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줄에서 기다릴지 요청을 맡길지 묻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Near a slow service desk line, a person asks whether to keep waiting or leave a request for later review..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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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줄에서 기다릴지 요청을 맡길지 묻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Undskyld, køen bevæger sig langsomt.

언스귈, 쾨언 베베어 사이 랑솜드. 실례합니다. 이 줄은 계속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B

Prøver du at beslutte, om det kan betale sig at blive?

프뢰어 두 앳 베슬루더, 옴 데 캔 베태일러 사이 앳 블리어? 계속 기다릴 만한지 결정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A

Det gør jeg. Ved du, om der er forsinkelser ved serviceskranken?

데 괴어 야이. 베 두, 옴 대어 에어 포세넬서 베 세르비서스그랑언? 네, 그래요. 서비스 창구 업무가 늦어지고 있는지 아세요?
B

Flere forespørgsler kræver ekstra opmærksomhed, så køen bevæger sig langsomt.

플레어 포어스푀어슬러 크레어 엑스트라 옵메어스곰헤드, 소 쾨언 베베어 사이 랑솜드. 여러 건의 요청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해서 줄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A

Jeg kan ikke blive her ret meget længere.

야이 캔 이거 블리어 해어 레드 메어드 랭어. 저는 여기서 더 오래 머물 수 없어요.
B

Du kan blive ved med at vente eller aflevere din forespørgsel ved skranken.

두 캔 블리어 베 멜 어 벤어 엘러 아울레어 딘 포어스푀어설 베 스그랑언. 계속 기다리셔도 되고, 창구에 요청을 맡기셔도 돼요.
A

Det ville hjælpe at aflevere forespørgslen, hvis nogen kan gennemgå den senere.

데 벨러 옐버 어 아울레어 포어스푀어슬런, 베스 노언 캔 그렘고어 데 세너. 나중에 누군가 검토할 수 있다면 요청을 맡겨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B

Personalet ved skranken kan kontakte dig, når de har en opdatering.

페소낼러드 베 스그랑언 캔 콘탁터 다이, 노어 데 하 엔 옵데어링. 창구에서 새로운 소식이 생기면 연락을 드릴 수 있어요.
A

Så har jeg et klart valg.

소 하 야이 에드 클라드 벨. 그러면 제가 분명하게 선택할 수 있겠네요.
B

Så er det måske bedre at aflevere den, hvis din næste aftale ikke kan vente.

소 에어 데 모스거 베드러 어 아울레어 데, 베스 딘 네스더 아울태일러 이거 캔 벤어. 그렇다면 다음 일정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 요청을 맡기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문장 설명

  1. Undskyld, køen bevæger sig langsomt.

    실례합니다. 이 줄은 계속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Undskyld
    실례합니다
    køen
    이 줄
    bevæger sig
    움직이다
    langsomt
    천천히
    자세한 설명

    Undskyld는 여기서 말을 꺼낼 때 쓰는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입니다. 기본형은 undskylde(사과하다, 용서를 구하다)이며, 이 형태는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가볍게 사과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køen은 “줄, 대기 행렬”을 뜻하는 명사 kø에 정관형 표시가 붙은 형태로, 여기서는 “이 줄”을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정관성이 명사 앞의 별도 관사 대신 명사 끝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kø는 부정형이고 køen은 정관형입니다. 정관형 자체가 ‘이’를 표시하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의 구체적인 지시 의미는 고정된 번역과 문맥에 따른 것입니다. bevæger sig는 “움직이다”라는 뜻의 동사 구성입니다. 기본형은 bevæge sig이고, bevæger는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동사의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bevæger만으로 3인칭 단수라는 별도 어미가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이 구성의 sig는 주어와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재귀 대명사 형태로, 여기서는 køen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구성의 일부입니다. 예: Hun bevæger sig hurtigt. — “그녀는 빠르게 움직입니다.” langsomt는 “천천히”라는 부사입니다. 관련 형용사의 기본형은 langsom(느린)이며, 여기서는 줄의 상태가 아니라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속도를 설명하므로 부사로 쓰였습니다. 예: Bilen kører langsomt. — “자동차가 천천히 달립니다.” 전체적으로 Undskyld(실례합니다)와 køen bevæger sig langsomt(이 줄은 천천히 움직입니다)가 결합합니다. 고정된 번역에 반영된 문맥상의 계속되는 움직임까지 포함하면 전체 의미는 “실례합니다. 이 줄은 계속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입니다. køen이 움직이는 주어이고, bevæger sig가 그 움직임을 나타내며, langsomt가 그 속도를 덧붙입니다.

  2. Prøver du at beslutte, om det kan betale sig at blive?

    계속 기다릴 만한지 결정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Prøver
    시도하다, 하려고 하다
    at beslutte
    결정하다
    kan betale sig
    할 만하다, 이득이 되다
    at blive
    머무르다, 남아 있다
    자세한 설명

    Prøver는 동사 prø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하려고 하다, ~을 시도하다”라는 뜻입니다. 의문문에서는 Prøver du ...?가 “당신은 ...하려고 하나요?”가 됩니다. prøve는 뒤에 at 부정사를 두어 시도하는 행동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Jeg prøver at forstå det. — “나는 그것을 이해하려고 해.” du는 상대방 한 사람을 가리키는 2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동사가 주어가 du인지에 따라 이 문장에서 별도의 인칭 어미를 취하지 않으므로, 주어를 직접 써서 “당신이 시도하고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at beslutte는 “결정하다”라는 뜻입니다. beslutte가 기본형이고, at은 여기서 부정사를 표시합니다. prøve at + 동사는 “~하려고 하다/ ~을 해 보려고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Hun prøver at beslutte sig. — “그녀는 결정을 내리려고 해.” om은 선택이나 판단의 내용이 이어질 때 쓰여 “~인지, ~할지”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beslutte, om ...은 “...할지 결정하다”입니다. 이는 장소를 뜻하는 전치사로 쓰인 것이 아니라, 뒤의 절 전체를 결정의 대상으로 연결합니다. det kan betale sig는 단어를 그대로 합산하기보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이득이 되다”라는 관용적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여기서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할 수 있다/ ~일 수 있다”를 나타내며, 표현 전체에서는 어떤 행동이 가치 있는지를 말합니다. betale는 “지불하다”라는 기본 동사이지만, betale sig에서는 “보람이 있다, 수지가 맞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예: Det kan betale sig at vente. —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 at blive는 “머무르다, 남아 있다”라는 뜻의 부정사입니다. 기본형은 blive이며, 이 문장에서는 현재 장소나 상황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앞의 맥락이 천천히 움직이는 줄에 관한 것이고 번역도 기다릴지에 관한 것이므로, 여기서는 그 줄에 계속 남아 기다리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blive는 문맥에 따라 “~이 되다”라는 뜻도 가질 수 있으므로, 실제 의미는 뒤따르는 상황으로 정해집니다. 예: Vi bliver her. — “우리는 여기 남아 있을 거야.” 전체 구조는 Prøver du at + 동사? — “당신은 ~하려고 하나요?”입니다. 그 안에서 at beslutte의 내용이 om det kan betale sig at blive로 이어집니다. 즉 상대방이 “계속 남아 기다리는 것이 가치가 있는지 결정하려고 하는가”를 묻는 문장입니다. 자연스럽게는 “계속 기다릴 만한지 결정하려고 하시는 건가요?”라는 뜻입니다.

  3. Det gør jeg. Ved du, om der er forsinkelser ved serviceskranken?

    네, 그래요. 서비스 창구 업무가 늦어지고 있는지 아세요?

    Det gør jeg
    네, 그래요
    Ved du
    아세요?
    om
    …인지
    der er
    …이 있다
    forsinkelser
    지연
    ved
    …에서
    serviceskranken
    서비스 창구
    자세한 설명

    Det gør jeg는 여기서 “네, 그래요”처럼 앞선 행동이나 의사를 받아 “그렇게 합니다”라고 확인하는 표현입니다. gør는 동사 gøre(하다)의 현재형이고, jeg는 “나”입니다. det은 여기서 특정 명사를 새로 지칭한다기보다 앞서 언급된 내용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Det gør jeg처럼 앞세운 요소 뒤에 동사가 오고 주어가 뒤따르는 어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 Det gør hun. — “그녀가 그렇게 해요.” Ved du는 “너는 알고 있니?”라는 현재시제 의문 표현입니다. ved의 기본형은 vide(알다)이며, du는 “너”입니다. 직접적인 예·아니오 질문에서는 Ved du ...?처럼 동사 ved가 주어 du보다 앞에 옵니다. 여기서는 뒤의 om절 전체를 아는지를 묻습니다. om은 이 문장에서 “~인지”를 이끄는 말입니다. 따라서 Ved du, om ...?는 “...인지 아니?”라는 간접 의문문 틀입니다. 이 om은 장소를 뜻하는 전치사 “주변에/관하여”가 아니라, 뒤 절을 질문의 내용으로 만드는 접속사입니다. 예: Jeg ved ikke, om han kommer. — “그가 오는지 나는 몰라.” der er는 “~이 있다”를 나타내는 존재 표현입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고, der는 이 구조에서 특정 장소를 가리키는 대명사라기보다 존재를 나타내는 형식적 요소입니다. 뒤의 명사 forsinkelser가 실제로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 Der er en fejl. — “오류가 하나 있어요.” forsinkelser는 “지연들, 지연 상황”이라는 뜻으로, 기본형 forsinkelse의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서비스 창구에서 업무가 늦어지는 상황들을 묻습니다. 단수는 en forsinkelse, 복수는 forsinkelser입니다. 예: Der er forsinkelser. — “지연이 있어요.” ved는 여기서 어떤 장소나 시설을 기준으로 “~에서, ~쪽에서”라는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앞의 ved와 형태는 같지만, 앞에서는 vide의 활용형으로 “알다”라는 동사의 일부이고 여기서는 전치사입니다. 뒤에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구가 옵니다. serviceskranken은 “서비스 창구”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serviceskranke이고, -en이 붙은 형태는 공통 성 단수 정형형입니다. service와 skranke가 결합한 합성명사이며, 여기서는 특정 서비스 창구를 가리킵니다. 예: Jeg står ved serviceskranken. — “나는 서비스 창구에 서 있어요.” 전체적으로 Ved du, om der er forsinkelser ved serviceskranken?는 “서비스 창구에서 지연이 있는지 아세요?”라는 구조입니다. Ved du가 “알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만들고, om이 그 질문의 내용인 “지연이 있는지”를 연결합니다. der er forsinkelser는 “지연이 있다”, ved serviceskranken은 그 지연이 발생하는 장소를 덧붙입니다. 앞의 Det gør jeg.는 앞서 언급된 결정을 실제로 하고 있다는 확인으로 이어진 뒤, 이 서비스 창구의 지연 여부를 묻습니다.

  4. Flere forespørgsler kræver ekstra opmærksomhed, så køen bevæger sig langsomt.

    여러 건의 요청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해서 줄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Flere
    여러
    forespørgsler
    요청들
    kræver
    요구하다, 필요로 하다
    ekstra
    추가적인
    opmærksomhed
    주의
    så
    그래서
    køen
    줄
    bevæger sig
    움직이다
    langsomt
    천천히
    자세한 설명

    Flere는 ‘여러, 몇몇’ 또는 문맥에 따라 ‘더 많은’이라는 뜻이며,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 forespørgsler와 함께 ‘여러 건의’를 나타낸다. 정확한 수를 말하는 표현은 아니다. 복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형태이므로 단수 명사를 꾸미는 형태로 설명하면 안 된다. forespørgsler는 ‘요청, 문의’라는 뜻의 명사 forespørgsel의 부정 복수형이다. en forespørgsel은 ‘어떤 요청 하나/한 건’처럼 옮길 수 있지만, en이 언제나 정확한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flere forespørgsler는 ‘여러 요청’이라는 뜻이다. 이 형태 자체에는 정관성이 표시되지 않는다. kræver는 동사 kræve의 현재형으로, ‘요구하다, 필요로 하다’라는 뜻이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이 문장에서처럼 주어가 복수여도 kræver로 유지된다. Flere forespørgsler kræver ekstra opmærksomhed는 ‘여러 요청에는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라는 구조이다. 예: Det kræver tid. — ‘그것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ekstra는 ‘추가적인, 더 필요한’이라는 뜻의 수식어이다. 여기서는 opmærksomhed를 꾸며 추가로 필요한 주의를 나타낸다. 이 형태는 덴마크어에서 성이나 수에 따라 일반적인 형용사 어미처럼 변하지 않는다. opmærksomhed는 ‘주의, 관심’이라는 뜻의 명사이며, 여기서는 여러 요청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주의를 뜻한다. 추상적인 활동이나 자원도 이처럼 명사로 표현할 수 있다. 예: Han giver opgaven opmærksomhed. — ‘그는 그 과제에 주의를 기울인다.’ så는 앞의 내용에서 이어지는 결과를 도입하는 연결어로, 여기서는 ‘그래서’에 해당한다. 앞 절의 상황과 뒤 절의 결과를 연결한다. køen은 명사 kø(줄, 대기 행렬)의 단수 정관형으로, 문맥상 특정된 ‘그 줄/대기 줄’을 뜻한다. en kø는 ‘어떤 줄’이고 køen은 ‘그 줄’처럼 특정된 줄을 가리킨다. 정관성은 수량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bevæger sig는 동사 bevæge와 재귀 대명사 sig가 결합한 표현이다. bevæger는 현재형이며, bevæge sig는 ‘움직이다, 이동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줄이 진행되는 상황을 나타낸다. 예: Bussen bevæger sig langsomt. — ‘버스가 천천히 움직인다.’ langsomt는 ‘천천히, 느리게’라는 뜻의 부사로, bevæger sig의 속도를 설명한다. 관련 형용사 langsom은 ‘느린’이며, 여기서는 동작을 꾸미는 langsomt가 쓰였다. 따라서 ‘줄이 느리다’가 아니라 ‘줄이 느리게 움직인다’라는 의미가 된다. 전체적으로 Flere forespørgsler kræver ekstra opmærksomhed는 ‘여러 건의 요청에는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라는 원인을 제시하고, så køen bevæger sig langsomt는 ‘그래서 줄이 천천히 움직인다’라는 결과를 제시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여러 건의 요청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해서 줄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라는 뜻이다.

  5. Jeg kan ikke blive her ret meget længere.

    저는 여기서 더 오래 머물 수 없어요.

    Jeg
    저는
    kan ikke
    ~할 수 없다
    blive
    머무르다
    her
    여기
    ret meget
    꽤 많이
    længere
    더 오래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 자신을 가리켜 ‘저는’이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의 주어 대명사는 인칭과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Jeg venter. — 저는 기다립니다. kan ikke는 kan과 ikke가 결합해 ‘할 수 없다’를 만듭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가능·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이고 뒤에 보통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ikke가 그 가능성을 부정하므로 기본 패턴은 kan ikke + 동사원형입니다. 예: Jeg kan ikke komme. — 저는 올 수 없습니다. blive는 ‘머무르다, 계속 있다’라는 뜻의 동사원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an 뒤에 와서 ‘머무를 수 있다’라는 가능성 표현을 만듭니다. blive는 문맥에 따라 ‘~이 되다’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장소에 계속 있는 의미입니다. 예: Hun bliver hjemme. — 그녀는 집에 머뭅니다. her는 ‘여기’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장소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현재 있는 곳을 가리킵니다. 예: Vent her. — 여기서 기다리세요. ret meget는 뒤의 비교 표현을 강화해 ‘상당히, 꽤 많이’라는 뜻을 더합니다. 여기서는 머무르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 정도가 크다는 의미를 만드는 데 쓰였습니다. ret은 이 결합에서 정도를 나타내고, meget은 많은 정도를 나타냅니다. længere는 시간적으로 ‘더 오래’라는 뜻이며, 이 문장에서는 blive의 지속 시간을 비교합니다. 이 용법의 기본형은 시간 부사 længe이고, 비교형이 længere입니다: længe — 오래, længere — 더 오래. 따라서 여기서는 물리적인 길이가 아니라 머무는 시간이 더 길다는 뜻입니다. 예: Jeg kan ikke vente længere. — 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 ikke blive her ret meget længere는 Jeg(저는) + kan ikke(할 수 없다) + blive her(여기에 머무르다) + ret meget længere(훨씬 더 오래)로 이루어져 ‘저는 여기서 더 오래 머물 수 없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kan이 가능성을 나타내고 ikke가 이를 부정하며, længere가 지금보다 머무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 것을 가리킵니다.

  6. Du kan blive ved med at vente eller aflevere din forespørgsel ved skranken.

    계속 기다리셔도 되고, 창구에 요청을 맡기셔도 돼요.

    Du kan
    …해도 돼요
    blive ved med at
    계속 …하다
    vente
    기다리다
    aflevere
    맡기다, 제출하다
    forespørgsel
    요청
    skranken
    창구
    자세한 설명

    Du kan에서 kan은 여기서 능력보다는 허가를 나타내어 “~해도 된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kan은 현재형에서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kan vente. — “저는 기다릴 수 있어요/기다려도 돼요.” 정확한 해석은 문맥에 따라 정해집니다. blive ved med at는 어떤 행동을 계속한다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뒤에는 at가 이끄는 부정사가 옵니다. 예: Hun bliver ved med at læse. — “그녀는 계속 읽습니다.” 여기서는 vente와 결합하여 기다리는 일을 계속하는 뜻입니다. vente는 “기다리다”라는 동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at 뒤의 부정사 형태입니다.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보통 venter가 됩니다. 예: Vi venter her. — “우리는 여기서 기다립니다.” aflevere는 서류나 요청 등을 담당자에게 건네거나 제출한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창구에 요청을 맡기는 행동을 가리키며, kan 뒤에 부정사 형태로 쓰였습니다. 예: Jeg skal aflevere formularen. — “저는 양식을 제출해야 합니다.” forespørgsel은 정보나 처리를 요청하는 “요청”입니다. 이 형태는 부정형 단수이고, 정관형 단수는 forespørgslen입니다. 예: En forespørgsel er sendt. — “요청 하나가 보내졌습니다.” 여기서 forespørgsel은 창구에 맡기는 대상입니다. skranken은 “창구”를 뜻하는 명사 skranke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따라서 ved skranken은 “그 창구에서/창구에”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부정형 단수는 en skranke입니다. 예: Hun står ved skranken. — “그녀는 창구에 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Du kan이 두 선택지에 걸립니다. 첫 번째는 blive ved med at vente — “계속 기다리다”이고, eller 뒤의 두 번째 선택지는 aflevere din forespørgsel ved skranken — “창구에 당신의 요청을 제출하다”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계속 기다리셔도 되고, 창구에 요청을 맡기셔도 돼요”라는 뜻입니다. din은 요청이 듣는 사람의 것임을 나타내며, ved skranken은 제출 장소를 덧붙입니다.

  7. Det ville hjælpe at aflevere forespørgslen, hvis nogen kan gennemgå den senere.

    나중에 누군가 검토할 수 있다면 요청을 맡겨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ville
    ~일 것이다, would
    hjælpe
    도움이 되다
    aflevere
    맡기다, 제출하다
    forespørgslen
    요청
    hvis
    ~한다면
    nogen
    누군가
    kan
    ~할 수 있다
    gennemgå
    검토하다
    den
    그것을
    senere
    나중에
    자세한 설명

    ville는 조동사 ville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뒤의 hjælpe와 결합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가정적 의미를 만듭니다. ville 하나만으로 조건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며, 이 문장에서는 뒤의 hvis절이 조건을 제시합니다. ville은 현재형 vil과 달리 이러한 가정적·완곡한 표현에 자주 쓰이며,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Det ville være godt. — “그러면 좋을 것입니다.” hjælpe는 동사 hjælpe의 기본형이며 여기서는 “도움이 되다”입니다. ville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at 없이 동사 기본형이 옵니다. hjælpe 자체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맞춰 변한 형태는 아닙니다. aflevere는 “제출하다, 맡기다”라는 동사 기본형입니다. 여기서는 요청을 접수처 등에 맡기거나 제출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at aflevere처럼 at 뒤에 기본형을 두어 “~하는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 Det er vigtigt at aflevere formularen. — “양식을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orespørgslen은 “요청”을 뜻하는 명사 forespørgsel의 정형 단수형, 즉 “그 요청”입니다. 형태의 흐름은 forespørgsel(부정형 단수) → forespørgslen(정형 단수)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flevere의 목적어입니다. 예: Jeg afleverer forespørgslen. — “저는 그 요청을 제출합니다.”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한다면, ~할 경우”를 뜻합니다. 뒤의 절 전체가 앞에서 말한 도움이 성립하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예: Hvis du kommer senere, kan vi tale. — “당신이 나중에 오면 우리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nogen은 특정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누군가”입니다. 여기서는 조건절의 주어이며,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문장에 제시되지 않습니다. 이 문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사람을 가리킵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nogen이 “어떤 사람”이나 “누구든지”에 해당할 수도 있으므로, 항상 한 가지 뜻으로만 외우면 안 됩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를 뜻합니다. kan 뒤에는 at 없이 동사 기본형이 옵니다: kan gennemgå — “검토할 수 있다”. 예: Hun kan hjælpe. — “그녀는 도울 수 있습니다.” gennemgå는 “검토하다, 자세히 살펴보다”라는 동사 기본형입니다. 여기서는 누군가가 요청을 검토한다는 뜻입니다. kan gennemgå에서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은 kan이고, 검토라는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는 gennemgå입니다. d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를 대신하는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앞의 forespørgslen을 받아 “그것을”이라고 해석합니다. 덴마크어의 den은 이 문맥에서 대상의 공통 성·단수라는 문법적 특성을 반영합니다. 목적어가 되어도 별도의 다른 형태로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gennemgå den은 “그것을 검토하다”입니다. senere는 “나중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검토가 나중에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예: Vi taler senere. — “우리는 나중에 이야기합니다.” 전체 구조는 Det ville hjælpe at ... + hvis ...입니다. Det ville hjælpe at aflevere forespørgslen은 “요청을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을 말하고, hvis nogen kan gennemgå den senere는 “나중에 누군가 그것을 검토할 수 있다면”이라는 조건을 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중에 누군가 그 요청을 검토할 수 있다면, 요청을 맡겨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라는 의미입니다.

  8. Personalet ved skranken kan kontakte dig, når de har en opdatering.

    창구에서 새로운 소식이 생기면 연락을 드릴 수 있어요.

    Personalet
    창구 직원들
    ved skranken
    창구에서
    kan
    ~할 수 있다
    kontakte
    연락하다
    dig
    당신에게
    når
    ~할 때
    de
    그들이
    har
    가지고 있다
    en opdatering
    새로운 소식
    자세한 설명

    Personalet는 여기서 ‘직원들/직원들 측’을 뜻하는 덴마크어 명사 personale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집합적으로 여러 직원을 가리킬 수 있지만, 형태 자체는 단수형입니다. 예: Personalet hjælper kunderne. — 직원들이 고객들을 돕습니다. ved skranken은 ved(…에서/…곁에)와 skranken(창구, 카운터)의 결합으로, 직원들이 어디에 있는지 나타냅니다. skranken은 skranke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이 덩어리는 ‘창구에서’라는 장소 의미를 만듭니다. ka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부정사형이 오므로 kan kontakte는 ‘연락할 수 있다’가 됩니다. kan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문장에서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저는 도울 수 있습니다. kontakte는 ‘연락하다’라는 동사 kontakte의 부정사형입니다. 여기서는 kan 뒤에 와서 현재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예: Vi kan kontakte dig senere. — 우리는 나중에 당신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dig는 2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연락을 받는 사람인 ‘당신에게/당신을’에 해당합니다. 주어 자리의 ‘당신’은 du이고 목적어 자리에서는 dig를 씁니다: Du kan hjælpe mig. — 당신은 저를 도울 수 있습니다. når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접속사로 ‘…할 때’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뒤의 절이 연락이 이루어질 조건이 아니라, 업데이트를 갖게 되는 시점을 나타냅니다. 예: Jeg ringer, når jeg er hjemme. — 집에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de는 3인칭 복수 대명사 ‘그들이’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직원들을 가리키며, de har en opdatering은 ‘직원들에게 업데이트가 있다/직원들이 업데이트를 갖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대명사의 실제 형태는 복수형 de이고, 앞의 Personalet이 집합적으로 여러 직원을 가리키는 것과 함께 쓰였습니다. har는 ‘가지고 있다, 있다’라는 동사 have의 현재형입니다. 현재형은 인칭·수에 따라 har에서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소유한다기보다 직원들에게 새로운 정보가 생긴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De har en besked. — 그들에게 메시지가 있습니다. en opdatering은 ‘업데이트 하나/새로운 소식’을 뜻하는 명사구입니다. opdatering은 en과 함께 쓰는 공성 명사이며, en opdatering은 부정형 단수입니다. 여기서 en은 단순히 명사의 형태를 표시하며, 반드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형으로는 opdateringen(그 업데이트)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Personalet ved skranken은 ‘창구의 직원들’을 주어로 삼고, kan kontakte dig는 ‘당신에게 연락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når de har en opdatering은 ‘그들에게 새로운 소식이 생기면/업데이트가 있을 때’라는 시간 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창구 직원들이 새로운 소식이 생기면 당신에게 연락할 수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9. Så har jeg et klart valg.

    그러면 제가 분명하게 선택할 수 있겠네요.

    Så
    그러면, 그렇다면
    har
    가지다
    jeg
    제가, 나는
    klart
    분명한
    valg
    선택, 선택지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내용에 이어지는 결과를 나타내는 “그러면, 그렇다면”이다. 문장 맨 앞에 와서 뒤의 절을 연결하며, 이 문장에서는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결론을 이끈다. har는 동사 ha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가지고 있다”에서 확장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나 여지가 있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Jeg har tid. — “나는 시간이 있어.”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나, 제가”이다. Så har jeg ...처럼 문장이 Så로 시작하면 동사 har가 먼저 오고 주어 jeg가 그 뒤에 오는 어순이 나타난다. 이는 덴마크어의 서술문에서 중요한 동사-두 번째 자리 어순과 관련된다. 예: I dag har jeg tid. — “오늘 나는 시간이 있어.” klart는 형용사 klar(분명한, 명확한)의 중성 단수형이다. 뒤의 valg가 중성 단수 명사이고 앞에 중성 단수의 부정관사 et이 있으므로 klar가 klart가 된다. 비교하면 en klar plan은 “분명한 계획”, et klart valg는 “분명한 선택”이다. 따라서 klart 자체가 명사 valg의 일부가 아니라, 그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이다. valg는 “선택” 또는 “선택지”를 뜻하는 중성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는 선택이라는 의미이다. 기본형은 valg이고, 부정 단수형도 valg이다. 정관사형은 valget(그 선택), 복수형은 valg가 될 수 있다. 예: Det var et svært valg. — “그것은 어려운 선택이었어.” et klart valg는 직역하면 “하나의 분명한 선택”이 아니라 “분명한 선택”이다. 여기서 et은 valg가 중성 단수 명사임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이며, 문장만으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한다고 볼 필요는 없다. har와 결합한 har jeg et klart valg는 “나는 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태다”라는 뜻을 만든다. 따라서 Så가 앞선 상황에서의 결론을 제시하고, har jeg가 “나는 가지고 있다/가능한 상태다”를 나타내며, et klart valg가 그 대상인 “분명한 선택”을 나타낸다. 전체 문장 Så har jeg et klart valg.는 고정된 번역의 의미에 맞게 “그러면 제가 분명하게 선택할 수 있겠네요.”라고 이해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보다 직역하면 “그러면 제게는 분명한 선택이 있겠네요.”이다.

  10. Så er det måske bedre at aflevere den, hvis din næste aftale ikke kan vente.

    그렇다면 다음 일정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 요청을 맡기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Så
    그렇다면
    måske
    어쩌면
    bedre
    더 나은
    aflevere
    맡기다, 제출하다
    den
    그 요청을
    hvis
    ~라면
    din
    당신의
    næste
    다음
    aftale
    일정, 약속
    ikke
    ~않다
    kan
    ~할 수 있다
    vente
    기다리다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의 판단을 바탕으로 한 ‘그렇다면/그러면’이라는 연결 표현이다. 앞 문장의 Så har jeg et klart valg.에서도 같은 종류의 연결 의미로 쓰였다. 예: Så gør vi det. — 그러면 그렇게 하죠. måske는 확실하지 않은 제안을 완화하는 ‘어쩌면, ~일 수도’이다. 이 문장에서는 더 나은 선택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제시한다. 예: Måske kommer hun senere. — 어쩌면 그녀는 나중에 올지도 모른다. bedre는 ‘더 나은, 더 좋게’라는 비교형이다. 기본형은 god, 비교형은 bedre, 최상급은 bedst이다. 여기서는 er ... bedre at ... 구조로 ‘~하는 편이 더 낫다’를 만든다. Det er bedre at vente. — 기다리는 편이 더 낫다. aflevere는 물건이나 서류 등을 정해진 곳이나 사람에게 ‘제출하다, 맡기다, 전달하다’라는 동사이다. 여기서는 번역에 제시된 ‘요청을 맡기다’라는 의미에 맞게 사용되며, 뒤의 den이 그 대상을 가리킨다. Jeg skal aflevere dokumentet. — 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동사의 부정사형은 at aflevere처럼 at 뒤에 온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대신하는 대명사이다. 이 고정 문장과 번역에서는 맡길 대상인 ‘그 요청’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된다. 대명사 자체가 ‘요청’이라는 뜻을 가진 것은 아니며, 여기서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번역이 제공하는 의미로 정해진다. 예: Jeg afleverer den i morgen. — 나는 그것을 내일 맡긴다.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라면, ~인 경우에’라는 뜻이다. hvis 뒤의 절 전체가 조건이 되어, 주절의 선택이 어떤 상황에서 성립하는지 보여 준다. 예: Hvis du har tid, kan vi mødes. — 네가 시간이 있다면 우리는 만날 수 있다. din은 한 사람을 향한 소유를 나타내는 ‘당신의/너의’이다. 뒤의 aftale이 단수 공통성 명사이므로 이 형태가 쓰인다. 덴마크어에서는 소유사가 수식하는 명사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din(단수 공통성), dit(단수 중성), dine(복수). 예: din bog — 당신의 책, dit hus — 당신의 집. næste는 시간이나 순서에서 ‘다음의’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din næste aftale로 ‘당신의 다음 일정/약속’을 이룬다. 이 형태는 이 명사구에서 ‘다음’이라는 순서를 표시하며, aftale의 성·수에 맞춰 별도의 다른 형태로 바뀌지 않는다. 예: næste uge — 다음 주. aftale는 미리 정한 ‘약속, 일정’이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 번역에 따라 다음 일정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 en aftale처럼 단수로 쓰이며, 복수형은 aftaler이다. 예: Jeg har en aftale. — 나에게 약속이 있다. ikke는 부정 표현으로 뒤 절의 내용을 부정한다. 여기서는 kan vente와 결합해 ‘기다릴 수 없다’가 된다. 부정어가 앞의 명사 aftale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정이 기다릴 수 있다는 서술 전체를 부정한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할 수 있다’이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at 없이 부정사가 온다: kan vente — 기다릴 수 있다. 예: Hun kan komme i dag. — 그녀는 오늘 올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ikke kan vente가 되어 ‘기다릴 수 없다’가 된다. vente는 ‘기다리다’라는 동사이며, kan 뒤에 오는 부정사형이다. vente på처럼 특정 대상을 기다린다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일정이나 상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뜻으로 vente만 사용되었다. 예: Vi venter her. — 우리는 여기서 기다린다. 전체적으로 Så가 앞선 판단에서 이어지는 결론을 열고, er ... måske bedre at aflevere den이 ‘그것을 맡기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제안을 만든다. 이어지는 hvis din næste aftale ikke kan vente는 그 제안의 조건으로 ‘당신의 다음 일정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렇다면, 다음 일정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 그 요청을 맡기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이다. hvis절은 문장 끝에 놓였지만, 의미상 주절 전체가 성립하는 조건을 설명한다.

문법 포인트

bevæge sig

Køen bevæger sig langsomt.

쾨언 베베어 사이 랑솜드.

줄이 천천히 움직입니다.

bevæge sig는 주어가 스스로 움직이는 동작을 나타내며, 재귀대명사 sig가 필요합니다.

blive ved med at + 동사원형

Personalet bliver ved med at gennemgå forespørgsler.

페소낼러드 블리어 베 멜 어 그렘고어 포어스푀어슬러.

직원은 문의를 계속 검토합니다.

blive ved med at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서 어떤 행동을 계속한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beslutte 동사
베슬루더 결정하다
bevæge sig 동사
베베어 사이 움직이다 bevæger sig
blive 동사
블리어 머무르다, 남아 있다
forespørgsel 명사
포어스푀어설 요청, 문의 forespørgsler
성
common
forsinkelse 명사
포세넬서 지연 forsinkelser
성
common
kan betale sig 구
캔 베태일러 사이 할 만하다, 이득이 되다
kræve 동사
크레어 요구하다, 필요로 하다 kræver
kø 명사
쾨 줄, 대기 행렬 køen
성
common
langsomt 부사
랑솜드 느리게, 천천히
prøve 동사
프뢰버 시도하다 Prøver
serviceskranke 명사
세르비서스그랑어 서비스 창구 serviceskranken
성
common
undskyld 감탄사
언스귈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 Undskyld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실례합니다. 이 줄은 계속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요.

정답 보기Undskyld, køen bevæger sig langsomt.

그러면 제가 분명하게 선택할 수 있겠네요.

정답 보기Så har jeg et klart valg.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결정하다

정답 보기beslutte

지연

정답 보기forsinkelser

머무르다, 남아 있다

정답 보기blive

느리게, 천천히

정답 보기langso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