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전에 질문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daily life, two adults set a boundary around immediate advice and agree to use questions before suggestions unless advice is requested..

KO → DE / 레벨: B2

이 레슨에 대해

조언 전에 질문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 aber ich muss eine Grenze setzen.

이히 셰체 운저러 게슈프레헤, 아버 이히 무스 아이너 그렌체 젠츤. 나는 우리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 가지 선을 정해야 해.
B

Ich höre dir zu.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

이히 회러 디어 추. 이히 뫼히터 리버 페어슈테엔, 알스 추 라텐. 듣고 있어. 추측하기보다 이해하고 싶어.
A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 habe ich das Gefühl, dass man mir nicht wirklich zugehört hat.

웬 조포어트 라치레게 코멘, 하버 이히 다스 게퓔, 다스 만 미어 니히트 비어클리히 추게회어트 핫. 조언이 바로 나오면, 내 말을 정말로 들어준 게 아닌 것처럼 느껴져.
B

Ich wollte helfen, aber ich sehe, wie das bei dir angekommen ist.

이히 볼터 헬펜, 아버 이히 제어, 비 다스 바이 디어 앙게코멘 이스트. 도우려던 건데, 그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는 알겠어.
A

Manchmal brauche ich Fragen, bevor du Vorschläge machst.

만히말 브라우헤 이히 프라겐, 베포어 두 포어슐레게 마흐스트. 가끔은 제안하기 전에 먼저 질문을 해 줬으면 해.
B

Das ist eine faire Bitte, und ich kann sie respektieren.

다스 이스트 아이너 페어러 비터, 운트 이히 칸 지 레스펙티어렌. 그건 합리적인 요청이고, 존중할게.
A

Ich sage dir auch klar, wenn ich tatsächlich deinen Rat möchte.

이히 자거 디어 아우흐 클라어, 웬 이히 타트제흐리히 다이넨 라트 뫼히터. 정말로 조언을 원할 때는 나도 분명히 말할게.
B

Das wird mir helfen, so zu antworten, wie du es brauchst.

다스 비어트 미어 헬펜, 조 추 안트보어텐, 비 두 에스 브라우흐스트. 그러면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내가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단어별 해설

Ich 화자가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대명사로, 여기서는 ‘나는’이라는 뜻이다. 문장 첫머리의 주어로 쓰이며, 자신의 생각이나 필요를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schätze 여기서는 대화를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뜻의 동사 형태이다. ‘Ich schätze’처럼 자신이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지 말할 때 쓰며, 뒤에 ‘unsere Gespräche’와 같은 대상을 둘 수 있다. 상대와의 관계나 대화를 긍정적으로 인정하면서 중요한 말을 꺼내는 상황에 적합하다.
unsere 화자와 상대가 함께 속한 것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우리의’라는 뜻으로 ‘unsere Gespräche’에 쓰였다. 복수 명사 ‘Gespräche’ 앞에서 소유 관계를 표시한다. 공동의 경험이나 관계를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Gespräche 여기서는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들’을 뜻한다. ‘unsere Gespräche’처럼 대화의 상대와 공유하는 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서로의 대화나 대화 습관을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쓸 수 있다.
aber 앞의 내용을 인정하면서 뒤에 반대되거나 제한적인 내용을 이어 주는 ‘하지만’이다. 여기서는 대화를 소중히 여긴다는 말 뒤에 경계를 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연결한다. 긍정적인 점과 어려운 요청을 함께 말할 때 유용하다.
muss 화자에게 어떤 일이 필요하거나 피하기 어렵다는 뜻의 ‘해야 한다’이다. ‘ich muss’ 뒤에 ‘eine Grenze setzen’처럼 해야 할 행동의 원형이 온다. 자신의 필요나 의무를 분명히 말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eine 뒤의 여성 명사 ‘Grenze’ 앞에서 하나의 경계를 가리키는 부정관사이다. 여기서는 ‘eine Grenze setzen’이라는 표현의 목적어를 이끈다. 특정하지 않은 하나의 사물이나 개념을 처음 언급할 때 사용할 수 있다.
Grenze 여기서는 관계에서 허용되는 범위를 뜻하는 ‘경계’이다. ‘eine Grenze setzen’에서는 대인관계에서 지켜야 할 선을 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상대에게 원하는 대화 방식이나 허용 범위를 분명히 말할 때 쓸 수 있다.
setzen 여기서는 ‘eine Grenze setzen’에서 경계를 정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muss’ 뒤에 원형으로 와서 화자가 해야 할 행동을 완성한다. 관계, 의사소통, 행동의 범위를 설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höre 여기서는 상대의 말을 듣고 있다는 뜻을 나타내는 동사 부분이다. ‘höre dir zu’에서 뒤의 ‘zu’와 함께 ‘너의 말을 듣다’라는 표현을 이룬다. 상대의 말을 실제로 듣고 있음을 안심시키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dir 듣는 행동의 상대인 ‘너에게’를 나타내는 형태이다. ‘höre dir zu’에서 듣는 대상이 누구인지 표시한다. 누군가의 말을 듣거나 주의를 기울인다는 내용을 말할 때 이와 같은 자리에 올 수 있다.
zu 여기서는 ‘höre dir zu’에서 듣는다는 의미를 완성하는 분리된 동사 요소이다. 문장 끝에 놓여 ‘höre’와 함께 하나의 동작을 이룬다. 상대의 말을 듣는다는 표현에서는 동사의 다른 요소와 떨어져 나타날 수 있다.
möchte 화자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한다는 뜻의 ‘하고 싶다’ 또는 ‘하고 싶어요’에 해당한다. 여기서는 추측하기보다 이해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며, 뒤에 ‘verstehen’ 같은 원형이 온다. 자신의 바람을 부드럽고 정중하게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lieber 여러 가능성 중 하나를 더 선호한다는 뜻의 ‘차라리’ 또는 ‘더 원한다’이다.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에서 이해하는 쪽을 추측하는 것보다 선호한다는 비교를 만든다. 두 행동 중 어느 쪽을 택하고 싶은지 말할 때 쓸 수 있다.
verstehen 상대의 말이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다는 뜻의 ‘이해하다’이다. ‘möchte’ 뒤에 원형으로 와서 화자가 원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추측하지 않고 상대의 의도나 상황을 파악하려는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als ‘lieber ... als ...’에서 두 행동을 비교하며 ‘~보다’라는 뜻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verstehen’을 ‘zu raten’보다 선호한다는 관계를 만든다. 선호하는 행동과 덜 선호하는 행동을 비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raten 여기서는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추측한다는 뜻의 ‘추측하다’이다. ‘als zu raten’에서 ‘zu’와 함께 비교되는 행동을 나타낸다. 상대의 의도를 짐작하기보다 직접 이해하고 싶다는 맥락에서 쓰였다.
Wenn 어떤 조건이나 상황을 제시하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 또는 ‘~할 때’라는 뜻이다.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이 뒤의 감정이 생기는 상황을 설명한다. 특정 상황에서 어떤 반응이나 결과가 나타나는지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sofort 시간을 두지 않고 바로 일어난다는 뜻의 ‘즉시’이다. 여기서는 조언이 질문이나 경청보다 먼저 바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어떤 행동이 지체 없이 일어나는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Ratschläge 여기서는 상대에게 주는 여러 조언이나 충고를 뜻한다. ‘sofort Ratschläge kommen’에서는 조언이 즉시 제시되는 상황의 주어로 쓰였다. 문제를 들은 뒤 해결 방법이나 의견을 제시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kommen 여기서는 물리적으로 이동한다기보다 조언이 ‘나오다’ 또는 ‘제시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에서 복수 주어인 ‘Ratschläge’와 함께 쓰였다. 말, 제안, 반응이 대화 중에 이어지는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habe 화자가 어떤 느낌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만드는 ‘가지고 있다’이다. ‘habe ich das Gefühl’에서는 ‘느낌이 들다’라는 표현의 일부로 쓰인다. 자신의 주관적인 인상이나 감정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das 여기서는 ‘das Gefühl’에서 명사 ‘Gefühl’을 특정하는 정관사 ‘그’ 또는 ‘그러한’에 해당한다. ‘habe das Gefühl’은 어떤 느낌이 든다는 표현을 이룬다. 대화에서 자신의 인상을 설명할 때 이 명사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Gefühl 여기서는 화자가 경험하는 느낌이나 인상을 뜻한다. ‘das Gefühl haben’에서 어떤 상황을 어떻게 느끼는지 설명하는 명사로 쓰였다. 확정적인 사실보다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을 조심스럽게 말할 때 유용하다.
dass 뒤에 완전한 절을 이끌어 ‘~라는 것’ 또는 ‘~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접속사이다. ‘das Gefühl, dass ...’에서 화자가 느끼는 내용 전체를 이어 준다. 자신의 느낌이나 판단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man 특정한 사람을 지목하지 않고 ‘사람이’ 또는 ‘누군가가’라는 일반적인 주어를 나타낸다. 여기서는 누가 들었는지를 특정하지 않은 채 ‘man mir ... zugehört hat’이라고 표현한다. 개인을 직접 비난하지 않고 상황을 일반적으로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mir 행동의 영향을 받는 화자를 나타내는 ‘나에게’이다. ‘mir ... zugehört’에서 누군가가 화자의 말을 들어 준 대상임을 표시한다. 자신에게 일어난 대우나 경험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nicht 뒤의 내용을 부정하는 ‘~않다’ 또는 ‘아니’라는 부정어이다. 여기서는 화자의 말을 정말로 들어 준 것이 아니라는 의미를 만든다. 행동이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분명히 할 때 사용한다.
wirklich 정도나 진정성을 강조하는 ‘정말로’이다. ‘nicht wirklich’에서는 완전히 또는 진정으로 그렇지는 않다는 뜻을 만든다. 상대의 행동이 겉보기와 달리 충분하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표현할 때 쓸 수 있다.
zugehört 여기서는 화자의 말을 들어 주었다는 행동을 나타내는 형태이다. ‘mir nicht wirklich zugehört hat’에서 ‘hat’과 함께 과거에 경청이 이루어졌는지를 말한다. 단순히 소리를 들은 것보다 대화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들었는지를 설명하는 상황에서 사용된다.
hat 여기서는 ‘zugehört’와 함께 과거에 들었다는 내용을 만드는 보조 동사이다. ‘zugehört hat’에서 절의 끝에 놓여 완성된 과거 표현을 이룬다. 이미 일어난 대화나 행동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wollte 화자가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의 ‘하려고 했다’이다. ‘Ich wollte helfen’에서는 실제 결과와 별개로 돕고자 했던 의도를 말한다. 자신의 선의나 행동 의도를 설명하면서 결과와 구분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helfen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인 ‘돕다’를 뜻한다. ‘wollte’ 뒤에 원형으로 와서 화자가 가지았던 의도를 완성한다.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지원하려는 목적을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sehe 여기서는 눈으로 본다는 뜻보다 상황이나 상대의 반응을 이해하고 인정한다는 뜻에 가깝다. ‘Ich sehe, wie das bei dir angekommen ist’에서 상대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알아차렸다는 의미를 만든다. 자신의 의도와 상대가 받은 인상이 달랐음을 인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wie 뒤의 절에서 어떤 방식이나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이끄는 ‘어떻게’이다. ‘wie das bei dir angekommen ist’는 그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설명한다. 행동이나 말이 상대에게 어떤 인상으로 전달되었는지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bei 여기서는 ‘bei dir’에서 어떤 말이나 행동이 상대에게 받아들여진 경우를 나타낸다. 뒤에 ‘dir’와 함께 쓰여 그 영향을 받은 사람을 표시한다. 의견이나 발언이 특정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는지를 설명할 때 유용하다.
angekommen 여기서는 실제로 도착했다는 뜻이 아니라, 말이나 의도가 상대에게 어떤 인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뜻이다. ‘bei dir angekommen ist’에서 그 말이 상대에게 전달된 결과를 설명한다. 자신의 발언이 상대에게 어떻게 느껴졌는지 돌아보는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ist 여기서는 ‘angekommen’과 함께 말이나 의도가 상대에게 받아들여진 상태를 과거에 표현하는 보조 동사이다. ‘angekommen ist’에서 절의 끝에 놓인다. 어떤 일이 이미 어떤 결과에 이르렀는지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Manchmal 항상은 아니지만 특정한 경우에는 그렇다는 뜻의 ‘가끔은’이다. 여기서는 화자가 언제나 질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질문이 먼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필요를 지나치게 일반화하지 않고 조건부로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brauche 화자에게 무엇이 필요하다는 뜻의 ‘필요로 하다’이다. ‘brauche Fragen’에서 질문이 먼저 필요하다는 요구를 나타낸다. 어떤 지원이나 대화 방식을 원하는지 직접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Fragen 상대의 상황이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묻는 ‘질문들’을 뜻한다. 여기서는 ‘Vorschläge’보다 먼저 필요한 것으로 제시된다. 조언하기 전에 상대의 말을 더 이해하려는 대화 방식에서 사용할 수 있다.
bevor 한 행동이 다른 행동보다 먼저 일어나는 순서를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라는 뜻이다. ‘bevor du Vorschläge machst’에서 질문이 제안보다 먼저 와야 한다는 순서를 만든다. 대화나 업무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을 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du 상대방 한 사람을 가리키는 2인칭 대명사 ‘너’이다. ‘bevor du Vorschläge machst’에서 제안을 하는 사람을 나타낸다. 가까운 사이에서 상대에게 특정 행동을 요청하거나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Vorschläg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하는 여러 제안이나 방법을 뜻한다. ‘Vorschläge machst’에서 상대가 제안을 하는 행동의 대상이다. 상대의 상황을 들은 뒤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는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machst 여기서는 일반적인 ‘만들다’보다 제안이나 의견을 ‘하다’ 또는 ‘제시하다’라는 의미로 쓰였다. ‘du Vorschläge machst’에서 상대가 제안을 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누군가가 해결 방법이나 계획을 제시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faire 여기서는 요청이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받아들일 만하다는 뜻이다. ‘eine faire Bitte’에서 ‘Bitte’가 지나치거나 부당하지 않다는 평가를 덧붙인다. 상대의 요구를 인정하면서 협력하겠다고 답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Bitte 여기서는 상대에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을 뜻한다. ‘eine faire Bitte’에서 질문을 먼저 해 달라는 요구를 가리킨다. 관계나 대화 방식에 관한 요청을 정중하게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und 앞뒤의 내용을 이어 주는 ‘그리고’이다. 여기서는 요청이 합리적이라는 평가와 그것을 존중할 수 있다는 응답을 연결한다. 두 가지 관련된 생각이나 약속을 한 문장 안에서 이어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kann 화자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거나 그렇게 하겠다는 능력·가능성을 나타내는 ‘할 수 있다’이다. ‘kann sie respektieren’에서 그 요청을 존중할 수 있다는 뜻을 만든다. 상대의 요청을 받아들일 의사나 가능성을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다.
sie 앞에서 말한 ‘Bitte’를 다시 가리키는 대명사로, 여기서는 ‘그 요청을’이라는 뜻이다. ‘kann sie respektieren’에서 존중의 대상이 무엇인지 나타낸다. 이미 언급한 여성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다시 가리킬 때 사용할 수 있다.
respektieren 상대의 요청이나 경계를 인정하고 따르려 한다는 뜻의 ‘존중하다’이다. ‘kann’ 뒤에 원형으로 와서 화자가 그 요청을 존중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상대가 정한 대화 방식이나 개인적인 경계를 받아들일 때 사용할 수 있다.
sage 화자가 상대에게 어떤 내용을 말하거나 알려 주겠다는 뜻의 동사 형태이다. ‘Ich sage dir’에서 ‘dir’와 함께 누구에게 말하는지 표시하고, 뒤의 ‘wenn ...’이 말할 내용을 설명한다. 자신의 의사나 필요를 상대에게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할 때 사용할 수 있다.
auch 앞서 말한 내용에 더해 화자도 어떤 행동을 하겠다는 뜻의 ‘또한’ 또는 ‘~도’이다. ‘Ich sage dir auch klar’에서는 상대만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도 분명히 알리겠다는 점을 더한다. 서로 책임을 나누는 약속을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klar 여기서는 애매하지 않게 또는 분명하게라는 뜻으로 ‘sage’를 꾸민다. ‘sage dir auch klar’는 화자가 조언을 원할 때 그 사실을 분명히 말하겠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의사나 요청을 오해 없이 전달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tatsächlich 화자가 정말로 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실제로’ 또는 ‘정말로’이다. ‘tatsächlich deinen Rat möchte’에서 단순히 조언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 실제로 조언을 원할 때를 한정한다. 자신의 진짜 필요를 다른 상황과 구분해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deinen 상대방에게 속한 것을 나타내는 ‘너의’이다. 여기서는 ‘deinen Rat’에서 상대가 해 줄 조언을 가리킨다. 상대의 의견이나 도움처럼 상대에게 관련된 남성 명사를 말할 때 이 형태가 쓰인다.
Rat 여기서는 상대가 제공하는 조언이나 충고를 뜻한다. ‘deinen Rat möchte’는 화자가 실제로 상대의 조언을 원할 때를 말한다. 문제에 대한 의견이나 방향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wird 여기서는 앞으로 어떤 결과가 생길 것이라는 뜻을 만드는 ‘~할 것이다’이다. ‘Das wird mir helfen’에서 상대가 제안한 대화 방식이 화자가 응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의 예상되는 효과나 결과를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so 여기서는 뒤의 ‘wie du es brauchst’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또는 ‘그와 같은 방식으로’라는 뜻이다. ‘so zu antworten’에서 필요한 방식에 맞추어 응답한다는 의미를 만든다. 어떤 행동을 특정한 방식에 맞추어 하겠다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antworten 상대의 말이나 요청에 응답하거나 대답하는 행동을 뜻한다. ‘helfen, so zu antworten’에서 ‘helfen’의 목적과 연결되어, 상대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답하는 것을 나타낸다. 대화에서 상대의 말에 적절히 반응하겠다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es 여기서는 ‘wie du es brauchst’에서 상대가 필요로 하는 방식이나 응답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brauchst’와 함께 ‘네가 그것을 필요로 하듯이’라는 내용을 완성한다. 앞에서 언급된 행동이나 결과를 다시 가리킬 때 사용할 수 있다.
brauchst 상대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다는 뜻의 ‘필요로 하다’이다. ‘wie du es brauchst’에서 상대가 필요로 하는 방식에 맞춘다는 의미를 만든다. 상대의 필요나 요구에 맞추어 행동하겠다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문법 포인트

jemandem zuhören

Ich höre dir zu.

이히 회러 디어 추.

나는 네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

zuhören은 듣는 사람을 3격으로 취합니다. 대명사와 함께 쓰면 dir처럼 나타납니다.

zu + Infinitiv

Es ist eine faire Bitte, klar zu antworten.

에스 이스트 아이너 페어러 비터, 클라어 추 안트보어텐.

분명하게 대답해 달라는 것은 공정한 부탁이다.

zu antworten처럼 zu와 동사원형을 사용해 부탁이나 행동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독일어 어휘

das Gefühl haben
다스 게퓔 하벤 ...라고 느끼다 habe ich das Gefühl

Habe ich das Gefühl, dass man mir nicht wirklich zugehört hat.

das Gespräch 명사
다스 게슈프레히 대화 Gespräche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

der Ratschlag 명사
데어 라치슐라크 조언 Ratschläge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

die Grenze 명사
디 그렌체 경계, 선 eine Grenze

Ich muss eine Grenze setzen.

eine Grenze setzen
아이너 그렌체 젠츤 선을 긋다, 경계를 설정하다

Ich muss eine Grenze setzen.

jemandem zuhören 동사
예만뎀 추회렌 누군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다 höre dir zu

Ich höre dir zu.

lieber 부사
리버 차라리, 더 좋아하여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

raten 동사
라텐 추측하다 zu raten

Als zu raten.

schätzen 동사
셰체 소중히 여기다 schätze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

sofort 부사
조포어트 즉시, 바로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

verstehen 동사
페어슈테엔 이해하다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wirklich 부사
비어클리히 정말로, 실제로

Man nicht wirklich zugehört hat.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즉시, 바로

정답 보기sofort

차라리, 더 좋아하여

정답 보기lieber

소중히 여기다

정답 보기schätze

이해하다

정답 보기verste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