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메시지 뒤 오해 풀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daily life, two adults repair trust after a sharp message by acknowledging the tone, explaining the context, and agreeing to pause before replying..

KO → DE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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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메시지 뒤 오해 풀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glaube, meine frühere Nachricht kam schärfer rüber, als ich es beabsichtigt hatte.

이히 글라우버, 마이네 프뤼어러 나흐리히트 캄 셰어퍼 뤼버, 알스 이히 에스 베압지히틱트 하테. 내가 전에 보낸 메시지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날카롭게 전달된 것 같아.
B

Das stimmt, allerdings habe ich mich gefragt, ob mir vielleicht etwas Kontext fehlt.

다스 슈팀트, 알러딩스 하버 이히 미히 게프라크트, 옵 미어 필라이히트 에트바스 콘텍스트 펠트. 그랬어. 다만 내가 어떤 맥락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했어.
A

Ich war wegen etwas anderem frustriert und habe zu schnell geantwortet.

이히 바어 베겐 에트바스 안더렘 프루스트리어트 운트 하버 추 슈넬 게안트보어테트. 나는 다른 일 때문에 답답한 상태였고 너무 빨리 답장했어.
B

Das erklärt den Ton, aber die Worte haben mich trotzdem getroffen.

다스 에어클레어트 덴 톤, 아버 디 보어터 하벤 미히 트로츠뎀 게트로펜. 그게 말투는 설명해 주지만, 그 말은 여전히 나에게 영향을 줬어.
A

Ich übernehme dafür die Verantwortung und möchte das wiedergutmachen.

이히 위버네머 다퓌어 디 페어안트보어퉁 운트 뫼히터 다스 비더구트마헨. 나는 그 점에 책임을 지고, 그걸 바로잡고 싶어.
B

Ich weiß es zu schätzen, dass du das anerkennst. Dadurch wird es leichter, Vertrauen wieder aufzubauen.

이히 바이스 에스 추 셰첸, 다스 두 다스 아너켄스트. 다두어히 비어트 에스 라이히터, 페어트라우언 비더 아우프추바우언. 그 점을 인정해 줘서 고마워. 그 덕분에 신뢰를 다시 쌓기가 더 쉬워져.
A

Beim nächsten Mal werde ich innehalten, bevor ich antworte, wenn ich gestresst bin.

바임 넥스텐 말 베어더 이히 이네할텐, 베포어 이히 안트보어터, 벤 이히 게슈트레스트 빈. 다음에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답장하기 전에 잠시 멈출게.
B

Das würde helfen, und ich werde nachfragen, bevor ich von einer bestimmten Absicht ausgehe.

다스 뷔어더 헬펜, 운트 이히 베어더 나흐프라겐, 베포어 이히 폰 아이너 베슈팀텐 압지히트 아우스게에. 그렇게 해 주면 도움이 될 거고, 나도 네 의도를 짐작하기 전에 물어볼게.

문장 설명

  1. Ich glaube, meine frühere Nachricht kam schärfer rüber, als ich es beabsichtigt hatte.

    내가 전에 보낸 메시지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날카롭게 전달된 것 같아.

    Ich glaube
    내 생각에는
    frühere
    이전의
    Nachricht
    메시지
    kam … rüber
    전달되었다
    schärfer
    더 날카롭게
    beabsichtigt
    의도한
    자세한 설명

    Ich glaube는 glaub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확신보다는 “내 생각에는 / ~인 것 같아”처럼 자신의 판단을 부드럽게 제시합니다. 주어가 ich이므로 동사가 glaube가 됩니다. 예: Ich glaube, dass er heute kommt. — 나는 그가 오늘 온다고 생각해. frühere는 여기서 “이전의”라는 뜻입니다. 이 의미의 früher는 früh의 비교급 “더 이른”과 구별해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frühere는 여성 단수 주격 명사 Nachricht를 꾸미는 형용사 형태이며, meine frühere Nachricht에서 meine와 함께 그 명사에 맞는 형태를 보입니다. 예: eine frühere Version — 이전 버전. Nachricht는 “메시지, 소식”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보낸 메시지를 뜻합니다. 복수형은 Nachrichten입니다. 예: Ich habe eine Nachricht bekommen. — 나는 메시지를 받았어. kam ... rüber는 분리되는 동사 rüberkommen의 과거형입니다. kam은 kommen의 3인칭 단수 과거형이고, 분리된 rüber가 주절의 끝에 옵니다. 사람이나 말·글이 어떤 인상을 주며 “전달되다, 느껴지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 Das kam freundlich rüber. — 그 말은 친절하게 전달됐어. schärfer는 형용사 scharf의 비교급입니다. 여기서는 메시지가 실제로 날카로운 물체라는 뜻이 아니라, 표현이나 인상이 더 날카롭고 강하게 느껴졌다는 뜻입니다. 형태의 흐름은 scharf — schärfer — am schärfsten입니다. 비교 기준은 뒤의 als절에 나타납니다. 예: Seine Antwort klang schärfer als erwartet. — 그의 대답은 예상보다 더 날카롭게 들렸어. beabsichtigt는 beabsichtigen의 과거분사로 “의도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hatte beabsichtigt라는 과거완료 구성의 일부로, 과거의 기준 시점보다 앞선 의도를 나타냅니다. hatte가 활용된 동사이고 beabsichtigt는 문장 끝에 놓인 과거분사입니다. 예: Das hatte ich nicht beabsichtigt. — 나는 그것을 의도하지 않았어. 전체적으로 Ich glaube가 판단을 “~인 것 같아”로 제시하고, meine frühere Nachricht가 주어가 됩니다. kam ... rüber는 그 메시지가 특정한 인상을 주며 전달되었다는 뜻이고, schärfer als ...는 그 인상이 의도한 정도보다 더 날카로웠음을 나타냅니다. als ich es beabsichtigt hatte는 “내가 그것을 의도했던 것보다”라는 비교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가 전에 보낸 메시지가 내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날카롭게 전달된 것 같아”라는 의미입니다.

  2. Das stimmt, allerdings habe ich mich gefragt, ob mir vielleicht etwas Kontext fehlt.

    그랬어. 다만 내가 어떤 맥락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했어.

    Das stimmt
    맞아
    allerdings
    다만
    habe ich mich gefragt
    궁금했어
    ob
    …인지
    mir
    나에게
    vielleicht
    어쩌면
    etwas
    어떤
    Kontext
    맥락
    fehlt
    부족하다
    자세한 설명

    Das stimmt은 여기서 앞서 나온 내용이 맞다는 확인으로, “그렇다/맞아”라는 뜻이다. stimmen은 “맞다, 옳다”라는 동사이며, Das는 이 문맥에서 앞선 내용 전체를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이다. 예: Das stimmt. — “그 말이 맞아.” allerdings는 앞의 동의를 인정하면서 다음에 제한이나 대조를 덧붙이는 연결 부사로, 여기서는 “다만/그렇지만”에 해당한다. 따라서 앞부분을 취소하지 않고, 뒤의 생각을 추가한다. habe ich mich gefragt는 “나는 궁금해했다/자문해 보았다”라는 표현이다. 기본형은 sich fragen이고, 자신에게 질문하듯 “궁금해하다, 의문을 품다”라는 뜻으로 쓴다. habe ... gefragt는 fragen의 현재완료형이며, ich에 맞는 조동사 habe와 과거분사 gefragt로 이루어진다. mich는 이 재귀 표현에서 ich에 대응하는 재귀대명사이다. 예: Ich habe mich gefragt, warum sie gegangen ist. — “나는 왜 그녀가 갔는지 궁금해했다.” ob는 간접적인 예·아니오 의문을 이끄는 접속사로, “~인지”라는 뜻이다. 직접 질문 Fehlt mir Kontext?를 간접적으로 만들면 Ich habe mich gefragt, ob mir Kontext fehlt.처럼 쓸 수 있다. ob가 이끄는 절에서는 독일어의 유한동사 fehlt가 절 끝에 온다. mir는 ich의 3격 형태로, 여기서는 “나에게/내 쪽에”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fehlen은 어떤 것이 사람에게 부족하거나 빠져 있음을 말할 때 그 사람을 3격으로 둔다. 이 형태 자체만으로 mir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더 정해지지 않는다. vielleicht는 확실하지 않은 가능성을 덧붙이는 부사로, 여기서는 “어쩌면/혹시”라는 뜻이다. ob mir vielleicht ... fehlt는 화자가 자신에게 어떤 것이 빠져 있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는 방식이다. etwas Kontext에서 etwas는 불특정한 일부 또는 어느 정도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약간의/어떤 맥락”에 가깝다. 수를 직접 세는 표현은 아니다. Kontext는 “맥락”이라는 남성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etwas Kontext 전체가 fehlt의 주어 역할을 한다. 예: Mir fehlt etwas Zeit. — “나는 시간이 조금 부족해.” fehlt는 fehl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기본형 fehlen은 “부족하다, 빠져 있다”라는 뜻이며, 여기서는 Kontext가 단수이므로 fehlt가 사용된다. mir fehlt etwas는 직역하면 “무언가가 나에게 부족하다”이고, 자연스럽게는 “내가 맥락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맥락이 빠져 있다”로 이해된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춰, 화자가 자신이 어떤 맥락을 놓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는 의미로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Das stimmt는 앞선 말에 동의하고, allerdings가 전환을 만든다. 이어서 habe ich mich gefragt가 화자의 의문을 제시하고, ob mir vielleicht etwas Kontext fehlt가 그 의문의 내용, 즉 “혹시 내가 어떤 맥락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설명한다. 전체 의미는 “그랬어. 다만 내가 어떤 맥락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했어.”이다.

  3. Ich war wegen etwas anderem frustriert und habe zu schnell geantwortet.

    나는 다른 일 때문에 답답한 상태였고 너무 빨리 답장했어.

    war
    ~한 상태였어
    wegen
    ~ 때문에
    etwas anderem
    다른 어떤 일
    frustriert
    답답한, 좌절한
    zu schnell
    너무 빨리
    geantwortet
    대답했어, 답장했어
    자세한 설명

    war는 sein(이다)의 1인칭 단수 과거형(Präteritum)으로, 여기서는 “나는 ~한 상태였다”를 나타낸다. 현재형은 ich bin, 과거형은 ich war이다. 뒤의 frustriert와 결합해 당시의 상태를 설명한다. wegen은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 때문에”라는 뜻이다. 표준적으로는 보통 2격과 함께 쓰이지만, 실제 독일어에서는 3격과도 흔히 쓰인다. 이 문장의 etwas anderem은 “다른 어떤 것”이라는 뜻이며,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anderem의 -em은 이 표현에서 사용된 중성 형태의 어미이다. 예: Wegen des Wetters bleibe ich zu Hause. — “날씨 때문에 나는 집에 있어.” frustriert는 기대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거나 좌절한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war frustriert로 “답답한 상태였다/좌절해 있었다”가 된다. 비교하면 frustriert sein은 상태를 말하고, frustrieren은 누군가를 답답하게 하거나 좌절시키는 동사이다. 예: Die Situation hat mich frustriert. — “그 상황은 나를 답답하게 했어.” zu schnell에서 schnell은 동작이 이루어진 속도를 나타내는 부사로 “빨리”라는 뜻이고, zu가 붙어 “너무 빨리”가 된다. zu는 여기서 schnell을 꾸미며, 명사를 꾸미는 용법이 아니다. 예: Du sprichst zu schnell. — “너는 너무 빨리 말해.” geantwortet는 antworten(대답하다, 답장하다)의 과거분사이다. haben과 함께 habe geantwortet를 이루어 완료형을 만들며, 여기서는 “답했다/답장을 보냈다”라는 뜻이다. antworten은 사람에게 대답하거나 메시지에 답장하는 데 모두 쓸 수 있다. 예: Ich habe sofort geantwortet. — “나는 바로 답장했어.” 전체적으로 Ich war wegen etwas anderem frustriert는 “나는 다른 어떤 일 때문에 답답한 상태였고”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habe zu schnell geantwortet는 “너무 빨리 답장했어”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다른 일 때문에 답답한 상태였고 너무 빨리 답장했어”가 된다. 두 절은 und로 연결되어 있으며, 첫 절은 당시의 상태를, 두 번째 절은 그 상태에서 한 행동을 말한다.

  4. Das erklärt den Ton, aber die Worte haben mich trotzdem getroffen.

    그게 말투는 설명해 주지만, 그 말은 여전히 나에게 영향을 줬어.

    Das
    그것은, 그게
    erklärt
    설명한다
    den Ton
    말투를
    aber
    하지만
    die Worte
    그 말들
    haben
    완료된 일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mich
    나를
    trotzdem
    그래도, 여전히
    getroffen
    영향을 주었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선 상황이나 내용을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문장에서는 그게라는 주어 역할을 합니다. 예: Das stimmt. — “그게 맞아.” 이 문장만으로 그 지시 대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더 특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rklärt는 erklären(설명하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주어가 Das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etwas erklären은 “무언가를 설명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as erklärt viel. — “그게 많은 것을 설명해 줘.” den Ton에서 Ton은 이 문맥에서 목소리 자체보다 말하는 방식이나 말투를 뜻합니다. der Ton이 남성 명사이므로, 여기서는 동사 erklärt의 목적어로 쓰여 대격 형태 den Ton이 됩니다. 예: Sein Ton war freundlich. — “그의 말투는 친절했어.” aber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는 “하지만”입니다. 앞부분은 말투가 설명된다는 점을 말하고, 뒷부분은 그와 별개로 말이 화자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die Worte는 das Wort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말해진 내용이나 표현들을 가리킵니다. 이 문장만으로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특정되지 않습니다. 문법적으로 복수 주어이므로 뒤의 조동사도 복수형 haben이 됩니다. die Worte는 이 문장에서 문맥상 “그 말(들)”이라는 뜻입니다. 예: Ihre Worte waren hilfreich. — “그녀의 말은 도움이 됐어.” haben은 여기서 “가지고 있다”가 아니라 완료형을 만드는 조동사입니다. 주어 die Worte가 복수이므로 haben이 쓰였고, getroffen과 함께 이 문장에서 과거에 일어난 일을 나타냅니다. haben 자체는 현재형 3인칭 복수 형태입니다. 예: Die Worte haben mich getroffen. — “그 말이 나에게 영향을 줬어.” mich는 1인칭 단수 대명사 ich의 대격형으로, 이 문장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인 “나를/나에게”를 나타냅니다. ich가 주어일 때와 달리 동사의 대상으로 쓰여 mich가 됩니다. 예: Das hat mich überrascht. — “그게 나를 놀라게 했어.” trotzdem은 예상과 달리 성립하는 내용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래도, 여전히”라는 뜻입니다. 말투는 설명되지만, 그와 별개로 말은 여전히 화자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연결을 만듭니다. getroffen은 treffen의 과거분사입니다. 기본적인 treffen은 “만나다” 또는 “치다”로도 쓰이지만, 사람을 감정적으로 강하게 건드리거나 영향을 주었다는 문맥에서는 “마음에 와닿다, 상처를 주다, 영향을 주다”라는 뜻이 됩니다. 완료형은 haben + getroffen으로 구성됩니다. 예: Das hat ihn hart getroffen. — “그 일은 그에게 큰 충격을 줬어.” 전체적으로 Das erklärt den Ton은 “그게 말투는 설명해 주지만”이라는 뜻이고, die Worte haben mich trotzdem getroffen은 “그 말은 그래도 나에게 영향을 줬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게 말투는 설명해 주지만, 그 말은 여전히 나에게 영향을 줬어”가 됩니다.

  5. Ich übernehme dafür die Verantwortung und möchte das wiedergutmachen.

    나는 그 점에 책임을 지고, 그걸 바로잡고 싶어.

    übernehme
    맡다, 책임지다
    dafür
    그 점에 대해, 그에 대해
    Verantwortung
    책임
    möchte
    ~하고 싶다
    das
    그것을
    wiedergutmachen
    바로잡다, 만회하다
    자세한 설명

    übernehme는 übernehmen(맡다, 받아들이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다. 여기서는 화자가 책임을 스스로 맡는다는 뜻으로 die Verantwortung과 함께 쓰였다. 예: Ich übernehme die Kosten. — 내가 비용을 부담할게. dafür는 da-와 전치사 für가 결합한 형태로, 앞뒤 맥락의 어떤 일이나 점을 가리키며 ‘그것에 대해, 그 점에 관해’라는 뜻을 낸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맞게 책임을 지는 대상인 ‘그 점’을 가리킨다. 사람을 가리킬 때는 보통 für ihn/für sie처럼 대명사를 사용하고, 사물이나 상황에는 dafür를 쓸 수 있다. Verantwortung은 여성 명사로 ‘책임’을 뜻한다. 여기서는 관사 die와 함께 übernehmen의 목적어가 되어 ‘책임을 맡다’라는 결합을 이룬다. Verantwortung 자체가 여성형이라는 점과, 목적어로 쓰였다는 문장 역할은 별개의 정보이다. Verantwortung tragen도 ‘책임을 지다’라는 유용한 표현이다. möchte는 mögen에서 온 현재형 1인칭 단수의 접속법 II 형태이며, 여기서는 공손하고 완곡하게 원하는 바를 말하는 ‘~하고 싶다’이다. 뒤에 동사의 원형이 온다: Ich möchte helfen. — 나는 돕고 싶다. 따라서 möchte가 아니라 뒤의 wiedergutmachen이 실제 행동을 나타낸다. das는 여기서 중성 단수 대명사의 대격 형태로 ‘그것을’이라는 뜻이다. 고정된 번역은 화자가 바로잡고 싶어 하는 대상을 ‘그것’으로 제시하지만, 이 대명사의 구체적인 선행 대상을 별도로 특정하지는 않는다. 대명사로 쓰인 das와 중성 명사 앞에 붙는 관사 das는 형태가 같을 수 있으므로 문장 속 역할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wiedergutmachen은 ‘잘못된 일을 바로잡다, 만회하다, 보상하다’라는 동사이다. wieder와 gutmachen이 결합한 하나의 동사로, 여기서는 möchte 뒤에서 원형으로 쓰였다. Ich möchte das wiedergutmachen.은 ‘나는 그것을 바로잡고 싶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어떤 일을 고친다는 뜻의 reparieren보다, 자신의 행동이나 그 결과를 만회한다는 의미가 강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Ich übernehme dafür die Verantwortung은 ‘나는 그 점에 책임을 진다’이고, und möchte das wiedergutmachen은 ‘그리고 그것을 바로잡고 싶다’이다. und가 두 내용을 연결하며, 두 번째 절에서는 möchte가 화자의 의향을 나타내고 wiedergutmachen이 그 의향의 내용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그 점에 책임을 지고, 그걸 바로잡고 싶어.’라는 의미가 된다.

  6. Ich weiß es zu schätzen, dass du das anerkennst. Dadurch wird es leichter, Vertrauen wieder aufzubauen.

    그 점을 인정해 줘서 고마워. 그 덕분에 신뢰를 다시 쌓기가 더 쉬워져.

    Ich weiß es zu schätzen
    고맙게 여기다
    anerkennst
    인정하다
    Dadurch
    그 덕분에
    leichter
    더 쉬운
    Vertrauen
    신뢰
    aufzubauen
    쌓다, 구축하다
    자세한 설명

    Ich weiß es zu schätzen은 “고맙게 여기다, 감사하게 생각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weiß는 wissen(알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고, es zu schätzen은 감사하게 여기는 내용을 가리키는 구성입니다. zu가 붙은 부정사구가 무엇을 고맙게 여기는지 나타냅니다. 예: Ich weiß es zu schätzen, dass du mir hilfst. — 네가 나를 도와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 anerkennst는 이 문맥에서 “인정하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anerkennen입니다. du에 맞는 현재형 2인칭 단수 형태가 anerkennst입니다. 이 동사 뒤의 dass절이 인정하는 내용을 제시합니다. 예: Ich erkenne deine Arbeit an. — 나는 네 노력을 인정해. 이 예에서는 분리 가능한 동사 anerkennen의 앞부분과 뒷부분이 문장 안에서 나뉘지만, 고정 문장에서는 anerkennst처럼 한 단어 형태로 나타납니다. Dadurch는 앞서 언급된 행동이나 상황을 원인으로 받아 “그 덕분에, 그것으로 인해”라는 뜻을 냅니다. da-로 시작하는 지시 부사는 앞의 상황 전체를 가리킬 수 있으며, 여기서는 상대방이 그 점을 인정해 주는 일이 다음 결과를 가져온다는 연결을 만듭니다. 예: Dadurch wird die Aufgabe einfacher. — 그 덕분에 과제가 더 쉬워진다. leichter는 leicht(쉬운)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이전보다 쉬워진다는 뜻입니다. 기본형 leicht에서 비교급 leichter가 되며, 최상급은 am leichtesten입니다. 이 형태는 뒤의 Vertrauen wieder aufzubauen라는 일을 평가합니다. 예: Mit Übung wird es leichter. — 연습하면 더 쉬워진다. Vertrauen은 “신뢰”라는 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보통 셀 수 없는 개념으로 쓰이며, 이 문장에서는 다시 쌓아야 할 신뢰를 뜻합니다. 예: Vertrauen braucht Zeit. — 신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aufzubauen은 기본형 aufbauen(쌓다, 구축하다)의 zu 부정사형입니다. aufbauen이 분리 가능한 동사이므로 zu가 두 구성 요소 사이에 들어가 aufzubauen이 됩니다. wieder aufzubauen은 “다시 쌓다/재건하다”라는 뜻으로, wieder가 반복 또는 회복을 나타냅니다. 예: Wir versuchen, Vertrauen aufzubauen. — 우리는 신뢰를 쌓으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Ich weiß es zu schätzen, dass du das anerkennst.는 “네가 그 점을 인정해 줘서 고마워”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Dadurch wird es leichter, Vertrauen wieder aufzubauen.에서는 Dadurch가 앞의 인정하는 행동을 원인으로 연결하고, wird ... leichter가 “더 쉬워진다”를 나타내며, Vertrauen wieder aufzubauen가 무엇이 쉬워지는지를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그 점을 인정해 줘서 고마워. 그 덕분에 신뢰를 다시 쌓기가 더 쉬워져.”가 됩니다.

  7. Beim nächsten Mal werde ich innehalten, bevor ich antworte, wenn ich gestresst bin.

    다음에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답장하기 전에 잠시 멈출게.

    Beim nächsten Mal
    다음번에는
    werde ich
    나는 ~할 거야
    innehalten
    잠시 멈추다
    bevor ich antworte
    내가 답장하기 전에
    wenn ich gestresst bin
    내가 스트레스 상태일 때
    자세한 설명

    Beim nächsten Mal은 “다음번에는”이라는 시간 표현이다. beim은 bei dem이 합쳐진 형태이고, nächsten은 형용사 nächst-가 중성 명사 Mal과 함께 여격 단수로 쓰인 형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beim ersten Mal은 “처음에는”, beim nächsten Mal은 “다음번에는”이라는 뜻이다. werde ich에서 werde는 werd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ich는 주어다. werden이 뒤의 부정사와 결합하면 미래의 계획이나 의지를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는 뒤의 innehalten과 결합해 “나는 잠시 멈출 거야”라는 뜻을 만든다. 시간 표현이 문장 앞에 와서 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나온 것이며, 기본 어순에서는 Ich werde ...라고도 할 수 있다. innehalten은 “잠시 멈추다” 또는 행동하기 전에 멈춰 생각하다라는 뜻의 동사다. werden 뒤의 부정사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현재형에서는 분리되어 Ich halte inne.가 되며, 이는 “나는 잠시 멈춘다.”라는 뜻이다. bevor ich antworte는 “내가 답장하기 전에”라는 시간 절이다. bevor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오므로 antworte가 마지막에 온다. antworte는 antwort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앞의 내용에 답장하거나 응답하는 행위를 뜻한다. 예: Ich lese die Nachricht, bevor ich antworte. — “나는 답장하기 전에 메시지를 읽는다.” wenn ich gestresst bin은 “내가 스트레스 상태일 때”라는 시간·조건 절이다. wenn절에서도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오며, bin은 sei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gestresst는 ich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표현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긴장한”이라는 뜻이다. 예: Wenn ich gestresst bin, mache ich eine Pause. —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시 쉰다.” 전체적으로 Beim nächsten Mal이 시점을 제시하고, werde ich innehalten이 그때의 계획을 나타낸다. bevor ich antworte는 멈추는 행동이 답장보다 먼저 일어남을 보여 주며, wenn ich gestresst bin은 그 계획이 스트레스 상태일 때 적용됨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다음에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답장하기 전에 잠시 멈출게.”이다.

  8. Das würde helfen, und ich werde nachfragen, bevor ich von einer bestimmten Absicht ausgehe.

    그렇게 해 주면 도움이 될 거고, 나도 네 의도를 짐작하기 전에 물어볼게.

    Das
    그렇게 하는 것은
    helfen
    도움이 되다
    ich werde
    나는 ~할 것이다
    nachfragen
    물어보다, 확인하다
    bevor
    ~하기 전에
    bestimmten
    특정한
    Absicht
    의도
    von … ausgehe
    ~라고 짐작하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말한 어떤 행동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렇게 해 주는 것”에 해당합니다. 중성이라는 문법적 형태가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뜻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문장에서는 Das würde helfen가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가정적 표현을 이룹니다. würde는 werden의 형태가 아니라, 동사 werden을 사용한 가정법 II형이며 뒤에 부정사 helfen이 옵니다. 따라서 helfen은 “도움이 되다”이고, 이 구조는 “도움이 될 것이다/도움이 될 텐데”라는 뜻을 냅니다. helfen은 기본형(부정사)입니다. 현재형에서는 ich helfe, du hilfst, er/sie/es hilft처럼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뀝니다. 예: Das hilft mir. —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ich werde는 werden의 1인칭 단수형과 주어 ich입니다. 뒤에 부정사가 오면 앞으로 할 일을 나타내는 미래 표현이 됩니다. 여기서는 ich werde nachfragen이 “나는 물어볼게”라는 뜻입니다. werden 자체가 항상 미래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예를 들어 Ich werde nervös에서는 “나는 긴장하게 된다/긴장된다”처럼 다른 기능을 합니다. nachfragen은 이미 나온 정보나 의도를 더 분명히 알기 위해 “추가로 물어보다, 확인하다”라는 뜻의 분리 동사입니다. 현재형에서는 Ich frage nach, 하지만 werden 뒤의 부정사에서는 nachfragen처럼 한 단어로 남습니다. 예: Ich frage noch einmal nach. — “제가 다시 한번 확인해 볼게요.” bevor는 “~하기 전에”를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옵니다. 따라서 bevor ich ... ausgehe에서 주어는 ich, 동사 ausgehe는 절의 끝에 있습니다. 예: Ich lese es, bevor ich antworte. — “나는 답하기 전에 그것을 읽는다.” bestimmten은 형용사 bestimmt(특정한, 정해진)의 굴절형입니다. 여기서는 von이 요구하는 여격 형태인 einer bestimmten Absicht 안에서, 여성 단수 명사 Absicht를 꾸밉니다. bestimmt의 비교급은 bestimmter, 최상급은 am bestimmtesten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비교가 아니라 특정성을 나타냅니다. Absicht는 여성 명사로 “의도, 뜻”을 의미합니다. eine Absicht는 “하나의/어떤 의도”라는 문법적 부정관사구이지, 문맥상 반드시 숫자 하나를 세는 표현은 아닙니다. 여기의 einer bestimmten Absicht는 “특정한 의도”이며, 고정된 번역에 따라 상대방의 의도를 가리킵니다. 예: Ich verstehe deine Absicht. — “나는 네 의도를 이해해.” von ... ausgehe는 von etwas ausgehen이라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ausgehen은 “~라고 가정하다, ~을 전제로 생각하다”라는 뜻이며, von 뒤의 대상은 여격으로 옵니다. ausgehen은 분리 동사이므로 주절 현재형에서는 Ich gehe von ... aus처럼 분리되지만, 종속절에서는 ... ich von ... ausgehe처럼 활용형이 끝에 오고 분리되지 않습니다. 예: Geh nicht davon aus, dass er zustimmt. — “그가 동의한다고 가정하지 마.” 전체적으로 Das würde helfen는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될 거고”, ich werde nachfragen는 “나는 확인해 볼게”를 뜻합니다. 여기에 bevor ich von einer bestimmten Absicht ausgehe가 붙어 “특정한 의도라고 짐작하기 전에”라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렇게 해 주면 도움이 될 거고, 나도 네 의도를 짐작하기 전에 물어볼게”라는 의미입니다. bevor절은 미래의 행동을 말해도 독일어에서 일반적으로 현재형 ausgehe를 사용합니다.

문법 포인트

von etwas ausgehen

Ich gehe von einer bestimmten Absicht aus.

이히 게에 폰 아이너 베슈팀텐 압지히트 아우스.

나는 특정한 의도가 있다고 추정한다.

von etwas ausgehen은 전치사 von과 함께 쓰이며, 분리 동사 aus는 문장 끝에 옵니다.

aufbauen → aufzubauen

Vertrauen aufzubauen

페어트라우언 아우프추바우언

신뢰를 쌓는 것

분리 동사의 zu부정사에서는 zu가 접두사와 동사 사이에 들어갑니다: auf+zu+bauen.

독일어 어휘

allerdings 부사
알러딩스 다만, 그렇기는 하지만
antworten 동사
안트보어텐 답장하다, 대답하다 geantwortet
beabsichtigen 동사
베압지히티겐 의도하다 beabsichtigt
der Kontext 명사
데어 콘텍스트 맥락, 문맥 Kontext
der Ton 명사
데어 톤 말투, 어조 Ton
die Nachricht 명사
디 나흐리히트 메시지 Nachricht
früh 형용사
프뤼 이른, 이전의 frühere

meine frühere Nachricht

frustriert 형용사
프루스트리어트 답답한, 좌절한
rüberkommen 동사
뤼버코멘 전달되다, 느껴지다 kam ... rüber
scharf 형용사
샤어프 날카로운 schärfer
sich fragen 동사
지히 프라겐 궁금해하다, 자문하다 habe ich mich gefragt
treffen 동사
트레펜 영향을 주다, 상처를 주다 getroffen

퀴즈

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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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정답 보기Nachricht

답답한, 좌절한

정답 보기frustriert

의도하다

정답 보기beabsichtigt

날카로운

정답 보기schär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