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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큰 프라이팬 빌리기와 안전하게 돌려주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Kann ich heute deine große Pfanne ausleihen?
칸 이히 호이테 다이네 그로세 프파네 아우슬라이언? 오늘 네 큰 프라이팬을 빌려도 될까?Das kannst du, aber pass auf den Griff auf, denn er wird heiß.
다스 칸스트 두, 아버 파스 아우프 덴 그리프 아우프, 덴 에어 비어트 하이스. 빌려도 돼. 하지만 손잡이가 뜨거워지니까 조심해.Kann ich die Pfanne auf diesem Herd benutzen?
칸 이히 디 프파네 아우프 디젬 헤어트 베누츤? 이 레인지에서 사용해도 괜찮을까?Das sollte in Ordnung sein, wenn du die Hitze niedrig hältst.
다스 졸테 인 오어드눙 자인, 벤 두 디 히체 니드리히 헬트스트. 불을 약하게 유지하면 괜찮을 거야.Ich werde sie direkt nach dem Abendessen abwaschen.
이히 베어데 지 디렉트 나흐 뎀 아벤트에슨 압바셴. 저녁 식사 후에 바로 씻을게.Bitte trockne sie gut ab, bevor du sie mir zurückbringst.
비테 트로크네 지 구트 압, 베보어 두 지 미어 추뤼크브링스트. 내게 돌려주기 전에 물기를 잘 닦아 줘.Wann möchtest du sie zurückhaben?
반 뫼히테스트 두 지 추뤼크하븐? 언제 돌려주면 좋겠어?Nach dem Abendessen ist es in Ordnung.
나흐 뎀 아벤트에슨 이스트 에스 인 오어드눙. 저녁 식사 후면 괜찮아.Ich brauche sie erst später in dieser Woche wieder.
이히 브라우헤 지 에어스트 슈페터 인 디저 보헤 비더. 이번 주 후반까지는 다시 필요 없을 거야.문장 설명
Kann ich heute deine große Pfanne ausleihen?
오늘 네 큰 프라이팬을 빌려도 될까?
- Kann ich
- 제가 …해도 될까요?
- heute
- 오늘
- deine
- 네
- große
- 큰
- Pfanne
- 프라이팬
- ausleihen
- 빌리다
자세한 설명
Kann ich은 “제가 …해도 될까요?”라는 허락 요청의 시작입니다. kö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kann이 주어 ich 앞에 와서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듭니다. Kann ich das Fenster öffnen?는 “제가 창문을 열어도 될까요?”입니다. heute는 “오늘”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문장에서 이 말을 빼면 허락을 구하는 내용은 남지만, 시점 정보는 사라집니다. deine는 여기서 “네”라는 소유를 나타내며, 뒤의 Pfanne와 결합합니다. Pfanne가 여성 단수이고 문장에서 빌리는 대상인 목적어이므로 소유형용사 dein이 여성 단수 목적격 형태 deine가 됩니다. 예를 들어 dein Messer는 “네 칼”이고, deine Tasse는 “네 컵”입니다. 이 형태 자체가 수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große는 “큰”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groß이고, 여기서는 Pfanne를 꾸밉니다. deine가 이미 앞에 있는 여성 단수 목적격 명사구에서 형용사는 große 형태를 씁니다. 비교하면 groß는 “큰”, größer는 “더 큰”, am größten은 “가장 큰”입니다. große Pfanne는 “큰 프라이팬”입니다. Pfanne는 “프라이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usleihen의 대상이므로 목적격 목적어로 쓰입니다. 여성 단수 명사에서는 이 형태가 주격과 목적격에서 겉으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명사와 앞의 형태가 목적어 명사구를 이루지만, Pfanne, deine, große의 형태만으로 주격과 목적격을 서로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die Pfanne는 “그 프라이팬”입니다. ausleihen은 “빌리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허락을 구하는 kann 뒤에 부정사로 와서 “빌려도 되다”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ausleihen은 분리 동사이므로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Ich leihe die Pfanne aus.처럼 leihe ... aus로 갈라질 수 있지만, kann 뒤의 부정사에서는 ausleihen으로 붙어 있습니다. Ich leihe ein Buch aus.는 “나는 책을 빌린다”입니다. 전체적으로 Kann ich heute deine große Pfanne ausleihen?는 Kann ich(제가 …해도 될까요?) + heute(오늘) + deine große Pfanne(네 큰 프라이팬을) + ausleihen(빌리다)로 이루어져 “오늘 네 큰 프라이팬을 빌려도 될까?”라는 뜻입니다. 현재 문맥에서는 상대에게 그 프라이팬을 오늘 빌릴 허락을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Das kannst du, aber pass auf den Griff auf, denn er wird heiß.
빌려도 돼. 하지만 손잡이가 뜨거워지니까 조심해.
- Das kannst du
- 그건 해도 돼
- pass auf … auf
- …을 조심해
- Griff
- 손잡이
- er
- 그것이(손잡이가)
- wird
- …이 된다
- heiß
- 뜨거운
자세한 설명
Das kannst du는 앞 문맥의 행동, 즉 프라이팬을 빌리는 일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그렇게 해도 돼”라는 허가를 나타낸다. können의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달라진다: ich kann, du kannst, er/sie kann, wir können. 따라서 kannst는 주어 du와 함께 쓰인 형태이다. 예: Du kannst hier sitzen. — 여기 앉아도 돼. pass auf ... auf은 분리 동사 aufpassen auf + Akkusativ의 명령 표현으로, “~을 조심해”라는 뜻이다. 명령문에서는 aufpassen의 앞부분 pass가 문장 앞에 오고, 분리된 auf가 목적어 뒤에 놓인다. 예: Pass auf die Tasche auf. — 가방을 조심해. Griff는 물건을 잡는 부분인 “손잡이”를 뜻하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전치사 auf가 aufpassen auf의 일부로 쓰여 목적어에 대격을 요구하므로 der Griff가 den Griff가 된다. 예: Der Griff ist stabil. — 손잡이는 튼튼하다. er는 남성 단수 주격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남성 명사 der Griff를 다시 가리킨다. 따라서 er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문장 안에서 확인되는 손잡이이다. 독일어 대명사는 가리키는 명사의 성·수에 맞추지만, 주격인지 대격인지 같은 문장 역할도 형태 선택에 영향을 준다. 예: Der Topf ist neu. Er ist leicht. — 그 냄비는 새것이다. 그것은 가볍다. wird는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가 아니라 형용사 heiß와 함께 “뜨거워지다”라는 상태 변화, 즉 “뜨거운 상태가 되다”를 나타낸다. 기본형과 형태는 werden — ich werde, du wirst, er/sie/es wird이다. 예: Das Wasser wird kalt. — 물이 차가워진다. heiß는 “뜨거운”이라는 형용사이다. wird heiß처럼 werden + 형용사로 쓰이면 어떤 대상이 그 성질을 새로 띠게 된다는 뜻이다. 상태를 단순히 묘사하면 Der Griff ist heiß. — 손잡이가 뜨겁다라고 할 수 있고, 변화 과정을 말하면 Der Griff wird heiß. — 손잡이가 뜨거워진다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Das kannst du가 허가를 주고, aber가 이어지는 주의를 대비시킨다. pass auf den Griff auf은 손잡이를 조심하라는 명령이며, denn er wird heiß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따라서 이 문장은 “빌려도 돼. 하지만 손잡이가 뜨거워지니까 조심해.”라는 의미가 된다. denn은 앞의 주의에 이유를 덧붙이는 접속사이다.
Kann ich die Pfanne auf diesem Herd benutzen?
이 레인지에서 사용해도 괜찮을까?
- Kann ich
- …해도 괜찮을까?
- die Pfanne
- 프라이팬
- auf
- …에서, …위에
- diesem
- 이
- Herd
- 레인지, 조리용 스토브
- benutzen
- 사용하다
자세한 설명
Kann ich은 “내가 ~해도 될까?”처럼 허가나 가능 여부를 묻는 표현이다. 여기서 kann은 동사 können(할 수 있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ich가 주어이다. 독일어 의문문에서는 이 활용된 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온다. 예: Kann ich hier sitzen? — “제가 여기 앉아도 될까요?” die Pfanne은 이 문장에서 사용하려는 프라이팬을 가리킨다. Pfanne의 기본형은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정관사 die와 함께 쓰였다. 예: Die Pfanne ist heiß. — “그 프라이팬은 뜨겁다.” auf는 여기서 어떤 표면이나 장치 위에서의 위치·사용을 나타내며, 뒤의 diesem Herd와 함께 “이 레인지에서”라는 뜻을 만든다. 장소를 나타내는 정지된 관계에서는 이처럼 여격과 쓰일 수 있다. 이동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같은 전치사가 다른 격과 결합할 수 있으므로, 의미와 문장 구조를 함께 보아야 한다. diesem은 “이”라는 뜻의 지시형이며, 여기서는 뒤의 남성 명사 Herd와 결합한 여격 형태이다. dieser(주격 남성), diesem(여격 남성·중성)처럼 지시형은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Herd는 조리용 레인지 또는 스토브를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auf diesem Herd에서는 Herd가 여격 형태로 쓰이지만, 남성 단수의 정관사 형태가 아니라 지시형 diesem이 격을 드러낸다. 예: Das Essen steht auf dem Herd. — “음식이 레인지 위에 있다.” benutzen은 “사용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Kann ich 뒤에 오는 부정사이다. 조동사 können이 활용되면 뒤의 다른 동사는 보통 부정사 형태로 문장 끝에 온다. 예: Kann ich deinen Computer benutzen? — “네 컴퓨터를 사용해도 될까?” 전체적으로 Kann ich가 허가를 묻고, die Pfanne이 사용 대상, auf diesem Herd가 사용 장소·장치를 나타내며, benutzen이 행위를 완성한다. 따라서 이 문장은 “이 레인지에서 프라이팬을 사용해도 괜찮을까?”라는 뜻이다. 질문의 대상은 말하는 사람이 그 프라이팬을 그 레인지에서 사용해도 되는지 여부이다.
Das sollte in Ordnung sein, wenn du die Hitze niedrig hältst.
불을 약하게 유지하면 괜찮을 거야.
- Das
- 그건
- sollte
- ~일 거야
- in Ordnung
- 괜찮은 상태로
- sein
- 이다
- wenn
- ~하면
- du
- 너
- die Hitze
- 불의 세기
- niedrig
- 낮은
- hältst
- 유지한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특정한 중성 명사 하나만을 반드시 가리킨다기보다, 문맥상 문제가 되는 대상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그것은/그건”이라는 뜻을 냅니다. 독일어의 das는 중성 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고, 문장 전체의 상황을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sollte는 sollen의 형태입니다. 이 형태는 직설법 과거형과 접속법 2식이 표면상 같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과거의 의무를 말하지 않습니다. 고정된 번역에 맞춰 조건이 충족되면 괜찮을 것이라는 예상 또는 완곡한 확신으로 “괜찮을 거야”에 해당합니다. 조동사 sollen이 쓰였으므로 본동사 sein은 활용하지 않은 형태로 문장 끝에 옵니다. sollen의 다른 형태로 현재형 soll도 있지만, 이 문장의 sollte를 단순히 과거 시간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in Ordnung은 상태가 문제없거나 허용 가능하다는 뜻의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in Ordnung sein은 “괜찮다, 이상 없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를 들어 Alles ist in Ordnung.은 “모두 괜찮아.”라는 뜻입니다. sein은 “이다, 상태이다”라는 뜻의 동사이며, 여기서는 조동사 sollte 뒤에 오는 부정사입니다. sollte ... sein은 대상이나 상황이 어떤 상태일 것이라는 내용을 만듭니다.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할 때”라는 뜻입니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에 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wenn + 주어 + 나머지 + 동사입니다. 예를 들어 Wenn du Zeit hast, komm vorbei.는 “시간이 있으면 들러.”라는 뜻입니다. du는 친한 한 사람을 가리키는 2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여기서는 조건절에서 행동하는 사람을 나타내며, 동사 hältst의 2인칭 단수형과 맞습니다. die Hitze는 여기서 조리할 때의 불 또는 열의 세기를 뜻합니다. Hitze는 여성 명사이므로 이 명사구의 정관사는 die입니다. 문장 속 역할이 바뀌면 관사의 형태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사 형태는 명사의 성과 문장 역할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niedrig는 “낮은”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die Hitze를 낮은 상태로 유지한다는 구조에서 쓰이며, halten + 목적어 + 형용사로 “목적어를 …한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패턴을 보여 줍니다. 이 위치의 서술적 형용사는 명사 앞의 수식어처럼 어미를 받지 않습니다. 비교형은 niedriger(더 낮은), 최상급의 서술·부사형은 am niedrigsten(가장 낮게)입니다. hältst는 halten(유지하다, 잡고 있다)의 현재 2인칭 단수형입니다. du와 함께 쓰일 때 어간 모음이 a에서 ä로 바뀌어 du hältst가 됩니다. 여기서는 die Hitze niedrig halten, 즉 “열의 세기를 낮은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뜻입니다. halten은 다른 문맥에서 “잡다”라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wenn du die Hitze niedrig hältst는 “네가 불의 세기를 낮게 유지하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그 뒤의 Das sollte in Ordnung sein은 그 조건에서 대상이나 상황이 괜찮을 것이라는 예상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불을 약하게 유지하면 괜찮을 거야.”라는 의미입니다. wenn 절에서는 hältst가 절 끝에 오고, 주절에서는 sollte와 부정사 sein이 함께 쓰입니다.
Ich werde sie direkt nach dem Abendessen abwaschen.
저녁 식사 후에 바로 씻을게.
- Ich werde
- 내가 ~할게
- sie
- 그것을/그들을
- direkt nach
- 바로 ~ 후에
- Abendessen
- 저녁 식사
- abwaschen
- 씻다, 설거지하다
자세한 설명
Ich werde는 미래에 할 일을 말하는 구성으로, 여기서는 “내가 ~할게”에 해당한다. werden이 주어 ich에 맞춰 werde로 활용되고, 본동사 abwaschen은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예: Ich werde morgen kochen. — 나는 내일 요리할게. sie는 여기서 abwaschen의 목적어인 대명사이므로 대격 형태이다.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여성 단수 대격 “그녀를/그것을” 또는 복수 대격 “그들을/그것들을”일 수 있지만, 제공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정해지지 않는다. 주어 ich와 달리 목적어 자리에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direkt nach는 “~ 직후에, 바로 ~ 후에”라는 시간 표현이다. direkt가 nach의 시간 관계를 강조한다. nach 뒤의 dem Abendessen이 함께 “저녁 식사 후에”를 만든다. Abendessen은 “저녁 식사”라는 명사이며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dem Abendessen에서 Abendessen은 중성 단수 명사이고, 시간의 nach가 요구하는 여격에 맞아 정관사가 dem이 된다. 따라서 dem을 단순히 “nach 뒤에 오는 관사”로 외우기보다, nach + 여격과 명사의 성·수·격이 결합한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예: Nach dem Frühstück gehe ich spazieren. — 아침 식사 후에 나는 산책하러 간다. abwaschen은 물로 씻다 또는 설거지하다라는 뜻의 분리 동사이다. 현재형에서는 Ich wasche sie ab.처럼 활용된 동사에서 ab가 분리되지만, werden 뒤의 부정사에서는 abwaschen 전체가 한 단어로 남는다. 여기서는 sie를 저녁 식사 직후에 씻겠다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Ich werde(내가 ~할게) + sie(그것을/그들을) + direkt nach dem Abendessen(저녁 식사 직후에) + abwaschen(씻다)이 결합되어 “저녁 식사 후에 바로 씻을게”라는 의미가 된다. 독일어 원문에는 목적어 대명사 sie가 있지만, 고정된 한국어 번역에서는 그 대상이 드러나지 않는다.
Bitte trockne sie gut ab, bevor du sie mir zurückbringst.
내게 돌려주기 전에 물기를 잘 닦아 줘.
- Bitte
- 부탁해
- trockne … ab
- 물기를 닦아
- sie
- 그것을 또는 그들을
- gut
- 잘
- bevor
- ~하기 전에
- mir
- 나에게
- zurückbringst
- 돌려주다
자세한 설명
Bitte는 부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말로, 문장 맨 앞에 오면 명령형을 공손한 요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 Bitte warte. — “기다려 주세요.” trockne ... ab는 분리 동사 abtrocknen의 명령형입니다. 여기서는 “물기를 닦다”라는 뜻이며, 현재형 2인칭 단수 명령형에서 동사 어간 trockne가 앞에 오고 분리되는 접두사 ab가 뒤에 옵니다. 따라서 재사용할 때는 Trockne es ab.처럼 쓸 수 있습니다. abtrocknen은 물기나 표면을 말리는 데 쓰이고, 단순히 씻는다는 뜻의 abwaschen과 다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맥락에 나온 대상의 물기를 닦으라는 요청입니다. 첫 번째 sie는 trockne ... ab의 목적어입니다. 독일어의 이 형태는 여성 단수 목적격 “그것을”일 수도 있고 복수 목적격 “그들을/그것들을”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sie가 닦이는 대상이라는 것이며, 형태만으로 그 대상의 정확한 명사나 개수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gut는 여기서 닦는 행위의 정도를 나타내며 “잘, 충분히”라는 뜻입니다. 형용사 gut가 명사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동사구 trockne ... ab를 수식하므로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비교하면 besser는 “더 잘”, am besten은 “가장 잘”입니다. 예: Trockne das Glas gut ab. — “그 유리잔을 잘 닦아 물기를 없애.” bevor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듭니다. 뒤 절에서는 동사가 절 끝으로 가므로 bevor du sie mir zurückbringst에서 활용된 동사 zurückbringst가 마지막에 놓입니다. 예: Ruf mich an, bevor du gehst. — “가기 전에 나에게 전화해.” du는 bevor절의 주어인 “너”입니다. zurückbringst의 -st는 이 주어가 2인칭 단수임을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zurückbringen이며, 여기서는 현재형 2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du bringst ... zurück처럼 주절에서는 zurück이 떨어질 수 있지만,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전체가 끝에 오므로 zurückbringst로 붙어 있습니다. 두 번째 sie는 zurückbringst의 목적어로, 앞에서 닦은 동일한 대상을 다시 가져다주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문맥에서 zurückbringen은 “돌려주다”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첫 번째 sie와 마찬가지로 문법 형태만으로 단수·복수를 새로 확정하지 않아도 되며, 고정된 번역은 그 대상을 돌려주는 의미를 분명히 합니다. mir는 “나에게”라는 뜻의 1인칭 단수 여격 대명사입니다. zurückbringen의 물건을 돌려받는 사람을 나타내므로 sie mir zurückbringen은 “그것을 나에게 돌려주다”가 됩니다. 대조적으로 “너에게”는 dir입니다. zurückbringen은 어떤 것을 원래의 사람이나 장소로 다시 가져가다, 문맥에 따라 “돌려주다”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 나타난 zurückbringst는 du에 맞춘 현재형이며, zurückbringen의 bringen 부분이 bringst로 활용되었습니다. 예: Du bringst mir das Buch zurück. — “너는 그 책을 나에게 돌려준다.” 전체적으로 Bitte trockne sie gut ab는 “그것의 물기를 잘 닦아 줘”라는 요청이고, bevor du sie mir zurückbringst는 “네가 그것을 내게 돌려주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게 돌려주기 전에 물기를 잘 닦아 줘”라는 뜻입니다. Bitte가 있어 직접적인 명령형이 공손한 부탁으로 들립니다.
Wann möchtest du sie zurückhaben?
언제 돌려주면 좋겠어?
- Wann
- 언제
- möchtest du
- 너는 원하니
- sie
- 그것을/그것들을
- zurückhaben
- 돌려받다
자세한 설명
Wann은 시간을 묻는 의문사로, 여기서는 “언제”라는 뜻이다. 예: Wann kommst du? — “너는 언제 오니?” möchtest du에서 möchtest는 möcht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du는 그 주어이다. 여기서는 상대방이 어떤 일을 원하거나 바라는지를 묻는 완곡한 표현으로 “원하니?” 또는 문맥에 따라 “좋겠어?”에 해당한다. möchten은 보통 원하는 내용을 나타내는 동사원형과 함께 쓴다. 예: Möchtest du bleiben? — “너는 남고 싶니?” sie는 이 문장에서 zurückhaben의 목적어이다. 독일어의 목적격 sie는 여성 단수와 복수에서 같은 형태이므로, 고정된 문장만으로 대상이 하나인지 여러 개인지는 확정할 수 없다. 따라서 여기서는 문맥에 맞게 “그것을/그것들을”로 이해한다. 이 형태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주어진 자료가 확정하는 범위에서만 해석해야 한다. zurückhaben은 zurück과 haben이 결합한 동사로, 여기서는 “돌려받아 다시 가지고 있다”, 즉 “다시 갖고 싶다”라는 뜻이다. haben의 “가지고 있다”에 zurück의 “되돌아”라는 의미가 더해진다. zurückbringen은 무언가를 실제로 되돌려 가져오는 행동을 나타내므로 zurückhaben과 구별된다. 예: Ich möchte mein Buch zurückhaben. — “나는 내 책을 돌려받고 싶어.” möchten과 같은 조동사와 함께 쓰인 동사원형은 독일어 문장에서 보통 끝에 놓인다. 여기서는 möchtest du가 원하는 시점을 묻는 틀을 만들고, sie가 목적어이며, 끝의 zurückhaben이 “돌려받다”라는 내용을 완성한다. 전체적으로 Wann möchtest du sie zurückhaben?은 “언제 그것을/그것들을 돌려받으면 좋겠어?”라는 뜻으로, 상대방이 그것을 돌려받기를 원하는 시점을 묻는 질문이다. 앞의 문맥에서는 그 대상이 말리고 나서 돌려 가져갈 물건이며, 뒤의 문맥은 그 시점으로 저녁 식사 후를 제시한다.
Nach dem Abendessen ist es in Ordnung.
저녁 식사 후면 괜찮아.
- Nach
- ~후에
- Abendessen
- 저녁 식사
- ist es … in Ordnung
- 괜찮다
자세한 설명
Nach는 여기서 어떤 시점이나 사건의 뒤를 나타내며, 뒤에 시간 표현이 올 때 “~ 후에”라는 뜻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Nach der Arbeit gehe ich nach Hause. — 퇴근 후에 집에 갑니다. Nach 뒤의 der Arbeit처럼 관사와 명사의 형태는 독일어 문법에 따라 정해집니다. Abendessen은 “저녁 식사”를 뜻하는 명사이며,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씁니다. 이 문장에서는 dem Abendessen이 되어 Nach dem Abendessen이라는 시간 표현을 이룹니다. das Abendessen은 기본형이고, nach가 이끄는 시간 표현에서는 여기처럼 dem Abendessen 형태가 사용됩니다. 예: Nach dem Frühstück lese ich. — 아침 식사 후에 나는 읽습니다. ist es in Ordnung은 “괜찮다”라는 상태를 말하는 표현입니다. ist는 sein(이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es는 이 표현에서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문장의 형식적인 주어 역할을 합니다. in Ordnung은 직역보다 하나의 표현으로 익혀 “괜찮은 상태로”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예: Das ist in Ordnung. — 그것은 괜찮습니다. 질문에서는 Ist es in Ordnung?처럼 “괜찮아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Nach dem Abendessen은 “저녁 식사 후면/저녁 식사 후에는”라는 시간 조건을 만들고, ist es in Ordnung은 “괜찮다”를 말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녁 식사 후면 괜찮아”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nach는 시간의 순서를 나타내며, 문장 전체는 저녁 식사 후의 시점이 허용되는 때임을 표현합니다.
Ich brauche sie erst später in dieser Woche wieder.
이번 주 후반까지는 다시 필요 없을 거야.
- Ich
- 나
- brauche
- 필요하다
- sie
- 그것을/그들을
- erst später
- 나중에야
- in
- ~에
- dieser
- 이
- Woche
- 주
- wieder
- 다시
자세한 설명
Ich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이다. 독일어 인칭대명사의 주격 형태로, 화자 자신을 가리킨다. brauche는 ‘필요로 한다’라는 동사 brauchen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이다. 주어가 ich이므로 brauche가 쓰인다. 현재형은 현재의 필요뿐 아니라 시간 표현과 함께 예정된 필요를 나타낼 수도 있다. 예: Ich brauche morgen Hilfe. — 나는 내일 도움이 필요해. sie는 여기서 brauchen의 목적어이며, 문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정체는 정해지지 않는다. 형태상 여성 단수 목적격 ‘그녀를/그것을’일 수도 있고, 복수 목적격 ‘그들을/그것들을’일 수도 있다. 주격의 여성 단수 sie 및 복수 sie와 형태가 같지만, 여기서는 brauche의 대상 역할을 한다. erst später는 ‘더 나중에야’, 즉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라는 제한을 나타낸다. erst는 시간 표현과 함께 ‘비로소/…까지는 아니다’라는 효과를 내며, später는 spät의 비교형으로 ‘더 나중에’라는 뜻이다. spät(늦은) → später(더 늦은, 더 나중에) → am spätesten(가장 늦게)처럼 비교할 수 있다. 예: Ich komme erst später. — 나는 나중에야 와. in은 여기서 시간 범위를 나타내는 전치사이다. 장소의 ‘안에’뿐 아니라 일정한 기간이나 시점 범위를 말할 때도 쓸 수 있다. dieser는 ‘이’라는 지시형태이며, 여기서는 뒤의 여성 명사와 결합한 형태이다. 시간 범위를 나타내는 in 뒤에서 in dieser Woche가 되므로, diese Woche의 형태가 dieser Woche로 바뀐다. 이는 ‘이번 주에/이번 주 동안’이라는 뜻이다. 지시형태의 변화는 명사의 성·수와 문장 속 격에 관련되며, 단순히 ‘이번’이라는 의미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Woche는 여성 명사로 ‘주’라는 뜻이다. die Woche가 기본형이고, 여기서는 in dieser Woche라는 시간 표현 안에서 쓰였다. 예: Diese Woche arbeite ich viel. — 이번 주에 나는 일을 많이 해. wieder는 ‘다시’ 또는 문맥에 따라 ‘또’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대상이 나중에 다시 필요해지는 상황을 나타낸다. wieder는 보통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예: Wir sehen uns wieder. —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 전체적으로 Ich brauche sie는 ‘나는 그것을/그들을 필요로 한다’, erst später는 ‘나중에야’, in dieser Woche는 ‘이번 주에’, wieder는 ‘다시’를 더한다. 따라서 문장은 ‘나는 이번 주 후반에야 그것을/그들을 다시 필요로 해’라는 구조이며, 고정된 번역의 자연스러운 의미는 ‘이번 주 후반까지는 다시 필요 없을 거야’이다. 독일어의 현재형 brauche가 시간 표현과 함께 미래에 해당하는 필요를 나타낸다.
문법 포인트
Pass ... auf!
Pass auf den Griff auf!
파스 아우프 덴 그리프 아우프!손잡이를 조심해!
분리 동사 aufpassen은 명령문에서 auf가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Bevor + 주어 + 동사, ...
Bevor du die Pfanne abwäschst, pass auf den Griff auf!
베보어 두 디 프파네 압베슈스트, 파스 아우프 덴 그리프 아우프!프라이팬을 씻기 전에 손잡이를 조심해!
bevor절에서는 동사가 절의 맨 끝에 오며, 먼저 일어나는 일을 나타냅니다.
독일어 어휘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언제 돌려주면 좋겠어?
정답 보기
Wann möchtest du sie zurückhaben?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프라이팬
정답 보기
Pfanne뜨거운
정답 보기
heiß사용하다
정답 보기
benutzen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