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대기 시간 묻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a public waiting area, one adult asks about the wait and decides whether to stay or return later..

KO → DE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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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대기 시간 묻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Entschuldigung, wie lange muss ich voraussichtlich warten?

엔트슐디궁, 비 랑어 무스 이히 포라우스지흐틀리히 바르튼? 실례합니다, 예상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B

Ungefähr zehn Minuten, vielleicht etwas länger.

운게페어 첸 미누텐, 필라이히트 에트바스 렝어. 약 10분 정도인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A

Danach habe ich noch einen anderen Termin.

다나흐 하버 이히 노흐 아이넨 안더렌 테어민. 이 일이 끝난 뒤에 다른 약속이 있어요.
B

Wenn das zu spät ist, können Sie nach dem Mittagessen wiederkommen.

벤 다스 추 슈페트 이스트, 쾨넨 지 나흐 뎀 미타크에센 비더코멘. 너무 늦으면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셔도 됩니다.
A

Kann ich meinen Platz behalten, wenn ich später wiederkomme?

칸 이히 마이넨 플라츠 베할텐, 벤 이히 슈페터 비더코머? 나중에 돌아오면 제 순번을 유지할 수 있나요?
B

Nach dem Mittagessen müssen Sie eine neue Nummer ziehen.

나흐 뎀 미타크에센 뮈센 지 아이너 노이어 눔머 치엔. 점심 식사 후에는 새 번호표를 뽑으셔야 합니다.
A

Dann warte ich erst einmal, weil ich schon hier bin.

단 바르터 이히 에어스트 아인말, 바일 이히 숀 히어 빈. 그럼 이미 여기 와 있으니 일단 기다릴게요.
B

Bitte achten Sie auf den Bildschirm.

비터 아흐텐 지 아우프 덴 빌트시름. 화면을 잘 확인해 주세요.

문장 설명

  1. Entschuldigung, wie lange muss ich voraussichtlich warten?

    실례합니다, 예상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Entschuldigung
    실례합니다
    wie lange
    얼마나 오래
    muss ich
    제가 …해야 하나요
    voraussichtlich
    예상으로는
    warten
    기다리다
    자세한 설명

    Entschuldigung은 여기서 상대에게 말을 걸며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입니다. 동사 entschuldigen에서 온 형태이지만, 이 상황에서는 독립적인 정중 표현으로 익혀 두면 유용합니다. wie lange는 시간의 길이를 묻는 “얼마나 오래”입니다. 시간의 시점을 묻는 wann(언제)과 구별하세요. 예: Wie lange dauert das? — “그것은 얼마나 오래 걸리나요?” muss ich는 müssen(해야 하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 muss와 주어 ich로 이루어져 “제가 …해야 하나요?”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독일어에서는 조동사 müssen이 주어에 따라 활용되며, ich muss, du musst, er/sie muss처럼 나타납니다. 이 문장에서는 muss가 의무나 필요성을 나타내고, 뒤의 본동사 warten은 원형으로 문장 끝에 옵니다. voraussichtlich는 “예상으로는, 예상컨대”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실제 결과를 단정하지 않고 현재의 예상임을 나타냅니다. 예: Der Zug kommt voraussichtlich um acht Uhr. — “기차는 예상으로 8시에 옵니다.” warten은 “기다리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muss와 함께 쓰여 muss ... warten(기다려야 하다)이 됩니다. 현재형의 기본 활용은 ich warte, du wartest, er/sie wartet처럼 나타납니다. warten auf처럼 기다리는 대상을 말할 때는 보통 auf와 함께 씁니다. 예: Ich warte auf den Bus. — “나는 버스를 기다린다.” 전체적으로 wie lange가 기다리는 시간의 길이를 묻고, muss ich ... warten이 “내가 기다려야 하는가”를 나타내며, voraussichtlich가 그 시간에 대한 예상이라는 점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실례합니다, 제가 예상으로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라는 뜻이며, 자연스러운 한국어로는 “실례합니다, 예상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입니다. 독일어 의문문에서는 조동사 muss가 주어 ich보다 앞에 오고, 본동사 warten은 끝에 놓입니다.

  2. Ungefähr zehn Minuten, vielleicht etwas länger.

    약 10분 정도인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Ungefähr
    약, 대략
    zehn Minuten
    10분
    vielleicht
    아마, 어쩌면
    etwas länger
    조금 더 오래
    자세한 설명

    Ungefähr는 수량이나 시간의 정확한 값을 단정하지 않고 ‘대략, 약’이라고 말하는 부사입니다. 뒤의 zehn Minuten 전체를 수식하므로 Ungefähr zehn Minuten은 ‘약 10분’이라는 뜻입니다. 예: Die Fahrt dauert ungefähr eine Stunde. — 이동에는 약 한 시간이 걸립니다. zehn Minuten에서 zehn은 수를 나타내고 Minuten은 Minute의 복수형입니다. 정확히 1분일 때는 eine Minute처럼 단수형을 쓰고, 둘 이상의 시간을 말할 때는 zwei Minuten, zehn Minuten처럼 복수형을 씁니다. 여기서는 예상 대기 시간을 말합니다. vielleicht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추가 시간이 확정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 Vielleicht kommt er später. — 그가 어쩌면 더 늦게 올 수도 있습니다. etwas länger에서 länger는 형용사 lang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시간의 길이가 기준보다 ‘더 긴’ 것을 뜻합니다. etwas가 비교급을 약화해 ‘조금 더’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lang — länger — am längsten은 기본형·비교급·최상급의 예입니다. 예: Der Weg ist etwas länger. — 그 길은 조금 더 깁니다. 전체적으로 Ungefähr zehn Minuten, vielleicht etwas länger.는 문맥상 생략된 답변으로, 예상 시간을 바로 제시합니다. 독일어에서는 이런 문맥에서 이미 분명한 ‘걸리다’와 같은 내용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조는 ‘약 10분, 어쩌면 조금 더 오래’이고, 고정된 번역에 맞춘 자연스러운 의미는 ‘약 10분 정도인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입니다.

  3. Danach habe ich noch einen anderen Termin.

    이 일이 끝난 뒤에 다른 약속이 있어요.

    Danach
    그 후에
    habe
    있다
    noch
    또
    anderen
    다른
    Termin
    약속, 일정
    자세한 설명

    Danach는 앞서 언급된 일이 끝난 뒤의 시점을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 후에”라는 뜻입니다. 시간의 순서를 연결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Danach gehe ich nach Hause. — 그 후에 나는 집에 갑니다. habe는 동사 hab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소유보다 “약속이 있다”라는 뜻으로 쓰여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약속이 있어요”가 됩니다.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ich habe, du hast, er/sie hat. 예: Ich habe heute keine Zeit. — 저는 오늘 시간이 없어요. noch는 여기서 이미 언급된 일에 더해 다른 일정이 있음을 나타내는 부사로, “또” 또는 “더”에 해당합니다. noch는 문맥에 따라 “아직”이라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추가되는 약속을 나타냅니다. anderen은 형용사 ander-(다른)의 변화형입니다. einen과 함께 남성 단수 목적어를 꾸미므로 anderen이 됩니다.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in anderer Termin(다른 약속이), einen anderen Termin(다른 약속을), eine andere Zeit(다른 시간). anders는 “다르게”라는 뜻의 관련 부사이며, anderen의 기본형으로 보면 안 됩니다. 예: Ich brauche einen anderen Stuhl. — 저는 다른 의자가 필요해요. Termin은 미리 정한 약속이나 일정, 특히 방문이나 상담처럼 시간을 정해 둔 일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Termine입니다. 예: Ich habe morgen einen Termin. — 저는 내일 약속이 있어요. 문장에서는 Danach가 앞선 일 뒤의 시점을 정하고, ich habe가 화자에게 일정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noch einen anderen Termin은 그 뒤에 추가로 있는 다른 약속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 일이 끝난 뒤에 다른 약속이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4. Wenn das zu spät ist, können Sie nach dem Mittagessen wiederkommen.

    너무 늦으면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셔도 됩니다.

    Wenn
    ~하면
    zu spät
    너무 늦다
    ist
    ~이다
    können Sie
    ~하실 수 있습니다
    Mittagessen
    점심 식사
    wiederkommen
    다시 오다
    자세한 설명

    Wenn은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로, 뒤의 내용을 “~하면/~이면”으로 만듭니다. 독일어에서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에 옵니다. zu spät은 여기서 “너무 늦은”이라는 뜻의 시간 표현입니다. zu가 형용사 spät과 결합해 기준보다 지나치게 늦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예: Du bist zu spät. — “너는 너무 늦었어.” ist는 동사 sein(이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das가 주어이므로 das ist가 “그것은 너무 늦다”가 됩니다. sein의 현재형은 ich bin, du bist, er/sie/es is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können Sie에서 können은 조동사 können(할 수 있다)의 현재형이며, Sie는 공손한 2인칭 대명사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단순한 능력보다 허가에 가까워 “~하셔도 됩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조동사가 있으면 뒤의 본동사는 부정사로 문장 끝에 놓입니다. 예: Sie können warten. — “기다리셔도 됩니다.” nach dem Mittagessen은 “점심 식사 후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nach가 “~ 후에”라는 뜻으로 시간 명사와 쓰일 때 뒤의 명사는 여격이 됩니다. das Mittagessen(중성명사)의 여격 형태가 dem Mittagessen입니다. Mittagessen은 “점심 식사”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wiederkommen은 wieder(다시)와 kommen(오다)이 결합한 동사로 “다시 오다”를 뜻합니다. 조동사 뒤에서는 부정사인 wiederkommen을 그대로 씁니다. 독일어의 분리 동사이므로 현재형에서는 Sie kommen wieder.처럼 wieder가 분리될 수 있지만, 부정사에서는 한 단어로 적습니다. 전체적으로 Wenn das zu spät ist는 “그것이 너무 늦으면”이라는 조건을, können Sie nach dem Mittagessen wiederkommen은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셔도 됩니다”라는 허가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너무 늦으면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셔도 됩니다”라는 뜻입니다.

  5. Kann ich meinen Platz behalten, wenn ich später wiederkomme?

    나중에 돌아오면 제 순번을 유지할 수 있나요?

    Kann ich
    제가 …할 수 있나요?
    meinen
    나의
    Platz
    자리, 순번
    behalten
    유지하다, 가지고 있다
    später
    나중에
    wiederkomme
    다시 돌아오다
    자세한 설명

    Kann ich은 “제가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 틀이다. kö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 kann이고, 주어 ich와 함께 쓰였다. 독일어의 예: Kann ich hier warten? — “제가 여기서 기다려도 되나요?” meinen은 여기서 남성 명사 Platz에 맞춘 소유한정사로, “나의”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mein이며, Platz가 이 문장에서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 meinen이 된다. 따라서 mein Platz와 Ich behalte meinen Platz.를 비교할 수 있다. 후자는 “나는 내 자리를 유지한다”라는 뜻이다. 이 형태는 수량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소유 관계를 나타낸다. Platz는 여기서 단순한 물리적 좌석보다는 줄이나 접수에서의 “자리, 순번”을 뜻한다. 복수형은 Plätze이다. 이 문맥에서는 뒤의 wiederkomme와 함께, 나중에 돌아왔을 때 현재의 순번을 계속 가질 수 있는지를 묻는다. behalten은 어떤 것을 계속 가지고 있거나 그대로 유지한다는 뜻의 동사이다. 현재형에서 ich behalte처럼 활용되지만, Kann ich 뒤에서는 조동사 kann이 활용되고 본동사 behalten은 원형으로 문장 끝에 놓인다. 예: Kann ich den Schlüssel behalten? — “제가 그 열쇠를 가지고 있어도 되나요?” später는 “나중에”라는 시간 부사이다. 특정한 시점을 새로 정하지 않고, 지금보다 뒤의 시점을 가리킨다. 이 문장에서는 “나중에 돌아올 때”라는 조건 안에서 사용되었다. wiederkomme는 wiederkommen(다시 돌아오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wenn으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오므로 wenn ich später wiederkomme가 된다. wieder가 “다시”라는 뜻을 더하고, komme는 kommen의 ich형이다. 예: Wenn ich morgen wiederkomme, frage ich nach. — “내일 다시 오면,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Kann ich가 가능 여부를 묻고, meinen Platz behalten이 “내 순번을 유지하다”를 나타내며, wenn ich später wiederkomme가 그 조건인 “나중에 돌아오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중에 돌아오면 제 순번을 유지할 수 있나요?”라는 뜻이다. wenn절이 조건을 제시하고, 그 절의 동사 wiederkomme가 끝에 오는 구조는 다른 조건문에도 재사용할 수 있다.

  6. Nach dem Mittagessen müssen Sie eine neue Nummer ziehen.

    점심 식사 후에는 새 번호표를 뽑으셔야 합니다.

    Nach
    ~ 후에
    Mittagessen
    점심 식사
    müssen Sie
    당신은 ~해야 합니다
    neue
    새로운
    Nummer
    번호
    ziehen
    뽑다
    자세한 설명

    Nach는 뒤에 오는 시점을 기준으로 ‘~ 후에’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Nach der Arbeit gehe ich nach Hause. — 일 후에 집에 갑니다. 여기서는 Nach dem Mittagessen으로 이어져 ‘점심 식사 후에’가 됩니다. Mittagessen은 ‘점심 식사’라는 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명사는 대문자로 씁니다. 시간 표현에서 nach + 명사는 어떤 일이 끝난 뒤의 시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치사 nach가 dem Mittagessen과 함께 쓰여 Nach dem Mittagessen이라는 형태가 됩니다. müssen Sie는 정중한 2인칭 대명사 Sie를 주어로 하여 ‘당신은 ~해야 합니다’라는 의무를 나타냅니다. müssen의 기본형은 müssen이고, 현재형은 ich muss, Sie müssen처럼 주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조동사 müssen이 있는 문장에서는 조동사가 앞쪽에 오고, 본동사는 보통 문장 끝의 기본형으로 갑니다. 예: Sie müssen warten. — 기다리셔야 합니다. neue는 ‘새로운’이라는 뜻의 형용사 neu가 이 문장에서 명사를 꾸미는 형태입니다. 형용사 자체의 기본형은 neu이며, neue의 어미는 뒤의 명사와 관사 및 문장 속 문법적 조건에 맞춰 정해집니다. 예: eine neue Karte — 새 카드. Nummer는 ‘번호’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대기 순서와 관련된 번호를 가리키며, 뒤의 ziehen과 결합해 번호표를 뽑는다는 뜻을 이룹니다. eine neue Nummer는 ‘새 번호’라는 명사구입니다. eine은 독일어의 부정관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Nummer를 특정하지 않고 표현합니다. 관사 자체가 구체적인 수량을 강조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ziehen은 여기서 ‘뽑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기본형 ziehen이 조동사 müssen 뒤에 놓여 müssen ... ziehen이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eine Nummer ziehen은 이 상황에서 번호표를 뽑는다는 의미입니다. 예: Sie müssen eine Karte ziehen. — 카드를 뽑으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Nach dem Mittagessen은 ‘점심 식사 후에’, müssen Sie는 ‘당신은 ~해야 합니다’, eine neue Nummer ziehen은 ‘새 번호표를 뽑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점심 식사 후에는 새 번호표를 뽑으셔야 합니다’가 됩니다. 시간 표현이 문장 앞에 오고, 의무를 나타내는 müssen이 활용되어 앞쪽에 오며, 본동사 ziehen은 문장 끝에 기본형으로 옵니다.

  7. Dann warte ich erst einmal, weil ich schon hier bin.

    그럼 이미 여기 와 있으니 일단 기다릴게요.

    Dann
    그럼, 그러면
    warte
    기다리다
    erst einmal
    일단, 우선
    weil
    ~이므로, ~해서
    schon
    이미
    hier
    여기
    bin
    있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여기서 앞선 상황을 받아 “그럼, 그러면”이라는 뜻으로 다음 행동을 이어 줍니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그럼”이 자연스럽습니다. 예: Dann machen wir weiter. — 그럼 계속합시다. warte는 “기다리다”라는 동사 warten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ich일 때의 1인칭 단수 형태가 warte입니다. 현재형은 지금 하려는 행동이나 현재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Ich warte hier. — 저는 여기서 기다려요. erst einmal은 “일단, 우선”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행동을 당장 최종적으로 결정한다기보다, 우선 그 행동을 하겠다는 뜻을 덧붙입니다. erst만으로 번역하려 하지 말고 이 문장에서는 두 단어가 함께 만드는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Wir sehen erst einmal nach. — 우리는 일단 확인해 볼게요. weil은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뒤의 내용을 앞 절의 이유로 연결합니다. 독일어에서 weil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갑니다. 따라서 weil ich schon hier bin에서 bin이 마지막에 놓입니다. 예: Ich bleibe zu Hause, weil ich müde bin. — 피곤해서 집에 있을게요. schon은 여기서 “이미”라는 뜻으로, 화자가 이 장소에 도착해 있는 상태가 앞서 성립했음을 나타냅니다. schon은 문맥에 따라 다른 기능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이미”의 의미입니다. 예: Sie ist schon da. — 그녀는 이미 와 있어요. hier는 화자와 관련된 현재 위치를 가리키는 “여기”입니다. 이 문장만으로 그 장소의 구체적인 이름까지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화자가 있는 장소를 가리킵니다. 예: Warten Sie bitte hier. —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bin은 sein(이다, 있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ich bin은 “나는 ~이다/있다”에 해당하며, 여기서는 hier와 결합해 “나는 여기에 있다”라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bin은 ich와 함께 쓰이고, 예를 들어 3인칭 단수에서는 ist가 쓰입니다: Ich bin hier. — 저는 여기 있어요. Er ist hier. — 그는 여기 있어요. 전체적으로 Dann이 앞선 상황에서의 결론을 “그럼”으로 제시하고, warte ich가 “나는 기다릴게요”를 만듭니다. 이어지는 weil 절의 ich schon hier bin은 “내가 이미 여기 와 있으니”라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럼 이미 여기 와 있으니 일단 기다릴게요”라는 의미입니다.

  8. Bitte achten Sie auf den Bildschirm.

    화면을 잘 확인해 주세요.

    Bitte
    부탁합니다
    achten Sie auf
    ~을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Bildschirm
    화면
    자세한 설명

    Bitte는 여기서 정중한 부탁을 나타내는 “부디, ~해 주세요”라는 뜻이다. 다른 맥락에서는 감사에 대한 응답인 “천만에요”로도 쓰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요청의 표현이다. achten Sie auf에서 핵심 동사는 achten이며, 이 문장에서는 “주의해서 살피다, 유의하다”라는 뜻이다. auf와 함께 대상을 말할 때 auf + Akkusativ 구조를 사용한다. Sie는 정중한 2인칭 대명사로,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동사 형태 achten과 함께 정중한 요청을 만든다. Bitte achten Sie auf ...는 재사용할 수 있는 정중한 요청 패턴이다. Bildschirm은 “화면”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Bildschirm이다. 이 문장에서는 auf 뒤에서 목적어가 되므로 정관사가 der에서 den으로 바뀌어 auf den Bildschirm이 된다. 예: Achten Sie auf den Verkehr. — “교통 상황을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전체적으로 Bitte가 부탁의 정중함을 더하고, achten Sie auf den Bildschirm이 “화면을 주의해서 살피다”라는 행동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화면을 잘 확인해 주세요”라는 정중한 요청이다.

문법 포인트

weil + 동사 문장 끝

Ich warte, weil ich auf den Bildschirm achte.

이히 바르터, 바일 이히 아우프 덴 빌트시름 아흐터.

화면을 확인하기 때문에 기다립니다.

weil로 이유를 말할 때 종속절의 동사는 문장 끝에 옵니다.

wenn + 동사 문장 끝

Wenn ich zu spät wiederkomme, ziehe ich eine neue Nummer.

벤 이히 추 슈페트 비더코머, 치어 이히 아이너 노이어 눔머.

너무 늦게 돌아오면 새 번호를 뽑습니다.

wenn으로 조건이나 때를 나타낼 때 종속절의 동사는 문장 끝에 옵니다.

독일어 어휘

anderer 형용사
안더러 다른 anderen

Danach habe ich noch einen anderen Termin.

danach 부사
다나흐 그 후에, 그 다음에

Danach habe ich noch einen anderen Termin.

Entschuldigung 감탄사
엔트슐디궁 실례합니다

Entschuldigung, wie lange muss ich voraussichtlich warten?

länger 형용사
렝어 더 오래, 더 긴

Vielleicht etwas länger.

Minute 명사
미누터 분 Minuten

Ungefähr zehn Minuten.

noch 부사
노흐 아직, 또

Danach habe ich noch einen anderen Termin.

ungefähr 부사
운게페어 약, 대략

Ungefähr zehn Minuten.

vielleicht 부사
필라이히트 아마, 어쩌면

Vielleicht etwas länger.

voraussichtlich 부사
포라우스지흐틀리히 예상으로, 아마

Wie lange muss ich voraussichtlich warten?

warten 동사
바르튼 기다리다

Wie lange muss ich voraussichtlich warten?

wie lange 구
비 랑어 얼마나 오래, 몇 분 동안

Wie lange muss ich voraussichtlich warten?

zehn 수사
첸 10, 열

Ungefähr zehn Minuten.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약 10분 정도인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정답 보기Ungefähr zehn Minuten, vielleicht etwas länger.

화면을 잘 확인해 주세요.

정답 보기Bitte achten Sie auf den Bildschirm.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10, 열

정답 보기zehn

더 오래, 더 긴

정답 보기länger

분

정답 보기Minuten

기다리다

정답 보기war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