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소음에 차분하게 대처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plan how to speak calmly with a neighbor about loud music and quiet hours..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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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소음에 차분하게 대처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usikken fra naboen har holdt mig vågen flere nætter på det sidste.

무스건 프래 네보언 하 홀 마이 보운 플레어 네더 포 데 레스더. 옆집 음악 때문에 요즘 며칠 밤째 잠을 설쳤어.
B

Så bør vi tale med dem, før det bliver en større konflikt.

소 뵈어 비 태러 메 뎀, 퍼 데 블리워 엔 스되어러 콘플렉트. 그럼 더 큰 갈등으로 번지기 전에 그들과 이야기해야 해.
A

Jeg vil ikke lyde dramatisk, for de er måske ikke klar over, at musikken er høj.

야이 벨 에거 뤼더 드라메디스크, 퍼 디 애 모스거 에거 클라 오어, 어 무스건 애 호이. 내가 너무 과장되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고 싶지는 않아. 그들은 음악이 시끄럽다는 걸 모를 수도 있으니까.
B

Start med at sige, at væggene er tynde, og at du har brug for at gå tidligt i seng.

스다 메 어 시어, 어 뱅어네 애어 터너, 오 어 두 하 브루 퍼 어 고 틸 이 생. 벽이 얇고 네가 일찍 잠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시작해.
A

Skal vi nævne bygningens regler for, hvornår der skal være ro?

스겔 비 네우너 뷔닝언스 레어러 퍼 보노 데 스겔 배어 로? 건물의 정숙 시간에 관한 규정을 언급할까?
B

Kun hvis de nægter at samarbejde. En venlig påmindelse er mere rimelig i første omgang.

쿤 베스 디 네그더 어 사마바이더. 엔 베늘리 포멘얼서 애 메어 리멀리 이 퍼스더 옴강. 그들이 협조하지 않을 때만. 처음에는 친절하게 한 번 알려 주는 게 더 합리적이야.
A

Måske kan vi foreslå, at de bruger høretelefoner senere på aftenen, når vi skal arbejde dagen efter.

모스거 캔 비 퍼슬로, 어 디 브루어 회어테포노어 세너러 포 아프든, 노 비 스겔 아바이더 대언 에프더.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하는 저녁 늦은 시간에는 헤드폰을 써 달라고 제안해 볼 수 있겠어.
B

Det ville være et praktisk kompromis, og det beskylder dem ikke direkte.

데 벨러 배어 에드 프락디스크 콘프로미스, 오 데 버스귈러 뎀 에거 디렉더. 그건 실용적인 타협안이고, 그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아.
A

Jeg kan vælge et roligt tidspunkt i aften til at tale med dem.

야이 캔 배러 에드 롤리 테스푼트 이 아프든 텔 어 태러 메 뎀. 오늘 저녁에 차분한 때를 골라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
B

Et roligt tidspunkt forhindrer som regel, at et lille problem bliver personligt.

에드 롤리 테스푼트 퍼헨러 솜 레어러, 어 에드 렐러 프로블렘 블리워 페소늘리. 차분한 타이밍은 보통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줘.

문장 설명

  1. Musikken fra naboen har holdt mig vågen flere nætter på det sidste.

    옆집 음악 때문에 요즘 며칠 밤째 잠을 설쳤어.

    Musikken
    음악
    naboen
    이웃
    holdt
    유지했다
    mig
    나를
    vågen
    깨어 있는
    flere
    여러
    nætter
    밤들
    på det sidste
    최근에, 요즘
    자세한 설명

    Musikken은 여기서 ‘음악’을 뜻하며, musik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덴마크어의 정관형은 보통 명사 뒤의 어미로 표시되어 musik → musikken이 됩니다. 예: Musikken er høj. — 음악이 크다. naboen은 nabo(이웃)의 정관형 단수로, 여기서는 fra naboen이라는 덩어리 안에서 ‘이웃에게서 온’ 또는 ‘이웃의’라는 뜻을 만듭니다. fra는 출처나 기원을 나타내므로 Musikken fra naboen은 ‘이웃의 음악’에 해당합니다. 정관형이라고 해서 이 문장만으로 이웃의 수를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holdt는 holde의 과거형이자 과거분사형입니다. 여기서는 har holdt의 일부로 쓰여 ‘계속 ~한 상태로 만들었다’라는 뜻입니다. holde nogen vågen은 ‘누군가를 깨어 있는 상태로 두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Støjen holdt hende vågen. — 소음이 그녀를 깨어 있게 했다. mig는 1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로 ‘나를’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holdt mig vågen에서 깨어 있는 영향을 받는 사람은 화자 자신입니다. 주어 자리의 ‘나’는 jeg이고 목적어 자리의 ‘나를’은 mig입니다. vågen은 ‘깨어 있는’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mig가 깨어 있는 상태임을 나타내며, holde nogen vågen에서 목적어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사람을 복수로 말하면 보통 vågne가 됩니다. 예: Lyset holdt børnene vågne. — 불빛이 아이들을 깨어 있게 했다. flere는 수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여러’라는 뜻으로 복수의 셀 수 있는 명사와 함께 쓰였습니다. 여기의 flere nætter는 ‘여러 밤’이며, 반드시 특정한 숫자를 뜻하지 않습니다. 비교가 명시되면 flere ... end ...는 ‘…보다 더 많은 …’이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는 그런 비교가 없습니다. nætter는 nat(밤)의 부정 복수형입니다. 단수 en nat이 복수에서 nætter로 형태가 바뀌므로, 단순히 어미만 붙인 형태가 아닙니다. flere nætter는 ‘여러 밤’을 뜻합니다. på det sidste는 함께 쓰이는 시간 표현으로 ‘최근에, 요즘’을 뜻합니다. på와 det을 따로 직역하기보다 이 전체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 Jeg har sovet dårligt på det sidste. — 나는 요즘 잠을 잘 못 잤다. 전체적으로 Musikken fra naboen이 주어이고, har holdt mig vågen은 ‘나를 깨어 있게 해 왔다’라는 현재완료 구조입니다. 여기에 flere nætter와 på det sidste가 붙어, ‘최근 여러 밤 동안 이웃의 음악이 나를 깨어 있게 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로는 고정된 번역처럼 ‘옆집 음악 때문에 요즘 며칠 밤째 잠을 설쳤어’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2. Så bør vi tale med dem, før det bliver en større konflikt.

    그럼 더 큰 갈등으로 번지기 전에 그들과 이야기해야 해.

    Så
    그럼
    bør vi
    우리는 ~해야 한다
    tale
    이야기하다
    med dem
    그들과
    før
    ~하기 전에
    bliver
    ~이 되다, 변하다
    større
    더 큰
    konflikt
    갈등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결론을 이끄는 “그럼”이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뒤의 제안을 연결한다. 예: Så går vi nu. — “그럼 우리 지금 가자.” bør vi에서 bør는 “~하는 것이 좋다/해야 한다”라는 조언·당위의 뜻을 나타내는 조동사이고, vi는 그 행동의 주체인 “우리”이다. bør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원형이 온다: Vi bør tale. — “우리는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bør는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이 문맥의 bør vi는 강제적인 명령보다는 상황에 맞는 권고를 나타낸다. tale는 동사원형으로 “이야기하다, 대화하다”라는 뜻이다. bør 뒤에서 조동사의 영향을 받아 동사원형으로 쓰였다. 사람과 대화한다는 뜻에서는 흔히 tale med + 사람 형태를 쓴다. 예: Jeg vil tale med hende. — “나는 그녀와 이야기하고 싶다.” med dem은 “그들과”라는 뜻이다. med는 동반 또는 대화 상대를 나타내는 전치사이고, dem은 3인칭 복수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이다. 따라서 vi ... med dem은 “우리가 그들과 이야기하다”라는 관계를 만든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이 가리키는 “그들”이라는 의미를 따르며, dem 자체가 특정한 사람의 이름이나 성별을 표시하지는 않는다. 주어 위치의 대응 형태는 de이다: De kommer. — “그들이 온다.” / Jeg ser dem. — “나는 그들을 본다.” før는 뒤에 오는 상황보다 앞선 시점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før 뒤의 절 전체가 “이야기해야 하는 시점”을 제한한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bliver는 동사 bli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이 되다, ~로 변하다”라는 뜻이다. 주어 det과 결합해 어떤 상황이나 일이 특정 상태에 이르는 변화를 나타낸다. blive는 현재형에서 bliver, 과거형에서 blev가 된다. 예: Det bliver svært. — “그것은 어려워진다/어려울 것이다.” større는 형용사 stor(큰)의 비교급으로 “더 큰”이라는 뜻이다. 이 형태는 konflikt를 꾸미며, en større konflikt는 단순히 큰 갈등이 아니라 비교 대상보다 더 큰 갈등을 가리킨다. 비교 형태는 stor – større – størst(큰 – 더 큰 – 가장 큰)이다. 예: Problemet blev større. — “문제가 더 커졌다.” konflikt는 “갈등”이라는 명사이다. en과 함께 쓰인 단수형이며, konflikten은 정해진 단수형 “그 갈등”이다. 여기의 en은 덴마크어에서 명사의 성·수에 맞추는 부정관사이며, 이 문장만으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예: Vi vil undgå en konflikt. — “우리는 갈등을 피하고 싶다.” før det bliver en større konflikt는 “그것이 더 큰 갈등으로 변하기 전에”라는 뜻이다. 여기서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어떤 상황이나 일이 변화의 주체임을 나타낸다.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 대상을 더 구체적으로 특정할 필요는 없다. bliver와 함께 그 상황의 변화를 표현하고, en større konflikt는 그 변화의 결과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Så bør vi tale med dem은 “그럼 우리는 그들과 이야기해야 한다”이고, før det bliver en større konflikt는 “그것이 더 큰 갈등으로 번지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이다. 전체 문장은 “그럼 더 큰 갈등으로 번지기 전에 그들과 이야기해야 해”라는 의미로, 현재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들기 전에 대화하자는 제안을 나타낸다.

  3. Jeg vil ikke lyde dramatisk, for de er måske ikke klar over, at musikken er høj.

    내가 너무 과장되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고 싶지는 않아. 그들은 음악이 시끄럽다는 걸 모를 수도 있으니까.

    Jeg vil ikke
    나는 ~하고 싶지 않다
    lyde
    들리다
    dramatisk
    과장되게
    for
    ~이니까
    de
    그들은
    måske
    아마, ~일 수도
    klar over
    ~을 알고 있는
    musikken
    음악
    høj
    시끄러운
    자세한 설명

    Jeg vil ikke: 여기서 vil은 주어 Jeg와 함께 욕구를 나타내며, ikke가 그 욕구를 부정합니다. 따라서 “나는 원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vil은 문맥에 따라 미래나 의지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처럼 어떤 방식으로 들리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Jeg vil ikke sige det.는 “나는 그것을 말하고 싶지 않다”입니다. lyde: vil 뒤에 온 동사원형으로, 여기서는 “~처럼 들리다”입니다. 기본형은 lyde이고, Jeg vil lyde ...처럼 조동사 뒤에서도 동사원형을 씁니다. Det lyder godt.는 “그것은 좋게 들린다”라는 예입니다. 이 문장의 lyde는 실제 소리를 내는 행위보다 말하는 사람의 표현이 어떤 인상을 주는지를 나타냅니다. dramatisk: lyde dramatisk에서 dramatisk는 말이나 표현이 “과장되게, 지나치게 심각하게” 들린다는 뜻입니다. 이 형태는 lyde 뒤에서 그 인상을 설명하는 형용사입니다. 예를 들어 Det lyder mærkeligt.는 “그것은 이상하게 들린다”입니다. 여기서 dramatisk는 음악의 크기를 설명하는 말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의 인상을 설명합니다. for: 앞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이끄는 연결어로, 여기서는 “~이기 때문에, ~이니까”입니다. 뒤에 완전한 절 de er måske ikke klar over ...가 옵니다. Jeg bliver hjemme, for jeg er træt.는 “나는 집에 있을 거야. 피곤하니까.”입니다. de: 복수인 사람들을 가리키는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그들은”입니다. 이 형태 자체는 복수 주어를 표시하며, 이 대화에서는 앞서 언급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De ved det.는 “그들은 그것을 안다”입니다. måske: 어떤 내용이 확실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부사로, “아마, ~일지도 모른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de er ... 전체에 붙어 “그들이 알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만듭니다. Måske kommer hun senere.는 “그녀가 나중에 올지도 모른다”입니다. klar over: være klar over noget라는 구성에서 “무언가를 알고 있다, 인지하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ikke klar over이므로 “인지하지 못하다”입니다. klar를 단독으로 쓰면 “준비된”이나 “분명한”이라는 뜻도 있지만, klar over에서는 뒤의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Jeg er klar over problemet.는 “나는 그 문제를 알고 있다”입니다. musikken: 기본형 musik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문맥에서 특정되거나 식별되는 음악을 뜻합니다. musikken은 문장에서 er의 주어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정관성이 명사 형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음악 전반이 아니라 특정한 음악을 가리킵니다. høj: 여기서는 음악의 소리가 “큰, 시끄러운”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høj이며, musikken은 단수 공통성 명사이므로 서술 위치에서 공통성 단수형 høj가 쓰였습니다. 같은 형용사라도 문맥에 따라 물리적으로 높은 위치나 키가 크다는 뜻이 될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musikken er høj라는 결합이 소리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Musikken er høj.는 “음악이 시끄럽다”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vil ikke lyde dramatisk는 “나는 과장되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고 싶지는 않아”가 됩니다. 이어지는 for가 이유를 연결하고, de er måske ikke klar over는 “그들이 ~을 모를 수도 있으니까”라는 가능성을 표현합니다. 마지막 절 at musikken er høj에서 at는 그들이 인지하지 못할 내용을 이끌며, musikken er høj는 “음악이 시끄럽다”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내가 너무 과장되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고 싶지는 않아. 그들은 음악이 시끄럽다는 걸 모를 수도 있으니까.”라는 의미입니다.

  4. Start med at sige, at væggene er tynde, og at du har brug for at gå tidligt i seng.

    벽이 얇고 네가 일찍 잠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시작해.

    Start
    시작해
    med at sige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
    væggene
    벽들은
    tynde
    얇은
    du har brug for
    너는 필요해
    at gå
    가는 것
    tidligt
    일찍
    i seng
    잠자리에
    자세한 설명

    Start는 여기서 상대에게 어떤 말을 먼저 꺼내라는 뜻의 명령형이다. 기본형은 starte이고, Start!처럼 주어를 직접 쓰지 않는 명령에 쓰인다. 예: Start med det vigtigste. —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해. med at sige는 ‘말하는 것부터’라는 뜻이며, starte med at + 동사는 ‘…하는 것으로 시작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이다. sige는 ‘말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형이다. 예: Vi starter med at spise. — 우리는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 væggene는 væg(벽)의 정관 복수형이다. 단수 부정형은 en væg, 복수 부정형은 vægge, 정관 복수형은 væggene이다. 여기서는 ‘벽들’을 뜻한다. tynde는 형용사 tynd(얇은)의 복수형이다. væggene er tynde에서는 형용사가 명사 뒤의 er와 함께 서술어로 쓰이며, 복수 주어 væggene에 맞아 tynde가 된다. 단수 예시는 Væggen er tynd. — 벽은 얇다. 반대말은 tyk(두꺼운)이며, 그 복수형은 tykke이다. du har brug for는 ‘너는 …이 필요하다’라는 표현이다. 기본 구조는 have brug for + 명사 또는 have brug for at + 동사이며, 여기의 har는 have의 현재형이다. 예: Jeg har brug for at hvile. — 나는 쉴 필요가 있어. at gå에서 gå는 ‘가다’라는 동사의 부정사형이고, 여기의 at는 부정사 표지이다. have brug for at gå는 ‘갈 필요가 있다’라는 구조를 이룬다. 예: Jeg vil gerne gå. — 나는 가고 싶어. tidligt는 행동이 언제 이루어지는지를 나타내는 ‘일찍’이라는 부사이다. 형용사 tidlig(이른)과 구별된다. 예: Hun står tidligt op. — 그녀는 일찍 일어난다. i seng는 직역하면 ‘침대에’이지만, gå i seng은 ‘잠자리에 들다’라는 결합이다. 따라서 gå tidligt i seng은 ‘일찍 잠자리에 들다’라는 뜻이며, 그 표현 자체가 실제로 잠이 들었다는 결과까지 반드시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Start med at sige, at ...는 ‘…라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라는 틀이다. 여기서 med at sige의 at는 sige를 부정사로 만드는 표지이고, 그 뒤의 at væggene er tynde는 말할 내용인 절을 도입한다. og at는 두 번째 내용을 이어 주며, du har brug for at gå tidligt i seng은 ‘네가 일찍 잠자리에 들 필요가 있다’는 뜻을 만든다. 그러므로 전체 문장은 ‘벽이 얇고 네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라는 의미이다.

  5. Skal vi nævne bygningens regler for, hvornår der skal være ro?

    건물의 정숙 시간에 관한 규정을 언급할까?

    Skal vi
    우리 …할까?
    nævne
    언급하다
    bygningens
    건물의
    regler
    규정
    hvornår
    언제
    der skal være ro
    정숙해야 하는
    자세한 설명

    Skal vi는 함께 어떤 행동을 제안하는 질문형으로, 여기서는 “우리 …할까?”라는 뜻입니다. skal은 조동사이고 뒤의 동사 nævne가 부정사로 옵니다. 이 표현은 단순한 미래뿐 아니라 제안에도 쓰입니다. 예: Skal vi begynde nu? — “우리 지금 시작할까?” vi는 “우리”를 뜻합니다. nævne는 “언급하다, 말로 꺼내다”라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뒤에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부정사 형태가 쓰였습니다. 활용의 기본형도 nævne입니다. 예: Hun nævner problemet. — “그녀는 그 문제를 언급한다.” bygningens는 bygning(건물)에 소유를 나타내는 -s가 붙은 형태로, “건물의”라는 뜻입니다. -s는 뒤에 오는 대상을 소유·관련 관계로 연결합니다. 예: skolens regler — “학교의 규정”. 여기서 bygningens 자체가 복수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regler는 regel(규정, 규칙)의 복수형 부정형으로, 여기서는 건물에 적용되는 “규정”을 뜻합니다. 단수는 en regel, 복수 정형은 reglerne입니다. bygningens regler처럼 소유 관계 뒤에 놓여 “건물의 규정들”이라는 명사구를 이룹니다. hvornår는 종속절 안에서 “언제”를 묻는 말입니다. 직접 질문의 Hvornår er der ro?(“언제 정숙한가?”)와 달리, 여기서는 regler for, hvornår ... 안에 들어가 “언제 …해야 하는지”라는 내용을 엽니다. hvornår는 시간에 관한 말이고, 방법을 묻는 hvordan(“어떻게”)과 구별됩니다. der skal være ro에서 der는 특정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아니라, 어떤 상태나 존재를 표현하는 덴마크어의 형식적 주어입니다. skal være는 여기서 “이어야 한다/정해져 있다”에 가까우며, ro는 “정숙함, 조용한 상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정숙해야 하는 때”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Der skal være ro efter klokken ti. — “10시 이후에는 정숙해야 한다.” regler for, hvornår der skal være ro에서 for는 규정이 다루는 범위를 연결합니다. 즉 “언제 정숙해야 하는지에 관한 규정”이라는 구조입니다. 앞의 bygningens와 합치면 bygningens regler for ...는 “건물의 …에 관한 규정”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Skal vi(우리 …할까?)와 nævne(언급하다)가 제안을 만들고, 그 목적어인 bygningens regler가 “건물의 규정”을 나타냅니다. 뒤의 for, hvornår der skal være ro는 그 규정의 구체적인 내용, 곧 정숙해야 하는 시간에 관한 부분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은 “건물의 정숙 시간에 관한 규정을 언급할까?”라는 의미입니다.

  6. Kun hvis de nægter at samarbejde. En venlig påmindelse er mere rimelig i første omgang.

    그들이 협조하지 않을 때만. 처음에는 친절하게 한 번 알려 주는 게 더 합리적이야.

    Kun hvis
    오직 ~할 때만
    nægter
    거부하다
    samarbejde
    협조하다
    venlig
    친절한
    påmindelse
    알림, 상기
    mere rimelig
    더 합리적인
    i første omgang
    처음에는, 우선은
    자세한 설명

    Kun hvis는 “오직 ~할 때만/~인 경우에만”이라는 조건 표현입니다. hvis가 조건을 열고 kun이 그 조건을 제한합니다. 예: Kun hvis det regner. — “비가 올 때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de nægter at samarbejde 전체가 조건입니다. nægter는 여기서 “거부한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nægte입니다. 현재형이고, 이 동사의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De nægter at vente. — “그들은 기다리기를 거부한다.” at samarbejde는 “협조하다”라는 뜻입니다. samarbejde가 기본형이고, at 뒤에 와서 부정사로 쓰였습니다. nægte at + 동사는 “~하기를 거부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de nægter at samarbejde는 “그들이 협조하기를 거부한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de는 고정된 번역이 뒷받침하는 복수 3인칭 “그들”을 가리킵니다. venlig는 “친절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påmindelse를 꾸미므로 venlig påmindelse는 “친절한 알림/상기”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형용사는 명사의 성·수와 정해짐에 따라 venligt, venlige 같은 형태도 쓸 수 있습니다. 예: et venligt svar — “친절한 답변.” påmindelse는 “알림, 상기”라는 뜻의 명사이며, 여기서는 단수형입니다. 복수형은 påmindelser입니다. 누군가에게 잊지 않도록 다시 알려 주는 내용이나 행위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예: Jeg sender en påmindelse. — “나는 알림을 보낸다.” 여기의 en은 명사의 문법적 종류와 단수 비정형을 표시하지만,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mere rimelig는 “더 합리적인”이라는 뜻입니다. rimelig가 형용사의 기본형이고 mere가 비교를 나타내므로 “더 ~한”이라는 구조가 됩니다. 비교되는 것은 rimelig이며, 인접한 명사 påmindelse가 그 형용사의 기본형인 것은 아닙니다. 예: Denne løsning er mere rimelig. — “이 해결책이 더 합리적이다.” i første omgang은 낱말을 그대로 합친 뜻보다 “처음에는, 우선은”이라는 시간·단계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første는 “첫 번째의, 처음의”라는 뜻이며, 전체 표현은 어떤 대응을 처음 시도하는 단계를 나타냅니다. 예: Lad os prøve det i første omgang. — “우선은 그것을 시도해 보자.” 전체적으로 Kun hvis de nægter at samarbejde.는 “그들이 협조하지 않을 때만”이라는 조건부 문장 조각입니다. 이어지는 En venlig påmindelse er mere rimelig i første omgang.에서는 en venlig påmindelse가 주어이고, er가 “~이다”, mere rimelig가 그 주어에 대한 비교 판단을 나타냅니다. 두 문장을 고정된 뜻대로 합치면 “그들이 협조하기를 거부할 때만 [그렇게 한다]. 처음에는 친절하게 한 번 알려 주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라는 내용입니다. 첫 문장은 무엇을 하는지 일부가 생략된 문장 조각이므로, 생략된 행동을 특정해 덧붙이지 않고 조건과 우선순위만 익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7. Måske kan vi foreslå, at de bruger høretelefoner senere på aftenen, når vi skal arbejde dagen efter.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하는 저녁 늦은 시간에는 헤드폰을 써 달라고 제안해 볼 수 있겠어.

    Måske
    아마
    kan vi
    우리는 ~할 수 있다
    foreslå
    제안하다
    de
    그들이
    bruger
    사용하다
    høretelefoner
    헤드폰
    senere
    나중에
    aftenen
    저녁
    når
    ~할 때
    vi skal
    우리는 ~해야 한다
    arbejde
    일하다
    dagen
    날
    efter
    뒤에
    자세한 설명

    Måske는 가능성을 열어 두는 시간·양태 부사로, 여기서는 “아마”처럼 제안을 완화합니다. 예: Måske kommer hun senere. — 아마 그녀는 나중에 올 것이다. kan vi에서 kan은 kunn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의 이 조동사는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vi에 특별히 맞춘 형태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능력보다 제안의 가능성을 나타내며, 뒤에 부정사 foreslå가 옵니다. vi kan foreslå는 “우리는 제안할 수 있다”입니다. foreslå는 “제안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kan 뒤의 부정사입니다. foreslå, at ...는 “~라는 것을 제안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뒤의 at절이 제안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de는 3인칭 복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의 “그들이”에 해당합니다. 특정 성별을 표시하지 않고, 이 문장에서는 at절의 주어입니다. 이 형태만으로 그들이 누구인지를 더 구체적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bruger는 bruge(사용하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de가 헤드폰을 사용하는 행동을 나타내며, 이 형태 자체가 “사용하게 하다”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예: De bruger en computer. — 그들은 컴퓨터를 사용한다. høretelefoner는 복수 명사로 “헤드폰”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대상입니다. 단수형은 en høretelefon입니다. senere는 “나중에, 더 늦게”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시점이 더 뒤임을 나타내며, 특정 시각을 따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aftenen은 aften(저녁)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på aftenen에서 저녁이라는 시간대를 가리키며, aftenen 자체가 복수나 동작의 주어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når는 시간 관계를 잇는 접속사로 “~할 때”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vi skal arbejde dagen efter가 헤드폰을 사용하는 때를 제시합니다. vi skal에서 skal은 skulle의 현재형입니다. 이 조동사도 주어 vi에 따라 별도의 인칭형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해야 한다”라는 필요를 나타냅니다. 뒤의 부정사와 함께 vi skal arbejde는 “우리는 일해야 한다”가 됩니다. 예: Vi skal arbejde i morgen. — 우리는 내일 일해야 한다. arbejde는 “일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skal 뒤의 부정사입니다. 따라서 skal arbejde가 “일해야 한다”를 구성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쓰였습니다. dagen은 dag(날)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뒤의 efter와 함께 dagen efter를 이루어 “그다음 날”이라는 시간 표현을 만듭니다. efter는 여기서 “뒤에, 후에”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dagen efter에서는 기준이 되는 시점 뒤의 날을 가리켜 “다음 날”로 해석됩니다. 이 표현 전체를 “다음 날”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전체적으로 Måske kan vi foreslå는 “아마 우리는 제안해 볼 수 있겠다”라는 완화된 제안입니다. at de bruger høretelefoner는 그들이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 내용으로 만들고, senere på aftenen은 그 시점을 저녁의 더 늦은 때로 정합니다. når vi skal arbejde dagen efter는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할 때”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하는 저녁 늦은 시간에는 그들이 헤드폰을 쓰도록 제안해 볼 수 있겠어”입니다. Måske와 kan이 함께 제안의 어조를 완화합니다.

  8. Det ville være et praktisk kompromis, og det beskylder dem ikke direkte.

    그건 실용적인 타협안이고, 그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아.

    Det
    그건
    ville være
    ~일 것이다
    praktisk
    실용적인
    kompromis
    타협안
    beskylder
    비난한다
    dem
    그들을
    ikke
    ~않다
    direkte
    직접적으로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제안된 내용이나 방안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중성 단수 대명사로, 번역에서는 “그건”에 해당합니다. 대명사의 형태는 가리키는 내용의 문법적 성에 맞춘 것이며, 이 문장만으로 그 내용의 구체적 명사를 새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ville være는 ville(덴마크어 vil의 과거형)과 være(이다, 있다)의 결합입니다. 여기서는 과거의 사건을 말하기보다 어떤 방안이 “~일 것이다”라는 가정적 결과를 나타냅니다. 기본 대비는 er “~이다”와 ville være “~일 것이다”입니다. 예: Det ville være godt. — “그건 좋을 것이다.” praktisk는 “실용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kompromis를 꾸밉니다. 이 명사구의 단수 부정형에서는 praktisk 형태가 쓰입니다. 예: en praktisk løsning — “실용적인 해결책.” kompromis는 “타협안, 타협”이라는 명사입니다. 앞의 et은 이 명사가 덴마크어에서 중성 단수 명사임을 보여 주며, 그 자체로 수량을 “하나”라고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et praktisk kompromis는 “실용적인 타협안”이라는 명사구를 이룹니다. og는 앞의 판단과 뒤의 판단을 연결하는 “그리고”입니다. 따라서 앞부분은 그 방안이 실용적인 타협안일 것이라는 판단을 말하고, 뒷부분은 그 방안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방식과 관련된 정보를 덧붙입니다. beskylder는 beskylde(비난하다, 책망하다)의 현재형입니다. 주어는 앞의 Det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의 사실뿐 아니라 일반적인 효과나 현재 시점의 판단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Hun beskylder ham. — “그녀는 그를 비난한다.” dem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목적격 대명사로, beskylder의 대상입니다. 주어형 de “그들이”와 목적어형 dem “그들을”을 구별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고정 번역이 명시한 대로 비난의 대상은 “그들”입니다. ikke는 부정 부사로, 이 절에서 beskylder의 행위를 부정합니다. beskylder dem ikke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입니다. ikke는 인접한 명사 dem의 뜻 일부가 아니라 절의 동작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direkte는 “직접적으로”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비난이 전혀 없다는 것보다, 비난하는 방식이 직접적이지 않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beskylder dem ikke direkte는 문맥상 “그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아”로 자연스럽게 옮겨집니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være et praktisk kompromis는 “그건 실용적인 타협안일 것이다”이고, og det beskylder dem ikke direkte는 “그리고 그건 그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는다”입니다. 두 절을 합치면 “그건 실용적인 타협안일 것이고, 그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아”라는 뜻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Det ville være et [형용사] [명사], og det [동사] dem ikke direkte.입니다.

  9. Jeg kan vælge et roligt tidspunkt i aften til at tale med dem.

    오늘 저녁에 차분한 때를 골라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

    Jeg kan
    나는 ~할 수 있어
    vælge
    고르다
    roligt
    차분한
    tidspunkt
    때, 시점
    i aften
    오늘 저녁에
    tale
    이야기하다
    med dem
    그들과
    자세한 설명

    Jeg kan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조동사 kan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원형이 옵니다. 예: Jeg kan vente. — 나는 기다릴 수 있어. vælge는 “고르다, 선택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kan 뒤에 와서 동사원형으로 쓰였습니다. 현재형은 vælger, 과거형은 valgte입니다. 따라서 Jeg kan vælge는 “나는 선택할 수 있다”가 됩니다. roligt는 여기서 “차분한, 평온한”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rolig이고, tidspunkt를 꾸미기 때문에 중성 단수 형태인 roligt가 사용됩니다. 즉, 이 형태의 변화는 roligt 자체가 tidspunkt의 성에 맞춘 것입니다. 예: et roligt sted — 차분한 장소. tidspunkt는 “시점, 때”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tid가 일반적인 시간이나 기간을 가리킬 수 있는 반면, tidspunkt는 특정한 한 시점이나 타이밍을 가리킬 때 유용합니다. et roligt tidspunkt는 “차분한 한 시점”이라는 뜻이며, 여기의 et는 명사가 부정형이라는 것을 나타내지만 그 자체로 실제 숫자 하나를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i aften은 “오늘 저녁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i는 이 표현 안에서 저녁이라는 시간대에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예: Vi taler i aften. — 우리는 오늘 저녁에 이야기한다. til at tale에서 tale는 “이야기하다, 말하다”라는 동사입니다. 기본형이 tale이며, til at tale은 앞의 tidspunkt가 어떤 목적에 쓰이는지, 즉 “이야기하기 위한 시점”임을 나타냅니다. til at + 동사원형은 목적이나 용도를 표현하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Jeg har tid til at læse. — 나는 읽을 시간이 있어. med dem에서 med는 “~와 함께, ~와”라는 관계를 만들고, dem은 그 관계 뒤에 쓰인 3인칭 복수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그들과”라는 의미입니다. dem은 주어형 de와 구별되는 형태로, 전치사 뒤나 목적어 위치에서 쓰입니다. 예: Jeg taler med dem. — 나는 그들과 이야기한다. 전체적으로 Jeg kan vælge et roligt tidspunkt i aften til at tale med dem.은 “나는 오늘 저녁에 그들과 이야기할 차분한 때를 고를 수 있어.”라는 뜻입니다. 구조는 주어 + kan + 동사원형인 Jeg kan vælge, 선택되는 시점을 나타내는 et roligt tidspunkt, 시간 표현 i aften, 그리고 목적을 나타내는 til at tale med dem으로 이루어집니다. 앞의 맥락과 이어 보면, 직접 비난하지 않으면서 그들과 이야기할 적절하고 차분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 Et roligt tidspunkt forhindrer som regel, at et lille problem bliver personligt.

    차분한 타이밍은 보통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줘.

    roligt
    차분한
    tidspunkt
    때, 시점
    forhindrer
    막는다
    som regel
    보통, 대체로
    lille
    작은
    problem
    문제
    bliver
    ~이 된다, ~으로 변한다
    personligt
    개인적인
    자세한 설명

    roligt는 여기서 ‘차분한, 평온한’이라는 뜻으로 tidspunkt를 꾸밉니다. 기본형은 rolig이고, 덴마크어 형용사는 뒤의 명사의 형태에 맞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n rolig samtale는 ‘차분한 대화’, et roligt tidspunkt는 ‘차분한 시점’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t과 함께 쓰인 중성 단수 명사 tidspunkt에 맞아 roligt가 되었습니다. tidspunkt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시점, 때’입니다. tid가 일반적인 ‘시간’이라면 tidspunkt는 특정한 순간이나 적절한 시점을 가리키는 데 유용합니다. 예: Vi fandt et godt tidspunkt. — ‘우리는 좋은 시점을 찾았다.’ forhindrer는 ‘막는다, 방지한다’라는 동사 forhindre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Et roligt tidspunkt가 주어입니다. forhindre, at ...는 ‘…하는 것을 막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et forhindrer, at fejlen vokser. — ‘그것은 실수가 커지는 것을 막는다.’ som regel은 ‘보통, 대체로’라는 부사적 표현입니다. 문장 전체의 내용을 일반적인 경향으로 완화하며, 모든 경우에 예외 없이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som regel은 두 단어로 이루어진 고정적인 표현이므로 하나의 의미 단위로 익히면 좋습니다. lille은 여기서 problem을 꾸미는 ‘작은’입니다. 기본형은 lille이며, 덴마크어에서 단수 부정형에서는 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아 en lille ...와 et lille ... 모두 가능합니다. 복수형에서는 보통 små가 됩니다. 예: små problemer — ‘작은 문제들’. problem은 ‘문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t problem으로 쓰인 중성 단수 명사입니다. 따라서 앞의 부정관사 et과 형용사 lille이 함께 et lille problem이라는 명사구를 이룹니다. 관사 et 자체가 수량 ‘하나’를 강조한다기보다, 이 명사가 중성 단수 부정형이라는 문법적 형태를 표시합니다. bliver는 ‘되다, 변하다’라는 동사 bliv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성격을 띠게 되다’ 또는 번역처럼 ‘개인적인 갈등으로 번지다’라는 변화의 의미를 냅니다. blive는 상태의 변화나 결과를 말할 때 유용합니다. 예: Situationen bliver vanskelig. — ‘상황이 어려워진다.’ personligt는 여기서 ‘개인적인’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personlig이고, 중성 단수인 et problem과 연결되어 personligt가 되었습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en personlig sag는 ‘개인적인 사안’, et personligt problem은 ‘개인적인 문제’, 복수나 정형 명사구에서는 personlige가 쓰입니다. 이 문장의 personligt는 문제의 성격이 개인적인 쪽으로 바뀐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Et roligt tidspunkt는 ‘차분한 시점’을 주어로 삼고, forhindrer가 ‘막는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그 뒤의 at절 et lille problem bliver personligt는 막히는 내용을 나타내며,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성격의 문제로 변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차분한 시점은 보통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준다’라는 의미입니다.

문법 포인트

have brug for + substantiv

Jeg har brug for ro.

야이 하 브루 퍼 로.

나는 평온함이 필요하다.

'have brug for + 명사'는 '~이 필요하다'라는 덴마크어 고정 표현입니다.

være klar over + noget

Jeg er klar over det.

야이 애 클라 오어 데.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

'klar over'는 보통 være와 함께 쓰여 '~을 알고 있다' 또는 '~을 깨닫고 있다'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dramatisk 형용사
드라메디스크 극적인, 과장된

lyde dramatisk

flere nætter 구
플레어 네더 며칠 밤 동안

flere nætter på det sidste

holde 동사
홀러 유지하다, 계속 ~하게 하다 holdt

har holdt mig vågen

høj 형용사
호이 큰 소리의, 높은

musikken er høj

klar over 구
클라 오어 ~을 알고 있는, 깨닫고 있는

ikke klar over, at musikken er høj

konflikt 명사
콘플렉트 갈등

en større konflikt

lyde 동사
뤼더 ~처럼 들리다

Jeg vil ikke lyde dramatisk.

musik 명사
무스그 음악 Musikken

Musikken fra naboen har holdt mig vågen.

nabo 명사
네보 이웃 naboen

Musikken fra naboen har holdt mig vågen.

på det sidste 구
포 데 레스더 최근에, 요즘

flere nætter på det sidste

væg 명사
배 벽 væggene

væggene er tynde

vågen 형용사
보운 깨어 있는

har holdt mig vågen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처럼 들리다

정답 보기lyde

극적인, 과장된

정답 보기dramatisk

갈등

정답 보기konflikt

깨어 있는

정답 보기vå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