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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날씨 확인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Kan du tjekke vejrappen, før vi går?
칸 두 체게 바이아픈, 푀어 비 고어? 우리 나가기 전에 날씨 앱을 확인해 줄래?Der står, at der er en lille chance for regn.
대아 스도어, 애드 대아 에어 언 렐러 샨서 포어 라인. 비가 올 가능성이 조금 있대.Himlen ser allerede overskyet ud.
헴런 세어 알레더 오우어스귀엇 우드. 하늘이 벌써 흐려 보여.Temperaturen falder også i aften.
템퍼라투언 팔러 어서 이 아우든. 오늘 저녁에는 기온도 내려갈 거야.Skal jeg tage en let jakke med?
스갈 야이 태 언 레드 야거 메드? 얇은 재킷을 가져갈까?Det ville hjælpe at have en let jakke og en lille paraply.
데 벨러 옐버 애드 해버 언 레드 야거 어 언 렐러 파라플뤼. 얇은 재킷과 작은 우산이 있으면 도움이 될 거야.Så kan jeg lægge begge dele i min taske.
소 칸 야이 레거 베거 델러 이 멘 태스거. 그럼 둘 다 내 가방에 넣을 수 있겠네.Det burde være nok til regnen og den køligere aften.
데 보어더 베어 너그 텔 라이넌 어 덴 쾰리어러 아우든. 그러면 비와 더 서늘한 저녁에는 충분하겠어.문장 설명
Kan du tjekke vejrappen, før vi går?
우리 나가기 전에 날씨 앱을 확인해 줄래?
- Kan du
- 해 줄래?
- tjekke
- 확인하다
- vejrappen
- 날씨 앱
- går
- 가다
자세한 설명
Kan du는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해 달라고 묻는 덴마크어 질문 틀입니다. 직역한 능력 질문이라기보다 여기서는 공손한 요청인 “해 줄래?”에 해당합니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이고,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Kan du + 동사원형 ...?입니다. 예: Kan du åbne vinduet? — 창문을 열어 줄래?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an du 뒤에 와서 동사원형으로 쓰였으며, kan이 이미 시제와 인칭을 표시하므로 뒤의 동사는 이 형태를 유지합니다. 현재형 예로 Jeg tjekker beskeden.은 “나는 메시지를 확인한다”입니다. tjekke는 여기서 날씨 앱의 내용을 확인한다는 뜻입니다. vejrappen은 “날씨 앱”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vejr(날씨)와 appen(앱)이 결합한 형태이며, 끝의 -en은 덴마크어에서 이 명사가 단수 정형임을 나타냅니다. 즉 특정한 날씨 앱을 가리키는 형태입니다. 부정형은 en vejrapp처럼 쓸 수 있고, 정형에서는 vejrappen처럼 명사 뒤에 정형 어미가 붙습니다. 여기서 확인하는 대상은 이 명사구 전체입니다. fø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연결어이고, vi går와 함께 “우리가 가기 전에”를 만듭니다. vi는 1인칭 복수 대명사입니다. går는 동사 gå(가다)의 현재형으로, 주어 vi와 함께 쓰였습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항상 별도의 어미 변화를 보이지 않으므로 jeg går, vi går처럼 같은 går가 쓰일 수 있습니다. 예: Vi går hjem. — 우리는 집에 간다. 전체적으로 Kan du tjekke vejrappen은 “날씨 앱을 확인해 줄래?”이고, før vi går가 그 행동의 시점을 “우리가 나가기 전에”로 정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리 나가기 전에 날씨 앱을 확인해 줄래?”라는 요청입니다.
Der står, at der er en lille chance for regn.
비가 올 가능성이 조금 있대.
- Der står
- 라고 적혀 있다
- der er
- 있다
- lille
- 작은
- chance
- 가능성
- regn
- 비
자세한 설명
Der står는 여기서 “라고 적혀 있다/그렇게 쓰여 있다”라는 뜻으로, 어떤 정보의 내용을 뒤의 at절로 소개합니다. står는 stå의 현재형입니다. 물리적으로 “서 있다”라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글이나 정보에 내용이 제시되어 있다는 용법입니다. 예: Der står, at butikken er lukket. — “가게가 닫혀 있다고 적혀 있다.” der er는 존재를 나타내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로, 직역하면 “있다”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첫 번째 der와 두 번째 der는 특정 장소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아니라, 존재문에 쓰이는 형식적 요소입니다. Der er en fejl. — “오류가 하나 있다.”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der er en lille chance가 “작은 가능성이 있다”가 됩니다. lille는 chance를 수식하며 여기서는 “작은”, 즉 가능성이 낮은 정도를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lille이고, 복수형에서는 보통 små, 비교급은 mindre, 최상급은 mindst입니다. 예: Der er en mindre chance for sne. — “눈이 올 가능성은 더 낮다.” 이 문장의 lille는 단순한 물리적 크기보다 가능성의 정도를 말합니다. chance는 “가능성” 또는 “기회”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for regn과 결합하여 “비가 올 가능성”을 뜻하므로 “기회”가 아니라 “가능성”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en chance처럼 보통 공통성 명사로 쓰이며, 가능성을 말할 때 en chance for + 명사 또는 en chance for at + 동사라는 패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Der er en chance for at vinde. — “이길 가능성이 있다.” regn은 “비”라는 물질·현상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일반적인 비를 가리키므로 관사 없이 regn이 쓰였습니다. for regn은 “비에 대해”가 아니라 날씨 맥락에서 “비가 올 가능성”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Jeg kan godt lide regn. — “나는 비를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Der står, at는 “~라고 적혀 있다”, der er는 “~이 있다”, en lille chance for regn은 “비가 올 작은 가능성”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Der står, at der er en lille chance for regn.은 “비가 올 가능성이 조금 있다고 적혀 있다” 또는 자연스럽게 “비가 올 가능성이 조금 있대”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at 뒤의 절 전체가 무엇이라고 적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Himlen ser allerede overskyet ud.
하늘이 벌써 흐려 보여.
- Himlen
- 하늘
- ser … ud
- ~해 보인다
- allerede
- 벌써
- overskyet
- 흐린, 구름 낀
자세한 설명
Himlen은 “하늘”이라는 명사 himmel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정형 표지가 뒤에 붙어 himmel이 himlen이 됩니다. 예: Himlen er blå. — “하늘은 파랗다.” 정형이라고 해서 반드시 앞에서 이미 언급된 특정한 하늘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이 문장에서는 문맥상 관찰 대상인 하늘을 가리킵니다. ser ... ud는 어떤 대상이 특정한 상태나 모습으로 “~해 보이다”라는 뜻의 표현입니다. ser는 se(보다)의 현재형이고, ud는 문장 뒤에서 이 표현을 완성합니다. 두 요소 사이에 다른 말이 올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ser allerede overskyet ud처럼 나타납니다. 예: Det ser godt ud. — “그것은 좋아 보여.” ser는 현재형에서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allerede는 “벌써, 이미”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하늘이 흐려 보이는 상태가 벌써 나타났다는 뜻을 더합니다. 예: Hun er allerede hjemme. — “그녀는 벌써 집에 있다.” overskyet은 “구름이 낀, 흐린”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날씨나 하늘의 모습을 설명할 때 자주 쓰입니다. 예: Det bliver overskyet i morgen. — “내일은 흐려질 것이다.” 전체 구조는 Himlen(하늘이) + ser ... ud(~해 보인다)이며, 그 사이에 allerede(벌써)와 overskyet(흐린)가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Himlen ser allerede overskyet ud.는 “하늘이 벌써 흐려 보여.”라는 뜻입니다. ser ... ud는 관찰되는 모습이 그렇다는 표현이므로, 말하는 사람이 하늘의 실제 상태를 별도로 단정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Temperaturen falder også i aften.
오늘 저녁에는 기온도 내려갈 거야.
- Temperaturen
- 기온
- falder
- 내려가다, 떨어지다
- også
- 또한, ~도
- i aften
- 오늘 저녁에
자세한 설명
Temperaturen은 ‘기온’이라는 뜻의 명사 temperatur에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여기서는 특정한 기온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의 정관형은 명사 뒤에 붙을 수 있습니다. 예: en temperatur는 ‘어떤 기온/기온 하나’, temperaturen은 ‘그 기온, 기온’입니다. 여기서 -en은 단수 공통성 명사의 정관형 표시이며, 숫자 자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falder는 falde(떨어지다, 내려가다)의 현재형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기온이 내려간다는 뜻이며, 물리적으로 무언가가 떨어지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Prisen falder. — ‘가격이 내려간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i aften 같은 시간 표현과 함께 가까운 미래의 일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한국어 번역의 ‘내려갈 거야’와 호환됩니다. 이 형태 자체가 미래 어미인 것은 아닙니다. også는 ‘또한, ~도’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기온이 내려가는 일이 다른 관련 상황에 더해 일어난다는 뜻으로, ‘기온도 내려간다’로 이해됩니다. også는 문장 안에서 무엇을 추가하는지에 따라 강조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경우에 단순히 문장 맨 끝의 ‘또한’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i aften은 ‘오늘 저녁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aften은 ‘저녁’이고, i aften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한 오늘 저녁을 가리킵니다. 예: Vi ses i aften. — ‘우리 오늘 저녁에 만나.’ 전체적으로 Temperaturen(기온이) + falder(내려간다) + også(또한/도) + i aften(오늘 저녁에)이 결합하여 ‘오늘 저녁에는 기온도 내려갈 거야.’라는 뜻이 됩니다. 문장 표면에는 별도의 미래형이 없지만, 현재형 falder와 오늘 저녁을 나타내는 시간 표현이 함께 미래의 상황을 나타냅니다.
Skal jeg tage en let jakke med?
얇은 재킷을 가져갈까?
- Skal jeg
- 내가 …할까?
- tage
- 가져가다
- let
- 얇은
- jakke
- 재킷
- med
- 함께, ~와 함께
자세한 설명
Skal jeg은 “내가 …할까?”처럼 화자가 어떤 행동을 할지 묻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kal은 동사 skulle의 현재형이며, jeg는 “나”를 뜻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상대방이 직접 행동할지 묻는 것이 아니라, 화자가 그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 상대의 의견을 묻는 방식입니다. 예: Skal jeg åbne vinduet? — “내가 창문을 열까?” tage는 “가져가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형태가 동사 skulle의 현재형 skal 뒤에 와서 기본형으로 쓰였습니다. tage ... med라는 구성에서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가거나 챙겨 가는 뜻이 됩니다. let은 여기서 재킷의 두께나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뜻으로, 고정 번역에 맞춰 “얇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형용사는 공통 성 단수에서 let으로 쓰이고, 중성 단수에서는 let, 복수나 정형 명사 앞에서는 보통 lette가 됩니다. 예: en let jakke — “얇은 재킷”, lette jakker — “얇은 재킷들”. 문맥에 따라 반대되는 성질은 tung(무거운)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jakke는 “재킷”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명사는 공통 성이므로 부정 단수에서 en jakke, 정형 단수에서 jakken, 부정 복수에서 jakker가 됩니다. 예: Jeg har en jakke. — “나는 재킷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en은 공통 성 부정 단수 명사 앞에 쓰이는 표지이며, 그 자체로 정확한 수량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med는 여기서 “함께”라는 뜻으로, tage ... med에 들어가 물건을 가지고 가는 의미를 완성합니다. 따라서 tage en jakke med는 “재킷을 가지고 가다” 또는 문맥에 맞게 “재킷을 챙겨 가다”가 됩니다. med는 다른 문맥에서는 “~와 함께”를 나타내는 전치사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Skal jeg(내가 …할까?)와 tage en let jakke med(얇은 재킷을 가지고 가다)가 결합합니다. 그래서 Skal jeg tage en let jakke med?는 “얇은 재킷을 가져갈까?”라는 뜻입니다. 앞 문장의 저녁 기온 하락과 뒤 문장의 얇은 재킷 언급은 이 제안과 관련된 문맥을 제공합니다.
Det ville hjælpe at have en let jakke og en lille paraply.
얇은 재킷과 작은 우산이 있으면 도움이 될 거야.
- Det ville hjælpe
- 도움이 될 거야
- at have
- 가지고 있다
- let
- 얇은, 가벼운
- jakke
- 재킷
- lille
- 작은
- paraply
- 우산
자세한 설명
Det ville hjælpe에서 det은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아니라, 뒤의 at have ... 내용을 문법적으로 받는 비인칭 주어입니다. ville은 vil의 한 형태이며, 뒤에 동사원형 hjælpe가 와서 “도움이 될 것이다/도움이 될 텐데”라는 가정적·완곡한 효과를 만듭니다. hjælpe는 “돕다, 도움이 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현재형은 hjælper입니다. 예: Det hjælper at skrive det ned. — “그것을 적어 두면 도움이 된다.” at have는 at와 동사원형 have로 이루어진 부정사구이며, 여기서는 “가지고 있다, 갖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 at + 동사원형은 “~하는 것/~하기”라는 내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 Det er godt at have en plan. — “계획을 갖고 있으면 좋다.” let은 여기서 jakke를 꾸미는 형용사로, 이 문맥에서는 “얇고 가벼운”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let이고, en let jakke처럼 공통 성 단수의 부정형 명사를 꾸밀 때 이 형태가 나타납니다. 복수나 정형 형태에서는 흔히 lette가 됩니다. 반대되는 유용한 말은 tung(무거운)입니다. 예: En let jakke er nem at pakke. — “얇고 가벼운 재킷은 싸기 쉽다.” jakke는 “재킷”이라는 명사입니다. en jakke는 공통 성 단수 부정형이고, 복수형은 jakker, 정형 단수형은 jakken입니다. 여기의 en은 문법적으로 단수 부정형을 표시하지만, 한국어의 “한 벌”처럼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lille은 paraply를 꾸미며 여기서는 크기가 “작은”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lille이고, 비교급은 mindre, 최상급은 mindst입니다. 반대말은 stor(큰)입니다. 예: Denne taske er mindre. — “이 가방은 더 작다.” paraply는 “우산”이라는 명사입니다. en paraply는 단수 부정형이고, 복수형은 paraplyer, 정형 단수형은 paraplyen입니다. 앞의 en lille은 이 명사를 “작은 우산”이라는 명사구로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는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틀이고, at have en let jakke og en lille paraply는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를 나타내는 부정사구입니다. en let jakke와 en lille paraply는 og(그리고)로 연결된 두 명사구이므로, 전체 문장은 “얇은 재킷과 작은 우산이 있으면 도움이 될 거야”라는 뜻이 됩니다. 이 표현은 두 물건을 갖고 있는 사실을 단정하기보다, 그것들을 갖고 있는 것이 유용하다는 판단을 말합니다.
Så kan jeg lægge begge dele i min taske.
그럼 둘 다 내 가방에 넣을 수 있겠네.
- Så
- 그럼
- kan jeg
- 저는 ~할 수 있겠어요
- lægge
- 넣다, 놓다
- begge dele
- 둘 다
- i
- ~에, ~안에
- min
- 내
- taske
- 가방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의 상황을 받아 “그럼, 그러면”이라는 결과·전환을 나타낸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뒤의 절 전체를 연결한다. kan jeg에서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뒤에 동사의 부정형이 와서 “~할 수 있다”를 만든다.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이다. 이 문장에서는 Så가 앞에 와서 kan jeg처럼 조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나온다. 예: Jeg kan komme. — “나는 올 수 있어.” lægge는 “무언가를 어떤 곳에 놓다, 넣다”라는 타동사이다. kunne 뒤의 부정형이므로 형태가 바뀌지 않은 lægge가 쓰였다. 움직여서 놓는 동작인 lægge와, 이미 놓여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ligge를 구별할 수 있다. 예: Jeg lægger bogen i tasken. — “나는 책을 가방에 넣는다.” begge dele은 앞에서 언급된 두 가지를 합쳐 “둘 다”라고 가리키는 표현이다. begge는 “둘 모두”, dele는 del의 복수형이며 여기서는 구체적인 두 물건을 다시 반복하지 않는 역할을 한다. 예: Jeg tager begge dele. — “나는 둘 다 가져간다.” i는 안쪽을 목적지 또는 위치로 나타내는 전치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lægge와 함께 물건을 가방 안으로 넣는 뜻이 되어 “~에, ~안에”로 이해된다. 예: Hun lægger nøglen i skuffen. — “그녀는 열쇠를 서랍 안에 넣는다.” min은 말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을 나타내는 소유 한정사로, 여기서는 뒤의 taske와 함께 “내 가방”을 뜻한다. min은 단수 공통 성 명사와 함께 쓰이는 형태이다. 다른 형태로는 중성 단수 명사 앞의 mit, 복수 명사 앞의 mine이 있다. 예: mit hus — “내 집”, mine bøger — “내 책들.” taske는 “가방”이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min taske로 “내 가방”을 이루며, taske는 공통 성 단수 명사이므로 소유 한정사로 min이 쓰인다. 복수형은 tasker이다. 전체적으로 Så가 앞선 상황에서의 결론을 열고, kan jeg가 말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나타내며, lægge begge dele i min taske가 그 일을 구체화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럼 둘 다 내 가방에 넣을 수 있겠네”라는 뜻이다. 여기서 begge dele은 앞서 언급된 두 물건을 가리키고, i min taske는 그 두 물건이 들어갈 곳을 나타낸다.
Det burde være nok til regnen og den køligere aften.
그러면 비와 더 서늘한 저녁에는 충분하겠어.
- Det burde
- 그것은 ~일 것 같다
- være
- ~이다, ~인 상태이다
- nok
- 충분한, 충분히
- til
- ~에, ~을 위한
- regnen
- 비
- den
- 그, 정해진
- køligere
- 더 서늘한
- aften
- 저녁
자세한 설명
Det burde는 여기서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보다는 앞서 언급된 상황을 받아 “그것은 ~일 것 같다”라는 판단을 만든다. Det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이 문장만으로 별도의 명사 하나로 특정되지 않는다. burde는 조동사 bør와 관련된 형태이며, 여기서는 강한 단정보다 상황에 근거한 예상이나 판단을 나타낸다. 앞 문맥의 Så와 이어 읽으면 자연스럽게 “그러면 ~하겠어”가 된다. være는 “~이다, ~인 상태이다”라는 동사 være의 부정사이다. 조동사 뒤에서는 이처럼 부정사가 온다. 예를 들어 Det burde være let.은 “그것은 쉬울 것 같다”이다. 여기서는 burde være가 함께 “~일 것 같다”라는 틀을 이룬다. nok는 여기서 “충분히, 충분한 정도로”라는 뜻이다. være nok는 “충분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Det er nok.은 “그것은 충분해”이고, 뒤에 대상을 붙이면 nok til ...처럼 “...에 충분하다”가 된다. nok는 다른 문맥에서 “아마”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 충분함을 나타낸다. til은 대상이나 용도를 연결하는 전치사이다. 여기서는 nok til X에서 “X에 충분하다”라는 관계를 만든다. 따라서 til regnen og den køligere aften은 충분함이 적용되는 대상을 연결한다. regnen은 “비”라는 명사 regn의 정형 형태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정형 표시가 명사 끝에 붙을 수 있어 regn이 regnen이 된다. 예를 들어 Jeg hører regnen.은 “나는 빗소리를 듣는다”이다. 여기서 regnen은 til이 이끄는 전치사구의 보어이다. d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정관사이다. 여기서는 뒤의 aften과 결합해 정해진 명사구를 만든다. den 자체가 저녁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명사의 성·수에 맞는 한정 형식으로 쓰인다. køligere는 형용사 kølig의 비교급으로 “더 서늘한”이라는 뜻이다. 비교 대상이 문장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다른 때나 예상되는 조건과의 비교를 나타낼 수 있다. 기본형과 비교급은 kølig–køligere이다. 예를 들어 en køligere aften은 “더 서늘한 저녁”이다. aften은 “저녁”이라는 명사이다. den køligere aften에서는 den이 이 공통 성 단수 명사로 이루어진 정해진 명사구를 만들고, køligere가 저녁의 더 서늘한 성질을 나타낸다. 이 명사구 전체가 til 뒤에 와서 충분함의 대상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Det burde være nok은 “그것은 충분할 것 같다”라는 판단이고, til regnen og den køligere aften은 그 충분함이 비와 더 서늘한 저녁에 적용됨을 덧붙인다. 앞 문맥의 Så까지 포함한 자연스러운 의미는 “그러면 비와 더 서늘한 저녁에는 충분하겠어”이다.
문법 포인트
der er + 명사
Der er regn.
대아 에어 라인.비가 와요.
der er는 어떤 것이 존재하거나 일어남을 나타내며, 날씨를 말할 때도 사용합니다.
동사 + også
Temperaturen falder også.
템퍼라투언 팔러 어서.기온도 내려가요.
또한이라는 뜻의 også는 보통 활용된 동사 뒤에 놓입니다.
덴마크어 어휘
ser allerede overskyet ud
en lille chance for regn
der er en lille chance for regn
Der står, at der er en lille chance for regn.
før vi går
før vi går
Himlen ser allerede overskyet ud.
en lille chance
chance for regn
Himlen ser allerede overskyet ud.
Kan du tjekke vejrappen?
Kan du tjekke vejr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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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벌써 흐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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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len ser allerede overskyet ud.오늘 저녁에는 기온도 내려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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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raturen falder også i aften.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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