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대화를 정중하게 마무리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a professional networking event, two attendees politely end a conversation, exchange contact details, and agree how to frame the follow-up..

KO → DA / 레벨: B2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네트워킹 대화를 정중하게 마무리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har nydt at tale med dig.

야이 하 뉘드 어 텔러 메드 다이 당신과 이야기해서 즐거웠어요.
A

Men jeg bør møde nogle flere mennesker.

멘 야이 뵈어 뫼어 노울러 플레어 멘어스커 하지만 저는 몇 분 더 만나 봐야 할 것 같아요.
B

Det forstår jeg; ved den slags arrangementer går tiden hurtigt.

데 포스도어 야이; 베드 덴 슬래스 아랑시망어 고어 티은 후어디 알겠어요. 이런 행사에서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죠.
A

Inden jeg går, kunne vi så udveksle kontaktoplysninger?

에넌 야이 고어, 쿠너 비 소 우드벡슬러 콘탁토플뤼스닝어? 제가 가기 전에 연락처를 서로 교환할 수 있을까요?
B

Det vil jeg gerne. Jeg vil gerne fortsætte denne samtale senere.

데 빌 야이 게어너. 야이 빌 게어너 포세더 데너 삼텔러 세너 그렇게 하고 싶어요. 나중에 이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요.
A

En kort note om vores emne ville gøre opfølgningen lettere.

엔 코어드 노더 옴 보어스 엠너 벨러 괴어 옵푈그닝언 레더 우리 주제에 대한 짧은 메모가 있으면 후속 연락이 더 쉬울 거예요.
B

Nævn samtalen om arbejdsgangen, så kender jeg konteksten.

네운 삼텔런 옴 아바이스갱언, 소 케너 야이 콘텍스드언 워크플로 논의를 언급해 주세요. 그러면 맥락을 알 수 있을 거예요.
A

Jeg satte pris på de konkrete eksempler, du delte.

야이 새더 프리스 포 디 콩크레더 엑셈블러, 두 델더 구체적인 예시를 공유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어요.
B

Dine spørgsmål hjalp mig med at forklare dem tydeligere.

디너 스뵈어울 옐프 마이 메드 어 포클레어 뎀 튀덜리어러 질문해 주신 덕분에 제가 그 예시들을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문장 설명

  1. Jeg har nydt at tale med dig.

    당신과 이야기해서 즐거웠어요.

    Jeg
    나, 저
    har nydt
    즐거움을 느꼈다
    tale
    이야기하다
    med dig
    당신과
    자세한 설명

    Jeg는 “나/저”라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주어로 쓰이는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즐거움을 느낀 사람이 화자임을 나타냅니다. har nydt는 nyde(즐기다, 기뻐하다)의 현재완료형입니다. har(가지다/현재형 조동사)와 과거분사 nydt가 결합해, 과거의 경험을 현재와 연결하여 “즐거웠다”, “즐겨 왔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여기서는 대화한 일이 즐거웠다는 의미입니다. nyde의 현재형은 “즐긴다”, 과거형은 nød, 과거분사는 nydt입니다. at tale에서 at은 부정사 표지이고, tale는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동사입니다. 따라서 at tale은 “이야기하는 것/이야기하다”라는 뜻입니다. har nydt at ...는 “...하는 것을 즐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Jeg har nydt at læse. — “나는 읽는 것을 즐겼어요.” med dig는 “당신과”라는 뜻입니다. med는 “~와 함께/~와”를 나타내는 전치사이고,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즉 du(당신이)는 주어 자리에서 쓰이고, dig(당신을/당신과)는 전치사 뒤와 목적어 자리에 쓰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har nydt at tale med dig.는 “당신과 이야기해서 즐거웠어요”라는 뜻입니다. 구조는 Jeg(나는) + har nydt(즐거웠다/즐겼다) + at tale med dig(당신과 이야기하는 것을)이며, 화자가 상대방과 이야기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말하는 표현입니다.

  2. Men jeg bør møde nogle flere mennesker.

    하지만 저는 몇 분 더 만나 봐야 할 것 같아요.

    Men
    하지만
    jeg bør
    저는 ~해야 해요
    møde
    만나다
    nogle
    몇몇의
    flere
    더 많은
    mennesker
    사람들
    자세한 설명

    Men은 앞의 내용과 대조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지만”이라는 뜻이다. 예: Jeg vil gerne blive, men jeg skal gå. — “더 있고 싶지만, 가야 해요.” jeg bør에서 jeg는 화자를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나/저”를 뜻하고, bør는 동사 burde의 현재형이다. burde는 어떤 일이 바람직하거나 필요하다고 판단함을 나타내며, 뒤에 부정사 형태가 온다. 따라서 bør møde는 “만나야 한다/만나는 것이 좋다”라는 의미가 된다. skal처럼 확정된 의무나 예정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예: Du bør hvile. — “당신은 쉬는 게 좋아요.” møde는 “만나다”라는 뜻의 동사이며, 여기서는 bør 뒤에 오는 부정사이다. 현재형은 møder, 과거형은 mødte, 과거분사는 mødt이다. 사람을 만나는 뜻으로도, 약속이나 행사에 참석하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사람들을 만나는 의미이다. 예: Jeg møder min ven i morgen. — “저는 내일 친구를 만나요.” nogle은 여기서 특정되지 않은 복수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몇몇/몇 명의”에 해당한다. 정확한 인원수를 제시하는 표현은 아니며, 뒤의 복수 명사 mennesker와 함께 쓰였다. 예: Jeg kender nogle studerende. — “저는 몇몇 학생을 알아요.” flere는 mange(많은)의 비교형으로, 여기서는 기준이 되는 수보다 “더 많은”이라는 뜻이다. flere mennesker는 “더 많은 사람들”, 문맥에 맞게 자연스럽게는 “사람을 더”로 옮길 수 있다. flest는 비교 범위에서 가장 많은 경우를 나타낸다: flere – flest. 예: Vi har brug for flere stole. — “우리는 의자가 더 필요해요.” mennesker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menneske이다. 이 복수형은 menneske에 -r이 붙은 형태이며, 덴마크어 명사는 단어 유형에 따라 복수형 어미가 달라질 수 있다. 예: Mange mennesker bor her. — “많은 사람들이 여기 살아요.” 전체적으로 Men이 앞의 내용과 대조를 만들고, jeg bør가 화자의 판단이나 바람직성을 나타내며, møde nogle flere mennesker가 해야 할 일을 말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하지만 저는 사람을 좀 더 만나야 할 것 같아요”라는 뜻이다. nogle flere는 정확한 숫자를 말하지 않으면서 기준보다 추가된 사람들을 나타내며, bør 때문에 말투는 강제된 명령보다는 필요성이나 바람직함에 가깝다.

  3. Det forstår jeg; ved den slags arrangementer går tiden hurtigt.

    알겠어요. 이런 행사에서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죠.

    Det
    그것을, 그 점을
    forstår
    이해하다
    jeg
    저는, 제가
    ved
    ~에서, ~에서는
    den slags
    이런 종류의
    arrangementer
    행사들
    går
    지나가다
    tiden
    시간
    hurtigt
    빠르게
    자세한 설명

    Det forstår jeg에서 Det는 앞서 언급된 내용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자연스럽게 “그 점을/그것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forstår는 forstå(이해하다)의 현재형입니다.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forstår. — “저는 이해해요.” jeg는 “나/저”를 뜻하는 1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et가 문장 앞에 놓이고 jeg가 뒤에 와서 Det forstår jeg라는 어순이 됩니다. 덴마크어의 이런 어순에서도 jeg가 이해하는 사람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ved는 여기서 위치나 상황을 나타내는 전치사 ved로, ved den slags arrangementer는 “그런 종류의 행사에서는”이라는 뜻입니다. ved는 다른 문맥에서 동사 vide(알다)의 현재형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명사구와 결합한 전치사입니다. den slags는 “그런 종류의”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den 하나만으로 특정한 단수 명사를 가리킨다고 단정하기보다, den slags 전체가 종류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인다고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arrangementer는 arrangement(행사, 모임)의 복수형입니다. 예: forskellige arrangementer — “여러 가지 행사”. går는 gå(가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사람이 걷는다는 뜻이 아니라 tiden går라는 결합에서 시간이 흘러가거나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한국어의 “시간이 가다/지나다”처럼 이해할 수 있습니다. tiden은 tid(시간)에 정관 형태가 붙은 형태로, 이 문장에서는 “그 시간”, 자연스럽게 “시간”을 뜻합니다. tid는 단수이고, tiden은 그 단수 명사를 특정하는 형태입니다. 예: Tiden går. — “시간이 가요/지나가요.” hurtigt는 “빠르게”라는 부사로 går를 꾸밉니다. 기본 형용사는 hurtig(빠른)이고, 여기서는 어떤 명사의 성·수에 맞추는 형용사가 아니라 동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예: Hun løber hurtigt. — “그녀는 빠르게 달려요.” 전체적으로 Det forstår jeg는 앞의 내용에 대한 “알겠어요”이고, ved den slags arrangementer는 “그런 종류의 행사에서는”, går tiden hurtigt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요”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알겠어요. 그런 행사에서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죠.”로 조립됩니다.

  4. Inden jeg går, kunne vi så udveksle kontaktoplysninger?

    제가 가기 전에 연락처를 서로 교환할 수 있을까요?

    Inden
    ~하기 전에
    går
    가다
    kunne vi
    우리가 ~할 수 있을까요?
    så
    그럼
    udveksle
    교환하다
    kontaktoplysninger
    연락처
    자세한 설명

    Inden은 뒤에 오는 절을 이끄는 “~하기 전에”라는 뜻의 접속사입니다. 시간 순서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Inden jeg går가 “제가 가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을 만듭니다. 예: Inden jeg spiser, vasker jeg hænder. — “나는 먹기 전에 손을 씻는다.” går는 동사 gå(가다)의 현재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장소를 걸어간다는 뜻보다 “떠나다, 가다”에 가깝습니다. 주어 jeg(나/제가)에 맞는 현재형이지만, 덴마크어 현재형은 이 동사에서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går nu. — “저는 이제 가요.” kunne vi는 kunne(할 수 있다)의 형태와 vi(우리)를 결합한 질문 구조입니다. kunne는 kunne의 과거형 형태이지만, Kunne vi ...?에서는 과거 사건을 말하기보다 상대에게 가능 여부나 제안을 정중하게 묻습니다. 뒤의 동사는 kunne 뒤에서 부정사로 옵니다. 예: Kunne vi mødes i morgen? — “우리 내일 만날 수 있을까요?” så는 이 질문 안에서 “그럼/그러면”에 가까운 담화 표현으로, 제안을 자연스럽게 이어 주고 질문을 부드럽게 합니다. 이 문장의 핵심 동작인 “교환할 수 있는가” 자체를 나타내는 동사는 아닙니다. udveksle는 “교환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unne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kunne ... udveksle는 “교환할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예: Vi vil udveksle ideer. — “우리는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싶다.” kontaktoplysninger는 “연락처 정보, 연락처”라는 복합 명사입니다. oplysninger가 복수형이므로 여러 연락 수단이나 연락에 필요한 정보 묶음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단수형은 kontaktoplysning입니다. 예: Mine kontaktoplysninger står her. — “제 연락처 정보가 여기에 적혀 있어요.” 전체적으로 Inden jeg går는 “제가 가기 전에”, kunne vi så는 “그럼 우리가 ~할 수 있을까요?”, udveksle kontaktoplysninger는 “연락처를 교환하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제가 가기 전에, 그럼 우리 연락처를 서로 교환할 수 있을까요?”라는 정중한 제안입니다. 질문의 주어 vi는 화자와 청자를 함께 가리키며, udveksle는 두 사람이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5. Det vil jeg gerne. Jeg vil gerne fortsætte denne samtale senere.

    그렇게 하고 싶어요. 나중에 이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요.

    Det
    그렇게
    vil … gerne
    ~하고 싶다
    fortsætte
    계속하다
    denne
    이
    samtale
    대화
    senere
    나중에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제안된 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고정된 번역의 “그렇게”에 해당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막연한 형식 주어가 아니라 앞서 언급된 일을 가리키는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vil gerne는 희망이나 의향을 말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하고 싶다”라는 뜻을 내며 gerne와 함께 원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Jeg vil gerne lære dansk. — “저는 덴마크어를 배우고 싶어요.” vil만 쓰면 문맥에 따라 의지나 미래를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이 문장의 “~하고 싶다”라는 의미는 vil gerne 전체에서 나옵니다. Det vil jeg gerne에서는 Det이 문장 앞에 오면서 vil이 그 뒤의 주어 jeg보다 앞에 놓이는 어순이 쓰였습니다. fortsætte는 “계속하다”라는 동사입니다. vil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이처럼 at 없이 부정사형을 씁니다. 예: Jeg vil fortsætte arbejdet. — “저는 일을 계속할 거예요.” denne는 단수 공통성 명사 앞의 지시사로, 여기서는 “이”라는 뜻입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dette, 복수에서는 disse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denne samtale는 “이 대화”라는 명사구입니다. samtale는 “대화”라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공통성 명사로서 부정형은 en samtale, 정형은 samtalen입니다. 예: Vi har en samtale. — “우리는 대화를 나눠요.” senere는 “나중에, 더 늦게”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는 sen(늦은)의 비교형이며, 부사로 쓰이는 sent(늦게)에 대응하는 비교형으로도 사용됩니다. 최상급은 senest(가장 늦게, 늦어도)입니다. 여기서는 대화를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계속한다는 시간 관계를 덧붙입니다. 전체적으로 Det vil jeg gerne는 앞서 제안된 연락처 교환을 받아들여 “그렇게 하고 싶어요”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Jeg vil gerne fortsætte denne samtale senere는 Jeg(저는) + vil gerne(하고 싶다) + fortsætte(계속하다) + denne samtale(이 대화를) + senere(나중에)의 구조로, “나중에 이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요”를 만듭니다. 두 문장 모두 의향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6. En kort note om vores emne ville gøre opfølgningen lettere.

    우리 주제에 대한 짧은 메모가 있으면 후속 연락이 더 쉬울 거예요.

    kort
    짧은
    note
    메모
    om
    ~에 관한
    vores
    우리의
    emne
    주제
    ville
    ~할 텐데
    gøre
    ~하게 만들다
    opfølgningen
    후속 연락
    lettere
    더 쉽게
    자세한 설명

    kort는 여기서 note를 꾸며 ‘짧은’이라는 뜻입니다. 공통 성 단수 부정형 명사 앞에서는 kort를 쓰고, 복수형이나 정형 명사 앞에서는 보통 korte를 씁니다. 예: en kort besked — 짧은 메시지. note는 ‘메모’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내용을 적어 둔 짧은 기록을 가리킵니다. 공통 성 명사이므로 en note처럼 쓰며, 정형 단수는 noten입니다. om은 뒤의 내용을 ‘~에 관한’ 것으로 연결합니다. en note om emnet은 ‘그 주제에 관한 메모’라는 구조입니다. 여기서는 주제를 나타내는 용법입니다. vores는 ‘우리의’라는 소유 표현입니다. 소유된 명사의 성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vores plan — 우리의 계획, vores planer — 우리의 계획들. emne는 ‘주제’입니다. 부정형 단수는 et emne, 정형 단수는 emnet입니다. 여기서는 vores emne로 ‘우리의 주제’를 이룹니다. ville는 vil의 과거형 형태이며, 여기서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조건적·가정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ville + 동사원형에서 ‘~할 텐데’ 또는 문맥에 따라 ‘~할 것이다’라는 뜻을 만들며, 이 문장에서는 ville gøre가 ‘더 쉽게 만들 텐데’에 해당합니다. 예: Det ville hjælpe. — 그러면 도움이 될 텐데요. gøre는 ‘하다’ 또는 어떤 것을 ‘~하게 만들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gøre noget lettere 구조로 어떤 대상을 더 쉽게 만드는 뜻입니다. ville 뒤에 있으므로 동사원형 gøre가 사용되었습니다. 예: En plan kan gøre arbejdet lettere. — 계획 하나가 일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opfølgningen은 opfølgning에 정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여기서는 ‘후속 연락’을 뜻합니다. 정형이므로 문맥상 특정된 후속 연락을 가리킵니다. 부정형은 en opfølgning입니다. 예: Vi aftaler en opfølgning. — 우리는 후속 연락을 하나 정합니다. lettere는 형용사 let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쉬운’ 또는 문장 구조상 ‘더 쉽게’라는 뜻입니다. 형태의 사슬은 let — lettere — lettest(기본형 — 비교급 — 최상급)입니다. gøre ... lettere에서는 어떤 일을 이전보다 쉬운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예: Det bliver lettere. — 그것은 더 쉬워집니다. 전체적으로 En kort note om vores emne는 ‘우리 주제에 대한 짧은 메모’를 주어로 제시합니다. ville gøre opfølgningen lettere는 그 메모가 있으면 후속 연락을 더 쉽게 만들 것이라는 조건적 전망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우리 주제에 대한 짧은 메모가 있으면 후속 연락이 더 쉬울 거예요’입니다.

  7. Nævn samtalen om arbejdsgangen, så kender jeg konteksten.

    워크플로 논의를 언급해 주세요. 그러면 맥락을 알 수 있을 거예요.

    Nævn
    언급해 주세요
    samtalen
    대화, 논의
    arbejdsgangen
    업무 절차, 작업 흐름
    så
    그러면, 그래서
    kender
    알고 있다
    konteksten
    맥락
    자세한 설명

    Nævn은 ‘언급하다, 말하다’라는 뜻의 동사 nævne의 명령형입니다. 주어를 따로 쓰지 않고 요청을 직접 표현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예: Nævn et eksempel. — 예를 하나 언급해 주세요. samtalen은 ‘대화, 논의’를 뜻하는 명사 samtale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이 명사에서는 뒤의 -en이 정관성을 나타내므로 en samtale는 ‘대화’ 또는 ‘어떤 대화’, samtal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대화’입니다. 여기서는 업무 절차와 관련된 논의를 가리킵니다. arbejdsgangen은 ‘업무 절차, 작업 흐름’을 뜻하는 arbejdsgang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arbejdsgang은 ‘일/업무’와 ‘진행 방식·과정’을 나타내는 요소가 결합한 단어입니다. arbejdsgangen에서 -en은 특정한 업무 절차를 나타냅니다. samtalen om arbejdsgangen은 ‘그 업무 절차에 관한 논의’라는 명사구를 이룹니다. samtalen om arbejdsgangen에서 om은 여기서 ‘~에 관하여’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따라서 samtalen은 논의 자체이고, arbejdsgangen은 그 논의의 주제입니다. 이 덩어리 전체가 Nævn의 목적어입니다. så는 여기서 앞의 요청이 이루어졌을 때 이어질 결과를 연결하는 말로, ‘그러면’에 해당합니다. 앞 절의 행동과 뒤 절의 결과를 연결하므로, 단순히 ‘그래서’라고만 외우기보다 ..., så ...라는 결과 연결 패턴으로 익히면 유용합니다. 예: Skriv det ned, så husker jeg det. — 그것을 적어 주세요. 그러면 제가 기억할 수 있어요. kender는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라는 동사 kende의 현재형입니다. kende는 사실이나 정보를 안다는 뜻의 vide와 구별됩니다. 사람·장소·상황처럼 어떤 대상을 알고 있거나 익숙하다는 뜻에는 kende가 쓰이며, 이 문장에서는 ‘맥락을 알고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예: Jeg kender byen. — 저는 그 도시를 잘 압니다. jeg는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뒤 절에서 kender의 주어이며, 이 문장에서는 동사 뒤에 놓여 så kender jeg ...의 어순을 만듭니다. 앞의 så가 절을 연결할 때 이처럼 연결어 뒤에 동사가 먼저 오고 주어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konteksten은 ‘맥락, 문맥’을 뜻하는 명사 kontekst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kontekst는 일반적으로 맥락을 뜻하고, konteksten은 여기서 특정한 맥락을 가리킵니다. kender konteksten은 ‘그 맥락을 알고 있다’라는 동사-목적어 결합입니다. 전체 구조는 Nævn [samtalen om arbejdsgangen], så [kender jeg konteksten]입니다. 첫 절은 ‘업무 절차에 관한 논의를 언급해 달라’는 요청이고, så 뒤의 절은 그렇게 되면 화자가 그 맥락을 알 수 있다는 결과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워크플로 논의를 언급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맥락을 알 수 있을 거예요.’입니다. 직접적인 요청이지만 Nævn 자체는 명령형이므로, 공손함은 이 문장이 사용되는 상황이나 말투에서 결정됩니다.

  8. Jeg satte pris på de konkrete eksempler, du delte.

    구체적인 예시를 공유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어요.

    Jeg
    나, 제가
    satte pris på
    높이 평가했다; 고마워했다
    konkrete
    구체적인
    eksempler
    예시들
    du
    당신이; 네가
    delte
    공유했다
    자세한 설명

    Jeg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로, 한국어로는 ‘나/제가’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의 주어 인칭대명사는 동사의 앞에 올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과거의 평가를 하는 사람입니다. satte pris på는 ‘높이 평가했다, 고마워했다’라는 뜻의 고정 표현 sætte pris på의 과거형입니다. 직역해서 단순히 ‘가격을 정했다’로 이해하지 않고,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어떤 것을 가치 있게 여겼다는 뜻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현재형과 과거형은 sætter pris på–satte pris på입니다. 예: Jeg sætter pris på din hjælp. — 저는 당신의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요. konkrete는 ‘구체적인’이라는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konkret이고,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에 맞는 형태인 konkrete가 쓰였습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용사 형태는 복수형과 정형 명사 앞에서도 konkrete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 konkrete råd — 구체적인 조언. eksempler는 ‘예시들’이라는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eksempel, 복수형은 eksempler입니다. de konkrete eksempler는 ‘그 구체적인 예시들’이라는 명사구를 이루며, 앞의 konkrete는 예시의 성질을 설명하고 eksempler가 핵심 명사입니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당신이/네가’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관계절에서 예시를 공유한 사람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 대명사가 주어일 때 동사 앞에 놓입니다. delte는 ‘공유했다’라는 뜻으로, 동사 dele의 과거형입니다. dele는 ‘나누다, 공유하다’라는 기본 의미를 가지며, 이 문맥에서는 예시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했다는 뜻입니다. 예: Hun delte et eksempel. — 그녀는 예시 하나를 공유했다. 이 과거형은 관계절의 공유 행위가 과거에 일어났음을 나타냅니다. du delte는 ‘당신이 공유한’이라는 관계절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여기서 관계대명사를 생략해 du delte처럼 말할 수 있고, 이 절 전체가 de konkrete eksempler를 꾸밉니다. 따라서 de konkrete eksempler, du delte는 ‘당신이 공유한 구체적인 예시들’이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satte pris på가 평가를 제시하고, 그 평가의 대상이 de konkrete eksempler이며, du delte가 그 예시들을 한정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제가 당신이 공유한 구체적인 예시들을 높이 평가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고정된 번역의 ‘인상 깊었어요’라는 표현도 이 긍정적인 평가를 자연스럽게 옮긴 것입니다.

  9. Dine spørgsmål hjalp mig med at forklare dem tydeligere.

    질문해 주신 덕분에 제가 그 예시들을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Dine
    당신의
    spørgsmål
    질문들
    hjalp
    도왔다
    mig
    나를, 나에게
    med at
    ~하는 데
    forklare
    설명하다
    dem
    그 예시들을
    tydeligere
    더 명확하게
    자세한 설명

    Dine는 명사 spørgsmål의 소유자를 나타내는 “당신의”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소유형은 뒤 명사의 수와 성에 맞습니다. 단수 공통성 명사 앞에서는 din, 단수 중성 명사 앞에서는 d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dine를 씁니다. 여기서는 spørgsmål이 복수이므로 dine가 쓰였습니다. spørgsmål은 여기서 “질문들”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단수 부정형과 복수 부정형이 모두 spørgsmål인 형태의 명사이며, 복수 정형은 spørgsmålene입니다. 예: Jeg har et spørgsmål. — “질문이 하나 있어요.” hjalp는 동사 hjælpe(돕다)의 과거형입니다. 문장의 주어가 Dine spørgsmål이므로 “질문들이 도왔다”가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hjælpe nogen med at + 동사원형, 즉 “누군가가 ~하는 것을 돕다”입니다. 예: Hun hjalp mig med at finde svaret. — “그녀는 내가 답을 찾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mig는 jeg(나)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hjælpe의 도움을 받은 사람인 “나를/나에게”를 뜻합니다. 덴마크어의 주어형은 jeg, 목적어형은 mig입니다. 따라서 Jeg hjalp ham은 “나는 그를 도왔다”이고, Han hjalp mig는 “그는 나를 도왔다”입니다. med at는 뒤의 동사원형과 함께 “~하는 것을/데”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med만으로 이 의미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는 at forklare와 결합하여 hjalp mig med at forklare가 “내가 설명하는 것을 도왔다”라는 뜻이 됩니다. forklare는 “설명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at forklare처럼 at 뒤에 오면 동사원형으로 나타납니다. 이 문장에서는 설명하는 행위의 주체가 mig이며, 도움을 받은 사람이 스스로 설명하는 상황을 표현합니다. dem은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킬 수 있는 복수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번역이 “그 예시들을”이라고 밝혀 주고 앞 문맥에도 구체적인 예시들이 나오므로, 여기서는 그 예시들을 가리킵니다. 주격 복수 대명사 de와 달리 목적어 자리에서는 dem을 씁니다. 예: Jeg forklarede dem. — “나는 그것들을 설명했어요.” tydeligere는 “더 명확하게”라는 비교급 부사입니다. 형용사의 기본형은 tydelig(명확한)이고, 이에 대응하는 부사형은 tydeligt(명확하게)이며, 비교급은 부사로 쓸 때 tydeligere입니다. 여기서는 설명이 더 명확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뜻이며 forklare를 꾸밉니다. 예: Tal tydeligere. — “더 명확하게 말하세요.” 전체 구조는 Dine spørgsmål(당신의 질문들이) + hjalp mig(나를 도왔다) + med at forklare dem(그 예시들을 설명하는 것을) + tydeligere(더 명확하게)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질문해 주신 덕분에 제가 그 예시들을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장에서 hjælpe nogen med at + 동사원형은 어떤 사람이 특정 행동을 더 잘 수행하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법 포인트

sætte pris på

satte pris på

새더 프리스 포

높이 평가했다, 고맙게 여겼다

sætte pris på는 ‘~을 고맙게 여기다’라는 고정 표현이며, 과거형은 satte pris på입니다.

덴마크어 어휘

arrangement 명사
아랑시망 행사 arrangementer
forstå 동사
포스도어 이해하다 forstår
fortsætte 동사
포세더 계속하다
gå 동사
고어 가다 går
kontaktoplysninger 명사
콘탁토플뤼스닝어 연락처
kort 형용사
코어드 짧은
møde 동사
뫼어 만나다
nyde 동사
뉘더 즐기다 nydt
samtale 명사
삼텔러 대화
senere 부사
세너 나중에
tale med 구
텔러 메드 ~와 이야기하다 at tale med
udveksle 동사
우드벡슬러 교환하다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교환하다

정답 보기udveksle

계속하다

정답 보기fortsætte

만나다

정답 보기møde

이해하다

정답 보기forstå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