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메시지로 생긴 오해 풀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daily life, two adults repair trust after a sharp message by acknowledging the tone, explaining the context, and agreeing to pause before replying..

KO → DA / 레벨: B2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날카로운 메시지로 생긴 오해 풀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tror, at min tidligere besked virkede skarpere, end jeg havde ment.

야이 트호어, 애드 멘 틸리어 베스게드 베어게드 스가버러, 엔 야이 해더 멘. 내가 앞서 보낸 메시지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날카롭게 전달된 것 같아.
B

Det gjorde den, men jeg spekulerede på, om jeg manglede noget kontekst.

데 요어더 덴, 멘 야이 스베굴레어더 포, 옴 야이 멩러드 노어드 콘텍스트. 그랬어. 하지만 내가 맥락을 놓친 건 아닌지 궁금했어.
A

Jeg var frustreret over noget andet og svarede for hurtigt.

야이 바 프호스트헤어더 오어 노어드 애너드 오 스바어더 포 후어디. 나는 다른 일 때문에 속상했고 너무 빨리 답장했어.
B

Det forklarer tonen, men ordene påvirkede mig stadig.

데 포클레어 토넌, 멘 오어너 포뵈어게드 마이 스테디. 그 말투가 왜 그랬는지는 이해하지만, 그 말들은 여전히 내게 영향을 미쳤어.
A

Jeg tager ansvar for det, og jeg vil gerne gøre det godt igen.

야이 테어 앤스바 포 데, 오 야이 벨 게어너 괴어 데 고트 이겐. 나는 그 일에 책임을 지고, 그 일을 바로잡고 싶어.
B

Jeg sætter pris på, at du anerkender det. Det gør det lettere at genopbygge tilliden.

야이 세더 프히스 포, 애드 두 아너겐더 데. 데 괴어 데 레더 애드 게노뷔게 텔린. 그 점을 인정해 준 게 고마워. 덕분에 신뢰를 다시 쌓기가 더 쉬워져.
A

Næste gang holder jeg en pause, før jeg svarer, når jeg er stresset.

네스터 갱 홀러 야이 엔 파우서, 푀어 야이 스바어, 노어 야이 애 스트헤스더. 다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답장하기 전에 잠시 멈출게.
B

Det ville hjælpe, og jeg vil spørge, før jeg antager, hvad du mente.

데 벨러 옐버, 오 야이 벨 스뵈어, 푀어 야이 앤테어, 배 두 메너.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의도를 추측하기 전에 물어볼게.

문장 설명

  1. Jeg tror, at min tidligere besked virkede skarpere, end jeg havde ment.

    내가 앞서 보낸 메시지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날카롭게 전달된 것 같아.

    Jeg tror
    나는 …라고 생각해
    tidligere
    이전에 보낸; 이전의
    besked
    메시지
    virkede
    ~하게 느껴졌다; 전달되었다
    skarpere
    더 날카롭게
    end
    ~보다
    havde ment
    의도했었다
    자세한 설명

    Jeg tror는 “나는 …라고 생각해”라는 현재 시제 표현이다. tror는 tro(믿다, 생각하다)의 현재형이며, 뒤의 at절이 생각의 내용을 이끈다. 예: Jeg tror, at han kommer. — 나는 그가 온다고 생각해. tidligere는 여기서 besked를 꾸며 “이전에 보낸, 앞서 한”이라는 뜻이다. 시간상 앞선 일을 나타내는 유용한 표현이며, 문맥에 따라 부사로도 쓰일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메시지의 명사 앞에 놓인 수식어이다. besked는 “메시지”라는 명사이다. 덴마크어에서 en besked처럼 공통 성 명사로 쓰이며, 정형은 beskeden이다. min tidligere besked는 “내가 앞서 보낸 메시지”를 이루며, min은 1인칭 단수 소유를 나타내는 형태이다. virkede는 virke의 과거형이다. 여기서는 “작동했다”가 아니라 메시지가 어떤 인상을 주었는지, 즉 “~하게 전달되었다/느껴졌다”라는 뜻이다. virke는 문맥에 따라 “작용하다, 효과가 있다”라는 뜻도 될 수 있다. 예: Det virkede mærkeligt. — 그것은 이상하게 느껴졌다. skarpere는 형용사 skarp(날카로운, 여기서는 말투나 표현이 날카로운)의 비교급으로 “더 날카롭게”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skarp, 비교급은 skarpere, 최상급은 skarpest이다. 이 형태는 메시지가 전달된 방식의 정도를 비교한다. end는 비교급 뒤에서 비교 대상을 이끄는 “~보다”이다. 따라서 skarpere end ...는 “...보다 더 날카롭게”라는 비교 구조가 된다. 비교급 자체가 skarpere에 나타나고, end는 비교 기준을 연결한다. havde ment는 have의 과거형 havde와 mene의 과거분사 ment로 이루어진 과거완료형이다. mene는 “의도하다, 생각하다”라는 뜻이고, 여기서는 “의도했었다”라는 의미이다. 과거완료는 기준이 되는 과거 시점보다 더 앞선 의도를 나타낸다. 예: Jeg havde ment det venligt. — 나는 그것을 친절한 뜻으로 말했었다. 전체 구조는 Jeg tror, at ...(나는 …라고 생각해) + min tidligere besked virkede skarpere(내가 앞서 보낸 메시지가 더 날카롭게 전달된 것 같아) + end jeg havde ment(내가 의도했던 것보다)이다. at 뒤 절의 주어는 min tidligere besked이고, virkede가 그 메시지가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나타낸다. 마지막 비교절은 실제로 전달된 인상이 화자가 앞서 의도한 정도보다 더 날카로웠다는 뜻을 더해, 전체적으로 “내가 앞서 보낸 메시지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날카롭게 전달된 것 같아”가 된다.

  2. Det gjorde den, men jeg spekulerede på, om jeg manglede noget kontekst.

    그랬어. 하지만 내가 맥락을 놓친 건 아닌지 궁금했어.

    Det
    그것을; 그렇게
    gjorde
    했다; 그랬다
    den
    그것이
    men
    하지만
    jeg
    나
    spekulerede på
    궁금해했다; 생각해 보았다
    om
    ~인지
    manglede
    부족했다; 없었다
    noget
    어떤; 어느 정도의
    kontekst
    맥락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선 내용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gjorde den과 함께 “그렇게 했다”, 자연스럽게 “그랬어”라는 확인을 이룬다. 이 문장과 번역만으로 det이 가리키는 구체적인 내용을 더 확정할 필요는 없다. gjorde는 gøre(하다)의 과거형이다. 형태 연결은 gøre–gjorde–gjort(하다–했다–한)이다. 이 과거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예: Jeg gjorde det. — “내가 그렇게 했어.” den은 여기서 단수 공통성 대명사이며, 문장에서 행동을 한 주어로 쓰여 “그것이”에 해당한다. 대명사의 성·수 제약과 실제 지시 대상은 구별해야 한다.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den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단정하지 않는다. Det gjorde den에서는 det이 앞선 내용이나 행동을 가리키고 den이 그것을 한 주체를 가리키는 구조로 읽힌다. men은 앞뒤 내용을 전환하거나 대조하는 접속사로 “하지만”을 뜻한다. 예: Jeg ville komme, men jeg blev hjemme. — “나는 오고 싶었지만 집에 있었어.”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나”이다. 목적어 자리에서는 보통 mig를 쓴다. 예: Hun så mig. — “그녀가 나를 봤어.” spekulerede på는 spekulere på(생각해 보다, 궁금해하다)의 과거형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의 om절에 대해 “궁금해했다”라는 뜻을 낸다. 과거형 spekulerede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으며, 현재형은 spekulerer på이다. 예: Jeg spekulerer på, om hun kommer. — “그녀가 올지 궁금해.” om은 여기서 가능성이나 의문 내용을 이끄는 말로 “~인지”를 뜻한다. 따라서 spekulere på, om ...은 직접 질문이 아니라 “~인지 궁금해하다”라는 간접 의문 구조이다. 이 절에서 jeg는 궁금해하는 내용의 주어이다. manglede는 mangle(부족하다, 없다)의 과거형이다. 여기서는 화자에게 맥락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일부 맥락이 빠져 있었을 가능성을 말한다. manglede는 과거 시제를 나타내며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Jeg manglede tid. — “나는 시간이 부족했어.” noget은 여기서 정확한 개수를 세는 표현이 아니라, 셀 수 없는 명사 kontekst와 함께 “어떤 맥락” 또는 “맥락 일부”를 뜻한다. 예: Vi har brug for noget tid. — “우리에게 시간이 좀 필요해.” kontekst는 “맥락”이라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noget과 결합해 화자에게 부족했을 수 있는 맥락을 가리킨다. 예: Konteksten hjælper. — “맥락이 도움이 돼.” 전체적으로 Det gjorde den은 앞선 내용이나 행동에 대해 “그랬어”라고 확인한다. men은 뒤의 다른 생각으로 전환하고, jeg spekulerede på, om ...은 “나는 ~인지 궁금했어”라는 구조를 만든다. 그 의문 내용인 jeg manglede noget kontekst는 “내가 맥락을 놓친 것은 아닌지”라는 뜻이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랬어. 하지만 내가 맥락을 놓친 건 아닌지 궁금했어.”이다.

  3. Jeg var frustreret over noget andet og svarede for hurtigt.

    나는 다른 일 때문에 속상했고 너무 빨리 답장했어.

    frustreret
    속상한, 좌절한
    noget andet
    다른 어떤 것
    svarede
    답했다, 답장했다
    for hurtigt
    너무 빨리
    자세한 설명

    frustreret는 여기서 ‘속상한, 좌절한’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며, var와 함께 과거의 상태를 말한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용사의 단수형은 성에 따라 frustreret로 같지만, 복수형은 frustrerede가 된다. 따라서 이 문장의 형태만으로 화자의 성별은 알 수 없다. frustreret over + 명사는 어떤 일 때문에 속상하거나 좌절한 상태를 나타내는 유용한 틀이다. 예: Hun var frustreret over ventetiden. — 그녀는 기다리는 일 때문에 속상했다. noget andet에서 noget은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고, andet은 그 대상을 ‘다른’ 것으로 나타낸다. anden의 중성 단수형이 andet이며, 같은 계열에 공통 단수형 anden, 복수형 andre가 있다. 여기서는 ‘다른 어떤 것’이라는 뜻이지, 구체적인 수량을 밝히는 표현은 아니다. 예: Jeg vil prøve noget andet. — 나는 다른 것을 해 보고 싶다. svarede는 ‘답했다, 답장했다’라는 뜻의 동사 svare의 과거형이다. 이 과거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바뀌지 않으므로 jeg svarede뿐 아니라 다른 주어와도 쓸 수 있다. 질문이나 말에 답한다는 뜻으로 svare på + 대상이라는 틀도 자주 쓴다. 예: Jeg svarede på spørgsmålet. — 나는 그 질문에 답했다. for hurtigt에서 hurtigt는 ‘빠르게’라는 뜻으로 svarede를 꾸미는 부사이고, for는 정도가 지나쳤음을 나타내어 ‘너무’라는 뜻을 더한다. hurtig은 ‘빠른’이라는 형용사이며, hurtigt는 이 문장에서 부사로 쓰였다. 예: Han gik for hurtigt. — 그는 너무 빨리 걸었다. Jeg var frustreret over noget andet는 ‘나는 다른 어떤 일 때문에 속상했고’라는 뜻이다. 여기서 over는 속상함의 대상이나 이유를 연결한다. 이어지는 svarede for hurtigt는 ‘너무 빨리 답장했다’라는 뜻이며, 두 절은 og로 연결되어 상태와 행동을 함께 말한다. 문장은 ‘나는 다른 일 때문에 속상했고 너무 빨리 답장했어.’라는 의미이다.

  4. Det forklarer tonen, men ordene påvirkede mig stadig.

    그 말투가 왜 그랬는지는 이해하지만, 그 말들은 여전히 내게 영향을 미쳤어.

    Det
    그것은
    forklarer
    설명한다
    tonen
    말투
    men
    하지만
    ordene
    그 말들
    påvirkede
    영향을 미쳤다
    mig
    나에게
    stadig
    여전히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사정이나 내용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중성 단수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그것이/그 점이”에 해당합니다. 문맥상 앞선 상황이 말투를 설명한다는 뜻이지만, det 자체가 특정 명사를 반복해 말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킬 때 대명사의 형태가 가리키는 대상의 문법적 성에 맞을 수 있습니다. forklarer는 forklare(설명하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입니다. 현재형은 현재의 설명 관계를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그 사정이 말투를 설명한다는 뜻입니다. 예: Det forklarer meget. — “그것은 많은 것을 설명해 준다.” tonen은 tone(말투, 어조)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en tone은 “어떤 말투/어조”, tonen은 문맥에서 특정된 “그 말투/그 어조”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목소리의 음높이보다 발화의 태도나 어조라는 의미가 자연스럽습니다. men은 앞부분과 뒷부분을 대조하는 접속사로 “하지만/그러나”를 뜻합니다. 앞의 이해 또는 설명과 뒤의 부정적인 영향을 서로 대조합니다. ordene는 ord(말, 단어)의 정형 복수형입니다. et ord는 “한 단어”, 복수 부정형도 ord, 정형 복수형은 ordene이므로 “그 말들/그 단어들”처럼 특정된 여러 말을 가리킵니다. 여기서는 고립된 단어 목록보다는 앞선 발화의 말들을 뜻하는 번역이 문맥에 맞습니다. påvirkede는 påvirke(영향을 미치다)의 과거형입니다. ordene가 주어이므로 “그 말들이 영향을 미쳤다”가 되며, 과거형은 그 영향이 이미 일어났음을 나타냅니다. 예: Det påvirkede mig. — “그것은 나에게 영향을 미쳤다.” mig는 1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로 “나를/나에게”를 뜻합니다. 주어 위치의 jeg(나는)와 달리, påvirke의 영향을 받는 사람인 목적어 위치에 mig가 옵니다. 예: Hun hjalp mig. — “그녀는 나를 도왔다.” stadig는 “여전히/계속”이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과거에 영향을 받은 상태가 지금도 없어지지 않았다는 뜻을 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과거에 한 번 영향을 받았다는 것보다, 그 영향이 계속 남아 있음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Det forklarer tonen은 “그것이 그 말투를 설명한다”이고, men이 대조를 만든 뒤 ordene påvirkede mig stadig가 “하지만 그 말들은 여전히 내게 영향을 미쳤다”가 됩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말투가 그렇게 된 사정은 이해하지만 그 말들로 인해 받은 영향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5. Jeg tager ansvar for det, og jeg vil gerne gøre det godt igen.

    나는 그 일에 책임을 지고, 그 일을 바로잡고 싶어.

    tager
    맡다, 지다
    ansvar
    책임
    for det
    그 일에 대해
    jeg vil gerne
    나는 ~하고 싶다
    gøre
    하다, 만들다
    det
    그것을
    godt
    좋게, 잘
    igen
    다시
    자세한 설명

    tager는 여기서 ‘맡다/지다’라는 뜻의 tag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이 동사에서 따로 바뀌지 않으므로 jeg tager처럼 씁니다. tage ansvar for ...는 ‘…에 책임을 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ansvar는 ‘책임’이라는 명사입니다. 따라서 tager ansvar는 실제로 ‘책임을 맡다/지다’라는 뜻이 됩니다. for det에서 for는 책임의 대상을 연결하고, det는 중성 단수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번역에 따르면 여기의 대상은 앞서 말한 그 일입니다. jeg vil gerne는 ‘나는 …하고 싶다’라는 자연스러운 희망 표현입니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이며, 조동사로 쓰일 때 뒤에 부정사가 옵니다. gerne가 함께 있어 원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Jeg vil gerne hjælpe. — ‘나는 돕고 싶어.’ gøre는 gøre의 부정사로, vil gerne 뒤에서 하고 싶은 행동을 나타냅니다. 문맥에 따라 ‘하다’ 또는 ‘어떤 상태로 만들다’가 될 수 있으며, 여기서는 뒤의 det godt igen과 결합해 ‘그 일을 좋게 만들다, 바로잡다’라는 뜻을 냅니다. 두 번째 det도 중성 단수 대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의 ‘그 일’을 가리킵니다. gøre noget처럼 동작의 대상을 나타내는 목적어로 쓸 수 있습니다. godt는 god(좋은)의 중성형과 같은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두 번째 det와 연결되어 ‘그것을 좋게’ 또는 ‘좋은 상태로’라는 뜻을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godt는 다른 문맥에서 ‘잘’이라는 부사로도 쓰이지만, 이 표현에서는 gøre det godt가 ‘그 일을 좋게 만들다/잘되게 하다’라는 구조로 이해됩니다. igen은 ‘다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gøre det godt igen에서는 좋지 않은 상태를 다시 좋게 만든다는 회복의 의미를 더해, 자연스럽게 ‘그 일을 바로잡다’ 또는 ‘만회하다’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Jeg tager ansvar for det는 ‘나는 그 일에 책임을 지고’를 만들고, jeg vil gerne gøre det godt igen은 ‘그 일을 바로잡고 싶어’를 만듭니다. 두 절을 합치면 ‘나는 그 일에 책임을 지고, 그 일을 바로잡고 싶어.’라는 뜻입니다. gøre det godt igen은 책임을 인정한 뒤 상황을 개선하거나 만회하고 싶을 때 재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6. Jeg sætter pris på, at du anerkender det. Det gør det lettere at genopbygge tilliden.

    그 점을 인정해 준 게 고마워. 덕분에 신뢰를 다시 쌓기가 더 쉬워져.

    sætter pris på
    고맙게 여기다
    du
    당신이
    anerkender
    인정하다
    det
    그 점
    Det
    그것은
    gør
    만들다
    lettere
    더 쉽게
    genopbygge
    다시 쌓다
    tilliden
    신뢰
    자세한 설명

    sætter pris på는 여기서 “고맙게 여기다, 감사하다”라는 고정 표현이다. 직역해서 sætter를 단순히 “놓다”로 이해하지 않는다. 현재형 표현이며, 예를 들어 Jeg sætter pris på din hjælp.는 “네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는 뜻이다. du는 2인칭 단수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인정하는 행위의 주체인 “당신이/네가”를 나타낸다. 덴마크어에서는 이 대명사가 이 문장에서 성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예: Du hjælper mig. — 네가 나를 도와준다. anerkender는 동사 anerkend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인정하다”라는 뜻이다. du anerkender는 “네가 인정한다”이며, 현재형 형태가 주어 du에 따라 별도로 바뀌지 않는다. 예: Hun anerkender sin fejl. — 그녀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다.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앞의 의미상 “그 점/그 사실”을 가리킨다. at du anerkender det 전체는 “네가 그 점을 인정한다는 것”이라는 절을 이루며, sætter pris på의 대상을 설명한다. 두 번째 Det도 중성 단수 대명사이지만, 이번에는 앞 문장에서 말한 인정의 상황 또는 그 사실을 다시 받아 “그것이”라는 주어가 된다. 형태는 첫 번째 det과 같지만 문장 안의 역할은 다르다. 예: Det hjælper. — 그것이 도움이 된다. gør는 동사 gør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gør X Y 구조에서 “X를 Y한 상태가 되게 하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Det gør det lettere에서 첫 번째 Det은 원인이나 상황이고, 두 번째 det은 더 쉬워지는 일을 가리킨다. 예: Det gør arbejdet lettere. — 그것은 일을 더 쉽게 만든다. lettere는 형용사 let의 비교급이다. let은 “쉬운”, lettere는 “더 쉬운/더 쉽게”이며, 여기서는 어떤 일을 더 쉬운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비교급의 기본 연결은 let — lettere — lettest(쉬운 — 더 쉬운 — 가장 쉬운)이다. 예: Det er lettere nu. — 지금은 더 쉽다. genopbygge는 “다시 쌓다, 재건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신뢰를 다시 회복하다라는 뜻이다. gøre ... lettere at + 동사원형 구조에서 at genopbygge는 “다시 쌓는 것”이라는 행위를 나타낸다. 예: Det tager tid at genopbygge tilliden. — 신뢰를 다시 쌓는 데 시간이 걸린다. tilliden은 명사 tillid(신뢰)의 정해진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그 신뢰”를 뜻한다. tillid에 정해진 형태의 어미가 붙어 tilliden이 된다. 이 형태가 반드시 수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예: Tilliden vokser. — 신뢰가 커진다. 전체 구조는 Jeg sætter pris på [at du anerkender det]와 Det gør det lettere [at genopbygge tilliden]이다. 첫 부분은 “네가 그 점을 인정해 준 것을 나는 고맙게 여긴다”이고, 두 번째 부분은 “그것이 신뢰를 다시 쌓는 일을 더 쉽게 만든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점을 인정해 준 게 고마워. 덕분에 신뢰를 다시 쌓기가 더 쉬워져.”로 연결된다.

  7. Næste gang holder jeg en pause, før jeg svarer, når jeg er stresset.

    다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답장하기 전에 잠시 멈출게.

    Næste gang
    다음에는
    holder
    멈추다, 쉬다
    pause
    휴식, 잠깐의 멈춤
    før
    ~하기 전에
    svarer
    답하다
    når
    ~할 때
    stresset
    스트레스를 받은
    자세한 설명

    Næste gang은 “다음번에는/다음에는”이라는 시간 표현이다. næste는 “다음의”라는 뜻이고, gang은 여기서 “번, 때”를 뜻한다. 이 표현은 문장 전체에 다음번 상황이라는 시간 범위를 더한다. holder는 동사 hold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잡다”가 아니라 holde en pause라는 결합으로 “잠시 쉬다, 잠시 멈추다”라는 뜻이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시간 표현과 함께 미래의 계획이나 약속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Næste gang holder jeg ...는 여기서 “다음에는 내가 ...할게”로 이해된다. 예: Jeg holder en pause. — “나는 잠시 쉴게/쉰다.” pause는 “휴식, 잠깐의 멈춤”을 뜻하는 명사다. en pause에서 en은 이 명사가 공통 성 명사라는 문법적 표지이지, 문장이 숫자 하나를 강조한다는 뜻은 아니다. holde en pause는 단어별로만 해석하기보다 “잠시 멈추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으로 익히면 된다. før jeg svarer는 “내가 답하기 전에”라는 시간절이다. før는 뒤에 절이 올 때 “~하기 전에”를 뜻하며, 그 절의 주어 jeg는 “나”이다. svarer는 svare(답하다, 응답하다)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 현재형 동사는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jeg svarer처럼 쓴다. 예: Jeg svarer senere. — “나는 나중에 답할게/답한다.” når jeg er stresset은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라는 상황을 나타낸다. når는 반복되거나 예상 가능한 상황의 “~할 때”에 쓰이고,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다. stresset은 여기서 “스트레스를 받은, 스트레스 상태인”이라는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부분의 주어는 앞의 jeg와 연결되어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가 아니라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라는 뜻이다. 예: Når jeg er træt, holder jeg en pause. — “내가 피곤할 때 나는 잠시 쉰다.” 전체적으로 Næste gang이 상황의 시점을 정하고, holder jeg en pause가 화자가 하려는 행동을 말한다. 그 행동의 순서는 før jeg svarer로 정해져서 “답하기 전에 잠시 멈추다”가 되며, når jeg er stresset은 그 행동이 적용되는 상황, 즉 “스트레스를 받을 때”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다음에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답하기 전에 잠시 멈출게”라는 뜻이다.

  8. Det ville hjælpe, og jeg vil spørge, før jeg antager, hvad du mente.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의도를 추측하기 전에 물어볼게.

    Det
    그렇게 하면
    ville
    ~일 것이다
    hjælpe
    도움이 되다
    jeg vil
    나는 ~할게
    spørge
    묻다
    før
    ~하기 전에
    antager
    추측하다, 가정하다
    hvad
    무엇을, 무엇인지
    du mente
    네가 뜻한
    자세한 설명

    Det ville hjælpe: 여기서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 형태이며,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렇게 하면”이라는 상황을 가리킨다. ville은 vil의 과거형이지만, 여기서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hjælpe와 함께 조건적인 결과를 나타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뜻을 만든다. hjælpe는 “돕다, 도움이 되다”라는 동사이다. 예: Det hjælper. — “그것은 도움이 된다.” og jeg vil spørge: jeg는 “나”이고 vil은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화자의 의지나 계획을 나타내므로 “나는 물어볼게”로 해석된다. 앞의 ville은 조건적인 결과를 나타내지만, 여기의 vil은 화자의 현재 의지를 나타낸다. vil 뒤의 spørge는 동사의 부정형이며 “묻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그리고 나는 물어볼게”가 된다. før jeg antager: før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든다. antager는 antage의 현재형으로,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내용을 가정하거나 추측한다는 뜻이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동사는 주어가 jeg여도 별도의 인칭 어미를 붙이지 않는다. 따라서 jeg antager는 “내가 추측한다”가 된다. hvad du mente: hvad는 이 절에서 “무엇을/무슨 뜻을” 나타내는 의문사이다. du는 “너”이고 mente는 mene의 과거형이다. 여기서 mente는 상대방이 전달하려 했던 의미를 가리키며, hvad du mente 전체는 “네가 무슨 뜻이었는지”라는 뜻이 된다. 이 과거형은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므로 jeg mente와 du mente에서 같은 mente를 쓸 수 있다. 예: Jeg forstod, hvad du mente. — “나는 네가 무슨 뜻이었는지 이해했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는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될 거야”, og jeg vil spørge는 “그리고 나는 물어볼게”, før jeg antager, hvad du mente는 “네가 무슨 뜻이었는지 추측하기 전에”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네 의도를 추측하기 전에 물어볼게.”이다. 시간 관계상 물어보는 일이 먼저 일어나고, 네가 무슨 뜻이었는지 추측하는 일이 그 뒤에 일어난다.

문법 포인트

sætte pris på + 명사

Jeg sætter pris på din besked.

야이 세더 프히스 포 딘 베스게드.

나는 네 메시지에 고마워해.

‘sætte pris på’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감사하거나 높이 평가한다는 뜻의 고정 표현입니다.

동사 어간 + -ede: 과거형

Jeg svarede for hurtigt.

야이 스바어더 포 후어디.

나는 너무 빨리 답장했다.

규칙 동사의 과거형은 자주 -ede를 붙여 만듭니다. svare → svarede처럼 활용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besked 명사
베스게드 메시지
성
common

min tidligere besked

for hurtigt 구
포 후어디 너무 빨리

svarede for hurtigt

forklare 동사
포클레어러 설명하다 forklarer

Det forklarer tonen

frustreret 형용사
프호스트헤어러드 속상한, 좌절한

jeg var frustreret

kontekst 명사
콘텍스트 맥락, 문맥
성
common

noget kontekst

mangle 동사
멩러 놓치다, 부족하다 manglede

jeg manglede noget kontekst

skarp 형용사
스가브 날카로운 skarpere

virkede skarpere

spekulere 동사
스베굴레어러 궁금해하다, 추측하다 spekulerede

jeg spekulerede på

svare 동사
스바어러 답장하다, 대답하다 svarede

svarede for hurtigt

tidligere 형용사
틸리어 앞선, 이전의

min tidligere besked

tone 명사
토어너 말투, 어조 tonen
성
common

forklarer tonen

virke 동사
베어거 보이다, 느껴지다 virkede

beskeden virkede skarper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궁금해하다, 추측하다

정답 보기spekulerede

앞선, 이전의

정답 보기tidligere

보이다, 느껴지다

정답 보기virkede

답장하다, 대답하다

정답 보기svar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