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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한 교통카드 신고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Jeg tror, jeg har mistet mit rejsekort i toget.
야이 트호아, 야이 하 메스드 미드 라이서코어드 이 토우어엇. 내 교통카드를 기차에서 잃어버린 것 같아.Du bør gå til hittegodskontoret.
두 뵈어 코어 텔 히더고스콘토어엇. 분실물 보관소에 가는 게 좋겠어.Kan de spærre kortet?
칸 디 스베어어 코어드? 직원들이 카드 사용을 막을 수 있을까?De kan hjælpe dig med at udfylde en formular for at spærre det.
디 칸 옐버 다이 멜 아드 우드퓔러 엔 포멜라 포 아드 스베어어 데. 직원들이 네가 카드를 정지시키는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Jeg har mine kontooplysninger med mig.
야이 하 미너 콘토옵뤼스닝어 멜 마이. 나는 내 계정 정보를 가지고 있어.De oplysninger vil hjælpe personalet.
디 옵뤼스닝어 빌 옐버 페소낼러드. 그 정보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거야.Så spørger jeg, om jeg skal have et nyt kort.
소우 스뵈어어 야이, 옴 야이 스갈 헤버 에드 뉘드 코어드. 그러면 새 카드를 받아야 하는지 물어볼게.Spørg først, fordi nogen måske har afleveret det.
스뵈어 퍼스트, 포디 노우언 모스게 하 아플레버드 데. 먼저 물어봐. 누군가가 그걸 맡겼을 수도 있으니까.문장 설명
Jeg tror, jeg har mistet mit rejsekort i toget.
내 교통카드를 기차에서 잃어버린 것 같아.
- Jeg tror
- 나는 …라고 생각해
- har
- 완료 구문을 만드는 조동사
- mistet
- 잃어버린
- mit
- 나의
- rejsekort
- 교통카드
- i
- …에서, …안에
- toget
- 기차
자세한 설명
Jeg tror는 “나는 …라고 생각해”라는 현재 시제 표현이다. tror의 기본형은 tro(생각하다, 믿다)이며, 여기서는 화자 ‘나’에 맞는 현재형이다. 뒤에 생각의 내용을 절로 이을 때 Jeg tror,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 Jeg tror, hun kommer. — 나는 그녀가 올 거라고 생각해. har는 기본형 have(가지다)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소유 의미가 아니라 완료 구문을 만드는 조동사이다. har와 뒤의 과거분사 mistet가 함께 잃어버린 일을 나타낸다. 이 형태에서 har는 주어가 1인칭 단수여도 별도로 변하지 않는다. mistet은 miste(잃다, 잃어버리다)의 과거분사이다. 따라서 har mistet은 직역식으로 낱낱이 해석하기보다 “잃어버렸다”로 익히면 된다. 예: Jeg har mistet min nøgle. — 나는 내 열쇠를 잃어버렸어. mit은 “나의”라는 소유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의 rejsekort가 중성 단수 명사이므로 mit을 쓴다. 덴마크어의 소유 표현은 소유자뿐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의 문법적 종류와 수에도 맞는다.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는 min, 복수 명사 앞에는 mine을 쓴다. mit 자체가 수량을 나타내는 말은 아니다. rejsekort는 “교통카드”라는 명사이다. rejse(여행)와 kort(카드)가 결합한 단어이며, 여기서는 화자가 잃어버린 교통카드를 가리킨다. 예: Jeg har et rejsekort. — 나는 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어. i는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에서” 또는 “~안에”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카드를 잃어버린 장소를 기차 안으로 제시한다. toget은 “기차”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tog이고, et tog는 부정형, toget은 그 명사의 단수 정관형이다. 끝의 -et은 이 명사의 단수 정관형 표지이며, 소유 표현이나 복수 표지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Jeg tror,가 화자의 판단을 “~인 것 같아”로 만들고, jeg har mistet이 화자가 카드를 잃어버린 일을 나타낸다. 여기에 mit rejsekort(내 교통카드)와 i toget(기차에서/기차 안에서)가 결합하여 Jeg tror, jeg har mistet mit rejsekort i toget.는 “내 교통카드를 기차에서 잃어버린 것 같아”라는 뜻이 된다.
Du bør gå til hittegodskontoret.
분실물 보관소에 가는 게 좋겠어.
- Du bør
- 너는 ~하는 게 좋겠어
- gå
- 가다
- hittegodskontoret
- 분실물 보관소
자세한 설명
Du bør는 “너는 ~하는 게 좋겠어”처럼 상대에게 조언할 때 쓰는 구성입니다. bør는 조동사 burde의 현재형으로, 뒤에 동사의 기본형이 옵니다. 따라서 Du bør gå처럼 gå를 활용하지 않고 씁니다. 의무를 강하게 나타내는 skal과 비교하면, bør는 여기서 권고의 의미가 더 알맞습니다. gå는 여기서 “가다”라는 뜻이며, 조동사 bør 뒤에 오는 기본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장소로 이동한다는 뜻을 말할 때 gå til + 장소 패턴을 쓸 수 있습니다. 예: Du bør gå til lægen. — “너는 의사에게 가는 게 좋겠어.” hittegodskontoret는 “분실물 보관소”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hittegods는 분실물, kontoret는 특정한 사무실·기관을 가리키는 형태이므로, 전체 단어는 분실물을 맡아 관리하는 곳을 가리킵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에서 말한 기차에서 잃어버린 교통카드와 관련해 그곳에 가라는 의미입니다. 전체적으로 Du bør(너는 ~하는 게 좋겠다) + gå til(~로 가다) + hittegodskontoret(분실물 보관소)가 결합해 “분실물 보관소에 가는 게 좋겠어.”라는 조언을 만듭니다. 주어는 Du(너)이고, bør가 조언을 나타내며, gå가 실제 행동을 나타냅니다.
Kan de spærre kortet?
직원들이 카드 사용을 막을 수 있을까?
- Kan de
- 직원들이 …할 수 있을까?
- spærre
- 차단하다, 정지시키다
- kortet
- 그 카드
자세한 설명
Kan de는 “그들이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틀이다.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능력이나 가능한 조치를 나타내며 뒤에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de는 3인칭 복수 대명사 “그들”이고, 이 문맥의 고정 번역과 주변 문장에서는 직원을 가리킨다. 예: Kan de hjælpe? — 그들이 도와줄 수 있을까? spærre는 “막다, 사용을 정지시키다”라는 동사이다. kan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부정형 spærre를 쓴다. 카드와 함께 쓰이면 카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도록 정지시키는 뜻이 된다. 예: Banken kan spærre kortet. — 은행은 카드를 정지시킬 수 있다. kortet은 “그 카드”라는 뜻이다. 명사 기본형은 kort이고, kortet은 정해진 단수형이다. 덴마크어에서 kort는 중성 명사이므로 정해진 단수형에 -et이 붙는다. 여기서 -et은 “그”라는 정해짐을 표시하며, 숫자 자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예: Jeg finder kortet. — 나는 그 카드를 찾는다. 전체적으로 Kan de spærre kortet?는 kan(할 수 있을까) + de(직원들이) + spærre(정지시키다) + kortet(그 카드)로 이루어져 “직원들이 카드 사용을 막을 수 있을까?”라는 뜻이다. 질문에서는 조동사 kan이 문장 맨 앞에 오고, 주어 de가 그 뒤에 온다.
De kan hjælpe dig med at udfylde en formular for at spærre det.
직원들이 네가 카드를 정지시키는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 De kan
- 직원들은 ~할 수 있다
- hjælpe
- 돕다
- dig
- 너를
- med at udfylde
- 작성하는 데
- en formular
- 신청서
- for at spærre
- 정지시키기 위해
- det
- 그것을(카드를)
자세한 설명
De kan에서 De는 여기서 직원들을 가리키는 주어이고, kan은 가능을 나타내는 조동사이다. 문장 첫머리라 대문자로 쓰였으며, 이 문맥에서는 정중한 2인칭 De가 아니라 ‘그들은’이라는 뜻이다. kan 뒤의 hjælpe는 at 없이 동사 기본형으로 온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kan + 동사 기본형(…할 수 있다)이다. hjælpe는 ‘돕다’라는 동사이다. hjælpe nogen med at + 동사는 ‘누군가가 …하는 것을 돕다’라는 유용한 구조다. 예: Hun hjælper mig med at finde adressen. — 그녀는 내가 주소를 찾는 것을 도와준다. 여기서 hjælpe 자체는 현재형이나 과거형으로 바뀐 형태가 아니라 기본형이다.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도움을 받는 사람인 ‘너를/너에게’를 나타낸다. 주어 자리의 du와 목적어 자리의 dig를 비교할 수 있다: Du hjælper mig. — 너는 나를 돕는다. Jeg hjælper dig. — 나는 너를 돕는다. med at udfylde는 ‘작성하는 것을/작성하는 데’라는 뜻의 구조이다. med 뒤에 at udfylde가 이어져 도움의 내용을 나타낸다. udfylde는 ‘작성하다, 빈칸을 채우다’라는 기본형이며, 특히 서류나 양식의 항목을 작성할 때 쓸 수 있다. at는 이 부정사 구문에 포함되지만, 앞의 조동사 kan 뒤에는 오지 않는다. en formular에서 formular는 ‘양식, 서식’이라는 명사이고, en은 이 명사가 공통 성이라는 문법적 종류임을 보여 주는 부정 관사이다. 여기서 en이 특정한 수량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정해지지 않은 하나의 양식을 말할 때 쓰며, 정해진 양식은 formularen처럼 말할 수 있다. for at spærre는 어떤 목적을 나타내며 ‘정지시키기 위해’라는 뜻이다. spærre는 ‘차단하다, 사용을 막다, 정지시키다’라는 기본형이다. for at + 동사 기본형은 ‘…하기 위해’라는 목적 표현이다. 앞의 med at udfylde가 도움을 받는 활동을 말한다면, for at spærre는 그 양식을 작성하는 목적을 말한다. det은 단수 중성 대명사 목적어이다. 제공된 번역과 앞 문장의 kortet에 따라 여기서는 카드를 가리키며, ‘그것을’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덴마크어에서는 대명사의 문법적 형태와 실제 지시 대상이 별개의 문제이므로, 이 문맥에서는 번역이 명시한 카드라는 대상을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De kan hjælpe dig는 ‘직원들이 너를 도울 수 있다’, med at udfylde en formular는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 for at spærre det는 ‘그것을 정지시키기 위해’를 뜻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직원들이 네가 카드를 정지시키는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가 된다. 핵심 재사용 패턴은 누군가 kan hjælpe 사람 med at 동사 for at 동사로, ‘누군가가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라는 구조이다.
Jeg har mine kontooplysninger med mig.
나는 내 계정 정보를 가지고 있어.
- Jeg
- 나는
- har
- 가지고 있다
- mine
- 내
- kontooplysninger
- 계정 정보
- med mig
- 나와 함께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주격 대명사로, 문장에서 주어로 쓰입니다. 목적어 자리에서는 mig를 씁니다. 예: Hun ser mig. — 그녀는 나를 봅니다. har는 hav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가지고 있다’라는 소유·휴대의 의미로 쓰여, 화자가 어떤 것을 지니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현재형의 기본 형태는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예: Vi har en nøgle. — 우리는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mine는 1인칭 단수 소유를 나타내는 소유 한정사입니다. 뒤의 kontooplysninger가 복수형이므로 min이 아니라 mine가 선택됩니다. 즉 min은 단수형 명사 앞에, mine는 복수형 명사 앞에 씁니다. 예: mine bøger — 내 책들. 여기서 mine 자체가 ‘여러 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뒤 명사의 복수형과 호응하는 형태입니다. kontooplysninger는 ‘계정 정보’라는 뜻의 복합명사입니다. konto는 계정, oplysninger는 정보·사항을 뜻하며, 이 문장에서는 함께 하나의 명사처럼 ‘계정 정보’를 가리킵니다. oplysning은 단수형이고 oplysninger는 그 복수형입니다. 예: Jeg har brug for dine oplysninger. — 나는 네 정보가 필요합니다. med mig는 ‘나와 함께, 내가 지니고’라는 뜻의 표현입니다. 여기서 mig는 jeg의 목적격 형태이며, med와 함께 물건을 몸에 지니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 Hun har sin telefon med sig. — 그녀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예문에서는 재귀형 sig가 그 문장의 주어인 ‘그녀’를 가리킵니다. 전체적으로 Jeg har가 ‘나는 가지고 있다’를 만들고, mine kontooplysninger가 ‘내 계정 정보’를 나타내며, med mig가 그것을 화자가 지니고 있음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내 계정 정보를 가지고 있어’라는 뜻입니다.
De oplysninger vil hjælpe personalet.
그 정보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거야.
- De
- 그
- oplysninger
- 정보
- vil
- ~할 것이다
- hjælpe
- 돕다
- personalet
- 직원들
자세한 설명
De는 여기서 뒤의 oplysninger와 함께 “그 정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덴마크어에서 de는 복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지시 한정사이며, 문장 첫 단어라서 대문자로 시작한다. 단수 대상을 가리킬 때의 형태와 구별해 익히면 좋다. oplysninger는 “정보, 상세 사항”이라는 뜻의 명사 oplysning의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여러 정보나 정보의 세부 사항을 하나의 정보 묶음처럼 번역한 것이다. 앞 문장의 kontooplysninger에서도 같은 명사 요소가 “계정 정보”라는 뜻으로 쓰였다. vil은 미래의 일이나 화자의 예상·의지를 나타내는 조동사이다. 여기서는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미래의 결과를 만든다. 뒤에는 기본형 동사 hjælpe가 온다. 예: Det vil hjælpe. — “그것은 도움이 될 거야.” hjælpe는 “돕다, 도움이 되다”라는 기본형 동사이다. vil hjælpe처럼 조동사 뒤에서는 이 기본형을 사용한다. 사람을 직접 돕는 경우뿐 아니라 어떤 것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에도 쓸 수 있다. 예: Denne vejledning vil hjælpe dig. — “이 안내서가 너에게 도움이 될 거야.” personalet은 “직원들, 직원 전체”를 뜻하는 명사 personale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이다. personale는 집합적으로 직원 전체를 가리키며, -et 형태는 그 특정한 직원 집단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앞의 정보가 도움을 주는 대상이므로 personalet은 “직원들에게”로 이해된다. 한국어의 복수 표시는 문맥에 따라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덴마크어의 이 명사는 직원 집단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De oplysninger는 “그 정보(들)”, vil hjælpe는 “도움이 될 것이다”, personalet은 “직원들에게”라는 뜻을 만든다. 따라서 De oplysninger vil hjælpe personalet.은 “그 정보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거야.”라는 의미이다. 덴마크어에서는 도움을 받는 대상을 동사 뒤에 직접 둘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미래를 나타내는 vil과 동사 기본형 hjælpe가 함께 쓰였다.
Så spørger jeg, om jeg skal have et nyt kort.
그러면 새 카드를 받아야 하는지 물어볼게.
- Så
- 그러면
- spørger
- 묻다
- jeg
- 나
- om
- ~인지
- skal
- ~해야 하다
- have
- 받다
- nyt
- 새로운
- kort
- 카드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의 상황을 이어 “그러면/그럼”이라는 뜻이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다음 행동을 연결한다. 예: Så går vi. — “그럼 우리 가자.” spørger는 “묻다”라는 동사 spørge의 현재형이다. 주어가 jeg일 때도 이 형태를 쓴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의 행동뿐 아니라 곧 하려는 행동을 말할 때도 쓰일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물어볼게”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예: Jeg spørger personalet. — “나는 직원에게 물어본다/물어볼게.”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나”이다. Så spørger jeg에서는 Så가 먼저 와서 동사 spørger가 jeg보다 앞에 놓인다. 기본적인 평서 어순인 Jeg spørger와 비교하면, 앞에 부사나 연결 표현이 온 뒤의 어순을 익힐 수 있다. om은 여기서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내용을 간접적으로 이끄는 말로, “~인지”에 해당한다. spørge, om ...은 “~인지 묻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Jeg spørger, om hun kommer. — “나는 그녀가 오는지 물어본다.” skal은 skulle의 현재형이며, 여기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할 필요나 의무를 나타내어 “~해야 하다”라는 뜻이다. 뒤에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skal + have. 이 문장에서는 skal이 미래를 단순히 예고하기보다, 카드를 받아야 하는지를 묻는 의미를 만든다. have는 skal 뒤에 오는 부정형이다. 이 문맥의 have는 일반적인 “가지다”보다 “받다/얻다”에 가깝게 해석된다. 따라서 skal have et nyt kort는 “새 카드를 받아야 하다”이다. 예: Jeg skal have en ny nøgle. — “나는 새 열쇠를 받아야 한다.” nyt는 형용사 ny(새로운)의 중성 단수형이다. 뒤의 kort가 et과 함께 쓰이는 중성 명사이므로 ny가 nyt로 나타난다. 비교하면 en ny bog에서는 ny, 복수에서는 nye를 쓴다. 이 형태는 명사 kort가 아니라 형용사 ny의 형태이다. kort는 여기서 “카드”라는 명사이다. et kort처럼 중성 명사로 쓰이며, 이 문맥에서는 새로 받을 카드라는 뜻이다. 같은 표면형이 다른 문맥에서는 “짧은”이라는 형용사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et과 nyt 뒤의 명사로 쓰였고 번역도 “카드”이므로 그 의미가 맞다. 전체적으로 Så spørger jeg는 “그러면 내가 묻겠다”, om은 그 질문의 내용을 시작하고, jeg skal have et nyt kort는 “내가 새 카드를 받아야 하는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새 카드를 받아야 하는지 물어볼게.”라는 뜻이다.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Så spørger jeg, om ...(그러면 내가 …인지 물어볼게)이다.
Spørg først, fordi nogen måske har afleveret det.
먼저 물어봐. 누군가가 그걸 맡겼을 수도 있으니까.
- Spørg
- 물어봐
- først
- 먼저
- fordi
- 왜냐하면, ~이기 때문에
- nogen
- 누군가
- måske
- 아마, ~일 수도 있다
- afleveret
- 맡긴
- det
- 그것을
자세한 설명
Spørg는 ‘묻다, 물어보다’라는 뜻의 동사 spørge의 명령형이다. 주어를 따로 말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요청할 때 쓰인다. 예: Spørg læreren. — 선생님에게 물어봐. først는 ‘먼저’라는 뜻의 부사이다. 여기서는 다른 행동보다 질문하는 일을 앞서 하라는 뜻이다. 순서를 나타내며, 문맥에 따라 ‘처음으로’라는 의미도 가질 수 있다. fordi는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뒤의 절을 ‘~이기 때문에’라고 연결한다. Spørg først, fordi ...는 ‘먼저 물어봐,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야’라는 구조이다. nogen은 사람을 가리키는 부정 대명사로, 여기서는 ‘누군가’라는 뜻이다. 특정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이 문장에서 밝혀지지 않는다. 예: Nogen ringede. — 누군가 전화했어. måske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로, ‘아마’, ‘~일 수도 있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어떤 일이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제시한다. afleveret은 동사 aflevere의 과거분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맡긴’이라는 뜻이다. har afleveret에서 har와 결합해 이미 완료된 행동을 나타낸다. 예: Hun har afleveret kortet. — 그녀는 카드를 맡겼다. det은 중성 단수의 대명사 형태이며, 여기서는 이미 알고 있는 어떤 것을 가리키는 목적어로 ‘그것을’이라는 뜻이다. 이 고정 문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종류를 확정할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Spørg først는 ‘먼저 물어봐’를 이루고, fordi 뒤의 nogen måske har afleveret det은 ‘누군가가 그것을 맡겼을 수도 있기 때문이야’라는 이유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먼저 물어봐. 누군가가 그걸 맡겼을 수도 있으니까.’라는 뜻이다. måske가 가능성을 더하고, har afleveret이 이미 맡긴 행동을 나타낸다.
문법 포인트
Spørg først
Spørg først.
스뵈어 퍼스트.먼저 물어보세요.
동사 원형으로 명령문을 만들며, først 같은 부사는 보통 동사 뒤에 옵니다.
fordi + 주어 + 동사
fordi personalet spørger
포디 페소낼러드 스뵈어어직원들이 묻기 때문에
fordi는 이유를 나타내는 종속접속사이며, 뒤에 주어와 동사가 옵니다.
덴마크어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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