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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이웃의 소음에 대해 정중하게 말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Naboen larmede en del i går aftes.
네이보언 랄머더 엔 델 이 고어 아프더스. 이웃이 어젯밤에 꽤 시끄러웠어.Jeg hørte høj musik, mens vi prøvede at sove.
야이 회어더 호이 무시크, 멘스 비 프뢰버더 어드 소우버. 우리가 자려고 할 때 큰 음악 소리가 들렸어.Skal vi lægge en høflig besked?
스켈 비 레게 엔 회플리 베스케드? 정중한 메시지를 남길까?Vi bør skrive den venligt, ikke vredt.
비 버어 스그리버 덴 벤리, 에게 브레드. 우리는 메시지를 화난 느낌이 아니라 친근하게 써야 해.Jeg skriver, at larmen gjorde, at vi ikke kunne sove.
야이 스그리버, 어드 랄먼 요어, 어드 비 에게 쿠너 소우버. 소음 때문에 우리가 잠을 못 잤다고 쓸게.Skriv også, at vi ved, at aftener kan være travle.
스그리우 오스고, 어드 비 베드, 어드 아프더너 캔 베어 트라울러. 저녁에는 바쁠 수 있다는 걸 우리가 안다고 덧붙여.Så lyder beskeden blødere og tydeligere.
소우 뤼어 베스케든 블뢰더러 어 튀덜리거러. 그러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분명해져.Vi kan lægge den ved deres dør senere.
비 캔 레게 덴 베드 데어러스 되어 세너러. 나중에 그 이웃의 문 근처에 둘 수 있어.문장 설명
Naboen larmede en del i går aftes.
이웃이 어젯밤에 꽤 시끄러웠어.
- Naboen
- 이웃
- larmede
- 시끄럽게 굴었다, 소음을 냈다
- en del
- 꽤, 상당히
- i går aftes
- 어젯밤에
자세한 설명
Naboen은 명사 nabo(이웃)의 단수 정관형으로, 여기서는 “그 이웃”이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 뒤에 정관형 어미가 붙을 수 있다. nabo의 복수형은 naboer, 복수 정관형은 naboerne이다. 예: En nabo hilser. — “이웃 한 명이 인사한다.” 이 예문에서 en은 특정되지 않은 이웃을 가리키며, 문맥 없이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볼 필요는 없다. larmede는 동사 larme의 과거형이다. larme는 소음을 내거나 시끄럽게 굴다는 뜻이고, 이 문장에서는 이웃이 시끄러웠다는 의미로 쓰였다. 이 과거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jeg larmede는 “내가 시끄럽게 굴었다”, de larmede는 “그들이 시끄럽게 굴었다”이다. 예: Børnene larmede. — “아이들이 시끄럽게 굴었다.” en del은 여기서 양이나 정도가 꽤 컸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꽤, 상당히”에 해당한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수량을 세는 말이 아니라 larmede의 정도를 높인다. 예: Det regnede en del. — “비가 꽤 많이 왔다.” i går aftes는 과거의 저녁 또는 밤을 가리키는 시간 표현으로, 여기서는 “어젯밤에”이다. i går는 “어제”, aftes는 “어제 저녁에/어젯밤에”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에 대응해 오늘 저녁은 보통 i aften이라고 한다. 예: Jeg arbejdede i går aftes. — “나는 어젯밤에 일했다.” 전체적으로 Naboen이 주어이고 larmede가 과거에 소음을 낸 일을 나타낸다. en del이 그 정도를 “꽤”로 나타내며, i går aftes가 시점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웃이 어젯밤에 꽤 시끄러웠어”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문장의 큰 음악 소리 언급은 이 소음이라는 해석과 자연스럽게 맞지만, 이 문장 자체가 소음의 구체적인 원인까지 명시하는 것은 아니다.
Jeg hørte høj musik, mens vi prøvede at sove.
우리가 자려고 할 때 큰 음악 소리가 들렸어.
- Jeg
- 나
- hørte
- 들었어
- høj
- 큰 소리의
- musik
- 음악
- mens
- ~하는 동안
- vi
- 우리
- prøvede
- 해 보았어
- at sove
- 자다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덴마크어의 이 형태는 성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예: Jeg er træt. — 나는 피곤하다. hørte는 høre(듣다)의 과거형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이 음악을 들은 일이 과거에 일어났다는 뜻이다. 현재형은 hører, 과거형은 hørte이다. 예: Jeg hører musik. — 나는 음악을 듣는다. høj는 기본형이 høj인 형용사이며, 이 문맥에서는 물리적으로 높은 음악이 아니라 소리가 큰 음악을 뜻한다. høj musik처럼 명사 앞에 놓여 음악의 소리 크기를 설명한다. lav musik은 소리가 작은 음악을 가리키는 반대 표현으로 쓸 수 있다. 예: Musikken er høj. — 음악 소리가 크다. musik은 ‘음악’이라는 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한 곡보다 음악을 물질명사처럼 일반적으로 가리키며, høj와 함께 ‘큰 음악 소리’라는 의미를 만든다. 예: Jeg lytter til musik. — 나는 음악을 듣는다. mens는 두 일이 동시에 진행되는 동안을 연결하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는 동안’에 해당한다. 뒤의 절 vi prøvede at sove를 앞의 사건이 일어난 시간적 배경으로 만든다. 예: Læs, mens jeg laver mad. — 내가 요리하는 동안 읽어. vi는 1인칭 복수 주어 ‘우리’다. 이 형태는 주어가 한 명일 때의 jeg와 구별된다. 여기서 누구까지 포함하는지는 문장 자체가 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예: Vi arbejder. — 우리는 일한다. prøvede는 prøve(시도하다, 해 보려고 하다)의 과거형이다. 여기서는 at sove와 함께 ‘자려고 했다’라는 뜻이며, 실제로 잠들었는지는 이 문장이 말하지 않는다. prøver는 현재형이고 prøvede는 과거형이다. 예: Vi prøvede at åbne døren. — 우리는 문을 열어 보려고 했다. at sove는 at과 동사 기본형 sove로 이루어진 부정사 표현이다. prøve at + 동사는 ‘~하려고 하다, ~해 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sove 자체는 ‘자다’이며, at은 여기서 부정사를 표시한다. 예: Jeg prøver at forstå. — 나는 이해하려고 해 본다. 전체적으로 Jeg hørte høj musik은 ‘나는 큰 음악 소리를 들었다’이고, mens vi prøvede at sove는 그 일이 우리가 자려고 하던 동안 일어났다는 시간 배경을 덧붙인다. 따라서 이 문장은 ‘우리가 자려고 하는 동안 나는 큰 음악 소리를 들었다’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의 주어 Jeg에 맞추어, 소리가 저절로 들렸다는 표현보다 말하는 사람이 들은 사건을 직접 나타낸다.
Skal vi lægge en høflig besked?
정중한 메시지를 남길까?
- Skal vi
- 우리 …할까?
- lægge
- 남기다
- høflig
- 정중한
- besked
- 메시지
자세한 설명
Skal vi는 “우리 …할까?”라고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의문 표현입니다. 여기서 skal은 단순한 미래가 아니라 제안을 나타내고, vi는 “우리”라는 주어입니다. 뒤의 lægge는 이 구성 뒤에서 원형으로 옵니다. 예: Skal vi skrive? — “우리 쓸까?” lægge는 이 문장에서 메시지를 “남기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도 lægge이며, 다른 문맥에서는 무언가를 어떤 곳에 놓는다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Jeg lægger en besked. — “나는 메시지를 남긴다.” høflig는 besked를 꾸미는 “정중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부정관사 뒤의 단수 공통 성 명사와 함께 쓰여 høflig 형태가 나타납니다. 중성 단수에서는 høfligt, 복수나 정관사 환경에서는 høflige가 됩니다. 예: en høflig besked — “정중한 메시지”. besked는 “메시지”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en besked라는 단수의 부정 명사구 안에 있습니다. en은 특정되지 않은 명사구를 만들며, 이 문장만으로 정확한 수량을 강조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Skal vi가 제안을 만들고, lægge가 제안된 행동을 나타내며, en høflig besked가 남길 대상을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정중한 메시지를 남길까?”라는 뜻입니다.
Vi bør skrive den venligt, ikke vredt.
우리는 메시지를 화난 느낌이 아니라 친근하게 써야 해.
- Vi bør
- 우리는 ~해야 한다
- skrive
- 쓰다
- den
- 그것을
- venligt
- 친근하게
- ikke
- ~않게
- vredt
- 화난 느낌으로
자세한 설명
Vi bør는 “우리는 ~하는 것이 좋다/해야 한다”라는 조언·의무 표현이다. bør는 burde의 현재형으로, 뒤에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여기서는 skrive가 그 뒤에 와서 “써야 한다”를 만든다. 예: Du bør vente. — “너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 skrive는 “쓰다”이며, bør 뒤에서 활용하지 않는 부정형으로 쓰였다. 현재형에서 주어에 따른 동사 형태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는 덴마크어 동사이므로, 이 자리에서는 skriver가 아니라 skrive를 사용한다. 예: Vi vil skrive. — “우리는 쓸 것이다.” den은 여기서 앞뒤 맥락의 메시지(besked)를 가리키는 목적어 대명사인 “그것을”이다. besked는 공통성 명사이므로 단수 대명사 den이 쓰인다. 유용한 대조는 중성 단수 명사를 받을 때의 det, 복수 명사를 받을 때의 dem이다. 예: Jeg læser beskeden og svarer på den. — “나는 메시지를 읽고 그것에 답한다.” venligt는 여기서 글을 쓰는 방식을 나타내는 “친근하게”이다. 형용사 venlig(친절한, 친근한)가 부사적으로 쓰인 형태이며, -t 형태가 방식이나 태도를 설명한다. 예: Hun taler venligt. — “그녀는 친근하게 말한다.” ikke는 바로 뒤의 방식 표현을 부정하여 “~하게는 않다”를 만든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메시지를 쓰는 방식을 부정하는 역할을 하며, venligt와 대조되는 vredt에 연결된다. 예: Skriv ikke hurtigt. — “빨리 쓰지 마.” vredt는 “화난 태도로, 화나게”라는 뜻으로 글을 쓰는 방식을 나타낸다. 기본 형용사는 vred(화난)이고, -t 형태가 부사적으로 사용되었다. venligt와 달리 원하지 않는 방식을 나타내며 ikke vredt는 “화난 느낌으로는 말고”라는 뜻이다. 예: Han svarer vredt. — “그는 화난 태도로 대답한다.” 전체적으로 Vi bør skrive den은 “우리는 그것을 써야 한다”이고, venligt, ikke vredt는 그 글의 방식을 “친근하게, 화난 느낌이 아니게”로 제한한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우리는 그 메시지를 친근하게 써야 해. 화난 느낌으로 쓰면 안 돼.”라는 의미가 된다. bør 때문에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권고 또는 바람직한 행동을 나타낸다.
Jeg skriver, at larmen gjorde, at vi ikke kunne sove.
소음 때문에 우리가 잠을 못 잤다고 쓸게.
- Jeg skriver
- 나는 쓸게요
- larmen
- 소음
- gjorde
- ~하게 했다
- vi
- 우리
- ikke
- ~않다
- kunne
- ~할 수 있었다
- sove
- 자다
자세한 설명
Jeg skriver는 여기서 “내가 쓸게”라는 뜻으로, skrive(쓰다)의 현재형 skriver가 주어 Jeg(나)와 함께 쓰였습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 행동뿐 아니라 곧 하려는 일을 문맥상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예: Jeg skriver en besked. — 나는 메시지를 쓴다/쓸게. larmen은 “소음”이라는 명사 larm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정형형은 특정한 소음을 가리킬 때 쓰이며, 여기서는 앞뒤 문맥의 소음으로 이해됩니다. larm(부정형) → larmen(정형 단수형)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Larmen er høj. — 소음이 크다. gjorde는 gøre(하다, 만들다)의 과거형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했다”가 아니라 어떤 결과를 일으켰다는 뜻으로 gjorde, at ... 구조를 이루어 “...하게 했다/결과적으로 ...을 초래했다”로 해석됩니다. 예: Regnen gjorde, at kampen stoppede. —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었다. vi는 “우리”라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이 형태는 주어로 쓰이며, 여기서는 잠을 자지 못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의 목적격에서도 1인칭 복수형은 os이므로, 주어 자리의 vi와 구별합니다. 예: Vi arbejder. — 우리는 일한다. ikke는 부정 부사로, 뒤의 내용이 성립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kunne sove 전체를 부정하여 “잠을 잘 수 없었다”가 됩니다. 예: Vi arbejder ikke. — 우리는 일하지 않는다. kunne는 kunne(할 수 있다)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과거의 능력·가능성을 나타냅니다. ikke kunne sove는 “잠을 잘 수 없었다”라는 뜻입니다. 현재의 가능성은 kan, 과거의 가능성은 kunne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Vi kan sove. — 우리는 잘 수 있다. / Vi kunne sove. — 우리는 잘 수 있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본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sove는 “자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입니다. 여기서는 조동사 kunne 뒤에 와서 kunne sove(잘 수 있다/잘 수 있었다)를 만듭니다. 예: Jeg vil sove. — 나는 자고 싶다/잘 것이다. 전체적으로 Jeg skriver, at ...는 “나는 ...라고 쓴다/쓸게”라는 내용을 이끄는 구조입니다. larmen gjorde, at ...는 “소음이 ...한 결과를 만들었다”라는 구조이고, 그 결과가 vi ikke kunne sove(우리가 잠을 잘 수 없었다)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소음 때문에 우리가 잠을 못 잤다고 쓸게”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at 뒤의 절이 작성할 내용을 나타내며, 다음 문장의 Skriv også, at ...와도 같은 방식으로 내용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Skriv også, at vi ved, at aftener kan være travle.
저녁에는 바쁠 수 있다는 걸 우리가 안다고 덧붙여.
- Skriv
- 써
- også
- 또한
- vi ved
- 우리는 안다
- aftener
- 저녁들
- kan være
- ~일 수 있다
- travle
- 바쁜
자세한 설명
Skriv는 skrive(쓰다)의 명령형으로, “써” 또는 “쓰세요”라는 지시를 나타냅니다. 이 형태만으로 상대방이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예: Skriv det her. — “이것을 써.” også는 “또한, 역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앞의 내용에 더해 이 내용도 쓰라는 의미를 보탭니다. vi ved에서 vi는 1인칭 복수 대명사 “우리”이고, ved는 vide(알다)의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우리는 안다”라는 뜻입니다. 예: Vi ved det. — “우리는 그것을 알아.” aftener는 aften(저녁)의 복수형으로, 여러 저녁 또는 저녁 시간들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단수는 en aften, 복수는 aftener입니다. kan være는 조동사 kan(…일 수 있다)과 동사 være(이다, …인 상태이다)의 결합입니다. kan 뒤의 være는 이 형태로 쓰이며, 여기서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예: Det kan være svært. — “그것은 어려울 수 있어.” travle는 형용사 travl(바쁜)의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복수형인 aftener를 꾸미므로 travle가 쓰였습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기본형은 travl, 중성 단수형은 travlt, 복수형이나 정형 명사 뒤의 형태는 travle입니다. 예: Travle aftener kan være lange. — “바쁜 저녁들은 길게 느껴질 수 있어.” 전체적으로 Skriv også는 “또한 써”라는 명령을 만들고, at vi ved는 “우리가 안다는 것”을 도입합니다. 이어지는 aftener kan være travle는 “저녁들이 바쁠 수 있다”라는 내용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녁에는 바쁠 수 있다는 걸 우리가 안다고 덧붙여 써”라는 뜻입니다.
Så lyder beskeden blødere og tydeligere.
그러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분명해져.
- Så
- 그러면
- lyder
- 들리다, 느껴지다
- beskeden
- 메시지
- blødere
- 더 부드럽게
- tydeligere
- 더 분명하게
자세한 설명
Så는 앞의 제안이나 행동을 받아 ‘그러면, 그렇게 하면’이라는 결과를 여는 말이다. 여기서는 앞 문장의 내용을 덧붙이면 메시지의 인상이 달라진다는 흐름을 만든다. 예: Så bliver det lettere. — 그러면 그것이 더 쉬워진다. lyder는 ‘소리가 나다’라는 뜻의 동사 lyde의 현재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실제 소리보다 글이나 말이 주는 인상이 ‘…하게 들리다’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lyder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으므로, 특정하게 3인칭 단수에만 쓰이는 형태는 아니다. 예: Det lyder godt. — 좋게 들린다. beskeden은 ‘메시지’를 뜻하는 명사 besked의 정형 단수형이다. 덴마크어에서 이 명사의 단수 정형은 beskeden이고, en besked는 부정형이다. 여기서는 문맥상 해당 메시지를 가리킨다. blødere는 형용사 blød의 비교형으로, 여기서는 메시지가 이전보다 ‘더 부드럽게’ 들린다는 뜻이다. 비교형의 -ere는 비교 대상이 문장에 직접 나타나지 않아도 ‘더 …한/하게’라는 의미를 만들 수 있다. blød는 물리적으로 부드럽다는 뜻 외에 표현이나 말투가 덜 딱딱하고 온화하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예: Skriv det blødere. — 그것을 더 부드럽게 써. tydeligere는 형용사 tydelig의 비교형으로, 메시지가 이전보다 ‘더 분명하게’ 들린다는 뜻이다. tydelig는 내용이나 표현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의미이며, tydeligere는 그 정도가 더 높음을 나타낸다. 예: Forklar det tydeligere. — 그것을 더 분명하게 설명해. 전체적으로 Så가 ‘그러면’이라는 결과를 열고, lyder가 메시지가 주는 인상을 나타내며, beskeden이 그 인상의 주체를 지정한다. blødere와 tydeligere는 lyder와 연결되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더 분명하게 들린다는 두 특성을 나란히 표현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더 분명하게 들려’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처럼 자연스럽게 ‘그러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분명해져’로 옮길 수 있다.
Vi kan lægge den ved deres dør senere.
나중에 그 이웃의 문 근처에 둘 수 있어.
- Vi kan
- 우리는 ~할 수 있어
- lægge
- 두다, 놓다
- den
- 그것을
- ved
- ~ 근처에
- deres
- 그들의
- dør
- 문
- senere
- 나중에
자세한 설명
Vi kan은 “우리는 ~할 수 있어”라는 구조입니다. vi는 1인칭 복수 주어 ‘우리’,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kan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가 오므로, 여기서는 lægge가 그 뒤에 옵니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 lægge는 여기서 물건을 어떤 곳에 ‘두다, 놓다’라는 뜻의 부정사입니다.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의 ligge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lægge는 두는 행위이고, ligge는 놓여 있는 상태입니다. 예: Jeg lægger bogen på bordet. — 나는 책을 탁자 위에 둔다. den은 특정한 단수 대상을 가리키는 목적격 대명사로, ‘그것을’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무엇을 둘지는 문장 자체에서 명시하지 않고, lægge den이 ‘그것을 두다’가 됩니다. 예: Jeg tager den. — 나는 그것을 가져간다. ved는 장소를 나타내며 ‘~ 근처에, ~ 옆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ved deres dør는 문을 기준으로 가까운 위치를 나타냅니다. deres는 소유를 나타내며 ‘그들의’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 deres는 소유 대상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deres hus — 그들의 집. dør는 ‘문’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소유 표현 뒤에 와서 deres dør(그들의 문)을 이룹니다. 단수 부정형은 en dør, 정형은 døren입니다. 예: Døren er åben. — 문이 열려 있다. senere는 ‘나중에, 더 늦은 때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관련된 형태는 sen(늦은) — senere(더 늦은, 나중에) — senest(가장 늦게 또는 늦어도)입니다. 여기서는 비교 대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두는 일이 기준 시점보다 나중에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Vi kan(우리는 ~할 수 있어) + lægge den(그것을 두다) + ved deres dør(그들의 문 근처에) + senere(나중에)가 결합하여 “나중에 그들의 문 근처에 둘 수 있어”라는 뜻이 됩니다. 덴마크어 어순에서는 시간 부사 senere가 문장 끝에 놓여, 전체 행위가 나중에 이루어짐을 덧붙입니다.
문법 포인트
mens + subjekt + verbum
Jeg prøvede at sove, mens naboen larmede.
야이 프뢰버더 어드 소우버, 멘스 네이보언 랄머더.이웃이 시끄럽게 하는 동안 나는 자려고 했다.
mens는 두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동안을 나타내며, 뒤에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이 옵니다.
adjektiv + -ere
Det lyder blødere og tydeligere.
데 뤼어 블뢰더러 어 튀덜리거러.더 부드럽고 더 분명하게 들린다.
형용사 뒤에 -ere를 붙이면 비교급이 됩니다. 두 형용사를 비교할 때 og로 연결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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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oen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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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ørte...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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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