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냉장고에 음식 표시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kitchen, two adults discuss labeling food, choosing the right fridge shelf, and taking items home soon..

KO → DA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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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냉장고에 음식 표시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å jeg sætte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모 야이 세더 데너 수버 이 펠러스쾰러스개버드? 이 수프를 공용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요?
B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 før du lader den stå der.

세드 언 에티게드 포 베홀러언, 푀어 두 래어 덴 스도 대어. 거기에 두기 전에 용기에 표시를 붙이세요.
A

Skal jeg også skrive datoen på den?

스겔 야이 오서 스그리버 데오언 포 덴? 제가 그 위에 날짜도 써야 하나요?
B

Så kan folk se, hvor længe den har stået derinde.

소 캔 폴그 세, 보 렝어 덴 하 스도어드 대레너. 그러면 사람들이 그것이 안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A

Hvilken hylde er til min egen mad?

벨건 휠러 에어 텔 멘 에언 매드? 개인 음식은 어느 선반에 두나요?
B

Brug den øverste hylde, væk fra de fælles madvarer.

브루 덴 외어스더 휠러, 베그 프라 디 펠러스 매바러. 공용 음식과 떨어진 맨 위 선반을 사용하세요.
A

Jeg lader den stå der og tager den snart med hjem.

야이 래어 덴 스도 대어 오 태어 덴 스노드 메드 옘. 그곳에 두었다가 곧 집으로 가져갈게요.
B

Så bliver køleskabet ikke fyldt op med gammel mad.

소 블리어 쾰러스개버드 에거 퓔드 오브 메드 개멀 매드. 그러면 냉장고가 오래된 음식으로 가득 차지 않아요.

문장 설명

  1. Må jeg sætte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이 수프를 공용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요?

    Må jeg
    제가 ~해도 될까요?
    sætte
    넣다
    denne
    이
    suppe
    수프
    i
    ~에
    fælleskøleskabet
    공용 냉장고
    자세한 설명

    Må jeg는 허락을 묻는 “제가 ~해도 될까요?”라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må는 동사 måtte의 현재형으로, 허가나 가능성을 나타내고 jeg는 “나”입니다. 허락을 정중하게 물을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Må jeg komme ind? —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sætte는 “놓다, 넣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Må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뒤따르는 동사가 부정사 형태로 오므로 sætte가 사용됩니다. 덴마크어에서 “넣다”는 대상과 장소에 따라 다른 동사가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수프를 냉장고 안에 두는 동작을 sætte로 표현합니다. denne는 단수의 공통성 명사와 함께 쓰이는 지시사로, 여기서는 suppe를 가리키며 “이”라는 뜻입니다. 가까이 있는 하나의 대상을 지칭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성의 단수 명사와는 보통 dette, 복수 명사와는 disse를 사용합니다. 예: denne bog — “이 책”. 여기서 denne 자체가 수량을 명시하는 것은 아니며, 단수 명사와 결합하는 형태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suppe는 “수프”라는 명사입니다. 이 명사는 공통성 명사이므로 단수 정형에서는 suppen처럼 형태가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 문장에서는 denne suppe가 “이 수프”를 뜻하는 단수 비정형 명사구입니다. i는 안쪽이나 내부에 있는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에, ~안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i 뒤의 장소인 fælleskøleskabet과 결합해 “공용 냉장고에”가 됩니다. 장소가 표면이나 위쪽이면 보통 på가 쓰일 수 있으므로, 안에 넣는 상황의 i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fælleskøleskabet은 “공용 냉장고”라는 합성명사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fælles는 “공용의, 공동의”, køleskab은 “냉장고”이며, køleskabet의 끝 -et은 이 명사가 정형 단수임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여러 요소가 합쳐져 하나의 명사가 될 수 있으므로, 이 표현을 임의로 띄어 쓰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Må jeg(제가 ~해도 될까요?) + sætte(넣다) + denne suppe(이 수프를) + i fælleskøleskabet(공용 냉장고에)가 결합하여 “이 수프를 공용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요?”라는 허락 요청을 만듭니다. 질문에서는 Må jeg 뒤에 행동을 나타내는 부정사 sætte가 오고, 목적어와 장소가 그 뒤에 이어집니다.

  2.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 før du lader den stå der.

    거기에 두기 전에 용기에 표시를 붙이세요.

    Sæt
    붙이세요
    etiket
    라벨, 표시
    på
    ~에, ~위에
    beholderen
    용기
    før
    ~하기 전에
    lader
    ~하게 두다
    den
    그것을
    stå
    서 있다; 놓여 있다
    der
    거기에
    자세한 설명

    Sæt은 sætte(놓다, 붙이다)의 명령형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en etiket과 함께 “라벨을 붙이세요”라는 뜻입니다. 명령형은 주어를 따로 쓰지 않고 상대방에게 행동을 요구할 때 씁니다. etiket은 “라벨, 표시”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용기에 붙이는 표시를 가리킵니다. 예: en etiket på kassen은 “상자에 붙이는 라벨”이라는 식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på는 여기서 표면이나 대상에 붙어 있는 위치를 나타내며, på beholderen은 “용기에, 용기 위에”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라벨이 용기의 표면에 붙는다는 뜻입니다. beholderen은 beholder(용기)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en beholder는 “용기”를 뜻하고, beholder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용기”를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명사는 공통 성 명사이므로 정관형이 접미사 -en으로 만들어집니다. på beholderen은 라벨을 붙이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fø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연결어입니다. 뒤에 du lader den stå der라는 절을 이끌어, 그 절의 일이 일어나기 전이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라벨을 붙이는 일이 먼저입니다. lader는 lade(…하게 두다, …하도록 허용하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lade + 부정사 구조인 lader ... stå로 쓰여 “그것을 놓아 두다/그대로 있게 하다”라는 뜻을 냅니다. lade는 다른 문맥에서 “허락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물건을 두고 그대로 있게 하는 의미입니다. den은 공통 성 단수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로, 이 절에서 lader의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는 “그것을”이라는 뜻입니다.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는 그 대상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확정되지 않으므로, 특정 대상을 단정하지 않고 이 형태의 문법적 역할만 익히면 됩니다. 복수 대상을 가리키면 보통 dem을 씁니다. stå는 stå(서 있다, 놓여 있다)의 부정사입니다. 물건에 쓰이면 반드시 “세워져 있다”만 뜻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장소에 놓여 있거나 그대로 있는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lade ... stå는 “그것을 놓아 두다, 그대로 있게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예: Lad bogen stå der. — “책을 거기에 놓아 두세요.” der는 장소를 가리키는 “거기에”입니다. 여기서는 stå와 함께 대상이 놓여 있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der는 위치를 가리키는 말이고, 대명사의 성이나 수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전체 구조는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용기에 라벨을 붙이세요) + før du lader den stå der(그것을 거기에 놓아 두기 전에)입니다. 덴마크어 문장에서는 명령을 먼저 말한 뒤 før절을 덧붙였지만, 시간 관계상 “그것을 거기에 놓아 두기 전에 용기에 라벨을 붙이세요”라는 의미입니다.

  3. Skal jeg også skrive datoen på den?

    제가 그 위에 날짜도 써야 하나요?

    Skal jeg
    제가 …해야 하나요?
    også
    또한, …도
    skrive
    쓰다
    datoen
    그 날짜
    på den
    그 위에
    자세한 설명

    Skal jeg는 “제가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 틀입니다. skal은 동사 skul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의무를 묻습니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저/제가”입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이 조합처럼 조동사 skal이 주어 jeg 앞에 옵니다. 예: Skal jeg vente? —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også는 “또한, …도”라는 뜻으로, 이미 언급된 다른 일에 더해 날짜 쓰기도 해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단어 자체가 무엇을 더하는지는 주변 문맥이 정합니다. skrive는 “쓰다”이며, 기본형(부정사)입니다. 조동사 skal 뒤에서는 주어가 누구인지와 관계없이 이처럼 부정사를 씁니다. 예: Skal jeg skrive navnet? — “제가 이름을 써야 하나요?” datoen은 “그 날짜/날짜를”이라는 뜻입니다. 명사 dato(날짜)에 정관사적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특정한 날짜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en은 dato가 공통성 명사라는 점과 단수 정형이라는 점을 나타냅니다. 부정형 en dato는 “날짜 하나/어떤 날짜”가 아니라 보통 “한 날짜, 어떤 날짜”라는 비특정 표현이고, dato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날짜”입니다. på den은 “그것 위에”라는 뜻입니다. på는 표면에 쓰거나 붙이는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이고,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대명사의 문법적 형태와 실제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별개의 문제이며, 여기서는 번역과 문맥에 맞게 앞서 말한 대상의 위를 뜻합니다. 예: Skriv datoen på den. — “그것 위에 날짜를 쓰세요.” 전체적으로 Skal jeg(제가 해야 하나요?) + også(또한) + skrive datoen(그 날짜를 쓰다) + på den(그것 위에)이 결합하여 “제가 그것 위에 날짜도 써야 하나요?”라는 뜻이 됩니다. skal이 질문을 만들고, 그 뒤의 skrive가 해야 할 행동을 나타냅니다.

  4. Så kan folk se, hvor længe den har stået derinde.

    그러면 사람들이 그것이 안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Så
    그러면
    kan folk
    사람들이 ~할 수 있다
    se
    알다, 확인하다
    hvor længe
    얼마나 오래
    den
    그것이
    har stået
    있었다, 놓여 있었다
    derinde
    그 안에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의 상황에 이어지는 결과나 다음 단계를 여는 “그러면”입니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뒤의 내용 전체를 이끕니다. kan folk에서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뒤에 동사원형이 와서 “~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folk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덴마크어에서 kan은 주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kan se det. — “나는 그것을 볼 수 있어요.” se는 동사 se의 원형으로 기본 뜻은 “보다”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내용을 보고 파악한다는 뜻이므로 전체적으로 “알 수 있다, 확인할 수 있다”로 이해됩니다. kan 뒤에서는 활용형이 아니라 원형 se를 씁니다. hvor længe는 “얼마나 오래, 얼마나 오랫동안”을 묻는 표현입니다. hvor는 정도를 묻고 længe는 시간의 길이를 나타냅니다. 이 표현 뒤의 절 전체가 사람들이 무엇을 알거나 확인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예: Jeg ved ikke, hvor længe det tager. —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den은 단수의 공통 성 명사를 대신할 수 있는 대명사로, 여기서는 번역에 맞게 “그것”을 가리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고정된 문장과 번역에서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이 형태만으로 특정 명사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명사의 문법적 형태와 실제로 가리키는 대상은 구별해야 합니다. har stået은 stå(서 있다, 놓여 있다)의 현재완료형입니다. har와 과거분사 stået이 결합해 과거의 상태나 위치를 현재의 관점에서 나타내며, 문맥에 따라 그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졌거나 이미 끝났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안에 있었어요/놓여 있었어요”라는 뜻입니다. stå는 사람의 “서 있다”뿐 아니라 물건이 특정 장소에 놓여 있는 상태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Bogen har stået på bordet. — “책이 책상 위에 놓여 있었어요.” derinde는 “그 안에, 안쪽에”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대상이 안쪽에 있었던 위치를 나타내며, har stået과 함께 “그 안에 놓여 있었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전체 구조는 Så + kan + 주어 + 동사원형 + [hvor længe + 주어 + har stået + 장소]입니다. 문장 맨 앞의 Så 뒤에 kan folk se가 오고, hvor længe den har stået derinde가 사람들이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설명하는 간접의문절을 이룹니다. 따라서 Så kan folk se는 “그러면 사람들이 알 수 있고”, hvor længe den har stået derinde는 “그것이 안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를 뜻합니다. 합치면 “그러면 사람들이 그것이 안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가 됩니다.

  5. Hvilken hylde er til min egen mad?

    개인 음식은 어느 선반에 두나요?

    Hvilken
    어느, 어떤
    hylde
    선반
    er til
    ~을 위한 것이다
    min
    나의
    egen
    자신의, 개인적인
    mad
    음식
    자세한 설명

    Hvilken은 여러 선택지 중 ‘어느/어떤’을 묻는 말이며, 여기서는 뒤의 hylde가 단수 공통성 명사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성 단수 명사와 함께 hvilken,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hvilket, 복수 명사와 함께 hvilke를 씁니다. 예: Hvilken bog læser du? — “어느 책을 읽고 있나요?” hylde는 ‘선반’이라는 명사입니다. 부정형은 en hylde, 정형은 hylden이며, 복수형은 hylder입니다. 예: Bogen står på hylden. — “책이 선반 위에 있습니다.” er til은 어떤 물건이나 장소가 특정 용도·사람을 위한 것임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er는 være(이다/있다)의 현재형이고, til은 ‘~을 위한’이라는 관계를 표시합니다. 예: Dette rum er til gæster. — “이 방은 손님을 위한 것입니다.” min은 ‘나의’라는 소유형이며, 뒤의 단수 공통성 명사와 함께 쓰입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m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mine을 씁니다. 예: Det er min bog. — “그것은 내 책입니다.” egen은 소유를 강조해 ‘자신의, 개인적인’이라는 뜻을 더합니다. 따라서 min egen mad는 단순히 ‘내 음식’보다 ‘내 개인 음식/내가 따로 가진 음식’이라는 의미가 분명합니다. egen은 공통성 단수, eget은 중성 단수, egne는 복수와 함께 쓰입니다. 예: Hun har sin egen nøgle. — “그녀는 자기만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mad는 여기서 ‘음식’이라는 물질적·일반적 의미의 명사입니다. 보통 이런 의미에서는 셀 수 있는 개별 물건처럼 수를 세기보다 총칭적으로 사용합니다. 예: Maden står i køleskabet. — “음식이 냉장고에 있습니다.” 문장 전체에서 Hvilken hylde가 ‘어느 선반’을 만들고, er til이 그 선반의 용도를 나타냅니다. min egen mad는 ‘내 개인 음식’을 뜻하므로, 전체 질문 Hvilken hylde er til min egen mad?는 “개인 음식은 어느 선반에 두나요?”라는 의미입니다. til 뒤의 min egen mad가 선반의 용도를 구체화합니다.

  6. Brug den øverste hylde, væk fra de fælles madvarer.

    공용 음식과 떨어진 맨 위 선반을 사용하세요.

    Brug
    사용하세요
    øverste
    맨 위의
    hylde
    선반
    væk fra
    ~에서 떨어져
    fælles
    공용의
    madvarer
    식품, 음식물
    자세한 설명

    Brug는 bruge(사용하다)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사용하라고 지시합니다. 명령형 자체가 반드시 정중함을 표시하는 것은 아니므로, 정중한지 여부는 이 형태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예: Brug døren. — 문을 사용하세요. øverste는 “맨 위의, 가장 높은”이라는 뜻의 최상급 형용사 형태로, 여기서는 뒤의 hylde를 꾸밉니다. 명사 앞에서 쓰이는 이 형태를 익혀 den øverste hylde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교 표현의 기본형과 형태는 언어의 활용 체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문장에서는 관찰된 øverste의 명사 수식 기능을 중심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hylde는 “선반”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den øverste hylde라는 명사구의 단수 선반을 가리킵니다. 복수형은 hylder입니다. 예: Bøgerne står på en hylde. — 책들이 선반 하나에 놓여 있습니다. væk fra는 “~에서 떨어져, ~로부터 멀리”라는 공간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선반을 공용 음식에서 떨어진 곳으로 지정합니다. 예: Hold tasken væk fra døren. — 가방을 문에서 떨어뜨려 두세요. fælles는 “공용의, 함께 사용하는”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madvarer를 꾸며 함께 사용하는 음식류를 뜻합니다. 이 형태는 여기의 명사구에서 성이나 수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습니다. 개인 소유를 나타내는 egen과 대비해 익힐 수 있습니다. 예: Det er et fælles køkken. — 그것은 공용 주방입니다. madvarer는 madvare(식품, 음식물)의 복수형입니다. de fælles madvarer에서는 여러 공용 식품을 가리키며, de와 함께 정해진 복수 명사구를 이룹니다. 단수는 madvare, 복수는 madvarer입니다. 전체적으로 Brug den øverste hylde는 “맨 위 선반을 사용하세요”라는 명령입니다. 뒤의 væk fra de fælles madvarer는 그 선반이 공용 음식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공간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공용 음식과 떨어진 맨 위 선반을 사용하세요”라는 뜻입니다.

  7. Jeg lader den stå der og tager den snart med hjem.

    그곳에 두었다가 곧 집으로 가져갈게요.

    Jeg
    나/저
    lader den stå
    그것을 그대로 두다
    der
    그곳에
    tager
    가져가다
    den
    그것을
    snart
    곧
    med hjem
    집으로
    자세한 설명

    Jeg는 “나/저”라는 1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태는 성별과 관계없이 화자 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lader den stå는 “그것을 그대로 두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lader는 lade의 현재형이고, 여기서는 목적어 den 뒤에 stå를 두어 “그것이 그 상태로 있도록 두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lade + 목적어 + 동사원형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예: Jeg lader døren stå åben. — “나는 문을 열린 채로 둔다.” den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대상을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대명사이며, 덴마크어의 공통성 단수 명사에 대응하는 형태입니다. 이 입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명사를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형태가 문맥에 따라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있으므로, 대명사의 문법적 형태와 실제 지시 대상은 구별해야 합니다. der는 “그곳에”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따라서 lader den stå der는 단순히 “그것을 둔다”가 아니라 “그것을 그곳에 그대로 둔다”가 됩니다. tager는 tag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가져가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현재의 행동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약속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Jeg tager bogen med. — “나는 그 책을 가져갈게.” 두 번째 den도 앞의 대상과 같은 3인칭 단수 목적어 대명사입니다. tager den은 “그것을 가져간다”를 이루며, 이 문장에서는 앞에서 두어 둔 바로 그 대상을 다시 가리킵니다. snart는 “곧”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 부사는 문장 전체의 가져가는 행동이 가까운 시점에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Jeg kommer snart.는 “나 곧 올게.”라는 뜻입니다. med hjem은 “집으로 가져가다/집에 함께 데려가다”라는 방향 표현입니다. med는 “함께, 가지고”라는 의미를 더하고 hjem은 “집으로 또는 집에”라는 이동 관련 의미를 나타냅니다. tage noget med hjem은 “무언가를 집으로 가져가다”라는 유용한 덩어리입니다. 예: Hun tager maden med hjem. — “그녀는 음식을 집으로 가져간다.” 전체적으로 Jeg lader den stå der는 “나는 그것을 그곳에 그대로 둔다”를, og tager den snart med hjem은 “그리고 곧 그것을 집으로 가져갈게”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곳에 두었다가 곧 집으로 가져갈게요”라는 의미이며, 같은 대상을 지금은 그곳에 두고 나중에 집으로 가져가겠다는 순서를 보여 줍니다. 여기서 og는 두 행동을 연결하고, snart는 두 번째 행동의 가까운 시점을 지정합니다.

  8. Så bliver køleskabet ikke fyldt op med gammel mad.

    그러면 냉장고가 오래된 음식으로 가득 차지 않아요.

    Så
    그러면
    bliver … fyldt op
    가득 차다
    køleskabet
    냉장고
    ikke
    ~않다
    gammel
    오래된
    mad
    음식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결과나 다음 상황을 가리켜 “그러면”이라는 뜻이다. 시간의 “그때”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처럼 조건 또는 앞선 행동에 따른 결과를 연결한다. 예: Så går vi hjem. — 그러면 우리는 집에 간다. bliver와 fyldt op은 함께 수동적인 “가득 차다”라는 표현을 만든다.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이고, 여기서는 “되다”라는 독립적인 뜻보다 과거분사 fyldt와 결합해 어떤 대상이 채워지는 상황을 나타낸다. fylde op은 “가득 채우다”이며, 그 수동 표현에서 fyldt op은 “가득 찬” 또는 “가득 채워진”에 해당한다. 능동형과 비교하면 Jeg fylder køleskabet op.은 “나는 냉장고를 가득 채운다”이고, Køleskabet bliver fyldt op.은 “냉장고가 가득 찬다”이다. blive 뒤에 과거분사를 두는 수동 표현은 행위를 하는 사람보다 영향을 받는 대상을 앞세운다. køleskabet은 “냉장고”라는 명사 køleskab에 정관형 어미 -et이 붙은 형태다. 따라서 여기서는 특정한 냉장고를 가리키며, 문장에서 수동 표현의 영향을 받는 대상이다. 예: Køleskabet er tomt. — 냉장고가 비어 있다. ikke는 뒤의 서술 내용을 부정하는 부사로, 여기서는 “가득 차지 않다”를 만든다. 덴마크어에서는 이처럼 bliver와 본동사 부분 사이에 놓여 bliver ... fyldt op 전체를 부정할 수 있다. Køleskabet bliver ikke fyldt op.은 “냉장고가 가득 차지 않는다”이다. gammel은 여기서 “오래된” 또는 음식에 대해 자연스럽게는 “오래되어 신선하지 않은”이라는 뜻이다. 이 형태는 형용사 gammel의 단수 공통 성 형태이며, 뒤의 mad를 꾸민다. 비교형은 ældre(더 오래된), 최상급은 ældst(가장 오래된)이다. 예: gammel mad — 오래된 음식. mad는 “음식”을 뜻하는 명사다. 여기서는 med gammel mad라는 전치사구에서 무엇으로 냉장고가 채워지는지를 나타낸다. med는 “~와 함께”뿐 아니라 이 문장처럼 채우는 내용이나 재료를 나타내는 “~으로”로도 쓰인다. 예: suppe med grøntsager — 채소가 들어간 수프. 전체적으로 Så가 앞선 상황에서의 결과를 연결하고, bliver ... fyldt op이 냉장고가 채워지는 수동 상황을 나타내며, ikke가 그 상황을 부정한다. med gammel mad는 채워지는 내용이 오래된 음식임을 설명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냉장고가 오래된 음식으로 가득 차지 않아요”라는 뜻이다.

문법 포인트

fælleskøleskab → fælleskøleskabet

Sæt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세드 데너 수버 이 펠러스쾰러스개버드.

이 수프를 공용 냉장고에 놓으세요.

덴마크어 명사는 관사를 따로 쓰지 않고 어미를 붙여 정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kab은 -skabet이 됩니다.

덴마크어 어휘

beholder 명사
베홀러 용기 beholderen
성
common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 før du lader den stå der.

denne 한정사
데너 이

Må jeg sætte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etiket 명사
에티게드 라벨, 표시
성
common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 før du lader den stå der.

fælleskøleskab 명사
펠러스쾰러스개브 공용 냉장고 fælleskøleskabet
성
neuter

Må jeg sætte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før 접속사
푀어 ~하기 전에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 før du lader den stå der.

jeg 대명사
야이 나, 저

Må jeg sætte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lade 동사
래더 두다, 방치하다 lader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 før du lader den stå der.

også 부사
오서 또한, ~도

Skal jeg også skrive datoen på den?

skrive 동사
스그리버 쓰다

Skal jeg også skrive datoen på den?

stå 동사
스도 놓여 있다, 서 있다

Sæt en etiket på beholderen, før du lader den stå der.

suppe 명사
수버 수프
성
common

Må jeg sætte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sætte 동사
세더 놓다, 두다

Må jeg sætte denne suppe i fælleskøleskabet?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이

정답 보기denne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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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 방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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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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