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커피를 쏟았을 때 대처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daily life, two adults respond to coffee spilled on a laptop by turning it off, checking backups, and seeking repair advice..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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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노트북에 커피를 쏟았을 때 대처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habe Kaffee neben meinem Laptop verschüttet, und etwas Flüssigkeit ist unter die Tastatur gelaufen.

이히 하버 카페 네븐 마이넴 랩톱 페어쉬튀텟, 운트 에트바스 플뤼시카이트 이스트 운터 디 타스타투어 겔라우펀. 노트북 근처에 커피를 쏟았는데, 액체가 조금 키보드 아래로 들어갔어.
B

Zieh sofort den Stecker und schalte ihn aus, falls er noch läuft.

치이 조포어트 덴 슈테커 운트 샬터 인 아우스, 팔스 에어 노흐 로이프트. 즉시 플러그를 뽑고 아직 켜져 있으면 전원을 꺼.
A

Soll ich versuchen, ihn mit einem Föhn zu trocknen?

졸 이히 페어주헨, 인 미트 아이넴 푄 츠 트로크넌? 내가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볼까?
B

Hitze kann weiteren Schaden verursachen. Lass ihn von einem Techniker überprüfen.

히체 칸 바이터런 샤덴 페어우어자헨. 라스 인 폰 아이넴 테히니커 위버프뤼펀. 열은 더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겨.
A

Ich mache mir Sorgen, weil meine Projektdateien darauf gespeichert sind.

이히 마허 미어 조어겐, 바일 마이너 프로옉트다타이언 다라우프 게슈파이헤어트 진트. 내 프로젝트 파일이 그 안에 있어서 걱정돼.
B

Überprüfe dein Cloud-Backup von einem anderen Gerät aus, bevor du den Laptop wieder anfasst.

위버프뤼퍼 다인 클라우트 베캅 폰 아이넴 안더런 게레트 아우스, 베포어 두 덴 랩톱 비더 안파스트. 다시 노트북을 만지기 전에 다른 기기에서 클라우드 백업을 확인해.
A

Die meisten Dateien waren bereits synchronisiert.

디 마이스튼 다타이언 바어런 베라이츠 쥥크로니지어트. 파일 대부분은 이미 동기화되어 있었어.
B

Lass den Laptop ausgeschaltet und versuche nicht, ihn zu früh einzuschalten.

라스 덴 랩톱 아우스게샬테트 운트 페어주허 니히트, 인 츠 프뤼 아인츠샬텐. 노트북은 꺼 둔 채로 두고 너무 빨리 켜려고 하지 마.
A

Ich bringe ihn zu einem Techniker und frage nach dem nächsten Schritt.

이히 브링어 인 츠 아이넴 테히니커 운트 프라거 나흐 뎀 넥스턴 슈리트. 기술자에게 가져가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물어볼게.
B

Ein Techniker kann ihn überprüfen, ohne den Schaden zu verschlimmern.

아인 테히니커 칸 인 위버프뤼펀, 오네 덴 샤덴 츠 페어슐리머른. 기술자는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점검할 수 있어.

문장 설명

  1. Ich habe Kaffee neben meinem Laptop verschüttet, und etwas Flüssigkeit ist unter die Tastatur gelaufen.

    노트북 근처에 커피를 쏟았는데, 액체가 조금 키보드 아래로 들어갔어.

    Ich habe
    나는 …했다
    Kaffee
    커피
    neben
    ~ 옆에, ~ 근처에
    Laptop
    노트북
    verschüttet
    쏟았다
    etwas
    조금의, 약간의
    Flüssigkeit
    액체
    ist … gelaufen
    흘러 들어갔다
    unter die
    ~ 아래로
    Tastatur
    키보드
    자세한 설명

    Ich habe는 여기서 과거에 일어난 일을 말하는 독일어 완료형의 앞부분이다. haben은 주어 Ich에 맞는 현재형 보조동사이고, 실제 동작을 나타내는 과거분사 verschüttet와 함께 쓰인다. 기본 틀은 Ich habe + 과거분사이다. Kaffee는 ‘커피’라는 남성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관사 없이 물질을 일반적으로 가리키며, Kaffee verschütten처럼 ‘커피를 쏟다’라는 결합으로 쓸 수 있다. neben은 ‘~ 옆에, ~ 근처에’를 뜻한다. 여기서는 위치를 나타내므로 뒤의 명사구가 3격이 되어 neben meinem Laptop이 된다. 장소를 향해 이동하는 의미라면 neben 뒤에 4격을 쓸 수 있다. 예: Ich stelle die Tasse neben den Laptop. — 나는 컵을 노트북 옆에 놓는다. Laptop은 ‘노트북’이다. der Laptop이라는 남성 명사이므로 3격에서는 meinem Laptop이 된다. meinem은 소유를 나타내는 mein의 남성 단수 3격 형태이며, 이 형태는 neben이 나타내는 위치 관계와 함께 선택되었다. verschüttet는 verschütten(액체나 내용물을 쏟다)의 과거분사이다. Ich habe ... verschüttet는 ‘내가 ...을 쏟았다’라는 완료형을 만든다. 이 형태 자체가 이미 완료형에서 사용되므로 별도의 현재형 어미로 바꾸지 않는다. 예: Sie hat Wasser verschüttet. — 그녀는 물을 쏟았다. etwas는 여기서 ‘조금의, 약간의’라는 뜻으로 셀 수 없는 물질의 양을 나타낸다. 따라서 뒤의 Flüssigkeit와 함께 ‘액체가 조금’이라는 의미가 된다.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무언가’라는 용법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양을 나타내는 용법이다. Flüssigkeit는 ‘액체’라는 여성 명사이다. etwas Flüssigkeit에서는 관사 없이 물질의 일부를 나타낸다. 고정된 복수 형태가 아니라,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는 단수 명사구이다. ist ... gelaufen은 laufen(달리다, 흐르다)의 완료형이다. 이 문맥에서 laufen은 사람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액체가 흘러 이동한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여기서는 주어인 액체가 이동하는 사건을 나타내는 자동사 laufen의 완료형에 sein을 보조동사로 써서 ist gelaufen이 된다. gelaufen은 laufen의 과거분사이다. 같은 laufen이라도 용법에 따라 보조동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이동 표현에 기계적으로 sein을 적용하지는 않는다. 틀은 Flüssigkeit ist ... gelaufen이다. unter die는 ‘~ 아래로’를 나타낸다. unter가 방향, 즉 어떤 곳의 아래쪽으로 이동함을 나타내므로 뒤의 여성 단수 명사구 die Tastatur가 4격으로 쓰인다. 여성 단수에서는 정관사 형태가 1격과 4격 모두 die이므로 겉모양이 같지만, 여기서는 방향을 나타내는 4격이다. 위치만 말하면 unter der Tastatur처럼 3격을 쓴다. Tastatur는 ‘키보드’라는 여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ie Tastatur이다. 여기서는 unter die Tastatur의 일부로서 액체가 향한 곳을 나타낸다. 앞의 ist gelaufen과 결합해 액체가 키보드 아래쪽으로 흘러 들어간 상황을 표현한다. 전체적으로 Ich habe Kaffee neben meinem Laptop verschüttet는 ‘나는 노트북 근처에 커피를 쏟았다’라는 완료된 사건을 말한다. 이어지는 und etwas Flüssigkeit ist unter die Tastatur gelaufen은 ‘그리고 액체가 조금 키보드 아래로 흘러 들어갔다’라는 추가 사건을 말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노트북 근처에 커피를 쏟았는데, 액체가 조금 키보드 아래로 들어갔어’라는 의미가 된다.

  2. Zieh sofort den Stecker und schalte ihn aus, falls er noch läuft.

    즉시 플러그를 뽑고 아직 켜져 있으면 전원을 꺼.

    Zieh
    뽑아
    sofort
    즉시
    Stecker
    플러그
    schalte ihn aus
    그것을 꺼
    falls
    ~하면
    noch
    아직
    läuft
    작동하고 있다
    자세한 설명

    Zieh는 ziehen(당기다, 뽑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물리적으로 당기라는 뜻보다 플러그를 뽑으라는 뜻으로 쓰였다. 독일어의 분리 동사 ausziehen과 혼동하지 말고, 이 문장에서는 뒤에 den Stecker가 목적어로 온다. sofort는 ‘즉시, 당장’이라는 부사로, 명령을 지체 없이 수행하라는 시간 정보를 더한다. Stecker는 ‘플러그’라는 남성 명사이며, den Stecker는 동사 ziehen의 직접목적어라서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의 관사 den을 쓴다. 예: Ich ziehe den Stecker. — ‘나는 플러그를 뽑는다.’ schalte ihn aus는 ausschalten(끄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분리 접두사 aus-가 문장 끝으로 떨어져 schalte ... aus가 된다. ihn은 남성 단수 대격 대명사이고, 이 문맥의 관련 전원 장치나 기기를 가리키는 방식으로 이해된다. 고정된 문장만으로 그 대명사가 정확히 어떤 물건을 가리키는지는 명시적으로 확정되지 않지만, 여기서의 의도는 해당 장치의 전원을 끄라는 것이다. 예: Schalte den Computer aus. — ‘컴퓨터를 꺼.’ falls는 ‘~하면, ~인 경우에는’이라는 조건 접속사다. wenn도 조건을 나타낼 수 있지만, falls는 특히 ‘그럴 경우라면’이라는 조건을 제시할 때 유용하다. falls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으로 가므로 falls er noch läuft처럼 läuft가 마지막에 온다. noch는 여기서 ‘아직’이다. 어떤 상태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므로, noch läuft는 ‘아직 작동 중이다’라는 뜻이 된다. noch는 다른 문맥에서 ‘더, 또’가 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시간적으로 계속되는 상태를 나타낸다. läuft는 lauf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사람의 ‘걷다/달리다’뿐 아니라 기계나 프로그램이 ‘작동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주어 er가 3인칭 단수이므로 läuft가 사용된다. 예: Der Motor läuft noch. — ‘엔진이 아직 작동 중이다.’ 여기서 er의 문법적 형태는 남성 단수 주격이지만, 정확한 지시 대상은 문장 자체에서 별도로 특정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Zieh sofort den Stecker는 ‘즉시 플러그를 뽑아’라는 첫 번째 명령이고, und schalte ihn aus는 ‘그리고 그것의 전원을 꺼’라는 두 번째 명령이다. 마지막의 falls er noch läuft는 ‘아직 작동 중이라면’이라는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즉시 플러그를 뽑고, 아직 켜져 있으면 전원을 꺼.’이다.

  3. Soll ich versuchen, ihn mit einem Föhn zu trocknen?

    내가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볼까?

    Soll ich
    내가 …할까?
    versuchen
    시도하다
    ihn
    그것을
    Föhn
    헤어드라이어
    trocknen
    말리다
    자세한 설명

    Soll ich은 말하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지 제안하거나 허락을 묻는 “내가 …할까?”라는 의문 구성이다. 여기서 Soll은 soll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며, 주어 ich와 함께 쓰였다. sollen은 문맥에 따라 의무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의문문에서 제안·의향을 묻는다. versuchen은 “시도하다”라는 동사이다. versuchen, etwas zu tun은 “무언가를 하려고 시도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다. 여기서는 zu trocknen과 연결되어 “말려 보려고 하다”가 된다. 예: Ich versuche, die Tür zu öffnen. — 나는 문을 열어 보려고 한다. ihn은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의 대명사로, 여기서는 번역의 “그것을”에 해당하는 이미 언급된 대상을 가리킨다. 형태는 성·수·격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남성 단수 대격은 ihn, 여성 단수 대격은 sie가 될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대명사의 문법적 형태와 역할은 분명하지만, 대화에 제시된 명칭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명사는 확정하지 않는다. Föhn은 남성 명사로 “헤어드라이어”를 뜻한다. mit einem Föhn에서 mit은 수단을 나타내며 3격을 요구하므로, 남성 단수 부정관사 ein이 einem으로 바뀐다. mit은 도구를 말할 때도 쓸 수 있다. 예: Ich schreibe mit einem Stift. — 나는 펜으로 쓴다. trocknen은 “말리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zu trocknen으로 나타나며, versuchen 뒤에서 “말리려고”라는 목적의 행동을 표현한다. 자동사로 “마르다”라는 뜻도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ihn이라는 대상을 말려 주는 타동사적 용법이다. 전체적으로 Soll ich이 제안·허락을 묻고, versuchen이 시도를 나타내며, ihn ... zu trocknen이 시도하려는 행동을, mit einem Föhn이 사용할 도구를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내가 헤어드라이어로 그걸 말려 볼까?”라는 뜻이다.

  4. Hitze kann weiteren Schaden verursachen. Lass ihn von einem Techniker überprüfen.

    열은 더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겨.

    Hitze
    열, 열기
    kann
    ~할 수 있다
    weiteren
    추가적인, 더 생기는
    Schaden
    손상, 피해
    verursachen
    일으키다, 초래하다
    Lass
    ~하게 해, 맡겨
    ihn
    그것을
    von einem Techniker
    기술자에게
    überprüfen
    점검하다, 확인하다
    자세한 설명

    Hitze는 여기서 ‘열, 열기’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독일어 명사는 문장 안에서도 첫 글자를 대문자로 씁니다. 예: Die Hitze ist stark. — 열기가 강하다. kann은 조동사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능력보다는 어떤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을 나타내며, 뒤의 verursachen은 원형으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Das kann Probleme verursachen. — 그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weiteren은 형용사 weiter의 굴절형으로, 여기서는 기존 손상에 더해지는 ‘추가적인’ 손상을 뜻합니다. Schaden은 남성 명사이고 목적어이며, 앞에 관사가 없으므로 형용사가 강한 어미를 받아 weiteren이 됩니다. 따라서 weiteren Schaden은 ‘추가 손상’ 또는 문맥에 맞게 ‘더 큰 손상’입니다. 이 문장의 weiteren은 거리의 ‘더 멀리’가 아니라 손상이 더 생긴다는 뜻입니다. Schaden은 ‘손상, 피해’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verursachen의 목적어로 쓰여 ‘손상을 일으키다’라는 결합을 만듭니다. 물질적 피해나 상태로서의 손상을 말할 때 관사 없이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Wasser kann Schaden verursachen. — 물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verursachen은 어떤 원인이 결과나 문제를 ‘일으키다, 초래하다’라는 동사입니다. 현재형의 일반적인 형태는 주어에 따라 활용하지만, 이 문장처럼 kann 뒤에서는 원형으로 남습니다. Schaden verursachen은 ‘손상을 일으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Lass는 동사 lass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입니다. 여기서는 ‘직접 점검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점검하도록 ‘맡겨’라는 뜻을 냅니다. lassen + 목적어 + 동사 원형 구조에서 목적어가 어떤 행위를 받도록 하는 패턴입니다. 예: Lass ihn warten. — 그가 기다리게 해. ihn은 남성 단수 목적격 형태의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춰 ‘그것을’을 뜻하며, überprüfen의 목적어입니다. 이 형태의 문법적 성질은 남성 단수 목적격이지만,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이 사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von einem Techniker는 von과 여격 명사구로 이루어진 표현으로, 점검을 수행하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einem Techniker에서 einem은 남성 단수 여격 형태이고, Techniker는 ‘기술자’라는 명사입니다. von 뒤에서는 이처럼 여격을 씁니다. 여기서 einem은 부정 관사이므로 ‘어떤 기술자’라는 뜻이며, 그 자체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Techniker는 단수와 복수의 표면형이 같을 수 있으므로 관사나 문맥을 함께 확인합니다. überprüfen은 대상의 상태나 정확성을 ‘점검하다, 확인하다’라는 동사입니다. Lass ihn ... überprüfen에서는 lassen + 목적어 + 동사 원형 구조의 원형으로 쓰여 ‘그것을 점검받게 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prüfen도 가까운 동사이지만, überprüfen은 이미 있는 대상의 상태나 정확성을 확인하는 데 자주 쓰입니다. 예: Lass den Bericht überprüfen. — 그 보고서를 점검받아. 전체적으로 Hitze kann weiteren Schaden verursachen.은 ‘열은 추가 손상, 즉 더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라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Lass ihn von einem Techniker überprüfen.은 ‘그것을 기술자에게 점검받게 해’라는 구조이며, 자연스럽게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겨’로 옮길 수 있습니다. 두 문장을 합치면 ‘열은 더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겨.’가 됩니다.

  5. Ich mache mir Sorgen, weil meine Projektdateien darauf gespeichert sind.

    내 프로젝트 파일이 그 안에 있어서 걱정돼.

    Ich mache mir Sorgen
    걱정하다
    weil
    ~이기 때문에
    Projektdateien
    프로젝트 파일들
    darauf
    그 안에
    gespeichert sind
    저장되어 있다
    자세한 설명

    Ich mache mir Sorgen은 여기서 “나는 걱정한다”라는 뜻의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sich Sorgen machen에서 mir는 걱정을 느끼는 사람을 나타내며, 주어에 따라 바뀝니다: Ich mache mir Sorgen, Du machst dir Sorgen. 예: Ich mache mir Sorgen um die Dateien. — 나는 그 파일들이 걱정돼. weil은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뒤 절을 “~이기 때문에”로 연결합니다. weil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예: Ich bleibe hier, weil es regnet. — 비가 오기 때문에 나는 여기 머문다. Projektdateien은 “프로젝트 파일들”이라는 명사입니다. 단수는 die Projektdatei, 복수는 die Projektdateien입니다. Projekt와 Datei가 결합한 명사이며, 여기서는 여러 파일을 가리키는 복수형이 쓰였습니다. darauf는 지시 부사입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그 위에”, “그것에”처럼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 번역에 맞게 “그 안에”로 이해합니다. 정확히 어떤 저장 대상이나 위치를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만으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지시 부사로 darin(그 안에), darunter(그 아래에/그것 아래에) 등이 있습니다. gespeichert sind는 “저장되어 있다”라는 뜻입니다. gespeichert는 speichern(저장하다)의 과거분사이고, sind는 sein의 현재형 복수입니다. sind는 복수 주어인 meine Projektdateien에 맞습니다. 단수라면 Die Datei ist gespeichert.처럼 ist를 씁니다. 이 결합은 파일이 저장된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Ich mache mir Sorgen(나는 걱정한다)와 weil meine Projektdateien darauf gespeichert sind(내 프로젝트 파일이 그 안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가 결합하여 “내 프로젝트 파일이 그 안에 있어서 걱정돼.”라는 뜻이 됩니다. meine Projektdateien이 weil절의 주어이고, weil 때문에 활용된 동사 sind가 그 절의 끝에 옵니다.

  6. Überprüfe dein Cloud-Backup von einem anderen Gerät aus, bevor du den Laptop wieder anfasst.

    다시 노트북을 만지기 전에 다른 기기에서 클라우드 백업을 확인해.

    Überprüfe
    확인해
    dein
    너의
    Cloud-Backup
    클라우드 백업
    anderen
    다른
    Gerät
    기기
    von einem anderen Gerät aus
    다른 기기에서
    bevor
    ~하기 전에
    Laptop
    노트북
    wieder
    다시
    anfasst
    만지다
    자세한 설명

    Überprüfe는 여기서 ‘확인해’라는 뜻이며, 동사 überprüfen(확인하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명령의 대상이 한 사람인 du일 때 쓰는 형태다. 예: Überprüfe die Datei. — 파일을 확인해. dein은 ‘너의’라는 소유 한정사다. 여기서는 뒤의 Cloud-Backup을 수식하며, 소유자를 나타낸다. 형태는 뒤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 deine Datei — 너의 파일. Cloud-Backup은 ‘클라우드 백업’을 뜻하는 명사이다. 독일어 복합명사는 여러 요소가 결합해 하나의 명사를 이루며, 이 표현의 핵심 명사는 Backup이다. 이 문장에서는 dein과 함께 확인할 대상을 나타낸다. anderen은 여기서 ‘다른’이라는 뜻의 형용사 andere의 변화형이다. von einem anderen Gerät에서 einem과 함께 쓰인 중성 단수 여격 명사 Gerät를 수식하므로 anderen 형태가 된다. andere는 비교급이 아니라, 현재 대상과 구별되는 다른 대상을 가리킨다. 예: ein anderer Weg — 다른 길. Gerät는 ‘기기’라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백업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기기를 가리킨다. von 뒤에서는 이 문장처럼 여격 형태가 쓰이므로 einem Gerät가 된다. 복수형은 Geräte이다. von einem anderen Gerät aus는 ‘다른 기기에서’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von ... aus는 어떤 장소나 출발점에서 행동이 이루어짐을 나타내며, 가운데에 einem anderen Gerät가 들어간다. 따라서 단순히 ‘다른 기기를 확인한다’가 아니라, 확인 작업을 다른 기기를 통해 하라는 뜻이다. 예: Ich arbeite von zu Hause aus. — 나는 집에서 일한다. bevor는 ‘~하기 전에’라는 종속접속사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독일어의 유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온다. 여기서는 뒤의 절 전체가 확인 행동보다 시간상 앞선 조건을 나타낸다. 예: Bevor du gehst, ruf mich an. — 네가 가기 전에 나에게 전화해. Laptop은 ‘노트북’이라는 명사이다. den Laptop에서는 남성 단수 명사에 정관사 den이 쓰였으므로, 이 절에서 동작의 직접 목적어임을 알 수 있다. 예: Ich öffne den Laptop. — 나는 노트북을 연다. wieder는 여기서 ‘다시’라는 뜻의 부사다. 앞서 노트북을 만진 뒤 다시 만지는 상황을 나타내며, 명사의 성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Sie kommt wieder. — 그녀가 다시 온다. anfasst는 여기서 ‘만지다’라는 동사 anfassen의 형태다. du에 맞는 현재형은 독립적인 주절에서는 du fasst ... an처럼 분리되지만, bevor 절에서는 유한 동사가 끝에 오므로 du den Laptop wieder anfasst가 된다. 이 형태 자체가 ‘다시’라는 뜻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그 의미는 별도의 부사 wieder가 더한다. 예: Bevor du das Glas anfasst, wasche deine Hände. — 네가 그 유리잔을 만지기 전에 손을 씻어. 전체적으로 Überprüfe dein Cloud-Backup은 ‘너의 클라우드 백업을 확인해’라는 명령이다. von einem anderen Gerät aus는 그 확인을 수행할 수단·출발점을 ‘다른 기기에서’로 제한하고, bevor du den Laptop wieder anfasst는 ‘네가 노트북을 다시 만지기 전에’라는 시간 절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다시 노트북을 만지기 전에 다른 기기에서 클라우드 백업을 확인해’라는 의미가 된다.

  7. Die meisten Dateien waren bereits synchronisiert.

    파일 대부분은 이미 동기화되어 있었어.

    Die meisten
    대부분의, 대부분은
    Dateien
    파일들
    waren
    ~인 상태였다
    bereits
    이미
    synchronisiert
    동기화된
    자세한 설명

    Die meisten는 “대부분의/대부분은”이라는 뜻으로, 뒤의 복수 명사와 함께 집합의 큰 부분을 가리킨다. 여기서 meisten은 viel의 최상급 형태인 meist-가 복수 주어에 맞게 굴절된 형태이다. die meisten Dateien처럼 말할 수 있다. 비교하면 viele Dateien은 “많은 파일들”, die meisten Dateien은 “파일의 대부분”이다. Dateien은 “파일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die Datei이다. Dateien은 복수형이므로 이 문장의 주어 전체도 복수로 취급된다. 예: Die Dateien sind neu. — “파일들이 새것이다.” waren은 sein(이다, 있다)의 3인칭 복수 과거형이다. 여기서는 Die meisten Dateien을 주어로 하여 “대부분의 파일들이 ~인 상태였다”를 만든다. 현재형은 sind, 과거형은 waren이다. 예: Die Dateien waren verfügbar. — “파일들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였다.” bereits는 “이미”라는 뜻이다. 어떤 상태나 일이 기준 시점 전에 성립했음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파일들이 동기화된 상태가 이미 성립해 있었음을 강조한다. schon도 많은 문맥에서 비슷하게 “이미”라는 뜻으로 쓸 수 있다. synchronisiert는 synchronisieren(동기화하다)의 과거분사형이며, 여기서는 파일에 적용되어 “동기화된”이라는 상태를 나타낸다. sein과 함께 waren synchronisiert가 되어 “동기화되어 있었다”라는 의미가 된다. 이 문장에서는 누가 동기화했는지보다 파일들이 그 상태였다는 점이 중요하다. 예: Die Daten sind synchronisiert. — “데이터가 동기화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Die meisten Dateien이 주어이고, waren ... synchronisiert가 그 주어의 과거 상태를 설명한다. 따라서 Die meisten Dateien waren bereits synchronisiert.는 “파일 대부분은 이미 동기화되어 있었어”라는 뜻이다. bereits는 “이미”, waren synchronisiert는 “동기화되어 있었다”에 해당한다.

  8. Lass den Laptop ausgeschaltet und versuche nicht, ihn zu früh einzuschalten.

    노트북은 꺼 둔 채로 두고 너무 빨리 켜려고 하지 마.

    Lass
    두어라, 놔라
    Laptop
    노트북
    ausgeschaltet
    꺼진 상태로
    versuche
    시도해
    nicht
    ~않다
    ihn
    그것을, 노트북을
    zu früh
    너무 일찍
    einzuschalten
    켜다
    자세한 설명

    Lass는 동사 lass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을 어떤 상태로 두다”라는 뜻이다. 현재 문장에서는 뒤의 목적어와 상태 표현을 함께 이끌어 Lass + 목적어 + 상태라는 패턴을 만든다. 예: Lass die Tür offen. — 문을 열린 채로 두어. Laptop은 남성 명사 der Laptop이며, 여기서는 den Laptop으로 목적격이 되었다. 정관사도 격에 따라 바뀐다: der Laptop(주격) → den Laptop(목적격). 예: Ich sehe den Laptop. — 나는 노트북을 본다. ausgeschaltet는 ausschalten(끄다)의 과거분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노트북이 꺼진 상태임을 나타낸다. Lass den Laptop ausgeschaltet는 “노트북을 꺼진 상태로 두어”라는 구조다. 켜진 상태는 eingeschaltet로 표현할 수 있다. 예: Lass das Gerät ausgeschaltet. — 기기를 꺼진 상태로 두어. versuche는 versuchen(시도하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뒤에 zu가 붙은 부정사가 와서 “~하려고 시도하다”를 만든다: versuche, ... zu .... nicht는 여기서 뒤의 zu früh einzuschalten와 결합한 시도를 부정하여 “~하려고 하지 마”라는 의미를 만든다. 예: Versuche nicht, die Tür zu öffnen. — 문을 열려고 하지 마. ihn은 3인칭 단수 남성 목적격 대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앞의 der Laptop을 가리킨다. 주격 형태는 er, 목적격 형태는 ihn이다. 따라서 ihn einzuschalten은 “그 노트북을 켜다”가 된다. zu früh는 zu(너무)와 früh(일찍)가 결합한 부사 표현으로 “너무 일찍”을 뜻한다. 여기서는 켜는 시점이 너무 이른 것을 말한다. 비교하면 früh는 “일찍”, früher는 “더 일찍”이다. einzuschalten은 분리 동사 einschalten(켜다)의 zu 부정사형이다. 분리 동사는 zu 부정사에서 zu가 접두사와 동사 부분 사이에 들어가 einzuschalten처럼 된다. 예: Ich versuche, das Licht einzuschalten. — 나는 불을 켜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Lass den Laptop ausgeschaltet는 노트북을 꺼진 상태로 유지하라는 지시를 나타내고, versuche nicht, ihn zu früh einzuschalten은 그 노트북을 너무 일찍 켜려고 하지 말라는 금지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노트북은 꺼 둔 채로 두고 너무 빨리 켜려고 하지 마”이다.

  9. Ich bringe ihn zu einem Techniker und frage nach dem nächsten Schritt.

    기술자에게 가져가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물어볼게.

    Ich
    나는
    bringe
    가져간다
    ihn
    그를/그것을
    Techniker
    기술자
    frage nach
    물어본다
    nächsten
    다음의
    Schritt
    단계
    자세한 설명

    Ich는 1인칭 단수 주어인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독일어에서는 주어 역할에 ich를 쓰고, 목적어 역할에서는 형태가 달라져 mich가 됩니다. 예: Ich sehe ihn. — 나는 그를 본다. bringe는 bringen(가져오다, 데려가다)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ihn을 기술자에게 데려가거나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현재형이지만 이 문맥에서는 계획된 행동을 한국어의 “가져가서 … 물어볼게”처럼 나타낼 수 있습니다. bringen은 사람이나 물건을 어떤 곳으로 옮기는 데 쓸 수 있습니다. ihn은 3인칭 단수 남성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앞 문맥과 이어지는 문맥에 나온 노트북을 가리키며, bringen의 직접목적어로 쓰였습니다. 주격 형태는 er, 목적격 형태는 ihn입니다. 예: Ich überprüfe ihn. — 나는 그것을 점검한다. zu einem Techniker에서 zu는 사람을 향한 이동의 목적지를 나타내며, 뒤의 명사구를 여격으로 만듭니다. 따라서 부정관사는 einem이 됩니다. Techniker는 남성 명사로, 기본형은 der Techniker(기술자)입니다. 여기서는 특정되지 않은 기술자에게 데려간다는 의미이며, zu einem Techniker 전체가 “기술자에게”에 해당합니다. frage nach는 fragen nach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으로, 어떤 대상이나 사항에 관해 묻는다는 뜻입니다. frage는 fragen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nach 뒤의 대상은 여격으로 나타납니다. 예: Ich frage nach dem Preis. — 나는 가격을 묻는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dem nächsten Schritt에 관해 묻습니다. nächsten은 형용사 nächste(다음의)가 남성 단수 여격 명사구에서 굴절된 형태입니다. dem nächsten Schritt에서 dem이 남성 단수 여격을 표시하고, 정관사 뒤의 형용사 어미가 -en이 되므로 nächsten이 됩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der nächste Schritt(다음 단계)이고, 여격에서는 mit dem nächsten Schritt처럼 쓸 수 있습니다. Schritt는 남성 명사로 “단계”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der Schritt입니다. 여기서 명사 자체의 철자는 변하지 않으며, 여격은 관사 dem으로 표시되어 dem Schritt가 됩니다. 따라서 nach dem nächsten Schritt fragen은 “다음 단계에 관해 묻다”라는 표현입니다. 전체적으로 Ich bringe ihn zu einem Techniker und frage nach dem nächsten Schritt.는 “나는 그것을 기술자에게 가져가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물어볼게”라는 뜻입니다. Ich bringe ... und frage ...에서 두 행동의 주어는 모두 Ich이며, 첫 번째 행동의 목적어는 ihn, 두 번째 행동의 문의 대상은 nach dem nächsten Schritt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manden/etwas zu einem Techniker bringen und nach etwas fragen(누군가/무언가를 기술자에게 가져가서 어떤 사항을 묻다)입니다.

  10. Ein Techniker kann ihn überprüfen, ohne den Schaden zu verschlimmern.

    기술자는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점검할 수 있어.

    Techniker
    기술자
    kann
    할 수 있다
    ihn
    그것을
    überprüfen
    점검하다
    ohne
    … 없이
    Schaden
    손상
    zu verschlimmern
    악화시키다
    자세한 설명

    Techniker는 여기서 ‘기술자’를 뜻하는 남성 명사 der Techniker의 단수형이다. 문장에서는 Ein Techniker가 행위자이므로 주어로 쓰였다. 여성형은 Technikerin이다. kann은 동사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을 나타낸다. 조동사 뒤의 본동사는 원형으로 문장 끝에 온다. 예: Er kann helfen. — 그는 도울 수 있다. ihn은 3인칭 남성 단수 대명사의 목적격으로, 여기서는 점검 대상을 가리키는 ‘그것을’이라는 뜻이다. 주격은 er, 목적격은 ihn이다. 대명사의 형태는 행위자가 아니라 점검받는 대상의 문법적 성에 맞춰 선택된다. überprüfen은 ‘점검하다, 확인하다’라는 동사 원형이다. 조동사 kann과 함께 쓰여 kann ... überprüfen이 ‘점검할 수 있다’가 된다. prüfen도 ‘검사하다’라는 관련 동사이지만, 이 문장의 실제 형태는 überprüfen이다. ohne는 ‘없이’라는 뜻을 내며, 뒤의 zu 부정사와 결합하면 ‘~하지 않고’라는 방식이나 조건을 나타낸다. 이 문장에서는 ohne ... zu verschlimmern이 ‘악화시키지 않고’라는 뜻을 만든다. Schaden은 ‘손상, 피해’를 뜻하는 남성 명사 der Schaden이다. 여기서는 den Schaden으로 쓰여 목적어가 되었으며, 남성 단수 목적격에서 관사가 der에서 den으로 바뀐다. 예: Der Schaden ist groß. — 손상이 크다. zu verschlimmern에서 기본형은 verschlimmern이며 ‘악화시키다, 더 나쁘게 만들다’라는 뜻이다. zu가 붙은 부정사 형태가 ohne 뒤에 와서 ‘악화시키지 않고’를 만든다. 예: Sie arbeitet, ohne die Lage zu verschlimmern. — 그녀는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고 일한다. 전체적으로 Ein Techniker가 주어이고, kann ... überprüfen이 ‘점검할 수 있다’를 만든다. ihn은 점검 대상을 나타내며, 뒤의 ohne den Schaden zu verschlimmern은 그 점검이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기술자는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그것을 점검할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문법 포인트

Imperativ: Verbstamm + ...

Zieh den Stecker sofort!

치이 덴 슈테커 조포어트!

플러그를 즉시 뽑아!

친한 사이에서 명령할 때 쓰는 형태입니다. 동사의 어간으로 시작하며 주어 du는 보통 생략합니다.

ohne ... zu + Infinitiv

ohne den Schaden zu verschlimmern

오네 덴 샤덴 츠 페어슐리머른

손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ohne 뒤에 zu가 있는 부정사 구를 씁니다.

독일어 어휘

ausschalten 동사
아우스샬텐 끄다 schalte ... aus
Flüssigkeit 명사
플뤼시카이트 액체
Kaffee 명사
카페 커피
Laptop 명사
랩톱 노트북
laufen 동사
라우펀 작동하다, 돌아가다 läuft
sofort 부사
조포어트 즉시
Stecker 명사
슈테커 플러그
Tastatur 명사
타스타투어 키보드
unter 전치사
운터 아래로, 아래에

unter die Tastatur

verschütten 동사
페어쉬튀텐 쏟다 verschüttet
versuchen 동사
페어주헨 시도하다
ziehen 동사
치엔 당기다, 뽑다 Zieh

Zieh sofort den Stecker

퀴즈

순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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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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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다

정답 보기verschüttet

키보드

정답 보기Tastatur

당기다, 뽑다

정답 보기Zieh

노트북

정답 보기Lap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