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전 식이 제한 확인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check guests' dietary restrictions and adjust a dinner plan before cooking..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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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요리 전 식이 제한 확인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Før jeg laver aftensmad, bør jeg tjekke alles kosthensyn.

퍼어 야이 레워 아우픈스매, 버어 야이 체거 앨러스 코스트헨쉬운. 저녁을 요리하기 전에 모두의 식이 제한을 확인해야 해.
B

Det er værd at tjekke, fordi en gæst undgår mejeriprodukter, og en anden ikke spiser svinekød.

데 어 베어 앳 체거, 포디 엔 게스트 운고어 마이어리프로둑터, 오 엔 앤언 이거 스비너괴드. 확인해 보는 게 좋아. 한 손님은 유제품을 피하고 다른 손님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니까.
A

Jeg havde planlagt at lave pasta med flødesauce, så jeg har brug for en erstatning.

야이 해워 플랜랙트 앳 레워 파스타 메 플뢰더사우스, 소 야이 하 부 포 엔 에어스태드닝. 크림 파스타를 만들려고 했는데, 대신 사용할 재료가 필요해.
B

Du kunne bruge olivenolie og grøntsager i stedet for en sauce lavet med mælk.

두 쿠너 브루어 올리버놀리어 오 그뢴사워 이 스테드 포 엔 사우스 레워 메 멜크. 우유를 넣은 소스 대신 올리브유와 채소를 사용할 수 있어.
A

Ville det stadig føles som et ordentligt måltid for gæsterne?

벨러 데 스테디 푤러스 솜 에드 오어든틀리 몰티 포 게스터너? 그러면 손님들에게 그래도 제대로 된 식사처럼 느껴질까?
B

Det ville det, især hvis du tilføjer svampe og en frisk salat.

데 벨러 데, 이세어 비스 두 틸푀이어 스밤버 오 엔 프레스크 살래드. 그럴 거야. 특히 버섯과 상큼한 샐러드를 더하면.
A

Jeg sender en hurtig besked og spørger, om de har andre ønsker.

야이 센어 엔 후어티 베스게드 오 스뵈어, 옴 디 하 안어르 외언스거. 다른 선호 사항이 있는지 묻는 짧은 메시지를 보낼게.
B

Hold spørgsmålet enkelt, ellers kan folk føle, at de er til besvær.

홀 스뵈어스몰러 앵글드, 엘러스 캔 폴크 푤러, 앳 디 어 틸 베스베어. 질문은 간단하게 해.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폐를 끼친다고 느낄 수도 있어.
A

Beskeden kan bare sige, at jeg gerne vil lave noget, der passer til alle.

베스게언 캔 배어 시어, 앳 야이 게어너 벨 레워 노어, 데어 패서 틸 앨러. 메시지에는 내가 모두에게 맞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고 간단히 쓰면 돼.
B

Det lyder hensynsfuldt og giver dem mulighed for at svare klart.

데 뤼어 헨슨스풀트 오 기버 뎀 뮬리헤드 포 앳 스바어 클라드. 배려심 있어 보이고, 그들에게 분명하게 답할 기회도 줘.

문장 설명

  1. Før jeg laver aftensmad, bør jeg tjekke alles kosthensyn.

    저녁을 요리하기 전에 모두의 식이 제한을 확인해야 해.

    Før
    ~하기 전에
    laver
    만든다; 요리한다
    aftensmad
    저녁 식사
    bør jeg
    나는 ~해야 한다
    tjekke
    확인하다
    alles
    모두의
    kosthensyn
    식이 제한
    자세한 설명

    Før는 여기서 뒤에 오는 절보다 앞선 일을 나타내며, “~하기 전에”라는 뜻이다. 시간 절을 이끄는 말로 재사용할 수 있다. 예: Før jeg går, siger jeg farvel. — 내가 가기 전에 작별 인사를 한다. laver는 lave(하다, 만들다)의 현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요리하다”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에서 lave mad는 “요리하다”라는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예: Jeg laver mad. — 나는 요리한다. 주어가 jeg일 때도 현재형은 laver이다. aftensmad는 aften(저녁)과 mad(음식)가 결합한 말로, “저녁 식사”를 뜻한다. 특정한 한 끼를 가리키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요리하는 대상인 저녁 식사를 나타낸다. 예: Vi spiser aftensmad klokken seks. — 우리는 6시에 저녁을 먹는다. bør jeg에서 bør는 “~하는 것이 좋다/~해야 한다”라는 조언이나 당위성을 나타내는 조동사이고, jeg는 “나”이다. bør 뒤의 tjekke가 실제 행동을 나타내므로, 이 조합은 “나는 확인해야 한다”가 된다. bør는 burde와 관련된 현재형으로 볼 수 있으며, 강한 명령보다는 적절한 행동에 대한 조언에 가깝다. 예: Du bør hvile. — 너는 쉬는 것이 좋다.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형이다. bør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이처럼 부정사형이 온다. 현재형은 tjekker이다. 예: Jeg tjekker listen. — 나는 목록을 확인한다. alles는 “모두의”라는 소유를 나타내는 형태이다. alle(모두)에 소유를 나타내는 형태가 붙어, 뒤의 명사인 kosthensyn이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이 형태 자체는 여러 사람이 함께 가진 것을 가리키며, 문장에서는 모두에게 관련된 식이상의 고려 사항을 뜻한다. 예: Det er alles ansvar. — 그것은 모두의 책임이다. kosthensyn은 kost(식단)와 hensyn(고려 사항)이 결합한 명사로, 음식 선택에서 고려해야 할 식이상의 제한이나 요구를 뜻한다. 뒤의 문맥에 따르면 유제품을 피하는 사람과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이 있어, 그런 식이 조건을 확인한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예: Vi tager hensyn til gæsternes kosthensyn. — 우리는 손님들의 식이 제한을 고려한다. 전체적으로 Før jeg laver aftensmad는 “내가 저녁을 요리하기 전에”라는 시간 절이다. 이어지는 bør jeg tjekke alles kosthensyn은 “나는 모두의 식이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라는 주절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녁을 요리하기 전에, 나는 모두의 식이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라는 뜻이며, 실제 어순에서도 시간 절이 먼저 나온다. 이 구조는 Før + 주어 + 동사, 주어 + 조동사 + 부정사라는 재사용 가능한 문장 틀로 익힐 수 있다.

  2. Det er værd at tjekke, fordi en gæst undgår mejeriprodukter, og en anden ikke spiser svinekød.

    확인해 보는 게 좋아. 한 손님은 유제품을 피하고 다른 손님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니까.

    Det er værd
    가치가 있다
    tjekke
    확인하다
    fordi
    ~하니까
    gæst
    손님
    undgår
    피한다
    mejeriprodukter
    유제품
    en anden
    다른 한 사람
    ikke
    ~않다
    spiser
    먹는다
    svinekød
    돼지고기
    자세한 설명

    Det er værd는 ‘~할 가치가 있다’라는 평가를 만드는 표현이다. 여기서 det은 특정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뒤의 행위를 받는 형식적 주어이고,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다. Det er værd at + 동사원형은 ‘~해 볼 가치가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이며, 이 문장에서는 at tjekke로 at 뒤에 온 동사원형이다. 앞의 Det er værd와 결합해 ‘확인해 보는 것이 가치 있다’가 된다. 예: Det er værd at spørge. — 물어볼 가치가 있다. fordi는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하기 때문에, ~하니까’라는 뜻이다. 뒤의 절 전체가 앞의 확인이 가치 있는 이유를 제시한다. 예: Jeg bliver hjemme, fordi jeg er syg. — 나는 아파서 집에 있는다. gæst는 ‘손님’이다. 이 문장에서는 en gæst라는 단수 표현으로 한 손님을 가리킨다. gæst의 복수형은 gæster이다. en은 덴마크어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의 부정 관사이며, 그 자체가 수량을 특별히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undgår는 ‘피한다’라는 뜻의 undgå의 현재형이다. 현재형의 주어는 여기서 en gæst이므로 ‘한 손님은 피한다’가 된다. 예: Hun undgår sukker. — 그녀는 설탕을 피한다. mejeriprodukter는 ‘유제품’이다. 단수형은 mejeriprodukt이고, 관찰된 형태는 복수형이므로 여러 유제품을 일반적으로 가리킨다. 따라서 en gæst undgår mejeriprodukter는 ‘한 손님은 유제품을 피한다’라는 뜻이다. en anden은 여기서 ‘다른 손님’이라는 뜻이다. anden은 앞서 언급된 사람과 구별되는 다른 사람을 나타내며, en과 함께 공통 성 단수형으로 쓰였다. 이 표현은 뒤의 절에서 첫 번째 손님과 다른 손님을 소개한다. 예: En anden gæst kommer senere. — 다른 손님 한 명이 나중에 온다. ikke는 부정 부사로, 뒤의 spiser가 나타내는 행위를 부정한다. 이 문장의 fordi절에서는 ikke가 유한 동사 spiser 앞에 놓여 ‘먹지 않는다’라는 뜻을 만든다. 덴마크어 본절에서는 유한 동사 뒤에 ikke가 오는 어순도 흔하다. 예: Jeg spiser ikke kød. — 나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 spiser는 ‘먹는다’라는 뜻의 spis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ikke spiser가 되어 ‘먹지 않는다’가 된다. 예: Jeg spiser ikke kød. — 나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 svinekød는 ‘돼지고기’이다. svin(돼지)과 kød(고기)가 결합한 말이며, 이 문장에서는 특정 조각 하나가 아니라 돼지고기라는 음식 종류를 뜻한다. 그래서 보통 부정관사 없이 spiser ikke svinekød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Det er værd at tjekke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가치 있다’를 만들고, fordi가 그 이유를 연결한다. 이유의 첫 부분은 en gæst undgår mejeriprodukter(한 손님은 유제품을 피한다)이고, 이어서 en anden ikke spiser svinekød(다른 손님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가 온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한 손님은 유제품을 피하고 다른 손님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니까, 확인해 보는 게 좋아’라는 뜻이다.

  3. Jeg havde planlagt at lave pasta med flødesauce, så jeg har brug for en erstatning.

    크림 파스타를 만들려고 했는데, 대신 사용할 재료가 필요해.

    Jeg
    나
    planlagt
    계획한
    lave
    만들다
    pasta
    파스타
    flødesauce
    크림소스
    så
    그래서
    har brug for
    필요하다
    erstatning
    대체물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인 “나”이다. 주어가 3인칭이면 han(그), hun(그녀) 등 다른 형태를 쓴다. planlagt는 “계획한”이라는 뜻이며, 동사 planlægge(계획하다)의 과거분사형이다. 여기서는 havde planlagt라는 과거완료 형태의 일부로 쓰여, 과거의 어떤 시점보다 앞서 계획이 세워져 있었음을 나타낸다. Jeg havde planlagt ...는 “나는 …을 계획해 두었다” 또는 문맥에 맞게 “나는 …을 만들려고 했다”로 이해할 수 있다. lave는 “만들다”이며, 기본형이다. at lave처럼 at 뒤에 기본형이 와서 “만들다”를 나타낸다. 덴마크어에서 lave는 음식 만들기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거나 제작하는 경우에도 넓게 쓰인다. 예: Jeg vil lave mad. — “나는 요리하고 싶다.” pasta는 “파스타”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동작 lave가 만들어질 대상을 나타낸다. 예: Vi laver pasta. — “우리는 파스타를 만든다.” flødesauce는 “크림소스”라는 명사이다. fløde(크림)와 sauce(소스)가 결합한 형태로, 여기서는 파스타와 함께 만들려고 한 소스를 가리킨다. med flødesauce는 “크림소스를 곁들인/사용한”이라는 관계를 만든다. så는 여기서 앞의 내용에 따른 결과를 잇는 접속사로 “그래서”라는 뜻이다. 앞에서 말한 계획과 뒤의 필요를 연결한다. 덴마크어 så는 다른 문맥에서 “그렇게”처럼 쓰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결과를 나타내는 연결어이다. har brug for는 “필요로 하다, 필요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have brug for + 명사를 “~이 필요하다”로 익히면 된다. 여기서 har는 have의 현재형이며, 덴마크어에서는 이 현재형이 인칭과 수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는다. 과거에는 havde brug for를 쓴다. 예: Jeg har brug for hjælp. —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 erstatning은 “대체물”이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크림소스 대신 사용할 대체 재료를 뜻하며, 고정된 번역과 앞뒤 맥락에 따라 특히 대체 재료로 이해된다. 관련 동사 erstatte는 “~을 대체하다”이지만, 관찰된 형태 erstatning 자체는 대체되는 행위가 아니라 그 대체물이다. 예: Vi har brug for en erstatning. — “우리는 대체물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Jeg havde planlagt at lave pasta med flødesauce는 “나는 크림소스를 사용한 파스타를 만들려고 했다”라는 계획을 말한다. 이어지는 så jeg har brug for en erstatning은 “그래서 대체 재료가 필요하다”라는 결과를 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크림 파스타를 만들려고 했는데, 대신 사용할 재료가 필요해”이다. en은 여기서 erstatning이라는 명사를 특정하지 않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구체적인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4. Du kunne bruge olivenolie og grøntsager i stedet for en sauce lavet med mælk.

    우유를 넣은 소스 대신 올리브유와 채소를 사용할 수 있어.

    Du kunne
    너는 ~해도 돼
    bruge
    사용하다
    olivenolie
    올리브유
    grøntsager
    채소
    i stedet for
    ~ 대신에
    sauce
    소스
    lavet med mælk
    우유를 넣어 만든
    자세한 설명

    Du kunne는 여기서 상대방에게 가능한 대안을 제안하는 표현으로, “너는 ~해도 돼” 또는 “~할 수도 있어”에 가깝다. kunne는 kunne의 과거형과 부정사형이 같은 형태이며, 현재형은 kan이다. 이 문장에서는 형태는 과거형이지만, 과거의 가능성을 말한다기보다 제안을 조금 완곡하게 만드는 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bruge는 “사용하다”라는 동사이다. 조동사 kunne 뒤에는 동사의 부정사형이 오므로 bruge가 그대로 온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kunne bruge + 명사이며, “~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예: Du kunne bruge ris. — “너는 쌀을 사용할 수도 있어.” olivenolie는 “올리브유”를 뜻하는 명사이다. oliven과 olie가 결합한 덴마크어 합성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사용할 대안 중 하나를 가리킨다. grøntsager는 “채소”를 뜻하는 명사 grøntsag의 복수형이다. 형태는 en grøntsag(채소 하나), grøntsager(채소들)처럼 대응한다. 여기서는 올리브유와 함께 사용할 대안인 채소를 가리킨다. i stedet for는 “~ 대신에”라는 고정적인 전치사 표현이다. 뒤에 대체되는 대상이 온다. 예: Vi drikker te i stedet for kaffe. — “우리는 커피 대신 차를 마신다.” sauce는 “소스”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en sauce라는 단수 명사구의 핵심 명사이며, 뒤의 수식어가 어떤 소스인지 설명한다. 부정관사 en은 여기서 특정되지 않은 소스 하나를 가리키는 문법 표지이지, 별도의 수량 강조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lavet med mælk는 “우유를 넣어 만든”이라는 뜻이다. lavet는 lave(만들다)의 과거분사형이고, med mælk는 우유를 재료로 사용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en sauce lavet med mælk는 “우유를 넣어 만든 소스”가 된다. 예: en suppe lavet med grøntsager — “채소를 넣어 만든 수프.” 전체적으로 Du kunne bruge는 대안을 제안하고, olivenolie og grøntsager는 제안된 재료를 나타낸다. i stedet for는 이 재료들이 대신할 대상을 표시하며, en sauce lavet med mælk는 “우유를 넣어 만든 소스”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유를 넣은 소스 대신 올리브유와 채소를 사용할 수 있어”라는 의미이다. 이 구조는 특정 재료나 방법을 다른 것 대신 제안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5. Ville det stadig føles som et ordentligt måltid for gæsterne?

    그러면 손님들에게 그래도 제대로 된 식사처럼 느껴질까?

    Ville det
    그것은 ~일까?
    stadig
    그래도, 여전히
    føles
    느껴지다
    ordentligt
    제대로 된
    måltid
    식사
    gæsterne
    손님들
    자세한 설명

    Ville det는 ‘그것은 ~일까?’라는 의문 구조의 앞부분이다. 여기서 ville은 vil의 과거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과거 사실이 아니라 가정적인 결과를 나타내어 ‘~일까/~일 것이다’에 가깝다. det은 앞에서 제안된 선택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주어로 쓰인다. 의문문에서는 조동사와 주어가 Ville det ...?처럼 동사-주어 순서로 놓인다. stadig는 여기서 ‘그래도, 여전히’라는 뜻이다. 앞에서 제안된 대체 상황에서도 식사가 여전히 그렇게 느껴질지를 묻는 흐름을 만든다. 예를 들어 Er du stadig træt?는 ‘너는 아직도 피곤하니?’라는 뜻이다. føles는 여기서 ‘느껴지다’ 또는 ‘~처럼 느껴지다’라는 뜻이다. ville 뒤에서는 at 없이 쓰이는 부정사 형태이며, 기본형 føle에 -s가 붙은 형태이다. Det føles mærkeligt.는 ‘이상하게 느껴진다’라는 뜻이고, 이 문장에서는 Ville det ... føles?가 ‘~처럼 느껴질까?’를 만든다. ordentligt는 여기서 ‘제대로 된, 괜찮은’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ordentlig이고, ordentligt는 중성 단수 명사 måltid와 함께 쓰이는 형태이다. 비교할 때는 mere ordentlig, 최상급은 mest ordentlig처럼 쓸 수 있다. en ordentlig salat에서는 ordentlig가 쓰이지만, et ordentligt måltid에서는 중성 단수에 맞춰 ordentligt가 쓰인다. 여기서는 수량이 아니라 식사의 질이나 충실함을 평가한다. måltid는 ‘식사’라는 명사이다. et måltid처럼 중성 명사로 쓰이며, 여기서는 et ordentligt måltid라는 명사구를 이룬다. et은 중성 단수 부정관사이지만, 그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Vi spiser et måltid sammen.은 ‘우리는 함께 식사한다’라는 뜻이다. gæsterne는 ‘손님들’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gæst, 복수형은 gæster, 정관 복수형은 gæsterne이다. 따라서 -ne는 복수 정관 형태의 일부이다. for gæsterne에서는 그 식사가 손님들에게 어떻게 느껴질지를 나타내는 대상을 덧붙인다. 전체적으로 Ville det stadig føles는 ‘그래도 여전히 ~처럼 느껴질까’를 만들고, som et ordentligt måltid는 ‘제대로 된 식사처럼’을 뜻한다. 마지막의 for gæsterne가 그 인상을 받는 대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손님들에게 그래도 제대로 된 식사처럼 느껴질까?’라는 의미이다. 앞 문장의 대체 상황을 전제로 그 결과를 조심스럽게 묻는 표현이다.

  6. Det ville det, især hvis du tilføjer svampe og en frisk salat.

    그럴 거야. 특히 버섯과 상큼한 샐러드를 더하면.

    Det ville det
    그럴 거야
    især hvis
    특히 ~하면
    tilføjer
    더하다, 추가하다
    svampe
    버섯
    frisk
    신선한, 상큼한
    salat
    샐러드
    자세한 설명

    Det ville det은 앞선 질문의 내용에 대해 “그럴 거야”라고 답하는 표현이다. 여기의 두 det은 서로 다른 두 대상을 가리킨다고 보기보다, 질문에 나온 상황을 되받아 주는 반복형으로 이해하면 된다. 따라서 두 번째 det을 목적어라고 설명하기보다는, 앞서 언급된 상황에 호응하는 대명사로 익히는 것이 정확하다. ville은 ville의 현재형이 아니라 동사 ville의 과거형이며, 이런 응답에서는 조건에 따른 예상이나 가정의 결과를 나타내는 “~일 것이다/~할 것이다”로 쓰인다. vil과 ville은 각각 현재형과 과거형이고, 덴마크어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især hvis는 “특히 ~하면/~라면”이라는 조건을 시작한다. især는 “특히”,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말이다. 예: Det bliver godt, især hvis du kommer tidligt. — “특히 네가 일찍 오면 좋을 거야.” tilføjer는 “더하다, 추가하다”라는 동사 tilføj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du tilføjer로 쓰여 “네가 추가하면”이라는 뜻이다. 덴마크어 현재형 동사는 du와 함께 쓰여도 별도의 인칭 어미를 취하지 않는다. tilføje noget는 재료뿐 아니라 여러 대상을 “무언가를 추가하다”라고 할 때도 쓸 수 있다. svampe는 명사 svamp(버섯)의 복수형이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버섯을 추가한다는 뜻이며, 단수형 “버섯 하나”를 나타내는 형태는 아니다. 예: Jeg køber svampe. — “나는 버섯을 산다.” frisk는 여기서 뒤의 salat을 꾸며 “신선한, 상큼한”이라는 뜻이다. 기본형도 frisk이다. 공통 성 단수 부정형에서는 en frisk salat처럼 쓰고, 중성 단수에서는 et friskt ..., 복수나 정형 명사 앞에서는 보통 friske ...가 된다. 즉 이 문장의 frisk는 salat의 성·수와 형태가 맞은 것이다. salat은 “샐러드”라는 명사다. en frisk salat에서 en은 공통 성 단수 부정관사이지만, 그 자체가 수량 “하나”를 강조하지는 않는다. 예: Vi spiser en salat. — “우리는 샐러드를 먹는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det이 앞선 질문에 대한 긍정적인 예상인 “그럴 거야”를 만들고, især hvis가 그 예상이 특히 성립하는 조건을 연다. du tilføjer svampe og en frisk salat은 “네가 버섯과 신선한 샐러드를 추가하면”이라는 조건절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럴 거야. 특히 버섯과 상큼한 샐러드를 더하면.”이라는 의미가 된다.

  7. Jeg sender en hurtig besked og spørger, om de har andre ønsker.

    다른 선호 사항이 있는지 묻는 짧은 메시지를 보낼게.

    Jeg
    나, 저는
    sender
    보내다
    hurtig
    빠른
    besked
    메시지
    spørger
    묻다
    om
    ~인지
    de
    그들이
    har
    가지고 있다, 있다
    andre
    다른
    ønsker
    희망 사항, 원하는 것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나/저’를 뜻합니다. 비교하면 du는 ‘너/당신’, de는 ‘그들’입니다. sender는 sende(보내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 행동뿐 아니라 이미 정해진 가까운 미래의 행동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문맥상 ‘보낼게’로 이해됩니다. 예: Jeg sender en e-mail i morgen. — ‘나는 내일 이메일을 보낼게.’ hurtig는 ‘빠른’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besked를 꾸미며, 고정 번역에서는 전체 표현이 자연스럽게 ‘짧은 메시지’로 옮겨졌습니다. 이 단어 자체의 기본 의미를 ‘짧은’이라고 바꾸어 익히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en hurtig besked에서처럼 공통 성 단수 부정 명사 앞에는 hurtig가 쓰이고, 중성 단수에는 hurtigt, 복수나 정형 명사 앞에는 보통 hurtige가 쓰입니다. besked는 ‘메시지, 전갈’이라는 명사입니다. 예: Jeg skriver en besked. — ‘나는 메시지를 쓴다.’ spørger는 spørge(묻다)의 현재형입니다. og(그리고) 뒤에서 같은 주어 Jeg의 두 번째 동작을 나타내므로 Jeg sender ... og spørger ...는 ‘나는 보내고 묻는다’가 됩니다. 예: Hun spørger læreren. — ‘그녀는 선생님에게 묻는다.’ om은 여기서 ‘~인지’를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spørger, om ...은 ‘…인지 묻다’라는 간접 의문 구조입니다. 이 절에서는 de har처럼 주어가 동사 앞에 옵니다. 예: Jeg spørger, om han kommer. — ‘나는 그가 오는지 묻는다.’ de는 3인칭 복수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간접 의문절의 주어로 쓰여 ‘그들이’를 뜻하지만,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 구체적인 지시 대상이 누구인지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예: De kommer senere. — ‘그들은 나중에 온다.’ har는 have(가지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de har ...는 ‘그들에게 …이 있다’ 또는 ‘그들이 …을 가지고 있다’라는 구조를 만들며, 현재형 동사는 이 문장에서 주어가 de여도 별도의 인칭 어미를 취하지 않습니다. andre는 ‘다른’이라는 형용사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 ønsker를 꾸밉니다. 단수에서는 성에 따라 anden(공통 성)과 andet(중성)이 쓰일 수 있습니다. 예: en anden mulighed — ‘다른 가능성’, andre muligheder — ‘다른 가능성들’. ønsker는 명사 ønske(희망, 원하는 것)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다른 희망 사항 또는 원하는 것들’을 뜻합니다. 동사 ønsker(원하다)와 표면형은 같지만, 이 문장에서는 andre의 수식을 받는 명사입니다. 예: Vi har flere ønsker. — ‘우리에게는 몇 가지 희망 사항이 있다.’ 전체적으로 Jeg sender en hurtig besked는 ‘나는 빠른 메시지를 보낸다’라는 구조이고, 고정 번역에서는 이를 ‘짧은 메시지를 보낼게’로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og spørger가 ‘그리고 묻는다’를 연결하며, om de har andre ønsker는 ‘그들에게 다른 희망 사항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간접 의문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다른 선호 사항이 있는지 묻는 짧은 메시지를 보낼게’입니다. sender와 spørger의 현재형은 여기서 가까운 미래의 계획을 표현합니다.

  8. Hold spørgsmålet enkelt, ellers kan folk føle, at de er til besvær.

    질문은 간단하게 해.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폐를 끼친다고 느낄 수도 있어.

    Hold
    유지해
    spørgsmålet
    질문을
    enkelt
    간단하게
    ellers
    그렇지 않으면
    kan
    ~할 수도 있다
    folk
    사람들
    føle
    느끼다
    er til besvær
    폐가 되다
    자세한 설명

    Hold는 동사 holde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무언가를 어떤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holde + 목적어 + 형용사는 “목적어를 형용사한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예: Hold døren åben. — “문을 열어 둬.” spørgsmålet은 spørgsmål(질문)의 정관형 단수로, 문장에서는 hold의 목적어인 “그 질문”을 뜻한다. 덴마크어에서 명사의 정관형은 관사를 따로 붙이는 대신 명사 뒤의 어미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여기의 -et은 이 명사의 성과 단수 정관형을 보여 준다. enkelt는 enkel(간단한)의 중성 단수형이며, 여기서는 spørgsmålet을 설명한다. spørgsmål이 중성 명사이므로 형용사가 enkelt가 된다. 이 형용사는 여기서 “간단하게”라는 결과 상태를 나타낸다. enkel—enkelt처럼 형용사 형태가 명사의 문법적 성에 맞을 수 있다. 예: Gør svaret enkelt. — “답을 간단하게 해.” ellers는 앞의 조건이 지켜지지 않을 때를 이어 주는 말로, 여기서는 “그렇지 않으면”이다. 보통 앞 절의 결과나 대안을 뒤 절에 연결한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뒤의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을 “~할 수도 있다”로 나타낸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따라서 kan føle은 “느낄 수도 있다”이다. 예: Det kan ske. — “그럴 수도 있어.” folk는 “사람들”을 뜻하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de가 가리키는 집단과 연결되어, 그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가질 가능성을 말한다. folk는 사람을 집합적으로 가리키며, 여기서 별도의 복수 어미가 붙은 형태는 아니다. føle은 동사 føle의 부정형으로, kan 뒤에 와서 “느끼다”를 뜻한다. 현재형은 føler이며, 조동사 뒤에서는 føle처럼 부정형을 쓴다. 예: Jeg føler mig træt. — “나는 피곤하다고 느껴.” er til besvær는 være til besvær라는 표현의 현재형 부분으로, “폐가 되다” 또는 “번거롭게 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er는 være의 현재형이고, til besvær가 어떤 상태인지를 덧붙인다. de er til besvær는 고정된 의미에 따라 “그들이 폐를 끼친다고 느낀다”가 된다. 예: Du er ikke til besvær. — “너는 폐가 아니야.” 전체적으로 Hold spørgsmålet enkelt는 “질문을 간단하게 해”라는 명령이고, ellers가 그 반대 상황을 연결한다. kan folk føle는 “사람들이 느낄 수도 있다”를, at de er til besvær는 그들이 “폐를 끼친다고” 느끼는 내용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질문은 간단하게 해.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폐를 끼친다고 느낄 수도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9. Beskeden kan bare sige, at jeg gerne vil lave noget, der passer til alle.

    메시지에는 내가 모두에게 맞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고 간단히 쓰면 돼.

    Beskeden
    메시지
    kan
    ~할 수 있다, ~해도 된다
    bare
    그냥, 간단히
    sige
    말하다, 전하다
    jeg
    내가, 나는
    gerne vil
    ~하고 싶다
    lave
    만들다, 하다
    noget
    무언가, 어떤 것
    passer
    맞다, 적합하다
    alle
    모두, 모든 사람
    자세한 설명

    Beskeden은 여기서 ‘메시지’라는 뜻의 besked에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en besked는 부정형이고 beskeden은 특정된 ‘그 메시지’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정관형이 명사 뒤에 붙을 수 있습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입니다. 뒤의 부정사 sige와 함께 가능성이나 허용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라고 해도 된다/…라고 쓰면 된다’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예: Du kan skrive det. — ‘너는 그것을 쓸 수 있어.’ bare는 여기서 ‘그냥, 간단히’라는 뜻입니다. kan bare ...는 ‘그냥 …하면 된다’에 가까운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뒤의 내용을 간단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sige는 동사 sige의 부정사입니다. kan 뒤에서는 부정사 형태를 사용합니다. 기본 의미는 ‘말하다’이며, 메시지나 글의 내용에 관해서는 문맥에 따라 ‘…라고 전하다’ 또는 ‘…라고 쓰다’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예: Hun siger, at hun kommer. — ‘그녀는 온다고 말한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내가/나는’를 뜻합니다. 화자 자신을 가리키며, 예를 들어 Jeg ser ham.은 ‘나는 그를 본다’입니다. gerne vil은 gerne과 조동사 vil의 결합입니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이고, gerne vil + 부정사는 여기서 ‘~하고 싶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jeg gerne vil lave는 ‘내가 만들고 싶다’입니다. 예: Jeg vil gerne lære dansk. — ‘나는 덴마크어를 배우고 싶어요.’ lave는 동사 lave의 부정사로, ‘만들다’ 또는 문맥에 따라 ‘하다’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vil 뒤에 와서 ‘만들고 싶다’를 구성합니다. 고정 번역은 만들 대상을 음식으로 구체화하지만, target_text의 noget 자체가 음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예: Jeg laver mad. — ‘나는 음식을 만든다.’ noget은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는 중성 형태의 대명사입니다. 뒤의 관계절 der passer til alle가 그 무언가를 더 설명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 번역에 따라 만들 대상이 음식으로 이해되지만, noget은 일반적으로 사물이나 일을 가리키며 항상 음식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을 가리키는 대응 표현으로 nogen(누군가)이 있습니다. 예: Jeg vil møde nogen. — ‘나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passer는 동사 pass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맞다, 적합하다’라는 뜻입니다. passer til은 ‘~에 맞다/어울리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현재형 동사 passer는 주어의 단수·복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Det passer til situationen. — ‘그것은 상황에 맞는다.’ alle는 ‘모두’를 뜻하는 대명사적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고정 번역이 가리키는 사람들 모두를 뜻하며, passer til alle는 ‘모두에게 맞다’입니다. 사람을 가리킬 수도 있고 문맥에 따라 사물 전체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강조해 말할 때는 én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구조는 Beskeden kan bare sige + at ...입니다. 첫 부분은 메시지에 뒤의 내용을 간단히 담으면 된다는 뜻을 만들고, at 뒤에 그 내용이 옵니다. jeg gerne vil lave noget은 ‘내가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 der passer til alle는 그 무언가가 ‘모두에게 맞는 것’임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메시지에는 내가 모두에게 맞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고 간단히 쓰면 돼’라는 뜻입니다.

  10. Det lyder hensynsfuldt og giver dem mulighed for at svare klart.

    배려심 있어 보이고, 그들에게 분명하게 답할 기회도 줘.

    Det
    그것은, 이는
    lyder
    ~처럼 들리다, ~해 보이다
    hensynsfuldt
    배려심 있는, 사려 깊은
    giver
    주다
    dem
    그들에게
    mulighed
    기회, 가능성
    for at
    ~하기 위한, ~하도록
    svare
    답하다
    klart
    분명하게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내용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한다. 한국어로는 문맥에 따라 ‘그것은’ 또는 자연스럽게 생략되는 ‘이는’에 해당한다. 이 형태만으로 구체적인 referent를 더 확정할 수는 없다. lyder는 동사 lyde(소리가 나다, ~처럼 들리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실제 소리보다 어떤 제안이나 상황에 대한 인상을 나타내므로 Det lyder ...는 ‘~해 보인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Det lyder godt. — ‘좋아 보여.’ hensynsfuldt는 ‘배려심 있는’이라는 뜻의 형용사 hensynsfuld가 Det에 맞는 중성 단수 형태로 쓰인 것이다. 덴마크어 형용사는 명사나 대명사의 문법적 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en hensynsfuld person은 ‘배려심 있는 사람’, et hensynsfuldt svar는 ‘배려심 있는 답변’이다. 여기서는 lyder 뒤에서 주어 Det의 성질을 설명한다. giver는 give(주다)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 동사의 현재형은 보통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여기서는 Det이 ‘준다’라는 뜻이며, lyder ... og giver ...처럼 두 동사가 og(그리고)로 연결되어 같은 주어에 걸린다. dem은 3인칭 복수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그들에게’를 뜻한다. 동사의 목적어 자리나 전치사 뒤에서 쓰며, 주어 자리의 대응 형태는 de이다. 예: De svarer. — ‘그들은 대답한다.’ mulighed는 ‘기회, 가능성’을 뜻하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기회’라는 의미로 쓰였다. give nogen mulighed for at ...는 ‘누군가에게 ~할 기회를 주다’라는 유용한 패턴이다. 이 문장에서는 mulighed 뒤의 for at 이하가 어떤 행동을 할 기회인지 구체화한다. for at은 뒤에 부정형을 이끌어 ‘~하기’ 또는 문맥에 따라 ‘~하도록’을 나타낸다. 여기의 give dem mulighed for at svare에서는 주된 기능이 목적을 덧붙이는 것이라기보다, 주어진 기회가 어떤 행동을 위한 것인지 밝히는 것이다. 따라서 전체 덩어리는 ‘그들에게 대답할 기회를 주다’가 된다. svare는 ‘대답하다’라는 동사 svare의 부정형이다. for at svare에서 형태가 변하지 않은 부정형으로 쓰여 ‘대답할’이라는 뜻을 낸다. 예: Hun har tid til at svare. — ‘그녀는 대답할 시간이 있다.’ klart는 형용사 klar(분명한, 명확한)의 중성 단수형이면서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적 형태로 쓰였다. 여기서는 ‘분명하게’라는 뜻으로 svare를 수식한다. et klart svar는 ‘분명한 답’이지만, svare klart는 ‘분명하게 대답하다’이다. 전체적으로 Det lyder hensynsfuldt는 ‘그것은 배려심 있어 보인다’를 뜻한다. og giver dem mulighed for at svare klart는 ‘그리고 그들에게 분명하게 답할 기회를 준다’라는 구조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배려심 있어 보이고, 그들에게 분명하게 답할 기회도 줘’라는 의미가 된다.

문법 포인트

i stedet for + 명사

Olivenolie i stedet for flødesauce.

올리버놀리어 이 스테드 포어 플뢰더사우스.

크림 소스 대신 올리브유.

i stedet for는 ‘~ 대신에’라는 뜻으로, 뒤에 대체되는 명사를 둡니다.

ellers + 문장

Ellers er spørgsmålet enkelt.

엘러스 어 스뵈어스몰러 앵글드.

그렇지 않으면 질문은 간단합니다.

ellers는 ‘그렇지 않으면’이라는 뜻으로, 뒤에 결과나 조건을 나타내는 문장이 옵니다.

덴마크어 어휘

aftensmad 명사
아우픈스매 저녁 식사
성
common
erstatning 명사
에어스태드닝 대체품
성
common
flødesauce 명사
플뢰더사우스 크림 소스
성
common
Før 전치사
퍼어 전에
gæst 명사
게스트 손님
성
common
kosthensyn 명사
코스트헨쉬운 식이 고려 사항
mejeriprodukter 명사
마이어리프로둑터 유제품
olivenolie 명사
올리버놀리어 올리브유
성
common
svinekød 명사
스비너괴드 돼지고기
성
neuter
tjekke 동사
체거 확인하다
undgår 동사
운고어 피하다
værd 형용사
베어 할 만한 가치가 있는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저녁 식사

정답 보기aftensmad

돼지고기

정답 보기svinekød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답 보기værd

식이 고려 사항

정답 보기kosthens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