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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집에 못 들어간 뒤 계획 세우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ch bin ausgesperrt, und mein Ersatzschlüssel liegt in der Wohnung.
이히 빈 아우스게슈페어트, 운트 마인 에어자츠슐뤼슬 리크트 인 데어 보눙. 나 지금 집에 못 들어가. 여분 열쇠가 아파트 안에 있어.Versuch es zuerst beim Vermieter.
페어주크 에스 추에어스트 바이믈 페어미터. 먼저 집주인에게 연락해 봐.Ruf dann einen Schlüsseldienst, wenn du nicht bald Hilfe bekommst.
루프 단 아이넌 슐뤼슬딘스트, 벤 두 니히트 발트 힐페 버콤스트. 그다음에 곧 도움을 받을 수 없으면 열쇠공을 불러.Ich habe eine Nachricht hinterlassen, aber der Vermieter hat noch nicht geantwortet.
이히 하버 아이너 나흐리히트 힌터라센, 아버 데어 페어미터 핫 노흐 니히트 게안트보어테트. 메시지를 남겼지만 집주인은 아직 답하지 않았어.Warte noch etwas länger, es sei denn, du musst sofort hinein.
바어터 노흐 에트바스 렝어, 에스 자이 덴, 두 무스트 조포어트 히나인. 바로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니라면 조금 더 기다려.Vielleicht muss ich beweisen, dass ich hier wohne, wenn jemand zu Hilfe kommt.
필라이히 무스 이히 버바이즌, 다스 이히 히어 보너, 벤 예만트 추 힐페 콤트. 누군가 도와주러 오면 내가 여기 산다는 걸 증명해야 할지도 몰라.Halte deinen Ausweis bereit und warte an einem warmen Ort.
할터 다이넌 아우스바이스 버라이트 운트 바어터 안 아이넘 바어먼 오어트. 신분증을 꺼낼 수 있게 준비해 두고 따뜻한 곳에서 기다려.Ich möchte keinen Schlüsseldienst rufen, wenn es nicht nötig ist.
이히 뫼히터 카이넌 슐뤼슬딘스트 루펀, 벤 에스 니히트 뇌티히 이스트. 필요하지 않다면 열쇠공을 부르고 싶지 않아.Wenn der Vermieter immer noch nicht antwortet, ruf einen Schlüsseldienst und erkläre die Situation.
벤 데어 페어미터 이머 노흐 니히트 안트보어텟, 루프 아이넌 슐뤼슬딘스트 운트 에어클레어러 디 지투아치온. 집주인이 그래도 답하지 않으면 열쇠공을 불러서 상황을 설명해.Ich kann in der Lobby sitzen und mein Handy eingeschaltet lassen.
이히 칸 인 데어 로비 지츤 운트 마인 헨디 아인게샬테트 라센. 로비에 앉아서 휴대전화를 켜 둘 수 있어.Dort kannst du dich warm halten, während du dem Vermieter noch etwas mehr Zeit gibst.
도어트 칸스트 두 디히 바어름 할턴, 베어렌트 두 데엠 페어미터 노흐 에트바스 메어 차이트 기프스트. 집주인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면서 거기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어.문장 설명
Ich bin ausgesperrt, und mein Ersatzschlüssel liegt in der Wohnung.
나 지금 집에 못 들어가. 여분 열쇠가 아파트 안에 있어.
- Ich
- 나
- ausgesperrt
- 집에 들어가지 못한
- Ersatzschlüssel
- 여분 열쇠
- liegt
- 놓여 있다
- Wohnung
- 아파트
자세한 설명
Ich는 독일어 1인칭 단수 주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인 ‘나’를 가리킨다. 주격 형태의 기본 대비는 ich(나)와 du(너)이다. 예: Ich bin müde. — 나는 피곤하다. ausgesperrt는 aussperren에서 온 형태이며, 여기서는 열쇠 등이 없거나 문이 잠겨 집 안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를 뜻한다. aussperren은 ‘밖에 가두다/밖에 남겨 두다’라는 동사이고, ausgesperrt sein은 그 결과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Ich bin ausgesperrt는 ‘나는 밖에 갇혀 있다’에서 자연스럽게 ‘나는 집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다’라는 뜻이 된다. Ersatzschlüssel은 Ersatz(대체용, 여분의 것)와 Schlüssel(열쇠)이 결합한 명사로, 여기서는 ‘여분 열쇠’라는 뜻이다. 독일어 명사는 합성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물건의 종류를 뒤쪽 요소가 정한다. 복수형은 Ersatzschlüssel로, 이 형태는 단수와 겉모양이 같다. 문장에서는 mein Ersatzschlüssel이므로 ‘내 여분 열쇠’를 가리킨다. liegt는 동사 lieg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liegen은 물건이 놓여 있거나 어떤 장소에 있다는 뜻이며, liegt의 주어는 여기서 mein Ersatzschlüssel이다. 사람이나 물건을 세워 두는 행위에는 보통 legen을 쓰고, 이미 놓여 있는 상태에는 liegen을 쓴다. 예: Der Schlüssel liegt auf dem Tisch. — 열쇠가 탁자 위에 놓여 있다. Wohnung은 ‘아파트, 주거 공간’을 뜻하는 여성 명사 die Wohnung이다. in der Wohnung에서 in은 위치를 나타내므로 여성 단수 여격 형태인 der가 쓰였다. 이동하여 안으로 들어가는 방향이면 in die Wohnung처럼 대격을 쓸 수 있다. 예: Ich bin in der Wohnung. — 나는 아파트 안에 있다. und는 앞뒤 내용을 잇는 접속사이고, mein은 말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을 나타내는 소유 표현이다. mein Ersatzschlüssel liegt in der Wohnung은 ‘내 여분 열쇠가 아파트 안에 놓여 있다’라는 두 번째 절을 만든다. 첫 절의 Ich bin ausgesperrt와 합치면, 말하는 사람은 현재 집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이고 그 해결에 쓸 여분 열쇠는 아파트 안에 있다는 의미가 된다. 전체적으로 Ich bin ausgesperrt, und mein Ersatzschlüssel liegt in der Wohnung.은 ‘나는 지금 집에 들어가지 못해. 그런데 내 여분 열쇠는 아파트 안에 있어.’라는 뜻이다. 두 절이 und로 연결되어, 들어갈 수 없는 현재 상태와 열쇠의 위치를 함께 설명한다.
Versuch es zuerst beim Vermieter.
먼저 집주인에게 연락해 봐.
- Versuch es
- 해 봐
- zuerst
- 먼저
- beim
- ~에게 / ~에서
- Vermieter
- 집주인
자세한 설명
Versuch es는 여기서 “해 봐”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versuchen이고, Versuch!은 한 사람에게 비격식적으로 하는 명령형입니다. es는 독일어의 목적어 대명사이며,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명사를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뒤의 beim Vermieter와 결합하면 집주인에게 해결을 시도해 보라는 의미가 됩니다. 재사용 예: Versuch es noch einmal. — “다시 해 봐.” zuerst는 “먼저”라는 시간 순서를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다른 방법에 앞서 집주인에게 먼저 시도하라는 뜻입니다. 예: Ruf zuerst an. — “먼저 전화해.” beim은 bei dem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bei는 여기서 사람이나 기관을 상대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일을 처리하는 관계를 나타내며, dem은 남성 단수 또는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beim Vermieter는 이 문맥에서 “집주인에게”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beim 자체가 수나 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Vermieter는 “집주인”이라는 뜻의 남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r Vermieter이며, 여성 집주인을 가리키는 형태로는 die Vermieterin을 쓸 수 있습니다. beim Vermieter에서는 bei dem이 결합한 beim 뒤에 이 명사가 옵니다. 전체적으로 Versuch es(해 봐) + zuerst(먼저) + beim Vermieter(집주인에게)가 결합해 “먼저 집주인에게 연락해 봐.”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명령형의 주어 du는 보통 드러나지 않으며, 이 형태는 한 사람에게 비격식적으로 말할 때 사용됩니다.
Ruf dann einen Schlüsseldienst, wenn du nicht bald Hilfe bekommst.
그다음에 곧 도움을 받을 수 없으면 열쇠공을 불러.
- Ruf
- 불러
- dann
- 그다음에
- Schlüsseldienst
- 열쇠공
- wenn
- ~하면
- nicht
- ~않다
- bald
- 곧
- Hilfe
- 도움
- bekommst
- 받아
자세한 설명
Ruf는 rufen(부르다, 전화로 부르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주어 du에게 직접 지시할 때 쓰며, 이 형태에서는 주어를 보통 말하지 않는다. 예: Ruf den Arzt! — 의사를 불러! dann은 여기서 앞선 단계 다음에 할 일을 잇는 시간 부사로, ‘그다음에’라는 뜻이다. 문장 전체에서 먼저 다른 방법을 시도한 뒤의 다음 조치를 나타낸다. Schlüsseldienst는 열쇠를 열거나 자물쇠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또는 사람을 가리키는 남성 명사다. einen Schlüsseldienst에서 einen은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이며, Ruf의 목적어를 표시한다. 예: Ich rufe einen Schlüsseldienst. — 나는 열쇠공을 부른다. wenn은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하면/~할 때’라는 뜻이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온다. 여기서는 ... bekommst가 조건절의 끝에 있다. nicht는 뒤의 내용이 성립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부정어다. 이 문장에서는 bald Hilfe bekommst라는 상황, 즉 ‘곧 도움을 받는다’를 부정하여 ‘곧 도움을 받지 못하면’이라는 조건을 만든다. bald는 가까운 미래를 가리키는 시간 부사로, 여기서는 ‘곧’이라는 뜻이다. nicht bald는 ‘곧 …하지 않다’라는 결합으로, 도움을 받는 일이 빠른 시일 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미를 만든다. Hilfe는 ‘도움’이라는 여성 명사다. 독일어에서 Hilfe bekommen은 직역하면 ‘도움을 받다’이며, 실제로도 도움을 받는다는 뜻으로 쓰이는 결합이다. 예: Sie bekommt Hilfe. — 그녀는 도움을 받는다. bekommst는 bekommen(받다)의 현재 시제 2인칭 단수형이다. 주어가 du이므로 du bekommst가 된다. 예: Du bekommst morgen Hilfe. — 너는 내일 도움을 받는다. 전체적으로 Ruf dann einen Schlüsseldienst는 ‘그다음에 열쇠공을 불러’라는 명령이고, wenn du nicht bald Hilfe bekommst는 ‘네가 곧 도움을 받지 못하면’이라는 조건절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다음에 곧 도움을 받을 수 없으면 열쇠공을 불러’라는 뜻이며, 상대방에게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 취할 다음 행동을 지시한다.
Ich habe eine Nachricht hinterlassen, aber der Vermieter hat noch nicht geantwortet.
메시지를 남겼지만 집주인은 아직 답하지 않았어.
- Ich habe
- 나는 가지고 있다 / 나는 …했다
- eine Nachricht
- 메시지
- hinterlassen
- 남기다
- aber
- 하지만
- der Vermieter
- 집주인
- noch nicht
- 아직 …하지 않다
- geantwortet
- 답했다
자세한 설명
Ich habe: Ich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habe는 hab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다. 여기서는 뒤의 hinterlassen과 결합해 완료형을 만든다. 독일어 완료형에서는 조동사 haben이 인칭에 맞게 변하고, 과거분사는 문장 뒤쪽에 놓인다. 예: Ich habe angerufen. — 나는 전화했다. eine Nachricht: Nachricht는 ‘메시지, 전갈’이라는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hinterlassen의 목적어이다. 여성 단수의 부정관사 형태가 이 문장의 목적격에서도 eine로 나타난다. 예: Ich schreibe eine Nachricht. — 나는 메시지를 쓴다. hinterlassen: 기본형은 hinterlassen이고 ‘남기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그 과거분사 형태이며, habe ... hinterlassen으로 ‘남겼다’를 만든다. 예: Sie hat eine Notiz hinterlassen. — 그녀는 메모를 남겼다. aber: 앞 절과 뒤 절을 대조하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지만’이라는 뜻이다. 예: Ich komme, aber er bleibt. — 나는 오지만 그는 남는다. der Vermieter: Vermieter는 ‘집주인, 임대인’이라는 남성 명사이다. 여기서는 두 번째 절의 주어이므로 남성 단수 정관사 der와 함께 쓰였다. 이 명사는 뒤의 geantwortet가 나타내는 행동의 주체이다. 예: Der Vermieter kommt morgen. — 집주인이 내일 온다. noch nicht: ‘아직 …하지 않다’라는 표현이다. nicht는 응답하는 일을 부정하고, noch는 그 부정된 상태가 현재까지 이어짐을 나타낸다. 예: Sie ist noch nicht da. — 그녀는 아직 거기에 없다. geantwortet: 기본형은 antworten(답하다)이고, geantwortet는 과거분사이다. hat ... geantwortet은 완료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noch nicht와 함께 ‘아직 답하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만든다. antworten은 답을 받는 사람을 보통 여격으로 나타내므로 Er hat mir geantwortet.는 ‘그는 나에게 답했다’라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Ich habe eine Nachricht hinterlassen은 ‘나는 메시지를 남겼다’를 뜻한다. aber가 대조를 만들고, der Vermieter hat noch nicht geantwortet은 ‘집주인은 아직 답하지 않았다’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집주인은 아직 답하지 않았어’이다. 두 절 모두 haben 계열 조동사와 과거분사를 사용하는 완료형이지만, 두 번째 절의 noch nicht가 응답이 현재 시점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Warte noch etwas länger, es sei denn, du musst sofort hinein.
바로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니라면 조금 더 기다려.
- Warte
- 기다려
- noch etwas länger
- 조금 더 오래
- es sei denn
- ~하지 않는 한
- du musst
- 너는 ~해야 한다
- sofort
- 즉시
- hinein
- 안으로
자세한 설명
Warte는 warten(기다리다)의 2인칭 단수 비격식 명령형이다. 따라서 상대방 한 명에게 “기다려”라고 직접 말할 때 쓴다. 예: Warte hier! — “여기서 기다려!” noch etwas länger에서 länger는 형용사 lang(긴, 오래인)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시간에 대해 “더 오래”라는 뜻이다. etwas가 그 정도를 완화해 “조금”을 더하고, noch는 기존보다 계속 이어지는 뜻을 보탠다. 예: Bleib noch etwas länger. — “조금 더 오래 있어.” es sei denn은 예외 조건을 여는 연결 표현으로 “~하지 않는 한”, “다만 ~라면”이라는 뜻이다. 뒤의 절은 앞의 요청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를 제시한다. 이 표현 뒤의 du musst sofort hinein에서는 주어 du가 드러난다. du musst에서 musst는 müssen(해야 하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müssen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며, du와 함께 musst가 된다. 예: Du musst warten. — “너는 기다려야 해.” sofort는 “즉시, 바로”라는 시간 부사다. 이 문장에서는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지체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을 더한다. hinein은 안쪽으로 향하는 방향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안으로”라는 뜻이다. hinein 자체는 동작의 방향을 나타내며, 문맥에 따라 “안으로 들어가다”처럼 이해된다. 예: Komm hinein! — “안으로 들어와!” 전체적으로 Warte noch etwas länger는 “조금 더 기다려”라는 명령이고, es sei denn 이하가 그 명령의 예외를 붙인다. 따라서 es sei denn, du musst sofort hinein은 “네가 바로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이라는 조건이 되어, 전체 utterance는 “바로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니라면 조금 더 기다려”라는 뜻이 된다.
Vielleicht muss ich beweisen, dass ich hier wohne, wenn jemand zu Hilfe kommt.
누군가 도와주러 오면 내가 여기 산다는 걸 증명해야 할지도 몰라.
- Vielleicht
- 아마, ~일지도 모른다
- muss ich
- 나는 ~해야 한다
- beweisen
- 증명하다
- wohne
- 살다
- wenn
- ~하면, ~할 때
- jemand
- 누군가
- Hilfe
- 도움
- zu Hilfe kommt
- 도우러 오다
자세한 설명
Vielleicht는 문장 전체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부사로, 여기서는 “아마 …일지도 모른다”라는 뜻이다. muss는 müss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이지만, 주어가 ich일 때의 형태는 muss로 같다. müssen은 필요나 의무를 나타내며, Vielleicht와 함께 쓰여 “반드시 해야 한다”를 단정하기보다 “해야 할지도 모른다”가 된다. muss ich에서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Vielleicht가 문장 맨 앞에 왔기 때문에 유한동사 muss가 그 뒤에 오고 주어 ich가 이어지는 어순이 쓰인다. 조동사 müssen이 쓰이면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는 보통 부정사로 문장 뒤에 놓인다. beweisen은 “증명하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이다. 여기서는 muss 뒤에 와서 부정사로 쓰였으므로 “증명해야 하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예: Ich muss meine Identität beweisen. — 나는 내 신원을 증명해야 한다. dass는 뒤의 내용을 앞의 beweisen의 대상으로 연결하는 접속사이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므로 dass ich hier wohne처럼 wohne가 끝에 놓인다. wohne는 wohnen(살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내가 여기 산다”라는 뜻이며, ich가 그 동사의 주어이다. 예: Ich wohne in Berlin. — 나는 베를린에 산다. 장소를 나타내는 hier는 “여기”라는 뜻으로 wohne를 수식한다.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누군가 도우러 오면”이라는 조건을 이끈다. wenn절에서도 활용된 동사가 끝에 놓여 wenn jemand zu Hilfe kommt가 된다. 이 문장의 wenn은 특정한 한 번의 시간이라기보다, 그 상황이 발생하는 조건을 나타내는 읽기가 고정 번역과 맞는다. jemand는 특정하지 않은 한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누군가”라는 뜻이다. 이 형태 자체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는다. 여기서는 kommt와 함께 단수 주어처럼 기능하므로 kommen의 3인칭 단수형 kommt가 쓰인다. Hilfe는 “도움”이라는 명사이며 독일어에서 여성 명사로 die Hilfe라고 한다. 이 문장에서는 zu Hilfe라는 표현의 일부로 쓰여 단순히 도움이라는 대상을 말하는 것보다 “도움을 주기 위해”라는 의미를 만든다. zu Hilfe kommen은 “도우러 오다, 도움을 주러 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여기서 kommt는 kommen(오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으로, 주어 jemand에 맞는다. zu Hilfe는 이 표현 안의 명사구이며, 부정사 앞에 붙는 일반적인 zu와 같은 구조로 분석하지 않는다. 예: Sie kommt mir zu Hilfe. — 그녀는 나를 도우러 온다. 전체적으로 Vielleicht muss ich beweisen은 “아마 내가 증명해야 할지도 모른다”를 만들고, dass ich hier wohne가 무엇을 증명하는지 설명한다. 뒤의 wenn jemand zu Hilfe kommt는 그 일이 필요한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누군가 도우러 오면 내가 여기 산다는 걸 증명해야 할지도 몰라”라는 뜻이다.
Halte deinen Ausweis bereit und warte an einem warmen Ort.
신분증을 꺼낼 수 있게 준비해 두고 따뜻한 곳에서 기다려.
- Halte
- 유지해 둬
- Ausweis
- 신분증
- bereit
- 준비된 상태로
- warte
- 기다려
- an einem
- ~에서
- warmen
- 따뜻한
- Ort
- 곳
자세한 설명
Halte는 halt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뒤의 bereit와 함께 etwas bereithalten이라는 분리 가능한 표현을 이루어 ‘무언가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해 두다’라는 뜻이 된다. Halte 자체만으로는 ‘유지해 둬’라는 동작을 나타내며, ‘준비해 둬’라는 구체적인 의미는 bereit와 결합해서 생긴다. 명령형에서는 주어 du가 보통 생략된다. 예: Halte den Schlüssel bereit. — 열쇠를 바로 쓸 수 있게 준비해 둬. Ausweis는 ‘신분증’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Ausweis이다. 문장에서는 deinen Ausweis로 쓰여 halten의 목적어가 되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인 deinen이 붙었다. dein은 여기서 소유를 나타내며, ‘너의 신분증’이라는 뜻이다. bereit는 ‘준비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이 문장에서는 Halte ... bereit의 일부이므로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라는 의미를 만든다. bereit 자체가 신분증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준비된 상태를 설명한다. warte는 wart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으로 ‘기다려’라는 뜻이다. 앞의 명령과 마찬가지로 주어 du는 드러나지 않는다. 예: Warte hier. — 여기서 기다려. an einem은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와 관사의 결합이다. 여기서는 움직임이 아니라 ‘어디에 머물러 기다리는가’를 나타내므로 an 뒤에 3격이 온다. einem은 남성 또는 중성 단수 3격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뒤의 남성 명사 Ort와 결합한다. 이 표현만으로 특정한 장소 이름이나 위치가 더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warmen은 형용사 warm의 굴절형으로 ‘따뜻한’이라는 뜻이다. Ort가 남성 단수이고 an einem 뒤의 3격이며, 앞에 부정관사 계열의 einem이 있으므로 형용사가 warmen 형태가 된다. 기본형과 현재 형태는 warm → warmen이다. 예: in einem warmen Zimmer — 따뜻한 방에서. Ort는 ‘곳, 장소’를 뜻하는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Ort이다. an einem warmen Ort에서는 ‘따뜻한 장소에서’라는 장소 표현을 이룬다. Ort의 복수형은 Orte이다. 전체적으로 Halte deinen Ausweis bereit는 ‘네 신분증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해 두라’는 첫 번째 명령이고, und warte an einem warmen Ort는 ‘그리고 따뜻한 곳에서 기다리라’는 두 번째 명령이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신분증을 꺼낼 수 있게 준비해 두고 따뜻한 곳에서 기다려’라는 뜻이다. 두 명령 모두 상대방 한 사람에게 직접 말하는 비격식적인 명령형이다.
Ich möchte keinen Schlüsseldienst rufen, wenn es nicht nötig ist.
필요하지 않다면 열쇠공을 부르고 싶지 않아.
- Ich möchte
- 나는 ~하고 싶어
- Schlüsseldienst
- 열쇠공, 열쇠 수리 서비스
- rufen
- 부르다
- wenn
- ~하면, ~라면
- nicht nötig
- 필요하지 않은
자세한 설명
Ich möchte는 여기서 “나는 ~하고 싶다”라는 뜻으로, 화자의 바람을 나타내는 1인칭 단수 표현입니다. möchte는 mögen에서 온 형태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어떤 것을 좋아한다기보다 공손하고 완곡하게 원하는 일을 말합니다. 뒤에 다른 동사의 원형이 오면 Ich möchte + 동사 원형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 됩니다. Schlüsseldienst는 “열쇠공 또는 열쇠 수리 서비스”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Schlüssel(열쇠)과 Dienst(서비스)가 결합한 명사이므로 독일어에서 하나의 단어로 쓰입니다. 여기서는 keinen Schlüsseldienst로 쓰여 “어떤 열쇠공도”를 부르고 싶지 않다는 의미가 됩니다. keinen은 남성 단수 명사 Schlüsseldienst와 호응하는 부정 관사 형태이며, rufen의 목적어가 되어 대격을 표시합니다. 부정 관사는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수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대상을 부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rufen은 “부르다, 전화로 부르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사람이나 서비스를 불러 오게 하거나 연락해 부르는 뜻입니다. möchte와 함께 쓰인 동사의 원형이며, 독일어에서는 이런 경우 원형이 절의 끝에 옵니다. 예: Ich möchte einen Arzt rufen. — “나는 의사를 부르고 싶어.”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 ~라면”을 뜻합니다. wenn으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갑니다. 따라서 wenn ... nötig ist에서 ist가 끝에 놓입니다. 조건절의 내용은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면”입니다. nicht nötig는 “필요하지 않은, 필요하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nötig는 “필요한”이라는 형용사이고, nicht가 그 의미를 부정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es와 sein을 사용해 es ist nötig(그것은 필요하다), es ist nicht nötig(그것은 필요하지 않다)라는 비인칭적인 표현을 만듭니다. 여기서 ist는 sei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예: Das ist nicht nötig. — “그것은 필요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Ich möchte keinen Schlüsseldienst rufen은 “나는 열쇠공을 부르고 싶지 않다”를 만듭니다. 여기에 wenn es nicht nötig ist라는 조건절이 붙어 “필요하지 않다면”이라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필요하지 않다면 열쇠공을 부르고 싶지 않아”라는 뜻입니다. möchte가 바람을 나타내고, keinen과 nicht가 각각 대상과 조건 내용을 부정하며, wenn 절에서는 ist가 끝에 오는 구조입니다.
Wenn der Vermieter immer noch nicht antwortet, ruf einen Schlüsseldienst und erkläre die Situation.
집주인이 그래도 답하지 않으면 열쇠공을 불러서 상황을 설명해.
- Wenn
- 조건을 나타내는 ~하면
- Vermieter
- 집주인
- immer noch
- 여전히
- nicht
- ~않다
- antwortet
- 답하다
- ruf
- 불러
- Schlüsseldienst
- 열쇠공
- erkläre
- 설명해
- Situation
- 상황
자세한 설명
Wenn은 조건을 시작하는 말로, 뒤 절 전체를 “~하면”이라는 조건으로 만든다. Wenn + 절은 어떤 조건에서 뒤의 일이 일어나는지를 나타내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예: Wenn ich Zeit habe, komme ich. — 시간이 있으면 갈게. Vermieter는 “집주인”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Vermieter이다. 복수형은 die Vermieter이다. 여기서는 조건절의 주어이므로 der Vermieter가 단수로 쓰였다. 이 명사 자체가 행위를 하는 사람을 나타내며, 뒤의 동사 형태에도 영향을 준다. immer noch는 “여전히, 아직도”라는 뜻으로, 예상한 시점까지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낸다. noch만 쓰면 단순히 “아직”이라는 뜻이 될 수 있지만, immer noch는 계속됨을 더 분명하게 강조한다. 예: Sie wartet immer noch. — 그녀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nicht는 뒤의 내용이나 동작을 부정하는 부정어이다. 여기서는 antwortet와 결합하여 “답하지 않는다”를 만든다. immer noch nicht antwortet 전체는 “아직도 답하지 않으면”이라는 뜻이다. antwortet는 동사 antworten(대답하다, 답하다)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현재형은 ich antworte, du antwortest, er/sie antwortet처럼 변한다. 여기서는 주어 der Vermieter가 3인칭 단수이므로 antwortet가 쓰였다. 예: Der Vermieter antwortet heute. — 집주인이 오늘 답한다. ruf는 동사 rufen(부르다, 호출하다)의 du 대상 명령형이다. 독일어 명령형에서는 주어 du를 보통 쓰지 않고 동사만 사용한다. Ruf einen Schlüsseldienst!는 “열쇠공을 불러!”라는 뜻이다. 이 형태는 명령의 대상이 한 사람인 du일 때 쓰이며, 정중한 명령이나 복수 대상에는 다른 형태가 필요하다. Schlüsseldienst는 열쇠공 또는 열쇠·잠금 서비스 업체를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여기서는 einen Schlüsseldienst로 쓰여 rufen의 직접목적어가 된다. 남성 단수 부정관사 ein이 목적격에서 einen으로 바뀐 것이다. einen 자체가 구체적인 수량을 따로 주장하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는 부정관사와 목적격 표지 역할을 한다. erkläre는 동사 erklären(설명하다)의 du 대상 명령형이다. 따라서 erkläre die Situation은 “상황을 설명해”라는 재사용 가능한 명령 표현이다. erklären의 현재형에서 ich erkläre, du erklärst, er/sie erklärt처럼 형태가 달라지며, 여기의 erkläre는 현재형 1인칭이 아니라 명령형이다. 예: Erkläre das Problem. — 그 문제를 설명해. Situation은 “상황”을 뜻하는 여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ie Situation이다. 여기서는 die Situation으로 직접목적어가 되어 정관사 형태가 그대로 보인다. erklären은 설명하는 대상과 함께 etwas erklären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체 구조는 Wenn [조건절], [du에 대한 명령 1] und [du에 대한 명령 2]이다. Wenn der Vermieter immer noch nicht antwortet는 “집주인이 아직도 답하지 않으면”이라는 조건을 제시한다. 그 조건에서 ruf einen Schlüsseldienst와 erkläre die Situation이 이어져 “열쇠공을 불러서 상황을 설명해”라는 지시를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집주인이 그래도 답하지 않으면 열쇠공을 불러서 상황을 설명해”라는 의미이다.
Ich kann in der Lobby sitzen und mein Handy eingeschaltet lassen.
로비에 앉아서 휴대전화를 켜 둘 수 있어.
- Ich kann
- 나는 ~할 수 있어
- in der
- ~에서
- Lobby
- 로비
- sitzen
- 앉다
- mein
- 내
- Handy
- 휴대전화
- eingeschaltet
- 켜진
- lassen
- 두다
자세한 설명
Ich kann: kö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kann이 주어 Ich와 함께 쓰였다. 여기서는 화자가 로비에 앉아 있을 수 있다는 가능·능력을 나타낸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다른 동사의 부정사형이 오므로 Ich kann sitzen은 “나는 앉아 있을 수 있어”라는 구조이다. 예: Ich kann morgen kommen. — 나는 내일 올 수 있어. in der: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in과 여성 단수 정관사 der가 결합한 형태이다. 여기서는 이동이 아니라 위치를 나타내므로 여격이 쓰인다. in der 자체는 “~ 안에서/~에”라는 틀이고, 뒤의 장소 명사와 함께 해석한다. 예: Sie wartet in der Küche. — 그녀는 부엌에서 기다린다. Lobby: “로비”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in der Lobby가 “로비에서/로비 안에”라는 장소 구를 만든다. die Lobby가 여성 단수이므로 여격 정관사 형태가 der가 된다. sitzen: “앉아 있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조동사 kann 뒤의 부정사형이다. setzen(앉히다·앉다의 동작)과 달리 sitzen은 이미 앉아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예: Das Kind sitzt auf dem Stuhl. — 아이가 의자에 앉아 있다. mein: “나의/내”라는 소유 표현이다. 뒤의 Handy를 수식하며, 이 문장에서는 mein Handy가 목적어이므로 중성 단수 목적격 형태가 사용된다. 소유 표현의 형태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 Ich sehe mein Buch. — 나는 내 책을 본다. Handy: 독일어에서 일상적으로 “휴대전화”를 뜻하는 명사이다. mein Handy는 “내 휴대전화”이며, lassen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독일어 명사는 문장 안에서 대문자로 시작한다. eingeschaltet: “켜진”이라는 뜻의 형용사적 분사이다. 여기서는 휴대전화의 상태를 설명하며, lassen과 함께 etwas eingeschaltet lassen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를 만든다. 이 구조는 “무언가를 켜진 상태로 두다”라는 뜻이다. 예: Sie lässt das Licht eingeschaltet. — 그녀는 불을 켜 둔다. lassen: “두다, 그대로 있게 하다”라는 동사이다. 여기서는 mein Handy eingeschaltet lassen으로 쓰여 “내 휴대전화를 켜진 상태로 두다”를 뜻한다. 조동사 kann의 영향을 받아 문장 끝에 부정사형 lassen이 온다. lassen은 단순히 어떤 물건을 놓는다는 뜻뿐 아니라, 어떤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전체적으로 Ich kann이 가능성을 제시하고, in der Lobby sitzen이 그 장소에서 앉아 있는 행동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mein Handy eingeschaltet lassen은 동시에 휴대전화를 켜진 상태로 둘 수 있다는 행동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로비에 앉아서 휴대전화를 켜 둔 채 있을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두 동작은 und로 연결되어 있으며, 한국어 번역처럼 “앉아서 … 켜 둘 수 있어”로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다.
Dort kannst du dich warm halten, während du dem Vermieter noch etwas mehr Zeit gibst.
집주인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면서 거기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어.
- Dort
- 거기서
- kannst du
- 너는 ~할 수 있어
- dich warm halten
- 따뜻하게 지내다
- während
- ~하면서
- du
- 너는
- dem Vermieter
- 집주인에게
- noch
- 더
- etwas
- 조금
- mehr
- 더 많은
- Zeit
- 시간
- gibst
- 준다
자세한 설명
Dort는 앞서 언급되었거나 상황상 정해진 장소를 가리키는 “거기에서/거기에”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사람이나 사물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kannst du에서 kannst는 könn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können은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며, 뒤의 동사는 부정사로 옵니다. 예: Du kannst warten. — 너는 기다릴 수 있어. 여기서는 du가 주어이고, kannst가 그 주어에 맞게 활용되었습니다. dich warm halten은 “자신을 따뜻하게 유지하다”, 자연스럽게 “따뜻하게 지내다”라는 표현입니다. dich는 주어 du와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재귀대명사의 4격 형태입니다. halten이 기본형이고, warm은 그 상태를 설명합니다. 예: Ich halte mich warm. — 나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이 문장에서는 조동사 kannst 때문에 halten이 활용되지 않은 부정사로 끝부분에 놓입니다. während는 두 절을 연결하여 “~하는 동안/하면서”라는 뜻을 만듭니다. während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während du ... gibst 전체가 “네가 ... 주는 동안”이라는 종속절을 이룹니다. du는 이 종속절의 주어인 “너”입니다. 앞의 du와 형태는 같지만, 두 번째 절에서 gibst의 주어 역할을 다시 표시합니다. dem Vermieter에서 Vermieter는 “임대인, 집주인”이라는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도 der Vermieter입니다. geben은 받는 사람을 3격으로 취하는 구조를 자주 씁니다: jemandem Zeit geben은 “누군가에게 시간을 주다”입니다. 그래서 정관사도 3격 남성형 dem이 되었습니다. noch는 여기서 “추가로, 더”라는 뜻을 보탭니다. noch mehr Zeit는 이미 고려된 시간에 추가되는 “더 많은 시간”이라는 구조입니다. 다른 문맥에서 noch는 “아직”이 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시간의 추가를 나타냅니다. etwas는 양을 완전히 특정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조금의”라는 뜻을 더합니다. 숫자 하나를 명시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따라서 etwas mehr Zeit는 “조금 더 많은 시간”, 자연스럽게 “조금 더 시간”입니다. mehr는 viel의 비교형으로 “더 많은”이라는 뜻입니다. viel – mehr – am meisten처럼 양의 비교에 쓰입니다. 여기서 비교되는 것은 Zeit의 양이며, mehr 자체가 명사의 성이나 수에 따라 변하지는 않습니다. Zeit는 “시간”이라는 여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ie Zeit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jemandem Zeit geben이라는 표현에서 주어지는 것을 나타내는 목적어입니다. Zeit는 여기서 보통 셀 수 있는 개별 단위가 아니라 시간의 양을 뜻합니다. gibst는 geb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geben은 현재형에서 2·3인칭 단수일 때 어간 모음이 e에서 i로 바뀝니다: ich gebe, du gibst, er/sie gibt. während절이므로 활용형 gibst가 절 끝에 옵니다. jemandem etwas geben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다”라는 기본 구조이고, 여기서는 dem Vermieter가 받는 사람, etwas mehr Zeit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Dort kannst du dich warm halten은 “너는 거기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를 만들고, während du dem Vermieter noch etwas mehr Zeit gibst는 “집주인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면서”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집주인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면서 거기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어”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wenn + 종속절 (동사는 문장 끝)
Wenn der Vermieter bald antwortet, rufe ich den Schlüsseldienst.
벤 데어 페어미터 발트 안트보어텟, 루퍼 이히 덴 슐뤼슬딘스트.집주인이 곧 답장하면, 나는 열쇠공을 부른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조건이나 특정 상황을 나타냅니다.
es sei denn, ...
Ich rufe den Schlüsseldienst, es sei denn, der Vermieter antwortet.
이히 루퍼 덴 슐뤼슬딘스트, 에스 자이 덴, 데어 페어미터 안트보어텟.집주인이 답장하지 않는 한, 나는 열쇠공을 부른다.
es sei denn은 예외 조건을 나타내며, ‘…하지 않는 한’이라는 뜻입니다.
독일어 어휘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먼저 집주인에게 연락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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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uch es zuerst beim Vermieter.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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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erst집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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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gesperrt곧, 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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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집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