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에서 잠시 자리를 지켜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While waiting in line, one person asks another to hold their place briefly while staying nearby and visible..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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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에서 잠시 자리를 지켜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Darf ich dich kurz um einen kleinen Gefallen bitten, solange wir in der Schlange stehen?

다르프 이히 디히 쿠르츠 움 아이넨 클라이넨 게팔렌 비튼, 졸랑에 비어 인 데어 슐랑에 슈테엔? 줄을 서 있는 동안 작은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B

Sag mir, was du brauchst, vielleicht kann ich dir helfen.

자크 미어 바스 두 브라우흐스트, 필라이히트 칸 이히 디어 헬펜. 필요한 게 뭔지 말해 줘. 내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
A

Könntest du meinen Platz freihalten, während ich etwas Wasser hole?

쾬테스트 두 마이넨 플라츠 프라이할텐, 베어렌트 이히 에트바스 바서 홀레? 내가 물을 좀 가지러 가는 동안 내 자리를 지켜 줄 수 있어?
B

Das kann ich machen, wenn du in der Nähe der Schlange bleibst.

다스 칸 이히 마헨, 벤 두 인 데어 네에 데어 슐랑에 블라이프스트. 네가 줄 가까이에 있어 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어.
A

Ich kann dort bleiben, wo du mich sehen kannst, und die Schlange im Auge behalten.

이히 칸 도어트 블라이벤, 보 두 미히 제엔 칸스트, 운트 디 슐랑에 임 아우게 베할텐. 나는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에 있으면서 줄을 계속 지켜볼게.
B

Das hilft, weil die Leute sich vielleicht Sorgen machen, wenn jemand verschwindet.

다스 힐프트, 바일 디 로이테 지히 필라이히트 조어겐 마헨, 벤 예만트 페어슈빈데트. 그러면 도움이 돼. 누군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걱정할 수도 있으니까.
A

Ich möchte nicht, dass jemand denkt, ich drängle mich vor.

이히 뫼히테 니히트, 다스 예만트 덴크트, 이히 드랭글레 미히 포어. 아무도 내가 새치기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B

Wenn jemand fragt, kann ich erklären, dass du in der Nähe geblieben bist.

벤 예만트 프라크트, 칸 이히 에어클레렌, 다스 두 인 데어 네에 게블리벤 비스트. 누가 물어보면 네가 근처에 계속 있었다고 내가 설명할 수 있어.
A

Danke für deine Hilfe. Ich bin schnell wieder zurück.

당케 퓌어 다이네 힐페. 이히 빈 슈넬 비더 추뤼크. 도와줘서 고마워. 금방 돌아올게.
B

Komm einfach zurück, bevor die Schlange weit vorrückt.

콤 아인파흐 추뤼크, 베포어 디 슐랑에 바이트 포어뤼크트. 줄이 많이 움직이기 전에 꼭 돌아와.

문장 설명

  1. Darf ich dich kurz um einen kleinen Gefallen bitten, solange wir in der Schlange stehen?

    줄을 서 있는 동안 작은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Darf ich
    제가 …해도 될까요?
    dich
    너를
    kurz
    잠깐
    um … bitten
    …을 부탁하다
    kleinen
    작은
    Gefallen
    부탁
    solange
    …하는 동안
    wir
    우리가
    Schlange
    줄
    stehen
    서 있다
    자세한 설명

    Darf ich는 허락을 묻는 정중한 질문의 시작이다. dürfen이 기본형이고, 현재시제에서 주어 ich와 함께 쓰인 형태가 darf이다. 독일어 의문문에서는 이 조동사가 문장 앞에 오고 주어가 뒤따르며, 뒤의 본동사 bitten은 문장 끝에 남는다. 예: Darf ich hereinkommen? —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dich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부탁을 받는 상대를 가리킨다. 주격은 du, 목적격은 dich이다. 이 문장에서는 jemanden um etwas bitten이라는 구조에서 dich가 jemanden 자리에 해당한다. kurz는 여기서 “짧게”보다 “잠깐, 간단히”라는 뜻으로 bitten의 부담이나 소요 시간을 작게 나타내는 부사이다. 예: Ich frage dich kurz. — “잠깐 물어볼게.” um ... bitten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부탁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이다. 기본형은 bitten이고, 보통 jemanden um etwas bitten처럼 사람은 목적격, 부탁하는 내용은 um 뒤에 둔다. 이 문장에서는 dich가 부탁받는 사람이고 einen kleinen Gefallen이 부탁하는 내용이다. bitten은 종속절이 아니라 주절의 본동사이므로 이 질문에서는 Darf ich ... bitten처럼 조동사 뒤에 놓인다. kleinen은 형용사 기본형 klein(작은)의 변화형이다. 이 형용사가 수식하는 말은 Gefallen이며, kleinen 자체가 명사의 기본형인 것은 아니다. 여기서는 남성 명사 Gefallen이 um의 목적어가 되어 남성 단수 목적격이고, 앞에 부정관사 einen이 있으므로 형용사에 -en이 붙는다. ein kleiner Gefallen(주격)과 einen kleinen Gefallen(목적격)을 비교할 수 있다. Gefallen은 여기서 “호의” 일반이 아니라 상대에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부탁”을 뜻한다. 기본형도 Gefallen이며, 남성 명사이다. 예: Kannst du mir einen Gefallen tun? — “내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어?” solange는 “~하는 동안”이라는 시간 관계를 만드는 접속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부탁하는 시점을 줄을 서 있는 시간과 연결한다. solange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가므로 wir ... stehen 순서가 된다. 이 문맥의 solange는 조건을 새로 주장하기보다 그 시간 범위를 나타낸다. wir는 1인칭 복수 주어 “우리”이다. stehen의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wir stehen이 되며, 여기서는 화자를 포함한 복수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상황을 가리키는 주어로 쓰였다. wir 자체는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가 아니다. Schlange는 여성 명사로, 이 문맥의 die Schlange는 “줄, 대기 행렬”이다. in der Schlange stehen은 독일어에서 “줄을 서 있다”라는 자주 쓰이는 결합이다. 여기서 in은 위치를 나타내므로 die가 여성 단수 여격 형태인 der가 된다. 다른 문맥에서는 Schlange가 동물을 뜻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대기 줄의 의미이다. stehen은 “서 있다”라는 기본형이다. wir stehen에서는 현재시제 1인칭 복수 형태가 기본형과 같은 stehen으로 나타난다. stehen은 solange 절의 끝에 있으며, in der Schlange stehen 전체가 “줄을 서 있는 상태”를 표현한다. 예: Wir stehen vor dem Eingang. — “우리는 입구 앞에 서 있다.” 전체적으로 Darf ich가 허락을 정중하게 묻고, dich um einen kleinen Gefallen bitten이 “당신에게 작은 부탁을 하다”를 이루며, solange wir in der Schlange stehen이 그 일이 일어나는 시간 범위를 덧붙인다. 따라서 이 문장은 “줄을 서 있는 동안 작은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라는 뜻이 된다.

  2. Sag mir, was du brauchst, vielleicht kann ich dir helfen.

    필요한 게 뭔지 말해 줘. 내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

    Sag mir
    나에게 말해 줘
    was
    무엇을, 무엇이
    brauchst
    필요로 해
    vielleicht
    어쩌면, 아마
    kann
    ~할 수 있어
    dir
    너에게
    helfen
    돕다
    자세한 설명

    Sag mir는 sagen(말하다)의 du 명령형 Sag와 대명사 mir(나에게)가 결합한 표현으로, 여기서는 “나에게 말해 줘”라는 요청이다. 독일어 du 명령형은 보통 주어 du를 쓰지 않는다. 예: Sag mir die Wahrheit. — “나에게 진실을 말해 줘.” 여기서 mir는 말하는 내용을 받는 사람이므로 여격이다. was는 이 문장에서 “무엇을/무엇이”에 해당하는 의문 표현이며, was du brauchst라는 간접의문절을 이끈다. 직접 질문 Was brauchst du?는 “너는 무엇이 필요해?”이고, 명령문 뒤에서는 Sag mir, was du brauchst처럼 그 질문 내용이 절 안에 들어간다. 이 절에서는 동사 brauchst가 뒤쪽에 놓인다. brauchst는 brauchen(필요로 하다)의 현재시제 2인칭 단수형으로, 주어 du에 맞는 형태다. du brauchst는 “너는 필요로 한다/너에게 필요하다”라는 뜻이다. 예: Was brauchst du? — “너는 무엇이 필요해?” vielleicht는 “어쩌면, 아마”라는 부사다. 여기서는 뒤의 가능성을 확정하지 않고 “내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하게 한다. 위치는 고정적이지 않지만, 이 문장에서는 vielleicht가 kann ich ... 전체에 영향을 준다. kann은 können(할 수 있다)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으로, 주어 ich에 맞는다. 독일어의 조동사 können이 활용되고, 함께 쓰인 다른 동사는 문장 끝에 부정사로 놓인다. 예: Ich kann helfen. — “나는 도울 수 있어.” dir는 “너에게”라는 뜻의 2인칭 단수 대명사 여격형이다. helfen은 도움을 받는 대상을 여격으로 취하므로 dir helfen은 “너를 돕다”라는 의미가 된다. 주격형은 du, 대격형은 dich, 여격형은 dir이다. helfen은 “돕다”라는 부정사다. 조동사 kann과 함께 쓰여 kann ich dir helfen이라는 구조를 만든다. 이 절에서 ich가 행위자이고 dir가 도움을 받는 사람이다. 예: Kann ich dir helfen? —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어?” 전체적으로 Sag mir, was du brauchst는 “네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나에게 말해 줘”라는 명령이고, vielleicht kann ich dir helfen은 “그러면 내가 너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가능성을 덧붙인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 전체는 “필요한 게 뭔지 말해 줘. 내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뜻이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Sag mir, was du brauchst.(네가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 줘)와 Vielleicht kann ich dir helfen.(어쩌면 내가 너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이다.

  3. Könntest du meinen Platz freihalten, während ich etwas Wasser hole?

    내가 물을 좀 가지러 가는 동안 내 자리를 지켜 줄 수 있어?

    Könntest du
    해 줄 수 있어?
    meinen
    내
    Platz
    자리
    freihalten
    비워 두다, 맡아 두다
    während
    ~하는 동안
    ich
    나
    etwas
    조금의, 약간의
    Wasser
    물
    hole
    가져오다
    자세한 설명

    Könntest du는 상대에게 어떤 일을 부탁하는 정중한 질문의 시작입니다. 기본형은 können(할 수 있다)이고, könntest는 du와 함께 쓰인 조건법 형태로, 여기서는 실제 조건을 말하기보다 부탁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Könntest du ...?는 “...해 줄 수 있어?”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Könntest du mir helfen? — “나를 도와줄 수 있어?” meinen은 “나의”라는 소유 표현이며, 여기서는 Platz를 꾸밉니다. mein의 형태가 남성 단수 대격에서 meinen이 된 것입니다. 이 형태 변화는 소유 표현 자체에 나타나며, 뒤의 명사 Platz의 성·수·격 조건과 맞습니다. 주격에서는 mein Platz, 대격에서는 meinen Platz입니다. 예: Ich suche meinen Schlüssel. — “나는 내 열쇠를 찾고 있어.” Platz는 여기서 사람이 앉거나 서 있을 수 있는 “자리”라는 명사입니다. 남성 명사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meinen Platz처럼 대격 형태의 소유 표현과 함께 쓰입니다. Platz는 문맥에 따라 공간이나 장소를 뜻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맞게 맡아 두려는 자리라는 의미입니다. freihalten은 “비워 두다, 다른 사람이 차지하지 않도록 유지하다”라는 분리 가능한 동사입니다. 기본형이 freihalten이며, frei와 halten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önntest라는 조동사 뒤에 와서 부정사형 freihalten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현재형 독립절에서는 Du hältst meinen Platz frei.처럼 활용된 동사의 일부가 분리될 수 있지만, 조동사 뒤에서는 ... freihalten처럼 한 덩어리로 끝에 옵니다. 여기서 frei는 단순히 물리적으로 비어 있다는 뜻보다 “다른 사람이 차지하지 않게”라는 기능을 더합니다. während는 두 일이 동시에 진행되는 동안을 나타내며, 뒤에 종속절을 이끕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während + 주어 + ... + 동사입니다. 독일어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hole이 절의 끝에 옵니다. 예: Während ich koche, liest er. — “내가 요리하는 동안 그는 읽는다.”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hole의 행위자이므로, 물을 가지러 가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임을 나타냅니다. 독일어의 주격 대명사로,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du와 구별됩니다. ich가 주어인 예: Ich komme später. — “나는 나중에 와.” etwas는 여기서 정확한 양을 정하지 않은 “어떤 양의, 약간의”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특정한 수량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Wasser를 한정합니다. 셀 수 없는 물질을 말할 때 etwas Wasser는 “물을 좀”처럼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예: Ich möchte etwas Tee. — “차를 좀 마시고 싶어.” Wasser는 “물”이라는 물질명사입니다. 여기서는 etwas와 함께 특정되지 않은 양의 물을 뜻합니다. 독일어에서 물처럼 셀 수 없는 물질은 이런 식으로 양을 정하지 않고 말할 수 있습니다. Wasser 자체는 이 문장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며, holen의 대상입니다. hole은 기본형 holen(가져오다, 가지러 가서 가져오다)의 현재형으로, 주어 ich에 맞는 1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종속절 안에 있으므로 활용된 동사가 끝에 놓였습니다. 여기서 holen은 단순히 손에 들고 오는 행위만이 아니라, 물이 있는 곳에 가서 그것을 가져오는 의미입니다. 예: Ich hole den Schlüssel. — “나는 열쇠를 가지러 갔다가 가져올게.” 전체적으로 Könntest du meinen Platz freihalten은 “내 자리를 비워 두어 줄 수 있어?”라는 부탁이고, während ich etwas Wasser hole은 그 부탁이 적용되는 시간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가 물을 좀 가지러 가는 동안 내 자리를 지켜 줄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됩니다. 조동사 könntest가 부탁을 부드럽게 만들고, während 절이 자리를 맡아 두는 시간적 범위를 지정합니다.

  4. Das kann ich machen, wenn du in der Nähe der Schlange bleibst.

    네가 줄 가까이에 있어 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어.

    Das
    그것을
    kann ich
    나는 ~할 수 있어
    machen
    하다
    wenn
    ~하면
    du
    너
    in der Nähe
    가까이에
    Schlange
    줄
    bleibst
    있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에서 말한 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문장 전체에서는 ‘그것을’이라는 뜻이다. 독일어의 대명사 das는 문맥에 따라 특정 사물이나 앞서 언급된 내용을 가리킬 수 있으므로, 이 문장만으로 별도의 구체적인 대상을 정할 필요는 없다. kann ich에서 kann은 können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으로, ich와 함께 ‘나는 ~할 수 있다’를 만든다. 독일어에서 조동사 können이 쓰이면 뒤의 동사는 보통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예: Ich kann warten. — ‘나는 기다릴 수 있어.’ machen은 동사 machen의 부정사이며, 여기서는 앞서 가리킨 일을 ‘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kann ... machen은 ‘할 수 있다’라는 구조가 된다. machen 자체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나타내는 können의 내용을 채운다.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 ~라면’이라는 뜻이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에 온다. 재사용 가능한 틀은 wenn + 주어 + 나머지 + 동사이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한국어의 ‘너’에 해당한다. 친한 상대 한 사람에게 쓰는 형태이며, 공손한 상대에게 쓰는 형식과는 구별된다. in der Nähe는 ‘가까이에, 근처에’라는 위치 표현이다. 뒤에 무엇의 근처인지 덧붙일 수 있다. in der Nähe von + 여격도 흔한 구조이며, 이 문장처럼 명사를 바로 이어 소유·관계의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도 가능하다. Schlange는 여기서 문맥과 고정된 번역에 따라 ‘줄’이라는 뜻이다. 여성명사 die Schlange가 der Schlange로 바뀐 것은 Nähe der Schlange에서 ‘줄의 근처’라는 관계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단어는 다른 문맥에서는 ‘뱀’을 뜻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줄을 의미한다. bleibst는 bleiben(머무르다, 계속 있다)의 현재시제 2인칭 단수형이며, 주어 du에 맞는다. bleiben은 이동이 아니라 어떤 장소나 상태에 계속 있는 것을 나타낸다. 예: Du bleibst hier. — ‘너는 여기 있어.’ wenn du in der Nähe der Schlange bleibst에서는 du가 주어이고 bleibst가 그에 맞게 활용된 동사이며, in der Nähe der Schlange가 머무는 위치를 설명한다. 조건절의 동사 bleibst가 끝에 온 점도 wenn 종속절의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Das kann ich machen은 ‘그것을 나는 할 수 있어’, wenn du in der Nähe der Schlange bleibst는 ‘네가 줄 가까이에 있으면’이라는 조건을 만든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네가 줄 가까이에 있어 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5. Ich kann dort bleiben, wo du mich sehen kannst, und die Schlange im Auge behalten.

    나는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에 있으면서 줄을 계속 지켜볼게.

    Ich kann
    나는 ~할 수 있어
    dort
    거기에
    bleiben
    머무르다
    wo
    ~하는 곳에
    du
    너는
    mich
    나를
    sehen
    보다
    kannst
    ~할 수 있어
    die Schlange
    줄
    im Auge behalten
    계속 지켜보다
    자세한 설명

    Ich kann은 화자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여기서 kann은 kö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조동사 뒤의 동작은 기본형으로 온다. 예: Ich kann warten. — 나는 기다릴 수 있어. dort는 ‘거기에’라는 장소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wo du mich sehen kannst가 그 장소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므로, 반드시 앞에서 누군가 특정 장소를 가리켰다는 뜻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bleiben은 ‘떠나지 않고 머무르다’라는 동사이며, kann 뒤에서 기본형으로 쓰였다. Ich kann dort bleiben은 ‘나는 거기에 머무를 수 있어’라는 뜻이다. wo는 장소를 나타내는 관계 부사로, 여기서는 ‘~하는 곳에’라는 뜻으로 뒤의 절을 이끈다. du는 비격식 단수 ‘너’의 주어 형태이고, mich는 ‘나를’이라는 목적어 형태이다. sehen은 ‘보다’라는 동사이다. du와 함께 조동사 없이 쓰면 현재형은 du siehst이지만, 여기서는 조동사 kannst 뒤에 있으므로 기본형 sehen이 사용된다. kannst는 könn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kannst가 절의 끝에 온다. 따라서 wo du mich sehen kannst는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을 뜻한다. die Schlange는 이 고정 문장과 번역에서 ‘줄’을 뜻하는 명사구이다. Schlange는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 die는 여성 단수의 정관사 형태이다. 여성 단수에서는 주격과 대격에서 정관사가 모두 die이므로, 이 형태만으로 두 격을 구별할 수 없다. 이 명사구는 behalten의 대상이다. Schlange는 다른 맥락에서 ‘뱀’을 뜻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과 앞뒤 맥락에 맞게 ‘줄’로 이해한다. im Auge behalten은 ‘계속 지켜보다, 계속 주의해서 살피다’라는 관용적 표현이다. im은 in dem의 축약형이지만, 이 표현은 전체를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패턴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 예: Behalte die Tasche im Auge. — 그 가방을 계속 지켜봐. 전체적으로 Ich kann dort bleiben, wo du mich sehen kannst는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에 나는 머무를 수 있어’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und die Schlange im Auge behalten에서는 앞의 Ich kann에 연결된 주어와 조동사가 이어져, 화자가 줄도 계속 지켜볼 수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곳에 있으면서 줄을 계속 지켜볼게’라는 의미가 된다.

  6. Das hilft, weil die Leute sich vielleicht Sorgen machen, wenn jemand verschwindet.

    그러면 도움이 돼. 누군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걱정할 수도 있으니까.

    Das
    그러면/그것은
    hilft
    도움이 된다
    weil
    ~이므로
    die Leute
    사람들
    vielleicht
    아마, 어쩌면
    sich … Sorgen machen
    걱정하다
    wenn
    ~하면/~할 때
    jemand
    누군가
    verschwindet
    사라진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말한 행동이나 상황 전체를 받아 주어로 쓰이며, 고정된 번역의 ‘그러면’에 해당한다. 특정한 명사 하나만 가리킨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hilft는 helfen(돕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helfen은 현재형에서 2·3인칭 단수에 모음이 바뀐다: ich helfe, du hilfst, er/sie/es hilft. 여기서는 주어 Das가 3인칭 단수이므로 hilft가 쓰인다. 예: Das hilft mir. —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weil은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로 ‘~이기 때문에, ~하므로’라는 뜻이다. weil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쪽에 온다. 여기서는 weil절의 machen 뒤에 다시 wenn jemand verschwindet라는 종속절이 붙어 있으므로, 문장 전체의 마지막 동사는 verschwindet이다. die Leute는 ‘사람들’이라는 복수 명사구이다. Leute는 일반적으로 단수형 없이 쓰이는 복수 명사이므로, 여기서는 복수 형태인 die Leute가 사용된다. vielleicht는 ‘아마, 어쩌면’이라는 불확실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사람들이 반드시 걱정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말한다. 예: Vielleicht kommt er morgen. — 어쩌면 그는 내일 올 것이다. sich Sorgen machen은 ‘걱정하다’라는 재귀적 표현이다. 이 문장의 sich는 주어인 die Leute를 가리키는 3인칭 재귀 대명사의 여격 형태이며, Sorgen과 함께 ‘걱정을 하다’라는 뜻을 만든다. 3인칭 재귀 대명사 sich는 이 형태에서는 단수와 복수에 동일하게 나타난다. 예: Ich mache mir Sorgen. — 나는 걱정한다. 주어가 바뀌면 재귀 대명사도 바뀐다. wenn은 조건이나 때를 나타내는 접속사이다. 여기서는 ‘~하면’으로 옮기는 조건적 의미가 문맥과 번역에 맞으며, 이끄는 종속절에서 활용된 동사는 끝에 온다. jemand는 성별을 특정하지 않는 ‘누군가, 어떤 사람’이라는 대명사이다. 문법적으로 3인칭 단수처럼 취급되므로 뒤의 동사도 단수형이 된다. 예: Wenn jemand anruft, öffne ich die Tür. — 누군가 전화하면 나는 문을 연다. verschwindet는 verschwinden(사라지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jemand가 문법적으로 단수이기 때문에 이 형태가 쓰인다. 예: Der Zug verschwindet im Tunnel. — 기차가 터널 안으로 사라진다. 전체적으로 Das hilft는 ‘그러면 도움이 된다’라는 주절이고, weil die Leute sich vielleicht Sorgen machen은 그 이유를 설명한다. 그 안의 wenn jemand verschwindet는 ‘누군가 사라지면’이라는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도움이 돼. 누군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걱정할 수도 있으니까.’라는 의미이다.

  7. Ich möchte nicht, dass jemand denkt, ich drängle mich vor.

    아무도 내가 새치기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Ich möchte nicht
    나는 …하고 싶지 않다
    jemand
    누군가
    denkt
    생각하다
    ich drängle mich vor
    내가 새치기하다
    자세한 설명

    Ich möchte nicht에서 möchte는 mögen에서 온 형태로, 여기서는 현재의 바람이나 의향을 부드럽게 나타낸다. ich möchte는 “나는 …하고 싶다”이고, nicht가 뒤의 dass절 전체를 부정하므로 “나는 …라고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라는 구조가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Ich möchte nicht, dass ...이다. 예: Ich möchte nicht, dass du wartest. — 나는 네가 기다리기를 원하지 않아. jemand는 특정되지 않은 한 사람을 가리키는 부정대명사로, 여기서는 “누군가”라는 뜻이다. 독일어에서는 의미상 사람이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 특정하지 않아도 이 형태를 쓸 수 있으며, 문법적으로는 단수처럼 취급되어 뒤의 동사가 3인칭 단수형이 된다. jemand 자체가 구체적인 사람을 밝혀 주는 것은 아니다. denkt는 동사 denken(생각하다)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주어가 jemand이기 때문에 denkt가 쓰였다. 기본적인 형태는 ich denke — 나는 생각한다, jemand denkt — 누군가가 생각한다이다. 여기서는 denken, dass ... 또는 denken, ...으로 어떤 내용을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나타낸다. 예: Sie denkt, ich bin müde. — 그녀는 내가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ich drängle mich vor에서 기본 동사는 재귀적으로 쓰이는 sich vordrängeln이며, “앞으로 끼어들다, 새치기하다”라는 뜻이다. ich에 맞는 재귀대명사는 mich이고, 분리되는 접두사 vor가 문장 끝에 놓인다. 따라서 현재형은 ich drängle mich vor이다. drängle은 drängeln의 1인칭 단수형이다. 예: Ich drängle mich nicht vor. — 나는 새치기하지 않는다. 여기서 이 절은 말하는 사람이 새치기한다고 누군가가 생각하는 내용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Ich möchte nicht, dass jemand denkt, ich drängle mich vor.는 Ich möchte nicht, dass ...(나는 …라고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는다)와 jemand denkt, ich drängle mich vor(누군가가 내가 새치기한다고 생각한다)가 결합한 문장이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게 “아무도 내가 새치기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라는 뜻이 된다. dass절 안의 denkt는 jemand에 맞고, 그 생각의 내용인 ich drängle mich vor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ich로 표현된다.

  8. Wenn jemand fragt, kann ich erklären, dass du in der Nähe geblieben bist.

    누가 물어보면 네가 근처에 계속 있었다고 내가 설명할 수 있어.

    Wenn
    …하면
    jemand
    누군가
    fragt
    묻다
    kann ich
    나는 …할 수 있다
    erklären
    설명하다
    dass
    …다고
    du
    네가
    in der Nähe
    근처에
    geblieben bist
    계속 있었다
    자세한 설명

    Wenn은 여기서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하면”이라는 뜻이다. Wenn으로 시작한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온다. 예: Wenn du Zeit hast, ...는 “네가 시간이 있으면 …”이다. jemand는 특정되지 않은 한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주어로 쓰여 “누군가”라는 뜻이다. 성별이나 실제 인물은 이 문장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목적어로 쓰일 때는 jemanden이 된다. 예: Jemand wartet draußen. — “누군가 밖에서 기다린다.” fragt는 fragen(묻다)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jemand가 단수 주어이므로 fragt가 쓰였고, 종속절의 끝에 놓였다. 현재시제는 문맥에 따라 일반적인 현재나 앞으로 일어날 조건을 나타낼 수 있다. kann ich는 können(할 수 있다)의 1인칭 단수형 kann과 주어 ich의 결합이다. 독일어 의문문이 아닌 일반적인 주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두 번째 자리에 오므로, 앞에 조건절 전체가 와도 kann ich처럼 동사가 먼저 나온다. können 같은 조동사와 함께 쓰인 다른 동사는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erklären은 “설명하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이다. 여기서는 kann의 영향을 받아 원형으로 문장 끝에 놓인다. 따라서 kann ich erklären은 “내가 설명할 수 있다”가 된다. 예: Ich kann das erklären. — “나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다.” dass는 내용을 이끄는 접속사로, 앞의 erklären이 설명하는 내용을 “~다고” 연결한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간다. 이 문장에서는 geblieben bist가 그 절의 끝에 있다. du는 2인칭 단수 주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geblieben bist의 주어인 “너”를 나타낸다. 목적어일 때는 dich, 소유를 나타낼 때는 dein 계열을 사용한다. in der Nähe는 “근처에, 가까운 곳에”라는 장소 표현이다. in이 위치를 나타낼 때 der Nähe처럼 3격 형태가 쓰이며, Nähe는 여성 명사이므로 정관사 형태가 der이다. 예: Das Geschäft ist in der Nähe. — “그 가게는 근처에 있다.” geblieben bist는 bleiben(머무르다, 계속 있다)의 완료형이다. bleiben의 과거분사는 geblieben이고, 이 동사의 완료형은 조동사 sein을 사용한다. bist는 sei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du에 맞는다. 따라서 여기서는 “네가 근처에 계속 있었다”라는 뜻이며, geblieben 자체는 bleiben에서 나온 형태이지 다른 동사의 과거분사가 아니다. 전체 구조는 Wenn + 조건절, 주절, dass + 내용절이다. Wenn jemand fragt는 “누군가 물어보면”, kann ich erklären은 “내가 설명할 수 있다”, dass du in der Nähe geblieben bist는 “네가 근처에 계속 있었다고”를 뜻한다. 이를 합치면 “누가 물어보면, 네가 근처에 계속 있었다고 내가 설명할 수 있어.”가 된다. Wenn절이 먼저 오기 때문에 주절은 kann ich로 시작한다.

  9. Danke für deine Hilfe. Ich bin schnell wieder zurück.

    도와줘서 고마워. 금방 돌아올게.

    Danke
    고마워
    deine
    네
    Hilfe
    도움
    Ich bin
    나는 ...이야/있어
    schnell
    금방
    wieder
    다시
    zurück
    돌아와 있는
    자세한 설명

    Danke는 여기서 상대에게 감사를 전하는 감탄사·인사말로 쓰여 ‘고마워’를 뜻한다. danken과 관련된 표현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동사의 활용을 분석하기보다 독립적인 감사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하다. Danke für + 명사는 ‘~에 대해 고마워’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예: Danke für deine Nachricht. — 네 메시지 고마워. deine는 ‘너의’라는 뜻의 소유 한정사이며, 기본형은 dein이다. 여기서는 뒤의 Hilfe가 여성 단수이고 für가 이끄는 명사구가 대격이므로 deine 형태가 쓰인다. 소유 한정사는 소유자뿐 아니라 뒤 명사의 성·수와 문장 속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예: dein Buch — 네 책, deine Bücher — 네 책들. Hilfe는 ‘도움’이라는 여성 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상대가 준 도움을 가리킨다. Hilfe는 helfen(돕다)과 관련된 명사이지만, 여기서는 명사 자체로 für deine Hilfe라는 전치사구를 이룬다. 예: Ich brauche Hilfe. — 나는 도움이 필요해. Ich bin은 ‘나는 ~이다/있다’라는 1인칭 단수 현재형 구성이다. sein(이다, 있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 bin이며, Ich bin zurück처럼 상태나 위치를 말할 수 있다. 여기서는 뒤의 schnell wieder zurück과 결합해 ‘나는 곧 다시 돌아와 있다’라는 자연스러운 귀환 약속·확신을 표현한다. 예: Ich bin bald da. — 나 곧 도착해. schnell은 기본적으로 ‘빠르게’라는 뜻의 형용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시간적으로 ‘금방, 곧’이라는 뜻으로 zurück을 수식한다. 속도의 의미인지 짧은 시간의 의미인지는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 Komm schnell! — 빨리 와! wieder는 ‘다시’라는 부사다. 이미 떠났거나 이전 상태에서 벗어난 뒤 그 상태로 돌아오는 반복을 나타낸다. 예: Wir sehen uns wieder. — 우리 다시 만나. zurück은 ‘뒤로, 돌아와서/돌아간 상태로’라는 방향·귀환 부사다. 여기서는 sein과 함께 zurück sein을 이루어 ‘돌아와 있다’ 또는 상황에 맞게 ‘돌아오다’를 나타낸다. 이 단어 자체가 주어에 따라 변하는 동사 형태는 아니다. 예: Sie ist zurück. — 그녀는 돌아와 있어. 전체적으로 Danke für deine Hilfe는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감사이고, Ich bin schnell wieder zurück은 Ich bin ... zurück에 ‘금방’이라는 시간적 의미의 schnell과 ‘다시’라는 wieder를 더한 표현이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전체 뜻은 ‘도와줘서 고마워. 금방 돌아올게.’이다.

  10. Komm einfach zurück, bevor die Schlange weit vorrückt.

    줄이 많이 움직이기 전에 꼭 돌아와.

    Komm … zurück
    돌아와
    einfach
    그냥
    bevor
    ~하기 전에
    Schlange
    줄
    weit
    많이, 멀리
    vorrückt
    앞으로 나아가다
    자세한 설명

    Komm ... zurück은 “돌아와”라는 재사용 가능한 명령 표현입니다. kommen(오다)의 명령형 Komm은 비격식으로 한 사람에게 하는 형태이고, zurück이 붙어 ‘돌아오다’가 됩니다. 분리 동사 zurückkommen은 명령형에서 Komm ... zurück처럼 나뉘어 나타납니다. 예: Komm morgen zurück. — 내일 돌아와. einfach는 여기서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라는 뜻으로 명령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이 단어 자체가 문자 그대로 ‘꼭’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고정된 번역의 ‘꼭’은 돌아오라는 당부의 전체적인 말투를 옮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 Frag einfach. — 그냥 물어봐. bevor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기 전에”를 나타냅니다. bevor절의 사건은 주절의 사건보다 먼저 일어날 조건으로 제시됩니다. 예: Geh, bevor es dunkel wird. — 어두워지기 전에 가. Schlange는 여기서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라는 명사입니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쓰며,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 die와 함께 여성 단수 형태로 나타납니다. 같은 단어가 문맥에 따라 ‘뱀’을 뜻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줄’입니다. 예: Die Schlange ist lang. — 줄이 길다. weit는 여기서 진행된 정도가 큰 것을 나타내는 ‘많이’에 가깝고, 문맥에 따라 공간적으로 ‘멀리’라는 뜻도 냅니다. weit vorrücken은 줄이 앞으로 상당히 진행되는 것을 뜻합니다. 예: Der Zug fährt weit. — 기차가 멀리 간다. vorrückt는 동사 vorrücken(앞으로 나아가다, 전진하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주어 die Schlange가 3인칭 단수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분리 동사 vorrücken은 일반적인 주절에서는 Die Schlange rückt langsam vor.처럼 vor가 분리될 수 있지만, 종속절에서는 bevor die Schlange weit vorrückt처럼 활용된 동사와 붙어 절 끝에 놓입니다. 예: Die Schlange rückt langsam vor. — 줄이 천천히 앞으로 움직인다. 전체적으로 Komm einfach zurück은 “그냥 돌아와”라는 명령이고, bevor die Schlange weit vorrückt는 그 행동의 시한을 “줄이 많이 앞으로 움직이기 전에”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과 같은 전체 의미는 “줄이 많이 움직이기 전에 꼭 돌아와”입니다.

문법 포인트

um etwas bitten

Ich bitte um etwas.

이히 비테 움 에트바스.

나는 무언가를 부탁한다.

부탁의 대상을 말할 때 bitten 뒤에 um etwas를 사용합니다.

독일어 어휘

bitten 동사
비튼 부탁하다
brauchen 동사
브라우헨 필요로 하다 brauchst
freihalten 동사
프라이할텐 자리를 비워 두다, 지켜 주다
Gefallen 명사
게팔렌 부탁
helfen 동사
헬펜 돕다
Nähe 명사
네에 근처, 가까운 곳
Platz 명사
플라츠 자리
Schlange 명사
슐랑에 줄
stehen 동사
슈테엔 서 있다
um etwas bitten 구
움 에트바스 비튼 무언가를 부탁하다
während 접속사
베어렌트 ~하는 동안
Wasser 명사
바서 물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필요로 하다

정답 보기brauchst

돕다

정답 보기helfen

서 있다

정답 보기stehen

부탁하다

정답 보기bi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