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된 열차와 다른 환승 경로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a transport station, a passenger asks staff for another route after a cancelled train threatens a connection..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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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된 열차와 다른 환승 경로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it tog er blevet aflyst.

멧 토우 애어 블레우엇 아울뤼스트. 제가 타려던 열차가 취소됐어요.
A

Jeg skal snart nå et tog, jeg skal skifte til.

야이 스겔 스나드 노 에 토우, 야이 스기프터 틸. 곧 환승 열차를 타야 해요.
B

Jeg kan hjælpe dig med at finde en anden rute.

야이 캔 옐버 다이 멜 애드 펜너 엔 아넌 루더. 다른 경로를 찾는 것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A

Tavlen viser et eksprestog, der afgår fra en anden perron.

타우런 비서 에 엑스프레스 토우, 대어 아우고어 프라 엔 아넌 페론. 전광판에 다른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급행열차가 표시되어 있어요.
B

Det kan måske fungere, men jeg vil tjekke, om din billet gælder til det tog.

데 캔 모스케 퐁어러, 멘 야이 벨 체거, 옴 딘 빌레드 겔러 틸 데 토우. 그 방법이 괜찮을 수도 있지만, 그 열차에 이 표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A

Skal jeg beholde denne billet eller købe en ny?

스겔 야이 베홀러 데너 빌레드 엘러 쾨버 엔 뉘? 이 표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새 표를 사야 하나요?
B

Du kan bruge denne billet, fordi dit oprindelige tog blev aflyst.

두 캔 브루어 데너 빌레드, 포디 딧 오프레너리 토우 블레우 아울뤼스트. 원래 타려던 열차가 취소됐으므로 이 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A

Kan jeg stadig nå mit forbindelsestog på den næste station?

캔 야이 스테디 노 멧 포베넬서토우 포 덴 네스더 스다숀? 다음 역에서 그래도 환승 열차를 탈 수 있을까요?
B

Det burde du kunne, men gå til perronen nu og tjek igen, når du ankommer.

데 부어더 두 쿠너, 멘 고어 틸 페로넌 누 오 체거 이겐, 노어 두 앙코머. 아마 그럴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 승강장으로 가시고, 도착하면 다시 확인하세요.

문장 설명

  1. Mit tog er blevet aflyst.

    제가 타려던 열차가 취소됐어요.

    Mit
    내
    tog
    열차
    er blevet aflyst
    취소되었다
    자세한 설명

    Mit은 1인칭 단수 소유를 나타내는 형태로, 여기서는 뒤의 tog가 덴마크어에서 중성 단수 명사이기 때문에 min이 아니라 mit을 씁니다. 소유자와 소유되는 것의 수·문법적 성이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에 맞춰 형태가 정해집니다. 비교하면 min은 단수 공통성 명사 앞에, mine은 복수 명사 앞에 쓰입니다. tog는 ‘열차, 기차’라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문장에서 mit tog라는 명사구를 이루어 ‘내 열차’를 뜻합니다. 예: Et tog kommer. — ‘열차 한 대가 옵니다.’ 여기서 et은 tog가 중성 명사라는 점과 관련된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가 반드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er blevet aflyst는 ‘취소되었다/취소된 상태가 되었다’라는 완료된 수동 표현입니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고, blevet은 blive(되다)의 형태이며, aflyst는 ‘취소하다’에 해당하는 aflyse의 과거분사입니다. 따라서 취소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서 열차가 취소된 사건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완료 수동에서는 이런 식으로 er blevet 뒤에 과거분사를 둘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mit tog와 er blevet aflyst가 결합하여 ‘내 열차가 취소되었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고정된 한국어 번역의 상황적 의미까지 반영하면, 화자가 타려던 열차가 취소되었다는 내용입니다. Mit 자체가 ‘타려던’이라는 시간이나 의도를 표현하는 것은 아니며, 그 정보는 고정된 번역에서 보완됩니다.

  2. Jeg skal snart nå et tog, jeg skal skifte til.

    곧 환승 열차를 타야 해요.

    Jeg skal
    나는 ~해야 해요
    snart
    곧
    nå
    (교통수단을) 놓치지 않고 타다
    tog
    기차, 열차
    jeg skal
    내가 ~해야 하는
    skifte til
    ~로 갈아타다
    자세한 설명

    Jeg skal은 여기서 화자가 곧 해야 하는 일을 나타내며 ‘나는 ~해야 해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skal의 기본형은 skulle입니다. 예: Jeg skal arbejde. — 저는 일해야 해요. snart는 ‘곧, 머지않아’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기차를 타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예: Toget kommer snart. — 기차가 곧 와요. nå는 기본형이 nå인 동사입니다. 교통수단을 목적어로 하여 nå et tog라고 하면 여기서는 기차를 제때 잡아 타다는 뜻입니다. skal 뒤에 있으므로 nå는 원형으로 쓰입니다. 예: Jeg må nå bussen. — 저는 버스를 놓치지 않고 타야 해요. tog는 ‘기차, 열차’라는 명사입니다. et tog에서 et은 tog가 중성 명사임을 나타내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특정 수량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형태는 toget입니다. 예: Toget er forsinket. — 기차가 지연됐어요. 두 번째 jeg skal은 앞의 주절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et tog를 꾸미는 절 안에 있습니다. 이 절은 덴마크어에서 관계대명사가 생략된 형태로, et tog, jeg skal ...은 ‘내가 ...해야 하는 기차’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여기서 skal도 화자가 해야 할 일을 나타냅니다. skifte til은 ‘~로 갈아타다’라는 동사 표현입니다. skifte의 기본형은 skifte이며 skal 뒤에서는 원형으로 씁니다. 이 문장에서는 til 뒤의 대상이 앞에 나온 et tog이므로 et tog, jeg skal skifte til은 ‘내가 갈아타야 하는 기차’라는 뜻입니다. 예: Vi skal skifte til en anden linje. — 우리는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 해요. 전체 구조는 Jeg skal snart nå [et tog, jeg skal skifte til]입니다. 즉 ‘나는 곧 [내가 갈아타야 하는 기차]를 잡아 타야 해요’가 되며,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곧 환승 열차를 타야 해요’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jeg skal skifte til의 대상은 문장 끝에 새로 생략된 것이 아니라 앞의 et tog와 연결됩니다.

  3. Jeg kan hjælpe dig med at finde en anden rute.

    다른 경로를 찾는 것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Jeg kan
    저는 …할 수 있어요
    hjælpe
    돕다
    dig
    당신을
    med at
    …하는 것을
    finde
    찾다
    anden
    다른
    rute
    경로
    자세한 설명

    Jeg kan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kan은 가능·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조동사 뒤의 다음 동사는 보통 at 없이 동사원형을 씁니다. 예: Jeg kan vente. — “저는 기다릴 수 있어요.” hjælpe는 “돕다”라는 뜻의 동사이며 여기서는 kan 뒤에 온 동사원형입니다. hjælpe의 현재형은 hjælper, 과거형은 hjalp입니다. hjælpe nogen med at + 동사원형은 “누군가가 …하는 것을 돕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dig는 “당신을”에 해당하는 2인칭 단수 목적격 형태입니다. 주어로 쓰이는 형태는 du이고, 목적어로 쓰이면 dig가 됩니다. 예: Jeg ser dig. — “나는 당신을 봐요.” med at은 뒤의 활동과 연결되어 “~하는 것을 돕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여기서 med는 “~와 함께”라는 공간적 의미가 아니라 도움의 대상이나 활동을 나타내며, at은 뒤의 동사원형 finde를 이끄는 표지입니다. finde는 “찾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t 뒤에 와서 “찾는 것”이라는 활동을 나타냅니다. 현재형은 finder, 과거형은 fandt입니다. 예: Jeg finder vejen. — “저는 길을 찾아요.” anden은 “다른”이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뒤의 rute를 꾸밉니다. rute가 단수·공통 성의 명사이므로 이 형태가 쓰입니다. 관련 형태는 중성 단수의 andet, 복수의 andre입니다. 예: en anden mulighed — “다른 가능성”. rute는 “경로, 노선”이라는 명사입니다. en rute처럼 부정관사 en과 함께 단수로 쓰였고, 여기서는 다른 경로를 뜻합니다. 복수형은 ruter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 hjælpe dig med at finde en anden rute.는 Jeg kan(제가 할 수 있어요) + hjælpe dig(당신을 돕다) + med at finde en anden rute(다른 경로를 찾는 것을)로 이루어져 “다른 경로를 찾는 것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의 핵심 패턴은 Jeg kan hjælpe dig med at + 동사원형이며, 동사원형 부분만 바꾸어 여러 도움 제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Tavlen viser et eksprestog, der afgår fra en anden perron.

    전광판에 다른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급행열차가 표시되어 있어요.

    Tavlen
    전광판
    viser
    보여 주다, 표시하다
    eksprestog
    급행열차
    afgår
    출발하다
    anden
    다른
    perron
    승강장
    자세한 설명

    Tavlen은 여기서 ‘전광판’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tavle이고, tavlen은 공통성 명사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즉 en tavle은 ‘전광판’이라는 부정형이고, tavl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전광판’이라는 구조입니다. viser는 vis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보여 주다/표시하다’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이 동사에서 형태가 달라지지 않으므로, Tavlen viser ...는 ‘전광판이 …을 표시한다’가 됩니다. 예: Skærmen viser tiden. — ‘화면에 시간이 표시된다.’ eksprestog는 ‘급행열차’라는 합성 명사입니다. ekspres와 tog가 결합한 한 단어이며, 이 문장에서는 et eksprestog로 쓰여 중성 단수의 부정형을 나타냅니다. 정형으로는 eksprestoget처럼 쓸 수 있습니다. afgår는 afgå의 현재형으로, 특히 기차나 버스 같은 교통수단이 ‘출발하다’라는 뜻입니다. der afgår에서 der는 앞의 열차를 받으면서 관계절의 주어 역할을 하므로, der afgår는 ‘출발하는’에 해당합니다. 예: Toget afgår klokken otte. — ‘기차는 8시에 출발한다.’ anden은 ‘다른, 또 다른’이라는 뜻입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성·수에 따라 달라져 anden(공통성 단수), andet(중성 단수), andre(복수)가 됩니다. 여기서는 perron이 공통성 단수 명사이므로 en anden perron이라고 합니다. en은 부정관사이며, 이 문장만으로 승강장이 정확히 하나라는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perron은 ‘승강장’입니다. en perron처럼 공통성 명사로 쓰이며, fra en anden perron은 ‘다른 승강장에서’라는 전치사구입니다. fra는 출발 지점이나 출처를 나타내므로, 열차가 그 승강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출발한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Tavlen viser는 ‘전광판에 표시되어 있다/전광판이 표시한다’는 뜻이고, et eksprestog가 표시되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der afgår fra en anden perron은 그 급행열차를 설명하는 관계절로서 ‘다른 승강장에서 출발하는’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전광판에 다른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급행열차가 표시되어 있어요’가 됩니다.

  5. Det kan måske fungere, men jeg vil tjekke, om din billet gælder til det tog.

    그 방법이 괜찮을 수도 있지만, 그 열차에 이 표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Det kan
    그 방법은 ~할 수 있다
    måske
    아마도, ~일 수도
    fungere
    작동하다, 괜찮다
    men jeg vil
    하지만 나는 ~할 것이다
    tjekke
    확인하다
    om
    ~인지
    din
    당신의
    billet
    표
    gælder
    유효하다, 적용되다
    til
    ~에 유효하게
    det
    그
    tog
    열차
    자세한 설명

    Det kan에서 Det은 여기서 고정된 번역에 맞는 ‘그 방법’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입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가능성이나 능력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måske와 함께 ‘~일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을 만듭니다. 예: Det kan være rigtigt. — ‘그것이 맞을 수도 있다.’ måske는 가능성을 약하게 하는 부사로 ‘아마, ~일지도’라는 뜻입니다. kan과 함께 쓰이면 화자가 확신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fungere는 동사 fungere의 부정사로, 기계나 방법이 ‘작동하다’, 계획이나 해결책이 ‘잘 되다·괜찮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여기서는 방법이 괜찮을 가능성을 말합니다. kan 같은 조동사 뒤에는 이처럼 부정사가 옵니다. 예: Det kan fungere. — ‘그것은 괜찮을 수 있다.’ men jeg vil은 men ‘하지만’과 jeg vil을 결합한 부분입니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이며, 미래를 나타낼 수도 있고 ‘원하다’ 또는 ‘~할 의향이다’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확인 행동을 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나’입니다.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라는 부정사입니다. vil 뒤에 와서 ‘확인해 보겠다’를 이룹니다. 예: Jeg vil tjekke det. — ‘제가 그것을 확인해 볼게요.’ om은 뒤에 오는 절이 예·아니오로 판단되는 내용임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인지’를 뜻합니다. 따라서 tjekke, om ...은 ‘…인지 확인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 용법의 om은 장소를 뜻하는 전치사가 아니라 절을 이끄는 말입니다. din은 2인칭 단수 소유형으로 ‘당신의’라는 뜻입니다. 소유 대상이 단수 공통성 명사일 때 쓰이며, billet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d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dine를 씁니다. 고정된 번역의 ‘이 표’는 문맥에 맞춘 표현이지만, 덴마크어의 din billet은 소유 관계를 직접 나타냅니다. billet은 ‘표, 승차권’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열차에 사용할 표를 뜻합니다. en billet처럼 공통성 명사로 쓰이므로 그 소유형은 din billet입니다. 예: Jeg har en billet. — ‘저는 표가 있어요.’ gælder는 동사 gælde의 현재형입니다. 표나 규정이 어떤 대상이나 범위에 ‘유효하다, 적용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여기서는 din billet에 대한 현재의 유효성을 묻는 절을 이룹니다. gælder til ...은 표가 특정 목적지나 대상에 유효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Billetten gælder til toget. — ‘그 표는 그 열차에 유효하다.’ 마지막의 til은 여기서 표의 유효 범위를 연결하여 ‘~에 유효하게’라는 뜻을 냅니다. 따라서 gælder til det tog는 문맥상 ‘그 열차에 유효하다’로 이해됩니다. 마지막 det은 앞의 독립 대명사 Det과 기능이 다릅니다. 여기서는 tog 앞에서 특정한 ‘그 열차’를 가리키는 지시적 한정사입니다. 덴마크어의 일반적인 정관 표지는 단수 명사 뒤에 붙는 형태도 있지만, det tog의 det을 단순히 일반 정관사라고 설명하면 안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춰 앞서 말한 특정 열차를 가리킵니다. tog는 ‘열차’라는 중성 단수 명사입니다. 이 명사의 부정 단수형과 부정 복수형은 형태가 같을 수 있지만, 정관형은 단수 toget, 복수 togene처럼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det과 결합해 특정 열차를 가리킵니다. 전체적으로 Det kan måske fungere는 ‘그 방법이 괜찮을 수도 있지만’, men jeg vil tjekke는 ‘제가 확인해 볼게요’, om din billet gælder til det tog는 ‘당신의 표가 그 열차에 유효한지’를 뜻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 방법이 괜찮을 수도 있지만, 그 열차에 이 표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라는 의미입니다.

  6. Skal jeg beholde denne billet eller købe en ny?

    이 표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새 표를 사야 하나요?

    Skal jeg
    제가 …할까요?
    beholde
    그대로 가지다
    denne
    이
    billet
    표
    eller
    아니면
    købe
    사다
    ny
    새로운
    자세한 설명

    Skal jeg는 “제가 …할까요?”처럼 상대에게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할지 묻는 표현입니다. skal은 기본형 skul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선택이나 다음 행동을 묻는 데 쓰였습니다.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예: Skal jeg vente? — “제가 기다릴까요?” beholde는 “가지고 있다, 그대로 사용하다”라는 뜻의 동사이며, skal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씁니다. 이 문맥에서는 표를 버리거나 바꾸지 않고 계속 유효하게 쓰는다는 의미입니다. 현재형은 beholder입니다. 예: Jeg beholder billetten. — “저는 표를 그대로 사용할게요.” denne는 “이”라는 뜻의 지시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billet과 함께 하나의 특정한 표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 en 명사와 함께 쓰이는 단수형은 denne이고, et 명사와 함께 쓰이는 단수형은 dette입니다. 복수형은 disse입니다. billet은 “표, 티켓”이라는 명사입니다. en billet처럼 공통 성 명사로 쓰이며, 앞의 denne가 이 표를 특정합니다. 복수형은 billetter입니다. 예: Jeg har en billet. — “저는 표가 한 장 있어요.” 이 예문의 en은 명사의 부정형을 표시하며, 그 자체로 반드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eller는 두 선택지를 잇는 “아니면, 또는”입니다. 앞의 선택과 뒤의 선택을 나누므로, 여기서는 표를 그대로 사용할지 새 표를 살지 묻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 Te eller kaffe? — “차 아니면 커피?” købe는 “사다”라는 동사입니다. skal 뒤에서 beholde와 나란히 부정사 형태로 쓰였습니다. 현재형은 køber입니다. 예: Jeg køber en billet. — “저는 표를 살게요.” ny는 “새로운”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생략된 명사 billet을 꾸미므로 “새 표”라는 뜻입니다. billet이 공통 성 단수이기 때문에 en ny billet이 됩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et nyt ..., 복수에서는 nye ...를 씁니다. 예: en ny bog — “새 책 한 권”, et nyt tog — “새 열차 한 대”. 전체적으로 Skal jeg beholde denne billet은 “제가 이 표를 그대로 사용할까요?”라는 첫 번째 선택이고, eller købe en ny는 “아니면 새 표를 살까요?”라는 두 번째 선택입니다. skal이 두 동사에 함께 적용되므로 Skal jeg A eller B?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으로, “제가 A할까요, 아니면 B할까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7. Du kan bruge denne billet, fordi dit oprindelige tog blev aflyst.

    원래 타려던 열차가 취소됐으므로 이 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Du kan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bruge
    사용하다
    denne
    이
    billet
    표
    fordi
    ~이므로
    dit
    당신의
    oprindelige
    원래의
    tog
    열차
    blev aflyst
    취소되었다
    자세한 설명

    Du kan: 여기서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라는 가능·허가 표현이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며, 뒤에 동사원형이 온다. 예: Du kan vente. — “기다리셔도 됩니다/기다릴 수 있습니다.” bruge: 이 문장에서는 “사용하다”라는 뜻이다. 조동사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동사원형을 쓴다. 예: Jeg kan bruge kortet. — “저는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denne: 말하는 사람이 가리키는 단수의 “이”를 나타내는 지시어다. 뒤의 명사와 함께 denne + 명사 형태로 쓰인다. 예: denne bog — “이 책.” billet: “표, 티켓”이라는 명사다. 여기서는 앞선 대화에서 언급된 특정 표를 가리키므로 denne billet이 “이 표”가 된다. 예: Jeg har en billet. — “저는 표 한 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en은 명사가 공통 성임을 표시하지만, 그 자체가 반드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fordi: 이유를 소개하는 접속사로, “~이므로, ~하기 때문에”라는 뜻이다. 뒤의 절 전체가 앞 절의 이유가 된다. 예: Jeg bliver hjemme, fordi jeg er syg. —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dit: 상대방에게 속한 것을 나타내는 소유 한정사 “당신의”이다. dit은 뒤 명사가 중성 단수일 때 쓰이며,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의 형태에 맞는다. 덴마크어의 din과 비교하면 din은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 쓰인다. oprindelige: 여기서는 “원래의, 처음 정해져 있던”이라는 뜻의 형용사다. 기본형은 oprindelig이고, dit oprindelige tog에서는 소유 한정사 뒤의 중성 단수 명사를 수식하므로 -e 형태가 쓰인다. 예: mit oprindelige valg — “내 원래 선택.” tog: “열차, 기차”라는 명사다. 여기서는 dit과 함께 “당신이 원래 타려던 열차”를 가리킨다. 단수 부정형은 et tog, 정형은 toget이다. blev aflyst: “취소되었다”라는 뜻이다. blev는 blive의 과거형이고, aflyst는 aflyse(취소하다)의 과거분사다. 두 요소가 함께 수동 표현을 이루어, 취소한 사람보다 열차가 취소된 사실에 초점을 둔다. 예: Mødet blev aflyst. — “회의가 취소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Du kan bruge denne billet은 “이 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라는 허가·가능 표현이고, fordi dit oprindelige tog blev aflyst는 그 이유인 “원래 타려던 열차가 취소되었기 때문”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원래 타려던 열차가 취소됐으므로 이 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라는 뜻이다. fordi가 이 두 부분을 이유 관계로 연결한다.

  8. Kan jeg stadig nå mit forbindelsestog på den næste station?

    다음 역에서 그래도 환승 열차를 탈 수 있을까요?

    Kan jeg
    제가 …할 수 있을까요?
    stadig
    여전히, 아직도
    nå
    시간 안에 맞추다, 잡다
    mit
    내
    forbindelsestog
    환승 열차
    næste
    다음
    station
    역
    자세한 설명

    Kan jeg은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고 가능성을 묻는 질문 틀입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이고, 조동사 뒤의 nå는 부정사로 옵니다. 예: Kan jeg komme ind? —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stadig는 어떤 가능성이나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앞선 상황에도 열차를 잡을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는 뜻으로 “여전히, 그래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alligevel도 문맥에 따라 “그래도”가 될 수 있지만, stadig는 계속됨에 초점이 있습니다. nå는 여기서 일반적인 “도달하다”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교통편을 잡거나 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기본형도 nå이며, kan 뒤에서는 그대로 부정사로 쓰입니다. 예: Jeg når toget. — “나는 그 열차를 탈 수 있어.” mit은 소유를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내 환승 열차”라는 관계를 표시합니다. forbindelsestog가 중성 단수 명사이므로 mit이 쓰였습니다. 대상에 따라 min(공통성 단수), mit(중성 단수), mine(복수)가 됩니다. forbindelsestog는 forbindelse와 tog가 결합한 복합명사이며, 여기서는 “환승 열차”를 뜻합니다. 덴마크어 복합명사는 이처럼 보통 붙여 씁니다. tog 자체는 “열차”입니다. næste는 여기서 순서상 “다음”을 뜻합니다. 현대 덴마크어에서 이것을 nær(가까운)의 비교급·최상급 연쇄인 nærmere – nærmest와 같은 비교 형태로 설명하면 안 됩니다. næste는 “다음”이라는 별도의 유용한 형태로 익히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 den næste dag — “다음 날.” station은 “역”입니다. den næste station은 “다음 역”이라는 명사구이고, station은 공통성 단수 명사라 정관형은 stationen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på den næste station이 “다음 역에서”라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Kan jeg stadig nå mit forbindelsestog på den næste station?은 “다음 역에서 그래도 환승 열차를 탈 수 있을까요?”라는 뜻입니다. Kan jeg이 가능성을 묻고, stadig가 그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음을 나타냅니다. nå mit forbindelsestog는 “내 환승 열차를 시간 안에 잡다”라는 의미이며, på den næste station은 그 일이 일어나는 장소를 덧붙입니다.

  9. Det burde du kunne, men gå til perronen nu og tjek igen, når du ankommer.

    아마 그럴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 승강장으로 가시고, 도착하면 다시 확인하세요.

    burde … kunne
    아마 ~할 수 있을 것이다
    gå
    가다
    perronen
    승강장
    tjek
    확인하다
    igen
    다시
    ankommer
    도착하다
    자세한 설명

    burde + kunne: 여기서 burde는 어떤 일이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kunne는 ‘할 수 있다’라는 능력·가능성의 뜻이다. 따라서 burde kunne는 이 문맥에서 ‘아마 ~할 수 있을 것이다’에 가깝다. burde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형이 온다. 예: Hun burde kunne finde det. — 그녀는 아마 그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gå: ‘가다’라는 동사 gå의 명령형이다. 이 형태는 부정사형과 같다. gå til ...는 ‘…로 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여기서는 til perronen과 결합해 승강장으로 이동하라는 뜻을 만든다. perronen: ‘승강장’을 뜻하는 명사 perron에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그 승강장/해당 승강장’이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 뒤에 정관형 표시가 붙을 수 있다. 예: toget — 그 열차. tjek: ‘확인하다’라는 동사 tjekke의 명령형이다. gå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직접 행동을 지시한다. 예: Tjek billetten. — 표를 확인하세요. igen: ‘다시’라는 부사이다. 이 단어 자체가 반복되는 행동을 나타내며, 앞의 tjek과 결합한 tjek igen은 ‘다시 확인하다’가 된다. ankommer: ‘도착하다’라는 동사 ankomme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du와 함께도 ankommer를 쓴다. når du ankommer는 ‘당신이 도착하면/도착할 때’라는 시간절이다. 여기서 현재형은 미래에 일어날 도착을 시간 조건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Det burde du kunne는 ‘아마 그럴 수 있을 거예요’라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다. 이어지는 men은 앞내용과 뒤의 지시를 대조하고, gå til perronen nu는 ‘하지만 지금 승강장으로 가세요’, og tjek igen, når du ankommer는 ‘도착하면 다시 확인하세요’라는 뜻을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아마 그럴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 승강장으로 가시고, 도착하면 다시 확인하세요.’이다.

문법 포인트

blive + perfektum participium

Toget er blevet aflyst.

토우엇 애어 블레우엇 아울뤼스트.

열차가 취소되었습니다.

blive의 과거분사와 함께 수동태를 만들며, er blevet aflyst는 ‘취소되었다’라는 뜻입니다.

den + 정관형 형용사

den oprindelige rute

덴 오프레너리 루더

원래 노선

명사 앞에 den이 오면 형용사는 정관형이 되어 oprindelig가 oprindelige로 바뀝니다.

덴마크어 어휘

aflyse 동사
아울뤼서 취소하다 aflyst
anden 한정사
아넌 다른
blive 동사
블레워 되다 blevet
finde 동사
펜너 찾다
hjælpe 동사
옐버 돕다
nå 동사
노 시간에 맞춰 타다, 도착하다
rute 명사
루더 경로, 노선
성
common
skifte til 구
스기프터 틸 환승하다
snart 부사
스나드 곧
tavle 명사
타우러 전광판, 게시판 tavlen
성
common
tog 명사
토우 열차
성
neuter
vise 동사
비서 보여 주다 viser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제가 타려던 열차가 취소됐어요.

정답 보기Mit tog er blevet aflyst.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찾다

정답 보기finde

곧

정답 보기snart

돕다

정답 보기hjælpe

취소하다

정답 보기afly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