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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줄 끝을 안내하고 질서를 지키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Entschuldigung, ich glaube, das Ende der Schlange ist hinter uns.
엔트슐디궁, 이히 글라우버, 다스 엔더 데어 슐랑어 이스트 힌터 운스. 실례합니다, 줄 끝이 우리 뒤에 있는 것 같아요.Entschuldigung, ich habe nicht gesehen, wo die Schlange endete.
엔트슐디궁, 이히 하버 니히트 게제언, 보 디 슐랑어 엔데터. 죄송해요. 저는 줄이 어디에서 끝나는지 못 봤어요.Von hier aus kann man die Schilder nur schwer sehen.
폰 히어 아우스 칸 만 디 쉴더 누어 슈베어 제언. 여기서는 표지판이 잘 안 보여요.Soll ich mich hinter die Person im grauen Mantel stellen?
졸 이히 미히 힌터 디 페어존 임 그라우언 만틀 슈텔런? 회색 코트를 입은 사람 뒤로 가면 될까요?Bitte tun Sie das; alle warten schon eine Weile.
비터 툰 지 다스; 알러 바르텐 숀 아이너 바일러. 네, 그렇게 해 주세요. 모두 한동안 기다리고 있어요.Ich wollte mich nicht vordrängen.
이히 볼터 미히 니히트 포어드렝언. 저는 새치기하려던 건 아니에요.Das passiert, wenn es hier so voll wird.
다스 파시어트, 벤 에스 히어 조 폴 비어트. 이곳이 이렇게 붐비면 그런 일이 생겨요.Ich gehe jetzt ans Ende der Schlange.
이히 게어 예츠트 안스 엔더 데어 슐랑어. 저는 이제 줄 끝으로 갈게요.문장 설명
Entschuldigung, ich glaube, das Ende der Schlange ist hinter uns.
실례합니다, 줄 끝이 우리 뒤에 있는 것 같아요.
- Entschuldigung
-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 glaube
- 생각하다; 믿다
- Ende
- 끝
- Schlange
- 줄
- hinter uns
- 우리 뒤에
자세한 설명
Entschuldigung은 여기서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정중하게 양해를 구할 때 쓰는 표현으로, “실례합니다” 또는 상황에 따라 “죄송합니다”라는 뜻입니다. 명사 Entschuldigung에서 온 표현이며, 문장 맨 앞에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h glaube에서 glaube는 동사 glauben의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인 것 같다”라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주어가 ich이므로 glaube가 되며, 예를 들어 Ich glaube, er ist hier.는 “그가 여기 있는 것 같아요”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뒤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판단임을 보여 줍니다. das Ende에서 Ende는 “끝”이며, das Ende처럼 중성 명사로 사용됩니다. 여기서는 줄의 마지막 지점을 뜻합니다. Ende는 시간이나 사건의 끝에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s Ende des Films war traurig.는 “그 영화의 결말은 슬펐다”라는 뜻입니다. der Schlange에서 Schlange는 여성 명사 die Schlang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as Ende der Schlange가 “줄의 끝”이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der Schlange는 여성 단수 명사의 소유·관계를 나타내는 형태이며, 여기서는 “줄의”로 해석됩니다. Schlange는 다른 맥락에서 “뱀”을 뜻할 수도 있지만, 고정된 번역과 이어지는 맥락에 따라 여기서는 사람들이 서 있는 “줄”이라는 의미입니다. hinter uns는 “우리 뒤에”라는 위치 표현입니다. hinter는 위치를 나타낼 때 보통 여격과 함께 쓰이며, uns는 1인칭 복수 대명사 “우리에게/우리”의 형태입니다. 이 형태는 대격과 여격에서 같으므로, 여기서는 위치 표현 속에서 “우리 뒤에”로 이해합니다. 위치가 아니라 뒤쪽으로 이동하는 방향을 말하면 hinter 뒤에 대격을 쓸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Der Hund steht hinter uns.는 “개가 우리 뒤에 서 있다”입니다. 전체적으로 das Ende der Schlange는 “줄의 끝”, ist hinter uns는 “우리 뒤에 있다”를 만듭니다. 여기에 Ich glaube가 앞에서 붙어 화자의 판단을 나타내므로, Entschuldigung, ich glaube, das Ende der Schlange ist hinter uns.는 “실례합니다, 줄 끝이 우리 뒤에 있는 것 같아요”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줄의 끝이 화자들이 있는 위치보다 뒤쪽에 있다는 내용을 확정적으로 단언하기보다, ich glaube를 사용해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Entschuldigung, ich habe nicht gesehen, wo die Schlange endete.
죄송해요. 저는 줄이 어디에서 끝나는지 못 봤어요.
- Entschuldigung
- 죄송해요
- ich habe
- 나는 …했어요
- gesehen
- 봤어요
- wo
- 어디에서 …하는지
- die Schlange
- 줄
- endete
- 끝났어요
자세한 설명
Entschuldigung은 여기서 상대방에게 말을 걸며 사과하거나 양해를 구하는 표현으로, 공손한 “실례합니다/죄송해요”에 해당합니다. 명사 Entschuldigung은 동사 entschuldigen과 관련된 형태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독립적인 말걸기 표현으로 쓰였습니다. ich habe에서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habe는 hab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 haben은 소유가 아니라 뒤의 과거분사와 함께 완료형을 만드는 조동사입니다. 독일어의 기본 패턴은 ich habe + 과거분사입니다. gesehen은 동사 sehen(보다)의 과거분사입니다. ich habe gesehen은 “나는 보았다/봤다”라는 완료형이며, gesehen 자체가 “봤다” 전체를 혼자 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Ich habe das Schild gesehen. — “나는 그 표지판을 봤어요.” wo는 장소를 묻거나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직접 질문이 아니라 뒤의 절을 이끄는 의문사입니다. 따라서 wo ...는 “어디에서/어디에 …하는지”라는 뜻을 만듭니다.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뒤쪽에 놓이는 점에 유의할 수 있습니다. die Schlange는 여기서 “줄, 대기 행렬”이라는 뜻입니다. die는 이 명사의 정관사이며, Schlange는 여성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문맥에 따라 “뱀”을 뜻할 수도 있지만, 고정된 번역과 앞 문맥에서는 사람들이 서 있는 줄을 뜻합니다. 예: Die Schlange ist lang. — “줄이 길어요.” endete는 enden(끝나다)의 과거형인 3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주어는 die Schlange이므로 “줄이 끝났다”가 됩니다. enden의 현재형 예는 Die Schlange endet dort. — “줄은 저기에서 끝나요.” endete는 이 문장에서 줄의 끝나는 위치를 과거의 관점에서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wo die Schlange endete는 “줄이 어디에서 끝나는지”라는 종속절을 만들고, 이것이 gesehen의 내용이 됩니다. 따라서 ich habe nicht gesehen(나는 보지 못했다)와 결합하면 “줄이 어디에서 끝나는지 보지 못했다”가 됩니다. nicht는 이 부정의 범위를 앞의 보기 행위에 두며, 전체 발화는 Entschuldigung, ich habe nicht gesehen, wo die Schlange endete. — “죄송해요. 저는 줄이 어디에서 끝나는지 못 봤어요.”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줄의 끝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공손하게 알릴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Von hier aus kann man die Schilder nur schwer sehen.
여기서는 표지판이 잘 안 보여요.
- Von hier aus
- 여기서
- kann man
- 사람은 …할 수 있다
- Schilder
- 표지판들
- nur schwer
- 어렵게, 잘 …않게
- sehen
- 보다
자세한 설명
Von hier aus는 ‘여기에서 보면’, 즉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한 관점을 나타낸다. von은 출발점이나 기준을 나타내고, aus가 함께 쓰여 ‘그곳에서 바깥쪽을 향해’ 또는 ‘그곳을 기준으로’라는 뜻을 분명히 한다. 예: Von dort aus sieht man den Bahnhof. — “거기서 보면 역이 보인다.” kann man에서 kann은 könn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고, man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이나 불특정한 사람을 가리키는 주어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사람이 …할 수 있다’라는 일반적인 가능성을 만든다. 독일어의 조동사 können은 뒤에 동사의 부정형을 둔다. 예: Man kann hier warten. — “여기서 기다릴 수 있다.” Schilder는 표지판을 뜻하는 das Schild의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die Schilder가 복수 목적어이며, 복수 정관사 die는 주격과 목적격에서 형태가 같다. 단수로는 das Schild, 복수로는 die Schilder라고 한다. 여기서 Schilder는 문맥상 여러 표지판을 가리키며, 단수형의 다른 뜻을 따로 확장할 필요는 없다. nur schwer는 ‘겨우, 아주 어렵게’라는 정도를 나타낸다. schwer는 여기서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가 아니라 sehen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부사적 용법이다. nur가 붙어 ‘오직 어려운 정도로만’이라는 제한이 생기므로, 자연스럽게 ‘잘 보이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된다. 예: Ich kann den Text nur schwer lesen. — “나는 그 글을 잘 읽지 못한다.” sehen은 ‘보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이다. 조동사 kann 뒤에 있으므로 활용하지 않은 부정형으로 남는다. 현재형의 기본 활용은 ich sehe, du siehst, er/sie sieh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지지만, 조동사가 앞에 오면 본동사는 원형으로 문장 끝에 놓인다. 전체적으로 Von hier aus가 관점을 제시하고, kann man ... sehen이 ‘…을 볼 수 있다’라는 가능성 구조를 만든다. 여기에 nur schwer가 그 가능성을 제한하고 die Schilder가 보는 대상을 채운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여기서는 표지판이 잘 안 보여요”라는 뜻이며, 직역에 가깝게는 “여기서 보면 표지판을 겨우 볼 수 있다”이다.
Soll ich mich hinter die Person im grauen Mantel stellen?
회색 코트를 입은 사람 뒤로 가면 될까요?
- Soll ich
- 제가 …할까요?
- mich
- 나 자신을
- hinter
- … 뒤로
- die Person
- 그 사람
- im
- … 안의
- grauen
- 회색의
- Mantel
- 코트
- stellen
- 세우다; 세워 두다
자세한 설명
Soll ich는 “제가 …할까요?”라고 제안하거나 허락을 묻는 표현입니다. soll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은 soll이고, 주어 ich와 함께 쓰입니다. 의문문에서는 조동사 soll이 문장 맨 앞에 오고, 본동사는 문장 끝에 갑니다. 예: Soll ich warten? — “제가 기다릴까요?” mich는 1인칭 단수 재귀대명사 ich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sich stellen이라는 재귀적 표현에서, 행동의 대상이 주어 자신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mich ... stellen은 단순히 무엇인가를 세운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에 서다/자리 잡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ich가 주어일 때 재귀 목적격은 mich이고, 예를 들어 Du stellst dich hierhin.은 “너는 여기에 서.”라는 뜻입니다. hinter는 “뒤에/뒤로”를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사람이 이동하여 그 위치로 가는 방향을 나타내므로 목적격이 쓰여 hinter die Person이 됩니다. 위치만 말하면 여격을 써 hinter der Person처럼 표현합니다. 즉, 방향의 hinter + Akkusativ와 위치의 hinter + Dativ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die Person은 여기서 “그 사람”이라는 뜻의 여성 명사구입니다. Person의 기본형은 여성 명사이고, 정관사와 명사의 형태가 목적격에서도 die Person으로 유지됩니다. 이 명사구는 hinter의 방향 목적어입니다. 예: Ich gehe hinter die Person. — “나는 그 사람 뒤로 갑니다.” im은 in dem이 합쳐진 형태이며, “~ 안에 있는”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뒤따르는 명사구가 코트 안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 사람이 회색 코트를 입고 있다는 사람의 특징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Person을 꾸밉니다. grauen은 형용사 grau(회색의)의 변화형입니다. im이 in dem이므로 뒤의 남성 단수 명사 Mantel은 여격이며, 정관사 뒤의 형용사는 grauen이 됩니다. 중요한 형태 연결은 grau — grauen입니다. 예: mit einem grauen Mantel — “회색 코트를 입은/회색 코트가 있는 상태로”. Mantel은 “코트”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im grauen Mantel은 문자 그대로 “회색 코트 안에”가 아니라, 독일어에서 사람이 그 옷을 입고 있음을 나타내는 “회색 코트를 입은”이라는 자연스러운 의미로 해석됩니다. im Mantel은 “코트를 입은 상태로”라는 식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stellen은 “세우다, 세워 두다”라는 동사이며, 사람을 주어로 하는 재귀 표현 sich stellen에서는 “서다, 자리를 잡다”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는 조동사 soll의 영향을 받아 부정사 stellen이 문장 끝에 놓였습니다. stellen은 위치를 정하게 하는 동작을 강조하고, 이미 서 있는 상태는 보통 stehen으로 표현합니다. 예: Ich stelle mich hinter die Person. — “나는 그 사람 뒤로 갑니다/섭니다.” 전체 구조는 Soll ich + mich + 방향을 나타내는 hinter die Person + 그 사람을 특정하는 im grauen Mantel + 본동사 stellen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회색 코트를 입은 사람 뒤로 가서 서면 될까요?”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처럼 회색 코트를 입은 사람 뒤로 이동해도 되는지 묻는 말입니다.
Bitte tun Sie das; alle warten schon eine Weile.
네, 그렇게 해 주세요. 모두 한동안 기다리고 있어요.
- Bitte
- 부탁을 부드럽게 하는 말
- tun
- 하다
- Sie
- 정중한 당신/여러분
- das
- 그것을, 그렇게
- alle
- 모두
- warten
- 기다리다
- schon
- 이미, 벌써
- eine Weile
- 한동안
자세한 설명
Bitte는 여기서 부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말로, 문장 전체를 “해 주세요”처럼 들리게 합니다. 명령 표현과 함께 자주 쓰이며, 그 자체가 동작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tun은 “하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입니다. 여기서는 정중한 명령 표현 tun Sie ...의 동사로 쓰였습니다. 독일어의 정중한 명령에서는 동사 원형과 대문자로 쓰는 Sie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Tun Sie das bitte. — “그렇게 해 주세요.” Sie는 여기서 정중한 2인칭 대명사로,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에게 존댓말로 말할 때 쓰입니다. 이 형태는 주어로 쓰일 때 동사와 함께 3인칭 복수형처럼 활용됩니다. 따라서 tun Sie는 정중한 명령에서 “하십시오/해 주세요”에 해당합니다. das는 앞에서 지시하는 행동이나 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그것을/그렇게”라는 뜻입니다. 특정한 명사를 새로 말하기보다 상대가 하려는 행동을 가리키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시대명사 das는 문맥에 따라 사물이나 앞서 언급된 일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alle는 “모두”라는 뜻의 복수 주어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warten과 함께 어떤 집단 전체가 기다리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alle 자체만으로 그 집단이 사람인지 사물인지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예: Alle kommen. — “모두 옵니다.” warten은 “기다리다”라는 동사입니다. 현재형에서 alle와 함께 쓰여 alle warten이 되며, 이 형태는 현재형이면서 원형과 같습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지금 진행 중인 일이나 현재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Wir warten hier. — “우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schon은 여기서 기다림이 이미 일정 시간 이어지고 있음을 더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따라서 warten만 있을 때보다 “이미/벌써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 분명해집니다. eine Weile은 “한동안, 얼마 동안”이라는 기간 표현입니다. Weile은 여성 명사이고, 여기서는 기간을 나타내는 대격 명사구이므로 부정관사 형태가 eine입니다. eine은 여기서 정확히 하나의 숫자를 주장하는 표현이 아니라, 특정하지 않은 기간을 나타냅니다. eine Weile warten은 “한동안 기다리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예: Warten Sie eine Weile. — “잠시 기다려 주세요.” 전체적으로 Bitte tun Sie das는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세미콜론 뒤의 alle warten schon eine Weile은 어떤 집단 전체가 이미 일정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다는 상황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고정된 번역처럼 “네, 그렇게 해 주세요. 모두 한동안 기다리고 있어요.”입니다. 첫 부분은 Bitte + 정중한 명령 tun Sie + 지시 대상 das로 이루어지고, 두 번째 부분은 alle + warten + schon + eine Weile로 이루어집니다.
Ich wollte mich nicht vordrängen.
저는 새치기하려던 건 아니에요.
- Ich
- 저는, 나는
- wollte
- 원했다, ~하려고 했다
- mich
- 나 자신을
- nicht
- ~않다
- vordrängen
- 새치기하다, 앞으로 비집고 나가다
자세한 설명
Ich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저’를 가리킵니다. 독일어에서는 주어 역할에 ich를 쓰고, 목적어 역할이면 다른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예: Ich komme. — 저는 와요. wollte는 wollen(원하다, ~하려고 하다)의 1인칭 단수 과거형입니다. 여기서는 과거의 의도, 즉 ‘~하려고 했다’를 나타내며, 실제로 그 행동을 했다는 뜻까지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ich will은 현재의 ‘나는 원한다/하려고 한다’, ich wollte는 과거의 ‘나는 원했다/하려고 했다’입니다. 예: Ich wollte helfen. — 저는 도우려고 했어요. mich는 1인칭 단수 재귀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sich vordrängen이라는 재귀적 동사 표현에 필요한 형태입니다. 주어 Ich와 같은 사람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대격 형태로 쓰였습니다. 예: Ich wasche mich. — 저는 몸을 씻어요. nicht는 여기서 mich vordrängen이라는 행동의 의도를 부정합니다. 따라서 wollte만 따로 ‘원하지 않았다’라고 보기보다, wollte ... nicht가 전체적으로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라는 뜻을 만든다고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vordrängen은 ‘앞으로 비집고 나가다, 새치기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이 의미에서는 재귀적으로 sich vordrängen이라고 쓰며, 현재형에서는 Ich dränge mich vor.처럼 분리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wollte 뒤의 부정사이므로 vordrängen이 분리되지 않은 형태로 쓰였습니다. 예: Er drängt sich vor. — 그는 새치기해요. 전체적으로 Ich(저는) + wollte(~하려고 했어요) + nicht(하지 않으려고) + mich vordrängen(새치기하다)이 결합해 ‘저는 새치기하려던 건 아니에요’라는 뜻이 됩니다. wollte와 부정사 vordrängen이 과거의 의도를 표현하고, nicht가 그 의도를 부정합니다.
Das passiert, wenn es hier so voll wird.
이곳이 이렇게 붐비면 그런 일이 생겨요.
- Das
- 그런 일, 그것
- passiert
- 일어나다, 생기다
- wenn
- ~하면
- hier
- 여기
- voll
- 붐비는, 가득 찬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뒤 상황에서 가리키는 구체적인 사물이라기보다 ‘그런 일, 그런 상황’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das는 중성 단수의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문장의 주어입니다. 이 형태는 중성 단수 주격과 대격에서 같으므로, 형태만으로 두 격을 구별하지는 않습니다. passiert는 ‘일어나다, 생기다’라는 passier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현재형은 현재 일어나는 일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상황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Das passiert oft. —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나요.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 ~할 때’라는 뜻입니다. wenn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갑니다. 따라서 wenn es hier so voll wird에서 활용형 wird가 절의 마지막에 놓입니다. hier는 ‘여기, 이곳에’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붐비는 장소가 이곳임을 나타냅니다. voll은 기본적으로 ‘가득 찬’이라는 뜻이며, 사람이나 장소에 쓰이면 ‘붐비는’이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는 어떤 장소가 사람으로 붐비는 상태를 뜻합니다. voll 자체는 이 문장에서 형태가 변하지 않는 서술적 형용사입니다. 예: Der Bus ist voll. — 버스가 가득 찼어요. es wird ...에서 wird는 werd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의 es는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상태 변화를 나타내는 문장 형식의 주어이고, wird voll은 ‘가득 차게 된다, 붐비게 된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es wird voll은 ‘그것이 가득 찬다’라고 낱말 그대로 옮기기보다 ‘붐비게 된다’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werden은 ‘~이 되다’라는 변화의 의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 Es wird dunkel. — 어두워져요. so는 ‘그렇게, 이렇게’라는 정도·방식의 부사로 voll을 꾸며 ‘이렇게 붐비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wenn es hier so voll wird는 ‘이곳이 이렇게 붐비면’이라는 조건을 이루고, 앞의 Das passiert와 결합하면 ‘그런 일이 생겨요’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Das passiert, wenn ...은 ‘…하면 그런 일이 일어난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주절 Das passiert가 먼저 나오고, 뒤의 조건절 wenn es hier so voll wird가 그런 일이 일어나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이곳이 이렇게 붐비면 그런 일이 생겨요.’입니다.
Ich gehe jetzt ans Ende der Schlange.
저는 이제 줄 끝으로 갈게요.
- Ich
- 저는
- gehe
- 가요
- jetzt
- 지금
- ans Ende
- 끝으로
- Schlange
- 줄
자세한 설명
Ich는 1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저는/제가’를 뜻합니다. 독일어 인칭대명사는 주어 역할일 때 ich를 쓰며, 예를 들어 Ich lerne Deutsch.는 ‘저는 독일어를 배워요.’입니다. gehe는 동사 gehen(가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독일어의 현재형은 현재의 이동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에도 쓰일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이제 갈게요’라는 뜻이 됩니다. Ich gehe nach Hause.는 ‘저는 집에 가요.’입니다. jetzt는 ‘지금, 이제’를 뜻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이동이 지금 이루어지거나 지금 시작된다는 점을 나타냅니다. Ich gehe jetzt.는 ‘저는 이제 가요.’입니다. ans Ende는 an das Ende가 줄어든 형태이며, 여기서는 ‘끝으로’를 뜻합니다. an이 방향을 나타내며 목적지를 취할 때 das Ende가 대격이 되어 an das Ende가 되고, 일상적인 표현에서는 이것이 ans Ende로 축약됩니다. ans 자체를 별도의 명사로 보지 말고 an das의 축약형으로 익히면 됩니다. 예를 들어 Wir gehen ans Ufer.는 ‘우리는 강변으로 가요.’입니다. Schlange는 여기서 ‘줄, 대기 행렬’을 뜻합니다. 이 단어는 다른 문맥에서는 ‘뱀’도 뜻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과 앞 문장의 붐비는 상황에 맞게 대기 줄이라는 의미입니다. der Schlange에서 der는 여성명사 단수의 소유 관계를 나타내는 형태로, Ende der Schlange는 직역하면 ‘줄의 끝’입니다. Schlange의 복수형은 Schlangen입니다. 전체적으로 Ich gehe는 ‘저는 가요’, jetzt는 ‘이제’, ans Ende der Schlange는 ‘줄 끝으로’를 결합합니다. 따라서 Ich gehe jetzt ans Ende der Schlange.는 ‘저는 이제 줄 끝으로 갈게요.’라는 뜻이며, 앞의 상황에서 말하는 사람이 이동할 목적지를 밝히는 표현입니다.
문법 포인트
sich vordrängen: sich + Verb
Ich dränge mich vor.
이히 드렝어 미히 포어.저는 새치기해요.
sich vordrängen은 재귀 동사이므로 주어에 맞는 재귀대명사(mich 등)를 함께 사용합니다.
werden + Adjektiv
Die Schlange wird voll.
디 슐랑어 비어트 폴.줄이 붐비게 돼요.
werden은 형용사와 함께 쓰여 ‘~해지다, ~하게 되다’라는 변화를 나타냅니다.
독일어 어휘
das Ende der Schlange
Entschuldigung, ich glaube ...
ich glaube
im grauen Mantel
hinter uns
im grauen Mantel
die Person
die Schilder
der Schlange
nur schwer sehen
ich habe nicht gesehen
mich hinter die Person stellen
퀴즈
순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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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치기하려던 건 아니에요.
정답 보기
Ich wollte mich nicht vordrängen.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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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다; ~라고 생각하다
정답 보기
glaube~뒤에; ~뒤로
정답 보기
hinter끝
정답 보기
Ende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