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유모차가 있는 사람에게 줄을 양보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public line, one person offers to let someone managing a baby and stroller go ahead..

KO → DA / 레벨: B1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아기와 유모차가 있는 사람에게 줄을 양보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Undskyld, det må være svært at stå i denne kø med en baby og en barnevogn.

온스귈, 데 모 베어 스베어 앳 스토 이 데너 쾨 메 엔 베이비 오 엔 바너보운. 실례합니다, 아기와 유모차를 데리고 이 줄에 서 있기가 힘드시겠어요.
B

Det har været lidt besværligt.

데 하 베어릿 레드 베스베어리. 쉽지 않았어요.
B

Jeg prøver at holde barnevognen i ro og babyen rolig, mens vi venter.

야이 프뢰어 애 홀러 바너보운언 이 로 오 베이비언 롤리, 멘스 비 벤어. 기다리는 동안 유모차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아기를 달래려고 하고 있어요.
A

Vil du gerne gå foran mig?

벨 두 게어너 고 포란 마이? 저보다 먼저 가시겠어요?
B

Det er meget hensynsfuldt af dig. Er du sikker?

데 에 메어 헨슨스풀 애우 다이. 에어 두 세어? 정말 배려 깊으시네요. 정말 괜찮으세요?
A

Ja, det er jeg.

야, 데 에 야이. 네, 확실해요.
A

Jeg har ikke travlt.

야이 하 이커 트라울트. 저는 서두르지 않아요.
A

Det ser svært ud at klare det.

데 세 스베어 우 애 클라어 데. 이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어 보여요.
B

Det ville gøre en stor forskel.

데 벨러 괴어 엔 스토어 포어스겔. 그러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A

Det vil kun betyde, at jeg skal vente lidt længere.

데 벨 쿤 베튀어, 애 야이 스겔 벤어 레드 렝어러. 저는 잠깐 더 기다리면 될 뿐이에요.
B

Det ville hjælpe os med at komme foran dig, før babyen bliver mere urolig.

데 벨 옐버 오스 메 애 코머 포란 다이, 퍼 베이비언 블리어 메어 우롤리. 아기가 더 보채기 전에 저희가 먼저 가면 도움이 될 거예요.
A

Jeg håber, at nogen også ville tilbyde mig den samme hjælp.

야이 호버, 애 노우언 오서 벨러 텔뷔어러 마이 덴 세머 옐프. 저도 누군가가 같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B

Jeg sætter virkelig pris på det. Det gør ventetiden meget mindre stressende.

야이 세더 베어리 프리스 포 데. 데 괴어 벤어티언 메어 멘어 스트레서너.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어요.

문장 설명

  1. Undskyld, det må være svært at stå i denne kø med en baby og en barnevogn.

    실례합니다, 아기와 유모차를 데리고 이 줄에 서 있기가 힘드시겠어요.

    Undskyld
    실례합니다
    må være
    분명 ~일 것이다
    svært
    어려운, 힘든
    stå
    서 있다
    denne
    이
    kø
    줄
    baby
    아기
    barnevogn
    유모차
    자세한 설명

    Undskyld은 여기서 상대에게 말을 걸 때 쓰는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이다. 사과가 필요할 때의 “미안합니다”로도 쓸 수 있다. må være는 må(…일 수 있다/…일 것이다)와 være(이다, 있다)의 결합이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가 직접 단정하기보다, 상황을 보고 “분명 힘드시겠어요”라고 추측하고 배려하는 의미를 만든다. må 뒤의 være는 동사원형이다. 예: Det må være svært. — “분명 힘드시겠어요.” svært는 “어려운, 힘든”이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어떤 상황을 겪는 일이 힘들다는 뜻이며, 사람 자체를 “어려운 사람”이라고 묘사하는 말이 아니다. 비교할 때는 svær–sværere–sværest처럼 “어려운–더 어려운–가장 어려운”의 형태를 쓴다. 이 문장의 svært는 비교급이 아니라 기본적인 서술이다. stå는 “서 있다”이다. at stå처럼 at 뒤에 동사원형으로 쓰일 수 있고, stå i en kø는 “줄에 서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예: Jeg står i kø. — “저는 줄에 서 있어요.” denne는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운 대상을 가리키는 “이”이다. 여기서는 뒤의 kø를 한정하며, 덴마크어에서 denne는 단수의 공통 성 명사와 함께 쓰이는 형태이다. 복수에서는 보통 disse를 쓴다. 예: denne bog — “이 책”, disse bøger — “이 책들”. kø는 “줄, 대기 행렬”이다. i kø는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줄 안에 있는 상황을 나타낸다. 따라서 i denne kø는 “이 줄에”라는 뜻이 된다. baby는 “아기”이다. 이 문장에서는 en baby로, 줄에 함께 있는 아기를 나타내는 명사구에 들어 있다. en은 여기서 명사가 단수의 부정 명사구임을 표시하지만, 그 자체가 특별히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barnevogn은 “유모차”이다. en barnevogn도 단수의 부정 명사구이며, baby og barnevogn은 “아기와 유모차”라는 두 대상을 함께 나타낸다. og는 “그리고”라는 연결어이다. 전체적으로 det må være svært at stå i denne kø med en baby og en barnevogn은 “아기와 유모차를 데리고 이 줄에 서 있기가 분명 힘드시겠어요”라는 구조이다. 여기서 det은 뒤의 상황 전체를 받는 형식적인 주어이고, at stå ...가 무엇이 힘든지 구체화한다. med는 “~을 데리고/지닌 채”라는 관계를 나타내므로, med en baby og en barnevogn은 줄에 서 있는 상황에 아기와 유모차가 함께 있음을 뜻한다. 앞의 Undskyld와 이어져, 상대의 힘든 상황을 알아차리고 공감하며 말을 거는 정중한 표현이 된다.

  2. Det har været lidt besværligt.

    쉽지 않았어요.

    Det
    그것은, 그 상황은
    har været
    ~였어요, ~인 상태였어요
    lidt
    조금, 다소
    besværligt
    번거로운, 쉽지 않은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줄에 서 있는 상황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에서 det은 특정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일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을 가리키거나 상황을 주어 자리에 놓는 형식적 주어일 수도 있습니다. 이 문맥에서는 앞의 상황에 대한 평가이며, det은 중성 단수 형태입니다. har været은 have의 현재형 har와 være의 과거분사 været으로 이루어진 현재완료형입니다. 과거의 상태를 현재 시점과 연결해 나타내며, 여기서는 그 상황이 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var는 være의 단순 과거형으로, 단순히 과거의 상태를 말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 실제로 쓰인 형태는 har været입니다. lidt는 뒤의 평가 정도를 낮추는 부사로, 여기서는 ‘조금’ 또는 ‘다소’라는 뜻입니다. 정확한 수량을 말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Det er lidt svært.는 ‘조금 어려워요’라는 뜻입니다. besværligt는 ‘번거로운, 처리하기 쉽지 않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besværlig이고, 이 문장에서는 det에 맞는 중성 단수형 besværligt가 쓰였습니다. 주요 형태는 공통 단수 besværlig, 중성 단수 besværligt, 복수나 정형 명사와 함께 쓰이는 besværlige입니다. 비교를 말할 때는 besværligere 또는 mere besværlig처럼 비교 형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문장의 besværligt를 단순히 ‘불가능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Det + har været + lidt + besværligt가 합쳐져 ‘그 상황은 조금 번거로웠어요’라는 뜻을 만들며, 고정된 번역의 ‘쉽지 않았어요’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줄에 서 있는 상황을 다소 완화해서 평가하는 표현입니다.

  3. Jeg prøver at holde barnevognen i ro og babyen rolig, mens vi venter.

    기다리는 동안 유모차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아기를 달래려고 하고 있어요.

    prøver
    노력하다, 시도하다
    holde
    유지하다, ~하게 하다
    barnevognen
    유모차
    i ro
    가만히, 움직이지 않게
    babyen
    아기
    rolig
    차분한, 얌전한
    mens
    ~하는 동안
    venter
    기다리다
    자세한 설명

    prøver는 여기서 ‘노력하고 있다/해 보려고 한다’라는 뜻이며, 동사 prøv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prøve at + 동사원형은 어떤 일을 해 보려고 노력하는 패턴입니다. 예: Jeg prøver at lære dansk. — 저는 덴마크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holde는 동사원형으로, 여기서는 ‘어떤 것을 특정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잡다’가 아니라 목적어를 뒤따르는 상태로 유지한다는 구조를 이룹니다. holde X rolig은 ‘X를 차분한 상태로 유지하다’처럼 쓸 수 있습니다. barnevognen은 ‘유모차’를 뜻하는 명사 barnevogn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어미 -en은 여기서 명사가 정형임을 나타내므로, 문맥상 특정되는 유모차를 가리킵니다. en barnevogn은 부정형이고 barnevognen은 정형입니다. 부정형 관사 en을 숫자 ‘하나’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i ro는 함께 쓰이는 표현으로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holde barnevognen i ro가 ‘유모차가 움직이지 않게 유지하다’가 됩니다. i는 이 표현 안에서 상태를 나타내며, 뒤의 ro와 결합해 해석해야 합니다. babyen은 ‘아기’를 뜻하는 baby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holde의 목적어이며, 뒤의 rolig과 함께 ‘아기를 차분한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en baby는 부정형이고 babyen은 정형입니다. rolig는 ‘차분한, 얌전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babyen의 상태를 설명하는 목적어 보어로 쓰여 ‘아기를 차분하게’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이 형용사의 기본형은 rolig입니다. 덴마크어 형용사는 명사의 성·수와 구조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Hun holder barnet roligt. — 그녀는 아이를 얌전하게 해요. 이 예에서는 barnet이 중성 단수이므로 형용사가 roligt가 됩니다. mens는 두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는 동안을 연결하는 접속사로 ‘~하는 동안’이라는 뜻입니다. mens 뒤에는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이 오며, 이 문장에서는 vi venter가 그 절입니다. venter는 vente의 현재형으로 ‘기다린다/기다리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주어는 vi(우리)이며, 현재형은 이 주어와 함께 venter가 됩니다. 예: Vi venter her. — 우리는 여기서 기다려요. 문장 앞의 Jeg는 ‘나’를 뜻하고, Jeg prøver at ...는 ‘나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틀입니다. 그 뒤에서 holde가 두 목적어와 연결됩니다. holde barnevognen i ro는 유모차를 움직이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고, og babyen rolig는 아기를 차분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의 mens vi venter는 이 행동들이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이루어진다는 시간적 배경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유모차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아기를 달래려고 하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4. Vil du gerne gå foran mig?

    저보다 먼저 가시겠어요?

    Vil du gerne
    하시겠어요?
    gå
    가다
    foran
    앞에, 먼저
    mig
    저를, 나를
    자세한 설명

    Vil du gerne는 상대방의 의향을 정중하게 묻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vil은 ville의 현재형이고, 주어 du와 함께 쓰였습니다. 뒤의 gå 같은 동사원형과 결합해 “~하고 싶으세요?”, “~하시겠어요?”라는 요청이나 제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gerne는 그 행동을 기꺼이 하거나 원하는 마음을 나타내므로, 이 문장에서는 단순한 미래보다 상대방의 의향을 묻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문: Vil du gerne sidde her? — “여기에 앉으시겠어요?” 이 패턴에서는 vil 뒤에 주어가 오고, 그 뒤에 gerne와 동사원형이 옵니다. 의문문이므로 Vil du ...?처럼 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옵니다. gå는 “가다, 걷다”라는 뜻의 동사원형입니다. vil 뒤에서는 활용된 형태가 아니라 동사원형 gå를 사용합니다. 예문: Jeg vil gerne gå hjem. — “저는 집에 가고 싶어요.” 여기서 vil이 의향을 나타내고 gå가 실제 행동을 나타냅니다. foran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보다 앞선 위치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앞에, 먼저”라는 뜻입니다. foran mig 전체가 “나보다 앞에”라는 위치 관계를 만듭니다. foran은 장소 관계를 나타낼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예문: Bussen holder foran huset. — “버스가 집 앞에 서 있습니다.” mig는 1인칭 단수 대명사 jeg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전치사 foran 뒤에서 “나보다 앞에”라는 관계의 기준이 되는 사람을 나타내므로 jeg가 아니라 mig를 씁니다. 예문: Hun går foran mig. — “그녀는 나보다 앞서 갑니다.” 전체적으로 Vil du gerne가 상대방의 의향을 묻고, gå가 행동 “가다”, foran mig가 위치 관계 “나보다 앞에”를 더합니다. 따라서 Vil du gerne gå foran mig?는 “저보다 먼저 가시겠어요?”라는 뜻으로, 상대방에게 자신보다 앞서 가 줄 의향이 있는지 정중하게 묻는 문장입니다.

  5. Det er meget hensynsfuldt af dig. Er du sikker?

    정말 배려 깊으시네요. 정말 괜찮으세요?

    Det er
    …입니다
    meget
    매우
    hensynsfuldt
    배려 깊은
    af dig
    당신이 해 주신
    Er du
    당신은 …인가요?
    sikker
    확신하는
    자세한 설명

    Det er는 “그것은/그건 …이다”라는 기본 서술 틀입니다. 여기서 det은 뒤의 상황이나 행동을 가리키며,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예: Det er vigtigt. — “그것은 중요해요.” meget는 뒤의 형용사 hensynsfuldt를 강하게 하여 “매우, 정말”이라는 뜻을 더합니다. 예: Hun er meget venlig. — “그녀는 매우 친절해요.” hensynsfuldt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hensynsfuld이고, 이 문장의 -t는 det과 함께 쓰인 중성 단수 형태입니다. 즉, meget가 아니라 hensynsfuldt가 형태 변화를 합니다. 비교해서 보통 단수 공통 성에서는 hensynsfuld, 중성 단수에서는 hensynsfuldt, 복수나 정형 명사와 함께는 hensynsfulde가 됩니다. 예: Det var hensynsfuldt. — “그것은 배려 깊었어요.” af dig는 직역하면 “당신으로부터/당신에 의해”에 가깝지만, hensynsfuld af dig처럼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평가할 때는 “당신이 그렇게 해 주다니 배려 깊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dig는 du(당신, 너)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행동에 대해 그 행동을 한 사람이 배려 깊다고 평가합니다. 예: Det var venligt af dig. — “그렇게 해 주다니 친절하시네요.” Er du는 예/아니요로 답하는 질문의 어순입니다. 평서문 Du er ...(당신은 …이다)에서 동사 er가 주어 du보다 앞에 옵니다. 예: Er du træt? — “피곤하세요?” 여기서 du는 듣는 사람을 가리키며, 수나 성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sikker는 여기서 “확신하는, 정말 그런지 확실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이 sikker이며, 공통 성 단수에서 쓰이는 형태입니다. 중성 단수는 sikkert, 복수나 정형 형태에서는 sikre가 됩니다. 예: Jeg er sikker. — “저는 확신해요.” 이 질문에서는 앞의 제안이나 상황을 받아 “정말 확실하세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Det er meget hensynsfuldt af dig.는 “그렇게 해 주시다니 정말 배려 깊으시네요”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Er du sikker?는 상대방이 그 선택이나 의사를 정말 확실히 하는지 묻는 “정말 괜찮으세요?/정말 확실하세요?”입니다. 따라서 두 문장을 합치면 고정 번역처럼 “정말 배려 깊으시네요. 정말 괜찮으세요?”가 됩니다.

  6. Ja, det er jeg.

    네, 확실해요.

    Ja
    네
    det er jeg
    제가 그래요
    자세한 설명

    Ja는 긍정하는 말로, 여기서는 앞선 질문 Er du sikker?에 대한 “네”이다. 반대되는 짧은 응답은 Nej(아니요)이다. det er jeg는 이 문맥에서 “제가 그래요”, 즉 앞에서 물은 상태에 “저는 그렇습니다”라고 답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det은 중성 대명사이지만 여기서 특정한 사물을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질문에 나온 상태를 대신 받는 형식적인 요소로 이해할 수 있다. jeg는 “나/저”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이고,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응답에서 det er jeg처럼 jeg가 동사 뒤에 올 수 있다. 예: Er du klar? – Ja, det er jeg. “준비됐어요? – 네, 그래요.” 이 예에서도 det er jeg의 구체적인 상태는 앞의 klar(준비된)에서 이해된다. 따라서 Ja와 det er jeg를 합치면 “네, 저는 그래요”가 되며, 이 대화에서는 앞선 Er du sikker?의 sikker(확신하는, 확실한) 상태를 받아 “네, 확실해요”라는 뜻이다. 뒤의 문장 Jeg har ikke travlt.는 별도의 내용으로, 이 응답 자체에 추가된 의미가 아니다.

  7. Jeg har ikke travlt.

    저는 서두르지 않아요.

    Jeg
    나, 저는
    har
    가지고 있다; ~하다
    ikke
    ~않다
    travlt
    바쁜 상태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인 “저”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문장 주어로 쓰이며, 예를 들어 Jeg er klar.는 “저는 준비됐어요.”라는 뜻입니다. har는 have의 현재형입니다. 기본형 have는 “가지다”이지만, have travlt처럼 특정 표현에서는 “바쁘다, 서두를 필요가 있다”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현재형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현재 상태를 말합니다. 예: Jeg har tid. — “저는 시간이 있어요.” ikke는 부정어로, 뒤의 내용이나 문장 전체를 부정합니다. 여기서는 har travlt를 부정하여 “바쁘지 않다, 서두르지 않는다”가 됩니다. 예: Jeg har ikke tid. — “저는 시간이 없어요.” travlt는 기본형 travl과 관련된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have travlt라는 고정적인 표현의 일부입니다. 단독으로 단순히 “바쁜”이라고 옮기기보다, 이 표현 전체를 “바쁘다” 또는 문맥에 맞게 “서두르다”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travl의 다른 형태로는 예를 들어 en travl dag(바쁜 하루), et travlt liv(바쁜 삶), travle dage(바쁜 날들)가 있습니다. 여기의 travlt는 have travlt 표현 안에서 쓰인 형태입니다. 따라서 Jeg har travlt는 “저는 바빠요”라는 뜻이고, 그 사이에 부정어 ikke를 넣은 Jeg har ikke travlt는 “저는 바쁘지 않아요”가 됩니다. 고정 번역의 의도에 맞춰 자연스럽게는 “저는 서두르지 않아요”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현재 말하는 사람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8. Det ser svært ud at klare det.

    이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어 보여요.

    Det
    형식적 주어
    ser … ud
    ~처럼 보여요
    svært
    어려운
    at klare
    ~을 감당하다
    det
    그것을
    자세한 설명

    Det: 여기서는 특정한 ‘상황’을 가리키는 대명사라기보다, 뒤로 나온 at klare det이라는 부정사절을 받는 형식적 주어로 쓰였다. 따라서 이 첫 Det 자체를 ‘이 상황’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문장 전체의 주어 자리를 채우는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ser ... ud: 이 두 요소가 함께 ‘~처럼 보이다, ~해 보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을 만든다. ser는 se(보다)의 현재형이고, ud가 결합되어 단순히 ‘보다’가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는 인상을 나타낸다. 예: Det ser godt ud. — ‘좋아 보여요.’ svært: 여기서는 ‘어려운’이라는 서술 형용사다. 기본형은 svær, 비교급은 sværere, 최상급은 sværest이다. 이 문장에서는 형식적 주어 Det에 맞는 중성 단수 형태인 svært가 쓰였다. 예: Det er svært. — ‘어려워요.’ at klare: at은 뒤의 동사를 부정사로 이끌며, klare는 ‘해내다, 감당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형이다. 현재형은 klarer이고, 예를 들어 Jeg kan klare det.는 ‘저는 그것을 해낼 수 있어요.’라는 뜻이다. 여기의 klare는 뒤의 det을 목적어로 취해 ‘그것을 감당하다’라는 구조를 이룬다. 마지막 det: 고정 번역이 밝히는 ‘이 상황’을 가리키는 목적어로, 여기서는 ‘그것을’에 해당한다. 첫 번째 Det과 형태는 같지만, 첫 번째 것은 형식적 주어이고 이 형태는 klare가 감당하는 대상이다. 전체적으로 Det ser + 형용사 + ud + at + 동사라는 틀은 ‘~하는 것이 …해 보인다’라는 뜻을 만든다. 따라서 Det ser svært ud at klare det.은 ‘이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어 보여요.’가 된다. 어려워 보이는 것은 at klare det이라는 행동이며, 그 행동의 대상은 마지막 det, 즉 이 상황이다.

  9. Det ville gøre en stor forskel.

    그러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Det
    그것은, 그것이
    ville
    ~할 것이다, ~일 것이다
    gøre
    하다, 만들다
    stor
    큰
    forskel
    차이, 변화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문장의 주어인 중성 단수 대명사로,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러면/그것은’에 해당합니다.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만으로 특정되지 않지만, 뒤의 ville gøre와 함께 어떤 결과를 말합니다. 덴마크어 대명사는 가리키는 대상의 문법적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람이나 사물을 무조건 det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ville은 vil의 형태이며, 뒤에 동사원형 gøre가 옵니다. 이 결합은 여기서 ‘~할 것이다’보다 ‘~할 것이다/그러면 ~하게 될 것이다’라는 조건적 결과, 즉 ‘~할 거예요’에 가까운 뜻을 만듭니다. 예: Det ville hjælpe. — ‘그러면 도움이 될 거예요.’ ville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일반 동사처럼 쓰이지 않으며, 이 문장에서는 뒤의 gøre가 동사원형입니다. gøre의 기본형은 ‘하다, 만들다’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행동을 일반적으로 ‘하다’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것이 결과를 ‘만들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gøre en forskel은 ‘차이를 만들다’, 자연스럽게는 ‘도움이 되다’ 또는 ‘상황을 크게 바꾸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Det gør en forskel. — ‘그것은 차이를 만들어요/도움이 돼요.’ stor는 ‘큰’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여기서는 forskel을 꾸밉니다. 비교할 때는 stor – større – størst(큰 – 더 큰 – 가장 큰)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en større forskel — ‘더 큰 차이’. forskel은 ‘차이, 변화’라는 명사입니다. 단독으로는 두 대상 사이의 차이를 가리킬 수 있지만, gøre en forskel에서는 영향이나 도움이 생기는 것을 나타내는 관용적인 결합입니다. 이 문장의 en은 명사구를 만드는 부정관사이지, 문장이 구체적인 수량을 주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gøre en stor forskel.은 직역하면 ‘그것은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이고, 고정된 번역의 의미에 맞춘 자연스러운 한국어는 ‘그러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입니다. Det이 결과의 주어가 되고, ville gøre가 예상되는 결과를 나타내며, en stor forskel이 그 결과가 ‘큰 영향 또는 도움’임을 완성합니다.

  10. Det vil kun betyde, at jeg skal vente lidt længere.

    저는 잠깐 더 기다리면 될 뿐이에요.

    Det
    그것은, 이는
    vil
    ~할 것이다
    kun
    단지, ~뿐
    betyde
    의미하다
    at
    ~라는 것
    jeg skal
    나는 ~해야 한다
    vente
    기다리다
    lidt
    조금
    længere
    더 오래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어떤 상황이나 결과를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문장 전체의 주어입니다. 이 입력만으로 그 대상을 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덴마크어 대명사는 가리키는 명사의 문법적 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det의 형태 자체가 사람이나 사물을 특정하지는 않습니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이며, 뒤에 동사 원형 betyde가 옵니다. 이 문장에서는 미래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어 “~할 것이다”로 이해합니다. vil은 다른 문맥에서 “원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vil betyde가 “~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라는 구조입니다. kun은 “오직, 단지”라는 제한을 더합니다. 따라서 vil이나 betyde 자체가 아니라, 뒤에 설명되는 결과가 이것뿐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kun을 빼면 단순히 “그것은 ~을 의미할 것이다”가 됩니다. betyde는 동사 원형으로 “의미하다, 뜻하다”입니다. vil 뒤에서는 원형을 쓰므로 형태를 바꾸지 않습니다. 예: Hvad betyder det? — “그것은 무슨 뜻인가요?” at은 뒤의 절 jeg skal vente lidt længere를 앞의 betyde에 연결하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라는 것, ~한다는 것”에 해당하며, 뒤 절 전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합니다. at 자체가 기다림이나 시간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아닙니다. jeg skal은 “나는 ~해야 한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나”이고, skal은 skulle의 현재형입니다. skal은 의무뿐 아니라 정해진 일이나 필요한 일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화자에게 기다리는 일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예: Jeg skal vente. — “나는 기다려야 해요.” vente는 “기다리다”라는 동사 원형입니다. skal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원형으로 옵니다. 예를 들어 Jeg skal arbejde.는 “나는 일해야 해요”라는 뜻으로, skal 뒤의 arbejde도 원형입니다. lidt는 양이나 정도가 적음을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시간을 “조금”이라는 정도로 제한합니다. lidt만으로 정확한 시간 단위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længere는 형용사 lang의 비교형으로, 여기서는 시간의 길이가 “더 긴, 더 오래”라는 뜻입니다. lang은 “긴”, længere는 “더 긴/더 오래”, længst는 “가장 긴/가장 오래”의 관계입니다. lidt længere는 “조금 더 오래”라는 결합입니다. 예: Vi bliver lidt længere. — “우리는 조금 더 오래 있을 거예요.” 전체적으로 Det vil kun betyde는 “그것은 단지 ~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at jeg skal vente는 “내가 기다려야 한다는 것”, lidt længere는 “조금 더 오래”를 뜻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것은 제가 잠깐 더 기다리면 될 뿐이라는 뜻이에요” 또는 자연스럽게 “저는 잠깐 더 기다리면 될 뿐이에요”가 됩니다. 이 문장의 핵심 재사용 패턴은 Det vil betyde, at ...(그것은 …라는 뜻이 될 것이다)와 skal + 동사 원형(…해야 한다/…할 예정이다)입니다.

  11. Det ville hjælpe os med at komme foran dig, før babyen bliver mere urolig.

    아기가 더 보채기 전에 저희가 먼저 가면 도움이 될 거예요.

    Det ville
    그것은 ~할 거예요
    hjælpe
    돕다
    os
    우리에게 / 우리를
    med at
    ~하는 데
    komme
    가다, 오다
    foran dig
    너보다 앞에
    før
    ~하기 전에
    babyen
    아기
    bliver
    ~이 되다, ~해지다
    mere
    더
    urolig
    불안한, 보채는
    자세한 설명

    Det ville에서 det은 문법적 주어인 ‘그것/그 일’을 가리키며, 이 문장만으로 그 구체적인 내용이 따로 명시되지는 않습니다. ville은 vil의 형태로, 여기서는 단순한 미래의 ‘~할 것이다’보다 조건적이거나 예상되는 결과인 ‘~할 would’의 느낌을 냅니다. 예: Det ville være godt. — “그것은 좋을 것이다/좋을 텐데.” hjælpe는 ‘돕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ville hjælpe로 결합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ville 뒤에서는 이처럼 동사의 부정사형 hjælpe가 옵니다. 현재형 예: Det hjælper mig. —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os는 1인칭 복수 목적격 대명사로 ‘우리에게/우리를’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hjælpe os에서 도움을 받는 사람을 나타내므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다’로 이해합니다. 주어 자리의 ‘우리’는 vi이고, 목적어 자리의 ‘우리’는 os입니다. med at은 뒤의 동작을 이어 ‘~하는 데, ~하도록’이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hjælpe nogen med at + 동사는 ‘누군가가 ~하는 것을 돕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Hun hjælper mig med at læse. — “그녀는 내가 읽는 것을 도와준다.” komme는 ‘가다/오다’처럼 어떤 위치에 이르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med at komme로 ‘~하는 데’의 부정사형으로 쓰였습니다. komme는 이동의 방향이나 도달한 위치를 뒤의 표현과 함께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foran dig는 foran ‘~의 앞에’와 목적격 대명사 dig ‘너를/너에게’를 결합한 위치 표현입니다. 따라서 komme foran dig는 직역하면 ‘너의 앞에 오다/가다’이고, 이 문장에서는 고정 번역에 맞게 ‘너보다 먼저 가다’라는 의미입니다. dig는 2인칭 단수 목적격 형태이며, 주어 자리의 ‘너’는 du입니다. før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기 전에’를 나타내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før babyen bliver mere urolig 전체가 ‘아기가 더 보채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을 이룹니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babyen은 ‘아기’를 뜻하는 명사 baby에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그 아기/아기’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정관형이 명사 뒤에 붙을 수 있습니다. 복수형은 babyer이며, 이 문장의 babyen은 단수 정관형입니다. bliver는 blive ‘되다, ~해지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 상태가 변해 ‘더 보채게 되다/더 불안해지다’를 나타냅니다. blive 뒤에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가 올 수 있습니다. 예: Det bliver koldt. — “추워진다.” mere는 비교에서 ‘더’라는 뜻으로, 뒤의 형용사 urolig의 정도를 높입니다. mere + 형용사는 ‘더 ~한’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비교 구조입니다. 예: Han er mere træt i dag. — “그는 오늘 더 피곤하다.” urolig는 ‘불안한, 보채는, 가만있지 못하는’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아기의 상태가 이전보다 더 보채는 쪽으로 변한다는 뜻이며, mere urolig가 함께 ‘더 보채는’이라는 비교 표현을 만듭니다. 형용사 자체는 urolig이고, 비교를 표시하는 말은 앞의 mere입니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 os med at komme foran dig는 ‘그것은 우리가 너보다 먼저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før babyen bliver mere urolig가 붙어 그 일이 일어나는 시간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춘 전체 의미는 “아기가 더 보채기 전에 저희가 먼저 가면 도움이 될 거예요.”입니다. 문장 구조로 익히면 Det ville hjælpe [사람] med at [동작], før [주어] [상태 변화]처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12. Jeg håber, at nogen også ville tilbyde mig den samme hjælp.

    저도 누군가가 같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håber
    바라다, 희망하다
    nogen
    누군가
    også
    또한, 역시
    ville
    ~할 것이라고 하다
    tilbyde
    제공하다, 제안하다
    mig
    나에게, 나를
    samme
    같은
    hjælp
    도움
    자세한 설명

    håber는 동사 håbe(바라다, 희망하다)의 현재형입니다. Jeg håber ...는 “나는 …을 바라요”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nogen은 특정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뒤 절의 주어인 “누군가”입니다. 예: Nogen ringer. — “누군가 전화해요.” også는 “또한, 역시”라는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되는 도움에 더해 화자에게도 그런 도움이 제공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더해, 번역에서 “저에게도”로 드러납니다. ville는 vil의 과거형입니다. 여기서는 독립적인 과거 사건이라기보다 håber의 내용절에서 예상되거나 바라는 행동을 나타내며, 뒤의 tilbyde와 함께 “제공해 주면/제공할 것이라면”에 가까운 뜻을 냅니다. 이 형태만으로 항상 “원했다”라는 뜻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 Jeg troede, hun ville komme. — “나는 그녀가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tilbyde는 동사 tilbyde의 부정사로 “제공하다, 제안하다”라는 뜻입니다. ville 뒤에서는 부정사 형태가 옵니다. tilbyde nogen noget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mig는 1인칭 단수 대명사 jeg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도움을 받는 사람으로서 “나에게”를 뜻합니다. 예: Hun hjælper mig. — “그녀가 나를 도와요.” samme는 “같은”이라는 형용사로, hjælp를 꾸밉니다. 비교급이 아니라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den samme는 문맥상 특정된 “같은 …”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hjælp는 “도움”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den samme hjælp에서 제공되는 도움을 가리킵니다. hjælp는 문맥에 따라 일반적인 도움이나 특정한 도움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den samme와 함께 앞서 염두에 둔 것과 같은 도움을 뜻합니다. hjælpen은 정형 형태로 “그 도움”이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håber는 “나는 바라요”, at nogen også ville tilbyde mig는 “누군가가 저에게도 제공해 주기를”, den samme hjælp는 “같은 도움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도 누군가가 같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라는 의미입니다. Jeg håber, at ... 뒤에 바라는 내용을 넣어 다른 문장에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13. Jeg sætter virkelig pris på det. Det gør ventetiden meget mindre stressende.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어요.

    sætter … pris på
    고마워하다, 감사히 여기다
    det
    그것을
    Det
    그것은
    gør
    만들다, ~하게 하다
    ventetiden
    기다리는 시간
    mindre
    더 덜한, 더 적은
    stressende
    스트레스를 주는
    자세한 설명

    sætter … pris på는 글자 그대로의 단어 조합이라기보다 “~을 고맙게 여기다, ~에 감사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sætter는 동사 sætte의 현재형이고, pris på와 함께 이 표현을 이룹니다. 주어 Jeg와 결합하면 Jeg sætter pris på …는 “나는 …을 고맙게 여긴다”가 됩니다. 예: Jeg sætter pris på din hjælp. — “나는 네 도움에 감사해.” det은 앞에서 언급된 도움을 가리키는 중성 대명사 목적어로 이해됩니다. 제공된 앞 문맥의 “같은 도움”과 연결하면, 이 문장에서는 그 도움에 감사한다는 뜻입니다. 문장 첫머리의 Det은 같은 형태의 대명사이지만, 대문자는 문장 시작에 따른 표기입니다. 두 번째 문장의 Det은 뒤의 상황을 주어로 삼아 “그것이/그 덕분에”라는 역할을 합니다. gør는 gøre의 현재형입니다. 기본적인 “하다” 외에 gøre + 목적어 + 형용사 구조에서 “목적어를 ~하게 만들다”라는 뜻을 냅니다. 예: Det gør mig glad. — “그것은 나를 기쁘게 해.” 여기서 Det gør ventetiden …은 “그것이 기다리는 시간을 …하게 만든다”라는 구조입니다. ventetiden은 “기다리는 시간, 대기 시간”을 뜻하는 명사 ventetid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대기 시간을 가리켜 “그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예: Ventetiden er lang. — “대기 시간이 길다.” mindre는 “더 적게, 덜”이라는 비교 형태이며, 여기서는 stressende를 수식해 “덜 스트레스를 주는”을 만듭니다. meget mindre에서 meget은 이 비교 정도를 크게 하므로 “훨씬 덜”이라는 뜻입니다. 예: Denne løsning er mindre dyr. — “이 해결책은 덜 비싸다.” stressende는 사람이나 상황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로, 여기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스트레스를 주는 정도를 설명합니다. 사람의 내적 상태를 말하는 “스트레스를 받는”과는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예: Arbejdet er stressende. — “그 일은 스트레스를 준다.” 전체적으로 Jeg sætter virkelig pris på det은 “나는 그것을 정말 고맙게 여긴다”, 즉 “정말 고마워요”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Det gør ventetiden meget mindre stressende에서는 그 도움 덕분에 대기 시간이 훨씬 덜 스트레스가 된다고 말합니다. 두 문장을 합치면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문법 포인트

har ikke travlt

Jeg har ikke travlt.

야이 하 이커 트라울트.

저는 서두르지 않아요.

부정어 ikke는 동사 뒤에 놓여 ‘바쁘지 않다’ 또는 ‘서두르지 않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sætte pris på + 명사

Jeg sætter virkelig pris på hjælp.

야이 세더 베어리 프리스 포 옐프.

저는 도움을 정말 고마워해요.

sætte pris på는 ‘고마워하다, 높이 평가하다’라는 고정 표현이며 뒤에 명사가 옵니다.

덴마크어 어휘

barnevogn 명사
바너보운 유모차 barnevognen
besværlig 형용사
베스베어리 곤란한, 번거로운 besværligt
gå foran 구
고 포란 앞에 가다, 먼저 가다
hensynsfuld 형용사
헨슨스풀 배려 깊은 hensynsfuldt
holde 동사
홀러 유지하다, 붙잡다
i ro 구
이 로 가만히, 움직이지 않게
kø 명사
쾨 줄, 대기 행렬

stå i kø

prøve 동사
프뢰어 시도하다 prøver
rolig 형용사
롤리 차분한, 진정된
svær 형용사
스베어 힘든, 어려운 svært
undskyld 감탄사
온스귈 실례합니다
vente 동사
벤어 기다리다 venter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쉽지 않았어요.

정답 보기Det har været lidt besværligt.

저보다 먼저 가시겠어요?

정답 보기Vil du gerne gå foran mig?

네, 확실해요.

정답 보기Ja, det er jeg.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시도하다

정답 보기prøver

곤란한, 번거로운

정답 보기besværligt

힘든, 어려운

정답 보기svært

유지하다, 붙잡다

정답 보기ho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