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점심 식사 계획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Before lunch, two friends choose a small restaurant, arrange where to meet, and plan to ask for a table..

KO → DE / 레벨: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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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점심 식사 계획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öchtest du mit mir zu Mittag essen?

뫼히테스트 두 밋 미어 추 미탁 에슨? 같이 점심을 먹을래?
B

Das klingt gut. Wohin sollen wir gehen?

다스 클링트 구트. 보힌 졸렌 비어 게엔? 좋아. 어디로 갈까?
A

Vielleicht das kleine Restaurant hier in der Nähe.

필라이히트 다스 클라이네 레스토랑 히어 인 데어 네에. 아마 여기 근처의 작은 식당이 좋겠어.
B

Gehen wir dorthin, wenn es nicht voll ist.

게엔 비어 도어트힌, 벤 에스 니히트 폴 이스트. 붐비지 않으면 거기로 가자.
A

Sollen wir uns an der Eingangstür treffen?

졸렌 비어 운스 안 데어 아인강스튀어 트레펜? 현관문 앞에서 만날까?
B

Ich warte dort, wo du mich sehen kannst.

이히 바어테 도어트, 보 두 미히 제엔 칸스트.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에서 기다릴게.
A

Dann komme ich und suche dich.

단 코메 이히 운트 주헤 디히. 그럼 내가 너를 찾아갈게.
B

Danach können wir nach einem Tisch fragen.

다나흐 쾨넨 비어 나흐 아이넴 티시 프라겐. 그다음에 자리를 부탁하자.

문장 설명

  1. Möchtest du mit mir zu Mittag essen?

    같이 점심을 먹을래?

    Möchtest du
    원하니?
    mit mir
    나와 함께
    zu Mittag
    점심에
    essen
    먹다
    자세한 설명

    Möchtest du는 “원하니?”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상대에게 함께 점심을 먹을 의향을 묻는 표현입니다. möchtest는 du에 맞는 2인칭 단수형이며, 학습에서는 möchten을 공손하게 희망이나 의향을 묻는 표현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문법적으로는 mögen의 접속법 2식 형태에서 온 표현입니다. 뒤에 다른 동사의 원형을 둘 수 있습니다. 예: Möchtest du kommen? — 올래? mit mir에서 mit은 “~와 함께”를 나타내고 3격을 요구합니다. ich의 3격형이 mir이므로 mit mir는 “나와 함께”가 됩니다. 다른 동반 대상에도 같은 구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Sie kommt mit mir. — 그녀는 나와 함께 와. zu Mittag는 식사 시간으로서 “점심에”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zu Mittag essen처럼 essen과 함께 쓰여 “점심을 먹다”라는 표현을 만듭니다. 여기서 zu Mittag 자체는 먹는 동작이 아니라 식사 시간을 나타냅니다. essen은 “먹다”라는 동사의 원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möchtest 뒤에 와서 하려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독립적인 현재형에서는 du isst처럼 du에 맞는 형태를 쓰지만, möchtest 뒤에서는 동사의 원형인 essen을 씁니다. 전체적으로 Möchtest du(원하니?) + mit mir(나와 함께) + zu Mittag essen(점심을 먹다)이 결합하여 “같이 점심을 먹을래?”라는 제안이 됩니다. 의문문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끝에 물음표가 붙습니다.

  2. Das klingt gut. Wohin sollen wir gehen?

    좋아. 어디로 갈까?

    Das
    그것은
    klingt
    들린다; 느껴진다
    gut
    좋다
    Wohin
    어디로
    sollen wir
    우리 ...할까?
    gehen
    가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나온 제안 전체를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그것은/그 제안은”에 해당합니다. 독일어의 das는 문맥에 따라 특정 사물뿐 아니라 앞선 말이나 상황도 가리킬 수 있습니다. klingt는 kling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기본 의미는 “소리가 나다”이지만, Das klingt gut에서는 제안이나 생각이 “좋게 들리다”, 즉 “좋아 보이다”라는 평가를 나타냅니다. 현재형 형태는 주어가 Das이기 때문에 klingt가 됩니다. 예: Das klingt interessant. — “그거 흥미롭게 들려.” gut는 여기서 “좋다”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klingen 뒤에서 주어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서술어로 쓰였기 때문에 명사 앞처럼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형용사 gut의 반대말로는 schlecht(나쁜)가 있습니다. Wohin은 이동의 방향을 묻는 의문사로 “어디로”라는 뜻입니다. 위치를 묻는 Wo(어디에)와 달리, Wohin은 목적지나 이동 방향을 묻습니다. 예: Wohin gehst du? — “너는 어디로 가니?” sollen wir에서는 sollen이 주어 wir에 맞게 활용된 현재형 조동사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의무를 강하게 말하기보다 “우리 …할까?”, “우리 …하는 게 좋을까?”처럼 제안을 묻는 기능을 합니다. sollen은 wollen(원하다)과 다릅니다. Wollen wir gehen?은 “우리 갈래?”처럼 의지나 제안을 더 직접적으로 묻는 표현입니다. gehen은 “가다”라는 동사이며, 조동사 sollen 뒤에 부정사로 옵니다. 독일어에서 조동사가 있는 문장에서는 활용된 조동사가 앞쪽에 오고, 관련된 동사의 부정사가 문장 끝에 놓이는 구조를 자주 사용합니다. 예: Sollen wir warten? — “우리 기다릴까?” 전체적으로 첫 문장 Das klingt gut.은 앞선 제안에 동의하여 “좋아” 또는 “그거 좋게 들려”라는 뜻을 만듭니다. 이어지는 Wohin sollen wir gehen?은 Wohin으로 목적지를 묻고, 활용된 sollen과 주어 wir 뒤에 부정사 gehen을 두어 “우리 어디로 갈까?”라는 제안을 표현합니다. 두 문장을 합치면 고정된 의미인 “좋아. 어디로 갈까?”가 됩니다.

  3. Vielleicht das kleine Restaurant hier in der Nähe.

    아마 여기 근처의 작은 식당이 좋겠어.

    Vielleicht
    아마
    kleine
    작은
    Restaurant
    식당
    hier
    여기
    in der Nähe
    근처에
    자세한 설명

    Vielleicht는 ‘아마, 어쩌면’이라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문장 전체에 대한 확신이 완전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예: Vielleicht morgen. — ‘아마 내일.’ kleine는 ‘작은’이라는 뜻의 형용사 klein이 이 문장에서 명사 Restaurant를 꾸미는 형태입니다. das kleine Restaurant처럼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 정관사 das와 함께 주격 또는 목적격으로 쓰일 때 형용사 어미가 -e가 됩니다. 비교하면 klein은 ‘작은’, kleiner는 ‘더 작은’, am kleinsten은 ‘가장 작은’입니다. Restaurant는 ‘식당, 레스토랑’이라는 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das Restaurant처럼 중성 명사로 쓰이며, 여기서는 das kleine Restaurant라는 명사구의 중심입니다. 예: Das Restaurant ist klein. — ‘그 식당은 작다.’ hier는 ‘여기’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가 가리키는 기준점에서 ‘여기’를 나타내며, 반드시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 자체를 뜻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 Wir essen hier. — ‘우리는 여기서 먹는다.’ in der Nähe는 ‘근처에’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in과 der Nähe가 함께 쓰여 어떤 기준 장소와 가까운 위치를 나타냅니다. 뒤에 기준 장소를 덧붙여 in der Nähe des Bahnhofs(역 근처에)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Vielleicht가 제안의 확실성을 낮추고, das kleine Restaurant가 제안 대상인 ‘작은 식당’을 나타내며, hier in der Nähe가 그 식당의 위치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이 발화는 ‘아마 여기 근처의 작은 식당이 좋겠어’라는 뜻의 제안입니다. 독일어에서는 대화 맥락에 따라 ist gut이나 wäre gut 같은 서술부를 생략하고 이런 명사구만으로 제안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4. Gehen wir dorthin, wenn es nicht voll ist.

    붐비지 않으면 거기로 가자.

    Gehen wir
    가자
    dorthin
    거기로
    wenn
    ~하면
    voll
    붐비는
    ist
    ~이다
    자세한 설명

    Gehen wir는 “우리 가자”라는 제안·권유 표현이다. 독일어에서는 동사를 먼저 놓고 wir를 뒤에 두어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낼 수 있다. 기본 동사는 gehen(가다)이며, 일반적인 서술문에서는 Wir gehen(우리는 간다)처럼 쓴다. 예: Gehen wir nach Hause! — “우리 집에 가자!” dorthin은 어떤 장소를 향한 방향을 나타내며 “거기로”라는 뜻이다. 위치를 나타내는 dort(거기에)와 달리 dorthin은 그 장소로 이동하는 방향에 초점을 둔다. 예: Wir gehen dorthin. — “우리는 거기로 간다.” 이 문장 안에는 장소명이 직접 나오지 않으며, 앞 문맥과 연결하면 앞서 언급된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wenn은 조건을 여는 말로, 여기서는 “~하면”에 해당한다. wenn으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오는 패턴이 중요하다: wenn + ... + 동사. 예: Wir gehen, wenn du bereit bist. — “네가 준비되면 우리는 간다.” voll은 여기서 사람 등으로 가득 차 “붐비는” 상태를 뜻하는 형용사다. 기본형은 voll이고, 비교급은 voller, 최상급은 am vollsten이다. 예: Der Bus ist voll. — “버스가 붐빈다/가득 차 있다.” ist는 sein(이다, 있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es ist voll이라는 구조에서 상태를 나타내는 voll과 함께 쓰인다. sein의 현재형은 ich bin, du bist, er/sie/es is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진다. 여기의 es는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반드시 가리키는 말이라기보다, “상황이 붐비다/가득 차 있다”를 표현하는 비인칭 주어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ist 자체가 “붐비다”라는 뜻은 아니다. 전체 구조는 Gehen wir dorthin, wenn es nicht voll ist.이다. 앞부분 Gehen wir dorthin은 “우리 거기로 가자”이고, wenn 이하의 es nicht voll ist는 “붐비지 않으면”이라는 조건을 나타낸다. nicht가 형용사 voll을 부정하고, 조건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ist가 끝에 놓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붐비지 않으면 거기로 가자”이다.

  5. Sollen wir uns an der Eingangstür treffen?

    현관문 앞에서 만날까?

    Sollen wir
    우리 …할까?
    uns
    서로를
    an der
    …에서/…에
    Eingangstür
    현관문
    treffen
    만나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우리 …할까?”라고 제안하는 의문 표현이다. sollen은 조동사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이고, wir와 함께 상대방을 포함한 제안을 만든다. 조동사가 앞에 오며, 본동사의 부정사 treffen은 문장 끝에 온다. 예: Sollen wir anfangen? — 우리 시작할까? uns는 여기서 treffen과 함께 “서로 만나다”라는 뜻을 만든다. 독일어의 sich treffen은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표현이며, 주어 wir에 맞는 재귀대명사 형태가 uns이다. 예: Wir treffen uns morgen. — 우리는 내일 만난다. an der는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 an과 여성 단수 명사의 여격 정관사 der가 함께 쓰인 형태로, 여기서는 “~에서/~에”라는 뜻이다. 정지한 위치를 나타낼 때 an은 여격을 쓰지만, 어떤 장소로 향하는 방향을 나타낼 때는 보통 대격을 쓴다. 예: Wir warten an der Tür. — 우리는 문에서 기다린다. Eingangstür는 “현관문” 또는 “입구 문”이라는 합성 명사이다. Eingang은 “입구”, Tür는 “문”을 뜻한다. 합성 명사의 성은 여기서 마지막 구성 요소인 Tür에 따라 여성이고, 이 문장에서는 위치를 나타내는 여격이므로 여성 단수 정관사 der가 앞에 온다. 성만으로 der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성과 여격이라는 격이 함께 작용한다. treffen은 “만나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이다. 현재형에서 wir와 함께 쓰이면 wir treffen이 되지만, 조동사 sollen 뒤에서는 원형 treffen으로 문장 끝에 놓인다. sich treffen처럼 재귀대명사와 함께 쓰이면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뜻이 된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가 제안을 만들고, uns treffen이 “우리 서로 만나다”를 나타내며, an der Eingangstür가 만날 장소를 덧붙인다. 따라서 Sollen wir uns an der Eingangstür treffen?은 “현관문 앞에서 만날까?”라는 뜻이다.

  6. Ich warte dort, wo du mich sehen kannst.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에서 기다릴게.

    warte
    기다리다
    dort
    그곳에서
    wo
    ~하는 곳에서
    mich
    나를
    sehen
    보다
    kannst
    ~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

    warte는 동사 warten(기다리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독일어에서는 현재형이 현재의 행동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에도 쓰일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처럼 “기다릴게”로 이해된다. Ich warte.는 “나는 기다린다/기다릴게”라는 재사용 가능한 문장이다. dort는 “그곳에서/거기에서”라는 장소 부사이다. 여기서는 기다리는 장소를 가리키며, 특정 장소의 이름을 반복하지 않고 지시한다. Ich warte dort.는 “나는 거기에서 기다릴게”라는 뜻이다. wo는 장소를 나타내는 관계 부사로, 앞의 장소 표현을 이어 “~하는 곳에서”라는 절을 만든다. 장소를 설명하는 절에서는 wo 뒤의 동사가 일반적으로 절의 끝에 온다. 예를 들어 Das ist der Ort, wo wir lernen.은 “여기가 우리가 공부하는 곳이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wo가 dort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mich는 1인칭 단수 대명사 ich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나를”을 뜻한다. 동사 sehen의 대상이므로 주어형 ich가 아니라 목적격 mich를 쓴다. 비교하면 Ich sehe dich.는 “나는 너를 본다”, Du siehst mich.는 “너는 나를 본다”이다. 대명사의 형태와 역할을 각각 문장 안의 주어·목적어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sehen은 “보다”라는 동사의 기본형이다. 조동사와 함께 쓰일 때 기본형으로 남으며, 이 문장에서는 kannst와 함께 “볼 수 있다”를 만든다. Ich kann den Weg sehen.은 “나는 길을 볼 수 있다”라는 예이다. kannst는 können(할 수 있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주어 du에 맞는 형태이다. du kannst는 “너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이며, 뒤의 동사 sehen은 기본형으로 온다. Du kannst mich sehen.은 “너는 나를 볼 수 있다”라는 뜻이다. kannst 자체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뒤의 sehen이 정한다. 전체적으로 Ich warte dort는 “나는 그곳에서 기다릴게”이고, wo du mich sehen kannst는 그곳을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Ich warte dort, wo du mich sehen kannst.는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에서 기다릴게”라는 뜻이다. 장소를 먼저 dort로 제시한 뒤, wo절로 그 장소의 조건을 덧붙인 구조이다.

  7. Dann komme ich und suche dich.

    그럼 내가 너를 찾아갈게.

    Dann
    그럼, 그러면
    komme
    오다
    ich
    내가
    suche
    찾다
    dich
    너를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서 언급된 일이 끝난 뒤의 다음 단계나 그에 따른 결과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그럼/그러면”이라는 뜻이다. 시간 순서를 잇는 부사로 문장 맨 앞에 올 수 있다. komme는 동사 kommen(오다)의 현재형으로, 주어가 ich일 때 쓰는 1인칭 단수형이다. 독일어의 현재형은 현재의 일을 말할 뿐 아니라, 문맥상 예정된 일을 나타낼 수도 있다. 예: Morgen komme ich. — “내일 내가 올게.”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komme의 주어이다. 독일어에서는 주어에 따라 동사 형태가 달라지므로 ich komme처럼 함께 익히면 유용하다. ich의 목적격 형태는 mich이다. suche는 동사 suchen(찾다)의 현재형이며, 역시 ich에 맞는 1인칭 단수형이다. ich suche는 “나는 찾는다/찾을게”처럼 쓸 수 있다. 예: Ich suche den Bahnhof. — “나는 기차역을 찾고 있어.” dich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너)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suche의 대상인 “너를”을 나타낸다. 주어일 때는 du, 목적어일 때는 dich를 쓴다. 예: Ich sehe dich. — “나는 너를 본다.” Dann komme ich는 “그럼 내가 갈게/올게”라는 흐름을 만든다. 독일어 kommen은 기준점이나 상대방 쪽으로 이동하는 “오다”이지만, 이 문장의 고정 번역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찾아가는 뜻으로 이해된다. 이어지는 und suche dich에서 und는 두 행동을 연결하며, 주어 ich는 두 동작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전체 문장 Dann komme ich und suche dich.는 “그럼 내가 너를 찾아갈게.”라는 의미가 된다.

  8. Danach können wir nach einem Tisch fragen.

    그다음에 자리를 부탁하자.

    Danach
    그다음에
    können wir
    우리는 할 수 있다
    Tisch
    테이블, 자리
    fragen
    묻다, 요청하다
    자세한 설명

    Danach는 앞서 언급된 일 뒤의 시점을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다음에”라는 뜻이다. 문장 앞에 놓여 뒤따르는 행동의 시점을 정한다. 예: Danach gehen wir nach Hause. — 그다음에 우리는 집에 간다. können wir에서 wir는 “우리”를 뜻하고, können은 동사 können의 현재형으로 주어 wir에 맞는 형태이다. können은 뒤에 다른 동사의 부정형을 두어 가능을 나타낸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fragen과 결합해, 고정된 번역처럼 “우리 … 부탁하자”라는 제안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독일어에서 조동사가 있는 문장에서는 활용된 조동사가 앞쪽에 오고, 관련된 동사의 부정형은 보통 문장 끝에 온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다. nach einem Tisch에서 Tisch는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Tisch이다. 여기서는 nach etwas fragen이라는 구조의 일부로, “무언가를 물어보다/요청하다”라는 뜻을 만든다. 이 구조에서 nach 뒤의 명사구는 여격이므로 der Tisch가 einem Tisch로 나타난다. ein은 여기서 특정되지 않은 테이블이나 자리를 가리키며,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고정된 번역에서는 식당 등에서 사용할 “자리”라는 의미가 적절하다. 예: Wir fragen nach einem Zimmer. — 우리는 방을 문의한다. fragen은 동사 fragen의 부정형으로, 여기서는 nach와 함께 “자리를 요청하다/문의하다”라는 뜻이다. 현재형에서 주어가 wir이면 wir fragen이 된다. fragen은 사람을 직접 목적어로 두어 누구에게 묻는지를 나타낼 수도 있다. 예: Ich frage ihn. — 나는 그에게 묻는다. 무엇을 묻는지는 jemanden etwas fragen으로도 표현할 수 있고, 어떤 사항을 문의하는 이 문장에서는 nach + 여격 명사구 + fragen을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Danach가 행동의 순서를 먼저 제시하고, können wir ... fragen이 “우리는 …을 요청할 수 있다”라는 구조를 이룬다. 따라서 Danach können wir nach einem Tisch fragen.은 고정된 번역에 맞게 “그다음에 자리를 부탁하자”라는 뜻이다. 핵심 재사용 패턴은 nach + 여격 명사구 + fragen이며, “~을 문의하다/요청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문법 포인트

wenn + Nebensatz, Hauptsatz

Wenn das Restaurant voll ist, warte ich an der Eingangstür.

벤 다스 레스토랑 폴 이스트, 바어테 이히 안 데어 아인강스튀어.

식당이 붐비면, 나는 입구 문에서 기다린다.

wenn으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오며, 쉼표 뒤 주절에서는 동사가 먼저 올 수 있습니다.

독일어 어휘

dorthin 부사
도어트힌 그곳으로, 거기로
gehen 동사
게엔 가다 Gehen
gut 형용사
구트 좋은, 잘
in der Nähe 구
인 데어 네에 근처에
klein 형용사
클라인 작은 kleine
klingen 동사
클링엔 들리다, ~하게 느껴지다 klingt
mit 전치사
밋 와, 함께
Restaurant 명사
레스토랑 식당, 레스토랑
vielleicht 부사
필라이히트 아마, 어쩌면
wenn 접속사
벤 ~하면, ~할 때
wohin 부사
보힌 어디로
zu Mittag essen 구
추 미탁 에슨 점심을 먹다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그럼 내가 너를 찾아갈게.

정답 보기Dann komme ich und suche dich.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어디로

정답 보기wohin

작은

정답 보기kleine

들리다, ~하게 느껴지다

정답 보기klingt

가다

정답 보기Ge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