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안한 홈 오피스 만들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adjust a work setup to reduce shoulder pain, improve screen height, and manage glare..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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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안한 홈 오피스 만들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ine skuldre gør ondt efter at have arbejdet ved dette lille bord hele dagen.

미너 스굴러 괴어 온 에프터 어 해버 아바이더드 베 데더 릴러 보어 힐러 대언. 이 작은 탁자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니 어깨가 아파.
B

Din arbejdsplads belaster din krop, især fordi skærmen står så lavt.

딘 아바이스플래스 벌래스더 딘 크롭, 이세어 포디 스게어먼 스도어 소 래우드. 지금 작업 환경은 몸에 무리가 가. 특히 모니터가 너무 낮아.
A

Jeg kunne hæve den med bøger, indtil jeg køber et ordentligt stativ.

야이 쿠너 해버 덴 메 뵈어, 엔틸 야이 쾨버 어 오어든리 스대티우. 제대로 된 받침대를 살 때까지는 책으로 모니터를 높일 수 있겠어.
B

Det ville hjælpe på din kropsholdning.

데 벨러 옐버 포 딘 크롭스홀닝. 그러면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거야.
B

Du bør også tjekke, om genskin fra vinduet påvirker skærmen.

두 버어 오서 체거, 옴 겐스긴 프라 베누 포베어거 스게어먼.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화면에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해 보는 게 좋아.
A

Eftermiddagssolen gør skærmen svær at læse.

에프터멧솔런 괴어 스게어먼 스베어 어 레서. 오후 햇빛 때문에 화면을 읽기 어려워.
B

Prøv at flytte skrivebordet lidt, eller brug gardinet under samtaler.

프뢰우 어 플뢰더 스그리버보어더 레드, 엘러 브루 가디너 오너 삼텔러. 책상을 조금 옮겨 보거나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 봐.
A

Hvis jeg føler mig mere tilpas, burde jeg også kunne arbejde bedre.

베스 야이 푤러 마이 메어 텔패스, 보어더 야이 오서 쿠너 아바이더 베어러.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 나도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B

Små justeringer betyder noget, når du holder den samme stilling i flere timer.

스모 유스테어잉어 버튀더 노어, 노어 두 홀러 덴 사머 스델닝 이 플레어 티머. 몇 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작은 조정도 중요해.
A

Jeg kan prøve denne opstilling først, før jeg køber noget.

야이 칸 프뢰우어 데너 옵스델닝 푀어스트, 푀어 야이 쾨버 노어. 무언가를 사기 전에 먼저 이 배치를 사용해 볼 수 있겠어.
B

Det giver mening, for den billigste løsning er måske nok.

데 기버 메닝, 포 덴 벨러스터 뢰스닝 에어 모스케 노그. 그게 말이 되네. 가장 저렴한 해결책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니까.

문장 설명

  1. Mine skuldre gør ondt efter at have arbejdet ved dette lille bord hele dagen.

    이 작은 탁자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니 어깨가 아파.

    Mine
    내
    skuldre
    어깨
    gør ondt
    아프다
    efter at have
    ~하고 나서
    arbejdet
    일한
    ved
    ~에서
    dette
    이
    lille
    작은
    bord
    탁자
    hele dagen
    하루 종일
    자세한 설명

    Mine은 말하는 사람의 소유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 skuldre에 맞춘 형태입니다. 덴마크어 소유 표현 min, mit, mine은 소유자의 성이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의 수와 문법적 성에 맞습니다. min은 단수 공통성 명사, mit은 단수 중성 명사, mine은 복수 명사와 함께 씁니다. skuldre는 ‘어깨’를 뜻하는 복수형으로, 단수형은 skulder입니다. 따라서 Mine skuldre는 직역하면 ‘내 어깨들’이지만, 한국어에서는 자연스럽게 ‘내 어깨’라고 합니다. gør ondt는 신체 부위나 상태가 아프다고 말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gør는 gøre(하다)의 현재형이고, ondt와 함께 고정적으로 쓰여 ‘아프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주어가 복수인 skuldre여도 현재형 동사는 여기서 gør 그대로입니다. 예: Min ryg gør ondt. — ‘내 등이 아파.’ efter at have는 ‘~한 후에’라는 구조의 앞부분입니다. efter at 뒤에 have의 부정사가 오고, 이어지는 과거분사와 결합해 본절의 일보다 먼저 끝난 일을 나타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그 일의 주체가 본절의 주체와 같게 이해됩니다. arbejdet은 arbejde(일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이 형태는 여기서 have arbejdet이라는 완료 부정사 구조를 이루며 ‘일한’이라는 뜻을 냅니다. 과거형은 arbejdede이므로, 과거형과 과거분사를 구별해야 합니다. ved는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탁자에서 또는 탁자 곁에서 일했다는 뜻입니다. 장소 전치사는 문맥에 따라 ‘~에’, ‘~에서’, ‘~ 곁에’처럼 옮길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일한 장소를 연결합니다. dette는 가까이 있는 하나의 중성 명사를 가리키는 지시사로, 여기서는 bord를 꾸밉니다. 덴마크어의 단수 지시사는 공통성 명사 앞의 denne, 중성 명사 앞의 dette, 복수 앞의 disse처럼 구별됩니다. lille은 ‘작은’이라는 형용사이며, 기본형은 lille입니다. 단수 공통성과 단수 중성에서 이 형태가 쓰이고, 복수형은 små입니다. 예: et lille hus — ‘작은 집 한 채’; små huse — ‘작은 집들’. bord는 ‘탁자’를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ette lille bord라는 명사구를 이루어 ‘이 작은 탁자’를 뜻합니다. bord는 단수 부정형이고, 정형 단수는 bordet입니다. hele dagen은 ‘하루 종일’이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hel(온전한, 모든)의 형태 hele이 정형 단수 명사 dagen 앞에 오며, dagen은 dag(날)에 정형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예: Jeg arbejdede hele dagen. — ‘나는 하루 종일 일했어.’ 전체적으로 Mine skuldre gør ondt는 ‘내 어깨가 아프다’를 이루고, efter at have arbejdet ved dette lille bord hele dagen은 ‘이 작은 탁자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서’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이 작은 탁자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니 어깨가 아파.’라는 의미이며, 일한 일이 어깨 통증보다 시간상 앞섰음을 나타냅니다.

  2. Din arbejdsplads belaster din krop, især fordi skærmen står så lavt.

    지금 작업 환경은 몸에 무리가 가. 특히 모니터가 너무 낮아.

    Din
    너의
    arbejdsplads
    작업 환경
    belaster
    무리를 준다
    krop
    몸
    især
    특히
    fordi
    ~이기 때문에
    skærmen
    모니터
    står
    놓여 있다
    så lavt
    너무 낮게
    자세한 설명

    Din은 여기서 단수 공통성 명사인 arbejdsplads와 함께 쓰인 소유 표현으로, ‘너의’를 뜻합니다. 덴마크어 소유 표현은 뒤 명사의 수와 성에 맞춰 din(단수 공통성), dit(단수 중성), dine(복수)로 구별됩니다. 예: dit bord는 ‘너의 탁자’입니다. arbejdsplads는 여기서 ‘작업 환경’ 또는 ‘일하는 장소’를 뜻하는 단수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arbejdspladser입니다. 따라서 Din arbejdsplads는 이 문장에서 ‘너의 작업 환경은’이라는 주어 덩어리를 이룹니다. belaster는 동사 belaste의 현재형으로, 사람이나 신체 부위에 부담이나 무리를 주다는 뜻입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여도 현재형은 belaster이며, 과거형은 belastede입니다. 예: Den tunge taske belaster ryggen. — ‘무거운 가방이 등에 무리를 준다.’ din krop에서 krop은 ‘몸’이라는 단수 명사이고, din이 그 소유자를 나타냅니다. 이 부분은 belaster의 목적어이므로 전체적으로 ‘너의 몸에 무리를 준다’가 됩니다. krop의 복수형은 kroppe입니다. især는 ‘특히’라는 부사입니다. 앞의 전체 내용을 제한하지 않고, 뒤에 나오는 이유나 중요한 부분을 두드러지게 합니다. 여기서는 왜 몸에 무리가 가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을 강조합니다. fordi는 ‘~이기 때문에, ~해서’라는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뒤의 절 전체가 앞 절의 이유가 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fordi 뒤에 주어 skærmen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동사 står가 나옵니다. skærmen은 skærm에 정관사적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춰 ‘모니터’를 뜻합니다. skærm은 ‘화면/모니터’이고, skærm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모니터입니다. 예: Skærmen er stor. — ‘모니터가 크다.’ står는 동사 stå의 현재형입니다. 기본적인 ‘서 있다’ 외에도 물건이 특정 위치나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모니터가 실제로 사람처럼 서 있다는 뜻이 아니라, 모니터의 위치가 낮다는 뜻입니다. 예: Bogen står på bordet. — ‘책이 탁자 위에 놓여 있다.’ så lavt에서 lavt는 형용사 lav(낮은)의 중성 형태이자, 여기처럼 위치를 나타낼 때 쓰이는 부사형으로 ‘낮게’를 뜻합니다. så는 여기서 정도를 나타내며 lavt를 강조하므로, 고정된 번역에서는 ‘너무 낮게’로 이해됩니다. 비교 표현은 lav–lavere–lavest(낮은–더 낮은–가장 낮은)입니다. så lavt 전체가 ‘너무 낮게’라는 위치 상태를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Din arbejdsplads belaster din krop는 ‘너의 작업 환경이 너의 몸에 무리를 준다’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især fordi skærmen står så lavt는 그 이유를 덧붙여 ‘특히 모니터가 너무 낮게 놓여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지금 작업 환경은 몸에 무리가 가. 특히 모니터가 너무 낮아.’라는 의미가 됩니다.

  3. Jeg kunne hæve den med bøger, indtil jeg køber et ordentligt stativ.

    제대로 된 받침대를 살 때까지는 책으로 모니터를 높일 수 있겠어.

    Jeg kunne
    나는 …할 수 있겠어
    hæve
    높이다
    den
    그것을
    bøger
    책들
    indtil
    …할 때까지
    køber
    산다
    ordentligt
    제대로 된
    stativ
    받침대
    자세한 설명

    Jeg kunne는 “나는 …할 수 있겠어”라는 가능성·능력의 틀을 이룹니다. kunne는 kunne의 과거형이지만, 여기서는 과거 사건을 말한다기보다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는 데 쓰였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Jeg kunne + 동사원형입니다. 예: Jeg kunne vente. — “나는 기다릴 수도 있겠어.” hæve는 여기서 물체의 높이를 올리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동사 원형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hæve의 현재형은 hæver이므로, 원형과 현재형을 구별해야 합니다. 예: Vi hæver skærmen. — “우리는 화면을 높인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여기서는 문맥과 번역에 따라 모니터를 뜻합니다. 대명사의 문법적 성은 가리키는 명사의 성에 맞지만, 이 문장에서는 den이 그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예: Jeg flytter den. — “나는 그것을 옮긴다.” bøger는 bog(책)의 복수형입니다. bog → bøger처럼 복수형에서 모음이 바뀌므로 단순히 어미만 붙인 형태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책들을 받침으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예: Der ligger bøger på bordet. — “탁자 위에 책들이 놓여 있다.” indtil은 뒤에 절을 이끌어 “~할 때까지”를 나타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indtil 뒤의 사건이 기준 시점이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indtil + 주어 + 동사입니다. køber는 købe(사다)의 현재형입니다. 주어 jeg가 뒤에 직접 나타나므로 “내가 산다”로 이해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미래의 일을 말할 때도 시간절 안에 현재형을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indtil jeg køber ...는 “내가 …을 살 때까지”입니다. 예: Jeg bliver her, indtil du kommer. — “네가 올 때까지 나는 여기 있을게.” ordentligt는 ordentlig(제대로 된, 괜찮은)의 중성 단수형입니다. et stativ처럼 중성 단수 부정형 명사를 꾸미기 때문에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공통성 단수 부정형 앞에서는 ordentlig가 쓰이며, 복수나 정해진 명사구에서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대로 된”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나타냅니다. stativ은 물건을 받치거나 세우는 받침대·스탠드입니다. et stativ은 중성 단수 부정형이고, 따라서 앞의 형용사도 ordentligt가 됩니다. 예: Jeg har et stativ til kameraet. — “나는 카메라용 스탠드가 있다.” 전체적으로 Jeg kunne hæve den은 “나는 그것을 높일 수 있겠어”, med bøger는 “책으로”, indtil jeg køber et ordentligt stativ은 “제대로 된 받침대를 살 때까지”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제대로 된 받침대를 살 때까지는 책으로 모니터를 높일 수 있겠어”라는 의미입니다. med + 명사는 어떤 도구나 수단을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책을 임시 받침으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4. Det ville hjælpe på din kropsholdning.

    그러면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거야.

    Det
    그러면/그것이
    ville
    ~할 것이다, ~할 텐데
    hjælpe
    도움이 되다
    på
    ~에
    din
    너의
    kropsholdning
    자세
    자세한 설명

    Det는 여기서 앞 문장에서 제안된 방법이나 그에 따른 상황을 가리키는 중성 대명사적 주어로 이해되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러면’에 해당한다. 덴마크어 det는 중성 단수 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고, 이미 언급된 상황이나 행동 전체를 가리키는 주어로도 쓰일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 명사 하나보다 앞선 제안 전체를 가리키는 해석이 자연스럽다. ville는 vil의 과거형이며, 단순히 과거의 사건만이 아니라 조건적이거나 완곡한 예상에도 쓰인다. 여기서는 어떤 방법을 취했을 때 자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므로 ‘도움이 될 것이다/도움이 될 텐데’에 가깝다. ville 뒤에는 보통 동사의 기본형이 온다. 예: Det ville hjælpe. — ‘그것은 도움이 될 텐데.’ hjælpe는 ‘돕다, 도움이 되다’라는 동사이다. ville 뒤에 있으므로 활용형이 아니라 기본형 hjælpe가 쓰였다. 사람을 직접 돕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뒤의 på와 함께 어떤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뜻이다. på는 hjælpe på + 명사에서 개선되는 상태나 대상과의 관계를 나타낸다. 따라서 hjælpe på din kropsholdning은 ‘너의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다’라는 뜻이다. din은 단수 공통성 명사 앞에 쓰이는 ‘너의’라는 소유 표현이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d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dine를 쓴다. 예: din stol — ‘너의 의자’, dit bord — ‘너의 테이블’. kropsholdning은 ‘자세’라는 명사이다. din kropsholdning은 ‘너의 자세’라는 명사구를 이룬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 på din kropsholdning은 ‘그러면 너의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라는 뜻이다. Det가 앞선 방법이나 상황을 가리키고, ville hjælpe på가 그 방법의 예상 효과를 나타내며, din kropsholdning이 영향을 받는 대상을 밝힌다.

  5. Du bør også tjekke, om genskin fra vinduet påvirker skærmen.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화면에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해 보는 게 좋아.

    Du bør
    너는 …하는 게 좋다
    også
    또한, 역시
    tjekke
    확인하다
    om
    ~인지, ~여부
    genskin
    반사광
    vinduet
    창문
    påvirker
    영향을 주다
    skærmen
    화면
    자세한 설명

    Du bør에서 bør는 burde의 현재형으로, 어떤 행동을 권하거나 “~하는 게 좋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여기서는 Du(너)가 주어이고 bør 뒤에 부정사가 옵니다. 과거형이나 조건적인 표현에서는 burde가 쓰일 수 있습니다. 예: Du bør hvile. — 너는 쉬는 게 좋아. også는 “또한, 역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앞의 권고에 이 확인 작업도 더한다는 효과를 냅니다. 이 말 자체는 행동의 시점이나 강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입니다. bør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부정사 형태인 tjekke를 사용합니다. 예: Du bør tjekke døren. — 너는 문을 확인하는 게 좋아. om은 여기서 의문문을 이끄는 말이 아니라, 어떤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 때 쓰는 “~인지, ~여부”입니다. 따라서 tjekke, om ...은 “...인지 확인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Jeg undersøger, om lyset virker. — 나는 불이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genskin은 빛이 표면에 반사되어 생기는 “반사광, 눈부심”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창문에서 생기는 반사광을 가리킵니다. 예: Der er genskin på skærmen. — 화면에 반사광이 있다. vinduet은 “창문”을 뜻하는 et vindue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et 형태는 이 명사가 단수의 정해진 대상을 가리킨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fra vinduet은 직역하면 “창문에서부터/창문으로부터”이며, 여기서는 반사광의 출처를 나타냅니다. påvirker는 påvirke(영향을 주다)의 현재형입니다. 현재형 어미는 주어의 인칭에 따라 영어처럼 별도로 바뀌지 않으며, 여기서는 단수 주어인 genskin과 함께 “영향을 준다”라는 뜻입니다. 예: Solen påvirker temperaturen. — 태양이 온도에 영향을 준다. skærmen은 “화면”을 뜻하는 en skærm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påvirker의 영향을 받는 대상, 즉 목적어입니다. 정관형은 문맥상 특정된 화면을 가리키며, en skærm은 “화면 하나/어떤 화면”처럼 처음 언급하는 부정형입니다. 전체적으로 Du bør også tjekke는 “너는 또한 확인해 보는 게 좋다”이고, om genskin fra vinduet påvirker skærmen은 “창문에서 오는 반사광이 화면에 영향을 주는지”라는 확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화면에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해 보는 게 좋아”라는 뜻이 됩니다.

  6. Eftermiddagssolen gør skærmen svær at læse.

    오후 햇빛 때문에 화면을 읽기 어려워.

    Eftermiddagssolen
    오후의 햇빛
    gør
    ~하게 만들다
    skærmen
    화면
    svær
    어려운
    læse
    읽다
    자세한 설명

    Eftermiddagssolen은 여기서 ‘오후의 햇빛’이라는 뜻이다. eftermiddag(오후)와 sol(태양, 햇빛)이 결합한 명사이며, 끝의 -en은 전체 명사를 단수 정형으로 만든다. 예: Solen skinner. — 햇빛이 비친다. gør는 gøre(하다, 만들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대상을 어떤 상태가 되게 한다는 뜻이며, gøre + 대상 + 형용사는 ‘대상을 ~하게 만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다. 현재형 gør는 주어의 인칭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는다. 예: Det gør mig glad. — 그것은 나를 기쁘게 한다. skærmen은 skærm(화면)의 단수 정형이다. skærm은 공통성 명사이므로 en skærm은 부정형이고 skærmen은 정형이다. 여기서는 gør가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대상, 즉 화면을 가리킨다. 예: Jeg ser på skærmen. — 나는 화면을 본다. svær는 ‘어려운’이라는 뜻의 형용사다. 여기서는 gøre 뒤에서 skærmen의 결과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형용사이므로 공통성 단수형 svær가 쓰였다. 형용사의 기본적인 형태 대비는 공통성 단수 svær, 중성 단수 svært, 복수 svære다. svære는 정형 명사를 앞에서 꾸밀 때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이 문장의 svær는 정형성 때문이 아니라 skærm의 공통성 단수와 서술적 용법에 따른 것이다. 비교형은 sværere(더 어려운), 최상급은 sværest(가장 어려운)이다. 예: Opgaven er svær. — 과제가 어렵다. læse는 ‘읽다’라는 뜻의 동사 læse의 부정사형이다. svær at læse는 ‘읽기에 어려운’이라는 구조이며, at læse가 그 어려운 행위를 나타낸다. 예: Det er svært at se i mørket. — 어둠 속에서는 보기가 어렵다. 전체 구조는 Eftermiddagssolen(오후 햇빛)이 주어이고, gør skærmen svær at læse가 그 결과를 말한다. 따라서 전체 뜻은 ‘오후 햇빛이 화면을 읽기 어렵게 만든다’이며, 고정 번역처럼 자연스럽게는 ‘오후 햇빛 때문에 화면을 읽기 어려워’라고 옮길 수 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기본 패턴은 X gør Y svær/svært at Z이며, svær/svært의 선택은 여기처럼 Y를 설명하는 형용사의 성·수에 따른다.

  7. Prøv at flytte skrivebordet lidt, eller brug gardinet under samtaler.

    책상을 조금 옮겨 보거나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 봐.

    Prøv
    시도해 봐
    flytte
    옮기다
    skrivebordet
    그 책상
    lidt
    조금
    brug
    사용해
    gardinet
    그 커튼
    samtaler
    대화, 통화
    자세한 설명

    Prøv는 동사 prøve(시도하다)의 명령형입니다. 상대방에게 뒤의 행동을 해 보라고 권할 때 쓰며, prøv at + 부정사는 “~해 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Prøv igen. — “다시 시도해 보세요.” flytte는 flytte의 부정사형으로, 여기서는 물건을 다른 위치로 옮긴다는 뜻입니다. Prøv at flytte ...는 “...을 옮겨 보세요”가 됩니다. 예: Prøv at åbne vinduet. — “창문을 열어 보세요.” skrivebordet은 skrivebord(책상)의 정관사형입니다. 중성 명사의 정관사 단수형에 -et이 붙어, 여기서는 문맥상 특정된 “그 책상/책상을”이라는 뜻을 냅니다. et skrivebord은 “어떤 책상”이고 skrivebordet은 “그 책상”입니다. 이 형태는 flytte의 목적어입니다. lidt는 양이나 정도가 적음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옮기는 정도를 제한하는 “조금”입니다. flytte skrivebordet lidt은 “책상을 조금 옮기다”라는 뜻입니다. 예: Vent lidt. — “조금 기다리세요.” brug는 동사 bruge(사용하다)의 명령형입니다. 이 단어 자체의 뜻은 “사용해”이며, “사용해 봐”라는 전체 의미는 문장 전체의 권유 맥락에서 생깁니다. eller 뒤에서 첫 번째 방법과 다른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예: Brug denne stol. — “이 의자를 사용하세요.” gardinet은 gardin(커튼)의 정관사형 단수입니다. et gardin은 “어떤 커튼”이고 gardinet은 특정된 “그 커튼”입니다. 여기서는 brug의 목적어입니다. samtaler는 samtale(대화)의 정관사 없는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여러 대화나 통화를 일반적으로 가리킬 수 있습니다. 고정 번역이 통화 상황으로 옮기므로 여기서는 “통화”로 이해할 수 있지만, 문맥에 따라 일반적인 “대화”도 가능합니다. under samtaler는 “대화 중에/통화할 때”라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Prøv at flytte skrivebordet lidt은 “책상을 조금 옮겨 봐”라는 권유입니다. eller는 “또는”으로 두 선택지를 연결하고, brug gardinet under samtaler는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라는 다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책상을 조금 옮겨 보거나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 봐”라는 뜻입니다.

  8. Hvis jeg føler mig mere tilpas, burde jeg også kunne arbejde bedre.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 나도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Hvis
    만약 ~하면
    jeg
    나
    føler
    느끼다
    mig
    나를, 나 자신을
    mere
    더
    tilpas
    편안한
    burde
    마땅히 ~하다; ~할 것 같다
    jeg
    나
    også
    또한, ~도
    kunne
    ~할 수 있다
    arbejde
    일하다
    bedre
    더 잘
    자세한 설명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쓰여 “~하면”을 이끕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Hvis + 절, ...입니다. 예: Hvis du har tid, kan vi begynde. — 시간이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 첫 번째 jeg는 조건절의 주어인 1인칭 단수 “나”입니다. 덴마크어의 jeg는 성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두 번째 jeg도 같은 형태의 1인칭 단수 주어이지만, 이번에는 조건이 성립한 뒤의 절에서 주어 역할을 합니다. føler는 fø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느끼다”라는 뜻입니다. 이 동사의 현재형은 주어가 jeg인지 다른 인칭인지에 따라 형태가 따로 바뀌지 않습니다. føle sig + 상태는 “자신이 ~한 상태라고 느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mig는 1인칭 단수 재귀형으로, 여기서는 jeg가 느끼는 대상이 자기 자신임을 나타냅니다. jeg의 목적격과 재귀형으로 mig를 씁니다. 예: Jeg vasker mig. — 나는 몸을 씻는다. 이 문장에서는 mig가 주어 jeg와 연결됩니다. mere는 정도가 더 높음을 나타내는 비교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tilpas의 상태가 이전보다 큰 정도임을 나타내므로 mere tilpas가 “더 편안하게”가 됩니다. 수량을 세는 말이 아니라 정도를 비교하는 말입니다. 예: Hun er mere rolig nu. — 그녀는 지금 더 차분하다. tilpas는 여기서 편안하거나 알맞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føle sig tilpas 안에서 “편안하게 느끼다”라는 의미를 만들며, 이 형태 자체는 jeg의 성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mere tilpas는 그 편안한 상태의 정도가 더 높다는 뜻입니다. burde는 bør의 과거형에서 온 조동사 형태입니다. 여기와 같이 현재 또는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하는 것이 마땅하다”, “~할 것 같다”라는 판단을 나타낼 수 있으며, 단순한 미래형이나 kunne의 의미 자체를 표시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kunne와 결합해 “아마 ~할 수 있을 것이다”에 가까운 의미를 만듭니다. 예: Du burde hvile. — 너는 쉬는 게 좋겠어. 두 번째 jeg 뒤의 også는 “또한, ~도”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나도”처럼 주어에 초점을 더합니다. Jeg kommer også. — 나도 와. kunne는 kunne의 부정사이며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burde kunne + 동사 부정사에서는 burde의 판단과 kunne의 능력·가능성이 결합됩니다. 예: Hun burde kunne hjælpe. — 그녀는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arbejde는 동사 arbejde의 부정사로 “일하다”라는 뜻입니다. kunne 뒤에 와서 가능한 활동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조동사 뒤에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bedre는 godt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일을 수행하는 정도가 “더 잘”이라는 뜻입니다. 비교 형태는 godt – bedre – bedst처럼 연결할 수 있습니다. arbejde bedre는 “더 잘 일하다”라는 뜻입니다. 예: Han arbejder bedre om morgenen. — 그는 아침에 더 잘 일한다. 전체적으로 Hvis jeg føler mig mere tilpas는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이라는 조건을 만들고, burde jeg også kunne arbejde bedre는 “나도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결과를 말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 나도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의미입니다.

  9. Små justeringer betyder noget, når du holder den samme stilling i flere timer.

    몇 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작은 조정도 중요해.

    Små
    작은
    justeringer
    조정
    betyder noget
    중요하다, 의미가 있다
    når du
    네가 …할 때
    holder
    유지하다
    samme
    같은
    stilling
    자세, 위치
    flere
    여러, 더 많은
    timer
    시간
    자세한 설명

    Små는 ‘작은’이라는 뜻이며, 형용사 lille의 복수형입니다. lille은 단수에서 쓰이고, 복수 명사를 꾸밀 때 små가 됩니다. 예: små ændringer는 ‘작은 변화들’입니다. justeringer는 ‘조정들, 미세 조정들’이라는 명사 justering의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필요한 작은 조정을 가리킵니다. 단수는 en justering, 복수는 justeringer입니다. betyder noget는 두 단어가 함께 ‘중요하다, 의미가 있다’라는 뜻을 내는 표현입니다. betyder는 동사 betyde(의미하다, 중요하다)의 현재형이며,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noget은 여기서 ‘무언가’라기보다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것’을 나타내어 표현 전체를 완성합니다. 예: Det betyder meget. —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når du는 ‘네가 …할 때’라는 연결 표현입니다. når는 반복되거나 예상되는 때를 나타내는 ‘…할 때’이고, du는 2인칭 단수 ‘너’입니다. 뒤의 절에서 du가 행동의 주체가 됩니다. holder는 동사 hold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유지하다, 계속 잡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이 형태는 du와 함께 쓰였지만, 덴마크어 현재형 자체는 인칭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 Du holder døren åben. — ‘너는 문을 열어 둔다.’ samme는 ‘같은’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앞서 유지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자세 또는 위치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samme는 이 표현에서 성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 den samme bog — ‘같은 책’. stilling은 ‘자세, 위치’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여러 시간 동안 유지하는 신체의 자세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en stilling은 단수 부정형이고, stillinger는 복수형입니다. 문맥에 따라 직업상의 직위나 위치를 뜻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고정해서 유지하는 자세를 뜻합니다. flere는 ‘여러, 더 많은’이라는 뜻으로, 복수 명사와 함께 수량이 하나보다 많음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비교 자체보다 ‘몇 시간이나 되는 여러 시간’이라는 의미가 중요합니다. flere timer는 ‘여러 시간’입니다. timer는 ‘시간들, 여러 시간’이라는 명사 time의 복수형입니다. 단수는 en time, 복수는 timer입니다. 따라서 i flere timer와 같은 표현은 ‘여러 시간 동안’이라는 시간의 길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Små justeringer는 ‘작은 조정들’을 주어로 삼고, betyder noget가 그것들이 중요하다는 뜻을 냅니다. når du holder den samme stilling i flere timer는 ‘네가 같은 자세를 여러 시간 동안 유지할 때’라는 조건·시간 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몇 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작은 조정도 중요해.’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의 når절은 같은 상황이 생길 때 일반적으로 성립하는 내용을 표현합니다.

  10. Jeg kan prøve denne opstilling først, før jeg køber noget.

    무언가를 사기 전에 먼저 이 배치를 사용해 볼 수 있겠어.

    Jeg kan
    나는 ~할 수 있어
    prøve
    시도하다; 사용해 보다
    denne
    이
    opstilling
    배치
    først
    먼저
    før
    ~하기 전에
    køber
    산다
    noget
    무언가
    자세한 설명

    Jeg kan: 여기서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주어 Jeg(나)와 조동사 kan(할 수 있다)이 결합한 구성입니다. kan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오므로, 뒤의 prøve는 활용되지 않은 기본형입니다. 능력뿐 아니라 상황상 가능한 선택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예: Jeg kan vente. — “나는 기다릴 수 있어.” prøve: 여기서는 어떤 배치를 사용해 보려고 “시도하다, 시험해 보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prøve이고, kan prøve처럼 조동사 뒤에서는 이 동사원형을 씁니다. 예: Jeg vil prøve igen. — “나는 다시 시도해 볼 거야.” denne: 말하는 사람이 가리키는 “이”를 나타내는 지시어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opstilling과 함께 쓰여 특정한 배치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단수 공통 성 명사 앞에 denne, 단수 중성 명사 앞에 dette, 복수 앞에 disse를 씁니다. 예: denne stol — “이 의자.” opstilling: 여기서는 물건이나 요소를 배치해 놓은 방식, 즉 “배치”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opstilling이며 공통 성 명사이므로 en opstilling, denne opstilling처럼 쓸 수 있습니다. 복수형은 opstillinger입니다. 예: En god opstilling gør arbejdet lettere. — “좋은 배치는 일을 더 쉽게 만든다.” først: 여기서는 어떤 일을 다른 일보다 먼저 한다는 뜻의 부사입니다. prøve ... først는 “먼저 시험해 보다”라는 순서를 나타냅니다. 예: Prøv først denne løsning. — “먼저 이 해결책을 시험해 봐.” før: 시간상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을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하기 전에”라는 뜻입니다. 뒤에 주어와 활용된 동사가 있는 절이 올 수 있습니다. 패턴은 før + 주어 + 동사입니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køber: 이 문장에서는 “산다”라는 뜻의 현재형입니다. 기본형은 købe이고, 현재형 køber는 주어가 jeg, du, han/hun 등이어도 보통 같은 형태로 쓰입니다. 예: Jeg køber brød. — “나는 빵을 산다.” noget: 특정하지 않은 사물이나 대상을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무언가”입니다. 사람보다는 사물이나 내용을 가리킬 때 쓰며, 이 문장에서는 무엇을 사는지는 특정되지 않습니다. 예: Vil du have noget? — “뭔가 원해?” 전체적으로 Jeg kan prøve는 “나는 시도해 볼 수 있다”, denne opstilling은 “이 배치”, først는 “먼저”, før jeg køber noget은 “내가 무언가를 사기 전에”를 구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무언가를 사기 전에 먼저 이 배치를 사용해 볼 수 있겠다”입니다. kan은 그 선택이 가능함을 나타내고, før 이하의 절은 시도가 구매보다 먼저 이루어짐을, først는 그 순서를 ‘먼저’라는 관점에서 강조합니다.

  11. Det giver mening, for den billigste løsning er måske nok.

    그게 말이 되네. 가장 저렴한 해결책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니까.

    giver mening
    말이 되다, 의미가 통하다
    billigste
    가장 저렴한
    løsning
    해결책
    måske
    아마
    nok
    충분히
    자세한 설명

    giver mening은 직역한 낱말들의 단순한 합보다 넓게, “말이 되다”, “의미가 통하다”라는 고정적인 표현으로 익히면 좋습니다. 여기서 giver는 give에 해당하는 동사 give의 현재형이고, mening은 “의미”입니다. 예: Det giver ikke mening. — “그건 말이 안 돼.”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앞에서 논의한 내용이나 제안을 가리키며 “그게”로 옮겨집니다. 덴마크어의 대명사 형태는 가리키는 대상의 성·수와 관련되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명칭을 새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Det giver mening 전체가 “그게 말이 된다”라는 판단을 만듭니다. billigste는 형용사 billig(저렴한)의 최상급입니다. 비교는 billig — “저렴한”, billigere — “더 저렴한”, billigst — “가장 저렴한”이며,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 den과 명사 løsning 앞에서 billigste 형태가 쓰였습니다. den은 여기서 특정한 해결책을 가리키는 정관사이고, 최상급 자체는 여러 선택지 중 비용이 가장 낮다는 비교를 나타냅니다. løsning은 “해결책” 또는 “해결 방법”이라는 명사입니다. den billigste løsning은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라는 명사구입니다. 예: Vi vælger en enkel løsning. — “우리는 간단한 해결책을 선택한다.” 이 예문의 en은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måske는 가능성을 열어 두는 부사로 “아마”, “어쩌면”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 충분할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한국어의 “~일 수도 있다”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nok는 여기서 “충분히, 족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er ... nok은 어떤 것이 요구되는 정도에 충분하다는 구조입니다. måske nok이 함께 쓰여 “아마 충분할 수도 있다”라는 조심스러운 판단을 만듭니다. nok는 다른 문맥에서 “아마”와 비슷한 추측 부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løsning의 충분성을 나타내는 의미가 고정 번역과 맞습니다. for는 앞 절의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왜냐하면”, “~이므로”에 해당합니다. Det giver mening, for ...은 “그게 말이 되네. 왜냐하면 …이니까”처럼 앞의 판단에 근거를 덧붙이는 연결입니다. er는 동사 være(이다)의 현재형이며, den billigste løsning을 보충 설명과 연결합니다. 전체적으로 Det giver mening은 “그게 말이 되네”이고, for den billigste løsning er måske nok은 “가장 저렴한 해결책으로도 아마 충분할 수 있으니까”라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게 말이 되네. 가장 저렴한 해결책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니까.”라는 의미가 됩니다.

문법 포인트

billigste + substantiv

billigste løsning

벨러스터 뢰스닝

가장 저렴한 해결책

형용사의 최상급 형태 billigste는 명사 앞에서 ‘가장 ~한’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lavt + et-명사

lavt stativ

래우드 스대티우

낮은 받침대

중성 명사 et stativ를 꾸밀 때 형용사 lav는 -t가 붙어 lavt가 된다.

덴마크어 어휘

arbejdet 동사
아바이더드 일한 것, 일하다
arbejdsplads 명사
아바이스플래스 작업 환경, 작업 공간
belaster 동사
벌래스더 부담을 주다, 무리를 주다
bord 명사
보어 탁자, 책상
bøger 명사
뵈어 책들
gør ondt 구
괴어 온 아프다
hæve 동사
해버 높이다, 올리다
krop 명사
크롭 몸
køber 동사
쾨버 사다
lavt 형용사
래우드 낮게
skuldre 명사
스굴러 어깨
skærmen 명사
스게어먼 화면, 모니터

퀴즈

순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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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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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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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정답 보기lavt

몸

정답 보기krop

화면, 모니터

정답 보기skær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