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 절차 묻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home before a clinic appointment, two adults discuss check-in, forms, the waiting room, and asking staff to explain each step..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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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문 절차 묻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har en tid på klinikken.

야이 하 엔 티드 포 클리네건. 저는 진료 예약이 있어요.
A

Men jeg er ikke sikker på, hvad jeg skal gøre først.

멘 야이 아 이케 세거, 바드 야이 스칼 괴어 퍼스트. 하지만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B

Start ved receptionen, og vis dem dit sygesikringskort.

스다드 베드 레셉쇼넌, 오 비스 뎀 디드 쉬에시어링스코드. 접수처에서 먼저 보험 카드를 직원에게 보여 주세요.
A

Skal jeg udfylde en formular, før jeg kommer ind til sygeplejersken?

스칼 야이 우드퓔러 엔 포물레어, 퍼 야이 콤마 엔 텔 쉬에플라이어스건? 간호사를 만나기 전에 양식을 작성해야 하나요?
B

Det skal du sandsynligvis, især hvis det er dit første besøg.

디 스칼 두 산쉬늘레비스, 이세어 베스 디드 푀어더 베쇠. 아마 그럴 거예요, 특히 이번이 첫 방문이라면요.
A

Skal jeg vente i det centrale venteværelse bagefter?

스칼 야이 베너 이 디 센트랄러 베너베어얼서 베에에프터? 그다음에는 중앙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하나요?
B

Bliv der, medmindre receptionen sender dig et andet sted hen.

블리브 데어, 메드멘너 레셉쇼넌 세너 다이 에트 안너드 스테드 헨. 접수처에서 다른 곳으로 안내하지 않는 한 그곳에서 기다리세요.
A

Jeg bliver nervøs, når jeg ikke kender proceduren.

야이 블리버 네어뷔스, 노 야이 이케 케너 프로세두어언. 저는 절차를 모르면 긴장돼요.
B

Det er helt normalt. Du kan bede personalet om at forklare hvert trin.

디 에어 헬트 노말트. 두 칸 베더 페어소넬러드 옴 에트 포클레어 베어드 트린. 그런 건 정상이에요. 직원에게 각 단계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도 돼요.
A

Jeg kommer tidligt, så jeg har nok tid til papirarbejdet.

야이 콤마 티얼리, 소 야이 하 노그 티드 텔 파피어아바이더드. 저는 서류 작성할 시간이 충분하도록 일찍 도착할게요.
B

Den ekstra tid burde få aftalen til at føles mindre forhastet.

덴 엑스트라 티드 부어더 포 아프델런 텔 에트 푀얼러스 멘너 포하스더드. 시간이 더 있으면 진료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거예요.

문장 설명

  1. Jeg har en tid på klinikken.

    저는 진료 예약이 있어요.

    Jeg
    저는
    har
    있어요
    en tid
    진료 예약
    klinikken
    클리닉
    자세한 설명

    Jeg는 덴마크어의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저는’을 뜻합니다. 주어가 누구인지에 따라 대명사가 달라집니다. 예: Jeg arbejder. — 저는 일합니다. har는 at have(가지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소유한다기보다 일정이나 예약이 있음을 나타내므로 ‘있어요’로 이해합니다. 예: Jeg har en aftale. — 저는 약속이 있어요. en tid는 문자 그대로 ‘한 시간/때’를 가리킬 수 있지만, 병원이나 클리닉 같은 맥락에서는 ‘진료 시간’, 즉 ‘진료 예약’이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en은 여기서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tid의 정해지지 않은 단수형과 함께 쓰였습니다. 예: Jeg har en tid i morgen. — 저는 내일 진료 예약이 있어요. på klinikken에서 på는 장소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클리닉에서/클리닉에’에 해당합니다. klinikken은 klinik(클리닉)의 정형 단수형으로, 이미 특정된 클리닉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정관사가 명사 뒤에 붙어 klinik → klinikken이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på와 함께 장소 표현을 이룹니다. 따라서 Jeg(저는) + har(있어요) + en tid(진료 예약) + på klinikken(클리닉에/에서)이 결합해 ‘저는 클리닉에 진료 예약이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로는 고정된 번역처럼 ‘저는 진료 예약이 있어요’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2. Men jeg er ikke sikker på, hvad jeg skal gøre først.

    하지만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Men
    하지만
    jeg
    나
    er ikke sikker på
    확신이 없다
    hvad
    무엇을
    jeg skal
    나는 ~해야 한다
    gøre
    하다
    først
    먼저
    자세한 설명

    Men은 앞선 내용과 대조를 잇는 말로, 여기서는 “하지만”이라는 뜻이다. 예: Jeg vil gerne komme, men jeg kan ikke. —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어요.”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 “나”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이 주어가 동사 앞에 올 수 있다. 예: Jeg forstår. — “나는 이해해요.” er ikke sikker på는 være sikker på(확신하다, ~을 확실히 알다)의 부정형이다. er는 være의 현재형이고, ikke가 부정을 만든다. på까지 포함해 “~에 대해 확신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를 이룬다. 예: Jeg er ikke sikker på svaret. — “나는 그 답을 확신하지 못해요.” hvad는 여기서 뒤에 나오는 내용을 이끄는 “무엇을”이라는 의문사이다. 단독 질문 Hvad skal jeg gøre?(“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와 달리, hvad jeg skal gøre는 문장 안에 들어간 간접 의문절이다. 이 절 전체가 무엇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지를 나타낸다. jeg skal은 jeg와 skal로 이루어진 표현이다. skal은 skulle의 현재형이며, 뒤의 동작이 예정되었거나 해야 할 일임을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라는 의미이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원형이 온다. 예: Jeg skal ringe. — “나는 전화해야 해요.” skal의 형태 자체가 1인칭 단수라는 뜻으로 따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gøre는 “하다”라는 동사원형이다. skal gøre에서 skal이 조동사이고 gøre가 실제 동작을 나타낸다. gøre는 불규칙 동사로, 현재형은 gør이다: Jeg gør det. — “나는 그것을 해요.” først는 여러 행동이나 단계의 순서에서 “먼저, 처음에”를 뜻한다. 여기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뿐 아니라 그중 어떤 일을 첫 단계로 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예: Hvad skal vi gøre først? — “우리는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전체적으로 jeg er ikke sikker på 뒤에 간접 의문절 hvad jeg skal gøre først가 이어진다. 따라서 Men jeg er ikke sikker på, hvad jeg skal gøre først.는 “하지만 내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는 확신이 없어요”라는 뜻이며, 자연스럽게는 “하지만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옮긴다. hvad jeg skal gøre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først가 그 행동의 첫 순서를 더해 준다.

  3. Start ved receptionen, og vis dem dit sygesikringskort.

    접수처에서 먼저 보험 카드를 직원에게 보여 주세요.

    Start
    시작하세요
    ved
    ~에서, ~에
    receptionen
    접수처
    vis
    보여 주세요
    dem
    그들에게
    dit
    당신의
    sygesikringskort
    건강보험 카드
    자세한 설명

    Start는 starte(시작하다)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시작하세요”라는 뜻이다. 덴마크어 명령형은 보통 동사의 어간과 같은 형태로 쓴다. 예: Start her. — “여기서 시작하세요.” ved는 장소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에서/~에”에 해당한다. ved receptionen은 접수처에서 행동을 시작하라는 뜻이다. 예: Jeg venter ved døren. — “저는 문에서 기다려요.” receptionen은 reception(접수처)의 정형 단수형이다. reception은 부정형이고, receptionen은 특정한 접수처를 가리키는 정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다. vis는 vise(보여 주다)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직접적인 지시로 “보여 주세요”라는 뜻이다. 이 동사는 보여 주는 대상과 그것을 받는 사람을 함께 나타낼 수 있다. 예: Vis mig kortet. — “저에게 카드를 보여 주세요.” dem은 3인칭 복수 대명사 de의 목적격 형태다. 여기서는 접수처의 직원들에게 카드를 보여 주라는 뜻에서, 보여 주는 행위의 상대를 나타낸다. 한국어 번역의 “직원에게”는 수를 표시하지 않지만, 덴마크어 dem은 복수형이다. 주어 형태는 de, 목적어 형태는 dem이다. 예: Jeg ser dem. — “저는 그들을 봐요.” dit은 2인칭 단수 소유를 나타내는 형태로, “당신의”라는 뜻이다. 뒤의 sygesikringskort가 중성 단수 명사이므로 dit이 쓰인다. 같은 소유 표현은 뒤 명사의 형태에 따라 din, dit, dine로 달라질 수 있다. 예: dit pas — “당신의 여권”처럼 중성 단수 명사 앞에 쓴다. sygesikringskort는 “건강보험 카드”라는 뜻의 합성명사다. sygesikring(건강보험)과 kort(카드)가 결합한 형태이며, 여기서는 보여 주는 대상이다. 이 명사는 중성 단수이므로 소유 표현으로 dit이 연결된다. 예: Jeg har mit sygesikringskort. — “저는 제 건강보험 카드를 가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Start ved receptionen은 “접수처에서 시작하세요”라는 지시이고, og vis dem dit sygesikringskort는 “그리고 그들에게 당신의 건강보험 카드를 보여 주세요”라는 이어지는 지시이다. og는 두 명령을 연결한다. 고정된 한국어 번역의 “먼저”는 이 행동이 순서상 첫 단계임을 나타내지만, 덴마크어 문장에 først가 직접 쓰인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접수처에서 먼저 시작하고,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카드를 보여 주세요”이다.

  4. Skal jeg udfylde en formular, før jeg kommer ind til sygeplejersken?

    간호사를 만나기 전에 양식을 작성해야 하나요?

    Skal jeg
    제가 …해야 하나요?
    udfylde
    작성하다, 기입하다
    formular
    양식
    før
    …하기 전에
    kommer ind
    들어오다
    sygeplejersken
    간호사
    자세한 설명

    Skal jeg은 “제가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만드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kal은 skulle의 현재형으로, 이 문장에서는 미래보다 필요·의무를 묻습니다. 덴마크어 본문 의문문에서는 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올 수 있습니다: Skal jeg vente? —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udfylde는 “작성하다, 빈칸을 기입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skal 뒤에서는 동사의 부정사형이 쓰이므로 udfylder가 아니라 udfylde가 옵니다. Jeg udfylder en formular. — “저는 양식을 작성합니다.” formular는 “양식, 서식”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형태 자체는 부정형 단수이며, 정관형 단수는 formularen(그 양식)입니다. 예를 들어 Jeg har en formular.는 “저에게 양식 하나가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en은 양식이 특정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며, 문장만으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før는 시간상 “전에”를 나타냅니다. 뒤에 절이 올 때는 før jeg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ing, før du kommer. — “오기 전에 전화해.” 이 문장에서는 før 뒤의 절이 양식 작성이 이루어지는 시점을 제한합니다. kommer ind는 “들어오다”라는 뜻의 결합입니다. 기본 동사는 komme(오다)이고, kommer는 현재형입니다. ind가 붙어 이동 방향이 안쪽임을 더합니다. Jeg kommer ind senere. — “저는 나중에 들어옵니다.” 여기서 kommer의 주어는 jeg이며, kommer ind til ...은 어떤 사람이나 장소 쪽으로 들어가는 뜻을 만들 수 있습니다. sygeplejersken은 “그 간호사, 간호사분”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sygeplejerske이고, 끝의 -n은 단수 정관형을 표시합니다: en sygeplejerske(간호사 한 명/어떤 간호사) → sygeplejersken(그 간호사). 이 문장에서는 til과 함께 ind til sygeplejersken이 되어 간호사를 만나러 또는 간호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의미를 이룹니다. 전체적으로 Skal jeg udfylde en formular는 “제가 양식을 작성해야 하나요?”이고, før jeg kommer ind til sygeplejersken은 “간호사를 만나러 들어가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간호사를 만나기 전에 양식을 작성해야 하나요?”라는 뜻입니다. 이 구조는 Skal jeg + 부정사 + før + 주어와 현재형 동사라는 형태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5. Det skal du sandsynligvis, især hvis det er dit første besøg.

    아마 그럴 거예요, 특히 이번이 첫 방문이라면요.

    Det skal du
    그럴 거예요
    sandsynligvis
    아마, 아마도
    især
    특히
    hvis
    ~라면, ~이면
    det er
    ~이다
    dit
    당신의
    første
    첫, 첫 번째의
    besøg
    방문
    자세한 설명

    Det skal du: 여기서 det은 앞의 질문에서 말한 행동을 가리키고, du는 그 행동을 하는 상대방이다. skal은 skulle의 현재형인 조동사로, 의무뿐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예상되는 일을 나타낼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sandsynligvis와 함께 ‘아마 그렇게 하게 될 거예요’라는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 고정 번역과 맞다. Det을 문장 맨 앞에 내세웠기 때문에 덴마크어의 V2 어순에 따라 동사 skal이 주어 du 앞에 온다. 비교하면 Du skal udfylde en formular.는 ‘당신은 양식을 작성해야 해요’이다. sandsynligvis: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능성이 높다는 뜻의 부사로, 여기서는 전체 판단을 ‘아마’로 완화한다. 예: Hun kommer sandsynligvis senere. — 그녀는 아마 나중에 올 거예요. især: 여러 경우 가운데 하나를 두드러지게 하여 ‘특히’라는 뜻을 만든다. 예: Jeg kan lide frugt, især æbler. — 나는 과일을 좋아해요. 특히 사과를 좋아해요. hvis: 조건을 제시하는 접속사로, 뒤의 절을 ‘~라면/~이면’으로 만든다. 예: Hvis du er træt, kan du hvile. — 피곤하면 쉬어도 돼요. det er: er는 være의 현재형이다. 여기의 det er는 현재 상황을 ‘~이다’라고 제시하며, 고정 번역의 ‘이번이 ~이다’에 해당한다. 앞의 Det skal du에 있는 det과 형태는 같지만, 여기서는 dit første besøg와 연결되어 이번 방문을 가리키는 주어 역할을 한다. 예: Det er vigtigt. — 그것은 중요해요. dit: 소유자 du에 대응하는 2인칭 단수 소유형이다. 형태는 소유자가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에 맞춘다. dit은 중성 단수 명사와 쓰며, 공통 성 단수에는 din, 복수에는 dine를 쓴다. 예: dit navn — 당신의 이름. første: 순서에서 맨 앞을 나타내는 서수 형용사로, 여기서는 ‘첫’이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의 ‘첫 번째’는 보통 første로 표현한다. 예: min første dag — 나의 첫날. besøg: ‘방문’을 뜻하는 명사이다. et besøg에서 중성 단수 명사임을 확인할 수 있고, 그래서 소유형과 함께 dit besøg가 된다. 명사의 형태를 바꾸어 정관형으로 만들면 besøget(그 방문)이다. 예: Vi havde et kort besøg. — 우리는 짧은 방문을 했어요. 전체적으로 Det skal du는 앞서 말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아마 적용될 것임을 나타내고, sandsynligvis가 그 판단을 ‘아마’로 만든다. især hvis det er dit første besøg은 그 경우가 특히 이번이 상대방의 첫 방문일 때라고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뜻은 ‘아마 그럴 거예요, 특히 이번이 첫 방문이라면요’이다.

  6. Skal jeg vente i det centrale venteværelse bagefter?

    그다음에는 중앙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하나요?

    Skal jeg
    제가 …해야 하나요?
    vente
    기다리다
    i
    ~에서
    det
    그
    centrale
    중앙의
    venteværelse
    대기실
    bagefter
    그다음에
    자세한 설명

    Skal jeg는 “제가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만드는 표현입니다. skal은 동사 skul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화자가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지 묻는 데 쓰이며 jeg는 “나/제가”입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skal이 주어 jeg보다 앞에 옵니다. 예: Skal jeg vente her? — “제가 여기서 기다려야 하나요?” vente는 “기다리다”라는 동사입니다. skal 뒤에서는 동사의 기본형인 vente를 씁니다. 예: Jeg venter. — “저는 기다립니다.” Jeg skal vente.에서는 skal 뒤에 기본형이 와서 “저는 기다려야 합니다/기다릴 예정입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i는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이 문장에서는 “~에서”라는 뜻입니다. 예: vente i receptionen — “접수처에서 기다리다”. det는 여기서 중성 단수인 venteværelse와 함께 특정한 장소를 가리키는 앞말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형용사가 명사 앞에 오면서 명사구가 정해질 때 det centrale venteværelse처럼 det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det은 문맥에 따라 “그”처럼 옮길 수 있지만, 수량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centrale는 “중앙의”라는 뜻의 형용사 central이 정해진 명사구에서 쓰이는 형태입니다. 이 형태는 명사 venteværelse의 변화가 아니라 형용사 central 자체의 변화입니다. 비교해 보세요: et centralt venteværelse — “중앙 대기실”, det centrale venteværelse — “그 중앙 대기실”. venteværelse는 “대기실”이라는 명사입니다. vente(기다리다)와 værelse(방)가 결합한 복합명사입니다. 예: et venteværelse — “대기실”, i venteværelset — “그 대기실에서”. 여기서 et은 중성 단수 명사구를 표시하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하나’라는 수량을 주장하는 말은 아닙니다. bagefter는 “그다음에, 그 후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기다리는 일이 앞서 언급된 절차나 시점 뒤에 이루어지는지를 묻습니다. 예: Vi taler sammen bagefter. — “우리는 그 후에 함께 이야기합니다.” 전체적으로 Skal jeg vente는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i det centrale venteværelse는 “그 중앙 대기실에서”, bagefter는 “그다음에”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다음에는 중앙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하나요?”입니다.

  7. Bliv der, medmindre receptionen sender dig et andet sted hen.

    접수처에서 다른 곳으로 안내하지 않는 한 그곳에서 기다리세요.

    Bliv
    머무르세요
    der
    그곳에
    medmindre
    ~하지 않는 한
    receptionen
    접수처
    sender
    보내다
    dig
    당신을
    andet
    다른
    sted
    곳
    hen
    그쪽으로
    자세한 설명

    Bliv는 ‘머무르다, 계속 있다’라는 뜻의 동사 blive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그곳에 계속 있으라고 지시한다. 예: Bliv her. — “여기 계세요.” der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앞서 언급된 장소를 뜻하는 ‘그곳에’이다. 덴마크어에서 장소를 가리킬 때 her는 ‘여기에’, der는 ‘거기에/그곳에’로 대비된다. 이 문장에서는 Bliv der가 함께 ‘그곳에 계속 계세요’가 된다. medmindre는 예외 조건을 도입하는 접속사로 ‘~하지 않는 한’을 뜻한다. 뒤의 절이 예외 상황을 제시한다. 기본 패턴은 명령 또는 주절 + medmindre + 절이다. 예: Jeg kommer, medmindre jeg er syg. — “제가 아프지 않은 한 올게요.” receptionen은 ‘접수처, 안내 데스크’를 뜻하는 명사 reception의 정형 단수형이다. -en은 이 명사가 특정한 하나의 접수처를 가리키는 형태임을 나타낸다. 덴마크어에서 부정형 en reception은 ‘한 접수처/어떤 접수처’, 정형 reception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접수처’이다. 여기서는 안내를 담당하는 접수처를 가리킨다. sender는 ‘보내다’라는 동사 sende의 현재형이다. 주어가 receptionen처럼 3인칭 단수여도 현재형 sender 자체는 인칭·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는다. 예: Receptionen sender mig videre. — “접수처에서 저를 다른 곳으로 안내해요.” dig는 ‘당신을/당신에게’에 해당하는 2인칭 단수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이다. 여기서는 sender dig에서 보내지는 대상인 ‘당신을’이라는 역할을 한다. 주어 위치의 형태는 du이고, 목적어 위치에서는 dig를 쓴다: Du ser mig. — “당신이 저를 봐요.” andet는 ‘다른’이라는 뜻의 형용사 anden의 중성 단수 형태이다. 뒤의 sted가 중성 명사이므로 andet sted가 된다. anden은 공통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고, andet은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인다. 여기서는 ‘다른 곳’이라는 뜻이며, ‘또 다른 하나’라는 수량을 따로 주장하는 말은 아니다. sted는 ‘장소, 곳’을 뜻하는 중성 명사이다. et sted는 ‘어떤 곳/한 장소’, stedet은 ‘그 장소’처럼 부정형과 정형이 구별된다. 여기서는 andet sted라는 명사구의 중심으로 ‘다른 곳’을 나타낸다. hen은 이동 방향을 나타내는 말로 ‘그쪽으로, 저쪽으로’라는 뜻이다. sender ... et andet sted hen에서 hen은 ‘다른 곳으로’라는 방향을 덧붙인다. 따라서 sted가 장소 자체를 나타내고 hen이 그 장소를 향한 이동 방향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Bliv der는 ‘그곳에 계속 계세요’라는 명령이다. 이어지는 medmindre receptionen sender dig et andet sted hen은 ‘접수처에서 당신을 다른 곳으로 안내하지 않는 한’이라는 예외 조건이다. 두 부분을 합치면 “접수처에서 다른 곳으로 안내하지 않는 한 그곳에서 기다리세요”라는 뜻이 된다. medmindre 뒤의 현재형 sender는 이 조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나타내며, 전체 문장은 상대방에게 머무를 것을 지시한다.

  8. Jeg bliver nervøs, når jeg ikke kender proceduren.

    저는 절차를 모르면 긴장돼요.

    Jeg bliver
    저는 ~하게 돼요
    nervøs
    긴장된, 불안한
    når
    ~할 때
    ikke kender
    알지 못하다
    proceduren
    절차
    자세한 설명

    Jeg bliver는 “나는 ~해져요/ ~하게 돼요”라는 구조입니다. bliver는 동사 blive의 현재형이며, 여기서는 어떤 상태로 변하거나 그 상태가 되는 뜻입니다. 따라서 Jeg bliver træt.는 “저는 피곤해져요.”라는 예문입니다. 이 문장의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nervøs는 “긴장한, 불안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bliver nervøs처럼 blive 뒤에 오면 “긴장하게 되다”라는 상태 변화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Hun bliver nervøs før prøven.은 “그녀는 시험 전에 긴장해져요.”입니다. 여기서 형용사 nervøs가 긴장 상태를 설명하고, bliver가 그 상태에 이르는 변화를 나타냅니다. når는 시간 조건을 연결하는 말로, 여기서는 “~할 때/~하면”이라는 뜻입니다. 뒤에 절을 이끌어 앞 절의 상황이 언제 일어나는지 설명합니다. 예: Jeg bliver glad, når du kommer. — “네가 오면 나는 기뻐져요.” ikke kender는 “알지 못해요/모르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kender는 동사 kende의 현재형이고, 사람이나 사실에 익숙하거나 어떤 것을 알고 있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ikke가 그 동사를 부정합니다. 예: Jeg kender ikke adressen. — “저는 그 주소를 몰라요.” 여기서 ikke는 kender가 나타내는 앎을 부정합니다. proceduren은 “그 절차”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procedure이고, proceduren의 -en은 덴마크어에서 단수 정형, 즉 이미 특정된 “그 절차”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Jeg følger proceduren.은 “저는 그 절차를 따릅니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어떤 절차인지 문맥상 정해져 있으므로 정형이 사용됩니다. 전체적으로 Jeg bliver nervøs는 “저는 긴장하게 돼요”, når jeg ikke kender proceduren은 “제가 그 절차를 모를 때”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 Jeg bliver nervøs, når jeg ikke kender proceduren.은 “저는 절차를 모르면 긴장돼요.”가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기본 패턴은 Jeg bliver [상태], når jeg ikke kender [무언가]. — “제가 [무언가]를 모르면 [상태]가 돼요.”입니다.

  9. Det er helt normalt. Du kan bede personalet om at forklare hvert trin.

    그런 건 정상이에요. 직원에게 각 단계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도 돼요.

    Det er
    ~이다
    helt
    완전히, 아주
    normalt
    정상적인
    Du kan
    ~할 수 있다, ~해도 된다
    bede
    요청하다
    personalet
    직원들, 직원
    forklare
    설명하다
    hvert
    각각의, 모든 …마다
    trin
    단계
    자세한 설명

    Det er는 여기서 특정 명사를 가리키기보다 앞서 언급된 상황을 받아 “그런 것은 ~이다”라고 말하는 표현입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예: Det er vigtigt. — “그건 중요해요.” 여기서 det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이 문장만으로 따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helt는 “완전히, 아주”라는 뜻의 부사로, 뒤의 평가를 강조합니다. 형용사처럼 성·수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예: Det er helt klart. — “그건 아주 분명해요.” normalt는 이 문장에서 “정상적이다, 보통이다”라는 평가를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normal이고, normalt는 중성 단수 형태입니다. det과 함께 중성 단수로 평가할 때 쓰이며, 일반 단수형은 normal, 복수나 정형 명사와 함께 쓰는 형태는 normale입니다. 여기서는 helt normalt가 “아주 정상이에요”라는 뜻을 만듭니다. Du kan은 “당신은 ~할 수 있다” 또는 상황에 따라 “~해도 된다”라는 구조입니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며, 뒤에 동사원형이 옵니다. 이 문장에서는 허용된 행동이라는 의미가 자연스럽습니다. 예: Du kan vente her. — “여기서 기다려도 돼요.” bede는 “요청하다, 부탁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bede nogen om at + 동사원형 구조로, “누군가에게 ~해 달라고 요청하다”를 뜻합니다. bede 자체는 조동사 뒤에서 동사원형으로 쓰였습니다. 예: Jeg beder ham om at ringe. — “나는 그에게 전화해 달라고 부탁해요.” personalet은 “직원들, 직원”을 집합적으로 가리키는 명사 personale의 정형형입니다. -et은 이 명사가 중성이고 정형임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요청을 받는 사람들인 직원 측을 뜻합니다. 예: Personale hjælper gæsterne. — “직원들이 손님들을 도와요.” forklare는 “설명하다”라는 동사이며, forklare 자체가 동사원형입니다. bede ... om at forklare에서 at 뒤에 와서 직원에게 설명해 달라는 요청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예: Hun vil forklare reglerne. — “그녀는 규칙을 설명하려고 해요.” hvert는 “각각의, 하나하나의”라는 뜻으로, hver의 중성 단수형입니다. 뒤의 명사가 중성 단수일 때 hvert를 쓰며, 공통 성 단수에는 hver를 씁니다. 예: hvert spørgsmål — “각 질문”. 여기서는 수량을 단순히 “모든”이라고 세는 표현이라기보다, 각 단계를 하나씩 가리킵니다. trin은 “단계”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부정형 중성 단수 et trin에 해당하는 형태가 관사 없이 쓰인 것입니다. trin은 복수에서도 형태가 같아 flere trin처럼 쓸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 단수임은 hvert가 중성 단수로 일치한다는 점에서 드러납니다. 예: Det første trin er let. — “첫 번째 단계는 쉬워요.” Du kan 뒤의 bede가 “요청해도 된다”는 가능·허용을 만들고, personalet om at forklare가 “직원에게 설명해 달라고”라는 요청 구조를 만듭니다. 마지막의 hvert trin은 설명의 대상이 “각 단계”임을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런 건 정상이에요. 직원에게 각 단계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도 돼요.”라는 뜻입니다.

  10. Jeg kommer tidligt, så jeg har nok tid til papirarbejdet.

    저는 서류 작성할 시간이 충분하도록 일찍 도착할게요.

    Jeg
    저는
    kommer
    와요, 도착해요
    tidligt
    일찍
    så
    ~하도록, 그래서
    jeg
    저는
    har
    가지고 있어요, 있어요
    nok
    충분한
    tid
    시간
    til
    ~할, ~을 위한
    papirarbejdet
    서류 작업
    자세한 설명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주어에 따라 대명사가 달라집니다. 예: Jeg læser. — 저는 읽어요. kommer는 komme(오다, 오다·도착하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이 일찍 도착할 예정이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의 일뿐 아니라 예정된 일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예: Jeg kommer klokken otte. — 저는 8시에 도착해요. tidligt는 ‘일찍’이라는 부사이며, 여기서는 kommer가 일어나는 시점을 설명합니다. 형용사 tidlig(이른)의 중성형과 같은 형태가 부사로도 쓰입니다. 반대되는 부사는 sent(늦게)입니다. 예: Hun kommer sent. — 그녀는 늦게 도착해요. så는 이 문장에서 뒤 절을 앞 절의 목적처럼 연결하여 ‘~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뜻을 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단순한 결과의 ‘그래서’보다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이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덴마크어의 så는 문맥에 따라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서’도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jeg도 1인칭 단수 대명사이며, 뒤 절의 주어입니다. 앞 절의 Jeg와 형태는 같고, 문장 안에서 절의 주어로 반복됩니다. har는 have(가지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소유한다기보다 시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예: Jeg har tid. — 저는 시간이 있어요. nok는 여기서 ‘충분한’이라는 뜻으로, 필요한 정도의 양임을 나타냅니다. nok tid처럼 명사 앞에 놓일 수 있습니다. meget(많은)과 비교하면, nok는 필요량 충족을, meget은 많은 양 자체를 강조합니다. 예: Vi har nok tid. — 우리는 시간이 충분해요. tid는 ‘시간’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개별 시간 단위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를 뜻합니다. nok tid는 ‘충분한 시간’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til은 여기서 어떤 일을 할 시간을 나타내며 ‘~할, ~을 위한’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tid til [명사]는 ‘[명사]를 할 시간’이라는 패턴입니다. 예: Jeg har tid til at spise. — 저는 식사할 시간이 있어요. papirarbejdet는 ‘서류 작업’을 뜻하는 papirarbejde의 정관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해당 서류 작업을 가리킵니다. papirarbejde는 중성 명사이고, 이 형태에서는 정관 표지가 뒤에 붙어 papirarbejdet가 됩니다. 예: arbejde — 일, arbejdet — 그 일. 전체적으로 Jeg kommer tidligt는 ‘저는 일찍 도착할게요’라는 뜻이고, så jeg har nok tid til papirarbejdet는 ‘서류 작업을 할 시간이 충분하도록’이라는 목적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서류 작성할 시간이 충분하도록 저는 일찍 도착할게요’라는 의미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Jeg kommer [시점], så jeg har nok tid til [명사]이며, ‘나는 [시점]에 와서 [명사]를 할 시간이 충분하도록 한다’로 익힐 수 있습니다.

  11. Den ekstra tid burde få aftalen til at føles mindre forhastet.

    시간이 더 있으면 진료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거예요.

    Den
    그
    ekstra
    추가적인
    tid
    시간
    burde
    ~할 것으로 예상된다
    få
    ~하게 하다
    aftalen
    그 예약
    til at føles
    ~하게 느껴지도록
    mindre
    덜
    forhastet
    성급한, 촉박한
    자세한 설명

    Den ekstra tid는 “그 추가 시간”이라는 명사구입니다. tid는 ‘시간’이라는 명사이며, 그 자체의 단수 부정형은 en tid, 단수 정형형은 tiden입니다. 여기서는 형용사 ekstra가 명사 앞에 있고, 정관성을 나타내는 전치 정관사 den이 쓰여 den ekstra tid가 됩니다. 따라서 tid 자체가 tiden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ekstra는 ‘추가적인’이라는 뜻입니다. 예: Vi har ekstra tid. — “우리에게는 시간이 더 있다.” burde는 조동사 bør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과거 사건을 말하기보다 현재나 미래에 대한 완화된 예상, 즉 “~할 것으로 예상된다”를 나타냅니다.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서 burde få가 됩니다. bør는 현재의 의무나 타당한 기대를 나타낼 수 있고, burde는 그 기대를 덜 단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 Det burde hjælpe. — “그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få는 여기서 ‘얻다’가 아니라 “무언가가 어떤 상태가 되게 하다”라는 사역적 의미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få X til at + 동사원형으로, “X가 ~하게 하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ftalen이 그 상태 변화를 겪는 대상입니다. 예: Musikken får rummet til at føles varmt. — “음악이 그 공간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한다.” aftalen은 aftale의 단수 정형형입니다. 기본형 en aftale는 문맥에 따라 ‘합의’ 또는 ‘약속·예약’을 뜻할 수 있으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진료 예약을 가리킵니다. -en은 이 명사의 단수 정형 표지입니다. få X til at føles 구조에서 aftalen은 føles의 의미상 주어, 즉 어떤 방식으로 느껴지는 대상입니다. til at føles는 få X til at føles 구조의 일부입니다. føles는 føle의 s형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느껴지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현재형 føler와 형태가 다릅니다. føle은 누군가가 무언가를 느끼는 행위를 나타낼 수 있지만, 이 문장의 føles는 예약이 특정한 상태로 느껴지는 양상을 나타냅니다. til at 뒤에는 이처럼 동사원형이 올 수 있습니다. mindre는 ‘덜’이라는 비교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형용사 forhastet의 정도를 낮춰 “덜 성급한/덜 촉박한”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관련 형태는 lidt ‘조금’, mindre ‘덜’, mindst ‘가장 적게’입니다. 예: Det føles mindre stressende nu. — “이제는 덜 스트레스를 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forhastet은 ‘성급한, 촉박하게 진행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aftalen이 성급하게 정해진 듯한 상태로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aftalen은 단수 공통 성이므로 서술 위치에서 이 형태가 쓰이며, 이 형용사는 단수 공통 성과 단수 중성에서 형태가 같고 복수나 정형 수식에서는 보통 forhastede가 됩니다. 예: Beslutningen virker forhastet. — “그 결정은 성급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Den ekstra tid는 추가 시간을, burde는 완화된 예상을, få aftalen til at føles는 그 시간이 예약을 특정한 방식으로 느껴지게 한다는 구조를 나타냅니다. mindre forhastet은 그 느낌이 ‘덜 성급하고 덜 촉박한’ 정도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시간이 더 있으면 진료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거예요”라는 의미입니다.

문법 포인트

명령문: 동사 어간

Vis sygesikringskort.

비스 쉬에시어링스코드.

건강보험 카드를 보여 주세요.

명령문에서는 주어 없이 동사의 어간을 사용합니다. 공손한 요청에도 같은 형태가 쓰입니다.

medmindre + 주어 + 동사

Bliv i venteværelse, medmindre personalet forklarer andet.

블리브 이 베너베어얼서, 메드멘너 페어소넬러드 포클레어 아너드.

직원이 다르게 설명하지 않는 한 대기실에 머무르세요.

medmindre는 ‘~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나타내며, 뒤에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을 이끕니다.

덴마크어 어휘

formular 명사
포물레어 양식, 서식
성
common
først 부사
푀어스트 먼저
klinik 명사
클리네그 진료소, 병원 klinikken
성
common
reception 명사
레셉쇼넌 접수처, 접수대 receptionen
성
common
sandsynligvis 부사
산쉬늘레비스 아마, 아마도
sikker 형용사
세거 확신하는
starte 동사
스다어터 시작하다 Start
sygeplejerske 명사
쉬에플라이어스커 간호사 sygeplejersken
성
common
sygesikringskort 명사
쉬에시어링스코드 건강보험 카드
성
neuter
tid 명사
티드 예약 시간, 진료 예약
성
common
udfylde 동사
우드퓔러 작성하다, 기입하다
vise 동사
비서 보여 주다 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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