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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Undskyld, er det den rigtige kø?
온스귈, 애 데 덴 레그더 쾨? 실례합니다. 이 줄이 맞나요?Denne kø er til informationsskranken.
데너 쾨 애 틸 인포마숀스그랑컨. 이 줄은 안내 데스크에 가는 줄이에요.Jeg skal forny mit medlemskort.
야이 스겔 퍼뇌 미드 메들럼스코어드. 저는 회원 카드를 갱신해야 해요.Så skal du stille dig i køen ved det blå skilt.
소 스겔 두 스딜러 다이 이 쾨언 베 데 블로 스겔드. 그럼 파란 표지판 옆 줄에 서세요.Jeg var lige ved at vente det forkerte sted.
야이 바 리어 베 애 벤더 데 퍼거더 스데. 잘못된 곳에서 기다릴 뻔했어요.Det er forvirrende, fordi de to køer er tæt på hinanden.
데 애 퍼베어러너, 퍼디 디 토 쾨어 애 테드 포 히내넨. 두 줄이 가까이 있어서 헷갈려요.Jeg flytter mig, før der kommer flere mennesker.
야이 플뢰더 마이, 푀어 대 코머 플레어 멘스거. 사람들이 더 오기 전에 자리를 옮길게요.Den kø er kortere nu.
덴 쾨 애 코어더 누. 지금은 저 줄이 더 짧아요.문장 설명
Undskyld, er det den rigtige kø?
실례합니다. 이 줄이 맞나요?
- Undskyld
- 실례합니다
- er det
- ~인가요?
- rigtige
- 맞는
- kø
- 줄
자세한 설명
Undskyld는 여기서 상대에게 말을 걸 때 쓰는 정중한 “실례합니다”입니다. 사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미안합니다”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질문을 시작하는 말입니다. er det는 er(“~이다”)와 det(“그것/그 대상”)으로 이루어진 질문 구성입니다. 평서문 어순의 det er ...가 질문에서 er det ...?처럼 동사가 먼저 오는 어순이 됩니다. 예: Er det åbent? — “열려 있나요?” rigtige는 형용사 rigtig(“맞는, 올바른”)의 형태입니다. 덴마크어에서 rigtige는 정관사와 함께 쓰이는 단수형 또는 복수형 형용사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공통성 단수 명사 kø가 정관사 den과 함께 쓰인 den rigtige kø에서, 정관사 명사구에 맞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반대되는 유용한 형용사는 forkert(“틀린”)입니다. 예: Det er den rigtige adresse. — “그것이 맞는 주소입니다.” kø는 “줄, 대기 행렬”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사람들이 서 있는 줄을 뜻합니다. 예: Der er en lang kø. — “긴 줄이 있습니다.” den rigtige kø는 “맞는 줄”이라는 명사구입니다. den은 공통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정관사이고, rigtige는 그 정관사 명사구에 쓰이는 형용사 형태이며, kø가 핵심 명사입니다. 다음 문맥과 연결하면 안내 데스크에 가는 줄인지 묻는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Undskyld, er det den rigtige kø?는 “실례합니다. 이 줄이 맞나요?”라는 뜻입니다. Undskyld로 정중하게 말을 건 뒤, er det ...?라는 질문 틀에 den rigtige kø를 넣어 이 줄이 목적에 맞는지 묻습니다.
Denne kø er til informationsskranken.
이 줄은 안내 데스크에 가는 줄이에요.
- Denne
- 이
- kø
- 줄
- til
- ~로, ~에
- informationsskranken
- 안내 데스크
자세한 설명
Denne는 여기서 뒤의 공통성 단수 명사 kø와 함께 쓰여 “이”라는 뜻을 냅니다. 이 형태는 명사의 성과 수에 맞춘 지시어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공통성 단수에 denne, 중성 단수에 dette, 복수에 disse를 씁니다. 예: Denne bog er ny. — 이 책은 새것입니다. kø는 여기서 차례를 기다리는 “줄”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공통성 명사이므로 정관형은 køen이고, 복수형은 køer, 복수 정관형은 køerne입니다. 예: Køen er lang. — 줄이 깁니다. til은 목적지나 용도를 연결하는 전치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줄과 안내 데스크의 목적지 관계를 나타내어, kø ... til informationsskranken을 “안내 데스크로 가는 줄”로 이해하게 합니다. 예: Vi går til stationen. — 우리는 역으로 갑니다. informationsskranken은 “안내 데스크”를 뜻하는 정관형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informationsskranke이고, -n이 붙은 informationsskranken은 특정한 안내 데스크를 가리킵니다. information과 skranke가 결합한 합성어이며, 핵심 명사는 skranke입니다. 예: Jeg står ved informationsskranken. — 저는 안내 데스크 옆에 서 있습니다. 문장 구조는 Denne kø(이 줄) + er(이다) + til informationsskranken(안내 데스크로 가는)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이 줄은 안내 데스크에 가는 줄이에요”입니다. Denne + 명사로 특정 대상을 가리키고, er til 뒤에 목적지를 붙이는 구조는 다른 장소나 목적지에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Jeg skal forny mit medlemskort.
저는 회원 카드를 갱신해야 해요.
- Jeg skal
- 저는 ~해야 해요
- forny
- 갱신하다
- mit
- 제
- medlemskort
- 회원 카드
자세한 설명
Jeg skal은 “나는 ~해야 해요”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화자가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의무를 나타냅니다. skal은 조동사이고 뒤에 동사의 부정사형이 옵니다. 따라서 재사용 가능한 틀은 Jeg skal + 동사 부정사입니다. 예: Jeg skal betale. — 저는 지불해야 해요. 이 형태의 skal은 문맥에 따라 미래의 예정도 나타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처럼 의무의 의미입니다. forny는 “갱신하다”라는 뜻의 동사 부정사형입니다. 조동사 skal 뒤에 있으므로 현재형처럼 인칭에 맞춰 바뀐 형태가 아니라 부정사형이 쓰였습니다. 예: Jeg skal forny passet. — 저는 여권을 갱신해야 해요. 여기서 forny는 회원 카드를 새롭게 유효하게 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mit은 “나의/제”라는 뜻의 소유 한정사입니다. 뒤의 medlemskort가 덴마크어에서 중성 단수 명사이므로 min이 아니라 mit이 쓰였습니다. 소유 대상의 성과 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져 min(공통 성 단수), mit(중성 단수), mine(복수)와 같이 구별됩니다. 예: mit pas — 제 여권. 소유 한정사는 소유자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화자인 Jeg와 연결됩니다. medlemskort는 “회원 카드”라는 명사입니다. medlem(회원)과 kort(카드)가 결합한 합성어이며, 문장에서는 갱신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이 명사는 중성 단수이므로 앞의 소유 한정사로 mit이 선택되었습니다. 예: Jeg har et medlemskort. — 저는 회원 카드가 있어요. 이 예문의 et은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부정 관사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skal이 의무를 나타내고, forny가 해야 할 행동을, mit medlemskort가 그 행동의 대상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Jeg skal forny mit medlemskort.는 “저는 회원 카드를 갱신해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같은 틀에 다른 대상을 넣어 Jeg skal forny mit pas.처럼 확장할 수 있습니다.
Så skal du stille dig i køen ved det blå skilt.
그럼 파란 표지판 옆 줄에 서세요.
- Så
- 그럼, 그러면
- skal du
- 당신은 ~해야 해요
- stille dig
- 자리를 잡다, 서다
- i køen
- 줄에
- ved
- ~ 옆에, ~ 근처에
- det
- 그
- blå
- 파란
- skilt
- 표지판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의 상황에 이어지는 “그럼, 그러면”이라는 뜻이다. 시간의 “그때”가 아니라, 다음 행동을 이끄는 연결어로 이해하면 된다. 예: Så går vi. — “그럼 우리 가요.” skal du에서 skal은 skul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상대방이 해야 할 행동을 나타낸다. du는 “당신/너”라는 2인칭 단수 주어이다. 문장 맨 앞에 Så가 오므로 덴마크어의 동사-두 번째 자리 어순에 따라 skal du처럼 동사가 주어보다 앞선다. 이 문장은 의문문이 아니라 지시이므로 “해야 하나요?”가 아니라 “서세요”로 해석한다. stille dig는 stille “놓다, 위치시키다”와 재귀대명사 dig “자신을”이 결합해, 여기서는 “자리를 잡다, 서다”라는 뜻을 낸다. 재귀대명사는 동작의 대상이 주어 자신임을 보여 준다. 이 문장의 명령성은 stille 자체의 명령형이 아니라 skal du와 결합한 표현에서 나온다. 예: Du skal stille dig her. — “여기에 서세요.” i køen은 i “~에, ~안에”와 køen “그 줄, 줄에”가 결합한 말이다. kø가 “줄”이고 køen은 그 명사의 정형 단수형이다. 따라서 i køen은 막연히 줄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문맥상 정해진 줄에 서는다는 뜻이다. 예: Hun står i køen. — “그녀는 줄에 서 있다.” ved는 어떤 장소나 표지물의 바로 옆 또는 가까운 곳을 나타내는 전치사다. 여기서는 뒤의 표지판을 기준으로 위치를 지정하므로 “~ 옆에, ~ 근처에”로 이해한다. i가 줄 안의 위치를 나타내고 ved가 표지판과의 위치 관계를 나타낸다는 차이에 주의한다. det은 여기서 뒤의 중성 단수 명사를 가리키는 정관사적 지시어로, skilt와 함께 “그 표지판”을 만든다. 단수 중성 명사 앞의 형태이며, 이 형태만으로 특정 표지판의 이름이나 다른 추가 정보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예: det store hus — “그 큰 집.” blå는 “파란”이라는 뜻의 형용사다. 이 형태는 여기처럼 단수 중성 명사 앞에서도 쓰이며, det blå skilt에서 skilt를 꾸민다. 색을 나타내는 형용사는 명사와 함께 명사의 성·수에 맞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지만, blå는 이 환경에서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en blå bil — “파란 자동차.” skilt는 “표지판”이라는 중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det blå skilt라는 명사구의 중심이다. 기본형은 skilt, 정형 단수형은 skiltet이다. det blå skilt처럼 지시어와 함께 쓰일 때는 det이 앞에 오고 명사는 기본형으로 남는다. 예: Jeg ser et skilt. — “나는 표지판 하나를 본다.” 전체적으로 Så가 “그럼”이라는 연결을 만들고, skal du stille dig가 상대방에게 “서야 한다/서세요”라는 행동을 제시한다. i køen은 서야 할 위치를 “줄에”로, ved det blå skilt는 그 줄의 위치를 “파란 표지판 옆에”로 구체화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럼 파란 표지판 옆 줄에 서세요.”이다. 안내나 지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Jeg var lige ved at vente det forkerte sted.
잘못된 곳에서 기다릴 뻔했어요.
- Jeg
- 나
- var
- ~였다, ~있었다
- lige ved at
- 하마터면 ~하다
- vente
- 기다리다
- det
- 그, 해당
- forkerte
- 잘못된
- sted
- 곳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를 가리키는 덴마크어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인 ‘나’입니다. 예: Jeg venter. — ‘나는 기다린다.’ var는 være(이다, 있다)의 과거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Jeg var ...로 ‘나는 …한 상태였다’라는 과거 상황을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현재형 er와 과거형 var는 주어의 인칭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var træt. — ‘나는 피곤했다.’ lige ved at는 뒤의 동작이 거의 일어날 뻔했음을 나타내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var lige ved at + 동사원형의 형태로 ‘막 ~할 뻔했다’가 됩니다. lige를 이 문장에서 단순히 ‘곧바로’로 따로 해석하기보다, 전체 표현의 일부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Hun var lige ved at falde. — ‘그녀는 넘어질 뻔했다.’ vente는 ‘기다리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at 뒤에 동사원형이 와서 ‘~하는 것/~하다’의 구조를 만들며, 여기서는 lige ved at 뒤에서 거의 일어날 동작을 나타냅니다. 현재형의 예는 Jeg venter her. — ‘나는 여기서 기다린다.’입니다. det는 여기서 뒤의 명사구를 특정한 것으로 만드는 중성 단수 형태입니다. 따라서 단독 대명사 ‘그것’이라기보다 det forkerte sted 전체에서 ‘그 잘못된/해당 …’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의 정해진 중성 단수 명사구에서 det가 쓰이는 예로 det store hus(그 큰 집)를 볼 수 있습니다. forkerte의 기본형은 forkert(잘못된, 틀린)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ted가 정해진 명사구 안에 있으므로 형용사가 forkerte 형태가 됩니다. 즉 forkert가 이 문장에서 비교되는 형태가 아니라, 정해진 명사구에 맞춘 형태입니다. rigtig(맞는, 올바른)는 의미상 반대쪽의 유용한 단어입니다. 예: det rigtige sted — ‘올바른 곳’. sted는 ‘곳, 장소’라는 명사입니다. det forkerte sted는 ‘잘못된 곳’이라는 명사구이며, 여기서 sted가 장소를 나타내는 핵심 명사입니다. 예: Vi mødes på et andet sted. — ‘우리는 다른 곳에서 만난다.’ 전체적으로 Jeg var(나는 과거에 ~한 상태였다) + lige ved at vente(기다릴 뻔했다) + det forkerte sted(잘못된 곳에서/잘못된 장소를)를 결합해 ‘나는 잘못된 곳에서 기다릴 뻔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lige ved at 때문에 실제로 기다렸다고 단정하지 않고, 그렇게 될 뻔한 상황을 말합니다.
Det er forvirrende, fordi de to køer er tæt på hinanden.
두 줄이 가까이 있어서 헷갈려요.
- Det er
- 그것은 ~이다
- forvirrende
- 헷갈리는, 혼란스러운
- fordi
- ~이기 때문에
- de
- 그
- to
- 두
- køer
- 줄들(여기서는)
- tæt på hinanden
- 서로 가까이
자세한 설명
Det er는 여기서 “~이다/상태이다”라는 기본 서술 틀입니다. det은 이 문장에서 특정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뒤의 상태인 forvirrende를 서술하는 형식적인 주어처럼 쓰입니다. 예: Det er svært. — “어렵다.” forvirrende는 “헷갈리게 하는, 혼란스러운”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동사 forvirre(헷갈리게 하다)와 관련된 형태이며, 여기서는 두 줄의 배치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상태를 말할 때는 보통 forvirret(헷갈린, 혼란스러운)를 씁니다. 예: Jeg er forvirret. — “나는 헷갈려요.” fordi는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이기 때문에/~해서”를 뜻합니다. 뒤의 절 전체가 앞의 상황에 대한 이유가 됩니다. 예: Jeg går hjem, fordi jeg er træt. — “피곤해서 집에 가요.” de는 여기서 뒤의 수량 표현과 명사를 함께 한정하는 말로, 고정 번역의 “그”에 해당합니다. de to køer 전체가 “그 두 줄”을 가리킵니다. 이 문장만으로 de가 특정한 두 줄의 이름이나 위치까지 밝혀 주는 것은 아닙니다. to는 숫자 2입니다. de to køer에서 명사 køer가 두 개임을 명시하지만, 수 자체는 to가 나타냅니다. 예: to bøger — “책 두 권.” køer는 이 문맥에서 “줄들, 대기 행렬들”이라는 명사 kø의 복수형입니다. 단수와 복수는 kø → køer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철자가 같은 køer가 “소들”을 뜻할 수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고정 번역과 주변 맥락에 맞게 “두 줄”로 이해해야 합니다. 예: Der er en lang kø. — “긴 줄이 있어요.” tæt på hinanden은 “서로 가까이”라는 표현입니다. tæt på는 “~에 가까이”이고, hinanden은 서로를 가리키는 상호 표현이므로 두 줄이 서로 가까운 관계임을 나타냅니다. 예: De står tæt på hinanden. — “그들은 서로 가까이 서 있어요.” 전체적으로 Det er forvirrende가 “헷갈려요”라는 평가를 먼저 제시하고, fordi 뒤의 de to køer er tæt på hinanden이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 두 줄이 서로 가까이 있어서 헷갈려요”라는 뜻입니다.
Jeg flytter mig, før der kommer flere mennesker.
사람들이 더 오기 전에 자리를 옮길게요.
- Jeg
- 나
- flytter
- 옮기다, 이동하다
- mig
- 나를, 나 자신을
- før
- ~하기 전에
- der kommer
- 온다
- flere
- 더 많은
- mennesker
- 사람들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로 ‘나’를 뜻합니다. 목적어 자리에서는 mig가 쓰이므로 두 형태를 구별해 익힐 수 있습니다. 예: Jeg venter. — ‘나는 기다려요.’ flytter는 flytte(옮기다, 이동하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의 행동뿐 아니라 곧 하려는 행동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곧 자리를 옮기겠다는 뜻입니다. 예: Jeg flytter stolen. — ‘나는 의자를 옮겨요.’ mig는 1인칭 단수 목적어형으로 ‘나를’ 또는 재귀적으로 ‘나 자신을’을 뜻합니다. Jeg flytter mig에서는 주어 Jeg와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재귀적 용법이므로, 직역하면 ‘나는 나 자신을 옮긴다’이고 자연스럽게는 ‘나는 자리를 옮긴다’가 됩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는 예를 들어 Hun flytter sig. — ‘그녀는 자리를 옮겨요.’처럼 sig를 씁니다. før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하기 전에’입니다. før 뒤의 사건은 주절의 사건보다 나중에 일어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사람들이 오는 일보다 화자가 자리를 옮기는 일이 먼저입니다. 예: Ring til mig, før du går. — ‘네가 가기 전에 나에게 전화해.’ der kommer는 ‘온다’라는 뜻의 절입니다. 여기서 kommer는 komme(오다)의 현재형이고, der는 특정한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아니라 이와 같은 도치된 존재·발생 구문에서 쓰이는 형식적 요소입니다. 실제로 오는 주체는 뒤의 mennesker와 연결됩니다. 예: Der kommer en bus. — ‘버스 한 대가 와요.’ flere는 비교하여 ‘더 많은’을 뜻하며,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와 함께 쓰입니다. mange(많은)의 비교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 Der kommer flere gæster. — ‘더 많은 손님들이 와요.’ mennesker는 ‘사람들’을 뜻하는 복수형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menneske(사람)입니다. 여기서는 flere mennesker라는 명사구를 이루어 오는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Jeg flytter mig는 ‘나는 자리를 옮길게요’, før der kommer flere mennesker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오기 전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사람들이 더 오기 전에 자리를 옮길게요’입니다. før + 절은 어떤 일이 다른 일보다 먼저 일어남을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시간 표현입니다.
Den kø er kortere nu.
지금은 저 줄이 더 짧아요.
- Den
- 저
- kø
- 줄
- er
- ~이다
- kortere
- 더 짧은
- nu
- 지금
자세한 설명
Den은 여기서 화자가 가리키는 단수 공통성 명사 kø 앞에 놓여 ‘저’라는 뜻을 냅니다. 덴마크어에서 명사 앞의 den은 이런 명사를 특정해서 가리키는 지시 한정사로 쓰일 수 있습니다. 예: den bog — 저 책. kø는 ‘줄, 대기 행렬’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형태는 단수 부정형이고, 특정한 줄을 나타내는 정형은 køen입니다. 복수형은 køer입니다. 여기서는 Den kø가 함께 쓰여 ‘저 줄’을 이룹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이 동사는 현재형에서 인칭과 수에 따라 별도의 형태로 바뀌지 않고 er를 씁니다. 예: Køen er lang. — 줄이 깁니다. kortere는 형용사 kort(짧은)의 비교급으로, kort → kortere처럼 ‘더 짧은/더 짧다’를 뜻합니다. 비교 대상은 문맥에 따라 다른 상태나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있으며, 이 문장만으로 그 대상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반대 방향의 비교급은 længere(더 긴/더 길다)입니다. 예: Denne vej er kortere. — 이 길이 더 짧습니다. nu는 ‘지금’을 뜻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문장 전체의 상태가 현재 시점에 해당함을 나타내므로 한국어로 ‘지금은’이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예: Jeg arbejder nu. — 나는 지금 일합니다. 전체적으로 Den kø(저 줄) + er(~이다) + kortere(더 짧다) + nu(지금)가 결합하여 ‘지금은 저 줄이 더 짧아요’라는 뜻이 됩니다. 비교급 kortere는 저 줄이 어떤 비교 기준보다 짧다는 뜻을 나타내고, nu는 그 비교가 현재 시점의 상태에 관한 것임을 덧붙입니다.
문법 포인트
lige ved at + infinitiv
Jeg er lige ved at flytte mig nu.
야이 애 리어 베 애 플뢰더 마이 누.나는 지금 막 자리를 옮기려던 참이다.
‘lige ved at’는 어떤 일이 거의 일어날 뻔했거나 막 일어나려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det + 형용사-e + 명사
Det forkerte sted er tæt på informationsskranken.
데 퍼거더 스데 애 테드 포 인포마숀스그랑컨.잘못된 장소는 안내 데스크 가까이에 있다.
중성 명사 앞에서 정관사 ‘det’와 함께 형용사는 보통 ‘-e’ 형태를 씁니다.
덴마크어 어휘
- 성
- common
- 성
- common
Jeg var lige ved at vente det forkerte sted.
- 성
- neuter
- 성
- neuter
Så skal du stille dig i køen ved det blå skilt.
Undskyld, er det den rigtige kø?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실례합니다. 이 줄이 맞나요?
정답 보기
Undskyld, er det den rigtige kø?이 줄은 안내 데스크에 가는 줄이에요.
정답 보기
Denne kø er til informationsskranken.저는 회원 카드를 갱신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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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 skal forny mit medlemskort.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갱신하다
정답 보기
forny회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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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lemskort맞는;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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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tige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