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에 관심을 보이면서 업무 여력 밝히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fter a professional networking exchange, two adults discuss interest in a proposal while keeping capacity limits and follow-up pressure clear..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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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에 관심을 보이면서 업무 여력 밝히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modtog din besked og satte pris på detaljerne i forslaget.

야이 모토우 딘 베스게드 오 세더 프리스 포 데텔여너 이 포슬레여드. 메시지를 받았고 제안서의 자세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

Jeg er glad for, at det var nyttigt, og jeg tager gerne imod al feedback.

야이 에어 글라 포 앳 데 바르 뉘티드 오 야이 테이거 게르너 이모드 알 피드벡.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어떤 피드백이든 환영합니다.
A

Jeg er interesseret i idéen.

야이 에어 인터세레드 이 이데언. 그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A

Men jeg har ikke meget kapacitet til at påtage mig mere lige nu.

멘 야이 하르 이케 메겟 카파시테드 틸 앳 포테 미그 메어 리어 누. 하지만 지금은 더 맡을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B

Det giver mening; timingen kan være lige så vigtig som interessen.

데 기버 메닝; 테이밍언 칸 베어 리에 소 빅티 소 인테레센. 그 말이 이해됩니다. 관심만큼 시기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A

Kunne vi tage det op igen, når mit nuværende projekt bliver mindre krævende?

쿠너 비 테어 데 오브 이겐, 너 미트 누베어렌더 프로옉드 블리버 멜러 크레베너? 현재 프로젝트의 부담이 줄어든 후에 그 제안을 다시 검토할 수 있을까요?
B

Jeg kan sende en venlig påmindelse senere uden at lægge pres på dig.

야이 칸 센더 엔 벤리 포민델서 세너러 우언 앳 레게 프레스 포 다이. 나중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간단히 다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A

Hold den kort, så bliver det lettere for mig at gennemgå den.

홀 덴 코트, 소 블리버 데 레더러 포 마이 앳 겐넘고 덴. 간단하게 해 주시면 제가 검토하기 더 쉬울 것입니다.
B

Jeg vil opsummere det vigtigste og holde mulighederne åbne.

야이 빌 옵소메러 데 베그더스더 오 홀러 뮬리헤더너 오브너. 핵심만 요약하고 선택지는 열어 두겠습니다.

문장 설명

  1. Jeg modtog din besked og satte pris på detaljerne i forslaget.

    메시지를 받았고 제안서의 자세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modtog
    받았다
    besked
    메시지
    satte pris på
    높이 평가했다
    detaljerne
    세부 내용
    forslaget
    제안서
    자세한 설명

    modtog는 여기서 ‘받았다’라는 뜻이며, 동사 modtage(받다)의 과거형입니다. 현재형은 modtager, 과거분사는 modtaget입니다. 이 과거형은 주어가 Jeg라서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수령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용되었습니다. 덴마크어 동사의 이 과거형은 주어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modtog en e-mail. — 나는 이메일을 받았다. besked는 ‘메시지’입니다. 이 명사는 en besked처럼 공통 성 명사이고, 형태는 besked(부정형 단수), beskeden(정형 단수), beskeder(부정형 복수), beskederne(정형 복수)로 활용됩니다. 여기서는 din besked가 ‘네 메시지/당신의 메시지’라는 뜻이므로 소유 표현 din이 명사를 한정하고, 명사 자체는 부정형 단수입니다. din은 여기서 소유를 나타냅니다. satte pris på는 단어별 의미를 단순히 합친 표현이라기보다 ‘~을 높이 평가했다, ~을 고맙게 여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ætte pris på의 과거형이 쓰였습니다. sætte(놓다, 두다)가 satte로 바뀌며, pris는 ‘가치, 평가’이고 på와 함께 평가의 대상을 이끕니다. 예: Jeg sætter pris på din hjælp. — 나는 네 도움을 고맙게 여긴다. 현재형 sætter pris på와 과거형 satte pris på를 비교하면 현재의 평가와 이미 있었던 평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detaljerne는 ‘세부 내용들, 자세한 내용’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detalje(세부 사항)이고, detaljerne는 정형 복수형입니다. 즉 여러 세부 사항을 특정하여 가리킵니다. 형태의 대비는 en detalje(세부 사항 하나), detaljen(그 세부 사항), detaljer(세부 사항들), detaljerne(그 세부 사항들)입니다. 예: Jeg læser detaljerne. — 나는 세부 내용들을 읽는다. forslaget는 ‘제안서, 제안’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forslag이고, forslaget는 정형 단수형으로 특정한 ‘그 제안’을 나타냅니다. et forslag은 부정형 단수, forslaget은 정형 단수, forslag은 부정형 복수, forslagene은 정형 복수입니다. 따라서 i forslaget은 ‘제안서 안의/제안서에 있는’이라는 뜻이며, 여기서 i는 장소나 내용의 범위를 나타냅니다. 예: Der er en ændring i forslaget. — 제안서에 변경 사항이 하나 있다. 전체 문장은 Jeg modtog din besked(나는 네 메시지를 받았다)와 satte pris på detaljerne i forslaget(제안서의 세부 내용을 높이 평가했다)가 og(그리고)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두 동작의 주어는 모두 Jeg이며, modtog와 satte가 모두 과거형이므로 메시지를 받은 일과 세부 내용을 높이 평가한 일을 과거의 일로 함께 제시합니다. detaljerne i forslaget에서 i forslaget은 어떤 세부 내용인지 구체화하여, 전체적으로 ‘메시지를 받았고 제안서의 자세한 내용을 높이 평가했습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2. Jeg er glad for, at det var nyttigt, og jeg tager gerne imod al feedback.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어떤 피드백이든 환영합니다.

    glad for
    ~을 기뻐하는; ~을 다행으로 여기는
    nyttigt
    유용한; 도움이 되는
    tager gerne imod
    기꺼이 받아들이다
    feedback
    피드백
    자세한 설명

    glad for는 여기서 ‘~을 기뻐하는, ~이라서 다행으로 여기는’이라는 뜻입니다. glad는 형용사이고, for 뒤에 기뻐하는 대상이나 내용을 둘 수 있습니다. 예: Jeg er glad for hjælpen. — “나는 그 도움을 기쁘게 생각해.” nyttigt는 ‘유용한, 도움이 되는’이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nyttig입니다. 여기서는 det을 설명하는 형용사라서 중성 단수형 nyttigt가 쓰였습니다. 사람인 jeg를 설명하는 앞의 glad와 달리, 이 형용사는 det에 맞춰 형태가 달라진 것입니다. nyttig의 비교형은 nyttigere(더 유용한)입니다. tager gerne imod는 tage imod(받다, 받아들이다)라는 동사구에 gerne(기꺼이, 흔쾌히)가 결합한 표현입니다. tager의 기본형은 tage이고, 현재형은 인칭에 따라 별도로 변하지 않습니다. 예: Jeg tager gerne imod forslag. — “나는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여.” 여기서 gerne는 받는 태도가 기꺼이임을 나타내며, 동사구 자체의 ‘받다’라는 의미에 포함된 것이 아닙니다. feedback은 ‘피드백, 의견’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앞의 al과 함께 al feedback이 되어 ‘모든 피드백’이라는 의미를 냅니다. al은 여기처럼 셀 수 없는 단수 명사 앞에 쓰이고, 중성 명사 앞에서는 alt가 쓰일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하나의 의견만이 아니라 어떤 피드백이든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다. 문장 앞부분의 Jeg er glad for, at det var nyttigt는 “그것이 도움이 되었다니 나는 기쁘다/다행이다”라는 구조입니다. at 뒤의 절이 for가 가리키는 내용이 되고, 그 절 안에서 det var nyttigt는 “그것은 유용했다”라는 뜻을 이룹니다. 뒤의 og는 이 내용과 jeg tager gerne imod al feedback을 연결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어떤 피드백이든 기꺼이 받아들입니다”라는 의미입니다.

  3. Jeg er interesseret i idéen.

    그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Jeg er
    나는 ~이다
    interesseret
    관심 있는
    i
    ~에
    idéen
    그 아이디어
    자세한 설명

    Jeg er: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나’이고,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Jeg er ...는 ‘나는 …이다/…한 상태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예: Jeg er træt. — 나는 피곤하다. interesseret: 여기서는 ‘관심이 있는’이라는 형용사이며, Jeg er interesseret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기본형은 interesseret이고, 이 문장에서는 er와 함께 현재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 ‘~에 관심이 있다’는 보통 være interesseret i + 대상으로 말합니다. 예: Hun er interesseret i musik. — 그녀는 음악에 관심이 있다. i: 이 전치사는 여기서 관심의 대상을 연결하여 interesseret i ...라는 패턴을 만듭니다. 이 문맥에서는 자연스럽게 ‘~에’로 이해합니다. idéen: idé(아이디어)의 정관형 단수로, 끝의 -en이 ‘그 아이디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의 명사는 정관성을 관사 하나가 아니라 명사 뒤의 형태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 en idé — 아이디어, idéen — 그 아이디어. 여기의 idéen은 앞의 i와 결합해 관심의 대상을 이룹니다. 전체적으로 Jeg er(나는 ~이다) + interesseret i(~에 관심이 있다) + idéen(그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나는 그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 맞춰 재사용하면 Jeg er interesseret i + 명사라는 형태로 관심 대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4. Men jeg har ikke meget kapacitet til at påtage mig mere lige nu.

    하지만 지금은 더 맡을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Men
    하지만
    jeg har
    나는 가지고 있다
    ikke
    ~않다
    meget
    많은; 많은 양의
    kapacitet
    여유; 능력
    til at
    ~할
    påtage mig
    맡다; 떠맡다
    mere
    더
    lige nu
    지금
    자세한 설명

    Men은 앞선 내용과 대조를 잇는 “하지만”이다. 문장 첫머리에서 뒤의 사정을 제한하거나 전환한다. jeg har에서 jeg는 “나”이고, har는 동사 hav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가지고 있다”를 직역하기보다 어떤 일을 더 맡을 수 있는 여유나 능력이 “있다”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har는 현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주어 jeg와 함께 쓰였다. ikke는 부정어로, 뒤의 내용이 성립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jeg har ikke ...는 “나는 ...이 없다/…하지 않다”라는 구조가 된다. 이 문장에서는 meget kapacitet의 양을 부정하므로 “여유가 많지 않다”가 된다. meget는 여기서 “많은, 많은 양의”라는 뜻으로 kapacitet의 양을 나타낸다. kapacitet는 “능력, 수용 여력, 여유”를 뜻하는 명사이다. 함께 쓰인 ikke meget kapacitet는 “많지 않은 여유”라는 의미이지, 정확한 수량을 제시하는 표현은 아니다. 예: Jeg har meget tid. — “나는 시간이 많다.” til at은 어떤 목적이나 수행 가능한 일을 연결하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할”에 해당한다. kapacitet til at ...는 “~할 여유/능력”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뒤의 at는 동사의 부정형을 이끄는 표지이다. påtage mig는 “내가 맡다, 떠맡다”라는 뜻이다. 기본적인 재귀 표현은 påtage sig이며, 주어가 jeg일 때 재귀 대명사가 mig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Jeg påtager mig opgaven.은 “나는 그 일을 맡는다”이다. 이 표현은 단순히 어떤 물건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이나 일을 맡는다는 뜻으로 쓰인다. mere는 “더, 추가로”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påtage mig와 결합해 일이나 책임을 더 맡는다는 의미이며, 그 대상이 문장에 따로 반복되지 않는다. mere는 양을 나타내는 meget의 비교형으로, “더 많은”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예: Jeg kan ikke tage mere. — “나는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lige nu는 두 단어로 이루어진 시간 표현이며 “지금 바로, 현재는”을 뜻한다. 이 표현은 상황이 영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보다 현재 시점을 한정한다. 전체적으로 Men이 대조를 만들고, jeg har ikke meget kapacitet가 현재 가진 여유가 많지 않음을 말한다. 이어지는 til at påtage mig mere는 그 여유가 더 많은 일이나 책임을 맡는 데 쓰일 수 있음을 나타내며, lige nu가 그 판단을 현재 시점으로 한정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하지만 지금은 더 맡을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이다.

  5. Det giver mening; timingen kan være lige så vigtig som interessen.

    그 말이 이해됩니다. 관심만큼 시기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giver mening
    이해가 되다
    timingen
    시기, 타이밍
    kan
    ~할 수 있다
    være
    ~이다, ~인 상태이다
    lige så … som
    …만큼 …하다
    vigtig
    중요한
    interessen
    관심
    자세한 설명

    giver mening은 여기서 “이해가 되다, 말이 된다”라는 뜻의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giver는 동사 give(주다)의 현재형이고, 이 표현에서는 직역보다 전체를 하나의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 Det giver ikke mening. — “그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ikke가 부정을 만듭니다. timingen은 timing에 정관사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그 시기, 타이밍”을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태의 정관사 표지는 명사 끝에 붙을 수 있습니다. 예: Timingen er vigtig. — “시기가 중요합니다.”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여기서는 “~일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능력을 뜻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시기가 중요할 가능성을 말합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부정사형이 옵니다. være는 동사 være의 부정사형으로 “이다, ~인 상태이다”를 뜻합니다. kan være는 “~일 수 있다”라는 조합입니다. 예: Det kan være rigtigt. — “그것은 맞을 수 있습니다.” lige så ... som ...은 두 대상을 같은 정도로 비교하는 재사용 가능한 틀로, “...만큼 ...하다”를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lige så vigtig som interessen이 “관심만큼 중요한”이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비교되는 성질은 vigtig이고, 비교 기준은 interessen입니다. vigtig는 “중요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vigtig이며, 이 문장에서는 være 뒤에서 시기를 설명합니다. lige så vigtig som ...처럼 정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 Søvn er lige så vigtig som mad. — “수면은 음식만큼 중요합니다.” interessen은 명사 interesse(관심)의 정관사형으로, 여기서는 문맥상 “그 관심” 또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관심”을 뜻합니다. -en은 이 명사의 정관사형을 표시합니다. 예: Interessen vokser. — “관심이 커집니다.” 전체적으로 Det giver mening은 앞서 제시된 생각이 이해된다는 뜻을 만들고, 세미콜론 뒤의 timingen kan være lige så vigtig som interessen은 “시기가 관심만큼 중요할 수 있다”는 내용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고정된 전체 의미는 “그 말이 이해됩니다. 관심만큼 시기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입니다.

  6. Kunne vi tage det op igen, når mit nuværende projekt bliver mindre krævende?

    현재 프로젝트의 부담이 줄어든 후에 그 제안을 다시 검토할 수 있을까요?

    Kunne vi
    우리 …할 수 있을까요?
    tage det op igen
    그 제안을 다시 검토하다
    når
    …할 때, …한 후에
    mit
    내
    nuværende
    현재의
    projekt
    프로젝트
    bliver
    …이 되다
    mindre
    더 적은, 덜한
    krævende
    부담이 큰, 요구가 많은
    자세한 설명

    Kunne vi는 “우리 …할 수 있을까요?”라는 정중한 가능성 질문을 시작합니다. kunne는 kunne의 현재형이 아니라 과거형과 같은 형태이지만, 여기서는 과거 사건이 아니라 완곡하고 정중한 요청에 쓰입니다. vi는 “우리”라는 주어입니다. 예: Kunne du hjælpe mig? — “저를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tage det op igen은 직역한 단어들의 단순한 나열보다 “그 일을 다시 논의하다·검토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tage는 “취하다, 가져가다”에서 확장된 동사이며, 여기서는 어떤 사안으로 다시 돌아가는 뜻입니다. tage는 부정사이고 현재형은 tager입니다. det은 이 문맥에서 번역이 명시한 “그 제안”을 가리키며, igen은 “다시”를 더합니다. 예: Vi tager emnet op igen i morgen. — “우리는 내일 그 주제를 다시 논의합니다.” når는 시간 절을 이끌어 “~할 때, ~하면”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뒤의 상황이 성립한 뒤 다시 검토할 시점을 연결합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연결어 뒤에도 일반적인 절 어순이 올 수 있습니다. mit은 “내”라는 소유 표현으로, 뒤의 projekt가 중성 단수이기 때문에 이 형태가 선택되었습니다. 소유자는 여기서 화자이며, 소유 표현 자체가 수량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비교해 보면 min은 공통성 단수 명사와, mine은 복수 명사와 함께 쓰입니다. 예: mit hus — “내 집”, mine bøger — “내 책들”. nuværende는 “현재의, 현재 진행 중인”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이 형용사는 공통성·중성 및 복수 환경에서 형태가 변하지 않는 형태로 쓰입니다. 따라서 mit nuværende projekt는 “내 현재 프로젝트”입니다. projekt는 “프로젝트”라는 명사이며, 덴마크어에서는 중성 명사입니다. 그래서 앞에 중성 단수 소유형 mit이 옵니다. 예: et projekt — “한 프로젝트”, projektet — “그 프로젝트”.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이 되다”보다 “상태가 ~해지다”라는 변화의 뜻입니다. blive 뒤에 상태나 형용사가 오면 어떤 상태로 변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Det bliver lettere. — “그것이 더 쉬워집니다.” mindre는 “더 적은, 덜한”이라는 비교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krævende가 나타내는 부담이나 요구 수준이 낮아진다는 뜻이지, 프로젝트의 수량이 줄어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관련 형태로 lille은 “작은/적은”, mindre는 “더 작은/더 적은”, mindst는 “가장 작은/가장 적은”입니다. 예: Opgaven er mindre vanskelig nu. — “그 과제는 이제 덜 어렵습니다.” krævende는 “요구가 많은, 부담이 큰”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프로젝트가 화자에게 요구하는 시간이나 노력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비교할 때는 보통 mere krævende를 사용해 “더 부담이 큰”이라고 합니다. 예: Arbejdet er krævende. — “그 일은 부담이 큽니다.” 전체적으로 Kunne vi tage det op igen이 “그 제안을 다시 검토할 수 있을까요?”를 만들고, når mit nuværende projekt bliver mindre krævende가 “현재 프로젝트의 부담이 줄어든 후에”라는 시점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현재 프로젝트의 부담이 줄어든 후에 그 제안을 다시 검토할 수 있을까요?”라는 정중한 재논의 제안입니다.

  7. Jeg kan sende en venlig påmindelse senere uden at lægge pres på dig.

    나중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간단히 다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Jeg kan
    저는 ~할 수 있습니다
    sende
    보내다
    venlig
    친절한, 호의적인
    påmindelse
    알림, 상기
    senere
    나중에
    uden at
    ~하지 않고
    lægge
    놓다
    pres
    압박, 부담
    dig
    당신에게
    자세한 설명

    Jeg kan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이 나중에 그 행동을 할 능력이나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조동사 뒤의 sende는 at 없이 기본형으로 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저는 도울 수 있습니다.” sende는 “보내다”이며, 여기서는 알림을 보내는 행동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sende이고, 현재형은 sender, 과거형은 sendte입니다. 조동사 뒤에서는 기본형을 사용합니다. venlig는 여기서 påmindelse를 꾸미며, 상대에게 부담을 덜 주는 “호의적인, 부드러운” 성격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형용사는 수와 정해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단수 부정형 명사구 en venlig påmindelse와 함께 venlig가 쓰였습니다. 예: en venlig besked — “호의적인 메시지”. påmindelse는 “상기시키는 알림, 리마인더”입니다. 기본형은 påmindelse이고, 복수형은 påmindelser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n과 함께 보내려는 내용을 가리키는 단수 부정 명사구를 이룹니다. en påmindelse의 en은 부정관사이며, 반드시 숫자 1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sende en venlig påmindelse는 “부드러운 알림을 보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고정된 번역에서는 이를 “간단히 다시 알려드리다”로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문의 핵심은 알림을 보내는 행동과 그 방식이 상대에게 압박을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senere는 “나중에, 더 뒤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알림을 보내는 일이 지금이 아니라 이후에 이루어질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 Vi taler om det senere. — “우리는 그것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합니다.” uden at는 “~하지 않고”라는 구조를 시작합니다. 뒤의 동작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앞의 행동이 이루어짐을 나타내며, 뒤에는 동사의 기본형이 옵니다. 예: Hun gik uden at sige noget. —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습니다.” lægge 자체는 기본적으로 “놓다”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pres 및 på와 함께 lægge pres på nogen이라는 표현을 이루어 “누군가에게 압박을 가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uden at 뒤에서는 기본형 lægge를 사용하며, 이 동사의 과거형은 lagde입니다. pres는 “압박, 부담”입니다. 여기서는 물리적인 압력이 아니라 사람에게 심리적 부담을 주는 의미입니다. lægge pres på는 실제 사용에서 “~에게 압박을 가하다”라는 표현입니다. dig는 “당신을/당신에게”에 해당하는 2인칭 단수 목적격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전치사 på 뒤에서 부담을 받는 상대를 나타냅니다. 주어로 “당신”을 말할 때의 형태는 du이고, 목적어나 전치사 뒤에서는 dig를 씁니다. 예: Jeg hjælper dig. — “제가 당신을 돕습니다.” lægge pres på dig는 “당신에게 부담을 주다”라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여기에 uden at를 붙인 uden at lægge pres på dig는 “당신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가 됩니다. 따라서 senere와 이 구조가 함께 쓰여, 나중에 알림을 보내되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 sende en venlig påmindelse senere는 “나는 나중에 부드러운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이고, uden at lægge pres på dig는 “당신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은 “나중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간단히 다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라는 번역과 호환되는 의미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g kan + 동사 기본형 + ... + uden at + 동사 기본형 ...이며, “나는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방식으로 하겠다”와 같은 내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8. Hold den kort, så bliver det lettere for mig at gennemgå den.

    간단하게 해 주시면 제가 검토하기 더 쉬울 것입니다.

    Hold
    유지하세요
    den
    그것을
    kort
    간단하게
    så
    그러면
    bliver det lettere
    더 쉬워집니다
    for mig
    저에게는
    at gennemgå
    검토하다
    den
    그것을
    자세한 설명

    Hold는 동사 holde(유지하다, 계속 ~한 상태로 두다)의 명령형입니다.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어떤 대상을 짧게 유지해 달라는 뜻으로 den과 함께 쓰여 “짧게 해 주세요”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 명령형에는 보통 주어가 따로 나타나지 않으며, 이 형태만으로 공손함의 정도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대신하는 정칭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Hold의 목적어입니다. 뒤에 다시 나오는 den도 gennemgå의 목적어입니다. 문장에는 그것이 가리키는 명사의 이름이 직접 나오지 않으므로, 이 대명사의 문법적 역할과 “그것을”이라는 의미만 확정할 수 있습니다. kort는 형용사 kort(짧은)의 형태로, 여기서는 길이나 분량이 짧다는 뜻에서 “간단한, 짧은”에 해당합니다. 유용한 비교 형태는 kort(짧은)–kortere(더 짧은)–kortest(가장 짧은)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비교가 아니라 den을 짧은 상태로 두라는 표현에 쓰였습니다. 예: Hold svaret kort. — “답변을 짧게 하세요.” 이 예의 svaret는 중성 단수 명사이지만, 형용사 kort는 이 위치에서 같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så는 앞의 요청과 뒤의 결과를 잇는 말로, 여기서는 시간상의 “그때”보다 “그러면, 그래서”에 가깝습니다. 즉 짧게 하면 뒤의 일이 더 쉬워진다는 연결을 만듭니다. bliver는 blive(되다, ~해지다)의 현재형입니다. blive는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므로 bliver lettere는 “더 쉬워집니다”라는 뜻입니다.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현재의 변화나 가까운 미래의 결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det은 여기서 뒤의 at gennemgå den과 관련된 형식상의 주어로 쓰입니다. 덴마크어의 det bliver lettere for X at ...라는 패턴은 “X가 …하기가 더 쉬워진다”라는 뜻입니다. 앞뒤의 den과 달리, 이 det을 특정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lettere는 형용사 let(쉬운)의 비교급으로, let–lettere–lettest는 “쉬운–더 쉬운–가장 쉬운”입니다. 여기서는 gennemgå den이라는 일이 이전 조건보다 더 쉬워진다는 비교를 나타냅니다. 예: Det bliver lettere med øvelse. — “연습하면 더 쉬워집니다.” for mig는 “저에게, 제가 하기에는”이라는 뜻입니다. mig는 1인칭 단수 대명사의 전치사 뒤 형태이며, 주어 자리의 jeg와 구별됩니다. 따라서 for mig at gennemgå ...는 “제가 …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표시합니다. at gennemgå는 부정사 표지 at와 동사 gennemgå로 이루어져 “검토하다”라는 뜻입니다. gennemgå는 자료나 내용을 순서 있게 살펴보거나 검토한다는 말이며, 뒤의 den이 그 동사의 목적어입니다. 예: Jeg skal gennemgå rapporten. — “저는 보고서를 검토해야 합니다.” 여기서 gennemgå는 주어 jeg에 맞춰 변하지 않고 부정사 형태로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Hold den kort는 “그것을 짧게 유지하세요/간단하게 해 주세요”라는 요청이고, så bliver det lettere for mig at gennemgå den은 “그러면 제가 그것을 검토하기가 더 쉬워집니다”라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간단하게 해 주시면 제가 검토하기 더 쉬울 것입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9. Jeg vil opsummere det vigtigste og holde mulighederne åbne.

    핵심만 요약하고 선택지는 열어 두겠습니다.

    Jeg vil
    저는 …하겠습니다
    opsummere
    요약하다
    det vigtigste
    가장 중요한 것, 핵심
    holde
    유지하다, 두다
    mulighederne
    선택지들
    åbne
    열린
    자세한 설명

    Jeg vil에서 vil은 ville의 현재형인 조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미래를 기계적으로 표시한다기보다 말하는 사람의 의지나 계획을 나타내므로 “저는 …하겠습니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부정사(부정형이 아니라 부정사)가 오며, 이 구조에서는 at를 쓰지 않습니다. Jeg vil lære dansk.는 “저는 덴마크어를 배우겠습니다.”라는 예입니다. opsummere는 “요약하다”라는 부정사입니다. 따라서 Jeg vil opsummere는 “저는 요약하겠습니다”가 됩니다. 같은 패턴으로 Jeg vil forklare det.는 “저는 그것을 설명하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det vigtigste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즉 “핵심”을 뜻합니다. vigtig가 기본형인 형용사이고, 비교급은 vigtigere, 최상급의 이 형태는 vigtigste입니다. det와 함께 형용사를 명사처럼 사용해 중요한 내용을 가리킵니다. Det vigtigste er tiden.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라는 예입니다. og는 “그리고”이며, 앞의 opsummere와 뒤의 holde를 연결합니다. Jeg vil A og B처럼 하나의 vil이 두 부정사에 함께 걸리는 패턴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holde는 여기서 “유지하다, 어떤 상태로 두다”라는 뜻의 부정사입니다. 현재형은 holder입니다. holde 뒤에 대상과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를 두는 holde X Y 구조는 “X를 Y한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뜻을 만들 수 있습니다. Vi holder døren åben.은 “우리는 문을 열린 상태로 둡니다.”라는 예입니다. mulighederne는 “선택지들”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 mulighed는 “가능성, 선택지”, 복수형은 muligheder, 정해진 복수형은 mulighederne입니다. 여기서는 holde가 열린 상태로 유지하는 대상입니다. åbne는 “열린”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형용사의 기본형은 åben이고, 중성 단수형은 åbent, 복수형은 åbn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복수형 mulighederne에 맞추어 åbne가 쓰였으므로 mulighederne åbne는 “선택지들을 열린 상태로”라는 구조입니다. åbne는 정해진 단수형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여기서의 형태와 기능은 복수 명사와의 일치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vil opsummere det vigtigste og holde mulighederne åbne.는 “핵심만 요약하고 선택지는 열어 두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Jeg vil이 두 행동 전체에 의지나 계획의 의미를 부여하고, opsummere det vigtigste와 holde mulighederne åbne가 각각 그 두 행동을 나타냅니다. 계획이나 업무상의 의도를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문법 포인트

Den bestemte form: -en, -et eller -erne

detaljerne, forslaget, idéen og mulighederne

데텔여너, 포슬레여드, 이데언 오 뮬리헤더너

세부 사항들, 제안서, 아이디어, 선택지들

덴마크어 명사는 성과 수에 따라 정관형 어미가 붙습니다. 공통성은 -en, 중성은 -et, 복수는 -erne입니다.

Faste verbforbindelser med partikel eller præposition

tage imod, påtage sig, lægge pres på dig

테어 이모드, 포테 사이, 레게 프레스 포 다이

받아들이다, 맡다, 당신에게 압박을 가하다

동사와 소사·전치사가 결합해 독특한 의미를 만듭니다. 목적어 대명사는 표현에 따라 위치와 형태가 달라집니다.

덴마크어 어휘

besked 명사
베스게드 메시지

din besked

detalje 명사
데텔여 세부 사항 detaljerne

detaljerne i forslaget

feedback 명사
피드벡 피드백

al feedback

forslag 명사
포슬레 제안, 제안서 forslaget

i forslaget

idé 명사
이데 아이디어 idéen

i idéen

interesseret 형용사
인터세레드 관심이 있는

Jeg er interesseret i idéen.

kapacitet 명사
카파시테드 여력, 수용 능력

Jeg har ikke meget kapacitet.

modtage 동사
모테 받다 modtog

Jeg modtog din besked.

nyttig 형용사
뉘티 유용한 nyttigt
성
neuter

det var nyttigt

påtage sig 구
포테 사이 맡다, 책임지다 påtage mig

til at påtage mig mere

sætte pris på 구
세더 프리스 포 고마워하다, 높이 평가하다 satte pris på

Jeg satte pris på detaljerne.

tage imod 구
테어 이모드 받아들이다, 기꺼이 받다 tager gerne imod

jeg tager gerne imod al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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