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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에서 먼저 가게 해 주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Undskyld, du må gerne komme foran mig.
온스귈, 두 모 게어너 컴머 퍼란 마이. 실례합니다. 제 앞에 가셔도 돼요.Er du sikker? Jeg vil ikke tage din plads.
애어 두 세어거? 야이 벨 에거 태 딘 플레스. 정말 괜찮으세요? 자리를 뺏고 싶지는 않아요.Det er okay, dine tasker ser tunge ud.
디 애어 오케, 디너 태스거 세어 통어 우. 괜찮아요. 가방이 무거워 보여요.Tak, det sætter jeg pris på.
태그, 디 세더 야이 프리스 포. 그렇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Jeg skal kun bruge et minut ved skranken.
야이 스겔 콘 브루어 에 미누드 베 스그랑언. 창구에서는 1분밖에 안 걸릴 거예요.Jeg kan godt vente lidt længere.
야이 캔 고드 베너 레드 랭어러.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어요.Jeg vil passe på ikke at forsinke dig.
야이 벨 파서 포 에거 애드 포세응어 다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요.문장 설명
Undskyld, du må gerne komme foran mig.
실례합니다. 제 앞에 가셔도 돼요.
- Undskyld
- 실례합니다
- du må gerne
- …해도 돼요
- komme
- 오다; 가다
- foran
- 앞에
자세한 설명
Undskyld는 여기서 상대에게 말을 걸거나 양해를 구하는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입니다. 사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미안합니다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허락 표현과 연결되어 공손하게 말을 시작합니다. du må gerne에서 du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2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må는 동사 mått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허가를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gerne가 함께 쓰인 må gerne + 동사원형은 ‘…해도 된다/돼요’라는 자연스러운 허락 표현입니다. gerne를 반드시 ‘기꺼이’라고 번역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Du må gerne sidde her. — ‘여기에 앉아도 돼요.’ komme는 동사 komme의 동사원형으로, 여기서는 ‘오다’가 기본 의미입니다. 이동의 기준점과 한국어의 관점에 따라 이 문장처럼 ‘가다’로도 옮길 수 있습니다. må 뒤에서는 동사원형 komme가 옵니다. foran은 사람이나 사물의 앞쪽 위치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foran mig로 ‘내 앞에’를 뜻합니다. mig는 1인칭 단수 대명사 jeg의 목적격 형태로, 위치 관계의 기준인 ‘나’를 나타냅니다. 예: Bilen står foran huset. — ‘차가 집 앞에 서 있다.’ 전체적으로 Undskyld가 공손한 도입을 만들고, du må gerne가 허가를 나타내며, komme foran mig가 허가된 이동과 위치를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실례합니다. 제 앞에 가셔도 돼요.’입니다. 즉 화자는 상대가 화자의 앞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Er du sikker? Jeg vil ikke tage din plads.
정말 괜찮으세요? 자리를 뺏고 싶지는 않아요.
- Er du
- 당신은 …인가요?
- sikker
- 확신하는, 확실한
- Jeg vil ikke
- 나는 …하고 싶지 않다
- tage
- 차지하다, 가져가다
- din
- 당신의
- plads
- 자리
자세한 설명
Er du는 “당신은 …인가요?”라는 질문의 시작입니다. 덴마크어에서 du는 2인칭 단수 주어 “당신”이고, 의문문에서는 동사 er가 주어 du보다 앞에 옵니다. 평서문 어순은 Du er ...이고, 질문에서는 Er du ...?가 됩니다. sikker는 여기서 “확신하는, 확실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sikker의 기본형은 sikker이며, 이 문장에서는 du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덴마크어에서 의문문 Er du sikker?는 “확실해요?” 또는 문맥에 따라 “정말 괜찮으세요?”라는 확인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대화에서는 상대방이 자리를 양보한 것이 정말 괜찮은지 확인하는 뜻입니다. Jeg vil ikke는 “나는 …하고 싶지 않다”라는 구조입니다. jeg는 “나”, vil은 동사 vil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의지나 원함을 나타내며 ikke가 그 의지를 부정합니다. 따라서 Jeg vil ikke tage ...는 “나는 …을 차지하고 싶지 않다”가 됩니다. 예: Jeg vil ikke vente. — “나는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tage는 “가져가다, 차지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din plads와 함께 “당신의 자리를 차지하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tage는 vil 뒤에 오는 부정사 형태이므로 현재형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vil tage bussen. — “나는 버스를 탈 거예요.” din은 “당신의”라는 단수 소유 표현입니다. 뒤의 명사가 단수이고 공통 성 명사일 때 쓰이며, 여기서는 plads를 꾸밉니다. 소유자와 소유되는 것의 수를 구별해야 합니다. 복수 소유물에는 보통 dine가 쓰입니다. 예: din taske — “당신의 가방”, dine tasker — “당신의 가방들”. plads는 “자리, 공간”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사람이 앉거나 서 있을 수 있는 “자리”를 뜻합니다. en plads처럼 셀 수 있는 단수 명사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예: Her er en ledig plads. — “여기에 빈자리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Er du sikker?는 상대방의 제안이 정말 괜찮은지 확인하는 질문이고, Jeg vil ikke tage din plads.는 Jeg(나는) + vil ikke(…하고 싶지 않다) + tage din plads(당신의 자리를 차지하다)의 구조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정말 괜찮으세요? 자리를 뺏고 싶지는 않아요.”입니다. 여기서 ikke는 vil이 나타내는 의지를 부정합니다.
Det er okay, dine tasker ser tunge ud.
괜찮아요. 가방이 무거워 보여요.
- Det er okay
- 괜찮아요
- dine
- 당신의
- tasker
- 가방들
- ser … ud
- ~해 보이다
- tunge
- 무거운
자세한 설명
Det er okay는 여기서 “괜찮아요”라는 짧은 판단 표현입니다. det은 특정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상황을 받아 주는 형식적 주어이고,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Det er ikke okay.는 “괜찮지 않아요”라는 재사용 가능한 대조 예입니다. dine는 “당신의”라는 소유 한정사입니다. 이 형태는 소유자의 성이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의 수와 성에 맞춰 선택됩니다. 복수 명사 앞에서는 dine를 쓰며, 단수 명사에서는 명사의 성에 따라 din 또는 dit을 씁니다. 예를 들어 앞 문맥의 din plads는 “당신의 자리”이고, dine tasker에서는 tasker가 복수이므로 dine가 쓰입니다. tasker는 “가방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taske입니다. taske에 복수형 어미 -r가 붙은 형태입니다. 문장에서는 dine tasker가 함께 “당신의 가방들”을 이룹니다. ser ... ud는 어떤 것이 특정한 상태나 인상을 “~해 보이다”라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er는 se(보다)의 현재형이고, ud는 뒤에 떨어져 있지만 ser와 함께 이 표현을 만듭니다. 주어가 복수여도 현재형은 ser로 유지됩니다. 예: Huset ser stort ud. — “그 집은 커 보여요.” tunge는 “무거운”이라는 뜻이며, 형용사 기본형은 tung입니다. 여기서는 복수 명사 tasker를 설명하므로 형용사의 복수형 tunge가 쓰입니다. 비교형은 tungere(더 무거운), 최상급은 tungest(가장 무거운)입니다. 예: Taskerne ser tungere ud. — “가방들이 더 무거워 보여요.” 전체적으로 dine tasker는 “당신의 가방들”, ser tunge ud는 “무거워 보인다”를 뜻합니다. 여기에 Det er okay를 앞에 붙여 “괜찮아요. 가방이 무거워 보여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대상이 복수이므로 더 직역하면 “당신의 가방들이 무거워 보여요”입니다.
Tak, det sætter jeg pris på.
그렇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 Tak
- 고마워요
- det
- 그것을
- sætter jeg pris på
- 고맙게 여기다
자세한 설명
Tak는 이 문장에서 감사나 고마움을 직접 나타내는 말입니다. 덴마크어에서 tak은 감사의 뜻으로 단독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예: Tak for hjælpen. — “도와줘서 고마워요.” det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구체적인 명사를 가리킨다기보다, 상대가 해 준 일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번역의 “그렇게 해 주셔서”에 맞추면, 이 문맥에서는 상대가 해 준 바로 그 일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형태를 항상 사물 하나를 가리키는 말로만 외우기보다, 앞의 행동이나 상황 전체를 받을 수도 있는 대명사로 익히면 유용합니다. sætter jeg pris på는 “고맙게 여기다, 감사하게 생각하다”라는 덴마크어의 관용적 구성입니다. 핵심 동사의 기본형은 sætte이고, 현재형은 sætter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동사는 여기서 주어가 jeg인지 다른 사람인지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pris는 이 구성 안의 명사이며, på까지 포함한 sætte pris på가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을 이룹니다. 예: Jeg sætter pris på din hjælp. — “당신의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요.” 이 문장에서는 감사의 대상인 det가 문장 앞에 나와서 det sætter jeg pris på가 됩니다. 그래서 jeg는 “내가”, sætter ... pris på는 “고맙게 여긴다”를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Tak와 이 구성이 결합되어 “그렇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공손하지만 일상적인 감사 표현으로, 상대의 도움이나 배려를 인정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Jeg skal kun bruge et minut ved skranken.
창구에서는 1분밖에 안 걸릴 거예요.
- Jeg skal
- 나는 ~할 거예요
- kun
- 오직, ~밖에
- bruge
- 사용하다; (시간을) 쓰다
- minut
- 분
- ved
- ~에서, ~곁에
- skranken
- 창구
자세한 설명
Jeg skal은 “나는 ~할 거예요”처럼 앞으로의 일이나 예상되는 일을 말하는 데 쓰인다. skal은 조동사 skulle의 현재형이며, 문맥에 따라 “~해야 한다”라는 의무도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는 뒤의 시간 표현과 함께 창구에서 걸릴 시간을 예상한다. 예: Jeg skal ringe senere. — “나는 나중에 전화할 거예요.” kun은 제한을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et minut을 제한하여 “1분밖에”라는 뜻을 만든다. kun 자체가 시간의 길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제한하는지는 문장 안에서 kun과 결합하는 부분으로 판단한다. bruge는 “사용하다”라는 기본 의미가 있으며, 시간 표현과 함께 쓰이면 시간을 “쓰다” 또는 어떤 일에 시간이 “걸리다”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skal 뒤에 bruge의 기본형이 온 것은 조동사 뒤에 동사 기본형을 쓰기 때문이다. 예: Det bruger fem minutter. — “5분이 걸려요.” minut은 “분”이라는 명사이다. et minut 전체가 여기서는 “1분”을 뜻하며, et이라는 부정관사가 언제나 숫자 1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minut은 중성 명사이므로 부정관사로 et을 쓴다. 형태를 비교하면 minut(분), minuttet(그 분), minutter(분들)이다. ved는 장소나 가까운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에서/ ~곁에서”라는 뜻이다. 예: Hun arbejder ved døren. — “그녀는 문 근처에서 일해요.” skranken은 en skranke의 정형 단수형으로, 특정한 “그 창구”를 가리킨다. en skranke는 부정형 단수로 “창구”를 말하며, 부정관사 en 자체가 숫자 하나를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형태는 en skranke(창구), skranken(그 창구), skranker(창구들), skrankerne(그 창구들)이다. 여기서는 ved skranken이 함께 “창구에서”라는 장소 표현을 만든다. 전체적으로 Jeg skal이 예상되는 일을 제시하고, kun et minut이 필요한 시간을 “1분밖에”로 제한하며, bruge가 시간 소요를 나타낸다. ved skranken은 그 일이 일어나는 장소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창구에서는 1분밖에 안 걸릴 거예요”라는 뜻이다. 여기서 skal은 창구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의무가 아니라 예상되는 소요 시간을 나타낸다.
Jeg kan godt vente lidt længere.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어요.
- Jeg
- 저는
- kan godt
- ~할 수 있어요
- vente
- 기다리다
- lidt
- 조금
- længere
- 더 오래
자세한 설명
Jeg는 덴마크어의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나’를 뜻합니다. 예: Jeg venter. — ‘나는 기다려요.’ kan godt에서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kan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형이 오므로, 뒤에 vente가 옵니다. godt는 이 표현에서 가능하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는 부사·양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 Jeg kan godt hjælpe. —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vente는 ‘기다리다’라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kan 뒤에서 형태가 변하지 않은 부정사로 쓰입니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lidt는 ‘조금’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비교 표현 længere를 수식하여 ‘조금 더’라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예: Vent lidt. — ‘조금 기다리세요.’ længere는 여기서 시간적으로 ‘더 오래’라는 뜻이며, længe(오래)의 비교형입니다. 비교형은 기준이 문맥에 있거나 생략된 상태에서 더 큰 정도를 나타내므로, 이 문장만으로 구체적인 비교 기준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 Jeg bliver længere. — ‘나는 더 오래 머물러요.’ 전체적으로 Jeg kan godt(나는 ~할 수 있어요) + vente(기다리다) + lidt længere(조금 더 오래)가 결합되어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화자는 기다리는 행위의 주체이며,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어느 기준보다 조금 더 길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Jeg vil passe på ikke at forsinke dig.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요.
- Jeg vil
- 나는 ~할게요
- passe på
- 주의하다; 신경 쓰다
- ikke at
- 부정사 앞의 부정
- forsinke
- 늦게 하다; 지연시키다
- dig
- 너를; 당신을
자세한 설명
Jeg vil은 여기서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앞으로 할 일을 나타내며 “나는 ~할게요”라는 뜻입니다. vil의 기본형은 ville이고, 뒤에 동사의 부정사형이 옵니다. 예: Jeg vil lære dansk. — 저는 덴마크어를 배우고 싶어요/배울 거예요. passe på는 여기서 “주의하다, 신경 쓰다”라는 동사구입니다. på가 포함된 표현이므로 동사 passe만 떼어 같은 의미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예: Pas på! — 조심하세요! ikke at 자체는 부정 부사 ikke와 부정사 표지 at이 이어진 부분입니다. ikke는 뒤의 행동을 부정하고 at은 뒤 동사가 부정사임을 표시합니다. 여기서 ikke at forsinke는 “지연시키지 않다”가 되며, 앞의 passe på와 결합해 “~하지 않도록 주의하다”라는 패턴을 만듭니다. forsinke는 “지연시키다, 늦게 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dig를 목적어로 취해 “당신을 늦게 하다”라는 뜻이며, at 뒤의 부정사형 그대로 쓰였습니다. 예: Bussen forsinker mig. — 버스가 나를 늦게 해요. dig는 2인칭 단수의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당신을”을 뜻합니다. 주어로 쓰이는 대응 형태는 du이고, 목적어 자리에서는 dig를 씁니다. 예: Jeg ser dig. — 나는 당신을 봐요. 전체적으로 Jeg vil + passe på + ikke at forsinke dig가 결합해 “나는 당신을 지연시키지 않도록 신경 쓸게요”가 됩니다. 고정된 번역의 자연스러운 의미로는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요”입니다.
문법 포인트
sætte pris på + objekt
Det sætter jeg pris på.
디 세더 야이 프리스 포.그 점에 감사해요.
sætte pris på는 ‘고맙게 여기다’라는 고정 표현이며, 감사하는 대상을 뒤에 둡니다.
lidt + 비교급
vente lidt længere
베너 레드 랭어러조금 더 오래 기다리다
længere는 lang의 비교급이며, lidt와 함께 쓰면 ‘조금 더 ~’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skal kun bruge et minut
komme foran mig
du må gerne komme foran mig
komme foran mig
Jeg skal kun bruge et minut.
- 성
- common
din plads
Er du sikker?
det sætter jeg pris på
tage din plads
- 성
- common
dine tasker
tasker ser tunge ud
Undskyld, du må gerne komme foran mig.
퀴즈
순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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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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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 det sætter jeg pris på.조금 더 기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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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 kan godt vente lidt længere.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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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하다; 가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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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e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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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ds기꺼이;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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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ne무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