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 관계를 명확히 해 긴장 완화하기 | 한국어로 스페인어 배우기

Sp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Madrid everyday setting: In a workplace feedback session, two colleagues discuss how a tense priority debate can be made clearer with a dependency map..

KO → ES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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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관계를 명확히 해 긴장 완화하기를 통해 스페인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La conversación se puso tensa cuando la gente empezó a ordenar las prioridades de todos.

라 꼰베르사씨온 세 뿌소 뗀사 꾸안도 라 헨떼 엠뻬소 아 오르데나르 라스 쁘리오리다데스 데 또도스 사람들이 모두의 우선순위에 순위를 매기기 시작하자 논의가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B

Parecía que algunos equipos sentían que su trabajo estaba quedando relegado.

빠레씨아 께 알고무노스 에끼뽀스 센띠안 께 수 뜨라바호 에스따바 께단도 렐레가도 몇몇 팀은 자신들의 일이 뒷전으로 밀려난다고 느낀 것 같았어요.
A

Eso puede dañar la confianza, aunque nadie lo pretendiera.

에소 뿌에데 다냐르 라 꼰피안사 아운께 나디에 로 쁘레뗀디에라 아무도 그런 뜻이 아니었더라도, 그러면 신뢰가 상할 수 있어요.
B

Quizá deberíamos separar las dependencias de la importancia antes de la próxima reunión.

끼사 데베리아모스 세빠라르 라스 데뻰덴씨아스 데 라 임뽀르딴씨아 안떼스 데 라 쁘록시마 레우니온 다음 회의 전에 의존 관계와 중요도를 구분해 보는 건 어떨까요?
A

Algunas tareas tienen que hacerse primero.

알구나스 따레아스 띠에넨 께 아세르세 쁘리메로 어떤 업무는 먼저 진행되어야 해요.
A

Pero eso no hace que sean más valiosas.

뻬로 에소 노 아세 께 세안 마스 발리오사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업무들이 더 가치 있는 것은 아니에요.
B

Puedo preparar un mapa de dependencias antes de que volvamos a reunirnos.

뿌에도 쁘레빠라르 운 마빠 데 데뻰덴씨아스 안떼스 데 께 볼바모스 아 레우니르노스 다시 만나기 전에 제가 의존 관계 지도를 만들어 둘게요.
A

Así podremos mantener la conversación en lo concreto y no llevarla al terreno personal.

아씨 뽀드레모스 만떼네르 라 꼰베르사씨온 엔 로 꼰끄레또 이 노 예바를라 알 떼레노 뻬르소날 그러면 논의를 개인적인 문제로 만들지 않고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거예요.
B

Entonces podrán basar la conversación en la misma información y no solo en sus frustraciones.

엔똔세스 뽀드란 바사르 라 꼰베르사씨온 엔 라 미스마 인포르마씨온 이 노 솔로 엔 수스 프루스트라씨오네스 그러면 사람들은 단지 각자의 답답함이 아니라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논의할 수 있어요.

문장 설명

  1. La conversación se puso tensa cuando la gente empezó a ordenar las prioridades de todos.

    사람들이 모두의 우선순위에 순위를 매기기 시작하자 논의가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La conversación
    대화
    se puso tensa
    긴장되었다
    la gente
    사람들
    empezó
    시작했다
    ordenar
    정리하다, 순위를 매기다
    las prioridades
    우선순위들
    todos
    모두
    자세한 설명

    La conversación은 여기서 ‘대화/논의’를 뜻합니다. conversación은 여성 단수 명사이므로 관사 la가 붙습니다. 복수형은 las conversaciones입니다. se puso tensa는 ‘긴장된 상태가 되었다’라는 변화 표현입니다. 동사 원형은 ponerse이고, 여기의 puso는 poner의 3인칭 단수 과거형이며 se와 함께 상태 변화를 나타냅니다. tensa는 conversación에 맞춘 여성 단수형입니다. 예: La situación se puso difícil. — 상황이 어려워졌습니다. la gente는 ‘사람들’을 가리키지만, gente 자체는 문법적으로 여성 단수 명사입니다. 따라서 뒤의 동사는 복수가 아니라 단수로 맞아 empezó가 됩니다. 한국어 번역에서 복수로 옮겨져도 스페인어 문법상의 수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empezó는 empezar ‘시작하다’의 3인칭 단수 단순과거형입니다. empezar a + 부정사는 ‘~하기 시작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El equipo empezó a trabajar. — 팀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ordenar는 여기서 ‘우선순위를 정하다, 순위를 매기다’라는 뜻입니다. 부정사이므로 empezó a 뒤에서 행동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이 문맥에서는 물건을 단순히 정리한다기보다,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볼지 배열한다는 의미입니다. las prioridades는 ‘우선순위들’입니다. 단수는 la prioridad, 복수는 las prioridades이며, 여성 복수 명사이므로 las를 씁니다. ordenar las prioridades는 ‘우선순위를 정하다’라는 유용한 결합입니다. todos는 de todos에서 ‘모두의, 모든 사람의’라는 뜻을 더합니다. todos는 남성 복수 형태이며,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개인들이 누구인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우선순위의 대상이 ‘모두에게 속한 것’임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La conversación se puso tensa는 ‘대화가 긴장된 상태가 되었다’를, cuando la gente empezó a ordenar las prioridades de todos는 ‘사람들이 모두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시작했을 때’를 구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사람들이 모두의 우선순위에 순위를 매기기 시작하자 논의가 긴장되기 시작했어요’라는 뜻입니다. cuando는 이 두 사건의 시간적 연결을 나타냅니다.

  2. Parecía que algunos equipos sentían que su trabajo estaba quedando relegado.

    몇몇 팀은 자신들의 일이 뒷전으로 밀려난다고 느낀 것 같았어요.

    Parecía
    ~인 것 같았다
    equipos
    팀들
    sentían
    느꼈다
    trabajo
    일, 업무
    estaba quedando relegado
    뒤로 밀려나고 있었다
    자세한 설명

    Parecía는 동사 parecer(…처럼 보이다, …인 것 같다)의 불완전과거형 3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특정한 한 사람이 ‘보았다’는 뜻보다, 상황이 그렇게 보였다는 parecía que + 절 구조로 “~인 것 같았다”를 나타냅니다. 예: Parecía que iba a llover. — 비가 올 것 같았다. equipos는 “팀들”이라는 뜻의 명사 equipo의 복수형입니다. 앞의 algunos와 함께 algunos equipos가 되어 “몇몇 팀”을 뜻하며, 이 명사구가 뒤의 sentían의 주어입니다. algunos는 여기서 일부를 가리키는 복수 표현입니다. sentían은 sentir(느끼다)의 불완전과거 3인칭 복수형입니다. 주어가 algunos equipos처럼 복수이므로 sentían을 씁니다. sentir que + 절은 “~라고 느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Sentían que faltaba tiempo. — 그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trabajo는 “일, 업무”라는 뜻의 명사 trabajo입니다. 여기서는 su trabajo로 쓰여 “그들의 일”을 뜻합니다. su는 소유자를 문법적 성에 따라 바꾸지 않으며, 뒤 명사의 수에 따라 su trabajo(그들의 일)와 sus trabajos(그들의 일들)처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staba quedando relegado는 estar + 동명사와 quedar relegado가 결합한 표현입니다. estaba는 estar의 불완전과거 3인칭 단수형이고, quedando는 quedar의 동명사입니다. relegado는 relegar에서 온 과거분사로, 여기서는 trabajo에 맞춰 남성 단수형입니다. quedar relegado는 “뒤로 밀려난 상태가 되다”, “뒷전으로 밀려나다”라는 뜻이며, estaba quedando relegado는 그 과정이나 진행 중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El proyecto estaba quedando relegado. — 그 프로젝트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Parecía que(…인 것 같았다)와 algunos equipos sentían que(몇몇 팀은 …라고 느꼈다)가 겹쳐, “몇몇 팀은 자신들의 일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느낀 것 같았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su trabajo의 su는 이 문맥에서 해당 팀들의 일을 가리키며, estaba가 단수인 것은 주어가 복수인 equipos가 아니라 su trabajo라는 단수 명사이기 때문입니다.

  3. Eso puede dañar la confianza, aunque nadie lo pretendiera.

    아무도 그런 뜻이 아니었더라도, 그러면 신뢰가 상할 수 있어요.

    Eso
    그러면
    puede
    ~할 수 있다
    dañar
    손상시키다
    confianza
    신뢰
    aunque
    ~하더라도
    nadie
    아무도
    lo pretendiera
    그렇게 의도했더라도
    자세한 설명

    Eso는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사실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로, 여기서는 문맥상 일부 팀의 일이 뒷전으로 밀려난다고 느껴진 상황을 가리킵니다. este/esta처럼 말하는 사람 가까이에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 형태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puede는 poder의 현재형으로,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쓰입니다. 여기서는 확정이 아니라 가능성을 나타내며, puede + 동사원형은 “~할 수 있다/~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Puede ocurrir. —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dañar는 “손상시키다, 해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puede dañar에서 실제 행위의 의미를 담당하는 것은 dañar이고, puede가 그 행위에 가능성을 더합니다. 예: La demora puede dañar el proyecto. — “지연은 프로젝트를 해칠 수 있어요.” la confianza에서 confianza는 “신뢰”라는 여성 명사이며, la는 그 명사에 맞는 정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상황이 신뢰를 해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confianza는 사람 사이의 신뢰뿐 아니라 조직이나 과정에 대한 신뢰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aunque는 뒤에 양보 내용을 이끄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더라도/~일지라도”에 해당합니다. 앞의 가능성 자체를 없애지 않고, 그 가능성과 양보 조건을 함께 제시합니다. nadie는 “아무도 ~않다”라는 부정 대명사입니다. 문법적으로 단수로 취급되므로, 이 절의 동사 형태도 3인칭 단수입니다. 예: Nadie lo sabe. — “아무도 그것을 몰라요.” lo pretendiera에서 lo는 앞서 언급된 일이나 의도를 중성적으로 받는 직접목적격 대명사이며, 이 번역에서는 “그런 뜻”을 가리킵니다. lo 자체는 이 문맥에서 남성 명사를 가리킨다는 뜻이 아니라, 특정한 일이나 내용을 중성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pretendiera는 pretender의 불완료 과거 접속법 3인칭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의도했더라도”라는 양보적인 가정에 쓰였습니다. aunque 뒤에서 실제로 확인된 사실보다 가정적이거나 조건적인 내용을 제시할 때 이런 접속법이 쓰일 수 있습니다. nadie가 단수이므로 pretendiera도 단수형입니다. 전체적으로 Eso puede dañar la confianza는 “그러면 신뢰가 상할 수 있어요”라는 가능성을 말하고, aunque nadie lo pretendiera는 “아무도 그런 뜻이 아니었더라도”라는 양보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아무도 그런 뜻이 아니었더라도, 그러면 신뢰가 상할 수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4. Quizá deberíamos separar las dependencias de la importancia antes de la próxima reunión.

    다음 회의 전에 의존 관계와 중요도를 구분해 보는 건 어떨까요?

    Quizá
    아마
    deberíamos
    ~하는 게 좋겠습니다
    separar
    구분하다
    dependencias
    의존 관계
    importancia
    중요도
    antes de
    ~전에
    próxima
    다음의
    reunión
    회의
    자세한 설명

    Quizá는 제안의 내용을 확정하지 않고 ‘아마, 어쩌면’이라는 가능성으로 제시하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문장 전체의 제안을 완화합니다. deberíamos는 동사 deber의 조건법 현재 1인칭 복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우리가 ~하는 것이 좋겠다/어떨까’라는 완곡한 제안으로 쓰였습니다. debemos는 더 직접적인 의무를 나타낼 수 있고, deberíamos는 제안에 자주 쓰입니다. 예: Deberíamos hablarlo mañana. — 내일 그것을 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separar는 ‘분리하다, 구분하다’라는 동사이며 deberíamos 뒤에 오는 부정사입니다. separar A de B는 ‘A를 B와 구분하다/분리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dependencias는 명사 dependencia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여러 의존 관계를 뜻합니다. 예: Hay dependencias entre algunas tareas. — 일부 업무 사이에는 의존 관계가 있습니다. importancia는 ‘중요도, 중요성’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의 la importancia는 의존 관계와 구분할 추상적인 기준인 ‘중요도’를 가리킵니다. la는 명사구를 한정하지만,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antes de는 시간상 ‘~ 전에’라는 전치사 표현입니다. 뒤의 la próxima reunión이 기준 시점을 나타냅니다. 예: Antes de salir, revisamos el informe. — 나가기 전에 우리는 보고서를 검토합니다. próxima는 형용사 próximo의 여성 단수형입니다. 여성 단수 명사 reunión과 성·수에 맞아 próxima가 되었고, 여기서는 ‘다음의, 다가오는’이라는 뜻입니다. 남성 단수 명사와 함께하면 próximo가 됩니다. 예: el próximo proyecto — 다음 프로젝트. reunión은 여성 명사로 ‘회의’를 뜻합니다. la próxima reunión은 ‘다음 회의’라는 명사구입니다. 이 형태는 단수형이므로 문법적으로 하나의 회의를 가리키지만, 여기서 핵심은 다음 회의라는 특정한 시점입니다. 복수형은 reuniones입니다. 전체적으로 Quizá가 제안의 확실성을 낮추고, deberíamos separar가 ‘우리가 구분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만듭니다. las dependencias de la importancia는 ‘의존 관계와 중요도’를 구분할 대상으로 제시하고, antes de la próxima reunión은 그 작업의 시점을 ‘다음 회의 전’으로 제한합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다음 회의 전에 의존 관계와 중요도를 구분해 보는 건 어떨까요?’입니다.

  5. Algunas tareas tienen que hacerse primero.

    어떤 업무는 먼저 진행되어야 해요.

    Algunas
    어떤, 일부의
    tareas
    업무들
    tienen que
    해야 한다
    hacerse
    진행되다
    primero
    먼저
    자세한 설명

    Algunas는 뒤의 여성 복수 명사 tareas와 일치하는 한정사로, 여기서는 “일부의/어떤”이라는 뜻입니다. alguno의 여성 복수형이 algunas입니다. 단수 여성 명사에는 alguna를 씁니다. 예: Algunas preguntas son difíciles. — 어떤 질문들은 어렵습니다. tareas는 “업무들, 과업들”이라는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tarea, 복수형은 tareas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여러 업무를 가리키므로 복수형이 쓰였고, 뒤의 동사 형태에도 영향을 줍니다. tienen que는 tener que + 동사원형 형태로, 어떤 행동이 필요하거나 의무임을 나타냅니다. 여기의 tienen은 tener의 3인칭 복수 현재형이며 주어인 tareas와 수가 일치합니다. 따라서 tienen que hacerse는 “진행되어야 한다/처리되어야 한다”가 됩니다. 예: Tenemos que esperar. —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hacerse는 hacer(하다, 만들다)에 se가 붙은 동사원형입니다. 여기서는 업무를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행위자를 밝히기보다, 업무가 처리되는 것을 나타내는 수동적 표현으로 쓰여 “진행되다”에 해당합니다. tener que 뒤에서는 이처럼 동사원형 hacerse가 옵니다. 이 형태의 se가 앞의 tareas와 성·수 일치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primero는 시간적 순서를 나타내는 부사로, “먼저”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업무가 다른 일보다 우선 처리되어야 한다는 순서를 덧붙입니다. primero는 여기서 tareas를 꾸미는 형용사가 아니라 동작 hacerse의 순서를 설명합니다. 전체적으로 Algunas tareas는 “일부 업무는”, tienen que hacerse는 “진행되어야 한다”, primero는 “먼저”라는 뜻을 합쳐, “어떤 업무는 먼저 진행되어야 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장은 그 업무들이 먼저 처리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말할 뿐, 그 업무들이 더 가치 있다는 뜻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6. Pero eso no hace que sean más valiosas.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업무들이 더 가치 있는 것은 아니에요.

    Pero
    하지만
    eso
    그 사실
    no hace que
    ~하게 만들지는 않다
    sean
    ~이다
    más valiosas
    더 가치 있는
    자세한 설명

    Pero는 앞의 내용과 대조를 나타내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지만”이다. 앞에서는 일부 업무를 먼저 해야 한다고 했지만, 그 사실이 뒤의 가치 평가를 바꾸지는 않는다는 흐름을 만든다. eso는 이미 언급된 사실이나 상황 전체를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이다. 여기서는 일부 업무를 먼저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리키며, 특정 명사의 성·수에 맞추는 형태가 아니다. 가까운 상황에는 esto, 더 멀게 느껴지는 상황에는 aquello를 사용할 수 있다. no hace que는 “~하게 만들지 않는다”라는 구조이다. hacer의 현재 3인칭 단수형은 hace이며, 그 주어는 상황을 가리키는 eso이다. hacer que + 절 뒤에는 그 상황이 초래하는 결과나 영향을 나타내는 절이 오며, 보통 그 절의 동사는 접속법으로 쓰인다. 예: La experiencia hace que el trabajo sea más fácil. — 그 경험은 일이 더 쉬워지게 한다. sean은 ser의 현재 접속법 3인칭 복수형이다. 여기서는 hacer que 뒤에서 영향을 받는 대상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접속법이 쓰였다. ser의 현재 직설법 3인칭 복수형은 son이고, 현재 접속법에서는 sean이다. 이 문장에서는 주어가 따로 드러나지 않지만, valiosas의 형태와 고정된 번역 및 앞 문맥에 따라 그 주어는 업무들로 이해된다. más valiosas에서 핵심 형용사는 valiosas이며, 기본형은 valioso이다. valiosas는 여성 복수형으로, 여기서 업무들을 가리키는 생략된 주어와 일치한다. más + 형용사는 비교 대상보다 정도가 높다는 뜻을 나타내며, menos valiosas는 “덜 가치 있는”이라는 반대 비교이다. 예: Estas tareas son más valiosas. — 이 업무들은 더 가치 있다. 전체적으로 Pero eso는 “하지만 그 사실은”, no hace que는 “~하게 만들지는 않고”, sean más valiosas는 “그 업무들이 더 가치 있게 되지는 않는다”라는 뜻을 이룬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업무들이 더 가치 있는 것은 아니에요”라는 의미이다. 업무를 먼저 해야 한다는 우선순위와 그 업무의 가치 평가는 별개의 문제라는 뜻이다.

  7. Puedo preparar un mapa de dependencias antes de que volvamos a reunirnos.

    다시 만나기 전에 제가 의존 관계 지도를 만들어 둘게요.

    Puedo
    할 수 있어요
    preparar
    준비하다, 만들다
    mapa
    지도
    dependencias
    의존 관계들
    antes de que
    ~하기 전에
    volvamos a reunirnos
    우리가 다시 만나다
    자세한 설명

    Puedo는 poder의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으로, 화자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puedo + 동사원형은 “내가 ~할 수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제가 ~할게요”처럼 자연스럽게 옮겨집니다. preparar는 동사원형으로 “준비하다”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명사 un mapa de dependencias를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Puedo preparar el informe.은 “제가 보고서를 준비할 수 있어요”입니다. mapa는 남성 단수 명사로 “지도”이며, 여기서는 실제 지도가 아니라 관계를 정리해 보여 주는 도식·자료라는 뜻입니다. un mapa에서 남성 단수 명사에 맞는 부정관사 un이 함께 쓰였습니다. dependencias는 dependencia의 복수형으로 “의존 관계들”을 뜻합니다. 따라서 mapa de dependencias는 여러 요소 사이의 의존 관계를 정리한 “의존 관계 지도”를 가리킵니다. de는 지도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연결합니다. antes de que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뒤에 절이 오며, 이 문장에서는 그 절의 동사 volvamos가 접속법 형태로 쓰입니다. 이는 antes de + 동사원형처럼 주어가 드러나지 않는 구조와 구별됩니다. 예를 들어 antes de que empiece la reunión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입니다. volvamos는 volver의 현재 접속법 1인칭 복수형입니다. volver a + 동사원형은 “다시 ~하다”라는 반복 표현이므로 volvamos a ...는 “우리가 다시 ...하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reunirnos는 reunir에 재귀 대명사 nos가 붙은 동사원형으로, 여기서는 “우리끼리”라고 한정하기보다 “우리가 만나다/모이다”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Volvemos a trabajar mañana.는 “우리는 내일 다시 일합니다”입니다. 전체적으로 Puedo가 화자의 가능성을 나타내고, preparar un mapa de dependencias가 준비할 대상을 제시합니다. antes de que volvamos a reunirnos는 그 일이 “우리가 다시 만나기 전”에 이루어질 시간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다시 만나기 전에 제가 의존 관계 지도를 만들어 둘게요”라는 뜻입니다.

  8. Así podremos mantener la conversación en lo concreto y no llevarla al terreno personal.

    그러면 논의를 개인적인 문제로 만들지 않고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거예요.

    Así
    그러면
    podremos
    ~할 수 있을 것이다
    mantener
    유지하다
    la conversación
    논의
    en lo concreto
    구체적인 측면에서
    llevarla
    그것을 옮기다
    terreno
    영역
    personal
    개인적인
    자세한 설명

    Así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준비를 바탕으로 한 결과를 나타내며, “그러면/그렇게 하면”이라는 뜻입니다. 방법을 가리키는 “그렇게”로도 쓰일 수 있으므로, 실제 의미는 뒤따르는 절과 문맥으로 정합니다. podremos는 poder(할 수 있다)의 미래형 1인칭 복수입니다. podemos는 현재의 “우리는 할 수 있다”, podremos는 미래의 “우리는 할 수 있을 것이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와 다른 사람들을 포함한 “우리”가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poder + 동사원형은 “~할 수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mantener는 “유지하다, 계속 유지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podremos mantener에서 podremos가 가능성을 나타내고, mantener가 실제로 유지할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Podemos mantener el plan. — “우리는 계획을 유지할 수 있어요.” la conversación은 “그 논의/대화”라는 명사구입니다. conversación은 여성 단수 명사이므로 정관사 la와 함께 쓰였습니다. 이 문맥에서는 일반적인 사교 대화라기보다, 앞뒤 맥락의 준비와 정보에 관한 논의를 가리키는 의미로 읽힙니다. en lo concreto는 “구체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인 내용에 초점을 두고”라는 표현입니다. lo + 형용사는 형용사가 나타내는 추상적인 측면이나 내용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lo concreto는 특정한 남성 명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것/구체적인 부분”을 뜻합니다. en과 함께 쓰여 무엇을 기준이나 초점으로 삼는지 나타냅니다. llevarla는 llevar(가져가다, 옮기다)와 직접목적어 대명사 la가 붙은 형태입니다. la는 여성 단수인 la conversación을 대신하므로, 여기서 llevarla는 “그 논의를 옮기다”라는 뜻입니다. 스페인어에서는 목적어 대명사가 동사원형 뒤에 붙을 수 있습니다. 예: Quiero llevarla a otro tema. — “그 논의를 다른 주제로 옮기고 싶어요.” 여기서 예문의 la도 여성 단수 목적어를 가리킵니다. terreno는 문자 그대로 “영역, 분야”이며, 비유적으로는 논의가 다루는 영역이나 성격을 뜻합니다. al은 a + el이 합쳐진 형태로, llevar algo al terreno de ...는 “무언가를 …라는 영역으로 가져가다/옮기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personal은 “개인적인”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terreno가 단수이므로 personal도 단수로 쓰였지만, personal은 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는 형용사입니다. 복수 명사를 수식하면 personales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Así podremos mantener la conversación en lo concreto는 “그러면 논의를 구체적인 내용에 계속 초점을 맞출 수 있고”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y no llevarla al terreno personal에서 y는 앞의 행동을 연결하고, no는 llevarla를 부정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논의를 구체적인 내용에 계속 집중하고, 그것을 개인적인 문제의 영역으로 가져가지는 않을 수 있을 거예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9. Entonces podrán basar la conversación en la misma información y no solo en sus frustraciones.

    그러면 사람들은 단지 각자의 답답함이 아니라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논의할 수 있어요.

    Entonces
    그러면
    podrán
    ~할 수 있다
    basar
    바탕으로 삼다
    conversación
    대화, 논의
    misma
    같은
    información
    정보
    no solo
    단지 ~만이 아니라
    frustraciones
    답답함, 좌절감
    자세한 설명

    Entonces는 앞의 내용에 따른 결과나 다음 단계를 잇는 말로, 여기서는 “그러면”이라는 뜻이다. 예: Entonces empezamos. — 그러면 시작하자. podrán은 동사 poder의 3인칭 복수 미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맞게 “사람들은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이며, 형태 자체가 여러 사람을 가리킨다. 현재형은 pueden(그들은 ~할 수 있다), 과거형은 문맥에 따라 pudieron(그들은 ~할 수 있었다)처럼 쓸 수 있다. Podrán participar. — 그들은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basar는 “~을 ~에 바탕을 두다”라는 동사이다.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basar A en B이며, A를 B에 바탕을 둔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la conversación을 la misma información에 바탕을 둔다는 의미이다. Basamos la decisión en los datos. — 우리는 결정을 자료에 바탕을 둔다. conversación은 “대화, 논의”를 뜻하는 여성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basar의 목적어로서 바탕을 둘 대상인 “논의”를 가리킨다. 복수형은 conversaciones이다. misma는 “같은, 동일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misma 자체가 여성 단수형이며, 여기서는 여성 단수 명사 información과 일치한다. 남성 단수형은 mismo, 복수형은 mismos와 mismas이다. la misma idea — 같은 생각. información은 “정보”라는 여성 명사이다. 여기서는 la misma información으로, 논의의 근거가 되는 동일한 정보를 뜻한다. información은 보통 셀 수 없는 내용이나 자료를 가리키며, 복수형 informaciones도 특정한 정보 항목들을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no solo는 “단지 ~만이 아니라”라는 포함적 표현이다. 뒤의 요소를 배제하지 않고, 그것만이 유일한 근거가 아니라는 뜻을 만든다. 구조 no solo X, sino también Y는 “X뿐만 아니라 Y도”라는 의미이다. 여기서는 no solo en sus frustraciones가 “각자의 답답함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라는 뜻이며, información을 제외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frustraciones는 명사 frustración의 복수형으로, “답답함, 좌절감”을 뜻한다. sus가 복수 명사와 함께 쓰이므로 여기서는 각 사람에게 관련된 답답함들을 가리킨다. frustración은 단수형이고, frustraciones는 여러 좌절감이나 답답한 점을 말한다. Su frustración era evidente. — 그 사람의 답답함은 분명했다. 전체적으로 podrán basar la conversación en ...은 “논의를 …에 바탕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구조이다. en la misma información은 그 논의의 근거를 같은 정보로 제시하고, y no solo en sus frustraciones는 각자의 답답함만이 유일한 근거가 아님을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러면 사람들은 각자의 답답함만이 아니라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논의할 수 있어요”라는 뜻이다.

문법 포인트

tener que + 동사원형

Los equipos tienen que ordenar prioridades.

로스 에끼뽀스 띠에넨 께 오르데나르 쁘리오리다데스

팀들은 우선순위를 정리해야 한다.

tener que 뒤에 동사원형을 써서 의무나 해야 할 일을 나타냅니다.

parecer + 형용사

La conversación parecía tensa.

라 꼰베르사씨온 빠레씨아 뗀사

대화가 긴장된 것처럼 보였다.

parecía는 과거에 그렇게 보였다는 뜻이며, 뒤에 형용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 어휘

confianza 명사
꼰피안사 신뢰

Eso puede dañar la confianza.

conversación 명사
꼰베르사씨온 대화, 논의

La conversación se puso tensa.

dañar 동사
다냐르 해치다, 손상시키다

Eso puede dañar la confianza.

dependencias 명사
데뻰덴씨아스 의존 관계들, 종속 관계들

Separar las dependencias de la importancia.

equipos 명사
에끼뽀스 팀들

Algunos equipos sentían que su trabajo estaba quedando relegado.

importancia 명사
임뽀르딴씨아 중요도, 중요성

Separar las dependencias de la importancia.

ordenar 동사
오르데나르 순위를 매기다, 정리하다

La gente empezó a ordenar las prioridades de todos.

parecía 동사
빠레씨아 ~처럼 보였다, ~인 것 같았다 Parecía

Parecía que algunos equipos sentían que su trabajo estaba quedando relegado.

prioridades 명사
쁘리오리다데스 우선순위들

Las prioridades de todos.

relegado 형용사
렐레가도 뒷전으로 밀려난

Su trabajo estaba quedando relegado.

tensa 형용사
뗀사 긴장된

La conversación se puso tensa.

trabajo 명사
뜨라바호 일, 업무

Su trabajo estaba quedando relegado.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어떤 업무는 먼저 진행되어야 해요.

정답 보기Algunas tareas tienen que hacerse primero.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순위를 매기다, 정리하다

정답 보기ordenar

우선순위들

정답 보기prioridades

일, 업무

정답 보기trabajo

팀들

정답 보기equi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