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바닥 청소용품 빌리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living space, one person borrows cleaning spray, a bucket, and a mop after a spill on the kitchen floor..

KO → DE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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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바닥 청소용품 빌리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Kann ich etwas Putzspray benutzen?

칸 이히 에트바스 풋츠슈프레 버눗슨? 청소용 스프레이를 좀 써도 될까?
B

Es steht unter der Spüle. Ist etwas verschüttet worden?

에스 슈테트 운터 데어 슈퓔레. 이스트 에트바스 페어슈튀텟 보어든? 싱크대 아래에 있어. 뭐가 쏟아졌어?
A

Saft ist auf den Küchenboden verschüttet worden.

자프트 이스트 아우프 덴 퀴흔보든 페어슈튀텟 보어든. 주방 바닥에 주스가 쏟아졌어.
B

Nimm auch den kleinen Eimer, damit du den Mopp ausspülen kannst.

님 아우흐 덴 클라이넨 아이머, 다밋 두 덴 모프 아우스슈퓔른 칸스트. 작은 양동이도 가져가. 그러면 대걸레를 헹굴 수 있어.
A

Das hilft. Ich bringe beides zurück, wenn ich fertig bin.

다스 힐프트. 이히 브링어 바이더스 추뤼크, 벤 이히 페어티히 빈. 도움이 되네. 다 끝나면 둘 다 돌려놓을게.
B

Stell sie neben meine Tür, sobald alles trocken ist.

슈텔 지 네븐 마이네 튀어, 조발트 알레스 트로큰 이스트. 다 마르면 내 문 옆에 놓아 줘.
A

Danke für deine Hilfe bei dieser Sauerei.

당커 퓌어 다이너 힐퍼 바이 디저 자우어라이. 이 엉망인 일을 도와줘서 고마워.
B

Achte danach darauf, dass der Boden nicht rutschig ist.

아흐터 다나흐 다라우프, 다스 데어 보든 니히트 루치히 이스트. 그 후에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 꼭 확인해.

문장 설명

  1. Kann ich etwas Putzspray benutzen?

    청소용 스프레이를 좀 써도 될까?

    Kann ich
    제가 ~해도 될까요?
    etwas
    좀
    Putzspray
    청소용 스프레이
    benutzen
    사용하다
    자세한 설명

    Kann ich은 허가를 묻는 데 쓰이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제가 ~해도 될까요?”라는 뜻이다. kann은 kö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ich와 함께 쓰였다. 의문문에서는 조동사 kann이 문장 맨 앞에 오고 주어 ich가 그 뒤에 온다. 예: Kann ich hier sitzen? — “제가 여기 앉아도 될까요?” etwas는 여기서 청소용 스프레이를 정해진 양 없이 “좀, 어느 정도” 사용한다는 뜻을 더한다. 이 문맥의 etwas는 특정한 물건 하나를 가리키기보다 양을 막연하게 나타낸다. 예: Ich brauche etwas Wasser. — “물이 좀 필요해요.” Putzspray는 “청소용 스프레이”를 뜻하는 명사이다. 독일어의 합성명사로, Putz가 청소와 관련된 뜻을 더하고 Spray가 분무식 제품을 가리킨다. 명사이므로 문장에서는 대문자로 쓴다. 예: Das Putzspray ist unter der Spüle. — “청소용 스프레이는 싱크대 아래에 있어요.” benutzen은 “사용하다”라는 동사이다. 여기서는 조동사 kann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유지한다. 따라서 Kann ich ... benutzen?는 “제가 ...을 사용해도 될까요?”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benutzen은 gebrauchen과 비슷하게 “사용하다”라는 뜻이지만, 일상적인 물건을 실제로 쓰는 상황에서 흔히 사용된다. 예: Kann ich dein Telefon benutzen? — “제가 네 전화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전체적으로 Kann ich이 허가 요청을 만들고, etwas Putzspray가 사용하려는 대상을 나타내며, 문장 끝의 benutzen이 실제 행동을 말한다. 따라서 Kann ich etwas Putzspray benutzen?는 “청소용 스프레이를 좀 써도 될까?”라는 뜻이다.

  2. Es steht unter der Spüle. Ist etwas verschüttet worden?

    싱크대 아래에 있어. 뭐가 쏟아졌어?

    steht
    있다, 놓여 있다
    unter der Spüle
    싱크대 아래에
    etwas
    무언가, 뭔가
    verschüttet worden
    쏟아졌다
    자세한 설명

    steht는 여기서 ‘(무언가가) 있다/놓여 있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stehen이고, steht는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주어 es에 맞춘 형태이며, 사람이 서 있다는 뜻뿐 아니라 물건이 특정 장소에 놓여 있음을 나타낼 수도 있다. 예: Die Flasche steht auf dem Tisch. — 병이 탁자 위에 놓여 있다. unter der Spüle은 ‘싱크대 아래에’라는 장소 표현이다. unter는 위치를 나타낼 때 보통 3격(Dativ)을 취하므로, 여성 명사 die Spüle의 정관사가 der가 된다. 이동 방향을 나타내면 4격을 쓸 수 있다: Ich stelle den Eimer unter die Spüle. — 나는 양동이를 싱크대 아래에 놓는다. 여기서는 이동이 아니라 위치이므로 unter der Spüle이다. etwas는 ‘무언가, 뭔가’라는 부정대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무엇이 쏟아졌는지 특정하지 않는다. 수량을 나타내는 숫자나 ‘조금’이라는 뜻으로 반드시 해석되는 말은 아니다. 예: Etwas ist auf den Boden gefallen. — 뭔가가 바닥에 떨어졌다. verschüttet worden은 ‘쏟아졌다’라는 수동 표현의 일부다. verschütten은 액체나 내용물을 쏟다라는 동사이고, verschüttet는 그 과거분사다. worden은 수동태의 완료형에서 쓰이는 werden의 형태다. 따라서 ist ... verschüttet worden은 ‘...이 쏟아졌다/쏟아진 상태가 되었다’라는 뜻이며, 누가 쏟았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능동적으로 원인을 말하면 예를 들어 Jemand hat Saft verschüttet. — 누군가 주스를 쏟았다. 전체적으로 Es steht unter der Spüle.에서 es는 문법적 주어이고, steht가 ‘있다/놓여 있다’, unter der Spüle가 위치를 나타내므로 ‘그것은 싱크대 아래에 있어’가 된다. 이어지는 Ist etwas verschüttet worden?은 ist ... worden으로 이루어진 수동태 완료 의문문이다. etwas가 수동 동작의 대상이므로, 전체 뜻은 ‘뭐가 쏟아졌어?’이다. 두 문장을 합치면 ‘싱크대 아래에 있어. 뭐가 쏟아졌어?’라는 의미가 된다.

  3. Saft ist auf den Küchenboden verschüttet worden.

    주방 바닥에 주스가 쏟아졌어.

    Saft
    주스
    Küchenboden
    주방 바닥
    verschüttet
    쏟아진
    ist … worden
    수동 완료를 만드는 틀
    자세한 설명

    Saft는 여기서 ‘주스’를 뜻하는 남성 명사 der Saft입니다. 문장의 주어이지만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주체가 아니라, 쏟아지는 일을 겪는 대상입니다. 예: Der Saft ist kalt. — 주스가 차갑다. Küchenboden은 Küche(주방)와 Boden(바닥)이 결합한 명사로 ‘주방 바닥’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der Küchenboden입니다. auf den Küchenboden에서 auf 뒤의 4격 형태 den은 쏟아진 것이 바닥으로 향해 놓인다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위치를 말하는 3격과 대비해 보세요: Der Saft steht auf dem Küchenboden. — 주스가 주방 바닥 위에 놓여 있다. 이 문장의 auf den Küchenboden은 그 위치에 이르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verschüttet는 verschütten(액체나 내용물을 쏟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주스가 쏟아진 대상이라는 수동 의미를 만들며, verschütten 자체가 반드시 우연이나 부주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능동 예: Jemand hat den Saft verschüttet. — 누군가 주스를 쏟았다. ist ... worden은 werden을 이용한 완료 수동의 틀입니다. ist와 worden 사이에 과거분사 verschüttet가 들어가며, worden은 이 수동 구조에서 쓰이는 werden의 형태입니다. 현재 수동은 보통 wird ..., 완료 수동은 ist ... worden으로 나타냅니다. 예: Die Tür ist geöffnet worden. — 문이 열렸다. 전체적으로 Saft가 쏟아진 대상이고, auf den Küchenboden이 쏟아진 방향을 나타내며, verschüttet와 ist ... worden이 완료된 수동 사건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주스가 주방 바닥에 쏟아졌어’라는 뜻입니다.

  4. Nimm auch den kleinen Eimer, damit du den Mopp ausspülen kannst.

    작은 양동이도 가져가. 그러면 대걸레를 헹굴 수 있어.

    Nimm
    가져가
    auch
    ~도, 또한
    kleinen
    작은
    Eimer
    양동이
    damit
    ~하도록
    du
    너는
    Mopp
    대걸레
    ausspülen
    헹구다
    kannst
    할 수 있어
    자세한 설명

    Nimm은 nehmen(가지다, 가져가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상대방 한 명에게 작은 양동이를 가져가라고 말하므로 이 형태를 쓴다. 비격식 복수 상대에게는 Nehmt, 공손한 한 명 또는 여러 명에게는 Nehmen Sie를 쓴다. auch는 앞뒤 문맥에서 이미 언급되었거나 예상되는 다른 대상에 더해 ‘~도, 또한’이라는 뜻을 더한다. 여기서는 작은 양동이를 다른 필요한 물건에 더해 가져가라는 의미다. auch 자체에는 양동이의 수량을 나타내는 기능이 없다. kleinen은 형용사 klein(작은)의 형태이다. den kleinen Eimer에서 Eimer가 남성 단수 목적어이고 정관사 den이 함께 쓰이므로 형용사가 kleinen이 된다. 비교형은 klein – kleiner – am kleinsten(작은 – 더 작은 – 가장 작은)이다. 예: ein kleiner Eimer는 ‘작은 양동이’라는 뜻이며, 이때 관사와 문법적 환경에 따라 형용사 어미가 달라진다. Eimer는 ‘양동이’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nehmen의 목적어라서 den Eimer처럼 목적격 환경에 놓였다. 예: Ich sehe den Eimer. — ‘나는 양동이를 본다.’ damit은 목적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도록, ~할 수 있도록’이라는 뜻이다. 뒤에 절을 이끌며, 그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온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 damit + 주어 + ... + 활용 동사이다. du는 비격식 2인칭 단수 주어인 ‘너’이다. 이 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표시하며, 명령을 받는 한 사람을 가리킨다. du 자체는 성별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Mopp은 ‘대걸레’라는 명사이다. den Mopp에서 대걸레는 ausspülen의 목적어이므로 목적격 환경에 놓였다. 예: Ich wasche den Mopp. — ‘나는 대걸레를 씻는다.’ ausspülen은 ‘헹구다’라는 분리 동사이다. 현재시제에서 주어가 du이면 Du spülst den Mopp aus.처럼 활용된 spülst와 분리된 aus가 나타난다. 하지만 조동사와 함께 부정사로 쓰이면 Du kannst den Mopp ausspülen.처럼 분리하지 않고 끝에 둔다. kannst는 können(할 수 있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ausspülen이라는 부정사와 결합해 ‘헹굴 수 있다’를 만든다. 활용 예는 ich kann(나는 할 수 있다), sie können(그들은 할 수 있다 / 공손한 ‘당신은 할 수 있다’)이다. 여성 단수 3인칭 ‘그녀는 할 수 있다’는 sie kann이므로 sie können과 다르다. 전체적으로 Nimm auch den kleinen Eimer는 ‘작은 양동이도 가져가’라는 명령이고, damit du den Mopp ausspülen kannst는 그 목적을 ‘네가 대걸레를 헹굴 수 있도록’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작은 양동이도 가져가. 그러면 대걸레를 헹굴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5. Das hilft. Ich bringe beides zurück, wenn ich fertig bin.

    도움이 되네. 다 끝나면 둘 다 돌려놓을게.

    hilft
    도움이 된다
    bringe
    가져가다, 가져오다
    beides
    둘 다
    zurück
    되돌려
    fertig
    끝난, 완료된
    자세한 설명

    hilft는 여기서 “도움이 된다”라는 뜻이며, 동사 helf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이다. 주어 Das와 함께 Das hilft.는 “그게 도움이 돼.”가 된다. helfen은 사람이나 사물이 도움을 주는 상황에 쓴다. 예: Diese Erklärung hilft. — “이 설명이 도움이 돼.” bringe는 동사 bring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문맥상 물건을 돌려놓으러 가져간다는 뜻이다. zurückbringen은 “돌려주다, 다시 가져다 놓다”라는 분리 동사이며,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bringe ... zurück처럼 앞뒤로 나뉠 수 있다. 예: Ich bringe das Buch zurück. — “나는 그 책을 돌려줄게.” beides는 두 사물이나 두 가지를 함께 가리키는 대명사로, 여기서는 “둘 다”를 뜻한다. 두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과 구별해, 사물이나 내용 두 가지를 묶어 말할 때 쓰는 형태다. 예: Ich nehme beides. — “나는 둘 다 가져갈게.” zurück은 “뒤로, 원래 있던 곳으로”라는 방향을 더해 준다. 이 문장에서는 bringen과 결합해 zurückbringen의 일부가 되어, 물건을 원래 자리나 주인에게 돌려놓는 의미를 만든다. 따라서 bringe beides zurück은 “둘 다 돌려놓을게”라는 뜻이다. fertig는 “끝난, 완료된”이라는 형용사다. fertig sein은 어떤 일이나 활동을 마친 상태를 나타낼 수 있으며, 사람을 주어로 한 ich bin fertig는 문맥에 따라 “나는 끝났어/다 했어” 또는 “나는 녹초가 됐어”가 될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행동 시점을 말하므로 “내가 다 끝나면”이라는 뜻이다. 예: Ich bin mit der Arbeit fertig. — “나는 일을 다 끝냈어.” wenn ich fertig bin은 “내가 다 끝나면”이라는 시간 표현이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bin이 절의 끝으로 가며, ich에 맞는 sein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이 bin이다. wenn절은 미래의 일을 말해도 독일어에서는 현재형을 쓸 수 있다. 전체적으로 Das hilft.가 “그게 도움이 되네”를 말하고, 이어지는 Ich bringe beides zurück이 “둘 다 돌려놓을게”를 나타낸다. 마지막의 wenn ich fertig bin이 그 행동의 시점을 “내가 다 끝나면”으로 제한하므로, 전체 문장은 “도움이 되네. 다 끝나면 둘 다 돌려놓을게.”가 된다.

  6. Stell sie neben meine Tür, sobald alles trocken ist.

    다 마르면 내 문 옆에 놓아 줘.

    Stell
    놓아
    sie
    그것들을
    neben
    ~ 옆에
    Tür
    문
    sobald
    ~하면
    alles
    다
    trocken
    마른
    자세한 설명

    Stell은 stellen(놓다, 세워 두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주어 du는 명령문에서 보통 드러나지 않는다. du stellst에서 명령형은 Stell!이 된다. 물건을 눕혀 놓는다는 점을 강조할 때는 legen도 자주 쓰므로, 예를 들어 Stell die Flasche auf den Tisch.는 “병을 탁자 위에 세워 놓아.”, Leg das Buch auf den Tisch.는 “책을 탁자 위에 놓아.”라는 뜻이다. 다만 실제 물건과 상황에 따라 stellen도 넓은 의미의 “놓다”로 번역될 수 있다. sie는 여기서 앞 문맥의 두 물건을 가리키는 복수 목적격 대명사로, “그것들을”이라는 뜻이다. 복수 주격도 sie로 같지만, 이 문장에서는 Stell의 동작을 받는 목적어이다. 독일어의 여성 단수 목적격도 표면상 sie가 될 수 있지만, 이 대화에서는 앞의 beides와 고정된 번역에 맞춰 복수로 이해한다. neben은 “~의 옆에”라는 위치 관계를 나타낸다. 무엇인가를 그 위치에 가져다 놓는 방향을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목적격을 취한다. 위치만 말하면 여격이 된다. 예를 들어 Das steht neben der Tür.는 “그것은 문 옆에 서 있다.”이고, Stell es neben die Tür.는 “그것을 문 옆에 세워 놓아.”이다. Tür는 여성 명사로, 기본형은 die Tür, 복수형은 die Türen이다. meine Tür에서 meine는 “내”라는 소유 한정사이고, neben이 이 문장에서 목적격을 요구하므로 여성 단수 목적격 형태가 쓰인다. 여성 단수에서는 주격과 목적격의 형태가 모두 meine이다. 따라서 neben meine Tür는 “내 문 옆으로/내 문 옆에”라는 장소를 이룬다. sobald는 “~하자마자, ~하면”이라는 시간 접속사이다. 뒤에 절을 이끌며, 그 절의 활용 동사는 독일어 종속절의 규칙에 따라 끝에 놓인다. 예를 들어 Sobald du fertig bist, gehen wir.는 “네가 끝나면 우리는 가.”이다. 이 문장에서는 sobald 뒤의 절이 조건이라기보다, 앞의 행동이 이루어질 시점을 정한다. alles는 명사를 꾸미는 “모든”이 아니라 홀로 쓰인 대명사로, “모든 것이, 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alles가 ist의 주어이며, alles trocken ist는 “모든 것이 마른 상태이다”라는 구조이다. alles는 문법적으로 중성 단수 형태이므로 이에 맞춰 ist가 쓰인다. 예를 들어 Alles ist bereit.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이다. trocken은 “마른”이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ist 뒤에서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 형용사이므로 어미가 붙지 않는다: alles ist trocken. 비교할 때는 trockener(더 마른), 최상급은 am trockensten(가장 마른 상태로)처럼 쓴다. 예를 들어 Die Kleidung ist trocken.은 “옷이 말랐다.”이다. 전체적으로 Stell sie는 “그것들을 놓아”라는 명령이고, neben meine Tür는 놓을 위치를, sobald alles trocken ist는 그 행동의 시점을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다 마르면 그것들을 내 문 옆에 놓아 줘.”라는 뜻이다. 독일어의 명령형 자체가 한국어의 별도 ‘줘’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어 번역에서는 자연스러운 부탁의 느낌을 살려 놓아 줘로 옮긴 것이다.

  7. Danke für deine Hilfe bei dieser Sauerei.

    이 엉망인 일을 도와줘서 고마워.

    Danke für
    ~에 대해 고마워
    deine
    너의
    Hilfe
    도움
    bei
    ~와 관련하여
    dieser
    이
    Sauerei
    엉망인 일
    자세한 설명

    Danke für는 어떤 일이나 대상에 대해 고마움을 말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의 deine Hilfe와 결합해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뜻을 만든다. für 뒤의 명사구는 독일어에서 보통 목적격(Akkusativ)을 쓴다. 예: Danke für deine Nachricht. — “네 메시지 고마워.” deine는 Hilfe를 꾸미며 “너의”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für 뒤에 있으므로 deine Hilfe가 목적격 형태이고, 여성 단수 명사 Hilfe 앞의 소유관사 형태가 deine로 나타난다. 소유관사는 소유자뿐 아니라 뒤 명사의 성·수와 문장 속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예: mit deiner Hilfe — “너의 도움으로.” 여기서는 mit이 여격을 요구하므로 deine가 deiner가 된다. Hilfe는 “도움”이며 여성 단수 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도움이라는 행위나 지원을 가리킨다. Hilfe는 동사 helfen(돕다)과 관련된 명사지만, 문장 안에서는 명사로 쓰였다. 예: Ich brauche deine Hilfe. — “나는 네 도움이 필요해.” bei는 이 문장에서 어떤 상황이나 일과 관련됨을 나타내며, 뒤의 dieser Sauerei와 함께 “이 엉망인 일을 하는 데”라는 의미를 만든다. bei는 여격을 요구하는 전치사다. 예: Kannst du mir bei der Arbeit helfen? — “내가 일을 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어?” dieser는 “이”라는 지시관사다. 여기서는 여성 단수 명사 Sauerei 앞에서 여격 형태로 쓰였다. 따라서 dieser Sauerei는 “이 엉망인 일에/이 엉망인 일을 처리하는 데”라는 뜻이다. 지시관사는 가리키는 명사의 성·수와 문장 속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예: bei diesem Problem — “이 문제를 처리하는 데.” Sauerei는 구어적인 여성 명사로, 더럽거나 엉망인 상태 및 그런 일을 가리킬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이 엉망인 일”이라는 뜻으로 이해한다. 단순히 중립적인 Unordnung(어질러진 상태)보다 감정이 실린 표현일 수 있다. 예: Was für eine Sauerei! — “정말 엉망이네!” 전체적으로 Danke für deine Hilfe가 “네 도움에 고마워”를 만들고, bei dieser Sauerei가 그 도움이 어떤 일과 관련되었는지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 엉망인 일을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의미다. 이 구조는 Danke für deine Hilfe bei ...처럼 다른 일이나 상황에도 재사용할 수 있다.

  8. Achte danach darauf, dass der Boden nicht rutschig ist.

    그 후에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 꼭 확인해.

    Achte … darauf
    주의해 … 확인해
    danach
    그 후에
    Boden
    바닥
    rutschig
    미끄러운
    자세한 설명

    Achte ... darauf는 “주의해서 확인해”라는 재사용 가능한 명령 표현이다. achten auf + Akkusativ는 어떤 대상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뜻이며, 여기서는 전치사구를 반복하지 않고 darauf로 받는다. 명령형 Achte는 동사 acht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예: Achte auf den Verkehr. — 교통에 주의해. danach는 “그 후에”라는 시간 부사이다. 앞선 행동이나 사건 뒤의 순서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먼저 언급된 일을 한 다음 확인하라는 뜻을 더한다. Boden은 여기서 “바닥”이다. 관사와 함께 der Boden으로 쓰인 남성 명사이며, 문장 안에서는 dass절의 주어로 기능한다. 예: Der Boden ist nass. — 바닥이 젖어 있다. rutschig는 “미끄러운”이라는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이다. sein 뒤에서 서술적으로 쓰였으므로 명사에 맞춰 어미를 바꾸지 않고 rutschig 그대로 둔다. 비교할 때는 rutschiger(더 미끄러운), am rutschigsten(가장 미끄러운)처럼 쓸 수 있다. 예: Der Weg ist rutschig. — 길이 미끄럽다. nicht는 뒤의 상태를 부정한다. 따라서 nicht rutschig는 “미끄럽지 않은”이라는 뜻이다. ist는 sei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주어인 der Boden의 상태를 나타낸다. dass der Boden nicht rutschig ist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미끄럽지 않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종속절이며, 독일어에서는 이 절의 활용 동사 ist가 끝에 온다. 전체적으로 Achte danach darauf가 확인하라는 명령을 만들고, dass der Boden nicht rutschig ist가 확인할 내용을 제시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후에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 꼭 확인해”라는 의미가 된다.

문법 포인트

sobald + Nebensatz

Sobald der Boden trocken ist, achte darauf.

조발트 데어 보든 트로큰 이스트, 아흐터 다라우프.

바닥이 마르자마자 그것에 주의하세요.

sobald가 이끄는 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하자마자’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damit + Nebensatz

Stell den Eimer neben die Tür, damit der Boden trocken ist.

슈텔 덴 아이머 네븐 디 튀어, 다밋 데어 보든 트로큰 이스트.

바닥이 마르도록 양동이를 문 옆에 놓으세요.

damit는 목적을 나타내며, damit절의 동사는 문장 끝에 옵니다.

독일어 어휘

ausspülen 동사
아우스슈퓔른 헹구다

damit du den Mopp ausspülen kannst

benutzen 동사
버눗슨 사용하다

Kann ich etwas Putzspray benutzen?

das Putzspray 명사
다스 풋츠슈프레 청소용 스프레이 Putzspray

Kann ich etwas Putzspray benutzen?

der Eimer 명사
데어 아이머 양동이 Eimer

Nimm auch den kleinen Eimer.

der Küchenboden 명사
데어 퀴흔보든 주방 바닥 Küchenboden

Saft ist auf den Küchenboden verschüttet worden.

der Mopp 명사
데어 모프 대걸레 Mopp

damit du den Mopp ausspülen kannst

der Saft 명사
데어 자프트 주스 Saft

Saft ist auf den Küchenboden verschüttet worden.

die Spüle 명사
디 슈퓔레 싱크대 Spüle

Es steht unter der Spüle.

klein 형용사
클라인 작은 kleinen

den kleinen Eimer

nehmen 동사
네멘 가져가다, 취하다 Nimm

Nimm auch den kleinen Eimer.

unter 전치사
운터 아래에, 아래로

Es steht unter der Spüle.

verschütten 동사
페어슈튀튼 쏟다, 엎지르다 verschüttet worden

Ist etwas verschüttet worden?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청소용 스프레이를 좀 써도 될까?

정답 보기Kann ich etwas Putzspray benutz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청소용 스프레이

정답 보기Putzspray

싱크대

정답 보기Spüle

아래에, 아래로

정답 보기unter

주스

정답 보기S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