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조용히 말해 달라고 부탁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library, one person politely asks another to lower their voice so people nearby can study..

KO → DA / 레벨: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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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조용히 말해 달라고 부탁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Kan du tale lidt mere stille her?

칸 두 테일러 레드 메어 스딜러 헤어? 여기서는 조금 더 조용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B

Jeg vidste ikke, at jeg talte så højt.

야이 베스더 이거 에드 야이 텔더 소 호이드. 제가 그렇게 크게 말하고 있는 줄 몰랐어요.
A

Folk studerer ved bordet ved siden af.

폴크 스두레어 베 보어데 베 시덴 아. 옆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어요.
B

Jeg vil tale lavere.

야이 빌 테일러 레이버러. 목소리를 낮출게요.
A

Så bliver det lettere for alle at koncentrere sig.

소 블리어 데 레더러 포 얼러 에드 콘센트레어 세이. 그러면 모두가 집중하기 더 쉬울 거예요.
B

Jeg kan sætte mig tættere på, så vi ikke behøver at tale højt.

야이 칸 세더 마이 테더러 포 소 비 이거 베회버 에드 테일러 호이드. 제가 더 가까이 앉으면 우리가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돼요.
A

Så kan vi arbejde videre uden at forstyrre nogen.

소 칸 비 아바이더 비더러 우언 에드 포스드외어 노언. 그러면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어요.
B

Fra nu af vil jeg tale lavere.

프라 누 아 빌 야이 테일러 레이버러. 이제부터는 목소리를 낮게 할게요.

문장 설명

  1. Kan du tale lidt mere stille her?

    여기서는 조금 더 조용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Kan du
    ~해 주시겠어요?
    tale
    말하다
    lidt
    조금
    mere
    더
    stille
    조용히
    her
    여기
    자세한 설명

    Kan du는 덴마크어에서 kan(할 수 있다)과 du(너/당신)가 결합한 의문 형식입니다. 여기서는 능력을 묻기보다 정중하게 부탁하는 뜻으로, “~해 주시겠어요?”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올 수 있습니다. 예: Kan du vente? — “기다려 주시겠어요?” tale는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an 뒤에서는 동사의 원형인 tale를 씁니다. 따라서 kan tale는 “말할 수 있다” 또는 문맥에 따라 “말해 줄 수 있다”가 됩니다. 예: Kan du tale dansk? — “덴마크어를 할 수 있나요?” lidt는 “조금”이라는 뜻으로, 뒤의 정도를 작게 만듭니다. 여기서는 말하는 방식의 변화가 크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입니다. 예: Vent lidt. — “잠깐 기다려 주세요.” mere는 “더”라는 뜻이며, meget(많이, 매우)의 비교형입니다. lidt mere는 “조금 더”라는 묶음으로 자주 쓰입니다. 예: Tal lidt mere langsomt. — “조금 더 천천히 말해 주세요.” stille는 여기서 “조용히”라는 뜻으로 tale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소리를 더 작게 내어 말하라는 의미입니다. stille는 문맥에 따라 “조용한”이라는 성질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동사 tale를 꾸미는 방식의 표현입니다. 예: Tal stille. — “조용히 말하세요.” her는 “여기(에서)”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실제로 가리키는 장소는 이 문장만으로 특정되지 않지만, 말하는 장소를 가리킵니다. 예: Vent her. — “여기서 기다리세요.” 전체적으로 Kan du(정중한 부탁) + tale(말하다) + lidt mere stille(조금 더 조용히) + her(여기서)가 결합하여 “여기서는 조금 더 조용히 말씀해 주시겠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lidt mere stille는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소리의 정도와 방식을 조절해 달라는 표현입니다.

  2. Jeg vidste ikke, at jeg talte så højt.

    제가 그렇게 크게 말하고 있는 줄 몰랐어요.

    Jeg
    나, 제가
    vidste ikke
    몰랐다
    jeg talte
    내가 말하고 있었다
    så højt
    그렇게 크게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제가’이다. 덴마크어의 주어 인칭대명사로, 말하는 사람 자신을 가리킨다. 예: Jeg bor her. — 저는 여기 살아요. vidste ikke는 여기서 ‘몰랐다’라는 뜻이다. vidste는 ‘알다’라는 동사 vide의 과거형이고, ikke가 그 내용을 부정한다. 따라서 현재의 ‘모른다’는 ved ikke, 과거의 ‘몰랐다’는 vidste ikke가 된다. 예: Jeg vidste det ikke. — 저는 그것을 몰랐어요. jeg talte는 ‘내가 말하고 있었다/말했다’라는 뜻이다. talte는 ‘말하다’인 tale의 과거형이다. 덴마크어의 단순 과거형은 과거의 진행 중인 행동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이 문맥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jeg가 앞의 주어와 반복되는 것은 at 뒤의 절에서도 그 행동의 주어를 분명히 하기 때문이다. 예: Hun sagde, at hun talte for højt. — 그녀는 자신이 너무 큰 소리로 말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så højt는 ‘그렇게 크게/그렇게 큰 소리로’라는 뜻이다. højt는 ‘높은, 큰 소리의’라는 뜻의 høj에서 온 형태이며, 여기서는 소리의 크기를 설명하는 부사로 쓰였다. så는 여기서 ‘그렇게’라는 정도를 나타낸다. højt는 문맥에 따라 ‘높이’라는 공간적 의미도 가질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말소리가 큰 정도를 뜻한다. 예: Han taler højt. — 그는 큰 소리로 말해요. 전체적으로 Jeg vidste ikke, at ...는 ‘나는 …인 줄 몰랐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문형이다. 쉼표 뒤의 at jeg talte så højt가 화자가 몰랐던 내용을 나타낸다. 따라서 Jeg vidste ikke(나는 몰랐다)와 at jeg talte så højt(내가 그렇게 크게 말하고 있었다)를 합치면, ‘제가 그렇게 크게 말하고 있는 줄 몰랐어요’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 talte의 과거형은 화자가 그때 진행 중이던 말하기를 회고하는 데 쓰였다.

  3. Folk studerer ved bordet ved siden af.

    옆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어요.

    Folk
    사람들
    studerer
    공부하다
    bordet
    그 테이블
    ved siden af
    옆에, 곁에
    자세한 설명

    Folk는 여기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입니다. 이 뜻에서 한 사람을 말할 때는 보통 en person처럼 다른 명사를 씁니다. 여기서는 공부하는 주체입니다. studerer는 ‘공부하다’라는 뜻의 동사 studer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 진행 중인 일이나 일반적인 현재의 일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Jeg studerer. — ‘나는 공부하고 있어요/공부해요.’ ved bordet에서 ved는 장소를 나타내어 ‘~에서, ~에’라는 뜻을 냅니다. bordet는 ‘테이블’을 뜻하는 bord의 단수 정형입니다. 즉 bord는 ‘테이블’, bordet는 문맥상 ‘그 테이블’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에서 중성 명사의 단수 정형에는 흔히 -et가 붙습니다. 예: et bord — ‘테이블’, bordet — ‘그 테이블’. 여기서 et bord의 et는 부정관사이므로 그 자체로 수량 ‘하나’를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ved siden af는 함께 쓰이는 장소 표현으로 ‘옆에, 곁에’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bordet 뒤에 와서 ‘옆에 있는 테이블’이라는 명사구를 만듭니다. siden은 이 표현 안에 포함된 요소이므로 전체 표현을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Hun sidder ved siden af mig. — ‘그녀는 내 옆에 앉아 있어요.’ 따라서 Folk studerer는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다’를, ved bordet ved siden af는 ‘옆 테이블에서’를 나타냅니다. 전체 문장 Folk studerer ved bordet ved siden af.는 ‘옆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Folk가 주어이고 studerer가 그 주어와 함께 쓰인 현재형 동사입니다.

  4. Jeg vil tale lavere.

    목소리를 낮출게요.

    Jeg vil
    나는 ~할게요
    tale
    말하다
    lavere
    더 낮게
    자세한 설명

    Jeg vil은 “나는 ~할게요” 또는 “나는 ~하겠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앞으로 할 행동을 나타냅니다. vil은 동사 ville의 현재형이며,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Jeg뿐 아니라 다른 주어와도 vil을 쓸 수 있습니다. vil 뒤에는 보통 동사의 원형이 옵니다. 예: Jeg vil læse. — “나는 읽을게요.” tale는 “말하다”라는 동사입니다. Jeg vil tale처럼 vil 뒤에 오면 동사의 원형으로 쓰입니다. 예: Hun vil tale. — “그녀는 말할 거예요.” lavere는 형용사 lav(낮은)의 비교형입니다. 여기서는 말하는 소리나 목소리의 높이를 더 낮추는 방식으로 “더 낮게”라는 뜻이며, 문장에서는 tale를 꾸미는 부사적 용법으로 쓰입니다. tale lavere는 “더 낮게 말하다”이고, 이 문맥에서는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낮춰 말하다”로 옮길 수 있습니다. 비교의 기준은 문장에 명시되지 않아도 상황상 이해될 수 있습니다. 반대 방향의 비교형은 højere(더 높게)입니다. 예: Tal lavere, tak. — “더 낮은 목소리로 말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Jeg vil이 행동의 의도를 나타내고, tale가 행동을, lavere가 말하는 방식과 정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Jeg vil tale lavere.는 “목소리를 낮출게요”라는 뜻입니다.

  5. Så bliver det lettere for alle at koncentrere sig.

    그러면 모두가 집중하기 더 쉬울 거예요.

    Så
    그러면
    bliver
    ~하게 된다
    lettere
    더 쉬운
    for alle
    모두에게
    koncentrere sig
    집중하다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서 말한 상황을 받아 ‘그러면, 그렇게 되면’이라는 뜻이다. 앞의 조건이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이어 주는 데 쓸 수 있다. 예: Så går vi nu. — 그러면 우리는 지금 가요.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하게 되다’ 또는 상태의 변화를 나타낸다. 덴마크어에서 이 동사의 현재형 bliver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여기서는 뒤의 비교 상태인 lettere로 변화하는 뜻을 만든다. 예: Det bliver varmt. — 날씨가 따뜻해져요. lettere는 형용사 let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쉬운’이라는 뜻이다. 비교급은 두 대상이나 두 상태를 직접 말하지 않아도, 현재 상태가 이전보다 쉬워진다는 뜻으로 사용할 수 있다. let — 쉬운, lettere — 더 쉬운. 예: Det er lettere nu. — 지금은 더 쉬워요. for alle는 alle ‘모두, 모든 사람’에 for가 붙은 표현으로, 이 문장에서는 그 쉬움이 누구에게 적용되는지 나타내어 ‘모두에게’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사람들 전체를 가리킨다. 예: Det er vigtigt for alle. — 그것은 모두에게 중요해요. koncentrere sig는 재귀대명사 sig를 동반하는 동사 표현으로 ‘집중하다’라는 뜻이다. koncentrere만이 아니라 koncentrere sig 전체가 이 의미의 재사용 가능한 형태이며, 부정사 표지 at 뒤에 올 때도 그대로 사용된다. 주어가 바뀌면 재귀대명사도 그 주어에 맞춰 바뀐다. 예: Jeg prøver at koncentrere mig. — 저는 집중하려고 해요. 이제 구조를 합치면 Så가 앞선 상황에서의 결과를 열고, bliver가 상태 변화를 나타낸다. det은 상황이나 조건을 가리키는 형식적 주어이고, lettere는 그 결과 상태가 ‘더 쉬워짐’을 뜻한다. for alle는 그 변화가 모두에게 해당함을 밝힌다. at koncentrere sig는 무엇이 쉬워지는지를 나타내는 부정사절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 Så bliver det lettere for alle at koncentrere sig.는 ‘그러면 모두가 집중하기 더 쉬울 거예요’라는 의미가 된다.

  6. Jeg kan sætte mig tættere på, så vi ikke behøver at tale højt.

    제가 더 가까이 앉으면 우리가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돼요.

    Jeg
    나
    kan
    ~할 수 있다
    sætte … mig
    앉다
    tættere på
    더 가까이
    så
    그러면
    vi
    우리(가)
    ikke
    ~않다
    behøver
    필요로 하다
    at tale
    말하다
    højt
    큰 소리로
    자세한 설명

    Jeg는 문장의 주어인 ‘나’이다. 덴마크어 인칭대명사는 문장 속 역할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어 자리의 jeg와 목적어 자리의 mig를 구별해 익히면 좋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어떤 행동이 가능하거나 제안됨을 나타내는 ‘~할 수 있다’이다. kan + 동사원형 패턴을 쓴다. 예: Jeg kan komme i morgen. — 나는 내일 올 수 있다. sætte mig에서 sætte는 ‘놓다, 앉히다’에서 확장되어, 재귀대명사 mig와 함께 ‘내가 앉다/자리를 잡다’라는 뜻을 낸다. mig는 jeg의 목적격 형태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앉기 시작하거나 자리를 옮겨 앉다’에 sætte sig를 쓰고, 이미 앉아 있는 상태는 보통 sidde로 표현한다. 예: Jeg sætter mig her. — 나는 여기에 앉을게. tættere på의 tættere는 tæt(가까운, 가까이)의 비교급으로 ‘더 가까이’라는 뜻이다. på가 뒤따라 ‘더 가까운 위치로’라는 방향을 구체화한다. 비교급은 두 위치나 상태를 비교할 때 쓰며, 기본형 tæt와 비교급 tættere를 구별한다. så는 여기서 앞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잇는 연결어로 ‘그러면/그래서’이다. 이 문장에서는 내가 더 가까이 앉는 결과로 뒤의 필요가 없어진다는 관계를 만든다. vi는 주어 자리의 ‘우리’이다. 고정된 번역에 따라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덴마크어에서 주어형으로 쓰인다. ikke는 부정어로, 뒤의 내용이 성립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behøver와 함께 ‘필요로 하지 않다’, 즉 ‘~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를 만든다. 부정어의 위치를 바꾸면 의미나 초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문장처럼 동사구 안에서 익히는 것이 유용하다. behøver는 ‘필요로 하다’라는 뜻의 behøve의 현재형이다. behøve at + 동사원형은 ‘~할 필요가 있다’이고, 여기에 ikke가 붙은 ikke behøve at + 동사원형은 ‘~할 필요가 없다’이다. 예: Du behøver ikke at vente. — 너는 기다릴 필요가 없어. at tale에서 tale는 ‘말하다’라는 동사이고, at은 동사원형 앞에 붙는 표지이다. behøve at tale은 ‘말할 필요가 있다’라는 구조이며, 이 문장에서는 ikke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다’가 된다. at tale 전체가 behøver의 내용으로 연결된다. højt는 여기서 tale를 수식하는 부사로 ‘큰 소리로’라는 뜻이다. 관련 형용사 기본형은 høj(높은, 큰)이며, 이 문맥에서는 소리의 크기를 표현해 tale højt라는 결합을 이룬다. 예: Tal ikke så højt. —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지 마. 전체적으로 Jeg kan sætte mig tættere på는 ‘나는 더 가까이 앉을 수 있다/앉겠다’이고, så vi ikke behøver at tale højt는 ‘그러면 우리는 큰 소리로 말할 필요가 없다’이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제가 더 가까이 앉으면 우리가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돼요’라는 뜻으로, 더 가까이 앉는 행동과 그 결과를 så로 연결한다.

  7. Så kan vi arbejde videre uden at forstyrre nogen.

    그러면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어요.

    Så kan vi
    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어요
    arbejde
    일하다
    videre
    계속, 더 나아가
    uden at
    …하지 않고
    forstyrre
    방해하다
    nogen
    아무도
    자세한 설명

    Så kan vi는 여기서 “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어요”라는 흐름을 만듭니다. Så는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그러면, 그럼”이고, ka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vi는 “우리”라는 주어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kan 뒤에 보통 동사 원형이 옵니다. 예: Så kan vi gå. — “그러면 우리는 갈 수 있어요.” arbejde는 “일하다”이며, 여기서는 kan 뒤에 와서 원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형은 arbejder, 과거형은 arbejdede입니다. 조동사 뒤의 원형과 일반적인 현재형을 비교해 보세요: Vi kan arbejde. — “우리는 일할 수 있어요.” / Vi arbejder. — “우리는 일해요.” videre는 어떤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더 나아가”라는 뜻을 더합니다. 따라서 arbejde videre는 단순히 “일하다”보다 “계속 일하다”에 가깝습니다. 예: Hun læser videre. — “그녀는 계속 읽어요.” uden at는 뒤에 동사 원형을 붙여 “~하지 않고”라는 표현을 만듭니다. 여기서는 uden at forstyrre가 하나의 구조를 이루며, 주어를 다시 쓰지 않고도 “방해하지 않고”를 표현합니다. 예: Han gik uden at sige noget. —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어요.” forstyrre는 “방해하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uden at 뒤의 원형입니다. 현재형은 forstyrrer이며, 덴마크어에서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Larm forstyrrer mig. — “소음이 나를 방해해요.” nogen은 여기서 방해를 받는 대상을 나타내며, uden at ...라는 부정적 환경에서 “아무도”라는 의미가 됩니다. 긍정문에서는 보통 “누군가”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으므로, 실제 의미는 문장 환경에 따라 정해집니다. 예: Jeg så nogen. — “나는 누군가를 봤어요.” 전체적으로 Så kan vi(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arbejde videre(계속 일하다) + uden at forstyrre nogen(아무도 방해하지 않고)가 결합하여 “그러면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uden at 뒤의 forstyrre는 행동 방식을 나타내고, nogen은 그 행동의 대상입니다.

  8. Fra nu af vil jeg tale lavere.

    이제부터는 목소리를 낮게 할게요.

    Fra nu af
    이제부터
    vil jeg
    나는 ~할게요
    tale
    말하다
    lavere
    더 낮게
    자세한 설명

    Fra nu af는 “이제부터”라는 시간 표현으로, 지금을 기준으로 이후의 기간을 가리킵니다. 문장 앞에 놓여 말하는 행동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먼저 제시합니다. 예: Fra nu af arbejder jeg hjemme. — 이제부터 나는 집에서 일해요. vil jeg에서 vil은 동사 ville의 현재형이고, jeg는 “나”입니다. 여기의 vil은 의지나 앞으로 하려는 행동을 나타내므로 vil jeg ...는 이 문맥에서 “나는 …할게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ville는 주어에 따라 현재형이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vil vente. — 나는 기다릴게요. tale는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동사입니다. vil 뒤에서는 동사의 원형인 tale를 사용합니다. 현재형은 taler이므로, Jeg taler dansk.는 “나는 덴마크어를 말해요”이고 Jeg vil tale dansk.는 “나는 덴마크어를 말할게요”입니다. lavere는 형용사 lav의 비교급으로, 기본적인 “낮은”에서 “더 낮은”이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는 목소리의 높이나 말하는 소리의 크기를 낮춘다는 의미로 tale lavere가 “더 낮게 말하다, 더 조용히 말하다”를 이룹니다. 비교급은 다른 대상을 명시하지 않아도 현재보다 낮추겠다는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예: Tal lavere, tak. — 더 낮은 목소리로 말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Fra nu af가 시작 시점을, vil jeg가 말하는 사람의 앞으로의 의지를, tale lavere가 실제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Fra nu af vil jeg tale lavere.는 “이제부터는 목소리를 낮게 할게요”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mere + adverb

Folk talte lidt mere stille.

폴크 텔더 레드 메어 스딜러.

사람들은 조금 더 조용히 말했다.

mere는 부사의 비교급을 만들며, ‘조금 더 ~하게’라는 뜻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 어휘

folk 명사
폴크 사람들

Folk studerer ved bordet ved siden af.

her 부사
헤어 여기에서, 여기

Kan du tale lidt mere stille her?

højt 부사
호이드 큰 소리로

Jeg vidste ikke, at jeg talte så højt.

lavere 부사
레이버러 더 낮게

Jeg vil tale lavere.

lidt 부사
레드 조금

Kan du tale lidt mere stille her?

mere 부사
메어 더, 더욱

Kan du tale lidt mere stille her?

stille 부사
스딜러 조용히

Kan du tale lidt mere stille her?

studerer 동사
스두레어 공부한다

Folk studerer ved bordet ved siden af.

tale 동사
테일러 말하다

Kan du tale lidt mere stille her?

talte 동사
텔더 말하고 있었다, 말했다

Jeg vidste ikke, at jeg talte så højt.

ved siden af 구
베 시덴 아 옆에, 곁에

Folk studerer ved bordet ved siden af.

vidste 동사
베스더 알고 있었다

Jeg vidste ikke, at jeg talte så højt.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목소리를 낮출게요.

정답 보기Jeg vil tale lavere.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말하다

정답 보기tale

조용히

정답 보기stille

말하고 있었다, 말했다

정답 보기talte

사람들

정답 보기fo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