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요리에 대해 정중하게 말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a restaurant, a customer politely tells a server that a fish dish is dry and asks for a light sauce..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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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요리에 대해 정중하게 말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Undskyld, må jeg spørge om fiskeretten? Den er lidt tør.

온스귈, 모 야이 스뻐어 옴 페스꺼레든? 덴 에어 렛 터어. 실례합니다, 생선 요리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조금 퍽퍽해요.
B

Det er jeg ked af. Jeg tjekker det med køkkenet.

데 에어 야이 케 아우. 야이 체꺼 데 메 쾨꺼넷. 죄송합니다. 주방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A

Smagen er god, men konsistensen er ikke, som jeg havde forventet.

스매우언 에어 고우, 멘 콘시스텐슨 에어 에게, 솜 야이 해드 포어베게드. 맛은 좋지만, 식감은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요.
B

Lidt sauce ved siden af kunne måske hjælpe.

렛 사우서 베 시언 애 쿠더 메스꺼 옐퍼. 소스를 조금 곁들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

Skal jeg komme med lidt?

스갈 야이 코머 메 렛? 소스를 조금 가져다드릴까요?
A

Det ville hjælpe, så længe den ikke er for tung.

데 벨러 옐퍼, 소 랭어 덴 에게 에어 포 통. 그러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무겁지만 않으면요.
B

Jeg kan komme med en lille skål med sauce og give køkkenet besked.

야이 칸 코머 메 엔 렐러 스골 메 사우서 오이 기버 쾨꺼넷 베스게드. 소스를 작은 그릇에 담아 가져다드리고 주방에도 알려 드릴게요.
A

Jeg ville gerne nævne det, før jeg spiste mere af det.

야이 벨러 게어너 내우너 데, 퍼어 야이 스비스더 메어 아 데. 제가 이걸 더 먹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B

Sig til, hvis fisken stadig er tør, efter du har prøvet saucen.

시 틸, 비스 페스껀 스댈리 에어 터어, 에프더 두 하 프뢰우어드 사우슨. 소스를 곁들여 먹어 본 뒤에도 생선 요리가 여전히 퍽퍽하면 말씀해 주세요.
B

Vi kan finde en anden løsning.

비 칸 페너 엔 아넌 뢰스닝.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문장 설명

  1. Undskyld, må jeg spørge om fiskeretten? Den er lidt tør.

    실례합니다, 생선 요리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조금 퍽퍽해요.

    Undskyld
    실례합니다
    må jeg
    제가 ~해도 될까요?
    spørge om
    ~에 대해 묻다
    fiskeretten
    생선 요리
    Den
    그것은
    er
    ~이다, ~한 상태이다
    lidt
    조금, 약간
    tør
    퍽퍽한, 마른
    자세한 설명

    Undskyld는 여기서 말을 꺼낼 때 쓰는 공손한 “실례합니다”입니다. 기본형은 undskylde이고,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는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må jeg는 “제가 ~해도 될까요?”라는 허락 요청의 틀입니다. må는 mått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의무가 아니라 허가를 나타냅니다.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예: Må jeg komme ind? —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spørge om에서 spørge는 “묻다”이며, om과 함께 질문의 주제나 내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spørge는 부정사형이고, 현재형은 spørger입니다. spørge om noget는 “무언가에 대해 묻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Jeg vil spørge om prisen. — “가격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요.” fiskeretten은 여기서 “생선 요리”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fiskeret이고, fiskeret는 공통 성 명사입니다. 이 명사의 정해진 단수형은 fiskeretten입니다. 끝의 -en이 정해진 형태를 나타내며, 명사 어간이 t로 끝나므로 표면적으로 -ten처럼 보입니다. 여기서는 om 뒤에서 질문의 주제가 됩니다. Den은 문장에서 생선 요리를 다시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덴마크어에서 d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를 받을 때 쓰고, 중성 단수 명사에는 det을 씁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생선 요리를 가리킵니다. er는 “~이다” 또는 어떤 상태에 “~이다”라는 뜻이며, vær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Den er ... 구조로 그 요리의 현재 상태를 설명합니다. 예: Maden er varm. — “음식이 뜨거워요.” lidt는 “조금, 약간”이라는 정도 부사입니다. 뒤의 상태가 강하지 않거나 어느 정도임을 나타내며, 형용사 tør를 꾸밉니다. lidt 자체는 수량을 세는 표현이 아니라 정도를 낮추는 표현입니다. tør는 여기서 음식의 수분이 부족해 “퍽퍽한”이라는 뜻입니다. 형용사 tør의 기본형과 이 문장에 쓰인 형태가 같습니다. 공통 성 단수 명사를 서술할 때는 tør를 쓰고, 중성 단수형은 tørt, 복수형과 정해진 형태에서는 보통 tørre를 씁니다. 반대되는 질감으로는 문맥에 따라 saftig(즙이 많은, 촉촉한)을 쓸 수 있습니다. 예: Kyllingen er lidt tør. — “닭고기가 조금 퍽퍽해요.” 전체적으로 Undskyld로 공손하게 말을 시작한 뒤, må jeg로 허락을 요청하고 spørge om fiskeretten으로 질문의 주제를 제시합니다. 이어서 Den er lidt tør는 생선 요리를 Den으로 받아 현재 상태를 “조금 퍽퍽하다”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실례합니다, 생선 요리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조금 퍽퍽해요.”입니다. 음식의 상태를 정중하게 말하는 상황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2. Det er jeg ked af. Jeg tjekker det med køkkenet.

    죄송합니다. 주방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Det er jeg ked af.
    죄송합니다
    tjekker
    확인하다
    det
    그것을
    køkkenet
    주방
    자세한 설명

    Det er jeg ked af.는 덴마크어의 관용적인 사과 표현으로, 여기서는 “죄송합니다”라는 뜻이다. jeg는 이 표현에서 유감을 느끼는 사람을 나타내는 1인칭 단수 대명사 나/저이다. 이 문장 전체를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사과 틀로 익힐 수 있다. tjekker는 동사 tjekk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확인한다”라는 뜻이며, 문맥상 곧 하겠다는 계획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므로 한국어로는 “확인해 보겠습니다”가 된다. 덴마크어 현재형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Jeg tjekker menuen. — 제가 메뉴를 확인해 볼게요. det는 중성 단수의 3인칭 대명사로, 여기서는 tjekker의 목적어이며 앞서 언급된 일을 가리키는 “그것을”이라는 뜻이다. 대명사의 형태는 중성 단수라는 문법적 제약을 보여 주지만, 실제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문맥이 정한다. 예: Jeg tjekker det. — 제가 그것을 확인해 볼게요. køkkenet은 명사 køkken(주방)의 정형 단수형이다. køkken은 중성 명사이므로 정형 단수에서 -et이 붙어 køkkenet이 된다. 예: Køkkenet er åbent. — 주방이 열려 있습니다. med køkkenet에서 med는 기본적으로 “~와 함께/~에”라는 관계를 만든다. 이 서비스 상황에서는 주방 쪽에 확인한다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이해되어 “주방에 확인해 보겠습니다”가 된다. 전체적으로 Det er jeg ked af.로 유감을 먼저 표현하고, Jeg tjekker det med køkkenet.으로 그 일을 주방에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뜻은 “죄송합니다. 주방에 확인해 보겠습니다.”이다.

  3. Smagen er god, men konsistensen er ikke, som jeg havde forventet.

    맛은 좋지만, 식감은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요.

    Smagen
    맛
    god
    좋은
    men
    하지만
    konsistensen
    식감
    ikke
    ~않다
    forventet
    예상한
    자세한 설명

    Smagen은 여기서 “맛”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smag이고, smagen은 정관형 단수입니다. 덴마크어에서 en smag처럼 부정관사 en과 함께 쓰이는 명사는 정관형에서 보통 -en을 붙입니다. 예: Jeg kan lide smagen. — “저는 그 맛이 좋아요.” god는 여기서 smagen을 설명하는 “좋은”입니다. 기본형은 god이며, 이 문장에서는 현재의 맛에 대한 평가를 나타냅니다. 예: Maden er god. — “음식이 맛있어요.” men은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는 접속사 “하지만/그러나”입니다. Smagen er god, men ...처럼 두 판단을 연결합니다. konsistensen은 여기서 음식의 “식감”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konsistens이고, konsistensen은 정관형 단수입니다. 따라서 smagen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맛이나 식감을 가리킵니다. 예: Konsistensen er blød. — “식감이 부드러워요.” ikke는 부정어로, 뒤의 서술 내용을 부정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식감이 예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뜻을 만듭니다. 덴마크어의 기본적인 부정 위치는 보통 동사 뒤이므로 er ikke는 “~이 아니다/~하지 않다”에 해당합니다. Maden er ikke varm. — “음식이 뜨겁지 않아요.” forventet는 “예상한”이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forvente입니다. 여기서는 havde forventet의 일부로 쓰인 과거분사입니다. havde와 과거분사를 결합한 형태는 과거의 특정 시점보다 더 앞선 기대를 나타냅니다. som jeg havde forventet는 “제가 예상했던 것처럼”이라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jeg는 “저/제가”, som은 앞의 상태와 기대를 연결하는 “~처럼/~한 것과 같이”의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Smagen er god은 “맛은 좋다”라는 평가이고, men이 대조를 만든 뒤 konsistensen er ikke, som jeg havde forventet가 “식감은 제가 예상했던 것과 같지 않다”라는 뜻을 더합니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전체 의미는 “맛은 좋지만, 식감은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요”입니다. er ikke, som ...는 어떤 상태가 기대한 모습과 일치하지 않을 때 재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예: Resultatet er ikke, som jeg havde forventet. — “결과가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요.”

  4. Lidt sauce ved siden af kunne måske hjælpe.

    소스를 조금 곁들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Lidt
    조금
    sauce
    소스
    ved siden af
    곁들여서; 옆에
    kunne måske
    어쩌면 ~할 수도 있다
    hjælpe
    도움이 되다
    자세한 설명

    Lidt는 여기서 양이 많지 않다는 뜻의 ‘조금’입니다. 양이나 정도를 나타내며 명사 앞에 놓일 수 있습니다. 예: lidt vand — 물 조금. sauce는 ‘소스’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음식에 곁들이는 소스를 뜻합니다. 이 형태는 관사가 붙지 않은 형태이고, 정형 단수형은 saucen입니다. lidt sauce처럼 양을 나타내는 말 뒤에서는 소스를 물질이나 양으로 나타내므로, 이 표현만으로 소스가 하나라는 수량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ved siden af는 기본적으로 ‘옆에’라는 뜻이며, 음식에 무엇인가를 따로 곁들이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소스를 음식 곁에 제공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예: Brødet ligger ved siden af tallerkenen. — 빵이 접시 옆에 놓여 있습니다. kunne는 kan의 과거형이자 조동사의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과거 사건이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일을 조심스럽게 제시합니다. 덴마크어의 kunne는 문맥에 따라 과거의 능력이나 완곡한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måske는 ‘어쩌면, 아마’라는 부사로 그 가능성을 더 불확실하고 완곡하게 합니다. 예: Det kunne måske hjælpe. — 그것이 어쩌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hjælpe는 ‘돕다, 도움이 되다’라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kunne 뒤에서는 동사의 원형이 오므로 hjælpe가 옵니다. 현재형의 한 예는 jeg hjælper(나는 돕는다), 과거형의 한 예는 jeg hjalp(나는 도왔다)입니다. 여기서는 소스가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문장 전체에서 Lidt sauce는 ‘소스를 조금’, ved siden af는 그것을 ‘곁들여’ 제공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kunne måske hjælpe는 그 방법이 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부드럽게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소스를 조금 곁들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입니다. 이는 확정적인 주장이나 명령이 아니라 조심스러운 제안입니다.

  5. Skal jeg komme med lidt?

    소스를 조금 가져다드릴까요?

    Skal jeg
    제가 …할까요?
    komme med
    가져오다
    lidt
    조금
    자세한 설명

    Skal jeg는 skal(기본형 skulle)과 jeg(나)가 결합한 의문 표현입니다. 여기서 skal은 의무를 말하기보다 상대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하겠다는 제안에 쓰여 “제가 …할까요?”라는 뜻을 만듭니다. Skal jeg hjælpe?는 “제가 도와드릴까요?”입니다. 제안의 주체가 jeg이므로 동사는 1인칭 주어와 함께 쓰였고, 뒤의 동사는 부정사 형태로 옵니다. komme med는 여기서 “무언가를 가지고 오다, 가져다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관용적으로 고정된 한 단어가 아니라 komme(오다)와 med(함께, 가지고)의 결합이므로, 실제로 무엇을 가져오는지는 뒤의 말이나 문맥으로 정해집니다. Jeg kommer med brød.는 “제가 빵을 가져올게요.”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kal 뒤에 와서 komme가 부정사 형태를 유지하며, med가 그 동작을 “가지고”라는 의미로 구체화합니다. lidt는 양이 적음을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조금”입니다. 이 표현만으로 정확한 양이나 단위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맥상 앞뒤에서 말한 소스를 가리키므로 전체적으로는 소스를 조금 가져오는 뜻이 됩니다. lidt vand는 “물 조금”이라는 뜻입니다. 많은 양을 나타내는 반대 표현으로는 meget(많이, 많은 양의)가 있습니다. 따라서 Skal jeg의 제안 표현, komme med의 “가지고 오다”, lidt의 적은 양이 차례로 결합해 “제가 소스를 조금 가져다드릴까요?”가 됩니다. 이 문장은 상대에게 그 행동을 해도 되는지 묻는 동시에, 화자가 그 행동을 하겠다는 제안을 나타냅니다.

  6. Det ville hjælpe, så længe den ikke er for tung.

    그러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무겁지만 않으면요.

    Det
    그러면
    ville
    ~할 것 같아요
    hjælpe
    도움이 되다
    så længe
    ~하는 한
    den
    그것이
    ikke
    ~않다
    tung
    무거운
    자세한 설명

    Det는 여기서 앞서 제안된 물건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문장 전체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이 문맥에서는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그러면’처럼 옮길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의 det는 특정 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고, 뒤의 절이나 상황 전체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ville는 vil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과거 사실이 아니라 조건적인 예상이나 완곡한 표현의 would에 해당합니다. ville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따라서 ville hjælpe는 ‘도움이 될 것 같다/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구조입니다. hjælpe는 ‘도움을 주다, 도움이 되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ville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유지합니다. 예: Det hjælper. — ‘그것은 도움이 된다.’ så længe는 두 단어가 함께 ‘~하는 한, ~인 동안에는’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뒤의 절이 충족되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예: Du kan blive, så længe du er stille. — ‘조용히 있는 한 머물러도 돼.’ den은 공통 성 단수와 관련된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앞서 제안된 대상이 조건절의 주어로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대명사의 문법적 형태와 실제로 가리키는 대상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이 문장만으로 그 대상을 더 구체적으로 특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d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와 관련되고, 중성 단수에는 보통 det가 쓰입니다. ikke는 부정 부사로, 뒤의 상태나 서술을 부정합니다. den ikke er ...는 ‘그것이 …하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이 예문은 종속절이므로 ikke가 주어 den 뒤, 유한동사 er 앞에 놓입니다. 이는 주절에서 흔히 보이는 Den er ikke ...와 구별되는 어순입니다. tung은 ‘무거운’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er 뒤에서 대상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형으로 쓰였습니다. 공통 성 단수에서는 tung, 중성 단수에서는 tungt, 복수나 정형 표현에서는 보통 tunge가 됩니다. 예: Tasken er tung. — ‘가방이 무겁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는 ‘그러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는 예상 또는 완곡한 판단을 만들고, så længe den ikke er for tung는 ‘그것이 너무 무겁지만 않으면’이라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여기서 for는 형용사 tung 앞에서 ‘너무’라는 정도를 더하며, ikke와 함께 ‘너무 무겁지만 않으면’이라는 조건을 완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무겁지만 않으면요.’라는 의미입니다.

  7. Jeg kan komme med en lille skål med sauce og give køkkenet besked.

    소스를 작은 그릇에 담아 가져다드리고 주방에도 알려 드릴게요.

    Jeg kan
    제가 ...할 수 있어요
    komme med
    가져오다, 가져다주다
    lille
    작은
    skål
    그릇
    sauce
    소스
    give … besked
    알리다, 통보하다
    køkkenet
    주방
    자세한 설명

    Jeg kan: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제가 ~할 수 있어요’라는 능력이나 가능한 제안을 나타냅니다. kan 뒤의 동사는 부정사 형태가 되므로 komme와 give가 쓰였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제가 도울 수 있어요. komme med: komme는 ‘오다’, komme med는 무엇을 가지고 오거나 가져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작은 그릇을 가지고 가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komme는 kan 뒤에서 형태가 바뀌지 않는 부정사입니다. lille: lille은 형용사 lille ‘작은’의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en skål을 꾸밉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부정 단수의 공통 성 명사와 중성 명사 앞에 모두 lille을 쓰며, 복수형은 små입니다. 예: en lille kop — 작은 컵; et lille hus — 작은 집; små kopper — 작은 컵들. skål: skål은 ‘그릇’이라는 명사입니다. en skål처럼 공통 성 부정관사와 함께 쓰이며, skålen은 정형 단수형인 ‘그 그릇’입니다. 여기서는 소스를 담아 가져갈 그릇을 가리킵니다. sauce: sauce는 ‘소스’라는 명사입니다. med sauce는 ‘소스와 함께’라는 관계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작은 그릇에 소스가 들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med en lille skål med sauce 전체가 소스가 들어 있는 작은 그릇을 가지고 간다는 내용을 이룹니다. give ... besked: give는 ‘주다’이지만 give nogen besked는 직역보다 ‘누군가에게 알리다, 통보하다’로 익히는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give køkkenet besked가 ‘주방에 알리다’라는 뜻입니다. give도 kan의 지배를 받는 부정사이며, komme ... og give ...처럼 두 동작이 og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 Jeg giver ham besked. — 제가 그에게 알려 줄게요. køkkenet: køkken은 ‘주방, 부엌’이고 køkkenet은 정형 단수형인 ‘그 주방’입니다. et køkken은 부정형이고 køkkenet은 문맥상 특정된 주방을 가리킵니다. 여기서는 give ... besked의 알림을 받는 대상으로 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이 가능한 행동을 제시하고, komme med en lille skål med sauce가 소스가 담긴 작은 그릇을 가져가는 행동을, og give køkkenet besked가 주방에 알리는 두 번째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춰 ‘제가 소스를 작은 그릇에 담아 가져다드리고 주방에도 알려 드릴게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덴마크어의 kan 자체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며, 이 상황에서는 제안처럼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8. Jeg ville gerne nævne det, før jeg spiste mere af det.

    제가 이걸 더 먹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Jeg ville gerne
    저는 ~하고 싶었어요
    nævne
    언급하다
    det
    그것을
    før
    ~하기 전에
    spiste
    먹었다
    mere af det
    그것을 더
    자세한 설명

    Jeg ville gerne는 여기서 “저는 ~하고 싶었어요”라는 뜻으로, ville gerne + 동사원형 구조입니다. ville은 vil의 과거형이고, gerne와 함께 쓰이면 어떤 행동을 원했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현재의 희망은 Jeg vil gerne nævne det.(저는 그것을 언급하고 싶어요)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 자체만으로 실제로 그 행동을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nævne는 “언급하다, 말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ville 뒤에서는 동사원형을 사용하므로 ville nævne가 됩니다. 예: Hun nævner problemet.(그녀는 문제를 언급합니다.) det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내용을 가리키는 목적격 대명사로, “그것을/이것을”에 해당합니다. 이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덴마크어의 det는 문법적으로 중성 단수 명사나 이미 알고 있는 사물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før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듭니다. 재사용 가능한 형태는 før + 주어 + 동사입니다. 예: Ring, før du går.(가기 전에 전화해.) 이 문장에서는 før 뒤에 jeg spiste ... 절이 옵니다. spiste는 spise(먹다)의 과거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과거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으므로 jeg spiste, hun spiste처럼 쓸 수 있습니다. 예: Jeg spiste frokost.(나는 아침을 먹었다.) mere af det에서 mere는 “더 많은 양, 더”라는 뜻이고, af det는 그 양이 특정한 그것의 일부임을 나타내어 전체적으로 “그것을 더”가 됩니다. 양을 나타내는 비교 형태는 meget(많이/많은 양) → mere(더 많이) → mest(가장 많이)입니다. 여기서 mere는 단순히 “다시”가 아니라, 이미 먹은 것과 같은 것을 더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예: Jeg vil gerne have mere af suppen.(수프를 더 먹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Jeg ville gerne nævne det는 “저는 그것을 언급하고 싶었어요”이고, før jeg spiste mere af det는 “제가 그것을 더 먹기 전에”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제가 그것을 더 먹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핵심 패턴은 Jeg ville gerne + 동사원형, før jeg + 과거형 ...입니다.

  9. Sig til, hvis fisken stadig er tør, efter du har prøvet saucen.

    소스를 곁들여 먹어 본 뒤에도 생선 요리가 여전히 퍽퍽하면 말씀해 주세요.

    Sig til
    말씀해 주세요
    hvis
    ~하면
    fisken
    생선 요리
    stadig
    여전히
    tør
    퍽퍽한
    efter
    ~한 뒤에
    prøvet
    먹어 보다
    saucen
    소스
    자세한 설명

    Sig til은 “말해 주세요”라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sig는 sige(말하다)의 명령형이고, til이 함께 쓰여 상대방에게 어떤 상태나 정보를 알려 달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예: Sig til, hvis du har brug for hjælp. —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주세요.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뒤의 절 전체를 조건으로 연결합니다. hvis는 시간의 “~할 때”보다 조건의 “만약 ~라면”에 초점을 둡니다. fisken은 fisk(생선, 물고기)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덴마크어의 -en은 이 명사가 정해진 하나의 대상을 가리키는 형태임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생선 요리”를 뜻합니다. 복수형은 fiskene입니다. stadig는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여전히”입니다. 따라서 stadig er tør는 이전과 비교해도 계속 퍽퍽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tør는 형용사 tør의 기본형으로, 여기서는 음식에 수분이 부족해 “퍽퍽한”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이나 사물의 표면이 “마른” 경우에도 쓸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생선의 식감에 대한 의미입니다. 예: Brødet er tørt. — 빵이 퍽퍽하다. efter는 뒤에 오는 사건보다 앞선 사건을 나타내는 전치사 또는 접속 기능의 표현으로, 여기서는 “~한 뒤에”입니다. efter du har prøvet saucen은 “당신이 소스를 먹어 본 뒤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듭니다. prøvet는 prøve(시험해 보다, 먹어 보다)의 과거분사형입니다. har prøvet에서 har와 결합해 완료된 경험이나 행동을 나타내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소스를 곁들여 먹어 본 것을 뜻합니다. prøve는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시험하거나 맛보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예: Jeg har prøvet suppen. — 나는 그 수프를 먹어 보았다. saucen은 sauce(소스)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en은 특정한 소스를 가리키며, 여기서는 생선과 함께 먹어 본 그 소스라는 의미입니다. 부정형 단수는 en sauce입니다. 전체 구조는 Sig til, hvis ...(…하면 말해 주세요) 뒤에 조건절이 오는 형태입니다. 조건절 안의 fisken stadig er tør는 “생선 요리가 여전히 퍽퍽하다”를 뜻하고, efter du har prøvet saucen은 그 판단이 소스를 먹어 본 뒤에 이루어진다는 시간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소스를 곁들여 먹어 본 뒤에도 생선 요리가 여전히 퍽퍽하면 말씀해 주세요”라는 의미입니다.

  10. Vi kan finde en anden løsning.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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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 해결 방법
    자세한 설명

    Vi kan에서 vi는 ‘우리’를 뜻하는 주어이고,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kunne는 가능·능력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뒤의 행동을 ‘할 수 있다’로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조동사 kan 뒤의 동사는 보통 부정사 형태로 옵니다. 예: Jeg kan finde en løsning. — 저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요. finde는 ‘찾다’라는 동사 finde의 부정사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an 뒤에 와서 ‘찾을 수 있다’라는 의미를 완성합니다. kan이 이미 현재의 가능성을 표시하므로 finde 자체를 현재형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anden은 여기서 ‘다른’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en anden løsning처럼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anden을 쓰고,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andet, 복수나 정해진 명사와 함께 쓰는 형태로는 보통 andre가 쓰입니다. 예: et andet svar — 다른 답변 하나, andre løsninger — 다른 해결 방법들. 이 문장의 anden은 단순히 새로운 해결 방법이 아니라 현재 언급된 것과 다른 해결 방법임을 나타냅니다. løsning은 ‘해결책, 해결 방법’이라는 명사이며, 기본형은 løsning입니다. 복수형은 løsninger, 정형 단수형은 løsningen입니다. en løsning에서 en은 이 명사가 공통 성 단수임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구체적인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Vi kan이 주어와 가능성을 제시하고, finde가 가능한 행동을 나타냅니다. en anden løsning은 그 행동의 대상인 ‘다른 해결 방법’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 Vi kan finde en anden løsning.은 ‘우리는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kan finde는 실제로 찾는 일이 이미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그런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køkken + -et / sauce + -en

køkkenet, saucen, fiskeretten

쾨꺼넷, 사우슨, 페스꺼레든

그 주방, 그 소스, 그 생선 요리

덴마크어에서는 단수 정관사를 명사 뒤에 붙입니다. 성에 따라 -en 또는 -et을 사용합니다.

komme med + substantiv

komme med sauce

코머 메 사우서

소스를 가져오다

komme med는 두 단어가 함께 쓰여 ‘가져오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고정 표현입니다.

덴마크어 어휘

fiskeret 명사
페스꺼레드 생선 요리 fiskeretten
성
common

Må jeg spørge om fiskeretten?

forvente 동사
포어베게 예상하다, 기대하다 forventet

Som jeg havde forventet.

ked af 구
케 아우 유감인, 미안한

Det er jeg ked af.

konsistens 명사
콘시스텐스 식감, 질감 konsistensen
성
common

Konsistensen er ikke, som jeg havde forventet.

køkken 명사
쾨건 주방, 부엌 køkkenet
성
neuter

Jeg tjekker det med køkkenet.

lidt 한정사
렛 조금, 약간

Lidt sauce ved siden af kunne måske hjælpe.

smag 명사
스매우 맛 smagen
성
common

Smagen er god.

spørge 동사
스뻐어 묻다, 질문하다

Må jeg spørge om fiskeretten?

tjekke 동사
체꺼 확인하다 tjekker

Jeg tjekker det med køkkenet.

tør 형용사
터어 퍽퍽한, 마른

Den er lidt tør.

Undskyld 감탄사
온스귈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Undskyld, må jeg spørge om fiskeretten?

ved siden af 구
베 시언 애 곁에, 옆에

Lidt sauce ved siden af kunne måske hjælpe.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소스를 조금 가져다드릴까요?

정답 보기Skal jeg komme med lidt?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요.

정답 보기Vi kan finde en anden løsning.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식감, 질감

정답 보기konsistensen

주방, 부엌

정답 보기køkkenet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답 보기Undskyld

묻다, 질문하다

정답 보기spø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