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류 코너 찾기와 재고 묻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shop, a customer asks staff where to find blue folders and whether a pack is available..

KO → DA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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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류 코너 찾기와 재고 묻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Undskyld, hvor er afdelingen med papirvarer?

온스귈, 보어 애어 아프델렝 메 파피어바아? 실례합니다, 문구류 코너가 어디예요?
B

Den er forbi notesbøgerne på højre side.

덴 애어 포비 노더뵈어너 포 호이어 시어. 오른쪽에 있는 노트 진열대를 지나가면 있어요.
A

Jeg leder efter blå mapper.

야이 레어 에프더 블로 마버. 파란색 파일을 찾고 있어요.
B

Jeg vil lige tjekke, om de stadig er på lager.

야이 빌 리어 체거, 옴 디 스태디 애어 포 레어. 아직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A

Er der nogen på lager i dag?

애어 대어 노언 포 레어 이 대이? 오늘 재고가 있나요?
B

Vi har nogle i baglokalet.

비 하 노얼러 이 배로컬러. 뒷방에 몇 개 있어요.
A

Kan du hente en pakke til mig?

칸 두 헨터 엔 파거 틸 마이? 한 팩 가져다 주실 수 있나요?
B

Jeg kommer med en pakke.

야이 콤머 메 엔 파거. 한 팩 가져다 드릴게요.
B

Vent venligst ved denne udstilling.

벤 벤릭스트 베 데너 우스텔서. 이 진열대 근처에서 기다려 주세요.

문장 설명

  1. Undskyld, hvor er afdelingen med papirvarer?

    실례합니다, 문구류 코너가 어디예요?

    Undskyld
    실례합니다
    hvor er
    어디에 있나요?
    afdelingen
    코너
    papirvarer
    문구류
    자세한 설명

    Undskyld는 여기서 상대방에게 말을 걸 때 쓰는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입니다. 기본 동사 undskylde에서 온 형태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사과라기보다 정중하게 주의를 끄는 기능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예: Undskyld, hvor er toilettet? — “실례합니다, 화장실이 어디예요?” hvor er는 “어디에 있나요?”를 묻는 재사용 가능한 구성입니다. hvor는 장소를 묻는 의문사 “어디”,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이처럼 의문사 뒤에 동사가 올 수 있습니다. 예: Hvor er butikken? — “가게가 어디예요?” afdelingen은 이 문장에서 “코너, 매장 안의 한 구역”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afdeling이고, 관형사 없이 특정한 구역을 가리키는 정형 단수형이 afdelingen입니다. 따라서 afdeling은 일반적인 “구역/부서”, afdelingen은 “그 구역, 해당 코너”처럼 쓰입니다. 예: Afdelingen er til højre. — “그 코너는 오른쪽에 있어요.” papirvarer는 “문구류, 종이 제품류”를 뜻하는 복수형 명사입니다. 기본형 단수는 papirvare, 복수형은 papirvarer입니다. 여기서는 특정한 한 물건이 아니라 그런 종류의 상품을 가리키므로 복수형이 사용되었습니다. 예: Jeg leder efter papirvarer. — “문구류를 찾고 있어요.” afdelingen med papirvarer에서 med는 “~이 있는, ~을 취급하는”이라는 연결 역할을 하여 “문구류가 있는 코너”를 만듭니다. 따라서 Undskyld, hvor er로 위치를 묻고, afdelingen med papirvarer로 찾는 장소를 구체화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례합니다, 문구류 코너가 어디예요?”라는 뜻입니다.

  2. Den er forbi notesbøgerne på højre side.

    오른쪽에 있는 노트 진열대를 지나가면 있어요.

    Den
    그것은/그곳은
    er
    있다, 이다
    forbi
    지나서, 너머에
    notesbøgerne
    그 노트들
    højre
    오른쪽의
    side
    쪽, 면
    자세한 설명

    Den은 덴마크어의 공통성 단수 대명사입니다. 복수나 중성 단수를 나타내는 형태가 아니라 공통성 단수의 대상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앞 문맥에서 위치를 묻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그 장소를 가리키는 “그곳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være는 현재형에서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고 er로 쓰입니다. 장소를 말할 때 X er ...는 “X는 …에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예: Bogen er på bordet. — “책이 책상 위에 있어요.” forbi는 어떤 기준점을 지난 위치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그것을 지나서, 너머에”라는 뜻입니다. 장소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기준점 너머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동 동작을 직접 명령하는 말이라기보다 목적지의 위치 관계를 나타냅니다. notesbøgerne는 notesbog(노트)의 정관 복수형입니다. 형태의 흐름은 notesbog(노트 한 권) → notesbøger(노트 여러 권) → notesbøgerne(그 노트들)입니다. 고정된 번역에서는 이 노트들이 있는 진열대가 기준점으로 해석되어 “노트 진열대”로 자연스럽게 옮겨졌습니다. 예: Jeg ser notesbøgerne. — “나는 그 노트들을 봐요.” højre는 “오른쪽의”라는 방향 표현입니다. 반대 방향을 나타내는 말로 venstre(왼쪽의)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side와 함께 오른쪽이라는 위치를 표시합니다. side는 “쪽, 면”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på højre side는 “오른쪽에”라는 위치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 위치 표현이 앞의 기준점인 노트 진열대가 오른쪽에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고정된 번역과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Den er가 앞 문맥에서 묻고 있는 장소의 위치를 제시하고, forbi notesbøgerne가 노트 진열대를 기준으로 그 너머임을 나타내며, på højre side가 그 기준점이 오른쪽에 있음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오른쪽에 있는 노트 진열대를 지나가면 그곳이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3. Jeg leder efter blå mapper.

    파란색 파일을 찾고 있어요.

    Jeg
    나는
    leder efter
    찾다
    blå
    파란색의
    mapper
    파일들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나는’이라는 뜻입니다. 예: Jeg læser. — 나는 읽어요. leder efter는 ‘~을 찾다’라는 뜻의 결합 표현입니다. 여기서 leder는 lede의 현재형이고, efter와 함께 찾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lede efter + 대상 형태로 익히면 유용합니다. 예: Hun leder efter sine nøgler. — 그녀는 자신의 열쇠를 찾고 있어요. blå는 ‘파란’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여기서는 뒤의 mapper를 꾸밉니다. 복수 명사와 함께 blå로 쓰고, 단수 중성 명사 앞에서는 blåt이 됩니다. 예: et blåt skab — 파란 수납장; blå skabe — 파란 수납장들. mapper는 ‘파일들’이라는 뜻으로, 단수형 mappe의 부정 복수형입니다. en mappe는 부정 단수 명사구이며 문맥에 따라 ‘파일 하나’처럼 옮길 수 있지만, en 자체가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mapper는 특정 수를 밝히지 않는 복수형입니다. 예: Jeg har mapper. — 나는 파일들이 있어요. 따라서 Jeg(나는) + leder efter(~을 찾고 있어요) + blå mapper(파란 파일들)가 결합해 ‘나는 파란색 파일을 찾고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leder는 현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처럼 현재 진행 중인 찾기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4. Jeg vil lige tjekke, om de stadig er på lager.

    아직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Jeg vil
    저는 ~할게요
    lige
    좀, 잠깐
    tjekke
    확인하다
    om
    ~인지
    de
    그것들이
    stadig
    아직, 여전히
    er
    ~이다, 있다
    på lager
    재고가 있는
    자세한 설명

    Jeg vil은 여기서 “제가 ~할게요/확인해 볼게요”라는 의향이나 가까운 미래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vil의 기본형은 ville이고, 현재형 vil은 주어가 jeg일 때뿐 아니라 다른 인칭에서도 쓰일 수 있습니다. 단순한 현재의 “원하다”라는 뜻도 가능하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행동을 하겠다는 뜻이 자연스럽습니다. lige는 여기서 “그냥, 잠깐”처럼 말투를 부드럽게 하는 부사입니다. 시간상 “잠시”라는 뜻이 두드러질 수도 있지만, Jeg vil lige tjekke에서는 행동을 부담스럽지 않게 제시하는 효과가 큽니다.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입니다. vil 뒤에 오므로 활용된 현재형이 아니라 동사원형이 옵니다. 예: Jeg vil tjekke prisen. — “가격을 확인해 볼게요.” om은 뒤에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는 내용을 이끄는 “~인지”입니다. 따라서 om de stadig er på lager는 “그것들이 아직 재고가 있는지”라는 하나의 확인 대상이 됩니다. 의문사 “무엇을/어디서”가 아니라, 전체 절을 간접적인 여부 질문으로 만드는 말입니다. de는 덴마크어의 3인칭 복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앞서 언급된 복수의 물건을 가리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이 형태 자체는 성별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단수 대명사와 비교하면 den 또는 det이 쓰일 수 있지만, 어떤 단수형을 선택하는지는 가리키는 명사의 문법적 성에 달려 있습니다. stadig는 “아직, 여전히”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전부터 가능했던 재고 상태가 지금도 계속되는지를 묻는 “아직”의 의미입니다. 예: Er den stadig på lager? — “그것은 아직 재고가 있나요?”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er는 인칭과 수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므로 복수 주어 de와 함께도 er를 씁니다. 여기서는 뒤의 på lager와 결합해 물건의 재고 상태를 나타냅니다. på lager는 “재고가 있는, 판매 가능한 상태인”이라는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직역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체로 “재고가 있다”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 Varerne er på lager. — “상품들이 재고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Jeg vil lige tjekke는 “제가 잠깐 확인해 볼게요”이고, om de stadig er på lager는 “그것들이 아직 재고가 있는지”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아직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라는 뜻이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g vil lige tjekke, om ...(제가 …인지 잠깐 확인해 볼게요)이며, 뒤에는 확인하려는 여부 절을 넣습니다.

  5. Er der nogen på lager i dag?

    오늘 재고가 있나요?

    Er der
    있나요?
    nogen
    무언가
    på lager
    재고가 있는
    i dag
    오늘
    자세한 설명

    Er der는 덴마크어로 존재 여부를 묻는 기본 의문 구성입니다. 직역에 얽매이기보다 “~이 있나요?”로 익히면 재사용하기 쉽습니다. der는 여기서 장소를 가리키는 말이라기보다 존재 구문을 이루며,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예: Er der kaffe? — 커피가 있나요? nogen은 의문문에서 “누군가, 무엇인가, 어떤 것이든”처럼 존재하는 대상을 묻는 말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på lager와 함께 판매 가능한 재고가 있는지를 묻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재고가 있나요?”라는 뜻에 포함됩니다. 긍정문에서는 보통 nogen 대신 nogle을 써서 복수의 일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Er der nogen i butikken? — 가게에 누군가 있나요? på lager는 “재고가 있는, 재고로 보유된”이라는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lager는 여기서 물건을 보관하는 재고 또는 창고를 뜻하고, 전체 표현은 개별 단어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하나의 재고 상태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De er ikke på lager. — 그것들은 재고가 없습니다. i dag는 “오늘”이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i와 dag가 결합한 표현이며, 날짜나 현재의 영업일을 덧붙여 확인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예: Vi sender varen i dag. — 우리는 오늘 그 상품을 보냅니다. 전체적으로 Er der(있나요?) + nogen(무언가/어떤 것이) + på lager(재고가 있는) + i dag(오늘)의 순서로, “오늘 재고가 있나요?”라는 질문을 만듭니다. 앞뒤 맥락의 상품을 대상으로, 오늘 구할 수 있는 재고가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표현입니다.

  6. Vi har nogle i baglokalet.

    뒷방에 몇 개 있어요.

    Vi har
    우리는 가지고 있다
    nogle
    몇 개
    baglokalet
    뒷방
    자세한 설명

    Vi har는 “우리는 가지고 있다/우리에게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har는 동사 have의 현재형이며, 주어가 vi(우리)일 때 쓰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har는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Vi har kaffe. — 우리는 커피가 있어요. nogle는 여기서 물건의 종류나 정확한 수를 밝히지 않고 “몇 개”라고 가리키는 복수 표현입니다. 문장 안에는 그 물건의 명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 구체적인 수를 말할 때는 to(두 개), tre(세 개)처럼 쓸 수 있습니다. 예: Jeg har nogle bøger. — 저는 책이 몇 권 있어요. baglokalet는 “뒷방”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baglokale이고, -t가 붙은 baglokalet은 단수 정형으로, 특정한 뒷방을 가리키는 형태입니다. baglokale는 “뒷방”을 뜻하는 합성 명사입니다. 예: Nøglen er i baglokalet. — 열쇠가 뒷방에 있어요. i는 장소를 나타내는 “~에/~안에”이고, i baglokalet은 “뒷방에”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따라서 Vi har nogle(우리에게 몇 개가 있다)와 i baglokalet(뒷방에)을 합치면, 전체 문장 Vi har nogle i baglokalet.은 “뒷방에 몇 개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nogle이 가리키는 물건의 종류는 문장 자체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7. Kan du hente en pakke til mig?

    한 팩 가져다 주실 수 있나요?

    Kan du
    할 수 있나요?
    hente
    가져오다
    pakke
    소포, 꾸러미
    til mig
    나에게
    자세한 설명

    Kan du는 “할 수 있나요?”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어떤 일을 해 줄 수 있는지 묻는 정중한 질문을 만든다. du는 2인칭 단수 ‘너/당신’이고,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의문문에서 조동사 kan이 주어 du보다 앞에 온다. 예: Kan du hjælpe mig? — “저를 도와줄 수 있나요?” hente는 이 문장에서 물건을 가서 가져오는 일을 뜻한다. kan 뒤의 동사는 부정사 형태인 hente로 쓰인다. 현재형으로 말하면 henter(가져온다), 과거형은 hentede(가져왔다)이다. 예: Jeg henter pakken. — “제가 그 소포를 가져올게요.” pakke는 포장된 물건이나 소포를 뜻하는 명사이다. 앞의 en은 단수의 부정관사이지만,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강조한다고 볼 수는 없다. en pakke는 “한 소포/소포 하나”처럼 어떤 특정되지 않은 소포를 가리킨다. 이 명사의 정관형 단수는 pakken으로, 이미 특정된 “그 소포”라는 뜻이 된다. 예: Jeg har en pakke. — “저에게 소포가 있어요.” til mig는 ‘나에게/나를 위해’라는 방향·수혜 관계를 나타낸다. mig는 1인칭 단수 목적격 형태로, 주어형 jeg와 구별된다. til은 여기서 물건이 향하는 사람을 표시한다. 예: Kommer du med den til mig? — “그것을 저에게 가져다줄래요?” 전체적으로 Kan du(할 수 있나요) + hente(가져오다) + en pakke(소포를) + til mig(나에게)가 결합하여 “소포를 저에게 가져다주실 수 있나요?”라는 부탁을 만든다. 질문 형태이므로 상대방의 능력이나 가능성을 묻는 동시에, 이 문맥에서는 정중하게 행동을 요청하는 표현으로 이해된다.

  8. Jeg kommer med en pakke.

    한 팩 가져다 드릴게요.

    Jeg
    나
    kommer
    옵니다
    med
    ~을 가지고
    pakke
    팩; 포장물
    자세한 설명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예: Jeg kommer. — ‘제가 옵니다.’ kommer는 동사 komme(오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med와 함께 ‘무언가를 가지고 오다’라는 뜻을 이루며, 문맥상 ‘가져다드릴게요’로 자연스럽게 옮겨집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가까운 계획이나 약속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예: Hun kommer med kaffe. — ‘그녀가 커피를 가져와요.’ med는 여기서 물건을 동반함을 나타내는 전치사로, komme med + 물건은 ‘그 물건을 가지고 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형태입니다. med만으로 ‘가져오다’가 되는 것이 아니라 komme 및 뒤의 명사와 결합해 그런 의미가 생깁니다. pakke는 ‘포장물, 소포, 팩’이라는 명사입니다. pakke의 복수형은 pakker입니다. 예: Jeg har to pakker. — ‘저는 팩 두 개가 있어요.’ en pakke에서 en은 pakke가 en 유형 명사임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입니다. 이 관사 자체가 수량을 강조해 ‘하나’를 뜻한다고 설명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는 특정되지 않은 팩을 가리키는 단수 명사구를 만들며, 한국어 번역의 ‘한 팩’은 이 문맥에 맞춘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전체적으로 Jeg(제가) + kommer med(가지고 옵니다/가져다드립니다) + en pakke(특정되지 않은 팩을)로 결합되어 ‘제가 한 팩을 가져다드릴게요’라는 뜻이 됩니다. 말하는 사람이 그 팩을 가지고 오겠다는 내용입니다.

  9. Vent venligst ved denne udstilling.

    이 진열대 근처에서 기다려 주세요.

    Vent
    기다리세요
    venligst
    부디
    ved
    ~ 근처에서
    denne
    이
    udstilling
    진열대
    자세한 설명

    Vent는 동사 vente(기다리다)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기다리라고 요청합니다. 예: Vent her. — 여기서 기다려. venligst는 요청을 공손하게 만드는 말로, 이 문장에서는 “부디/부탁하니”에 해당합니다. 명령형 뒤에 붙여 Vent venligst.처럼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다리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요청의 공손한 정도를 나타냅니다. ved는 여기서 어떤 장소의 곁이나 근처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ved døren은 “문 근처에서”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의 ved는 다음 장소 표현 denne udstilling과 결합해 위치를 만듭니다. denne는 단수의 공통 성 명사 앞에 쓰이는 지시어로 “이”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성과 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통 성 단수에는 denne, 중성 단수에는 dette, 복수에는 disse를 씁니다. 여기서는 뒤의 udstilling이 공통 성 단수이므로 denne가 쓰였습니다. 예: denne bog — 이 책. udstilling은 여기서 진열대 또는 전시된 진열 공간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문맥에 따라 “전시, 전시회”를 뜻할 수도 있지만, 고정된 번역에서는 기다릴 위치인 진열대로 이해됩니다. 예: Vi ser en udstilling. — 우리는 전시를 본다. 전체적으로 Vent(기다리세요) + venligst(부디) + ved denne udstilling(이 진열대 근처에서)가 결합하여 “이 진열대 근처에서 기다려 주세요”라는 공손한 요청을 만듭니다.

문법 포인트

nogle + flertalsnavnord

nogle mapper

노얼러 마버

몇몇 파일들

nogle는 복수 명사와 함께 ‘몇몇, 일부’를 나타냅니다. 한국어처럼 명사 뒤에 별도 표지를 붙이지 않습니다.

adjektiv + navneord

blå mappe

블로 마버

파란 파일

덴마크어 형용사는 보통 명사 앞에 옵니다. 한국어의 ‘파란 파일’과 어순은 같지만, 명사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 어휘

afdeling 명사
아프델렝 부서, 코너 afdelingen
blå 형용사
블로 파란색의
forbi 전치사
포비 ~을 지나서
hvor 부사
보어 어디
højre 형용사
호이어 오른쪽의
lede efter 구
레어 에프더 찾다 leder efter
mappe 명사
마버 파일, 폴더 mapper
notesbog 명사
노더보우 노트 notesbøgerne
papirvarer 명사
파피어바아 문구류, 종이 제품
side 명사
시어 쪽, 측면
tjekke 동사
체거 확인하다
Undskyld 감탄사
온스귈 실례합니다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실례합니다, 문구류 코너가 어디예요?

정답 보기Undskyld, hvor er afdelingen med papirvarer?

파란색 파일을 찾고 있어요.

정답 보기Jeg leder efter blå mapper.

뒷방에 몇 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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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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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류, 종이 제품

정답 보기papirvarer

노트

정답 보기notesbøgerne

실례합니다

정답 보기Undskyld

쪽, 측면

정답 보기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