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저녁을 위한 방 준비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home in the evening, two adults close curtains, adjust warmth, and use softer light to make the room comfortable..

KO → DE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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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저녁을 위한 방 준비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Heutzutage wird es früher dunkel.

호이츠타게 비어트 에스 프뤼어 둥클. 요즘은 더 일찍 어두워져요.
B

Ich schließe vor dem Abendessen die Vorhänge.

이히 슐리세 포어 뎀 아븐에센 디 포어헹에. 저는 저녁 식사 전에 커튼을 닫을게요.
A

Könntest du auch die kleine Heizung einschalten?

쾬터스트 두 아우흐 디 클라이네 호이충 아인샬튼? 작은 히터도 켜 줄 수 있어요?
B

Ich kann sie auf niedrig stellen.

이히 칸 지 아우프 니드리히 슈텔른. 낮은 온도로 맞출 수 있어요.
B

Aber der Raum fühlt sich schon angenehm an.

아버 데어 라움 퓔트 지히 숀 앙어넴 안. 하지만 방은 이미 편안해요.
A

Ich möchte, dass sich der Raum heute Abend gemütlich anfühlt.

이히 뫼히테, 다스 지히 데어 라움 호이테 아벤트 거뮈틀리히 안퓔트. 오늘 저녁에는 방을 아늑하게 만들고 싶어요.
B

Eine sanftere Lampe könnte das schaffen, ohne den Raum zu warm zu machen.

아이네 잔프테레 람페 쾬테 다스 샤픈, 오네 덴 라움 추 바름 추 마흔. 조금 더 은은한 램프를 쓰면 너무 따뜻해지지 않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A

Durch das sanftere Licht fühlt sich der Raum viel ruhiger an.

두어히 다스 잔프테레 리히트 퓔트 지히 데어 라움 필 루이어거 안. 더 은은한 빛이 있으면 방이 훨씬 차분하게 느껴져요.
B

Dann können wir uns nach dem Essen entspannen.

단 쾨넨 비어 운스 나흐 뎀 에슨 엔트슈파넨. 그럼 식사 후에 편히 쉴 수 있어요.

문장 설명

  1. Heutzutage wird es früher dunkel.

    요즘은 더 일찍 어두워져요.

    Heutzutage
    요즘은
    wird
    ~이 된다
    früher
    더 일찍
    dunkel
    어두운
    자세한 설명

    Heutzutage는 ‘요즘, 오늘날’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문장 맨 앞에 놓여 ‘요즘에는’이라는 시간 범위를 제시합니다. 예: Heutzutage arbeite ich oft zu Hause. — 요즘 나는 자주 집에서 일해요. wird는 동사 werd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되다’라는 뜻으로, 뒤의 형용사 dunkel과 함께 es wird dunkel이라는 ‘어두워진다’ 패턴을 만듭니다. 이 표현의 es는 특정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날씨나 시간대의 상태를 말하는 비인칭 주어입니다. werden은 다른 문맥에서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상태 변화의 의미입니다. früher는 형용사·부사 früh(이른, 일찍)의 비교급입니다. 여기서는 시간상 ‘더 일찍’이라는 뜻이며, 어두워지는 시점이 더 이르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비교급은 früh – früher – am frühesten처럼 배울 수 있습니다. 예: Im Winter wird es früher dunkel. — 겨울에는 더 일찍 어두워져요. dunkel은 ‘어두운’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고 werden 뒤에서 상태를 설명하므로 어미가 붙지 않은 기본형 dunkel이 사용됩니다. werden + 형용사는 그 형용사가 나타내는 상태가 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Der Himmel wird dunkel. — 하늘이 어두워져요. 이 예문에서는 dunkel이 하늘의 변화한 상태를 설명합니다. 전체적으로 Heutzutage가 시간 범위를 제시하고, es wird dunkel이 ‘어두워진다’라는 비인칭 상태 변화를 나타냅니다. 그 사이의 früher가 어두워지는 시점이 더 이르다는 뜻을 더합니다. 따라서 Heutzutage wird es früher dunkel.은 ‘요즘은 더 일찍 어두워져요’라는 뜻이며, 자연스럽게는 ‘요즘에는 날이 더 일찍 어두워져요’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früher는 어두워지는 시점을, dunkel은 도달하는 상태를 설명합니다.

  2. Ich schließe vor dem Abendessen die Vorhänge.

    저는 저녁 식사 전에 커튼을 닫을게요.

    Ich
    저는
    schließe
    닫을게요
    vor dem
    ~ 전에
    Abendessen
    저녁 식사
    Vorhänge
    커튼
    자세한 설명

    Ich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독일어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화자 자신인 ‘저’를 가리킵니다. 주어 자리의 형태이며, 목적어 자리에서는 mich가 됩니다. 예: Ich lerne Deutsch. — 저는 독일어를 배워요. schließe는 ‘닫다’라는 동사 schließ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현재의 일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지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고정된 번역에서는 ‘닫을게요’로 이해됩니다. 활용의 기본 연결은 ich schließe, du schließt, er/sie schließt입니다. 예: Ich schließe die Tür. — 저는 문을 닫아요. vor dem은 시간상 ‘~ 전에’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전치사 vor가 시간의 선행을 나타낼 때 뒤의 명사구를 여격으로 이끕니다. 여기서 dem은 중성 명사 das Abendessen의 여격 정관사이며, von dem처럼 두 요소가 합쳐진 형태가 아니라 vor와 dem이 결합해 보이는 표현입니다. 재사용 가능한 패턴은 vor dem + 명사이며, 예를 들어 vor dem Schlafengehen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라는 뜻입니다. Abendessen은 ‘저녁 식사’를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as Abendessen이고, 이 문장에서는 vor 뒤의 여격 형태로 dem Abendessen이 되었습니다. 독일어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씁니다. 예: Nach dem Abendessen lese ich. — 저녁 식사 후에 저는 책을 읽어요. Vorhänge는 ‘커튼’을 뜻하는 명사 Vorhang의 복수형입니다. 단수는 der Vorhang, 복수는 die Vorhänge이며, 복수형에서 모음이 바뀌고 -e가 붙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schließen의 직접목적어이므로 복수 대격이지만, 복수 정관사 die가 생략된 형태로 보입니다. 예: Ich öffne die Vorhänge. — 저는 커튼을 엽니다. 전체적으로 Ich가 주어이고 schließe가 그 주어에 맞게 활용된 동사입니다. die Vorhänge는 닫는 대상이며, vor dem Abendessen은 그 행동이 일어나는 시간, 즉 ‘저녁 식사 전에’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저녁 식사 전에 커튼을 닫을게요’라는 뜻입니다.

  3. Könntest du auch die kleine Heizung einschalten?

    작은 히터도 켜 줄 수 있어요?

    Könntest du
    해 줄 수 있어요?
    auch
    또, ~도
    kleine
    작은
    Heizung
    히터, 난방기
    einschalten
    켜다
    자세한 설명

    Könntest du는 “네가 ~해 줄 수 있어?”라는 부탁의 틀입니다. könntest는 können(할 수 있다)의 2인칭 단수에 대한 Konjunktiv II 형태이고, 여기서는 실제 능력을 따지는 질문이라기보다 공손한 요청을 만듭니다. 비교해 보면 Kannst du ...?는 더 직접적인 “~할 수 있어?”이고, Könntest du ...?는 더 완곡합니다. du는 비격식적인 단수 “너”에 해당합니다. auch는 앞서 언급된 다른 일에 더하여 “또, ~도”라는 뜻을 보탭니다. 여기서는 히터를 켜는 일도 부탁한다는 의미이며, 이 단어 자체가 켜는 동작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kleine는 klein(작은)의 변화형입니다. Heizung이 여성 단수이고 문장에서 켜는 동작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정관사 die와 함께 여성 단수 대격 형태인 kleine가 쓰였습니다. 기본형과 형태를 비교하면 klein → kleine입니다. 예: Ich sehe die kleine Lampe. — “나는 작은 램프를 본다.” Heizung은 여성 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히터, 난방기”를 뜻합니다. 독일어에서 명사는 대문자로 씁니다. 여성 단수 주격과 대격에서 정관사는 모두 die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einschalten의 대상이므로 대격입니다. einschalten은 전기 기기 등을 “켜다”라는 분리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önntest와 함께 쓰인 부정사라서 전체 형태가 그대로 문장 끝에 옵니다. 현재형 본문에서는 분리되어 Du schaltest die Heizung ein.처럼 쓰일 수 있지만, Könntest du ... einschalten?에서는 부정사 einschalten이 끝에 놓입니다. 반대 동작인 “끄다”는 보통 ausschalten입니다. 전체적으로 Könntest du가 공손한 부탁을 만들고, auch가 “~도”를 더하며, die kleine Heizung이 켜 달라는 대상을 나타내고, 문장 끝의 einschalten이 동작을 완성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의 뜻은 “작은 히터도 켜 줄 수 있어요?”입니다. 재사용 가능한 틀은 Könntest du auch [목적어] [부정사]?입니다.

  4. Ich kann sie auf niedrig stellen.

    낮은 온도로 맞출 수 있어요.

    Ich kann
    나는 ~할 수 있어요
    sie
    그것을
    niedrig
    낮은
    stellen
    맞추다
    자세한 설명

    Ich kann: kann은 동사 können의 현재형으로, 주어 Ich에 맞는 1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일을 할 능력이나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조동사 뒤의 다른 동사는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kann helfen. — 나는 도울 수 있어요. sie: 여기서는 앞 문맥에 나온 여성명사 die Heizung을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대명사로, 한국어의 ‘그것을’에 해당합니다. 이 형태는 문장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며, 여성명사의 주격형과 목적격형이 모두 sie입니다. 예: Ich sehe sie. — 나는 그것을 봐요. niedrig: 여기서는 온도나 설정 수준이 높지 않은 상태인 ‘낮은’을 뜻합니다. 비교할 때는 niedrig — niedriger — am niedrigsten처럼 쓸 수 있습니다. 반대말은 hoch(높은)입니다. 예: Die Temperatur ist niedrig. — 온도가 낮아요. stellen: 기본형은 stellen이며, 여기서는 어떤 기기나 설정을 특정 수준으로 맞춘다는 뜻입니다. kann이 조동사이므로 이 동사는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 형태로 문장 끝에 놓였습니다. 이 의미의 재사용 가능한 패턴은 etwas auf ... stellen(무언가를 …로 맞추다)입니다. 예: Ich stelle die Heizung auf niedrig. — 나는 히터를 낮게 맞춰요. 전체적으로 Ich kann이 가능성을 나타내고, sie가 앞서 언급된 히터를 가리키며, auf niedrig stellen이 그 히터의 설정을 낮은 수준으로 맞추는 동작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것을 낮은 온도로 맞출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auf niedrig는 여기서 설정값을 낮은 상태로 두는 표현입니다.

  5. Aber der Raum fühlt sich schon angenehm an.

    하지만 방은 이미 편안해요.

    Aber
    하지만
    Raum
    방, 공간
    fühlt … sich … an
    느껴지다
    schon
    이미
    angenehm
    편안한
    자세한 설명

    Aber는 앞선 내용과 대조를 잇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지만”이라는 뜻이다. 문장 맨 앞에서 뒤의 내용을 앞선 내용과 대비한다. 예: Aber heute nicht. — 하지만 오늘은 아니에요. Raum은 여기서 “방”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기본형은 der Raum이고, 복수형은 die Räume이다. 문장에서는 der Raum이 주어이므로 동사 형태를 결정한다. Zimmer도 “방”이지만, Raum은 일반적으로 공간이라는 뜻도 가질 수 있다. fühlt sich an은 분리 동사 sich anfühl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이다. fühlen만 쓰는 것이 아니라 anfühlen과 재귀 요소 sich가 함께 “~하게 느껴지다”라는 뜻을 만든다. 현재형에서는 분리 접두사 an이 문장 끝으로 가서 fühlt ... an이 된다. 주어가 der Raum이므로 fühlt가 쓰였고, 재귀 형태는 이 주어에 맞춰 sich이다. 예: Der Stoff fühlt sich weich an. — 그 천은 부드럽게 느껴져요. schon은 여기서 상태가 이미 성립해 있음을 나타내는 부사로, “이미”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fühlt sich ... an 전체를 꾸며 “벌써 편안하게 느껴진다”가 아니라, 현재 시점에 이미 그런 상태라는 의미를 더한다. angenehm은 “편안한, 기분 좋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fühlt sich ... an 뒤에서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형용사로 쓰였으므로 어미가 붙지 않는다. Der Raum ist angenehm.처럼 sein 뒤에서도 같은 형태를 쓸 수 있다. 사람의 감정이나 경험에는 sich wohlfühlen도 자주 쓰이지만, angenehm은 공간이나 분위기 등이 편안하게 느껴진다는 설명에 적합하다. 전체적으로 Aber가 앞선 내용과 대조를 만들고, der Raum이 주어가 된다. fühlt sich ... an은 “~하게 느껴지다”, schon은 “이미”, angenehm은 그 느낌의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하지만 방은 이미 편안하게 느껴져요”라는 뜻이다.

  6. Ich möchte, dass sich der Raum heute Abend gemütlich anfühlt.

    오늘 저녁에는 방을 아늑하게 만들고 싶어요.

    Ich möchte
    저는 …하고 싶어요
    Raum
    방, 공간
    heute Abend
    오늘 저녁
    gemütlich
    아늑한
    sich … anfühlt
    …하게 느껴지다
    자세한 설명

    Ich möchte는 여기서 화자가 무엇을 원한다는 뜻입니다. möchte는 mögen의 현재형이 아니라, mögen의 접속법 2식 형태가 희망이나 완곡한 의사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인 것입니다. 주어가 1인칭 단수 Ich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möchte가 쓰입니다. 예: Ich möchte bleiben. — 저는 남고 싶어요. dass는 뒤에 화자가 원하는 내용을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Ich möchte, dass ...는 “나는 …하기를 원해요”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Raum은 여기서 “방”을 뜻합니다. der Raum은 남성 단수 주격 형태이며, 복수형은 die Räume입니다. 예: Der Raum ist klein. — 그 방은 작아요. heute Abend는 “오늘 저녁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heute는 “오늘”, Abend는 “저녁”을 뜻합니다. 예: Wir treffen uns heute Abend. — 우리는 오늘 저녁에 만나요. gemütlich는 여기서 방이 주는 느낌을 설명하는 “아늑한”입니다. sich anfühlen 뒤의 서술어로 쓰인 형용사이므로 이 자리에서는 명사 앞의 형용사처럼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예: Das Sofa fühlt sich gemütlich an. — 그 소파는 아늑하게 느껴져요. sich anfühlt는 기본형 sich anfühlen에서 온 현재형입니다. 주어 der Raum이 3인칭 단수이므로 동사 부분은 fühlt가 됩니다. sich는 이 동사 구성의 일부이며, 여기서는 방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인 주절에서는 Der Raum fühlt sich gemütlich an.처럼 분리동사의 요소가 나뉘지만, dass절에서는 유한동사가 끝에 와 dass sich der Raum heute Abend gemütlich anfühlt처럼 anfühlt가 한 단어로 나타납니다. 예: Der Stoff fühlt sich weich an. — 그 천은 부드럽게 느껴져요. 전체 구조에서는 dass절의 주어가 der Raum이고, heute Abend가 시간을 나타내며, gemütlich가 방이 느껴지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Ich möchte, dass sich der Raum heute Abend gemütlich anfühlt.는 “나는 오늘 저녁에 방이 아늑하게 느껴지기를 원해요”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처럼 자연스럽게는 “오늘 저녁에는 방을 아늑하게 만들고 싶어요”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7. Eine sanftere Lampe könnte das schaffen, ohne den Raum zu warm zu machen.

    조금 더 은은한 램프를 쓰면 너무 따뜻해지지 않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ine
    어떤 (부정관사)
    sanftere
    더 은은한
    Lampe
    램프
    könnte
    ~할 수 있을 것 같다
    das
    그렇게
    schaffen
    해내다, 이루다
    ohne
    … 없이
    den Raum
    그 방을
    zu warm
    너무 따뜻하게
    zu machen
    ~하게 만들다
    자세한 설명

    Eine는 부정관사로, 여기서는 뒤의 여성 단수 명사 Lampe와 함께 주어를 이룹니다. 이 형태가 반드시 실제 수량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독일어 관사는 명사의 성·격·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sanftere는 여기서 ‘더 은은한’이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sanft입니다. 비교급 sanfter에 여성 단수 주격 명사를 꾸미는 어미 -e가 붙은 형태입니다. 형태 사슬은 sanft → sanfter → sanftere입니다. 예: Das Licht ist sanfter. — ‘그 빛은 더 은은하다.’ Lampe는 ‘램프, 등’이라는 명사입니다. Eine sanftere Lampe 전체가 주어이므로 주격이며, Lampe가 여성 명사이기 때문에 관사와 형용사 형태가 그에 맞습니다. könnte는 können의 접속법 II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과거를 말하기보다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시하여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뜻을 냅니다. könne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고, könnte는 그 가능성을 가정적이거나 완곡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 Das könnte helfen. — ‘그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das는 여기서 목적어인 대명사로, 고정 번역의 ‘그렇게’에 해당합니다. 앞 문맥에서 말한 바람직한 효과나 목표를 가리키는 읽기이며, 특정 명사의 성을 새로 설명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könnte das schaffen이 되어 ‘그렇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schaffen은 ‘해내다, 이루다’라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könnte 뒤에 있으므로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 형태로 문장 끝에 놓입니다. etwas schaffen은 어떤 결과나 목표를 달성한다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Wir schaffen das. — ‘우리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어요.’ ohne은 뒤의 zu 부정사구와 결합해 어떤 일을 하지 않은 상태나 부수 조건을 나타냅니다. ohne ... zu는 ‘…하지 않고, …하지 않으면서’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den Raum은 ‘그 방을’이라는 뜻입니다. Raum은 남성 명사이고, 여기서는 machen의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인 den Raum이 쓰였습니다. der Raum은 주격이고 den Raum은 대격입니다. zu warm에서 warm은 ‘따뜻한’이라는 형용사이고, 이 앞의 zu는 정도를 높여 ‘너무’라는 뜻을 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방이 ‘너무 따뜻한 상태’가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zu는 뒤의 zu machen에 있는 부정사 표지와 기능이 다릅니다. zu machen은 machen의 부정사에 부정사 표지 zu가 붙은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하게 만들다’라는 뜻입니다. den Raum zu warm zu machen은 ‘방을 너무 따뜻하게 만들다’라는 구조입니다. 예: Sie versucht, den Raum heller zu machen. — ‘그녀는 방을 더 밝게 만들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Eine sanftere Lampe가 주어이고, könnte ... schaffen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ohne den Raum zu warm zu machen은 그 가능성을 이루면서도 방을 너무 따뜻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조금 더 은은한 램프를 쓰면 너무 따뜻해지지 않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의미입니다.

  8. Durch das sanftere Licht fühlt sich der Raum viel ruhiger an.

    더 은은한 빛이 있으면 방이 훨씬 차분하게 느껴져요.

    Durch
    …을 통해, …으로
    sanftere
    더 부드러운, 더 은은한
    Licht
    빛
    fühlt sich … an
    느껴지다
    der Raum
    방, 공간
    viel
    훨씬
    ruhiger
    더 차분한
    자세한 설명

    Durch는 여기서 어떤 원인이나 수단을 나타내며, 뒤의 명사구와 함께 “더 은은한 빛으로 인해/그 빛을 통해”라는 뜻을 만듭니다. 독일어에서 durch는 4격을 지배하는 전치사입니다. 예: Durch regelmäßiges Üben wird sie sicherer. — 규칙적으로 연습하면 그녀는 더 자신 있어집니다. sanftere는 형용사 sanft(부드러운, 은은한)의 비교급 형태입니다. 기본형은 sanft, 비교급은 sanfter, 최상급은 am sanftesten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Licht를 다른 빛과 비교해 “더 은은한”이라는 뜻이며, 정관사 das가 있는 중성 4격 명사구에 맞아 sanftere가 됩니다. sanftere 자체가 비교를 나타내고, Licht가 그 형용사의 기준이 되는 명사입니다. Licht는 “빛”이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das sanftere Licht 전체가 durch 뒤에 와서 “더 은은한 빛으로”라는 전치사구를 이룹니다. 여기서 das는 특정한 빛을 가리키는 정관사이며, 숫자 하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fühlt sich ... an은 분리 동사 sich anfühl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입니다. anfühlen은 어떤 것이 특정한 느낌을 주거나 그렇게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문장 안에서는 fühlt가 앞에 오고 분리된 접두사 an이 문장 끝에 옵니다. sich는 이 동사의 재귀 성분이며, 주어 der Raum에 맞는 형태입니다. 예: Der Stoff fühlt sich weich an. — 그 천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der Raum은 “방, 공간”이라는 남성 명사구이며, 여기서는 fühlt의 주어입니다. 따라서 “방이 느껴진다”라는 구조가 됩니다. fühlt sich ... an은 방이 실제로 감정을 느낀다는 뜻이 아니라, 방의 분위기나 인상이 그렇게 지각된다는 뜻입니다. viel은 여기서 “많이”라는 양이 아니라 비교급을 강화하는 부사로, ruhiger를 “훨씬 더 차분하게”라는 정도로 만듭니다. 비교급과 함께 viel을 쓰면 차이가 큼을 나타냅니다. 예: Heute ist es viel kälter. — 오늘은 훨씬 더 춥습니다. ruhiger는 형용사 ruhig(차분한, 조용한)의 비교급입니다. 기본형은 ruhig, 비교급은 ruhiger, 최상급은 am ruhigsten입니다. 여기서는 fühlt sich ... an 뒤에서 방이 어떤 상태로 느껴지는지를 설명하므로 “더 차분하게”라는 뜻입니다. sanftere는 빛의 성질을 설명하고, ruhiger는 빛의 효과로 느껴지는 방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전체 구조는 Durch + 원인/수단, 주어 + fühlt sich + 비교 상태 + an입니다. Durch das sanftere Licht는 더 은은한 빛으로 인해라는 배경을 제시하고, der Raum fühlt sich viel ruhiger an은 방이 훨씬 더 차분하게 느껴진다는 결과를 말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더 은은한 빛이 있으면 방이 훨씬 차분하게 느껴져요”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9. Dann können wir uns nach dem Essen entspannen.

    그럼 식사 후에 편히 쉴 수 있어요.

    Dann
    그럼, 그러면
    können wir
    우리는 할 수 있어요
    uns
    우리 자신을
    nach
    ~후에
    dem Essen
    식사
    entspannen
    편히 쉬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그럼, 그러면’이라는 연결 표현이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처럼 다음에 가능한 일을 이끌어 낸다. 예: Dann gehen wir. — 그럼 우리는 가요. können wir에서 können의 기본형은 können이며, 여기서는 주어 wir에 맞는 현재형이다. können은 ‘할 수 있다’라는 가능·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이고, 조동사가 활용되면 뒤의 본동사는 보통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이 표현만으로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뜻까지 단정하지는 않는다. uns는 wir에 대응하는 재귀대명사의 형태로, 여기서는 sich entspannen이라는 재귀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따라서 uns entspannen은 직역한 ‘우리 자신을’보다 자연스럽게 ‘쉬다, 긴장을 풀다’라는 뜻으로 이해한다. 재귀대명사는 주어에 따라 달라진다. 예: Ich entspanne mich. — 나는 긴장을 풀어요. nach는 여기서 시간상 ‘~ 후에’를 나타내며, 이 용법에서는 뒤의 명사구와 함께 ‘무엇을 한 뒤에’라는 순서를 만든다. 장소를 나타내는 nach의 다른 용법과 구별할 수 있다. 예: Nach der Arbeit ruhe ich mich aus. — 일을 마친 후에 나는 쉬어요. dem Essen은 이 문장에서 ‘식사 후’라는 시간 기준이다. Essen은 여기서 ‘먹다’라는 동작 자체가 아니라 ‘식사’라는 명사이며, 중성 명사 das Essen으로 쓰인다. 시간의 nach 뒤에서는 여격이 오므로 das가 dem으로 바뀐다. dem은 수를 직접 하나라고 세는 표현이 아니라, 관사와 명사의 문법적 형태를 보여 준다. 예: Nach dem Frühstück lese ich. — 아침 식사 후에 나는 읽어요. entspannen은 기본형 그대로인 부정사이며, können의 영향을 받아 문장 끝에 놓인다. 이 문장에서는 ‘긴장을 풀고 편히 쉬다’라는 의미다. sich entspannen은 재귀 구조이므로 주어가 wir일 때 uns entspannen이 된다. entspannen을 단독으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의 상태가 편안해지는 뜻에서는 이 재귀 구조가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Dann이 앞선 상황에서의 결론을 제시하고, können wir ... entspannen이 ‘우리는 편히 쉴 수 있다’라는 가능을 만든다. nach dem Essen은 그 일이 일어나는 시점을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럼 식사 후에 우리는 편히 쉴 수 있어요’라는 뜻이며, 독일어의 현재형이 여기서는 상황에 따른 앞으로의 가능도 표현할 수 있다.

문법 포인트

sich ... anfühlen

Der Raum fühlt sich angenehm an.

데어 라움 퓔트 지히 앙어넴 안.

방이 편안하게 느껴져요.

sich anfühlen은 ‘~하게 느껴지다’라는 재귀 표현이며, 분리 동사라서 an이 문장 끝에 옵니다.

vor/nach + Dativ

vor dem Abendessen und nach dem Essen

포어 뎀 아븐에센 운트 나흐 뎀 에슨

저녁 식사 전과 식사 후에

시간을 나타내는 vor와 nach 뒤에는 보통 3격(Dativ)이 옵니다. 남성·중성 명사 앞에서 dem을 사용합니다.

독일어 어휘

Abendessen 명사
아븐에센 저녁 식사

Ich schließe vor dem Abendessen die Vorhänge.

dunkel 형용사
둥클 어두운

Heutzutage wird es früher dunkel.

einschalten 동사
아인샬튼 켜다

Könntest du auch die kleine Heizung einschalten?

früher 부사
프뤼어 더 일찍

Heutzutage wird es früher dunkel.

Heizung 명사
호이충 난방기, 히터

Könntest du auch die kleine Heizung einschalten?

Heutzutage 부사
호이츠타게 요즘에는

Heutzutage wird es früher dunkel.

niedrig 형용사
니드리히 낮은 상태로

Ich kann sie auf niedrig stellen.

Raum 명사
라움 방, 공간

Aber der Raum fühlt sich schon angenehm an.

schließe 동사
슐리세 닫다

Ich schließe vor dem Abendessen die Vorhänge.

stellen 동사
슈텔른 맞추다, 설정하다

Ich kann sie auf niedrig stellen.

vor 전치사
포어 ~ 전에

Ich schließe vor dem Abendessen die Vorhänge.

Vorhänge 명사
포어헹에 커튼들

Ich schließe vor dem Abendessen die Vorhänge.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요즘은 더 일찍 어두워져요.

정답 보기Heutzutage wird es früher dunkel.

낮은 온도로 맞출 수 있어요.

정답 보기Ich kann sie auf niedrig stell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어두운

정답 보기dunkel

요즘에는

정답 보기Heutzutage

켜다

정답 보기einschalten

저녁 식사

정답 보기Abende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