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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데스크에서 회의실 찾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Kan du fortælle mig, hvor konferencerummet er?
캔 두 포텔러 마이, 보 콘페렌서룸멋 에어? 회의실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시겠어요?Gå forbi lobbyen. Det er nær elevatorerne.
고 포비 러비언. 데 에어 네어 엘레베토어너. 로비를 지나가세요.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어요.Skal jeg tage elevatoren herfra?
스겔 야이 테 엘레베토언 헤어프라? 제가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나요?Tag elevatoren en etage op.
테 엘레베토언 언 에테셔 옵.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올라가세요.Drej så til venstre ind på gangen.
드라이 소 털 벤스터 엔 포 강언. 그다음 복도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도세요.Er der et kort, jeg kan bruge?
에어 대어 엣 코어드, 야이 캔 브루어?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있나요?Der er et ved receptionsskranken.
대어 에어 엣 베 레셉숀스그랑언. 리셉션 데스크 옆에 하나 있어요.Det hjælper. Det er første gang, jeg er i denne bygning.
데 옐버. 데 에어 푀어스더 강, 야이 에어 이 데너 뷔닝. 도움이 되네요. 이 건물은 처음이에요.Rummet er markeret nær enden af gangen.
룸멋 에어 마케어드 네어 엔언 애 강언. 방은 복도 끝 근처에 표시되어 있어요.문장 설명
Kan du fortælle mig, hvor konferencerummet er?
회의실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시겠어요?
- Kan du
- 할 수 있나요?
- fortælle
- 말하다, 알려 주다
- mig
- 나에게
- hvor … er
- 어디에 있는지
- konferencerummet
- 회의실
자세한 설명
Kan du는 “할 수 있나요?”라는 능력 질문 형식이지만,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부탁하는 “알려 주시겠어요?”로 쓰였습니다.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이고, du는 “당신이”라는 2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보통 동사가 주어 앞에 옵니다. 예: Kan du hjælpe? — “도와주실 수 있나요?” fortælle는 “말하다, 알려 주다”이며, 이 문장에서는 정보를 알려 주는 뜻입니다. kan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동사원형을 쓰므로 fortæller가 아니라 fortælle입니다. 예: Kan du fortælle mig adressen? — “주소를 알려 주실 수 있나요?” mig는 “나에게/나를”이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fortælle mig에서 정보를 전달받는 사람인 “나에게”를 뜻합니다. 주어로 쓰이는 형태는 jeg(내가)이고, 목적어·간접목적어로 쓰이는 형태가 mig입니다. 예: Hun hjælper mig. — “그녀가 나를 도와준다.” hvor ... er는 “어디에 ... 있는지”를 묻는 간접 의문 구조입니다. hvor는 장소를 묻는 의문사 “어디”이고, 이 구조에서는 er(이다/있다)가 절의 뒤쪽에 옵니다. 독립적인 질문이라면 Hvor er konferencerummet?처럼 “회의실이 어디에 있나요?”가 되지만, fortælle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hvor konferencerummet er처럼 배열됩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konferencerummet은 “그 회의실” 또는 문맥상 “회의실”입니다. konferencerum은 “회의실”이고, konferencerummet은 그 단어의 정관 단수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부정관사형이 et konferencerum, 정관 단수형이 konferencerummet입니다. 여기서 정관형 표지는 형용사가 아니라 명사 자체의 끝에 붙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Kan du(할 수 있나요/해 주시겠어요?) + fortælle mig(나에게 알려 주다) + hvor konferencerummet er(회의실이 어디에 있는지)가 결합해 “회의실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시겠어요?”라는 정중한 질문을 만듭니다. 장소를 묻는 독립 질문과 달리, 이 문장에서는 hvor ... er가 “알려 달라는 내용”을 나타냅니다.
Gå forbi lobbyen. Det er nær elevatorerne.
로비를 지나가세요.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어요.
- Gå forbi
- 지나가세요
- lobbyen
- 로비
- Det er
- 그것은 …이에요
- nær
- 가까운, 근처에
- elevatorerne
- 엘리베이터들
자세한 설명
Gå forbi는 “지나가다”라는 동사 gå와 “~을 지나서”라는 표현 forbi가 결합한 명령형 표현입니다. gå의 기본형은 gå이고,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길 안내를 하는 명령형으로 쓰였습니다. 예: Gå forbi døren. — 문을 지나가세요. lobbyen은 “로비”를 뜻하는 명사 lobby에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lobby는 단수 부정형이고, lobbyen은 특정된 단수 로비를 가리킵니다. 예: Vent i lobbyen. — 로비에서 기다리세요. Det er는 det(그것이/그곳이)와 er(이다, 있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 det은 앞의 질문에서 찾고 있는 장소, 즉 회의실을 가리키며, er와 함께 그 장소의 위치를 말합니다. 예: Det er her. — 그것은/그곳은 여기 있어요. nær는 “~ 가까이에, ~ 근처에”라는 위치 표현입니다. 뒤에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구를 둘 수 있습니다. 예: Caféen er nær stationen. — 카페는 역 근처에 있어요. nær는 이 문장에서는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가 아니라 위치 관계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쓰였습니다. elevatorerne는 명사 elevator의 복수 정관형입니다. 부정 복수형은 elevatorer, 정관 복수형은 elevatorerne이며, 단수 정관형은 elevatoren입니다. 따라서 -erne는 특정된 복수 대상을 나타냅니다. 한국어 번역에서는 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덴마크어 형태 자체는 복수 정관형입니다. 전체적으로 Gå forbi lobbyen.은 “로비를 지나가세요”라는 이동 지시이고, Det er nær elevatorerne.은 찾고 있는 장소가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다는 위치 설명입니다. 문맥에 맞추면 “로비를 지나가세요. 회의실은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Skal jeg tage elevatoren herfra?
제가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나요?
- Skal jeg
- 제가 …해야 하나요?
- tage
- 타다
- elevatoren
- 엘리베이터
- herfra
- 여기서부터
자세한 설명
Skal jeg는 “제가 …해야 하나요?”처럼 화자가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묻는 표현입니다. skal은 동사 skul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의무나 필요성을 묻는 skal + 주어 + 동사원형 질문을 만듭니다. 예: Skal jeg vente? —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tage는 여기서 “타다”라는 뜻으로, 교통수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skal 뒤에 있으므로 동사원형 tage를 씁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tage가 “가져가다”, “잡다” 등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예: Jeg tager bussen. — “저는 버스를 탑니다.” elevatoren은 “엘리베이터”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elevator이고, elevatoren은 정해진 단수형으로 “그 엘리베이터” 또는 문맥상 특정된 “엘리베이터”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정해진 단수형에서 관사가 명사 뒤에 붙습니다: en elevator → elevatoren. 여기서는 앞선 안내에 나온 엘리베이터를 가리키므로 정해진 형태가 자연스럽습니다. herfra는 “여기서부터”, 문맥에 따라 “여기서”라는 뜻입니다. her(여기)와 fra(…에서부터)가 결합한 부사로, 출발점을 나타냅니다. 예: Gå herfra. — “여기서 출발하세요.” 전체적으로 Skal jeg(제가 해야 하나요?) + tage elevatoren(엘리베이터를 타다) + herfra(여기서부터)가 결합하여 “제가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나요?”라는 뜻이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Skal jeg + 동사원형 + ...?이며, 화자가 특정 행동을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Tag elevatoren en etage op.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올라가세요.
- Tag
- 타세요
- elevatoren
- 엘리베이터
- en etage
- 한 층
- op
- 위로
자세한 설명
Tag는 tage(취하다, 타다)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타세요”라는 지시를 나타냅니다. 현재형은 tager입니다. 덴마크어 명령형은 보통 부정사에서 -e를 뺀 형태입니다. 예: Tag bussen. — “버스를 타세요.” elevatoren은 “엘리베이터”라는 명사 elevator에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문맥에서 특정된 엘리베이터를 뜻합니다. 앞 문장의 tage elevatoren과 이어져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en elevator는 부정형이고, elevatoren은 정형입니다. en etage는 “한 층”을 뜻합니다. etage는 “층”이라는 명사이고, en은 이 명사의 부정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동할 층의 단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고정된 번역의 “한 층”에 해당합니다. 예: Gå en etage op. — “한 층 올라가세요.” op은 위쪽으로의 방향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tage ... op처럼 동사구와 함께 쓰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이동한다는 뜻을 더합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뿐 아니라, 위쪽으로 한 층 이동하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반대 방향을 나타내는 표현으로는 ned(아래로)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Tag elevatoren은 “엘리베이터를 타세요”, en etage op은 “한 층 위로”를 뜻합니다. 따라서 Tag elevatoren en etage op.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올라가세요.”라는 명령입니다. 길 안내에서 먼저 엘리베이터로 한 층 올라가라는 순서를 제시하는 표현입니다.
Drej så til venstre ind på gangen.
그다음 복도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도세요.
- Drej
- 도세요
- så
- 그다음
- til venstre
- 왼쪽으로
- ind på
- ~ 안으로 들어가
- gangen
- 복도
자세한 설명
Drej는 동사 dreje(돌다, 방향을 틀다)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도세요”라고 지시합니다. 덴마크어 명령형은 주어를 보통 따로 쓰지 않습니다. 예: Drej til højre. — 오른쪽으로 도세요. så는 이 문장에서 시간 순서를 나타내는 “그다음”입니다. 앞의 행동 뒤에 이어질 다음 행동을 연결합니다. 예: Gå ligeud, så drej til venstre. — 곧장 가다가, 그다음 왼쪽으로 도세요. til venstre는 이동 방향을 나타내는 “왼쪽으로”라는 표현입니다. 반대 방향은 til højre(오른쪽으로)입니다. til venstre 자체가 “왼쪽으로 돌다” 전체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방향을 바꾸는 의미는 Drej와 결합해 생깁니다. ind på는 어떤 장소나 공간 안쪽으로 들어가는 이동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gangen과 결합해 “복도로 들어가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ind는 안쪽으로 향하는 이동을 더해 주며, på는 이 장소와 함께 쓰인 전치사입니다. 예: Gå ind på kontoret. — 사무실로 들어가세요. gangen은 명사 gang(복도)의 정형 단수형으로, 문맥상 특정된 “그 복도”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정형성이 명사 뒤에 붙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en은 gang에 붙은 정형 단수 표지입니다. 예: Jeg går gennem gangen. — 저는 복도를 지나갑니다. 따라서 Drej(도세요)와 så(그다음)가 먼저 행동의 순서를 만들고, til venstre가 방향을 정하며, ind på gangen이 이동 목표를 제시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다음 복도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도세요”라는 길 안내가 됩니다.
Er der et kort, jeg kan bruge?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있나요?
- Er der
- ~이 있나요?
- kort
- 지도
- jeg kan
- 제가 ~할 수 있다
- bruge
- 사용하다
자세한 설명
Er der는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 묻는 덴마크어 표현으로, 여기서는 “~이 있나요?”라는 뜻입니다. 평서문 Der er ...는 “...이 있다”이고, 의문문에서는 Er der ...?처럼 어순이 바뀝니다. 여기서 der는 특정 장소를 가리키기보다 존재문에 쓰이는 형식적 요소입니다. kort는 이 문맥에서 “지도”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덴마크어 명사 kort는 중성이라서 부정관사 et과 함께 et kort가 됩니다. 이 명사구는 문맥에 따라 “어떤 지도” 또는 “지도 하나”를 가리킬 수 있지만, et이 항상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kort는 다른 문맥에서 “카드”라는 명사나 “짧은”이라는 형용사로도 쓰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춰 “지도”로 이해합니다. jeg kan에서 jeg는 1인칭 단수 “나/제가”이고,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할 수 있다”를 뜻합니다. kan은 현재형에서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kan komme. — “제가 올 수 있어요.” 이 문장에서는 뒤의 bruge와 함께 쓰여 jeg kan bruge가 됩니다. bruge는 “사용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형입니다. kan과 같은 조동사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형이 오므로 kan bruge는 “사용할 수 있다”가 됩니다. jeg kan bruge 전체는 뒤에서 kort를 꾸미는 내용으로, “제가 사용할 수 있는”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Er der + et kort + jeg kan bruge가 결합하여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있나요?”라는 뜻이 됩니다. 질문은 사용 가능한 지도의 존재를 묻습니다.
Der er et ved receptionsskranken.
리셉션 데스크 옆에 하나 있어요.
- Der er
- ~이 있다
- et
- 어떤 하나가
- ved
- ~ 옆에
- receptionsskranken
- 리셉션 데스크
자세한 설명
Der er는 덴마크어의 존재 표현으로, 어떤 것이 존재하거나 있다고 말할 때 쓰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여기서 Der는 장소를 가리키는 ‘거기’라기보다 존재 표현의 형식적인 요소이며, Der er et kort.은 ‘지도가 하나 있다’라는 뜻이다. et은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앞 문맥에서 이미 화제가 된 물건을 대신해 독립적으로 쓰여 ‘하나’라는 뜻을 낸다. 따라서 여기서는 번역처럼 하나가 있다는 의미가 맞지만, et이 명사 앞에 올 때는 보통 수량을 강조하는 숫자라기보다 중성 단수의 부정형을 표시한다. 예: et hus — ‘집 한 채/어떤 집’. 앞 문맥이 지도를 묻고 있으므로 여기서 생략된 대상은 그 질문의 지도이다. ved는 어떤 장소의 곁이나 그 장소에 있음을 나타내는 전치사이다. 위치를 나타내는 på(위에/장에서)나 i(안에)와 구별할 수 있다. 예: Tasken står ved døren. — ‘가방이 문 옆에 있다.’ receptionsskranken은 ‘리셉션 데스크’를 뜻하는 합성명사이다. 기본 형태는 receptionsskranke이고, 끝의 -en은 skranke가 정해진 단수형임을 표시한다. 따라서 이것은 복수가 아니라 ‘그 리셉션 데스크’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합성명사가 한 단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Der er et(하나가 있다)와 ved receptionsskranken(리셉션 데스크 옆에)을 결합해 ‘리셉션 데스크 옆에 하나 있어요’가 된다. 앞의 질문에서 생략된 대상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그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et만 사용한 표현이다.
Det hjælper. Det er første gang, jeg er i denne bygning.
도움이 되네요. 이 건물은 처음이에요.
- Det hjælper
- 도움이 돼요
- første
- 첫 번째의, 처음의
- gang
- 번, 때
- jeg
- 나, 제가
- er
- 이다, 있다
- denne
- 이, 이 ...
- bygning
- 건물
자세한 설명
Det hjælper는 여기서 “도움이 돼요”라는 뜻이다. hjælper는 동사 hjælpe(돕다)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무엇을 가리키는지 고정된 입력만으로 특정되지 않는다. første는 første(첫 번째의, 처음의)라는 서수형이다. 기본 수 표현 en(하나)에서 직접 파생된 형태로 설명하기보다, 순서를 나타내는 독립적인 형태로 익히는 것이 좋다. 예: den første dag — “첫날”. gang은 여기서 장소나 통로가 아니라 “번, 때”라는 뜻의 명사다. første gang은 함께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처음” 또는 “첫 번째로 그런 일을 하는 때”를 나타낸다. 예: Det er anden gang. — “두 번째예요.” 여기서 anden은 første와 같은 서수 기능을 하는 다른 형태다.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나/제가”에 해당한다. 주어가 바뀌면 du(너/당신), han(그), hun(그녀)처럼 다른 형태를 사용한다. er는 동사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에서는 현재 시제에서 jeg er, du er, de er처럼 주어가 달라도 er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이 문장에서는 jeg er i ...가 “내가 … 안에 있다”라는 상태를 나타낸다. denne는 가까이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 단수 지시어이며, 여기서는 뒤의 bygning과 함께 “이 건물”을 뜻한다. 덴마크어의 단수 지시어는 명사의 문법적 성에 따라 denne(공통성), dette(중성)로 달라질 수 있고, 복수에는 disse를 쓴다. 예: dette rum — “이 방”, disse rum — “이 방들”. bygning은 “건물”이라는 명사다. 기본형은 bygning이고, 부정 단수형은 en bygning, 정형 단수형은 bygningen이다. 이 문장에서는 denne bygning이라는 지시 표현 안에서 부정 단수형 명사가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Det er første gang은 “처음이에요”라는 틀을 만들고, jeg er i denne bygning은 “제가 이 건물 안에 있어요”라는 내용을 채운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이 건물에 와 본 것은 처음이에요” 또는 자연스럽게 “이 건물은 처음이에요”라는 뜻이다.
Rummet er markeret nær enden af gangen.
방은 복도 끝 근처에 표시되어 있어요.
- Rummet
- 방
- er markeret
- 표시되어 있다
- nær
- ~ 근처에
- enden
- 끝
- gangen
- 복도
자세한 설명
Rummet은 여기서 ‘방’을 뜻하며, rum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정관형은 명사 뒤에 붙는 형태가 흔하므로 et rum(방)과 rummet(그 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rum은 중성 명사라서 부정관사로 et을 사용합니다. 예: Et rum er ledigt. — 방이 비어 있습니다. er markeret은 ‘표시되어 있다’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markeret은 동사 markere(표시하다)의 과거분사이고, er와 함께 현재의 수동적·결과적 상태를 만듭니다. 즉 누군가가 방을 표시했다는 행위보다, 지금 방에 표시가 되어 있다는 점에 초점이 있습니다. 예: Døren er markeret. — 문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nær는 위치가 아주 가깝다는 뜻의 전치사로, 뒤의 장소와 함께 ‘~ 근처에’를 만듭니다. 예: Hotellet ligger nær stationen. — 호텔은 역 근처에 있습니다. nær는 이동이 아니라 위치 관계를 나타내므로, 이 문장에서는 방의 위치를 설명합니다. enden은 ende(끝)의 정관형 단수로, 여기서는 ‘끝’을 뜻합니다. 정관형이므로 특정한 끝, 즉 문맥에서 말하는 복도의 끝을 가리킵니다. 예: Vi står ved enden. — 우리는 끝에 서 있습니다. gangen은 gang(복도)의 정관형 단수로 ‘그 복도’를 뜻합니다. gang은 여러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enden af gangen이라는 장소 표현 안에서 ‘복도’로 사용됩니다. 예: Gangen er lang. — 복도가 깁니다. 전체 구조는 Rummet(방이) + er markeret(표시되어 있다) + nær enden af gangen(복도 끝 근처에)입니다. enden af gangen은 직역하면 ‘복도의 끝’이며, 따라서 전체 문장은 ‘방은 복도 끝 근처에 표시되어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은 방의 위치와 현재 표시 상태를 함께 알려 줍니다.
문법 포인트
Imperativ: verbets stamme
Gå forbi lobbyen.
고 포비 러비언.로비를 지나가세요.
덴마크어 명령문은 보통 동사의 어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주어를 쓰지 않습니다.
Bestemt form: substantiv + -en, -et eller -erne
Tag elevatoren op.
테 엘레베토언 옵.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세요.
명사의 정관사형은 명사 뒤에 붙습니다. 단수형은 -en/-et, 복수형은 -erne를 사용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 성
- common
Skal jeg tage elevatoren herfra?
- 성
- common
Det er nær elevatorerne.
- 성
- common
Tag elevatoren en etage op.
Gå forbi lobbyen.
Kan du fortælle mig, hvor konferencerummet er?
Gå forbi lobbyen.
Skal jeg tage elevatoren herfra?
- 성
- common
Kan du fortælle mig, hvor konferencerummet er?
- 성
- common
Gå forbi lobbyen.
Det er nær elevatorerne.
Tag elevatoren en etage op.
Skal jeg tage elevatoren herfra?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제가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나요?
정답 보기
Skal jeg tage elevatoren herfra?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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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elevatoren en etage op.리셉션 데스크 옆에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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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er et ved receptionsskranken.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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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i여기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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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fra말하다, 알려 주다
정답 보기
fortælle타다,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