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전에 질문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daily life, two adults set a boundary around immediate advice and agree to use questions before suggestions unless advice is requested..

KO → DE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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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전에 질문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 aber ich muss eine Grenze setzen.

이히 셰체 운저러 게슈프레헤, 아버 이히 무스 아이너 그렌체 젠츤. 나는 우리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 가지 선을 정해야 해.
B

Ich höre dir zu.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

이히 회러 디어 추. 이히 뫼히터 리버 페어슈테엔, 알스 추 라텐. 듣고 있어. 추측하기보다 이해하고 싶어.
A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 habe ich das Gefühl, dass man mir nicht wirklich zugehört hat.

웬 조포어트 라치레게 코멘, 하버 이히 다스 게퓔, 다스 만 미어 니히트 비어클리히 추게회어트 핫. 조언이 바로 나오면, 내 말을 정말로 들어준 게 아닌 것처럼 느껴져.
B

Ich wollte helfen, aber ich sehe, wie das bei dir angekommen ist.

이히 볼터 헬펜, 아버 이히 제어, 비 다스 바이 디어 앙게코멘 이스트. 도우려던 건데, 그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는 알겠어.
A

Manchmal brauche ich Fragen, bevor du Vorschläge machst.

만히말 브라우헤 이히 프라겐, 베포어 두 포어슐레게 마흐스트. 가끔은 제안하기 전에 먼저 질문을 해 줬으면 해.
B

Das ist eine faire Bitte, und ich kann sie respektieren.

다스 이스트 아이너 페어러 비터, 운트 이히 칸 지 레스펙티어렌. 그건 합리적인 요청이고, 존중할게.
A

Ich sage dir auch klar, wenn ich tatsächlich deinen Rat möchte.

이히 자거 디어 아우흐 클라어, 웬 이히 타트제흐리히 다이넨 라트 뫼히터. 정말로 조언을 원할 때는 나도 분명히 말할게.
B

Das wird mir helfen, so zu antworten, wie du es brauchst.

다스 비어트 미어 헬펜, 조 추 안트보어텐, 비 두 에스 브라우흐스트. 그러면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내가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문장 설명

  1.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 aber ich muss eine Grenze setzen.

    나는 우리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 가지 선을 정해야 해.

    schätze
    소중히 여긴다
    Gespräche
    대화
    ich muss
    나는 ~해야 한다
    Grenze
    경계, 선
    setzen
    정하다, 두다
    자세한 설명

    schätze는 여기서 ‘소중히 여기다, 높이 평가하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schätzen입니다. ich schätze는 현재형에서 주어 ich에 맞는 형태입니다. 예: Ich schätze deine Hilfe. — 나는 네 도움을 소중히 여겨. Gespräche는 ‘대화들’이며, 기본형 단수는 das Gespräch, 복수형이 die Gespräch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unsere Gespräche로 ‘우리의 대화’를 가리킵니다. unsere는 소유를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복수 명사 Gespräche와 함께 쓰였습니다. ich muss는 ‘나는 ~해야 한다’라는 구조입니다. muss의 기본형은 müssen이며, 현재형에서 주어 ich와 함께 쓰인 형태입니다. müssen 뒤의 동사는 보통 기본형으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muss gehen. — 나는 가야 해. Grenze는 ‘경계, 선’이며, 기본형은 여성 명사 die Grenze입니다. eine Grenze는 ‘한 가지 경계’ 또는 ‘어떤 경계’를 뜻하지만, 독일어의 부정관사 eine만으로 실제 숫자 하나를 강조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 Das ist meine Grenze. — 이것이 내가 정한 경계야. setzen은 여기서 ‘정하다, 설정하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이 setzen이고, eine Grenze setzen은 ‘경계를 정하다, 선을 긋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앞의 muss 때문에 setzen은 활용되지 않은 기본형으로 문장 끝에 놓입니다. 예: Wir setzen klare Grenzen. — 우리는 분명한 경계를 정한다. 전체적으로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는 ‘나는 우리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이라는 뜻이고, aber가 앞뒤 내용을 대조합니다. ich muss eine Grenze setzen은 ‘나는 경계를 정해야 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우리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 가지 선을 정해야 해.’가 됩니다. müssen + 동사 기본형은 필요성이나 의무를 표현하는 데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2. Ich höre dir zu.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

    듣고 있어. 추측하기보다 이해하고 싶어.

    höre … zu
    귀 기울여 듣다
    Ich möchte
    나는 …하고 싶어
    lieber
    차라리
    verstehen
    이해하다
    als
    …보다
    zu raten
    추측하다
    자세한 설명

    höre … zu는 분리형 동사 zuhören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지금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는 뜻입니다. höre는 ich에 맞는 1인칭 단수형이고, 분리 접두사 zu가 문장 끝으로 떨어집니다. 듣는 대상은 여격 dir로 표시됩니다. 예: Ich höre dir zu. — 나는 네 말을 듣고 있어. Ich möchte는 “나는 …하고 싶다”라는 뜻의 표현입니다. möchte는 mögen에서 온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무언가를 원하거나 하고 싶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뒤의 동사 verstehen은 원형으로 옵니다. 예: Ich möchte lernen. — 나는 배우고 싶어. lieber는 gern(기꺼이, 좋아하여)의 비교형으로, 여기서는 두 행동 중 하나를 더 선호한다는 뜻의 “차라리, …하는 편이 더 좋다”입니다. 뒤의 als와 함께 lieber X als Y라는 재사용 가능한 비교 구성을 만듭니다. 예: Ich bleibe lieber hier als dort. — 나는 저기보다 여기 있는 편이 더 좋아. verstehen은 “이해하다”라는 동사의 원형입니다. 여기서는 möchte 뒤에 와서 화자가 원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möchte verstehen은 “이해하고 싶다”입니다. 예: Ich möchte die Frage verstehen. — 나는 그 질문을 이해하고 싶어. als는 이 문장에서 두 선호 대상을 비교하는 “ …보다”입니다.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에서는 이해하는 것을 추측하는 것보다 선호한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zu raten은 raten에 zu가 붙은 부정사구입니다. 여기서 raten은 고정 번역에 맞게 “추측하다”라는 뜻입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조언하다”라는 뜻도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이해하지 못한 채 추측하는 행동을 가리킵니다. zu가 붙은 부정사는 als 뒤에서 선호하지 않는 대안을 나타냅니다. 예: Es ist besser, zu fragen, als zu raten. — 추측하는 것보다 물어보는 것이 더 좋아. 전체적으로 Ich höre dir zu.는 “나는 네 말을 듣고 있어”이고,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는 “나는 추측하기보다 이해하고 싶어”입니다. 두 번째 문장은 Ich möchte lieber X als Y라는 구조로, X에는 verstehen, Y에는 zu raten이 옵니다. 따라서 화자는 추측하기보다 이해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말합니다.

  3.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 habe ich das Gefühl, dass man mir nicht wirklich zugehört hat.

    조언이 바로 나오면, 내 말을 정말로 들어준 게 아닌 것처럼 느껴져.

    Wenn
    ~하면
    sofort
    바로, 즉시
    Ratschläge
    조언들
    kommen
    나오다, 오다
    habe ich
    나는 ~을 가지고 있다
    das Gefühl
    느낌
    man
    사람이, 누군가가
    mir
    나에게
    nicht wirklich
    정말로는 ~않다
    zugehört … hat
    들어 주었다
    자세한 설명

    Wenn은 여기서 조건이나 반복되는 상황을 여는 말로, 문맥상 “~하면/그럴 때”에 해당합니다.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뒤쪽에 놓이는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예: Wenn ich Zeit habe, komme ich. — “시간이 있으면, 나는 와.” sofort는 “즉시, 바로”라는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조언이 나오는 시점이 매우 빠르다는 점을 나타냅니다. Ratschläge는 der Ratschlag(조언)의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여러 조언 또는 조언들이라는 뜻입니다. 복수형 명사는 관사 없이도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예: Ratschläge können hilfreich sein. — “조언은 도움이 될 수 있어.” kommen은 기본형이 kommen이고, 여기서는 Ratschläge를 주어로 하는 현재형 복수 형태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사람이 “오다”라기보다 조언이 “나오다/제시되다”라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habe ich는 동사 hab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habe와 주어 ich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뒤의 das Gefühl과 함께 das Gefühl haben, dass ...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을 이루며, “~라는 느낌이 들다”라는 뜻을 냅니다. 독일어 본문에서는 주절의 동사 habe가 두 번째 위치에 옵니다. das Gefühl은 “느낌, 감정”이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das Gefühl haben, dass ...에서 뒤의 dass절이 그 느낌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예: Ich habe das Gefühl, dass er müde ist. — “나는 그가 피곤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man은 특정한 한 사람을 지목하지 않는 주어로, 여기서는 “사람이/누군가가”라는 의미입니다. 이 문장에서 실제로 누구인지를 따로 확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행위자를 나타냅니다. man은 문법적으로 3인칭 단수처럼 취급되므로, 예를 들어 man hört처럼 동사가 단수형이 됩니다. mir는 1인칭 대명사 ich의 여격 형태로, 여기서는 “나에게/나를 대상으로”라는 역할을 합니다. 동사 jemandem zuhören은 “누군가의 말을 듣다, 누군가에게 귀 기울이다”라는 구조이므로 듣는 대상이 여격으로 나타납니다. Ich höre dir zu.는 “나는 네 말을 듣고 있어.”라는 뜻입니다. nicht wirklich는 “정말로는 ~않다, 진정으로는 ~않다”라는 부정 표현입니다. nicht가 뒤의 듣기 행위를 부정하고, wirklich가 그 부정을 “진정한 의미에서”라는 방향으로 좁혀 줍니다. 따라서 단순히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는 뜻보다, 제대로 귀 기울이지 않았다는 의미가 드러납니다. zugehört와 hat는 동사 zuhören의 완료형을 이루는 두 부분입니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zuhören이고, 완료분사는 zugehört, 조동사 haben의 3인칭 단수형은 hat입니다. jemandem zuhören에서 jemandem은 듣는 대상의 여격입니다. dass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완료형의 조동사 hat이 절 끝에 옵니다. 예: Ich habe dir zugehört. — “나는 네 말을 들었어.” 전체적으로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은 “바로 조언이 나오면”이라는 조건·상황을 만들고, habe ich das Gefühl은 “나는 ~라는 느낌이 든다”를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dass man mir nicht wirklich zugehört hat은 그 느낌의 내용, 즉 “누군가가 내 말을 정말로 귀 기울여 듣지는 않았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조언이 바로 나오면, 내 말을 정말로 들어준 게 아닌 것처럼 느껴져.”라는 의미입니다.

  4. Ich wollte helfen, aber ich sehe, wie das bei dir angekommen ist.

    도우려던 건데, 그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는 알겠어.

    Ich wollte
    나는 ~하려고 했다
    helfen
    돕다
    aber
    하지만
    sehe
    알다
    wie
    어떻게 ~인지
    das
    그 말이
    bei dir
    너에게는
    angekommen ist
    받아들여졌다
    자세한 설명

    Ich wollte에서 wollte는 wollen의 과거형(Präteritum)이며, 주어 ich에 맞는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과거의 의도인 “~하려고 했다/~하려던 참이었다”를 나타냅니다. wollen은 현재형이 ich will, 과거형이 ich wollte입니다. 이 형태만으로 실제로 그 행동을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helfen은 “돕다”라는 동사이며, wollte 같은 조동사적 동사 뒤에서 부정사로 쓰였습니다. 독일어의 이 구조는 Ich wollte helfen.처럼 “나는 도우려고 했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Ich wollte dich anrufen. — “나는 너에게 전화하려고 했어.” aber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는 접속사로 “하지만/그런데”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도우려는 의도와 실제로 상대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대비합니다. sehe는 sehen의 현재형으로, 주어 ich에 맞는 형태입니다. 기본 의미는 “보다”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상황이나 결과를 파악한다는 뜻으로 “알다/이해하다”에 가깝습니다. 현재형이므로 지금 그 점을 파악하고 있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 Jetzt sehe ich das Problem. — “이제 문제가 뭔지 알겠어.” wie는 뒤에 절을 이끌어 “어떻게 ~인지”를 나타냅니다. 여기의 wie절 전체는 무엇을 파악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독일어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으로 가므로 wie das bei dir angekommen ist에서 ist가 마지막에 놓였습니다. das는 여기서 특정한 내용이나 말 전체를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이며, 고정된 번역의 “그 말”에 해당합니다. 이 형태 자체가 여러 가능한 대상을 자동으로 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문장에서는 상대에게 전달된 그 내용을 가리키는 읽기가 번역과 맞습니다. 지시대명사 das는 예를 들어 Das war hilfreich.처럼 “그것은 도움이 됐어”라는 식으로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bei dir는 전치사 bei와 3격 형태 dir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u의 3격이 dir이며, 이 문맥의 bei dir는 물리적으로 “네 곁에서”라기보다 어떤 말이나 행동이 “너에게/네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나타냅니다. 예: Wie ist das bei dir angekommen? — “그게 너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졌어?” angekommen ist에서 angekommen은 ankommen의 과거분사이고, ist는 조동사 sein의 현재형입니다. ankommen의 기본 의미는 “도착하다”이지만, 말·의도·인상이 사람에게 전달되어 반응을 일으키는 맥락에서는 “받아들여지다/전해지다”라는 관용적인 의미가 됩니다. ist angekommen은 완료형으로, 그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결과로 바라봅니다. 여기서는 angekommen이 bei dir와 결합해 “너에게 받아들여진”이라는 뜻을 냅니다. 전체적으로 Ich wollte helfen은 “나는 도우려고 했는데”라는 의도를 제시하고, aber 뒤의 ich sehe는 화자가 이제 어떤 점을 이해했음을 나타냅니다. 그 이해의 내용인 wie das bei dir angekommen ist는 “그 말이 너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도우려던 건데, 그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는 알겠어”라는 의미로 조립됩니다.

  5. Manchmal brauche ich Fragen, bevor du Vorschläge machst.

    가끔은 제안하기 전에 먼저 질문을 해 줬으면 해.

    Manchmal
    가끔, 때때로
    brauche
    필요로 한다
    ich
    나는
    Fragen
    질문들
    bevor
    ~하기 전에
    du
    너는
    Vorschläge
    제안들
    machst
    한다, 만든다
    자세한 설명

    Manchmal은 ‘가끔, 때때로’라는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예: Manchmal lese ich abends. — 나는 가끔 저녁에 읽는다. brauche는 brauchen(필요로 하다)의 현재형이며, 주어 ich에 맞는 1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화자에게 질문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고정된 한국어 번역은 이 필요를 상대방에게 질문해 달라는 요청으로 자연스럽게 풀어 옮긴 것이지만, brauche 자체가 ‘해 줬으면 한다’라는 요청형인 것은 아닙니다. 예: Ich brauche mehr Zeit. — 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ich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Manchmal이 문장 앞에 오면서 brauche ich처럼 동사가 먼저 오고 주어가 뒤따르는 어순이 됩니다. Fragen은 Frage(질문)의 복수형입니다. 여기서는 화자에게 필요한 질문들을 뜻합니다. 단수는 eine Frage, 복수형은 Fragen입니다. 예: Ich habe eine Frage. — 나는 질문이 하나 있다. bevor는 두 사건의 시간 관계를 연결하여 ‘~하기 전에’를 뜻합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옵니다. du는 상대방 한 명을 가리키는 2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machst의 주어입니다. 예: Du machst das gut. — 너는 그것을 잘한다. Vorschläge는 Vorschlag(제안)의 복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상대방이 하는 제안들을 뜻합니다. 단수는 ein Vorschlag, 복수형은 Vorschläge입니다. 예: Wir besprechen die Vorschläge. — 우리는 그 제안들을 논의한다. machst는 machen(하다, 만들다)의 현재형으로, 주어 du에 맞는 2인칭 단수형입니다. Vorschläge machen은 함께 쓰여 ‘제안하다’라는 뜻을 냅니다. bevor절 안에 있으므로 machst가 절 끝에 옵니다. 예: Du machst einen Vorschlag. — 너는 제안 하나를 한다. 전체적으로 Manchmal brauche ich Fragen은 ‘가끔 나는 질문이 필요하다’이고, bevor du Vorschläge machst는 ‘네가 제안하기 전에’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가끔은 네가 제안하기 전에 먼저 질문을 해 줬으면 해’라는 고정된 번역의 의도와 연결됩니다. 독일어의 표면적인 핵심은 ‘질문이 필요하다’이며, 그 필요가 이 상황에서 상대방에 대한 요청으로 이해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어순 틀은 Manchmal brauche ich ..., bevor du ... machst.입니다.

  6. Das ist eine faire Bitte, und ich kann sie respektieren.

    그건 합리적인 요청이고, 존중할게.

    Das ist
    그건 ~이다
    faire
    합리적인
    Bitte
    요청
    ich kann
    나는 ~할 수 있다
    sie
    그것을
    respektieren
    존중하다
    자세한 설명

    Das ist: Das는 여기서 화제가 된 대상을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이고, ist는 sein(이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대명사만으로 정해지지 않지만, 뒤의 eine faire Bitte가 그 대상을 공정하고 합리적인 요청으로 규정합니다. Das ist …는 “그건 …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판단·평가 패턴입니다. faire: 기본형은 fair이며, 여기서는 “공정한”보다 “합리적인, 정당한”에 가깝습니다. eine faire Bitte에서 eine는 여성 단수 주격 부정관사이고, 그 뒤의 형용사 faire는 여성 단수 주격 명사 Bitte를 꾸미므로 -e 형태를 취합니다. 비교형은 fairer, 최상급은 am fairsten입니다. Bitte: 여성명사로, 여기서는 “요청”이라는 뜻입니다. bitten(부탁하다)과 관련된 명사이지만, 이 문장의 Bitte 자체는 명사입니다. 예: Das ist eine wichtige Bitte. — “그건 중요한 요청이다.” ich kann: können(할 수 있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므로 “나는 …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kann 뒤에는 보통 다른 동사의 원형이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kann warten. — “나는 기다릴 수 있다.” 여기서 ich가 주어이고 kann이 활용된 동사입니다. sie: 여기서는 여성 단수 대격 대명사 “그것을”이며, 앞의 여성명사 Bitte를 받는 해석입니다. 독일어에서 여성 단수 주격·대격 대명사는 모두 sie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respektieren의 목적어 위치에 있으므로 대격입니다. respektieren: 기본형은 respektieren(존중하다)이고, kann과 함께 쓰인 부정사입니다. können + 동사 원형은 “~할 수 있다”라는 구조이므로 이 동사는 respektiert처럼 활용되지 않습니다. jemanden/etwas respektieren처럼 사람이나 대상을 직접 목적어로 취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Das ist eine faire Bitte는 “그건 합리적인 요청이다”라는 판단을 만들고, und ich kann sie respektieren은 “그리고 나는 그것을 존중할 수 있다”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건 합리적인 요청이고, 나는 그것을 존중할 수 있다”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자연스럽게 “그건 합리적인 요청이고, 존중할게”로 옮겨졌습니다.

  7. Ich sage dir auch klar, wenn ich tatsächlich deinen Rat möchte.

    정말로 조언을 원할 때는 나도 분명히 말할게.

    sage
    말할게
    dir
    너에게
    auch
    또한, 역시
    klar
    분명히
    wenn
    ~할 때
    tatsächlich
    정말로, 실제로
    deinen
    너의
    Rat
    조언
    möchte
    원하다, ~하고 싶다
    자세한 설명

    sage는 sagen(말하다)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이다. 독일어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가까운 미래의 의도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말할게”로 이해된다. 예: Ich sage dir morgen Bescheid. — “내일 너에게 알려 줄게.” dir는 du(너)의 3격 형태로, 말을 듣는 사람을 나타낸다. sagen은 흔히 jemandem etwas sagen(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말하다) 구조를 쓰며, 여기서는 말할 내용이 뒤의 절로 이어진다. auch는 “또한, 역시”라는 뜻의 부사다. 여기서는 화자도 분명히 말하겠다는 뜻을 더한다. klar는 “분명하게, 명확히”라는 뜻으로 sage를 꾸미며, 이처럼 부사적으로 쓰일 때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예: Bitte sprich klar. — “분명하게 말해 줘.” wenn은 뒤의 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할 때”를 뜻한다. wenn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놓인다. 예: Ich rufe dich an, wenn ich Zeit habe. — “시간이 나면 너에게 전화할게.” tatsächlich는 “실제로, 정말로”라는 뜻의 부사다. 여기서는 화자가 실제로 조언을 원할 때라는 조건을 강조한다. auch가 ‘역시’라는 추가를 나타내는 것과 달리, tatsächlich는 그 상황이 실제임을 강조한다. deinen은 dein(너의)의 남성 단수 대격 형태다. Rat이 남성 명사이고, möchte가 원하는 대상을 직접목적어로 취하므로 이 형태가 쓰인다. dein 자체가 변한 것이며 Rat의 형태는 변하지 않는다. 비교하면 남성 단수 주격은 dein Rat, 대격은 deinen Rat이다. Rat은 남성 명사로 “조언”을 뜻한다. 여기서는 deinen과 결합해 ‘네 조언’을 가리키는 대격 목적어다. 소유 표현이 조언의 대상을 특정하지만, 이 문장만으로 조언을 하나의 개수 단위로 센다는 뜻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예: Ich brauche deinen Rat. — “네 조언이 필요해.” möchte는 mögen의 1인칭 단수 Konjunktiv II 형태로, 현대 독일어에서 공손하고 완곡하게 바람이나 희망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인다. 여기서는 “원한다, 받고 싶다”라는 뜻이며, wenn절 안에서 절 끝에 놓인다. will도 ‘원하다’를 나타낼 수 있지만 더 직접적으로 들릴 수 있다. 예: Ich möchte deinen Rat. — “네 조언을 받고 싶어.” 전체 구조는 Ich sage dir auch klar(나도 너에게 분명히 말할게)와 wenn ich tatsächlich deinen Rat möchte(내가 정말로 네 조언을 원할 때)로 이루어진다. wenn절이 그 말을 하게 되는 때를 제시하고, 그 절에서 deinen Rat은 원하는 대상이며 möchte는 절 끝에서 동사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정말로 조언을 원할 때는 나도 분명히 말할게”이다.

  8. Das wird mir helfen, so zu antworten, wie du es brauchst.

    그러면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내가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Das
    그러면
    wird
    ~할 것이다
    mir
    나에게
    helfen
    돕다
    so zu antworten
    그렇게 대답하기
    wie du es brauchst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내용을 가리키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러면”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독일어의 das는 중성 단수 지시대명사로도 쓰이지만, 여기서는 특정 명사 하나보다 앞선 상황이나 내용을 가리키는 쓰임이 중요하다. wird는 동사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werden + 동사원형은 여기서 미래의 일을 나타내므로 Das wird ... helfen은 “그러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 werden이 본동사로 쓰일 때의 “되다”와 구별할 수 있다. mir는 1인칭 단수 대명사 ich의 여격형으로, helfen이 요구하는 대상이다. helfen은 도움을 받는 사람을 보통 여격으로 표시한다. 형태를 비교하면 ich(주격)–mir(여격)이다. helfen은 werden과 함께 쓰인 동사원형이다. 이 문장에서 helfen은 “돕다”라는 본동사이고, werden 뒤에 와서 미래 표현을 이룬다. jemandem helfen은 목적어를 대격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사람을 여격으로 나타내는 구조다. 예: Das hilft mir. —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so zu antworten은 so와 zu + 동사원형으로 이루어진 부정사구다. antworten은 “대답하다”이며, 여기서는 zu antworten이 어떤 일에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한다. so는 뒤의 wie절과 연결되어 “그렇게, 즉 …한 방식으로”라는 뜻을 만든다. 예: Ich versuche, klar zu antworten. — “나는 명확하게 대답하려고 한다.” wie du es brauchst는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라는 뜻을 완성하는 wie절이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이고, brauchst는 brauch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es는 brauchen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이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것이 특정한 명사 하나를 가리킨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는 절 전체가 앞의 so와 호응하여 필요한 방식이나 정도를 나타낸다. so ..., wie ...는 “...한 방식으로”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전체적으로 Das wird mir helfen은 “그러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이고, so zu antworten, wie du es brauchst는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대답하는 데”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내가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가 된다. werden + 동사원형은 미래의 도움을 나타내고, jemandem helfen, zu ...는 “누군가가 …하는 데 도움이 되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문법 포인트

jemandem zuhören

Ich höre dir zu.

이히 회러 디어 추.

나는 네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

zuhören은 듣는 사람을 3격으로 취합니다. 대명사와 함께 쓰면 dir처럼 나타납니다.

zu + Infinitiv

Es ist eine faire Bitte, klar zu antworten.

에스 이스트 아이너 페어러 비터, 클라어 추 안트보어텐.

분명하게 대답해 달라는 것은 공정한 부탁이다.

zu antworten처럼 zu와 동사원형을 사용해 부탁이나 행동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독일어 어휘

das Gefühl haben 구
다스 게퓔 하벤 ...라고 느끼다 habe ich das Gefühl

Habe ich das Gefühl, dass man mir nicht wirklich zugehört hat.

das Gespräch 명사
다스 게슈프레히 대화 Gespräche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

der Ratschlag 명사
데어 라치슐라크 조언 Ratschläge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

die Grenze 명사
디 그렌체 경계, 선 eine Grenze

Ich muss eine Grenze setzen.

eine Grenze setzen 구
아이너 그렌체 젠츤 선을 긋다, 경계를 설정하다

Ich muss eine Grenze setzen.

jemandem zuhören 동사
예만뎀 추회렌 누군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다 höre dir zu

Ich höre dir zu.

lieber 부사
리버 차라리, 더 좋아하여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als zu raten.

raten 동사
라텐 추측하다 zu raten

Als zu raten.

schätzen 동사
셰체 소중히 여기다 schätze

Ich schätze unsere Gespräche.

sofort 부사
조포어트 즉시, 바로

Wenn sofort Ratschläge kommen.

verstehen 동사
페어슈테엔 이해하다

Ich möchte lieber verstehen.

wirklich 부사
비어클리히 정말로, 실제로

Man nicht wirklich zugehört hat.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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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더 좋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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