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대기 시간 묻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public waiting area, one adult asks about the wait and decides whether to stay or return later..

KO → DA / 레벨: A2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예상 대기 시간 묻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Undskyld, hvor lang er den forventede ventetid?

온스귈, 보어 랑 애어 댄 포벤터더 벤터티? 실례합니다, 예상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B

Omkring ti minutter, måske lidt længere.

옴크렝 티 미누더, 모스거 렛 렝어러. 십 분 정도요.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어요.
A

Jeg har en anden aftale bagefter.

야이 하 엔 아넌 아프텔러 배어프터. 이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요.
B

Hvis det er for sent, kan du komme tilbage efter frokost.

베스 데 애어 포 센, 캔 두 커머 텔레어 에프터 프로코스트. 그 시간이 너무 늦으면,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셔도 돼요.
A

Beholder jeg min plads i køen, hvis jeg kommer tilbage senere?

베홀러 야이 민 플래스 이 쾨언, 베스 야이 커머 텔레어 세너러? 나중에 다시 와도 제 순서를 유지할 수 있나요?
B

Du skal tage en ny billet efter frokost.

두 스겔 테어 엔 뉘 빌레드 에프터 프로코스트. 점심 식사 후에는 새 번호표를 뽑아야 해요.
A

Så venter jeg indtil videre, nu hvor jeg allerede er her.

소 벤터 야이 엔틸 비더러, 누 보어 야이 알러레더 애어 헤어. 그럼 이미 여기 있으니 일단 기다릴게요.
B

Hold venligst øje med skærmen.

홀 벤리스트 외이어 메 스게어먼. 화면을 계속 확인해 주세요.

문장 설명

  1. Undskyld, hvor lang er den forventede ventetid?

    실례합니다, 예상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Undskyld
    실례합니다
    hvor lang
    얼마나 긴지
    er
    이다
    forventede
    예상되는
    ventetid
    대기 시간
    자세한 설명

    Undskyld는 덴마크어에서 상대에게 양해를 구할 때 쓰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말을 걸기 전의 “실례합니다”에 해당합니다. 동사 undskylde의 명령형과 같은 형태이며, 상황에 따라 “미안합니다”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hvor lang은 어떤 것이 어느 정도 긴지를 묻는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ventetid를 가리켜 대기 시간이 얼마나 긴지, 자연스럽게는 “얼마나 걸리는지”를 묻습니다. lang의 기본형은 lang이고, 비교형은 længere(더 긴), 최상급은 længst(가장 긴)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형용사가 명사의 성·수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lang은 이 문맥의 단수 공통 성 명사와 함께 쓰인 형태이며, 중성 단수에서는 langt, 복수나 정형에서는 보통 lange가 됩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være의 현재형은 인칭과 수에 따라 er 자체가 바뀌지 않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den forventede ventetid가 무엇인지 묻는 구조에서 “이다/된다”의 역할을 하며, hvor lang er ...?는 “...은 얼마나 긴가요?”라는 질문 틀입니다. forventede는 여기서 “예상되는”이라는 뜻으로 ventetid를 꾸밉니다. 기본 형태는 forventet이며, 정관사 den이 이끄는 단수 명사구에서 쓰이는 정형 형용사 형태가 forventede입니다. 따라서 이 형태는 여기서 문장의 시제를 나타내는 동사가 아니라 형용사적 수식어입니다. 예를 들어 den forventede pris는 “예상되는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ventetid는 “대기 시간”이라는 명사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단어는 하나의 명사로 쓰이며, 복수형은 ventetider, 정형 단수형은 ventetiden입니다. forventet ventetid처럼 앞의 형용사가 대기 시간의 예상된 성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den forventede ventetid는 “예상되는 대기 시간”이라는 정형 명사구입니다. 여기에 hvor lang을 붙여 그 시간의 길이를 묻고, er가 질문의 서술 구조를 만듭니다. 따라서 Undskyld, hvor lang er den forventede ventetid?는 “실례합니다, 예상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라는 뜻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Undskyld, hvor lang er ...?이며, 뒤에 길이나 지속 시간을 나타내는 명사구를 넣을 수 있습니다.

  2. Omkring ti minutter, måske lidt længere.

    십 분 정도요.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어요.

    Omkring
    정도, 약
    ti
    10
    minutter
    분
    måske
    아마, 어쩌면
    lidt
    조금
    længere
    더 오래, 더 길게
    자세한 설명

    Omkring은 여기서 시간의 대략적인 범위를 나타내는 “약, 정도”라는 뜻입니다. 뒤의 수량과 함께 omkring + 수량으로 “약 …”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 omkring fem minutter — “5분 정도”. 정확히 10분이라고 단정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ti는 숫자 10입니다. 뒤의 minutter와 결합해 ti minutter(10분)를 이룹니다. 숫자 자체는 이 표현에서 별도의 성·수 변화 없이 사용됩니다. minutter는 “분”을 뜻하는 명사 minut의 복수형입니다. ét minut은 “1분”, ti minutter는 “10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시간의 길이를 세는 단위로 쓰였습니다. måske는 “아마, 어쩌면”이라는 가능성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앞의 예상 시간에 불확실성을 더해, 그 시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 Måske fem minutter. — “아마 5분일 거예요.” lidt는 “조금”이라는 뜻으로, 뒤의 비교 표현 længere의 정도를 약하게 합니다. 따라서 lidt længere는 “조금 더 오래” 또는 문맥에 따라 “조금 더 길게”입니다. 예: Vent lidt længere. — “조금 더 기다리세요.” længere는 “긴, 오래 걸리는”이라는 뜻의 형용사 lang의 비교형입니다. lang–længere는 “긴/오래 걸리는”–“더 긴/더 오래 걸리는”의 관계입니다. 여기서는 시간에 대해 “10분보다 더 오래”라는 뜻이며, 비교 대상인 10분이 문맥상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 형태는 장소의 길이에도 쓸 수 있습니다. 예: Filmen er længere. — “그 영화가 더 깁니다.” 전체적으로 Omkring ti minutter는 “10분 정도”를 제시하고, måske lidt længere는 “어쩌면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라고 그 예상치를 조정합니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10분 정도요.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어요.”라는 뜻이며, 앞의 질문에 대한 대략적인 예상 대기 시간을 말하는 문맥에 맞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처럼 시간 단위와 예상치를 말하는 짧은 문맥에서 동사를 생략한 표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Jeg har en anden aftale bagefter.

    이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요.

    Jeg
    나는
    har
    가지고 있다; 있다
    anden
    다른
    aftale
    약속
    bagefter
    이후에
    자세한 설명

    Jeg는 “나/제가”라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주어입니다. 덴마크어의 다른 인칭 대명사와 비교하면 du는 “너/당신”, vi는 “우리”이므로, 주어에 따라 대명사를 바꿉니다. har는 동사 ha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소유라기보다 “약속이 있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have는 주어가 Jeg일 때도 현재형이 har이며, 예를 들어 Jeg har tid.는 “저는 시간이 있어요.”입니다. 이 문맥의 har는 뒤의 명사구와 결합해 어떤 일정이나 약속이 잡혀 있음을 나타냅니다. anden은 “다른”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여기서는 단수 공통성 명사 aftale 앞에 쓰인 형태입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공통성 단수에서는 anden, 중성 단수에서는 andet, 복수에서는 andre를 씁니다. 예를 들어 en anden dag는 “다른 날”이고, andre dage는 “다른 날들”입니다. anden 자체가 명사의 성이나 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식하는 명사와 맞춰진 형태입니다. aftale는 “약속, 일정”을 뜻하는 공통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사람과의 약속 또는 미리 정해 둔 일정이라는 의미입니다. 앞의 en은 이 명사가 부정형 단수라는 것을 표시하지만, 그 자체로 구체적인 숫자를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en aftale는 “약속 하나”라고 직역하기보다 문맥에 따라 “약속이 있다”로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예: Jeg har en aftale i morgen. — “저는 내일 약속이 있어요.” bagefter는 “그 후에, 이후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언급된 현재 상황이나 시점 뒤에 다른 약속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Vi ses bagefter.는 “우리 나중에/그 후에 만나요.”라는 뜻입니다. 이 부사는 뒤에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가 아니라, 문장 전체의 시간 관계를 설명합니다. 전체적으로 Jeg har en anden aftale bagefter.는 Jeg(나는) + har(있다) + en anden aftale(다른 약속이) + bagefter(이후에)로 이루어져 “이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have를 사용해 일정이나 약속이 있음을 표현하며, anden은 aftale의 단수 공통성 형태에 맞춰 선택됩니다.

  4. Hvis det er for sent, kan du komme tilbage efter frokost.

    그 시간이 너무 늦으면,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셔도 돼요.

    Hvis det er for sent
    시간이 너무 늦으면
    kan du
    당신은 할 수 있다 / 해도 된다
    komme tilbage
    다시 오다
    efter
    ~ 후에
    frokost
    점심 식사
    자세한 설명

    Hvis det er for sent는 “시간이 너무 늦으면”이라는 조건절이다. hvis는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이며, det er for sent가 그 조건의 내용이다. 여기서 det은 이 표현의 비인칭 주어로, 특정한 사물을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 없다. er는 være(이다)의 현재형이다. sent는 형용사 sen(늦은)의 중성 단수형이고, det에 맞춰 이렇게 쓰인다. for는 정도를 높여 “너무”라는 뜻을 더한다. 예문: Hvis det er for koldt, bliver vi hjemme. — “너무 추우면 우리는 집에 있어요.” 이 예문에서도 hvis 뒤에 조건이 온다. kan du는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 kan과 주어 du(너/당신)로 이루어진다. kan은 능력이나 가능성뿐 아니라 허가를 나타낼 수도 있다. 여기서는 뒤의 행동을 해도 된다는 의미와 결합한다. 이 문장에서는 조건절 뒤의 주절에서 조동사 kan이 주어 du보다 앞에 와서 kan du ... 순서가 된다. 이는 의문문에서도 볼 수 있는 어순이지만, 이 문장 자체가 의문문이라는 뜻은 아니다. 예문: Kan du vente her? — “여기서 기다려 주실 수 있나요?” 이 예문에서는 kan du 뒤에 동작을 나타내는 부정사 vente가 온다. komme tilbage는 “다시 오다”라는 동작이다. komme는 동사 komme(오다)의 부정사이며, 조동사 kan 뒤에서는 at 없이 부정사가 온다. tilbage는 돌아감을 나타내는 부사여서 komme에 “다시/돌아”라는 뜻을 더한다. 예문: Jeg kommer tilbage i morgen. — “저는 내일 다시 올게요.” 여기서 kommer는 komme의 현재형이고, 문맥에 따라 가까운 미래의 예정도 나타낼 수 있다. efter는 “~ 후에”라는 전치사이다. 뒤에 시간이나 사건을 나타내는 말을 두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시점을 말할 수 있다. frokost는 “점심 식사”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efter frokost가 “점심 식사 후에”라는 시간 표현을 이룬다. 예문: Vi mødes efter frokost. — “우리는 점심 식사 후에 만나요.” 전체적으로 Hvis det er for sent가 조건을 제시하고, kan du komme tilbage가 그 조건에서 허용되는 행동을 나타내며, efter frokost가 그 행동의 시간을 정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시간이 너무 늦으면,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셔도 돼요”라는 뜻이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Hvis ..., kan du ... efter ...이며, “~하면, … 후에 ~해도 돼요”라는 의미로 활용할 수 있다.

  5. Beholder jeg min plads i køen, hvis jeg kommer tilbage senere?

    나중에 다시 와도 제 순서를 유지할 수 있나요?

    Beholder
    유지하다
    jeg
    나는
    min
    내
    plads
    자리
    i
    ~에
    køen
    줄
    hvis
    ~하면
    kommer tilbage
    돌아오다
    senere
    나중에
    자세한 설명

    Beholder는 여기서 ‘유지하다, 계속 가지고 있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beholde입니다.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문장에서 따로 변하지 않고 beholder로 쓰입니다. 예: Jeg beholder billetten. — 나는 표를 계속 가지고 있다. jeg는 ‘나’를 뜻하는 1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이 주어가 동사 Beholder 뒤에 옵니다. 평서문 어순이라면 Jeg beholder ...가 되지만, 이 문장에서는 질문이므로 Beholder jeg ...?가 됩니다. min은 ‘나의, 내’를 뜻하는 소유 한정사입니다. 뒤의 plads가 단수 공통 성 명사이므로 min이 쓰였습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m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mine을 씁니다. 예: min billet — 내 표, mit kort — 내 카드, mine billetter — 내 표들. plads는 여기서 줄이나 대기열에서의 ‘자리, 순서’를 뜻합니다. 기본형 그대로인 단수형이며, 복수형은 pladser입니다. 이 문맥의 ‘내 자리’는 물리적인 좌석이라기보다 대기열에서 차지한 순서를 가리킵니다. i는 ‘~에, ~안에’라는 관계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여기서는 i køen으로 대기열 안의 위치를 표현합니다. køen은 kø(줄, 대기열)에 정관사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그 줄’을 뜻합니다. kø는 공통 성 단수 명사이고, 정관사형은 køen입니다. 따라서 i køen은 ‘그 줄에서/줄 안에서’라는 뜻입니다. hvis는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하면, ~라면’을 뜻합니다. 뒤의 절 전체가 조건이 됩니다. 예: Hvis du kommer tidligt, får du en plads. — 네가 일찍 오면 자리를 얻는다. kommer tilbage는 ‘돌아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기본 동사는 komme(오다)이고, kommer는 현재형입니다. tilbage가 붙어 단순히 오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뜻이 됩니다. 예: Jeg kommer tilbage i morgen. — 나는 내일 돌아온다. senere는 ‘나중에, 더 뒤에’를 뜻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특정한 시점을 정하지 않고 현재보다 뒤의 때를 나타냅니다. komme tilbage senere는 ‘나중에 돌아오다’입니다. 전체적으로 Beholder jeg min plads i køen은 ‘내가 줄에서 내 순서를 유지하나요?’라는 질문 부분이고, hvis jeg kommer tilbage senere는 ‘내가 나중에 돌아오면’이라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중에 다시 와도 내 순서를 유지할 수 있나요?’라는 의미로, 화자가 실제로 순서를 유지한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능 여부를 묻습니다.

  6. Du skal tage en ny billet efter frokost.

    점심 식사 후에는 새 번호표를 뽑아야 해요.

    Du skal
    너는 ~해야 해
    tage
    취하다; 여기서는 뽑다
    ny
    새로운
    billet
    번호표
    efter
    ~ 후에
    frokost
    점심 식사
    자세한 설명

    Du skal은 “너는 ~해야 해”라는 뜻으로, skal이 의무나 필요한 일을 나타내고 뒤에 동사의 기본형이 옵니다. 여기서는 Du가 그 일을 하는 주어이고 skal은 tage와 함께 쓰였습니다. 예: Du skal vente. — 너는 기다려야 해. tage는 “취하다, 가져가다”라는 뜻의 동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번호표를 “뽑다”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현재형은 tager, 과거형은 tog, 과거분사형은 taget입니다. skal 뒤에서는 기본형 tage를 사용합니다. 예: Jeg skal tage en billet. — 나는 번호표를 뽑아야 해. ny는 billet을 꾸미며 “새로운”이라는 뜻입니다. billet은 단수 부정형에서 공통 성 명사이므로 이 자리의 형용사 형태는 ny입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nyt, 복수나 정형 명사 앞에서는 보통 nye를 씁니다. 예: et nyt kort — 새 카드. billet은 여기서 “번호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단수 부정형은 부정관사와 함께 en billet처럼 쓰고, 정형은 billetten입니다. 이 문장은 새 번호표를 뽑는 상황을 말하지만, en 자체를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efter는 시간 표현에서 “~ 후에”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뒤의 frokost와 결합한 efter frokost는 “점심 식사 후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장소가 아니라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efter mødet — 회의 후에. frokost는 “점심 식사”라는 명사입니다. efter frokost에서는 특정한 한 번의 점심을 세기보다 점심 식사 시간이 지난 뒤를 가리키는 시간 표현으로 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Du skal(너는 ~해야 한다) + tage en ny billet(새 번호표를 뽑다) + efter frokost(점심 식사 후에)가 결합하여 “점심 식사 후에는 새 번호표를 뽑아야 해요”라는 뜻이 됩니다. skal이 의무를 나타내고 efter frokost가 그 의무가 적용되는 시간을 덧붙입니다.

  7. Så venter jeg indtil videre, nu hvor jeg allerede er her.

    그럼 이미 여기 있으니 일단 기다릴게요.

    Så
    그럼
    venter
    기다리다
    jeg
    나, 제가
    indtil videre
    일단, 당분간
    nu hvor
    이제 …이므로
    allerede
    이미
    er
    이다, 있다
    her
    여기에, 여기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상황을 받아 “그럼/그러면”으로 이어 주는 부사입니다. 문장 맨 앞에 두어 앞의 내용에 대한 현재의 대응을 제시합니다. 예: Så går vi. — “그럼 우리 가요.” venter는 “기다리다”라는 동사 vent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의 행동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에도 쓰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기다리고 있어요” 또는 “기다릴게요”로 이해됩니다. 예: Jeg venter her. — “저는 여기서 기다려요.”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제가”입니다. 이 형태는 주어로 쓰이며, 목적어 자리의 “나를”에 해당하는 형태와 구별됩니다. jeg venter는 “제가 기다려요”라는 구조입니다. indtil videre는 함께 쓰이는 표현으로, 현재 시점까지의 임시 상태를 나타내며 “일단”, “당분간”, “지금으로서는”이라는 뜻입니다. 이후 상황이 바뀔 수 있음을 남겨 두는 표현입니다. 예: Vi bliver her indtil videre. — “우리는 일단 여기 있을게요.” nu hvor는 “이제 …이므로/…인 지금”이라는 종속절 연결 표현입니다. 뒤에 상황을 나타내는 절을 붙여, 그 상황이 현재의 판단이나 행동의 이유가 됨을 보여 줍니다. nu만 있으면 보통 “지금”이라는 시간 부사이고, nu hvor로 함께 쓰이면 “이제 …이니”라는 연결 기능이 생깁니다. allerede는 어떤 상태나 일이 예상 시점보다 이르거나, 기준 시점 전에 성립했음을 나타내는 부사로 “이미”라는 뜻입니다. 예: Jeg er allerede klar. — “저는 이미 준비됐어요.”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장소를 나타내는 her와 함께 “여기에 있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være의 현재형 er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다른 현재형으로 바뀌지 않으며, er 자체가 장소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her는 화자와 관련된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에)”라는 뜻입니다. 장소를 나타내므로 er her는 “여기에 있다”가 됩니다. 예: Hun er her. — “그녀가 여기 있어요.” 이 예문의 구체적인 장소는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Så venter jeg indtil videre는 “그럼 저는 일단 기다릴게요”라는 기본 절입니다. 이어지는 nu hvor jeg allerede er her는 “제가 이미 여기 있으니”라는 이유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럼 이미 여기 있으니 일단 기다릴게요”라는 의미이며, nu hvor 이하가 기다리기로 한 현재의 근거를 설명합니다.

  8. Hold venligst øje med skærmen.

    화면을 계속 확인해 주세요.

    Hold … øje med
    계속 지켜보다
    venligst
    부디
    skærmen
    화면
    자세한 설명

    Hold øje med는 직역한 한 단어의 의미라기보다 “계속 지켜보다, 주의 깊게 확인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Hold는 holde(잡다, 유지하다)의 명령형이며, 이 표현에서는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뜻을 냅니다. holde øje med + 대상 형태로 씁니다. 예: Hold øje med døren. — “문을 잘 지켜보세요.” venligst는 요청을 부드럽고 공손하게 만드는 “부디, ~해 주세요”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화면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정중하게 만듭니다. venligst 자체가 행동을 뜻하는 동사는 아닙니다. skærmen은 “화면”이라는 뜻의 명사 skærm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skærm은 부정형이고 skærmen은 특정된 단수 대상을 가리키는 “그 화면, 해당 화면”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정관성이 명사 뒤 어미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예: en skærm — “화면”, skærmen — “그 화면”. 여기서 en은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Hold øje med skærmen은 “화면을 계속 지켜보세요”라는 명령형이고, venligst가 그 요청을 공손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이 고정 문장은 “화면을 계속 확인해 주세요”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Hvor lang er den forventede ventetid?

Hvor lang er den forventede ventetid?

보어 랑 애어 댄 포벤터더 벤터티

예상 대기 시간은 얼마나 긴가요?

hvor lang은 시간이나 길이를 물을 때 사용하며, 형용사는 명사의 성·수에 맞춰 형태가 달라집니다.

Omkring + tal + tidsenhed

Omkring ti minutter.

옴크렝 티 미누더

약 10분입니다.

Omkring은 숫자 앞에서 ‘약, 대략’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며, 시간의 대략적인 양을 표현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aftale 명사
아프텔러 약속
성
common
bagefter 부사
배어프터 그 후에
for sent 구
포 센 너무 늦게
forventede 형용사
포벤터더 예상되는
hvor lang 구
보어 랑 얼마나 긴
længere 형용사
렝어러 더 긴, 더 오래
minutter 명사
미누더 분
성
common
måske 부사
모스거 아마
Omkring 전치사
옴크렝 약, 대략
ti 수사
티 십
Undskyld 감탄사
온스귈 실례합니다
ventetid 명사
벤터티 대기 시간
성
common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십 분 정도요.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어요.

정답 보기Omkring ti minutter, måske lidt længere.

이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요.

정답 보기Jeg har en anden aftale bagefter.

화면을 계속 확인해 주세요.

정답 보기Hold venligst øje med skærm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실례합니다

정답 보기Undskyld

분

정답 보기minutter

예상되는

정답 보기forventede

더 긴, 더 오래

정답 보기læng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