기본 인사와 자기소개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 beginner practices six useful English phrases about basic greetings and introductions..

KO → DA / 레벨: A1

이 레슨에 대해

기본 인사와 자기소개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Godmorgen, alle sammen.

고모언, 엘러 새먼.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B

Hvordan har du det?

보단 하 두 데? 잘 지내세요?
A

Jeg har det fint.

야이 하 데 핀트. 저는 잘 지내요.
B

Rart at møde dig.

아드 에 뫼어 다이. 만나서 반가워요.
A

Hav en god dag.

해우 엔 고 대. 좋은 하루 보내세요.
B

Det var så lidt.

데 바 소 리드. 천만에요.

문장 설명

  1. Godmorgen, alle sammen.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Godmorgen
    좋은 아침이에요
    alle sammen
    여러분 모두
    자세한 설명

    Godmorgen은 덴마크어로 아침에 하는 인사인 “좋은 아침이에요”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god(좋은)와 morgen(아침)에 해당하지만, 이 문장에서는 두 요소를 따로 풀이하기보다 하나의 인사말로 익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 인사말을 Godmorgen처럼 한 단어로 적습니다. alle sammen은 “여러분 모두”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부르는 표현입니다. alle는 “모두”이고 sammen은 여기서 그 모두를 하나의 집단으로 묶는 효과를 냅니다. 예를 들어 Hej, alle sammen.은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특정한 한 사람에게가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Godmorgen이라는 아침 인사 뒤에 alle sammen을 붙여, 여러 사람에게 건네는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가 됩니다. 쉼표는 인사말과 부르는 대상을 나누며, 문장 자체는 정중하지만 일상적인 집단 인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Hvordan har du det?

    잘 지내세요?

    Hvordan
    어떻게
    har du det
    지내다, 상태가 어떻다
    자세한 설명

    Hvordan은 방법이나 상태를 물을 때 쓰는 의문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상대의 상태를 묻는 의미로 쓰여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예: Hvordan går det? — “어떻게 지내요?” har는 동사 hav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현재형 har는 인칭에 따라 바뀌지 않으므로 jeg har와 du har처럼 여러 주어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소유가 아니라 뒤의 det과 함께 상태를 말하는 구성에 쓰입니다. du는 2인칭 단수 대명사로, 한 사람인 상대를 가리킵니다. det은 3인칭 단수 중성 대명사 형태이며, 이 표현에서는 특정한 사물을 가리킨다고 단정하기보다 har det이라는 상태 표현의 일부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har du det은 통째로 “지내다, 상태가 어떻다”라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구성입니다. 따라서 Hvordan + har du det이 결합한 Hvordan har du det?은 상대의 상태를 묻는 “잘 지내세요?”라는 일상적인 인사 표현입니다.

  3. Jeg har det fint.

    저는 잘 지내요.

    Jeg
    나, 저는
    har det
    지내다, 상태가 어떠하다
    fint
    잘, 괜찮게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인칭대명사로,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저는’이라는 뜻이다. 주어가 한 명일 때 쓰며, 예를 들어 Jeg bor i Aarhus.는 ‘저는 오르후스에 살아요.’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2인칭 단수형은 du이다. har det는 덴마크어에서 사람의 상태가 어떠한지 말할 때 쓰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har는 동사 have(가지다)의 현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상태이다, 지내다’라는 표현의 일부로 이해한다. det는 이 표현 안에서 상태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쓰인다. 질문의 Hvordan har du det?(잘 지내세요?)와 답의 Jeg har det ...(저는 ... 지내요)를 함께 익히면 유용하다. 주어에 따라 동사 형태가 달라지는 언어가 있지만, 덴마크어의 현재형 har는 여기서 jeg와 함께 그대로 쓰인다. fint는 여기서 ‘잘, 괜찮게’라는 뜻으로 상태가 좋음을 나타낸다. 기본형은 형용사 fin이며, det와 함께 쓰여 중성 단수형 fint가 된다. 즉 이 형태는 인접한 명사 har나 det의 기본형이 아니라 fin의 형태이다. 비교할 때는 fin–finere–finest처럼 ‘좋은/더 좋은/가장 좋은’의 비교 형태를 쓸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비교가 아니라 현재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Hun har det fint.는 ‘그녀는 잘 지내요.’라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Jeg가 말하는 사람을 주어로 나타내고, har det가 상태를 묻고 답할 때 쓰는 표현을 이루며, fint가 그 상태가 어떠한지 설명한다. 따라서 Jeg har det fint.는 ‘저는 잘 지내요.’라는 의미이며, 앞의 Hvordan har du det?에 자연스럽게 답하는 문장이다.

  4. Rart at møde dig.

    만나서 반가워요.

    Rart
    반가운, 기쁜
    at møde
    만나는 것
    dig
    당신을
    자세한 설명

    Rart는 여기서 “반가운, 기쁜”이라는 뜻으로, 만남이 좋은 일이라는 평가를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rar이고, rart는 형용사의 중성 단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명사를 수식하는 것이 아니라 뒤의 at møde dig라는 부정사절을 서술적으로 평가하므로 “반갑다”로 자연스럽게 옮깁니다. 예: Det er rart. — “그것은 좋아요/기분 좋아요.” at møde에서 møde는 “만나다”라는 동사이고, at는 동사 앞에서 부정사임을 표시합니다. 따라서 at møde는 “만나는 것, 만나다”에 해당합니다. møde는 이 형태에서 기본형으로 쓰이며, at 뒤에서는 인칭에 따른 현재형 어미를 붙이지 않습니다. 예: Jeg håber at møde dig. — “나는 당신을 만나기를 바라요.”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의 목적격으로, 여기서는 “당신을”을 뜻합니다. 주어 자리의 “당신”은 du이고, 동작의 대상 자리에서는 dig를 씁니다. 예: Jeg ser dig. — “나는 당신을 봐요.” 전체적으로 Rart가 at møde dig라는 만남을 평가하여 “당신을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뜻이 됩니다. 이 표현은 누군가를 실제로 만나 인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본 표현입니다.

  5. Hav en god dag.

    좋은 하루 보내세요.

    Hav
    보내세요
    god
    좋은
    dag
    하루
    자세한 설명

    Hav는 동사 have(가지다, 보내다)의 명령형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가지라는 뜻이 아니라, 인사말에서 “보내세요”라는 좋은 바람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명령형은 보통 주어를 따로 쓰지 않습니다. 예: Hav en god aften. — “좋은 저녁 보내세요.” god는 “좋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여기서는 dag를 꾸밉니다. 기본형은 god이고, 중성 단수 명사를 꾸밀 때는 godt, 정형이나 복수에서는 보통 gode를 씁니다. 예: en god bog — “좋은 책.” dag는 “날, 하루”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부정관사 en과 함께 쓰인 단수형입니다. en dag는 “어느 하루/하루”라는 구조이며, 여기서 en 자체가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Hav + en god dag가 결합해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라는 자연스러운 인사말이 됩니다. 직역에 가까운 구조는 “좋은 하루를 가지세요”이지만, 실제 의미는 상대에게 좋은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는 표현입니다.

  6. Det var så lidt.

    천만에요.

    Det var så lidt.
    천만에요, 별말씀을요.
    자세한 설명

    Det var så lidt.는 덴마크어에서 누군가의 감사에 답하며 “천만에요”, “별말씀을요”라고 하는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단어를 그대로 합친 뜻보다 이 관용적 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Det은 여기서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라기보다, 도움이나 호의 같은 상황을 가리키는 형식적인 주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referent를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덴마크어의 det은 문맥에 따라 실제 사물을 가리킬 수도 있고, 이런 비인칭·형식적 주어로도 쓰입니다. var는 være(이다, 있다)의 과거형입니다. være의 현재형은 er, 과거형은 var입니다. 예: Det er godt. — “좋아요.” / Det var godt. — “좋았어요.” 이 표현에서는 감사의 대상이 된 일이 큰 수고가 아니었다고 낮추어 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så lidt에서 så는 여기서 정도를 나타내며 “그렇게, 아주” 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lidt는 “조금, 적은 양”이라는 뜻입니다. lidt는 양이나 정도가 적음을 나타낼 때도 쓰입니다. 예: Jeg har lidt tid. — “저는 시간이 조금 있어요.” 이 표현에서는 så lidt이 전체 관용 표현의 일부로 “별것 아니에요”라는 겸손한 응답을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Det(그것은) + var(였다) + så lidt(그렇게 작은 일이었다)라는 형태이지만, 실제 대화에서의 자연스러운 기능적 의미는 “천만에요”입니다. 감사나 고마움에 응답할 때 재사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한국어로 “별말씀을요”, “괜찮아요”, “뭘요”처럼 옮길 수 있습니다.

문법 포인트

Hvordan har du det?

Hvordan har du det?

보단 하 두 데?

어떻게 지내세요?

의문사 Hvordan으로 질문을 시작하면 동사 har가 주어 du보다 먼저 오는 어순을 씁니다.

Rart at møde dig

Rart at møde dig.

아드 에 뫼어 다이.

만나서 반가워요.

at møde는 ‘만나는 것’을 뜻하는 부정사 표현이며, Rart 뒤에서 만남에 대한 느낌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alle sammen 구
엘러 새먼 여러분 모두
at møde 구
에 뫼어 만나다
det 대명사
데 그것, 상태
dig 대명사
다이 당신을, 너를
du 대명사
두 당신, 너
fint 형용사
핀트 잘, 괜찮게
Godmorgen 감탄사
고모언 좋은 아침이에요
har 동사
하 지내다
Hav 동사
해우 보내세요, 가지세요
Hvordan 부사
보단 어떻게
Jeg 대명사
야이 나, 저
Rart 형용사
아드 좋은, 반가운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정답 보기Godmorgen, alle sammen.

잘 지내세요?

정답 보기Hvordan har du det?

저는 잘 지내요.

정답 보기Jeg har det fint.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정답 보기Godmorgen

어떻게

정답 보기Hvordan

잘, 괜찮게

정답 보기fint

좋은, 반가운

정답 보기R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