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할 일 정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work, two adults decide how to split a short list before reviewing a file..

KO → DA / 레벨: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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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할 일 정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Hvad skal vi gøre nu?

바드 스갈 비 괴어 누?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B

Lad os begynde med den korte liste.

레 어스 버괴너 메 덴 코어터 리스더. 짧은 목록부터 시작해요.
A

Skal vi gøre den færdig, før vi gennemgår filen?

스갈 비 괴어 덴 페어디, 퍼어 비 그렘고어 필렌? 파일을 검토하기 전에 목록을 끝낼까요?
B

Vi kan hurtigt blive færdige, hvis vi deler arbejdet.

비 칸 호어디 블리버 페어디어, 비스 비 델러 아바이더. 일을 나누면 빨리 끝낼 수 있어요.
A

Så tager jeg den første del.

소 테어 야이 덴 퍼어스더 델. 그럼 제가 첫 번째 부분을 맡을게요.
B

Jeg tager resten.

야이 테어 레스덴. 나머지는 제가 할게요.
A

Bagefter kan vi se på det, der er uklart.

베어에프터 칸 비 세 포 데, 다 에 우글라드. 그다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검토할 수 있어요.
B

Jeg åbner filen, når listen er færdig.

야이 오브너 필렌, 노어 리스덴 에 페어디. 목록이 끝나면 제가 파일을 열게요.

문장 설명

  1. Hvad skal vi gøre nu?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Hvad
    무엇
    skal vi
    우리 ~해야 할까요
    gøre
    하다
    nu
    지금
    자세한 설명

    Hvad는 ‘무엇’을 묻는 의문사입니다. 사람을 물을 때의 hvem(누구)과 구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Hvad laver du? — “무엇을 하고 있나요?” skal vi에서 vi는 ‘우리’를 뜻하는 주어입니다. skal은 여기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나타내며, 의문문에서 skal vi ...?는 “우리 ~해야 할까요?”라는 제안·확인 질문을 만듭니다. skal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 현재형 조동사이고, 뒤의 동사는 gøre처럼 기본형으로 옵니다. 예: Skal vi gå? — “우리 갈까요?” gøre는 ‘하다’라는 기본형입니다. 여기서는 skal 뒤에 와서 해야 할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Hvad skal vi gøre?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nu는 ‘지금’을 뜻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질문의 행동이 현재 시점과 관련됨을 덧붙입니다. 예: Hvad gør du nu? — “지금 무엇을 하나요?” 전체적으로 Hvad(무엇을) + skal vi(우리 ~해야 할까요) + gøre(하다) + nu(지금)가 결합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형은 Hvad skal vi + 동사 기본형?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2. Lad os begynde med den korte liste.

    짧은 목록부터 시작해요.

    Lad os
    우리 …하자
    begynde
    시작하다
    med
    ~부터, ~로
    den
    그
    korte
    짧은
    liste
    목록
    자세한 설명

    Lad os는 함께 무엇을 하자고 제안하는 표현이다. 여기서 Lad는 lade(허락하다, ~하게 하다)의 명령형이고, os는 ‘우리’를 뜻하는 목적격 형태이다. 이 표현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예: Lad os gå. — 우리 가자. begynde는 ‘시작하다’라는 동사이며, Lad os 뒤에 와서 ‘우리 시작하자’를 만든다. 이 형태는 이 제안 구성에서 쓰이는 부정형이다. begynde 자체가 주어에 따라 현재형으로 활용된 형태는 아니다. 예: Vi begynder nu. — 우리는 지금 시작한다. 여기서는 현재형 begynder가 쓰였다. med는 이 문맥에서 ‘~부터, ~로’라는 뜻이다. 특히 begynde med + 명사는 ‘~로 시작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이다. 예: Hun begynder med kaffen. — 그녀는 커피부터 시작한다. den은 뒤의 명사구를 한정하는 형태로, 여기서는 단수 공통 성 명사 liste와 함께 쓰였다. 덴마크어에서는 형용사가 명사 앞에 오고 정관 한정이 함께 나타날 때 den + 형용사-e + 명사와 같은 구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den만으로 수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korte는 ‘짧은’이라는 뜻의 형용사 kort의 형태이다. 정관 구조인 den korte liste에서는 형용사에 -e가 붙어 korte가 된다. 비교형은 kortere(더 짧은), 최상급은 kortest(가장 짧은)이다. 예: en kort liste — 짧은 목록, den korte liste — 그 짧은 목록. liste는 ‘목록’이라는 명사이다. 이 표현에서는 den과 형용사 korte 뒤에 놓여 den korte liste라는 명사구를 이룬다. liste는 공통 성 단수 명사이며, 정관형을 단독으로 쓰면 listen이 된다. 하지만 형용사가 앞에 있는 이 구조에서는 정관성이 den에 표시되어 den korte liste가 된다. 전체적으로 Lad os begynde는 ‘우리 시작하자’를, med den korte liste는 ‘짧은 목록부터’를 뜻한다. 따라서 Lad os begynde med den korte liste.는 ‘짧은 목록부터 시작해요’라는 의미가 된다. 정중한 제안이나 함께할 일을 정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문장 구조이다.

  3. Skal vi gøre den færdig, før vi gennemgår filen?

    파일을 검토하기 전에 목록을 끝낼까요?

    Skal vi
    할까요?
    gøre
    하다
    den
    그 목록을
    færdig
    완료된
    før
    ~하기 전에
    gennemgår
    검토하다
    filen
    그 파일
    자세한 설명

    Skal vi는 “우리 ~할까요?”라는 제안형 질문을 만드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kal은 의무가 아니라 제안의 의미이며, vi는 “우리”라는 주어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Skal vi + 동사원형?입니다. 예: Skal vi begynde? — “시작할까요?” gøre는 “하다, 만들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여기서는 den færdig와 함께 “그것을 끝내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조동사 skal 뒤에는 동사원형이 오므로 gøre는 활용되지 않은 형태입니다. den은 앞 문맥의 목록을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목적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그 목록을”이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 den은 보통 단수 공통성 명사에 대응하는 형태이므로, 이 형태 자체가 성과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중성 단수에 대응하는 형태는 det입니다. 예: Jeg læser bogen. Jeg læser den. — “나는 그 책을 읽는다. 나는 그것을 읽는다.” færdig는 “완료된, 끝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gøre + 목적어 + færdig는 “목적어를 끝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여기서 færdig는 목록이 완료된 상태가 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예: Vi gør arbejdet færdigt. — “우리는 일을 끝낸다.” 이 예에서는 arbejdet이 중성 단수이므로 형용사가 færdigt가 됩니다. før는 뒤에 절을 이끌며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før vi ...는 “우리가 ...하기 전에”라는 뜻입니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gennemgår는 동사 gennemgå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검토하다”라는 뜻입니다. vi가 주어인 현재 시제 절에서 쓰였고, 덴마크어 현재형은 이 주어에 따라 별도의 인칭 어미를 붙이지 않습니다. 예: Vi gennemgår planen. — “우리는 계획을 검토한다.” filen은 fil(파일)에 정관 접미사 -en이 붙은 형태로, 문맥상 특정된 “그 파일” 또는 “파일”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gennemgår의 목적어입니다. 부정형은 en fil, 정관형은 filen입니다. 전체적으로 Skal vi gøre den færdig는 “그 목록을 끝낼까요?”를 뜻하고, før vi gennemgår filen은 “파일을 검토하기 전에”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파일을 검토하기 전에 그 목록을 끝낼까요?”입니다. Skal vi + 동사원형 ...?는 함께 어떤 일을 하자고 제안할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

  4. Vi kan hurtigt blive færdige, hvis vi deler arbejdet.

    일을 나누면 빨리 끝낼 수 있어요.

    Vi k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hurtigt
    빨리
    blive
    되다
    færdige
    끝난
    hvis
    ~하면
    deler
    나누다
    arbejdet
    일
    자세한 설명

    Vi kan에서 vi는 1인칭 복수 주어인 ‘우리’이고,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kunne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이며, 뒤에 다른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여기서는 뒤의 blive와 함께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 Jeg kan hjælpe. — 나는 도울 수 있어요. hurtigt는 ‘빠르게’라는 뜻의 부사로, 여기서는 일이 끝나는 속도를 설명합니다. 관련 형용사는 hurtig(빠른)이고, 부사로 쓰일 때 hurtigt가 됩니다. 예: Hun arbejder hurtigt. — 그녀는 빠르게 일해요. blive는 blive의 부정형이며, 여기서는 ‘~한 상태가 되다’라는 뜻입니다. blive færdig는 ‘끝난 상태가 되다’, 자연스럽게는 ‘끝내다/끝나다’라는 의미를 이룹니다. 조동사 kan 뒤에 부정형이 온 점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예: Vi vil blive bedre. — 우리는 더 나아질 거예요. færdige는 형용사 færdig의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vi가 복수이므로 blive 뒤의 서술 형용사가 færdige가 됩니다. 단수 공통 성 명사와 함께 쓰이면 færdig,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면 færdigt가 될 수 있습니다. 예: De er færdige. — 그들은 끝났어요.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 ~라면’이라는 뜻입니다. 뒤의 vi deler arbejdet이 조건절을 이루며, 이 절 전체가 앞의 가능성이 성립하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예: Hvis det regner, bliver vi hjemme. — 비가 오면 우리는 집에 있을 거예요. deler는 동사 dele(나누다, 분담하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vi deler처럼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을 여러 사람이 분담한다는 뜻입니다. 예: Vi deler opgaven. — 우리는 과제를 나눠 맡아요. arbejdet은 명사 arbejde(일)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arbejde가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형에서 -t가 붙어 arbejdet이 됩니다. 여기서는 함께 처리하는, 문맥상 특정된 ‘일’을 가리킵니다. 예: Arbejdet er vigtigt. — 그 일은 중요해요. 전체적으로 Vi kan hurtigt blive færdige는 ‘우리는 빨리 끝낼 수 있어요’라는 가능성을 말하고, hvis vi deler arbejdet은 그 조건을 ‘일을 나누면’으로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일을 나누면 빨리 끝낼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조건절에서는 hvis 뒤에 주어 vi가 오고 그 뒤에 현재형 동사 deler가 옵니다.

  5. Så tager jeg den første del.

    그럼 제가 첫 번째 부분을 맡을게요.

    Så
    그럼
    tager
    맡다
    jeg
    제가
    den
    그
    første
    첫 번째
    del
    부분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서 제안된 분담을 받아 “그럼/그러면”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문장 맨 앞에 와서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 줍니다. 예: Så går vi. — 그럼 우리 가요. tager는 동사 tag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물리적으로 “잡다”가 아니라 어떤 일이나 부분을 “맡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jeg tager처럼 씁니다. 분담을 정하는 상황에서는 문맥에 따라 현재형이 가까운 미래의 약속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Jeg tager den næste opgave. — 제가 다음 과제를 맡을게요.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제가”입니다. 덴마크어의 주격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맡을 행동의 주체입니다. 목적어 자리의 1인칭 형태는 mig입니다. 예: Hun hjælper mig. — 그녀가 저를 도와줘요.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 앞에 놓이는 정관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del을 특정된 “그 부분”으로 만듭니다. en del은 “한 부분/부분 하나”이고, 형용사가 사이에 오면 den første del처럼 정관사와 형용사를 함께 사용합니다. 이 den 자체가 수량 “하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første는 서수 “첫 번째”이며, 기본 형태도 første입니다. første는 순서를 나타내며, 수량을 나타내는 en과 다릅니다. 예: den første dag — 첫날. del은 “부분”이라는 공통성 명사입니다. 부정형은 en del, 정형은 delen이며, 형용사가 앞에 있는 이 구문에서는 den første del처럼 표현됩니다. 여기서는 나누어 맡는 일의 첫 번째 부분을 가리킵니다. 예: Denne del er nem. — 이 부분은 쉬워요. 전체적으로 Så tager jeg den første del.은 Så(그럼) + tager jeg(제가 맡을게요) + den første del(첫 번째 부분을)의 구조입니다. 따라서 앞에서 일을 나누기로 한 상황에서 “그럼 제가 첫 번째 부분을 맡을게요.”라는 뜻이 됩니다. tager는 여기서 jeg가 den første del을 맡겠다는 분담 제안을 나타냅니다.

  6. Jeg tager resten.

    나머지는 제가 할게요.

    Jeg
    제가
    tager
    맡다, 하다
    resten
    나머지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입니다. 주어일 때 jeg를 쓰고, 목적어일 때는 mig를 씁니다. 예: Jeg ser dig. — 제가 당신을 봐요. tager는 여기서 ‘맡다, 하다’라는 뜻으로, tage(맡다, 하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인칭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jeg tager, du tager, vi tager처럼 쓸 수 있습니다. tage는 본래 ‘잡다, 가져가다’라는 뜻도 있지만, 일이나 부분을 목적어로 취하면 ‘맡다, 처리하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예: Hun tager den næste del. — 그녀가 다음 부분을 맡아요. resten은 ‘나머지’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rest이고, resten은 그 명사의 단수 정형 형태, 즉 ‘그 나머지’에 해당합니다. rest는 공통 성 명사이므로 정형 단수에서 -en을 씁니다. 이 -en은 여기서 숫자 ‘하나’를 따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나머지를 가리키는 정형 표시입니다. 예: Vi bruger resten. — 우리는 나머지를 사용해요. 전체적으로 Jeg tager resten.은 Jeg(제가) + tager(맡을게요/할게요) + resten(나머지를)의 구조로, ‘나머지는 제가 할게요’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tager가 이 문맥에서는 지금 확정하는 맡은 일이나 가까운 미래의 계획을 나타내므로, 고정된 번역에서는 한국어의 ‘할게요’로 자연스럽게 옮겨졌습니다.

  7. Bagefter kan vi se på det, der er uklart.

    그다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검토할 수 있어요.

    Bagefter
    그다음에, 나중에
    kan vi
    우리는 ~할 수 있어요
    se på
    살펴보다, 검토하다
    det
    그 부분을
    uklart
    불분명한, 이해하기 어려운
    자세한 설명

    Bagefter는 앞에서 언급한 일이 끝난 뒤의 시점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다음에”라는 뜻입니다. 예: Bagefter går jeg hjem. — 그다음에 나는 집에 갑니다. kan vi에서 kan은 kunne의 현재형이며, 가능함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vi는 “우리”라는 주어입니다. 덴마크어 본문에서는 문장 첫머리의 부사 Bagefter 뒤에 동사 kan이 와서 Bagefter kan vi ... 순서가 됩니다. 조동사 뒤의 본동사는 부정사로 옵니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se på는 함께 익히기 좋은 표현으로, 어떤 대상이나 내용을 살펴보거나 검토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se는 se가 그대로 쓰인 부정사이고, 현재형은 ser입니다. på가 붙으면 단순히 “보다”보다 “~을 살펴보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예: Vi ser på planen. — 우리는 계획을 살펴봅니다. det는 중성 단수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드러난 “그 부분”을 가리키며, 뒤의 관계절이 어떤 부분인지 밝혀 줍니다. 덴마크어의 det는 앞에서 이미 이름이 나온 중성 단수 대상을 가리킬 수도 있고, 뒤의 설명과 연결되는 대상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특정한 명칭을 반복하지 않고 “불분명한 부분”을 가리킵니다. uklart는 형용사 uklar의 중성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또는 “불분명한”이라는 뜻입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en uklar ...(공통성 단수), et uklart ...(중성 단수), uklare ...(복수 또는 정형)처럼 달라집니다. 이 문장에서는 det와 연결되는 중성 단수이므로 uklart가 쓰였습니다. 예: Et uklart svar — 불분명한 답변. der er uklart에서 der는 앞의 det와 연결되는 관계대명사이고, er는 “~이다”라는 뜻의 være의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det, der er uklart는 직역하면 “불분명한 그것”에 가까우며, 전체적으로는 “불분명한 부분”을 뜻합니다. 여기서 uklart의 중성 단수 형태는 그 연결된 대상을 설명합니다. 전체 문장은 Bagefter(그다음에) + kan vi(우리는 ~할 수 있다) + se på(살펴보다) + det, der er uklart(불분명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그다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검토할 수 있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업무나 협업에서 아직 명확하지 않은 내용을 나중에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할 때 쓸 수 있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8. Jeg åbner filen, når listen er færdig.

    목록이 끝나면 제가 파일을 열게요.

    Jeg
    제가
    åbner
    열어요
    filen
    그 파일
    når
    ~할 때, ~하면
    listen
    그 목록이
    færdig
    끝난
    자세한 설명

    Jeg는 “내가/제가”라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자신을 가리킬 때 쓰며, 이 문장에서는 åbner의 주어입니다. åbner는 여기서 “연다”라는 뜻이고, 기본형은 åbne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jeg와 함께도 åbner를 씁니다. 문맥에 따라 현재의 행동이나 미래의 행동을 나타낼 수 있어, 여기서는 한국어로 “열게요”처럼 번역됩니다. 예: Jeg åbner døren. — “제가 문을 열어요.” filen은 “그 파일을”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 명사는 fil(파일)이고, 공통 성 단수의 부정형 en fil이 정해진 형태가 되면 filen이 됩니다. 끝의 -en이 정해진 단수형을 표시합니다. 예: Jeg gemmer filen. — “제가 그 파일을 저장해요.” når는 “~할 때” 또는 문맥에 따라 “~하면”을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listen er færdig와 결합해 목록이 끝나는 때를 나타냅니다. 예: Jeg ringer, når jeg er hjemme. — “제가 집에 있으면 전화할게요.” listen은 “그 목록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 명사는 liste(목록)이고, en liste의 정해진 단수형이 listen입니다. 이 절에서 er færdig의 주어로 쓰였습니다. færdig는 여기서 “끝난/완료된”이라는 뜻의 서술 형용사입니다. listen이 완료된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공통 성 단수에서는 færdig, 중성 단수에서는 færdigt, 복수에서는 færdige를 쓸 수 있습니다. 예: Arbejdet er færdigt. — “일이 끝났어요.” 전체 구조는 Jeg åbner filen(제가 그 파일을 엽니다) + når listen er færdig(목록이 끝나면)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목록이 끝나면 제가 파일을 열게요”라는 뜻입니다. når절이 행동이 일어나는 때를 제시하고, 주절의 현재형 åbner가 그때 할 행동을 나타냅니다.

문법 포인트

lad os + infinitiv

Lad os begynde nu.

레 어스 버괴너 누.

지금 시작하자.

‘lad os + 동사원형’은 함께 무엇을 하자고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덴마크어 어휘

begynde 동사
버괴너 시작하다
blive 동사
블리버 ~이 되다, ~한 상태가 되다
færdig 형용사
페어디 끝난, 완료된
før 접속사
퍼어 ~하기 전에
gennemgå 동사
그렘고 검토하다 gennemgår
gøre 동사
괴어 하다
hurtigt 부사
호어디 빨리
hvad 대명사
바드 무엇
kort 형용사
코어드 짧은 korte
lad os 구
레 어스 우리 ~하자
liste 명사
리스더 목록
nu 부사
누 지금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정답 보기Hvad skal vi gøre nu?

그럼 제가 첫 번째 부분을 맡을게요.

정답 보기Så tager jeg den første del.

나머지는 제가 할게요.

정답 보기Jeg tager rest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시작하다

정답 보기begynde

무엇

정답 보기hvad

목록

정답 보기liste

끝난, 완료된

정답 보기færd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