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과 업무 경계 | 한국어로 네덜란드어 배우기

Dutc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Amsterdam everyday setting: At work, one adult talks about burnout and considers clearer workload boundaries and a real break away from the desk..

KO → NL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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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과 업무 경계를 통해 네덜란드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k denk dat ik door deze werkdruk opgebrand raak.

익 뎅크 닷 익 도르 데이저 웨르크드뤼크 옵허브란트 라크 이 업무량 때문에 번아웃이 오고 있는 것 같아.
B

Neem je wel echte pauzes, of schakel je alleen maar tussen taken?

네임 여 웰 에흐터 파우저스, 오프 스하컬 여 알레인 마르 튀선 타컨 제대로 쉬는 시간을 갖고 있어, 아니면 그냥 업무 사이를 오가고 있어?
A

Meestal schakel ik tussen taken, en dat voelt niet echt als rust.

메이스탈 스하컬 익 튀선 타컨, 엔 닷 뵐트 니트 에흐트 알스 뤼스트 대부분 업무를 바꾸어 가며 하고 있는데, 별로 쉬는 것 같지는 않아.
B

Dat zou verklaren waarom de druk steeds verder oploopt.

닷 자우 베르클라런 와롬 더 드륵 스테이츠 베르더 옵로프트 그러면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 이유가 설명되네.
A

Ik voel me schuldig als ik stop wanneer de deadline dichtbij komt.

익 뵐 머 스휠더흐 알스 익 스톱 와네이르 더 데드라인 디흐트베이 콤트 마감이 가까워지면 일을 멈출 때 죄책감이 들어.
B

Een grens stellen is geen luiheid als het je helpt herstellen.

에인 흐렌스 스텔런 이스 헤인 러이하이트 알스 헷 여 헬프트 헤르스텔런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경계를 정하는 건 게으른 게 아니야.
A

Misschien moet ik mijn manager vóór de deadline vertellen wat realistisch is.

미스흐인 무트 익 메인 메네저르 보르 더 데드라인 베르텔런 왓 레알리스티스 이스 마감 전에 상사에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 무엇인지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B

Wees duidelijk over wat je tegen die tijd kunt afmaken en wat meer tijd nodig heeft.

베이스 더일러크 오버 왓 여 테이헌 디 테이트 퀸트 아프마컨 엔 왓 메이르 테이트 노디흐 헤이프트 그때까지 끝낼 수 있는 일과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을 분명히 말해.
A

Vandaag ga ik niet aan mijn bureau lunchen.

반다흐 하 익 니트 안 메인 뷔로 륀천 오늘은 책상에서 벗어나 점심을 먹을 거야.
B

Dat is een kleine maar nuttige stap om je energie terug te krijgen.

닷 이스 에인 클레이너 마르 뉘터허 스탑 옴 여 에네르지 터뤼흐 터 크레이헌 그건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작지만 유용한 한 걸음이야.

문장 설명

  1. Ik denk dat ik door deze werkdruk opgebrand raak.

    이 업무량 때문에 번아웃이 오고 있는 것 같아.

    Ik denk dat
    …라고 생각해
    door
    … 때문에
    deze
    이
    werkdruk
    업무량, 업무 압박
    opgebrand
    번아웃된, 소진된
    raak
    되다, 그런 상태에 이르다
    자세한 설명

    Ik denk dat는 “나는 …라고 생각해”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denken(생각하다)의 현재형 denk가 주어 ik에 맞춰 쓰였다. dat 뒤에는 생각의 내용이 이어지며, 이 문장에서는 그 내용이 ik door deze werkdruk opgebrand raak이다. 예: Ik denk dat hij thuis is. — 나는 그가 집에 있다고 생각해. door는 여기서 원인이나 계기를 나타내며 “~ 때문에”라는 뜻이다. 따라서 door deze werkdruk는 “이 업무량/업무 압박 때문에”가 된다. 사람이나 수단을 나타내는 다른 용법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소진의 원인을 표시한다. deze는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운 것으로 제시된 단수 명사를 가리키는 “이”이다. 여기서는 뒤의 단수 명사 werkdruk를 꾸민다. 네덜란드어의 지시어는 명사의 성·수와 결합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복수에서는 예를 들어 deze taken(이 업무들)처럼 쓴다. werkdruk는 “업무량, 업무 압박”을 뜻하는 명사이다. werk(일)와 관련된 복합명사이지만, 여기서 핵심은 단순히 일의 개수가 아니라 일이 주는 부담이나 압박이라는 점이다. hoge werkdruk는 “높은 업무 압박”이라는 유용한 결합이다. opgebrand는 여기서 “소진된, 번아웃된”이라는 상태를 나타낸다. 동사 opbranden(완전히 타다)의 과거분사형이 형용사처럼 쓰인 형태이며, 사람의 에너지가 다 소진된 비유적 의미로도 사용된다. 예: Zij is opgebrand. — 그녀는 완전히 소진되었다. 이 형태 자체가 여성이나 남성을 따로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raak는 rak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어떤 상태가 되다, 그 상태에 이르다”라는 뜻으로, opgebrand raken은 “소진된 상태가 되다”이다. zijn(이다)과 달리 raken은 상태에 들어가는 변화에 초점을 둔다. 예: Ik raak moe. — 나는 피곤해지고 있다. 네덜란드어의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뒤쪽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dat 뒤의 내용이 ik ... opgebrand raak처럼 끝나며, raak가 ik에 맞는 동사이다. 전체 구조는 Ik denk dat + ik + 원인 door deze werkdruk + 상태 opgebrand + 변화 동사 raak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 업무 압박 때문에 내가 소진되고 있는 것 같아”라는 뜻이며, 현재 이미 완전히 소진되었다고 단정하기보다 그 상태로 가고 있다고 말한다.

  2. Neem je wel echte pauzes, of schakel je alleen maar tussen taken?

    제대로 쉬는 시간을 갖고 있어, 아니면 그냥 업무 사이를 오가고 있어?

    Neem
    취하다
    je
    너는
    wel
    정말, 제대로
    echte
    진짜인, 제대로 된
    pauzes
    휴식 시간들
    of
    아니면
    schakel
    전환하다, 바꾸어 하다
    alleen maar
    그저 ~만
    tussen
    ~사이에, ~사이에서
    taken
    업무들, 과업들
    자세한 설명

    Neem은 여기서 ‘휴식을 취하다’라는 뜻의 동사 nemen의 현재형이다. 주어가 2인칭 단수 je일 때 의문문에서 동사가 주어 앞에 오므로 Neem je ...?가 된다. 따라서 여기서는 명령문이 아니라 ‘너는 ...하니?’라는 질문이다. 예: Neem je een pauze? — “너는 휴식을 취하니?” je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비격식 2인칭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이다. je는 단수와 복수에서 형태가 같을 수 있으므로, 이 형태만으로 상대방의 수를 확정할 수는 없다. wel은 여기서 질문을 강조하여 ‘정말, 제대로’라는 뜻을 더한다. 단순히 휴식이 있는지만 묻기보다 실제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는지를 확인하는 뉘앙스이다. 문맥에 따라 ‘물론’이나 대조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그 뜻이 아니다. echte는 형용사 echt의 형태로, 여기서는 ‘진짜인, 제대로 된’이라는 뜻이다. 복수 명사 pauzes 앞의 형용사는 -e 형태가 되므로 echt가 echte로 나타난다. 예: een echte pauze — “제대로 된 휴식”; 여기서 een은 명사를 특정하지 않는 표지이지, 그 자체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pauzes는 pauze의 복수형으로 ‘휴식 시간들’을 뜻한다. 단수형은 pauze, 복수형은 pauzes이다. een pauze는 “휴식 시간 하나”를 셀 때도 쓸 수 있지만, 이 문장의 pauzes는 휴식 시간을 복수로 일반적으로 가리킨다. of는 ‘아니면, 또는’이라는 접속사이다. 여기서는 Neem je ...?, of schakel je ...?처럼 두 가능성을 대조한다. 예: Ga je mee, of blijf je hier? — “같이 갈 거야, 아니면 여기 있을 거야?” schakel은 ‘전환하다, 바꾸어 하다’라는 뜻의 동사 schakelen의 현재형이다. 2인칭 단수 평서문에서는 Je schakelt ...처럼 -t가 붙지만, 의문문에서 동사가 주어 앞에 오면 Schakel je ...?처럼 -t 없이 나타난다. 여기서는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계속 전환하는 뜻이다. alleen maar는 ‘그저 ~만, 오직 ~할 뿐’이라는 제한 표현이다. 여기서는 휴식 없이 업무 사이를 바꾸어 하는 것만 한다는 의미를 schakel과 함께 만든다. tussen은 ‘~사이에, ~사이에서’를 뜻하는 전치사이다. schakelen tussen ...은 여러 대상 사이를 전환하거나 오가는 데 쓰이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taken은 taak의 복수형으로 ‘업무들, 과업들’을 뜻한다. tussen taken은 구체적인 업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업무들 사이를 일반적으로 가리킨다. 예: Ik werk aan twee taken. — “나는 두 업무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Neem je wel echte pauzes는 “정말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고 있어?”라는 뜻이고, of schakel je alleen maar tussen taken?는 “아니면 그저 업무 사이를 바꾸어 가며 하고 있어?”라는 뜻이다. 두 부분이 ‘제대로 쉬는 것’과 ‘업무 사이를 계속 전환하는 것’을 대조하여, 전체적으로 “제대로 쉬는 시간을 갖고 있어, 아니면 그냥 업무 사이를 오가고 있어?”라는 질문을 만든다.

  3. Meestal schakel ik tussen taken, en dat voelt niet echt als rust.

    대부분 업무를 바꾸어 가며 하고 있는데, 별로 쉬는 것 같지는 않아.

    Meestal
    대부분, 보통
    schakel
    전환하다, 바꾸어 하다
    tussen
    ~사이에, ~간에
    taken
    업무들
    dat
    그것은, 그런 것은
    voelt
    느껴진다
    niet echt
    별로 ~않다, 정말로는 아니다
    als
    ~처럼, ~로서
    rust
    휴식
    자세한 설명

    Meestal은 빈도 부사로 ‘대부분의 경우, 보통’을 뜻하며 문장 전체의 습관적인 상황을 꾸밉니다. 예: Meestal werk ik thuis. — 나는 보통 집에서 일한다. schakel은 동사 schakelen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전환하며 한다는 뜻입니다. 주어가 ik이므로 현재형이 schakel입니다. 앞의 Meestal과 함께 ‘나는 보통 전환한다’라는 습관을 나타냅니다. 예: Ik schakel vaak tussen twee projecten. — 나는 두 프로젝트 사이를 자주 오간다. tussen은 두 대상이나 여러 대상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taken과 결합해 ‘업무들 사이에서’라는 패턴 tussen X en Y 또는 tussen verschillende taken을 만듭니다. taken은 ‘업무들, 과업들’이라는 복수형입니다. 단수형은 taak입니다. 따라서 tussen taken은 특정한 한 업무가 아니라 여러 업무 사이를 오가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dat은 앞에서 말한 상황을 받아 ‘그것이, 그런 상황이’라는 뜻으로 쓰인 지시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업무를 바꾸어 가며 하는 상황을 가리키며, 뒤 절의 주어입니다. 네덜란드어의 dat은 이런 중성 단수 명사나 앞 문장 전체를 받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앞절의 상황을 받습니다. voelt는 동사 voel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주어가 dat이므로 voel이 아니라 voelt가 됩니다. iets voelt als ...는 ‘무언가가 …처럼 느껴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at voelt vreemd. — 그것은 이상하게 느껴진다. niet echt는 ‘정말로는 그렇지 않다, 별로 그렇지 않다’라는 부정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als rust와 결합해 ‘휴식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niet만 쓰는 것보다 echt가 들어가 ‘진정한 의미에서는’이라는 뉘앙스를 더합니다. als는 여기서 ‘~처럼, ~로’라는 비교·분류 관계를 나타냅니다. voelen als X는 ‘X처럼 느껴지다’라는 패턴이며, 이 문장에서는 rust를 그 기준으로 삼습니다. rust는 ‘휴식, 쉼’이라는 명사입니다. als rust는 ‘휴식처럼’이라는 뜻입니다. 앞의 niet echt와 합쳐져 실제로 쉬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는 판단을 표현합니다. 전체적으로 Meestal schakel ik tussen taken은 ‘나는 대부분 업무 사이를 오가며 한다’이고, dat voelt niet echt als rust는 ‘그것은 별로 휴식처럼 느껴지지 않는다’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대부분 업무를 바꾸어 가며 하고 있는데, 별로 쉬는 것 같지는 않아’라는 뜻입니다. 현재형은 지금의 상태와 반복되는 방식을 함께 나타낼 수 있습니다.

  4. Dat zou verklaren waarom de druk steeds verder oploopt.

    그러면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 이유가 설명되네.

    Dat
    그것은; 그러면
    zou
    ~할 듯하다, ~할 것이다
    verklaren
    설명하다
    waarom
    왜, 왜 그런지
    druk
    압박감
    steeds verder
    계속 더, 점점 더
    oploopt
    높아지다, 커지다
    자세한 설명

    Da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을 가리키는 지시어이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러면”으로 옮겨졌습니다. 네덜란드어의 dat은 문맥에 따라 다른 기능도 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문장의 주어인 “그것”에 해당합니다. zou는 zullen의 과거형 형태입니다. 여기의 zou + 동사원형은 단순한 현재나 확정된 미래보다, 어떤 상황에서 “~할 것이다”, “~할 듯하다”처럼 조건적이거나 추정적인 내용을 나타냅니다. 예: Dat zou helpen. — “그러면 도움이 될 거야.” verklaren은 동사원형 “설명하다”입니다. zou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본동사가 원형으로 오므로 zou verklaren이 됩니다. 이 결합은 여기서 “설명할 것이다/설명할 듯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Dat zou veel verklaren. — “그러면 많은 것이 설명될 거야.” waarom은 “왜”라는 의문사입니다. 여기서는 직접 질문이 아니라 종속절을 이끌어 “왜 그런지”라는 뜻을 냅니다. verklaren waarom ...은 “왜 …인지 설명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druk은 여기서 “압박감”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de druk처럼 관사와 함께 쓰였지만, 관사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steeds verder는 변화가 한 방향으로 계속 진행되는 양상을 나타냅니다. steeds는 지속·반복을, verder는 더 진행되는 정도를 보태므로, 여기서는 “계속 더” 또는 “점점 더”라는 흐름을 만듭니다. oploopt는 oplopen의 현재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증가하다, 높아지다”라는 뜻이며, 주어 de druk에 맞는 형태입니다. 네덜란드어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끝에 올 수 있으므로 waarom de druk steeds verder oploopt처럼 나타납니다. 주절에서는 De druk loopt op.처럼 분리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체 구조는 Dat zou verklaren waarom + 절입니다. Dat이 앞서 언급된 상황을 가리키고, zou verklaren이 그 상황이 설명할 듯하다는 내용을 나타내며, waarom de druk steeds verder oploopt가 설명되는 이유를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 이유가 설명되네”라는 의미입니다.

  5. Ik voel me schuldig als ik stop wanneer de deadline dichtbij komt.

    마감이 가까워지면 일을 멈출 때 죄책감이 들어.

    voel
    느끼다
    me
    나 자신을
    schuldig
    죄책감을 느끼는
    als
    ~할 때
    stop
    멈추다
    wanneer
    ~할 때
    de deadline
    마감 기한
    dichtbij
    가까이
    komt
    오다
    자세한 설명

    voel은 여기서 ‘느낀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voelen이다. 현재형에서 주어가 ik이면 voelen이 voel이 된다. 예: Ik voel me moe. — 나는 피곤함을 느낀다. me는 동사 voelen의 목적어인 재귀대명사로, 여기서는 ‘나 자신을’ 가리킨다. ik voel me ...는 상태나 감정을 ‘나는 ...하게 느낀다’라고 말하는 자주 쓰이는 구조다. 주어가 바뀌면 대명사도 바뀐다. 예: Zij voelt zich moe. — 그녀는 피곤함을 느낀다. schuldig는 여기서 자신의 행동이나 상황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다. zich schuldig voelen은 ‘죄책감을 느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며, 이 문장에서는 ik voel me schuldig가 그 형태다. schuldig는 ‘유죄인’이라는 의미로도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감정의 의미다. als는 조건이나 시점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할 때/~하면’에 해당한다. als 뒤의 절은 ik stop처럼 일반적인 현재형으로 쓰였다. 예: Als ik klaar ben, rust ik. — 끝나면 나는 쉰다. stop은 기본형 stoppen의 현재형으로, 주어 ik에 맞는 형태다. 여기서는 ‘멈추다’, 문맥상 하던 일을 멈추다라는 뜻이다. stoppen met 뒤에 명사나 동작을 붙여 ‘~을 그만두다’라고도 한다. 예: Ik stop met werken. — 나는 일을 그만둔다. wanneer도 시점을 나타내는 ‘~할 때’라는 접속사다. 이 문장에서는 wanneer de deadline dichtbij komt라는 시간절을 이끈다. als와 비슷하지만, wanneer는 시간적 상황을 더 분명히 제시하는 데 자주 쓰인다. 예: Wanneer de les begint, leg ik mijn telefoon weg. — 수업이 시작하면 나는 휴대전화를 치운다. de deadline은 ‘마감 기한’이라는 명사구다. deadline은 네덜란드어에서 영어에서 들어온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 de와 함께 특정한 마감을 가리킨다. 예: De deadline is morgen. — 마감 기한은 내일이다. dichtbij는 ‘가까이’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마감 시점이 가까워진 상태를 나타낸다. 거리뿐 아니라 시간적으로 가까움을 표현할 수도 있다. 예: De vakantie komt dichtbij. — 휴가가 가까워지고 있다. komt는 기본형 komen의 현재형으로, 주어 de deadline에 맞는 3인칭 단수 형태다. 여기서는 물리적으로 이동한다기보다 ‘다가오다’라는 뜻이다. dichtbij komen은 ‘가까워지다, 다가오다’라는 결합으로 배울 수 있다. 예: De winter komt eraan. —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Ik voel me schuldig는 ‘나는 죄책감을 느낀다’, als ik stop은 ‘내가 멈출 때’, wanneer de deadline dichtbij komt는 ‘마감 기한이 가까워질 때’라는 뜻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마감이 가까워지면 일을 멈출 때 죄책감이 들어’라는 의미가 된다. 두 시간 표현은 함께 작용하여, 마감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멈출 때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관계를 만든다.

  6. Een grens stellen is geen luiheid als het je helpt herstellen.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경계를 정하는 건 게으른 게 아니야.

    Een grens stellen
    경계를 정하다
    luiheid
    게으름
    helpt
    돕는다
    herstellen
    회복하다
    자세한 설명

    Een grens stellen은 “경계를 정하는 것”이라는 동작 전체를 명사처럼 만든 표현이다. 네덜란드어에서는 부정사구가 문장의 주어가 될 수 있다. stellen은 “놓다, 정하다, 설정하다”라는 동사이고, 여기서는 grens와 함께 “경계를 설정하다”라는 뜻이다. een은 여기서 어떤 경계 하나를 가리키는 부정관사이지, 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예: Ik wil een grens stellen. — 나는 경계를 정하고 싶다. 같은 패턴으로 een grens stellen을 다른 문장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luiheid는 “게으름”이라는 명사다. lui(게으른)와 관련된 명사형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사람을 직접 묘사하는 형용사가 아니라 행동이나 상태를 평가하는 명사로 쓰였다. geen은 명사를 부정하므로 geen luiheid는 “게으름이 아니다”라는 의미를 만든다. 이는 niet lui(게으르지 않은)와 형태가 다르다. 전자는 명사 luiheid를, 후자는 형용사 lui를 부정한다. 예: Rust nemen is geen luiheid. — 쉬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helpt는 helpen(돕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이다. 이 형태의 주어는 뒤 절의 het이며, helpt 자체가 je의 형태에 맞춰진 것은 아니다. helpen은 사람을 목적어로 두고 뒤에 부정사를 이어 “누군가가 …하도록 돕다”라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je는 도움을 받는 사람을 나타낸다. 예: Deze oefening helpt je ontspannen. — 이 연습은 네가 긴장을 풀도록 도와준다. herstellen은 “회복하다”라는 부정사다. 여기서는 앞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회복하는 것을 뜻한다. helpt ... herstellen처럼 helpen 뒤에 부정사를 두면 “회복하도록 돕다”가 된다. herstellen은 문장에 나타난 형태 자체가 부정사이므로, 현재형 주어에 맞춰 바뀐 형태가 아니다. 예: Slaap helpt herstellen. — 잠은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Een grens stellen is geen luiheid에서 “경계를 정하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is는 주어인 부정사구와 geen luiheid를 연결한다. 뒤의 als는 조건을 이끌며 “~한다면”이라는 뜻이다. het은 앞에서 말한 경계를 정하는 일을 가리키고, je helpt herstellen은 “네가 회복하도록 돕는다”라는 구조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경계를 정하는 것이 네가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게으름이 아니다”라는 의미가 된다.

  7. Misschien moet ik mijn manager vóór de deadline vertellen wat realistisch is.

    마감 전에 상사에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 무엇인지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Misschien
    아마, 어쩌면
    moet ik
    나는 ~해야 한다
    mijn manager
    내 상사
    vóór
    ~ 전에
    de deadline
    마감일
    vertellen
    말하다, 알려 주다
    wat
    무엇이, 무엇을
    realistisch
    현실적인
    is
    ~이다
    자세한 설명

    Misschien은 확실하지 않은 가능성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뒤의 내용을 단정하지 않고 “~일지도 모른다”라는 뜻을 더합니다. 예: Misschien komt hij morgen. — 그는 내일 올지도 모른다. moet ik에서 moeten이 실제 동사이며, 현재형 1인칭 단수 주어 ik와 함께 쓰인 형태가 moet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의무 또는 필요를 나타내어 “나는 해야 한다”가 됩니다. Misschien이 문장 첫자리에 오면서 유한동사 moet가 주어 ik보다 앞에 놓인 어순입니다. 이는 의문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 Morgen moet ik werken. — 내일 나는 일해야 한다. mijn manager에서 mijn은 “나의”를 나타내는 소유형이고, manager는 관리자 또는 상사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자신의 관리자에게 말하는 상황입니다. mijn은 소유자를 나타내지만, 그 자체로 소유자의 성별이나 수를 표시하지는 않습니다. vóór는 어떤 시점보다 이른 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 전에”입니다. de deadline은 마감 시점을 가리키는 명사구이며, de는 네덜란드어의 정관사입니다. 따라서 vóór de deadline은 “마감 전에”라는 시간 표현이 됩니다. deadline은 이 문장에서는 해야 할 일이 완료되어야 하는 최종 시점을 가리킵니다. vertellen은 어떤 사람에게 정보나 내용을 말해 주다, 알려 주다라는 동사입니다. 보통 전달받는 사람을 함께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mijn manager가 그 정보를 듣는 사람이고, vertellen은 조동사 moet 뒤에 오는 부정사 형태입니다. 예: Ik vertel mijn collega het nieuws. — 나는 동료에게 그 소식을 말해 준다. wat은 여기서 뒤에 오는 절 전체를 이끄는 말로, “무엇이 …인지”에 해당합니다. 이 절에서 wat은 realistisch가 설명하는 내용을 가리키며, 단순한 독립 의문문 “무엇?”이라기보다 wat realistisch is라는 내용절을 만듭니다. 예: Ik weet wat belangrijk is. — 나는 무엇이 중요한지 안다. realistisch는 실제 조건과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실현 가능한지를 나타내는 형용사로, 여기서는 “현실적으로 가능한”이라는 뜻입니다. 반대쪽 개념으로는 문맥에 따라 onrealistisch(비현실적인)를 쓸 수 있습니다. 예: Dat plan is realistisch. — 그 계획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 is는 동사 zijn(이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wat이 이끄는 절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wat realistisch is에서는 형용사 realistisch가 wat의 내용을 설명하고, 종속절이므로 동사 is가 절의 뒤쪽에 놓입니다. 전체적으로 Misschien이 가능성을 더하고, moet ik ... vertellen이 “나는 …에게 말해야 한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 사이에 mijn manager가 전달받는 사람으로, vóór de deadline이 말해야 하는 시점으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의 wat realistisch is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즉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 무엇인지를 내용으로 채웁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마감 전에 상사에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 무엇인지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는 뜻입니다.

  8. Wees duidelijk over wat je tegen die tijd kunt afmaken en wat meer tijd nodig heeft.

    그때까지 끝낼 수 있는 일과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을 분명히 말해.

    Wees duidelijk
    분명히 말해
    over
    ~에 관해
    wat
    ~하는 것, 무엇을
    tegen die tijd
    그때까지
    kunt
    ~할 수 있다
    afmaken
    끝내다
    meer
    더 많은
    tijd
    시간
    nodig heeft
    필요로 한다
    자세한 설명

    Wees duidelijk은 문자 그대로 “분명해라”이며, 이 문장에서는 “분명히 말해”라는 뜻의 명령으로 이해된다. wees는 zijn(이다)의 명령형이다. 네덜란드어 명령형에서는 주어가 흔히 생략된다. duidelijk은 “분명한, 명확한”이라는 뜻이다. over는 뒤에 주제를 두어 “~에 관해”라는 관계를 만든다. 따라서 duidelijk over ...는 어떤 주제에 관해 분명히 말하라는 구조이다. 예를 들어 Wees duidelijk over je plan.은 “네 계획에 관해 분명히 말해.”라는 뜻이다. wat은 여기서 직접 묻는 “무엇?”이 아니라, 뒤의 절을 “~하는 것” 또는 “~하는 일”처럼 묶는 표현이다. wat je ... kunt afmaken은 “네가 끝낼 수 있는 일”, wat meer tijd nodig heeft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을 뜻한다. tegen die tijd은 “그때까지, 그때가 되면”이라는 시간 표현이다. tegen은 기준 시점까지 또는 그 무렵을 나타내며, die tijd는 문맥상 이미 정해진 시점을 가리킨다. 앞 문맥의 deadline과 연결하면 “그 마감 시점까지”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egen die tijd is het rapport klaar.는 “그때까지 보고서가 준비되어 있다.”라는 뜻이다. kunt는 kunnen(할 수 있다)의 현재형이며, 이 절의 주어인 je에 맞는 형태이다. kunnen 같은 조동사 뒤에는 보통 다른 동사의 부정사가 오므로 kunt afmaken은 “끝낼 수 있다”가 된다. afmaken은 “끝내다, 완성하다”이며, 여기서는 일을 끝내는 뜻이다. 조동사 뒤의 부정사에서는 분리 가능한 동사 afmaken이 한 단어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Ik kan het vandaag afmaken.은 “나는 오늘 그것을 끝낼 수 있어.”라는 뜻이다. meer는 veel(많은)의 비교형으로 “더 많은”을 뜻한다. 여기서는 tijd를 꾸며 meer tijd, 즉 “더 많은 시간”을 만든다. 비교 대상이 문장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현재 필요한 양보다 많은 양을 나타낼 수 있다. tijd는 “시간”이라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어떤 일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시간의 양을 뜻한다. meer tijd처럼 양을 나타내는 표현과 함께 쓰이며, 이 의미에서는 보통 개별적으로 세는 단위가 아니라 시간의 양을 가리킨다. nodig heeft는 nodig hebben(필요로 하다)의 활용형이다. heeft는 hebb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이 절의 주어인 wat에 맞는다. wat meer tijd nodig heeft는 구조상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네덜란드어에서는 필요한 것을 hebben과 nodig 사이에 둘 수 있다. 예를 들어 Ik heb meer tijd nodig.는 “나는 시간이 더 필요해.”라는 뜻이다. 이 예문은 고정 문장의 특정 화자에 관한 사실을 추가하는 예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Wees duidelijk over가 “~에 관해 분명히 말해”라는 명령을 만들고, 그 주제를 wat je tegen die tijd kunt afmaken과 wat meer tijd nodig heeft가 두 부분으로 제시한다. 첫 번째 부분은 그때까지 끝낼 수 있는 일, 두 번째 부분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을 말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때까지 끝낼 수 있는 일과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을 분명히 말해.”가 된다.

  9. Vandaag ga ik niet aan mijn bureau lunchen.

    오늘은 책상에서 벗어나 점심을 먹을 거야.

    Vandaag
    오늘은
    ga ik
    나는 …할 거야
    niet
    ~않다
    aan mijn bureau
    내 책상에서
    lunchen
    점심을 먹다
    자세한 설명

    Vandaag는 ‘오늘’이라는 시간 부사이다. 문장 맨 앞에 오면 오늘을 특별히 화제로 삼으며, 뒤의 어순에 영향을 준다. 예: Vandaag werk ik thuis. — 오늘 나는 집에서 일한다. ga ik에서 ga는 gaan(가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고, ik는 ‘나’이다. 여기서는 실제 이동이 아니라 gaan + 부정사 구조로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나타낸다. Vandaag가 먼저 나왔기 때문에 동사 ga가 주어 ik보다 앞서는 도치가 일어난다. 기본 어순은 ik ga ...이고, 시간 표현을 앞에 두면 Vandaag ga ik ...가 된다. 예: Morgen ga ik werken. — 내일 나는 일할 것이다/일하러 갈 것이다. niet는 ‘않다/…하지 않다’라는 부정어이다. 이 문장에서는 점심을 먹는 행위 전체가 아니라 aan mijn bureau로 표현된 ‘내 책상에서’라는 장소와 함께, 책상에서 점심을 먹는다는 계획을 부정한다. 따라서 점심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네덜란드어에서 부정의 범위는 문장 구조와 다른 성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aan mijn bureau는 ‘내 책상에서/내 책상에 앉아’라는 장소 표현이다. mijn은 ‘나의’, bureau는 ‘책상’이며, aan은 여기서 책상에 붙어 있거나 그 자리에서 활동하는 위치를 나타낸다. 장소를 단순히 어떤 공간 안으로 나타내는 in과 구별할 수 있다. 예: Ik werk aan mijn bureau. — 나는 내 책상에서 일한다. lunchen은 ‘점심을 먹다’라는 동사이며, 부정사 형태이다. gaan 뒤에 와서 gaan lunchen이라는 ‘점심을 먹으러 가다/점심을 먹을 예정이다’ 구조를 만든다. 여기서는 niet 때문에 그 계획이 부정되어, ‘점심을 먹지 않는다’가 아니라 ‘내 책상에서 점심을 먹지는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예: We gaan buiten lunchen. — 우리는 밖에서 점심을 먹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Vandaag(오늘은) + ga ik(나는 …할 것이다) + niet(…하지 않는다) + aan mijn bureau(내 책상에서) + lunchen(점심을 먹다)가 결합한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는 뜻은 ‘오늘은 내 책상에서 벗어나 점심을 먹을 거야’, 즉 오늘은 책상에서 점심을 먹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gaan + 부정사는 여기서 미래의 의도를 나타내며, niet는 그 장소에서 점심을 먹는다는 계획을 부정한다.

  10. Dat is een kleine maar nuttige stap om je energie terug te krijgen.

    그건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작지만 유용한 한 걸음이야.

    Dat
    그건, 그것은
    is
    ~이다
    kleine
    작은
    maar
    하지만
    nuttige
    유용한
    stap
    걸음, 단계
    om … te
    ~하기 위해
    energie
    에너지
    terug te krijgen
    되찾다
    자세한 설명

    Dat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내용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네덜란드어 지시대명사로, 문장에서는 주어이며 번역의 “그건”에 해당한다. 이 문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정체를 더 특정할 수는 없다. 네덜란드어에서 dat는 단수 중성 명사나 앞의 절·상황을 가리킬 때 쓰이며, 대응되는 형태로 dit(이것)가 있다. is는 zijn(이다, 있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따라서 Dat is ...는 “그것은 …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서술 패턴이다. zijn의 다른 현재형으로는 ik ben(나는 …이다), wij zijn(우리는 …이다)이 있다. kleine는 klein(작은)의 명사 앞 형태이다. 여기서는 een ... stap에서 stap을 꾸미므로 kleine stap이 되어 “작은 한 걸음”을 뜻한다. klein은 크기를 나타내는 형용사이고, 비교할 때 kleiner(더 작은), kleinst(가장 작은)를 쓸 수 있다. 이 문장의 kleine는 stap이 아니라 형용사 klein의 형태이다. maar는 앞뒤 내용을 대조하여 “하지만, 그러나”를 잇는다. 여기서는 한 걸음이 작다는 점과 유용하다는 점을 함께 제시한다. maar는 보통 앞의 내용을 완전히 부정하기보다 뒤의 내용을 대조적으로 덧붙이는 접속사로 쓸 수 있다. nuttige는 nuttig(유용한)의 명사 앞 형태이며, 여기서는 “유용한”이라는 뜻이다. kleine와 마찬가지로 stap을 꾸미며, nuttig 자체가 형용사의 기본형이다. 비교형은 nuttiger(더 유용한)이다. stap은 “걸음, 단계”를 뜻하는 명사이다. 이 문맥에서는 물리적인 걸음이라기보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해 취하는 작은 조치나 한 걸음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번역되었다. een stap은 “한 걸음/하나의 단계”라는 명사구이며, 여기의 een은 부정관사이지 문장만으로 정확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om ... te는 어떤 행동의 목적을 나타내는 구조로, 보통 “~하기 위해”로 이해한다. 목적이 되는 행동은 om 뒤에 바로 완성되어 있지 않고, 뒤의 terug te krijgen과 연결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om + ... + te + 부정사이다. 예를 들어 Ik ga naar buiten om te wandelen.은 “나는 산책하기 위해 밖에 나간다”라는 뜻이다. energie는 “에너지”를 뜻하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je energie로 쓰여 “네 에너지”가 된다. je는 이 문장에서 청자에게 속한 것을 나타내는 소유 한정사이며, energie 자체가 명사의 핵심이다. terug te krijgen은 “되찾다, 다시 얻다”라는 의미의 동작이다. 기본 동사군은 분리 가능한 terugkrijgen이며, om ... te 구조에서는 terug te krijgen처럼 terug와 te krijgen이 나뉘어 나타난다. krijgen만 쓰면 일반적으로 “얻다, 받다”이고, terugkrijgen은 이미 가진 것이나 잃었던 것을 다시 얻는 뜻을 더한다. 여기서는 je energie terug te krijgen이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해”라는 목적을 이룬다. 전체적으로 Dat is는 “그건 …이다”라고 대상을 설명하고, een kleine maar nuttige stap은 “작지만 유용한 한 걸음”이라고 그 대상을 평가한다. 마지막의 om je energie terug te krijgen은 그 한 걸음의 목적을 나타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건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작지만 유용한 한 걸음이야”라는 뜻이며, 핵심 재사용 패턴은 Dat is een ... om ... te ...(그건 …하기 위한 …이다)이다.

문법 포인트

om ... te + infinitief

Een nuttige stap om energie terug te krijgen.

에인 뉘터허 스탑 옴 에네르지 터뤼흐 터 크레이헌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유용한 단계.

om ... te + 동사원형은 목적을 나타냅니다. terug te krijgen은 ‘되찾기 위해’라는 뜻입니다.

oplopen: werkdruk loopt op

De werkdruk loopt op.

더 웨르크드뤼크 로프트 옵

업무 압박이 점점 커집니다.

oplopen은 분리 동사입니다. 현재형에서는 op이 문장 끝으로 이동합니다.

네덜란드어 어휘

druk 명사
드륵 압박감, 압력
opgebrand 형용사
옵허브란트 번아웃이 난, 완전히 지친
oplopen 동사
옵로펀 점점 커지다, 증가하다 oploopt
pauze 명사
파우저 휴식 시간 pauzes
raken 동사
라컨 상태가 되다, ~하게 되다 raak
rust 명사
뤼스트 휴식
schakelen 동사
스하컬런 전환하다, 바꾸다 schakel
schuldig 형용사
스휠더흐 죄책감을 느끼는
stoppen 동사
스토펀 멈추다, 중단하다
taak 명사
타크 업무, 과제 taken
verklaren 동사
베르클라런 설명하다
werkdruk 명사
웨르크드뤼크 업무량, 업무 압박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휴식

정답 보기rust

업무, 과제

정답 보기taken

전환하다, 바꾸다

정답 보기schakel

압박감, 압력

정답 보기dr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