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서 휴지 빌리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a daily life setting, one adult asks to borrow a tissue from another person's bag and checks permission before opening a pocket..

KO → DE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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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휴지 빌리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Kann ich mir ein Taschentuch aus deiner Tasche nehmen?

칸 이히 미어 아인 타셴투흐 아우스 다이너 타셰 네멘? 가방에서 휴지 한 장 빌려도 돼요?
B

Sie sind in der Seitentasche.

지 진트 인 데어 자이트타셰. 휴지는 옆 주머니에 있어요.
A

Darf ich sie öffnen?

다르프 이히 지 외프넨? 그 주머니를 열어도 돼요?
A

Möchtest du lieber selbst eins nehmen?

뫼히테스트 두 리버 젤프스트 아인스 네멘? 직접 하나 꺼내실래요?
B

Du kannst sie öffnen.

두 칸스트 지 외프넨. 그 주머니를 여셔도 돼요.
A

Ich habe jetzt eins.

이히 하버 예츠트 아인스. 저는 이제 하나 있어요.
B

Bitte mach die Seitentasche zu, wenn du fertig bist.

비테 마흐 디 자이트타셰 추, 벤 두 페어티히 비스트. 끝나면 그 주머니를 닫아 주세요.
A

Ich mache sie vorsichtig zu.

이히 마헤 지 포어지히티히 추. 제가 그 주머니를 조심해서 닫을게요.
B

Nimm noch eins mit, wenn du es brauchst.

님 노흐 아인스 밋, 벤 두 에스 브라우흐스트. 필요하면 하나 더 가지고 다니세요.

문장 설명

  1. Kann ich mir ein Taschentuch aus deiner Tasche nehmen?

    가방에서 휴지 한 장 빌려도 돼요?

    Kann ich mir
    제가 …해도 될까요?
    Taschentuch
    휴지
    deiner
    당신의
    Tasche
    가방
    nehmen
    가져가다
    자세한 설명

    Kann ich mir는 허락을 묻는 질문의 핵심 구성입니다. kann은 können(할 수 있다)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능력보다 “해도 되다”라는 허가를 나타냅니다. ich는 행위자이고 mir는 말하는 사람 자신을 나타내는 3격 재귀대명사입니다. 독일어의 sich etwas nehmen은 “무언가를 자기 몫으로 가져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Kann ich mir einen Kaffee nehmen? — “커피를 한 잔 가져가도 될까요?” Taschentuch는 여기서 “휴지”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관사와 함께 ein Taschentuch처럼 쓰이며, ein은 특정하지 않은 단수 항목을 가리킵니다. 복수형은 Taschentücher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가 그 휴지를 가져가도 되는지 묻고 있습니다. deiner는 “당신의”라는 소유 표현의 형태입니다. Tasche가 여성 단수 명사이고 aus가 3격을 요구하므로, 기본형 dein이 이 자리에서 deiner가 됩니다. 즉 aus deiner Tasche는 “당신의 가방에서”라는 뜻입니다. 소유 표현은 뒤의 명사의 성·수와 문장 안의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mit deiner Tasche — “당신의 가방과 함께/당신의 가방을 가지고”처럼 여성 단수 3격에서도 deiner가 쓰입니다. Tasche는 “가방”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us 뒤에서 출발점을 나타내므로 aus deiner Tasche가 “당신의 가방에서”가 됩니다. 뒤의 대화에서는 휴지가 옆 주머니에 있다고 하므로, 여기서 가리키는 물건의 위치는 그 가방 안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nehmen은 “가져가다, 집다”라는 동사입니다. 기본형인 부정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können의 현재형 kann과 함께 쓰였기 때문에 문장 끝에 옵니다. nehmen은 실제로 가져가는 행위를 나타내므로, 이 독일어 문장은 고정된 번역의 허락 의미와 함께 “가방에서 휴지 하나를 가져가도 돼요?”라는 뜻을 이룹니다. 전체 구조는 Kann ich mir + ein Taschentuch + aus deiner Tasche + nehmen?입니다. 질문을 만드는 Kann ich ...?에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mir, 대상인 ein Taschentuch, 출발점인 aus deiner Tasche, 그리고 끝에 놓인 부정사 nehmen이 결합합니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가방에서 휴지 한 장 가져가도 돼요?”라는 허락 요청입니다.

  2. Sie sind in der Seitentasche.

    휴지는 옆 주머니에 있어요.

    Sie
    휴지는 (그것들은)
    sind
    있어요
    in der
    ~ 안에
    Seitentasche
    옆 주머니
    자세한 설명

    Sie는 문장 첫머리에 와서 대문자로 쓰인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ind와 함께 쓰여 3인칭 복수로 읽을 수 있으며, 고정 번역의 ‘휴지’를 가리키는 주어 역할을 합니다. 한국어의 ‘휴지’는 수를 형태로 분명히 표시하지 않으므로, 여기서 독일어 복수형과 한국어 번역의 수 표현이 일대일로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문장 첫머리의 Sie는 형태만으로 존칭 2인칭 Sie와 구별되지 않지만, 이 문장의 번역에서는 존칭 상대방이 아니라 주어로 해석됩니다. 예: Sie sind hier. — 그것들은 여기에 있어요. sind는 sein(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sein은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며, sind는 3인칭 복수와 존칭 2인칭에 쓰입니다. 여기서는 장소를 나타내므로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in der에서 in은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이고, der는 여성 단수 명사의 여격 정관사입니다. 움직임이 아니라 고정된 위치를 말하므로 이 문장에서는 in 뒤에 여격이 쓰입니다. 예: Das Buch ist in der Tasche. — 책은 가방 안에 있어요. Seitentasche는 ‘옆 주머니’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Seiten-은 ‘옆의’라는 뜻을 더하고 Tasche는 ‘주머니, 가방’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여성 단수 명사에 위치를 나타내는 여격 정관사를 붙인 형태가 in der Seitentasche입니다. 예: Der Schlüssel ist in der Seitentasche. — 열쇠는 옆 주머니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Sie(휴지를 가리키는 주어) + sind(있어요) + in der Seitentasche(옆 주머니에)가 합쳐져 ‘휴지는 옆 주머니에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움직임이 아니라 위치를 말하므로 in der Seitentasche가 정지 위치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3. Darf ich sie öffnen?

    그 주머니를 열어도 돼요?

    Darf ich
    제가 …해도 될까요?
    sie
    그 주머니를
    öffnen
    열다
    자세한 설명

    Darf ich는 허락을 구하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제가 …해도 될까요?”라는 뜻이다. dürfen(허락되다, …해도 되다)의 현재형 darf가 주어 ich와 함께 쓰였다. 이 형태는 의문문에서 동사 darf가 앞에 오고 주어 ich가 그 뒤에 오는 어순을 만든다. 예: Darf ich eintreten? — “들어가도 될까요?” sie는 여기서 여성 단수 대격 형태의 대명사로, 앞의 맥락과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 주머니를” 가리킨다. 독일어에서 여성 단수 주격 sie와 대격 sie는 형태가 같지만, 이 문장에서는 öffnen의 목적어이므로 대격이다. 예: Ich sehe sie. — “나는 그것을 본다.” 여기서도 sie는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öffnen은 “열다”라는 기본형이다. 조동사 dürfen과 함께 쓰일 때 öffnen은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로 문장 끝에 놓인다. 따라서 Darf ich sie öffnen?에서 허락을 묻는 부분은 Darf ich, 무엇을 해도 되는지는 끝의 öffnen이 나타낸다. 예: Darf ich das Fenster öffnen? — “창문을 열어도 될까요?” 전체적으로 Darf ich(제가 해도 될까요?) + sie(그 주머니를) + öffnen(열다)이 결합하여 “그 주머니를 열어도 돼요?”라는 의미가 된다. dürfen을 사용한 이 질문은 어떤 행동에 대한 허락을 직접적이고 공손하게 묻는 기본 표현이다.

  4. Möchtest du lieber selbst eins nehmen?

    직접 하나 꺼내실래요?

    Möchtest du
    원하시나요?
    lieber
    차라리
    selbst
    직접
    eins
    하나
    nehmen
    가져가다
    자세한 설명

    Möchtest du는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지 부드럽게 묻는 표현입니다. möchten의 현재형 2인칭 단수 형태가 möchtest이고, 주어 du와 함께 쓰였습니다. 독일어 의문문에서는 이처럼 활용된 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올 수 있습니다. Möchtest du ...?는 “...하고 싶어?” 또는 상황에 따라 “...하시겠어요?”에 해당하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lieber는 여러 선택지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를 나타내는 비교 표현으로, 여기서는 “차라리, 더 좋게는”이라는 뜻입니다. 기본 표현 gern이 “기꺼이, 좋아하여”라면 비교할 때 lieber를 씁니다. 예를 들어 Ich bleibe lieber hier.는 “나는 차라리 여기에 있을래.”라는 뜻입니다. selbst는 행동을 다른 사람이 대신하지 않고 상대방이 직접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여기서는 “직접”이라는 뜻이며, 문장의 주어인 du의 행동을 강조할 뿐 특정한 대상을 가리키는 말은 아닙니다. Du kannst es selbst machen.은 “너는 그걸 직접 할 수 있어.”라는 예입니다. eins는 정해지지 않은 물건 하나를 가리키는 대명사적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앞뒤 맥락에서 열어 볼 수 있는 것들 가운데 하나를 뜻하며, 어떤 물건인지 문장 자체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습니다. 독일어의 ein이 명사와 함께 쓰이는 경우와 달리, eins는 명사 없이 “하나”로 쓰입니다. Ich nehme eins.는 “나는 하나를 가져갈게.”라는 예입니다. nehmen은 “가져가다, 집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입니다. möchtest 뒤에 와서 실제로 하고 싶은 행동을 나타내므로 원형으로 유지됩니다. nehmen은 상황에 따라 손에 집거나 가져가는 행동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 문맥에서는 하나를 직접 꺼내 가는 행동으로 이해됩니다. 전체적으로 Möchtest du가 의향을 묻고, lieber가 선택의 선호를 나타내며, selbst eins nehmen이 “하나를 직접 가져가다”라는 행동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고정된 번역처럼 “직접 하나 꺼내실래요?”라는 뜻입니다. 상대방에게 대신 해 주기보다 스스로 하나를 선택해 꺼내겠는지 부드럽게 묻는 표현입니다.

  5. Du kannst sie öffnen.

    그 주머니를 여셔도 돼요.

    Du kannst
    너는 ~할 수 있어
    sie
    그 주머니를
    öffnen
    열다
    자세한 설명

    Du kannst는 können(할 수 있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 kannst와 주어 Du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실제 능력보다 허가의 의미로 쓰여 “~해도 돼요”가 됩니다. 독일어에서는 주어가 du일 때 können이 du kannst가 됩니다. 예: Du kannst warten. — “기다려도 돼요.” sie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주머니를 가리키는 3인칭 단수 여성 명사형 대명사이며, 동사 öffnen의 목적어입니다. 여성 단수 대명사의 주격은 sie, 목적격도 sie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이 대명사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 주머니”입니다. öffnen은 “열다”라는 기본형입니다. 조동사 können과 함께 쓰일 때 öffnen은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옵니다. 따라서 Du kannst sie öffnen은 “너는 그것을 열 수 있다”라는 구조에서, 이 상황에서는 “그 주머니를 열어도 돼요”라는 허가를 나타냅니다. 예: Du kannst das Fenster öffnen. — “창문을 열어도 돼요.” 전체적으로 Du kannst(너는 ~해도 된다) + sie(그 주머니를) + öffnen(열다)이 결합하여 “그 주머니를 여셔도 돼요”라는 뜻이 됩니다. 기본 패턴은 Du kannst + 목적어 + 동사원형이며, 조동사는 두 번째 위치에, 본동사의 부정사는 문장 끝에 놓입니다.

  6. Ich habe jetzt eins.

    저는 이제 하나 있어요.

    Ich
    나
    habe
    가지고 있다, 있다
    jetzt
    이제
    eins
    하나
    자세한 설명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입니다. 격에 따라 형태가 바뀌어 ich(주격), mich(목적격), mir(여격)처럼 구별됩니다. habe는 동사 haben(가지고 있다, 있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ich habe는 “나는 가지고 있다/나에게 있다”라는 뜻입니다. 예: Ich habe Zeit. — “저는 시간이 있어요.” jetzt는 “이제, 지금”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상태가 현재 시점에 해당함을 나타냅니다. 예: Ich habe jetzt Zeit. — “저는 이제 시간이 있어요.” eins는 명사를 동반하지 않고 단독으로 쓰인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하나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과 고정된 번역만으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명사 앞의 ein과 달리, eins는 이렇게 독립적으로 쓰이는 형태입니다. 예: Ich nehme eins. — “저는 하나를 가져갈게요.” 전체적으로 Ich habe(나는 가지고 있다) + jetzt(이제) + eins(하나)가 결합하여 “저는 이제 하나 있어요/가지고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jetzt의 위치는 시간 정보를 덧붙이고, eins는 가지고 있는 대상을 “하나”로 나타냅니다.

  7. Bitte mach die Seitentasche zu, wenn du fertig bist.

    끝나면 그 주머니를 닫아 주세요.

    Bitte
    부탁해요
    mach … zu
    닫아 주세요
    die Seitentasche
    옆주머니
    wenn du fertig bist
    네가 끝나면
    자세한 설명

    Bitte는 부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말로, 여기서는 “부탁해요/해주세요”라는 기능을 합니다. 명령문 앞이나 뒤에 놓을 수 있습니다. mach ... zu는 분리 동사 zumachen에서 온 표현이며 여기서는 “닫다”라는 뜻입니다. mach는 du에게 하는 명령형이고, 분리되는 접두 부분 zu는 이 문장의 주절에서 문장 끝에 놓입니다. 따라서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Mach die Tür zu.(문을 닫아.)입니다. zumachen은 붙여 쓰는 기본형이지만, 주절의 유한동사 명령형에서는 mach ... zu처럼 갈라집니다. die Seitentasche는 여기서 닫아야 하는 “옆주머니”를 뜻합니다. Seitentasche는 옆이나 측면을 뜻하는 Seite와 주머니를 뜻하는 Tasche가 결합한 명사입니다. die는 이 명사구에 쓰인 정관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번역과 앞뒤 맥락에 맞게 해당 주머니를 가리킵니다. wenn du fertig bist는 “네가 끝나면”이라는 시간 조건을 나타냅니다. fertig sein은 “끝난 상태이다”라는 표현이고, bist는 sein의 du 현재형입니다. wenn으로 시작하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뒤에 오므로 du ... bist가 됩니다. 예: Wenn du fertig bist, geh nach Hause.(네가 끝나면 집에 가.) 전체적으로 Bitte mach die Seitentasche zu는 “옆주머니를 닫아 주세요”라는 부탁이고, wenn du fertig bist가 그 행동의 시점을 “네가 끝나면”으로 제한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끝나면 그 주머니를 닫아 주세요.”라는 뜻입니다.

  8. Ich mache sie vorsichtig zu.

    제가 그 주머니를 조심해서 닫을게요.

    mache … zu
    닫다
    sie
    그것을
    vorsichtig
    조심스럽게
    자세한 설명

    mache … zu: 여기서는 분리 동사 zumachen(닫다)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ich이므로 machen이 mache가 되고, 분리되는 접두 요소 zu가 문장 끝으로 갑니다. 따라서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Ich mache … zu.입니다. 예: Ich mache das Fenster zu. — “나는 창문을 닫는다.” sie: 여기서는 앞의 맥락과 고정된 번역이 가리키는 주머니를 받는 3인칭 대격 대명사 “그것을”입니다. 독일어의 sie는 문맥에 따라 다른 기능도 가질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닫는 대상인 여성 명사 die Tasche를 대신합니다. 대격 형태도 sie로 나타납니다. vorsichtig: 동작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설명하는 부사로, 여기서는 “조심해서/조심스럽게”라는 뜻입니다. 형용사 vorsichtig와 형태가 같지만, 이 문장에서는 mache … zu라는 동작을 수식합니다. 예: Sie öffnet die Tür vorsichtig. — “그녀는 문을 조심스럽게 연다.” 전체적으로 Ich는 행동의 주체이고, mache … zu는 주머니를 닫는 동작, sie는 그 대상, vorsichtig는 그 동작의 방식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은 “제가 그 주머니를 조심해서 닫을게요”라는 뜻이 됩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이런 맥락에서 곧 하려는 의도나 약속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9. Nimm noch eins mit, wenn du es brauchst.

    필요하면 하나 더 가지고 다니세요.

    Nimm … mit
    가지고 가세요
    noch
    더
    eins
    하나
    wenn
    …하면
    brauchst
    필요로 하다
    자세한 설명

    Nimm ... mit은 ‘가지고 가세요/챙겨 가세요’라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Nimm은 동사 nehmen(가지다, 취하다)의 2인칭 단수 du 명령형이고, 분리 접두사 mit-가 문장 끝으로 떨어져 Nimm ... mit이 됩니다. 명령형의 주어 du는 보통 드러나지 않습니다. 예: Nimm einen Schirm mit. — 우산을 챙겨 가. noch는 여기서 이미 언급된 것에 ‘더’를 보탭니다. noch 자체가 수량을 정하는 말은 아니며, 뒤의 eins와 결합해 ‘하나 더’가 됩니다. 예: Möchtest du noch Tee? — 차를 더 마실래? eins는 특정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하나’를 가리키는 대용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무엇을 가리키는지가 문장 자체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고정 번역에 따라 화자는 그것 하나를 더 가지고 가라고 말합니다. 수사 eins는 명사를 대신해 독립적으로 쓰인 형태입니다. 예: Ich nehme eins. — 나는 하나를 가져갈게. wenn은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하면/…일 때’를 뜻합니다. wenn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wenn du es brauchst에서 brauchst가 끝에 있습니다. 예: Wenn du Zeit hast, komm vorbei. — 시간이 있으면 들러. brauchst는 brauchen(필요로 하다)의 현재시제 du 형태입니다. 현재형은 ich brauche, du brauchst처럼 주어에 따라 활용됩니다. es는 이 절에서 필요한 대상을 가리키지만, 이 입력만으로 그 구체적인 대상을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 Du brauchst Hilfe. — 너는 도움이 필요해. 전체적으로 Nimm noch eins mit은 ‘하나를 더 챙겨 가라’는 명령이고, wenn du es brauchst는 그 조건을 ‘그것이 필요하면’으로 제한합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필요하면 하나 더 가지고 가세요’입니다.

문법 포인트

du-Imperativ: mach

Mach!

마흐!

해!

du 상대에게 지시할 때 machen은 동사 어간 mach만으로 명령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독일어 어휘

brauchen 동사
브라우헨 필요로 하다 brauchst

wenn du es brauchst

fertig 형용사
페어티히 끝난, 다 된

Bitte mach die Seitentasche zu, wenn du fertig bist.

lieber 부사
리버 차라리, 더 좋아하여

Möchtest du lieber selbst eins nehmen?

machen 동사
마헨 하다, 만들다 mach

Bitte mach die Seitentasche zu, wenn du fertig bist.

nehmen 동사
네멘 가지다, 꺼내다

Kann ich mir ein Taschentuch aus deiner Tasche nehmen?

noch 부사
노흐 더, 또

Nimm noch eins mit, wenn du es brauchst.

öffnen 동사
외프넨 열다

Darf ich sie öffnen?

Seitentasche 명사
자이트타셰 옆 주머니 der Seitentasche

Sie sind in der Seitentasche.

selbst 부사
젤프스트 직접, 스스로

Möchtest du lieber selbst eins nehmen?

Tasche 명사
타셰 가방 deiner Tasche

Kann ich mir ein Taschentuch aus deiner Tasche nehmen?

Taschentuch 명사
타셴투흐 휴지 ein Taschentuch

Kann ich mir ein Taschentuch aus deiner Tasche nehmen?

vorsichtig 부사
포어지히티히 조심스럽게

Ich mache sie vorsichtig zu.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휴지는 옆 주머니에 있어요.

정답 보기Sie sind in der Seitentasche.

그 주머니를 열어도 돼요?

정답 보기Darf ich sie öffnen?

직접 하나 꺼내실래요?

정답 보기Möchtest du lieber selbst eins nehm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차라리, 더 좋아하여

정답 보기lieber

끝난, 다 된

정답 보기fertig

하다, 만들다

정답 보기mach

직접, 스스로

정답 보기selb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