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는 식물 문제 해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troubleshoot a wilting plant by checking watering, drainage, light, and repotting..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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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는 식물 문제 해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eine Pflanze welkt, obwohl ich sie oft gieße.

마이네 플란체 벨크트, 옵볼 이히 지 오프트 기서. 나는 자주 물을 주는데도 내 식물이 시들고 있어.
B

Sie hat vielleicht zu viel Wasser statt zu wenig.

지 핫 필라이히트 추 필 바서 슈타트 추 베니히. 물이 부족한 게 아니라 너무 많을 수도 있어.
A

Ich dachte, mehr Wasser würde ihr helfen, sich zu erholen.

이히 다흐터, 메어 바서 뷔어더 이어 헬픈, 지히 추 에어홀런. 물을 더 주면 식물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
B

Überprüfe, ob das Wasser ablaufen kann, und lass die Erde ein wenig trocknen.

위버프뤼퍼, 옵 다스 바서 압라운픈 칸, 운트 라스 디 에어더 아인 베니히 트로크넌. 배수가 잘되는지 확인하고 흙을 조금 말려 봐.
A

Der Topf hat unten kein Loch, und das könnte das Problem sein.

데어 토프 핫 운튼 카인 로흐, 운트 다스 쾬터 다스 프로블렘 자인. 화분 밑에 구멍이 없는데, 그게 문제일 수도 있어.
B

Die Wurzeln können leiden, wenn das Wasser nirgendwo ablaufen kann.

디 부어츨 쾨넌 라이든, 벤 다스 바서 니어겐보 압라운픈 칸. 물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어.
A

Soll ich sie auch näher ans Fenster stellen?

졸 이히 지 아우흐 네어 안스 펜스터 슈텔런? 창문 가까이로도 옮겨야 할까?
B

Ändere immer nur eine Sache, damit du erkennen kannst, was hilft.

엔더러 이머 누어 아이너 자허, 다밋 두 에어케넌 칸스트, 바스 힐프트.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도록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꿔 봐.
A

Dann werde ich sie diese Woche umtopfen und weniger gießen.

단 베어더 이히 지 디저 보허 움토프펀 운트 베니거 기슨. 그럼 이번 주에는 분갈이를 하고 물을 덜 줄게.
B

Bei der Pflanzenpflege geht es meistens um Beobachtung und kleine Anpassungen.

바이 데어 플란츤플레거 게트 에스 마이스턴스 움 버오바흐퉁 운트 클라이너 안파숭언. 식물 관리는 대부분 관찰하고 조금씩 조절하는 일이야.

문장 설명

  1. Meine Pflanze welkt, obwohl ich sie oft gieße.

    나는 자주 물을 주는데도 내 식물이 시들고 있어.

    Meine
    나의
    Pflanze
    식물
    welkt
    시들고 있다
    obwohl
    ~인데도
    ich
    나는
    sie
    그것을
    oft
    자주
    gieße
    물을 준다
    자세한 설명

    Meine는 여기서 ‘내’라는 소유를 나타내며, 기본형은 mein입니다. Pflanze가 여성 단수 주격이므로 소유관형사도 meine가 됩니다. 즉 단수라는 사실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명사의 성·수와 문장 속 격에 맞춰 형태가 정해집니다. 예: Meine Katze schläft. — 내 고양이가 자고 있다. Pflanze는 ‘식물’이라는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die Pflanze, 복수형은 die Pflanzen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Meine Pflanze가 welkt의 주어입니다. welkt는 welken(시들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주어가 die Pflanze이므로 welkt가 쓰였습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상태와 일반적인 현재 사실을 모두 나타낼 수 있으며, 여기서는 ‘시들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예: Die Blume welkt. — 그 꽃이 시들고 있다. obwohl은 ‘~인데도, ~임에도’라는 종속접속사입니다. obwohl로 시작하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에 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 obwohl + 주어 + 나머지 + 동사입니다. 예: Ich gehe spazieren, obwohl es regnet. — 비가 오는데도 나는 산책하러 간다. ich는 1인칭 단수 대명사 ‘나’입니다. 여기서는 gieße의 주어이므로, 식물에 물을 주는 사람이 화자 자신임을 나타냅니다. sie는 여기서 3인칭 여성 단수 대명사의 목적어형으로, 앞의 Pflanze를 가리키며 ‘그것을’이라는 뜻입니다. 여성 단수 대명사는 주격과 목적격에서 표면형이 모두 sie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gieße의 목적어라는 문장 역할로 해석됩니다. 예: Ich sehe sie. — 나는 그것을 본다. oft는 ‘자주’라는 빈도 부사입니다. 물을 주는 행위가 한 번이 아니라 반복됨을 나타내며, ich ... gieße와 함께 ‘내가 자주 물을 준다’가 됩니다. gieße는 gießen(물을 주다, 붓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ich와 함께 쓰이므로 gieße가 되며, 이 문맥에서는 식물에 물을 주는다는 뜻입니다. 예: Ich gieße die Blumen. — 나는 꽃들에 물을 준다. 전체적으로 Meine Pflanze welkt는 ‘내 식물이 시들고 있다’를 이루고, obwohl ich sie oft gieße는 ‘내가 그것에 자주 물을 주는데도’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나는 자주 물을 주는데도 내 식물이 시들고 있어.’라는 뜻입니다.

  2. Sie hat vielleicht zu viel Wasser statt zu wenig.

    물이 부족한 게 아니라 너무 많을 수도 있어.

    Sie
    그것은
    hat
    가지고 있다
    vielleicht
    어쩌면
    zu viel
    너무 많은 양
    Wasser
    물
    statt
    대신에
    zu wenig
    너무 적은 양
    자세한 설명

    Sie는 여기서 문장 첫머리라 대문자로 쓰인 독일어 인칭대명사이며, 문맥상 앞에서 언급된 식물을 가리키는 ‘그것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식물은 독일어로 die Pflanze이므로 여성 단수 대명사 sie가 쓰입니다. 문장 첫머리의 대문자만 보고 존칭의 ‘당신’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hat는 hab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물리적으로 무엇을 소유한다기보다 식물에 물이 ‘있는 상태이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현재형의 형태 사슬은 haben → hat입니다. 예: Die Pflanze hat genug Wasser. — 그 식물은 물이 충분하다. vielleicht는 확정하지 않고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어쩌면/…일 수도’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뒤의 판단을 사실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예: Vielleicht hat sie Durst. — 어쩌면 그것은 목이 마를 수도 있다. zu viel은 어떤 양이 기준보다 많다는 뜻의 양 표현입니다. viel은 ‘많은’, zu viel은 ‘너무 많은’이며, 셀 수 없는 물질인 Wasser와 함께 쓰여 zu viel Wasser가 됩니다. 반대쪽 양 표현은 zu wenig(너무 적은)입니다. 예: Die Pflanze hat zu viel Wasser. — 그 식물은 물이 너무 많다. Wasser는 ‘물’이라는 명사이며 독일어에서 중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관사 없이 양 표현 zu viel의 뒤에 와서 물의 양을 구체화합니다. 명사 자체가 아니라 zu viel이 많고 적음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statt는 두 상태나 선택지를 대조하여 ‘…이 아니라 … 대신에’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여기서는 zu viel Wasser와 zu wenig을 연결합니다. 예: Er trinkt Tee statt Kaffee. — 그는 커피 대신 차를 마신다. zu wenig은 기준보다 양이 적다는 뜻의 양 표현입니다. 여기서 wenig은 ‘적은’, zu wenig은 ‘너무 적은’이며, 앞의 zu viel과 반대되는 양의 판단을 나타냅니다. 뒤에 Wasser를 반복하지 않아도 앞에서 이미 무엇의 양을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zu viel Wasser statt zu wenig은 ‘물이 너무 적은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것’이라는 대조를 이룹니다. 전체적으로 Sie hat vielleicht는 ‘그것은 어쩌면 …인 상태다’를 만들고, zu viel Wasser는 ‘물이 너무 많은 상태’를, statt zu wenig은 ‘물이 너무 적은 상태가 아니라는 대조’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식물은 물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이 너무 많을 수도 있다’라는 뜻입니다. vielleicht 때문에 이것은 확정이 아니라 가능한 원인에 대한 판단입니다.

  3. Ich dachte, mehr Wasser würde ihr helfen, sich zu erholen.

    물을 더 주면 식물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

    Ich dachte
    나는 생각했어
    mehr
    더 많은, 더
    Wasser
    물
    würde … helfen
    도움이 될 것이다
    ihr
    그것에게
    sich zu erholen
    회복하기
    자세한 설명

    Ich dachte는 여기서 “나는 생각했어”라는 뜻이다. dachte는 denken(생각하다)의 1인칭 단수 과거형(Präteritum)이다. 현재형은 ich denke, 과거형은 ich dachte이다. mehr는 “더 많은/더”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뒤의 Wasser의 양이 더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viel의 비교형이 mehr이며, 예를 들어 mehr Zeit는 “더 많은 시간”이다. 이 형태 자체가 정확한 수량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Wasser는 여기서 물이라는 물질을 가리키는 명사이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쓰며, das Wasser처럼 중성 명사로 취급된다. 이 문장에서는 관사 없이 물질을 일반적으로 말한다. würde ... helfen은 würde와 동사원형 helfen을 결합한 형태이다. würde는 werden에서 온 형태이고, helfen은 “도움이 되다, 돕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화자가 과거에 품었던 예상, 즉 “도움이 될 거라고”라는 내용을 나타낸다. helfen은 도움을 받는 대상을 보통 여격으로 취한다. 예를 들어 Das hilft mir.는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이다. ihr는 여기서 물의 도움을 받는 대상을 가리키는 여격 대명사로, 고정된 번역에 따라 식물을 뜻한다. 여성 단수 대명사 sie가 여격에서 ihr가 된다. 이 형태는 소유를 뜻하는 ihr와도 겉모양이 같을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helfen이 요구하는 여격 목적어라는 문장 역할로 해석한다. sich zu erholen은 “회복하기”라는 뜻이다. sich erholen은 재귀적으로 쓰이는 동사로 “회복하다, 원기를 되찾다”를 뜻하며, zu가 붙은 부정사 구조에서는 sich zu erholen이 된다. 여기서 재귀대명사 sich의 대상은 앞서 도움을 받는 대상과 같다. 예를 들어 Sie braucht Zeit, sich zu erholen.은 “그녀는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이다. 전체적으로 mehr Wasser würde ihr helfen, sich zu erholen은 “더 많은 물이 그것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라는 내용이다. 여기에 Ich dachte가 붙어, 화자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과거의 판단을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물을 더 주면 식물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라는 뜻이다.

  4. Überprüfe, ob das Wasser ablaufen kann, und lass die Erde ein wenig trocknen.

    배수가 잘되는지 확인하고 흙을 조금 말려 봐.

    Überprüfe
    확인해 봐
    ob
    …인지
    das Wasser
    물
    ablaufen
    빠져나가다, 배수되다
    kann
    할 수 있다
    lass
    …하게 해
    die Erde
    흙
    ein wenig
    조금
    trocknen
    마르다
    자세한 설명

    Überprüfe는 überprüf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으로, 상대방에게 확인하라고 말한다. 명령형의 주어 du는 보통 드러나지 않는다. 예: Überprüfe die Tür. — 문을 확인해 봐. ob는 뒤의 내용을 “~인지”라는 간접 의문으로 연결한다. 이 문장에서는 물이 빠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내용이다. ob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뒤로 가므로 kann이 절 끝에 놓인다. das Wasser는 여기서 확인 대상인 물이다. Wasser는 중성 명사이며, 정관사 형태 das는 주격과 대격에서 같다. 예: Das Wasser ist kalt. — 물이 차갑다. ablaufen은 물이나 액체가 흘러 빠지다, 배수되다라는 뜻의 동사다. 분리될 수 있는 ab- 동사이지만, ob절의 부정사에서는 ablaufen처럼 한 단어로 유지된다. 예: Das Wasser läuft schnell ab. — 물이 빨리 빠진다. kann은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das Wasser가 배수될 수 있다는 가능성 또는 조건을 나타낸다. 조동사와 부정사가 함께 쓰이면 kann ... ablaufen처럼 kann이 활용되고 ablaufen은 부정사로 남는다. lass는 lass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뒤에 대격 목적어와 부정사를 두어 “무엇을 ~하게 하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여기서는 lass die Erde trocknen이 “흙이 마르게 해”라는 뜻이다. 예: Lass die Tür offen. — 문을 열어 둬. die Erde는 여기서 식물이 자라는 흙을 가리킨다. lassen의 목적어이므로 대격이지만, 여성 명사 die Erde의 정관사는 주격과 대격에서 같은 형태다. ein wenig는 양이나 정도를 작게 제한하는 표현으로 “조금”이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흙이 완전히 말라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 정도 마르게 하라는 의미로 trocknen을 꾸민다. 예: Warte ein wenig. — 조금 기다려. trocknen은 “마르다”라는 자동사로, lassen 뒤의 부정사로 쓰여 흙이 마르는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die Erde trocknen lassen은 “흙을 마르게 하다”이다. 문장의 trocknen은 흙 자체가 마르는 것이며, 누군가가 흙을 직접 말린다는 타동사 구조를 따로 만든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Überprüfe, ob das Wasser ablaufen kann은 “물이 빠질 수 있는지 확인해”이고, und lass die Erde ein wenig trocknen은 “그리고 흙을 조금 마르게 해”이다. 따라서 이 발화는 물을 더 주는 대신 배수 가능성을 확인하고 흙이 어느 정도 마르도록 하라는 지시다. 앞뒤 문맥의 물 주기와 화분 밑의 구멍에 관한 내용과도 이 의미가 맞물린다.

  5. Der Topf hat unten kein Loch, und das könnte das Problem sein.

    화분 밑에 구멍이 없는데, 그게 문제일 수도 있어.

    Topf
    화분
    hat
    가지고 있다
    unten
    아래쪽에
    Loch
    구멍
    das könnte
    그것은 ~일 수도 있다
    Problem
    문제
    sein
    ~이다
    자세한 설명

    Topf는 여기서 ‘화분’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r Topf, 복수형은 die Töpfe입니다. 예: Der Topf ist groß. — 화분이 크다. hat는 haben(가지고 있다, 있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Der Topf이므로 hat을 씁니다. 여기서는 소유라기보다 화분에 구멍이 ‘있다’는 뜻입니다. unten은 ‘아래쪽에, 밑에’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화분의 밑부분을 가리킵니다. 예: Unten ist ein Loch. — 아래쪽에 구멍이 있다. Loch는 ‘구멍’이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as Loch, 복수형은 die Löcher입니다. kein Loch에서 kein은 명사구를 부정하므로 ‘구멍이 없다’가 됩니다. 여기서 kein은 특정한 수량을 세는 표현이 아니라, 구멍의 부재를 나타냅니다. das könnte에서 das는 앞에서 말한 상황, 즉 화분 밑에 구멍이 없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könnte는 können의 Konjunktiv II 형태로, 여기서는 가능성인 ‘~일 수도 있다’를 나타냅니다. 가능성을 말할 때 Das könnte stimmen.은 ‘그것이 맞을 수도 있다’라는 뜻입니다. Problem은 ‘문제’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as Problem, 복수형은 die Probleme입니다. das Problem처럼 정관사와 함께 쓰이면 여기서 말하는 특정한 문제를 가리킵니다. sein은 ‘~이다’라는 동사 sein의 부정사입니다. 독일어의 조동사 표현에서는 활용된 조동사 뒤에 부정사가 옵니다. 따라서 könnte ... sein은 ‘~일 수도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Der Topf hat unten kein Loch는 ‘화분 밑에 구멍이 없다’를 뜻하고, das könnte das Problem sein은 ‘그게 문제일 수도 있다’를 뜻합니다. 두 부분을 und로 연결하여 ‘화분 밑에 구멍이 없는데, 그게 문제일 수도 있어.’라는 의미가 됩니다.

  6. Die Wurzeln können leiden, wenn das Wasser nirgendwo ablaufen kann.

    물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어.

    Die Wurzeln
    뿌리
    können
    ~할 수 있다
    leiden
    상하다
    wenn
    ~하면
    das Wasser
    물
    nirgendwo
    어디에도
    ablaufen
    빠져나가다
    자세한 설명

    Die Wurzeln은 여기서 “뿌리”를 뜻합니다. Wurzel의 복수형이 Wurzeln이고, 복수 주격 정관사는 die입니다. 단수라면 die Wurzel, 복수라서 die Wurzeln이 됩니다. können은 “~할 수 있다”를 나타내는 조동사 können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복수인 die Wurzeln이므로 können을 씁니다. 조동사와 다른 동사가 함께 쓰이면 조동사는 활용되고, 다른 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Die Pflanzen können wachsen. — “식물은 자랄 수 있다.” leiden은 여기서 뿌리가 물이 빠지지 않아 상태가 나빠지거나 손상되는 것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leiden이며, 이 문장에서는 können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유지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 고통을 겪는다는 뜻으로도 쓸 수 있지만, 이 문맥에서는 식물의 상태가 악화된다는 의미입니다.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 ~일 때”에 해당합니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ablaufen kann처럼 kann이 종속절 끝에 있습니다. das Wasser는 “물”입니다. Wasser는 셀 수 있는 개체 하나를 세는 표현이 아니라 물이라는 물질을 가리키는 보통의 불가산적 명사로 쓰였습니다. das는 이 명사의 문법적 성과 주격 형태를 보여 주는 정관사입니다. 예: Das Wasser läuft ab. — “물이 빠져나간다.” nirgendwo는 “어디에도, 아무 곳에서도”라는 부정적인 장소 부사입니다. 장소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물이 빠져나갈 장소가 전혀 없다는 뜻을 만듭니다. irgendwo “어딘가에”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ablaufen은 여기서 물이 “빠져나가다”라는 뜻입니다. 분리 동사이므로 독립적인 현재형 문장에서는 Das Wasser läuft ab.처럼 활용된 부분 läuft와 분리된 접두사 ab가 나뉩니다. 하지만 조동사 kann 뒤에서는 부정사 전체인 ablaufen으로 씁니다. 전체적으로 wenn das Wasser nirgendwo ablaufen kann은 “물이 어디에도 빠져나갈 수 없으면”이라는 조건절입니다. 이 조건절과 Die Wurzeln können leiden을 합치면, “물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어.”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können은 확정이 아니라 가능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7. Soll ich sie auch näher ans Fenster stellen?

    창문 가까이로도 옮겨야 할까?

    Soll ich
    제가 …할까요?
    sie
    그것을/그들을
    auch
    또한, …도
    näher
    더 가까이
    ans Fenster
    창문으로, 창문 쪽으로
    stellen
    놓다, 옮겨 놓다
    자세한 설명

    Soll ich는 “제가 …할까요?”라는 제안이나 확인을 묻는 표현이다. soll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 soll이고, 주어 ich와 함께 쓰였다. 조동사가 있는 의문문에서는 soll이 문장 맨 앞에 오고,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는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예: Soll ich warten? — “제가 기다릴까요?” sie는 여기서 stellen의 목적어인 3인칭 대명사이다. 이 문장과 고정된 번역은 화자가 어떤 대상을 창문 쪽으로 옮겨 놓을지를 나타내지만, 그 대상의 구체적인 정체는 밝히지 않는다.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여성 단수 또는 복수 목적어일 수 있으므로, 이 문장만으로 대상의 수나 정체를 확정할 수 없다. 주어인 ich와 목적어인 sie는 서로 다른 문장 성분이다. auch는 “또한, …도”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다른 조정에 더해 창문 가까이로도 옮기는 것을 나타낸다. 예: Soll ich es auch gießen? — “그것에도 물을 줄까요?” näher는 “더 가까이”라는 비교형이다. 기본형은 nah이며, nah – näher – am nächsten처럼 가까운 정도를 비교할 수 있다. 여기서는 대상이 현재 위치보다 창문에 더 가까운 위치에 놓이게 됨을 나타낸다. 비교 대상이 문장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지금보다 더 가까이”라는 의미는 성립한다. ans Fenster는 an das Fenster가 줄어든 형태이다. an 뒤의 das Fenster가 방향을 나타내는 목적격으로 쓰여 ans가 된다. Fenster의 기본형은 중성 명사 das Fenster이며, 위치를 말하는 an dem Fenster는 am Fenster로 줄어든다. 따라서 ans Fenster 자체는 “창문으로/창문 쪽으로”라는 방향을 나타내고, 앞의 näher와 결합하면 “창문에 더 가까운 곳으로”라는 뜻이 된다. stellen은 물건이나 대상을 세워서 특정 위치에 놓다라는 기본 의미가 있다. 이 문장에서는 sie를 현재 위치에서 창문에 더 가까운 곳으로 옮겨 놓는 행동을 나타내므로 번역에서 “옮기다”로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 조동사 soll과 함께 쓰인 부정사이므로, stellen 자체가 과거·현재 시제를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예: Ich stelle die Pflanze ans Fenster. — “나는 식물을 창문 쪽에 놓는다.” 전체적으로 Soll ich가 제안 여부를 묻고, sie가 옮길 대상을 나타내며, auch näher ans Fenster가 다른 조정에 더해 창문에 더 가까운 방향과 위치를 지정하고, 문장 끝의 stellen이 실제 배치 행동을 완성한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것을 창문 가까이로도 옮겨 놓을까요?”이다.

  8. Ändere immer nur eine Sache, damit du erkennen kannst, was hilft.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도록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꿔 봐.

    Ändere
    바꿔
    immer
    항상
    nur
    오직, 단지
    Sache
    것, 일
    damit
    …하도록
    erkennen kannst
    알아볼 수 있다
    was hilft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자세한 설명

    Ändere는 ändern(바꾸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직접 “바꿔 봐”라고 말할 때 쓰인다. 평서문에서는 Du änderst ...처럼 형태가 달라진다. immer는 여기서 행동을 반복할 때마다 지키라는 뜻의 “항상”이다. nur는 범위를 제한해 “오직, 단지”라는 뜻을 더한다. immer nur는 “항상 한 가지만”이라는 제한을 만든다. eine Sache에서 Sache는 “것, 일”이고, eine와 함께 “한 가지”를 뜻한다. 이 문장에서는 여러 조건을 동시에 바꾸지 말고 한 번에 한 가지를 바꾸라는 의미이다. damit은 목적을 나타내며 “~하도록, ~할 수 있게”라는 뜻이다. damit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끝에 온다. 여기서는 du가 주어이고, erkennen kannst가 그 뒤의 동사 부분이다. erkennen kannst는 “알아볼 수 있다, 식별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erkennen은 동사 können과 함께 쓰인 부정사이고, kannst는 könn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독일어에서는 이런 조합에서 활용된 können이 절의 끝에 오고, 다른 동사 erkennen은 그 앞에 놓인다. 예: Du kannst den Unterschied erkennen. — “너는 차이를 알아볼 수 있어.” was hilft는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라는 뜻이다. 여기서 was는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를 묻거나 가리키는 말이고, hilft는 helfen(도움을 주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was가 이 절의 주어이므로 hilft가 쓰인다. 예: Ich weiß, was hilft. — “나는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아.” 전체적으로 Ändere immer nur eine Sache는 “항상 한 가지만 바꿔”라는 지시이고, damit du erkennen kannst, was hilft는 그 목적을 설명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도록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꿔 봐”라는 뜻이다.

  9. Dann werde ich sie diese Woche umtopfen und weniger gießen.

    그럼 이번 주에는 분갈이를 하고 물을 덜 줄게.

    Dann
    그럼, 그러면
    werde ich
    나는 …할게
    sie
    그것들을
    diese
    이, 이번
    Woche
    주
    umtopfen
    분갈이하다
    weniger
    덜
    gießen
    물을 주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의 상황을 받아 “그럼/그러면”이라는 뜻으로, 다음 행동이 앞선 내용에 이어짐을 나타냅니다. werde ich는 werd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werde와 주어 ich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되다”가 아니라 뒤의 동사원형과 함께 미래의 계획이나 의지를 나타냅니다. werden + 동사원형은 “~할 것이다/~할게”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Ich werde morgen arbeiten. — 나는 내일 일할 거야. sie는 3인칭 복수 대격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umtopfen의 대상, 즉 분갈이할 대상을 가리킵니다. 이 형태는 복수 주격 sie와 같아서 형태만으로 주격인지 대격인지 구별되지 않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sie가 gießen의 명시적인 목적어인 것은 아닙니다. 물을 덜 주는 대상은 문맥상 이해될 수 있지만, 독일어 문장에 그 목적어가 다시 쓰여 있지는 않습니다. diese는 “이” 또는 시간 표현에서 “이번”이라는 뜻을 내는 지시 한정사입니다. 여기서는 여성 단수 명사 Woche와 결합해 diese Woche를 이룹니다. 이 표현에서는 시간을 나타내는 대격 형태로 쓰였지만, diese라는 표면형은 여성 단수 주격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Woche는 “주”라는 명사입니다. diese Woche는 “이번 주에/이번 주 동안”이라는 시간 표현으로, 이 문장에서는 행동이 이루어질 시점을 나타냅니다. 예: Nächste Woche arbeite ich. — 다음 주에 나는 일해. umtopfen은 “분갈이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werde ich 뒤의 동사원형으로 쓰였습니다. 이 동사는 분리 동사이므로 현재형에서는 Ich topfe die Pflanze um.처럼 topfe와 um이 나뉠 수 있지만, werden 뒤에서는 원형 umtopfen으로 유지됩니다. weniger는 wenig의 비교형으로 “덜, 더 적게”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gießen의 정도를 줄인다는 의미입니다. 예: Ich trinke weniger Kaffee. — 나는 커피를 덜 마셔. gießen은 “물을 주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werden에 연결된 두 번째 동사원형이며, weniger gießen은 “물을 덜 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전체적으로 Dann werde ich ...은 “그럼 나는 …할게”라는 계획이나 의지를 나타냅니다. diese Woche가 시점을 제시하고, sie umtopfen과 weniger gießen이 이어지는 두 행동을 이룹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럼 이번 주에는 분갈이를 하고 물을 덜 줄게.”라는 뜻입니다.

  10. Bei der Pflanzenpflege geht es meistens um Beobachtung und kleine Anpassungen.

    식물 관리는 대부분 관찰하고 조금씩 조절하는 일이야.

    Pflanzenpflege
    식물 관리
    geht es … um
    ~에 관한 것이다
    meistens
    대부분
    Beobachtung
    관찰
    kleine
    작은
    Anpassungen
    조절, 조정
    자세한 설명

    Pflanzenpflege는 여기서 ‘식물 관리’를 뜻하는 복합명사이다. Pflanze(식물)와 Pflege(관리)가 결합한 말이며, 가운데의 연결 요소 -n을 포함해 Pflanzenpflege가 된다. 복합명사의 마지막 요소인 Pflege가 전체 명사의 성을 정하므로 die Pflanzenpflege라고 한다. Bei der Pflanzenpflege는 ‘식물 관리에서는’, 또는 상황에 따라 ‘식물 관리를 할 때’라는 범위를 나타낸다. 여기서 bei 자체가 ‘~에 관해서’라는 뜻인 것은 아니며, ‘~에 관한 것이다’라는 의미는 뒤의 geht es ... um에서 나온다. geht es ... um은 어떤 주제나 핵심 내용을 말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Es geht um X를 ‘X에 관한 것이다’, ‘핵심은 X이다’로 익히면 된다. 여기의 geht는 geh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지만, 이 표현에서는 실제로 걷는다는 뜻이 아니다. es는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이 비인칭 표현을 이루는 형식적 주어이다. um 뒤에 주제가 오므로 um Beobachtung und kleine Anpassungen은 ‘관찰과 작은 조정에 관한’이라는 구조를 만든다. meistens는 ‘대부분, 대체로’라는 빈도 부사이다. 문장 전체를 절대적으로 단정하지 않고 보통의 경우를 나타낸다. 예: Meistens arbeite ich morgens. — ‘나는 대체로 아침에 일한다.’ Beobachtung은 ‘관찰’이다. 동사 beobachten(관찰하다)과 관련된 명사이며, 여기서는 식물을 살펴보는 활동을 가리킨다. 단수형은 die Beobachtung, 복수형은 die Beobachtungen이다. 이 문장에서는 und로 뒤의 Anpassungen과 연결되어 geht es um의 내용을 이룬다. kleine는 형용사 klein(작은)이 명사 앞에서 변화한 형태이다. Anpassungen은 복수이고, um이 이끄는 목적어가 대격이며, 그 앞에 관사나 다른 한정사가 없기 때문에 여기서는 강한 변화의 복수 대격 어미 -e가 나타나 kleine가 된다. 비교하면 ein kleiner Schritt에서는 남성 단수 명사 앞에서 kleiner가 쓰인다. 따라서 형용사 형태는 형용사 자체의 의미뿐 아니라 명사의 성·수·격과 앞의 한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여기서 kleine는 조정의 규모가 크지 않다는 뜻이지 횟수를 나타내지 않는다. Anpassungen은 ‘조절, 조정’이다. 단수 기본형은 die Anpassung이고, 상황에 맞추어 무언가를 바꾸는 일을 말할 수 있다. Anpassungen은 그 복수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um 뒤의 대격 복수형으로 쓰였다. kleine Anpassungen은 ‘작은 조정들’이라는 뜻이다. 예: Kleine Anpassungen helfen oft. — ‘작은 조정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Bei der Pflanzenpflege geht es meistens um Beobachtung und kleine Anpassungen.은 ‘식물 관리는 대부분 관찰하고 조금씩 조절하는 일이야’라는 뜻이다. 구조는 Bei der Pflanzenpflege(식물 관리에서는) + geht es ... um(~에 관한 것이다) + meistens(대부분) + Beobachtung und kleine Anpassungen(관찰과 작은 조정)이다. 따라서 식물 관리의 핵심을 관찰과 그에 따른 작은 조정으로 설명하는 문장이다.

문법 포인트

obwohl + Nebensatz

Obwohl die Pflanze welkt, gieße ich weniger.

옵볼 디 플란체 벨크트, 기서 이히 베니거.

식물이 시들고 있는데도 나는 물을 덜 준다.

obwohl로 시작하는 절에서는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주절과 반대되는 내용을 나타냅니다.

zu viel / zu wenig + Verb

Ich gieße zu viel oder zu wenig.

이히 기서 추 필 오더 추 베니히.

나는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너무 적게 준다.

zu viel과 zu wenig는 동작의 양이 적절하지 않음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물을 주는 양을 설명합니다.

독일어 어휘

denken 동사
뎅큰 생각하다 dachte

Ich dachte, mehr Wasser würde ihr helfen.

gießen 동사
기슨 물을 주다 gieße

Obwohl ich sie oft gieße.

helfen 동사
헬픈 돕다, 도움이 되다

Mehr Wasser würde ihr helfen.

obwohl 접속사
옵볼 ...인데도, 비록 ...일지라도

Obwohl ich sie oft gieße.

Pflanze 명사
플란체 식물

Meine Pflanze welkt.

sich erholen 동사
지히 에어홀런 회복하다 sich zu erholen

Ihr helfen, sich zu erholen.

statt 전치사
슈타트 ... 대신에, ...이 아니라

Statt zu wenig

überprüfen 동사
위버프뤼펀 확인하다, 점검하다 Überprüfe

Überprüfe, ob das Wasser ablaufen kann.

vielleicht 부사
필라이히트 아마, 어쩌면

Sie hat vielleicht zu viel Wasser.

welken 동사
벨큰 시들다 welkt

Meine Pflanze welkt.

zu viel 구
추 필 너무 많은, 너무 많이

Zu viel Wasser

zu wenig 구
추 베니히 너무 적은, 너무 적게

Statt zu wenig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아마, 어쩌면

정답 보기vielleicht

식물

정답 보기Pflanze

생각하다

정답 보기dachte

... 대신에, ...이 아니라

정답 보기st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