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친구를 배려하며 여행 일정 바꾸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While planning a group trip, two friends discuss how to reschedule or update everyone after someone becomes sick..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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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친구를 배려하며 여행 일정 바꾸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En veninde siger, at hun har feber og nok ikke kan rejse i morgen.

엔 베네너 시어, 애 훈 하 페어 오 노그 이게 캔 라이서 이 모언. 친구 한 명이 열이 나서 내일은 아마 여행을 못 간다고 해.
B

Så bør vi tage hensyn til hende og tale om, om vi skal flytte turen.

소 뵈어 비 태어 헨쉬운 텔 헤너 오 태얼러 옴, 옴 비 스겔 플뢰더 투언. 그러면 그 친구를 배려해서 일정을 바꿀지 의논해야 해.
A

Det kan blive svært at flytte turen, hvis vi venter meget længere.

데 캔 블리버 스배어드 애 플뢰더 투언, 베스 비 베너 메어 렝어. 우리가 너무 오래 기다리면 여행 일정을 바꾸기 어려울 수도 있어.
B

Kan vi flytte reservationen i stedet for at aflyse den helt?

캔 비 플뢰더 레세르바쇼넌 이 스데 포 애 아울리서 덴 헬트? 예약을 완전히 취소하는 대신 변경할 수 있을까?
A

Lad mig ringe og spørge, hvilke muligheder der er.

래 마이 렝어 오 스뵈어, 벨거 뮬리헤더 데어. 내가 전화해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물어볼게.
B

Spørg også, om det ville være i orden for hende, at vi tager af sted uden hende.

스뵈어 오서, 옴 데 빌러 배어 이 오언 포 헤너, 애 비 태어 아우 스테 우언 헤너. 그리고 우리가 그 친구 없이 가는 것이 괜찮은지 물어봐.
A

Jeg vil helst udskyde den, fordi den var planlagt som en grupperejse.

야이 벨 헬스트 우스귀더 덴, 포어디 덴 바 플랭락트 솜 엔 그로버라이서. 단체 여행으로 계획한 거였으니까, 나는 차라리 미루고 싶어.
B

Det giver mening, især hvis hun kun har brug for et par dage til at komme sig.

데 기버 메넹, 이세어 베스 훈 쿤 하 브루 포 에 파 대어 텔 애 컴머 사이. 그게 맞는 것 같아, 특히 그 친구가 회복하는 데 며칠만 필요하다면.
A

Jeg sender alle en besked med mulighederne og en tydelig opdatering.

야이 세너 얼러 엔 베스게 메 뮬리헤더너 오 엔 튀덜리 옵데테렝. 선택지와 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모두에게 메시지로 알릴게.
B

Folk vil bedre kunne håndtere ændringen, hvis de kender grunden og tidspunktet.

폴크 벨 베더 쿠너 혼테어러 엔드렝언, 베스 디 케너 그루넌 오 테스퐁더. 사람들은 이유와 시기를 알면 변경 사항을 더 잘 받아들일 거야.

문장 설명

  1. En veninde siger, at hun har feber og nok ikke kan rejse i morgen.

    친구 한 명이 열이 나서 내일은 아마 여행을 못 간다고 해.

    veninde
    여성 친구
    siger
    말한다
    hun
    그녀가
    har
    가지고 있다·있다
    feber
    열·발열
    nok ikke
    아마 ~않다
    kan
    ~할 수 있다
    rejse
    여행하다
    i morgen
    내일
    자세한 설명

    En veninde는 “여성 친구 한 명”을 가리키는 명사구이다. veninde는 여성 친구를 뜻하고, 남성 친구는 ven이다. 앞의 En은 덴마크어의 부정관사로, 특정하지 않은 단수 명사 앞에 쓰인다. 한국어 번역에서는 친구를 한 명으로 옮겼지만, 부정관사 en 자체를 모든 문맥에서 고정된 수량 표현으로 일반화하지는 않는다. 예: Jeg har en veninde i Aarhus. — “나는 오르후스에 여성 친구가 있다.” siger는 sige(말하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현재 전달되는 내용을 “말한다, 그렇다고 한다”로 나타낸다. 예: Hun siger sandheden. — “그녀는 진실을 말한다.” hun은 여성 사람을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대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앞의 veninde를 가리킨다. 남성 사람에는 보통 han을 쓴다. hun은 뒤에 이어지는 내용절의 주어이다. har는 have(가지다, 있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소유가 아니라 상태를 나타내며 feber와 함께 “열이 있다”라는 뜻을 만든다. har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Jeg har feber. — “나는 열이 있다.” feber는 “열, 발열”을 뜻하는 명사이다. har feber는 단어를 그대로 기계적으로 “열을 소유하다”라고 해석하지 않고 “열이 있다”라고 이해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nok ikke에서 ikke는 부정을 나타내고 nok는 그 부정적인 판단을 개연성 있는 예상으로 만든다. 따라서 이 두 요소는 뒤의 kan rejse와 결합해 “아마 여행하지 못한다”라는 뜻을 낸다. 예: Han kommer nok ikke i dag. — “그는 아마 오늘 오지 않을 것이다.” kan은 kunne(할 수 있다, 가능하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rejse와 함께 여행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ikke의 영향으로 여행할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조동사 kan 뒤에는 보통 부정사형이 오므로 여기서는 rejser가 아니라 rejse가 온다. 예: Jeg kan svømme. — “나는 수영할 수 있다.” rejse는 “여행하다, 이동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kan 뒤에 와서 조동사와 함께 쓰인다. 조동사 없이 현재의 일을 말할 때는 rejser를 쓸 수 있다. 예: Hun rejser i morgen. — “그녀는 내일 여행한다.” i morgen은 “내일”을 나타내는 시간 표현이다. 예: Vi rejser i morgen. — “우리는 내일 여행한다.” 전체 구조는 En veninde siger, at ...(여성 친구가 …라고 말한다) 뒤에 hun har feber(그녀는 열이 있다)와 nok ikke kan rejse i morgen(아마 내일 여행하지 못한다)가 이어지는 형태이다. at은 siger가 전달하는 내용을 이끄는 접속사이고, og는 두 상태를 연결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친구 한 명이 열이 나서 내일은 아마 여행을 못 간다고 해”라는 뜻으로, 그 친구가 열이 있으며 내일 여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2. Så bør vi tage hensyn til hende og tale om, om vi skal flytte turen.

    그러면 그 친구를 배려해서 일정을 바꿀지 의논해야 해.

    Så
    그러면
    bør vi
    우리는 ~하는 것이 좋다
    tage hensyn til hende
    그 친구를 배려하다
    tale om
    ~에 대해 이야기하다
    skal
    ~해야 한다; ~할 예정이다
    flytte
    변경하다
    turen
    그 여행 일정
    자세한 설명

    Så는 앞선 상황을 받아 “그러면, 그렇다면”이라는 결론이나 제안을 시작한다. bør vi에서 vi는 1인칭 복수 주어 “우리”이고, bør는 “~하는 것이 좋다/마땅하다”를 나타내는 조동사이다. bør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예: Vi bør vente. —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 tage hensyn til hende는 “그녀를 배려하다, 그녀의 사정을 고려하다”라는 표현이다. tage는 여기서 “취하다”가 아니라 이 표현 안에서 “고려하다”라는 의미를 만든다. hensyn til은 무엇이나 누구를 고려하는지를 나타내며, hende는 여성 단수 목적격 대명사이다. 제공된 앞 문맥의 En veninde에 따라 여기서 hende는 열이 나서 내일 여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한 여자 친구를 가리킨다. hun은 주어 자리의 “그녀”, hende는 목적어 자리의 “그녀를”에 해당한다. bør vi 뒤의 tage는 조동사 bør 뒤에 온 부정형이다. 따라서 bør vi tage hensyn til hende는 “그러면 우리는 그 친구를 배려하는 것이 좋다/배려해야 한다”라는 뜻이 된다. tale om의 tale는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이고, om은 이야기의 주제를 이끈다. tale om + 대상은 “~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Vi taler om planen. — “우리는 그 계획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문장에는 om이 두 번 나온다. tale om의 첫 번째 om은 “~에 대해”라는 전치사이고, 그 뒤의 om vi skal flytte turen 전체를 이끈 두 번째 om은 “~인지, ~할지”라는 간접 의문 연결어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일정을 바꿀지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된다. skal은 조동사 skulle의 현재형이다. skal은 다른 문맥에서 의무나 예정, 계획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두 번째 om 뒤의 vi skal flytte turen 안에서 “우리가 일정을 바꿀지”라는 간접 의문의 내용을 만든다. 조동사 뒤의 flytte는 부정형이다. flytte는 기본적으로 “옮기다, 이동시키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물건을 물리적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여행의 일정이나 날짜를 변경한다는 뜻이다. 예: Vi må flytte mødet. — “우리는 회의 일정을 바꿔야 한다.” turen은 en tur “여행, 외출”의 정형 단수형으로, 문맥상 이미 이야기 중인 특정 여행을 가리킨다. 덴마크어에서는 많은 명사가 정관사를 별도 단어가 아니라 명사 뒤의 형태로 표시하므로 en tur가 turen이 된다. 여기서는 앞뒤 문맥과 고정된 번역에 맞아 “그 여행 일정”으로 이해된다. 전체적으로 Så가 앞 상황에서의 결론을 제시하고, bør vi tage hensyn til hende가 그 친구를 배려해야 한다는 태도를 나타낸다. 이어서 tale om이 논의의 대상을 제시하고, om vi skal flytte turen이 “일정을 바꿀지”라는 내용을 채운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그러면 그 친구를 배려해서 일정을 바꿀지 의논해야 해”라는 뜻이다.

  3. Det kan blive svært at flytte turen, hvis vi venter meget længere.

    우리가 너무 오래 기다리면 여행 일정을 바꾸기 어려울 수도 있어.

    Det
    문법적 주어
    kan blive
    ~이 될 수도 있다
    svært
    어렵다
    at flytte
    옮기다, 변경하다
    turen
    그 여행 일정
    hvis
    ~하면
    vi
    우리가
    venter
    기다리다
    meget længere
    훨씬 더 오래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특정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뒤의 at flytte turen이라는 내용을 받는 문법적 주어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구조를 Det er svært at ...(…하기 어렵다)처럼 자주 씁니다. 한국어에서는 자연스럽게 주어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kan blive는 조동사 kan(…할 수 있다)과 동사 blive(되다, …해지다)의 결합입니다. kan 뒤의 blive는 활용하지 않은 형태이며, 여기서는 어떤 상태에 이를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kan blive svært는 단순히 “어렵다”가 아니라 “어려워질 수도 있다”입니다. svært는 svær(어려운)의 중성 단수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et과 연결되는 서술 형용사라서 svært가 쓰입니다. 예: Det er svært. — “어렵다.” at flytte는 flytte(옮기다, 변경하다)의 부정사입니다. 여기서는 물리적으로 옮긴다는 뜻이 아니라 여행 일정이나 날짜를 변경한다는 뜻이며, 앞뒤 맥락의 일정·예약 변경과도 맞습니다. at 뒤에는 이처럼 동사의 부정사 형태가 옵니다. 예: Vi prøver at flytte mødet. — “우리는 회의를 변경하려고 한다.” turen은 tur(여행, 외출)의 정형 단수형으로, 문맥상 “그 여행 일정”을 뜻합니다. 덴마크어의 정형 형태는 명사 뒤에 붙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flytte turen은 함께 “여행 일정을 변경하다”라는 유용한 결합을 이룹니다.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만약 …하면, …하는 경우”라는 뜻입니다. hvis가 이끄는 절은 뒤의 결과와 조건 관계를 만듭니다. 예: Hvis vi venter, bliver det sent. — “우리가 기다리면 늦어질 것이다.” vi는 1인칭 복수 대명사 “우리(가)”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venter의 주어이며, 고정된 번역도 기다리는 주체를 “우리”로 제시합니다. venter는 vente(기다리다)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vi여도 이 형태가 쓰입니다. 예: Vi venter her. — “우리는 여기서 기다린다.” meget længere에서 længere는 lang(긴)의 비교형이지만, 여기서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에 쓰여 “더 오래”라는 뜻입니다. meget은 비교형을 강하게 하여 “훨씬 더”를 더합니다. 따라서 이 덩어리는 “훨씬 더 오래”이며, 단순한 længere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 정도를 강조합니다. 예: Vent ikke meget længere. — “훨씬 더 오래 기다리지는 마.” 전체적으로 Det kan blive svært at flytte turen은 “여행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를 만들고, hvis vi venter meget længere가 그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우리가 너무 오래 기다리면 여행 일정을 바꾸기 어려울 수도 있어”라는 뜻입니다. 조건절의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일정 변경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는 구조입니다.

  4. Kan vi flytte reservationen i stedet for at aflyse den helt?

    예약을 완전히 취소하는 대신 변경할 수 있을까?

    Kan vi
    우리 …할 수 있을까?
    flytte
    변경하다
    reservationen
    예약
    i stedet for
    …하는 대신에
    at aflyse
    취소하는 것
    den
    그것을
    helt
    완전히
    자세한 설명

    Kan vi는 “우리가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틀이다.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고, vi는 “우리”이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이처럼 조동사 kan이 주어 vi보다 앞에 올 수 있다. 조동사 뒤의 동사는 기본형을 쓴다. 예: Kan vi vente? — “우리 기다릴 수 있을까?” flytte는 여기서 예약을 다른 시간이나 날짜로 변경한다는 뜻이다. 기본형은 flytte이고, kan 뒤에 있으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같은 동사가 사람이나 물건을 옮긴다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reservationen과 결합해 “예약을 변경하다”로 이해한다. 앞 문맥의 flytte turen도 일정이나 여행 계획을 변경한다는 같은 활용이다. reservationen은 “그 예약”이라는 뜻이다. reservation이 기본형이고, 끝의 -en은 이 명사가 정해진 한 대상을 가리키는 형태임을 나타낸다. 따라서 여기서는 막연한 예약이 아니라 대화에서 문제 되고 있는 예약을 가리킨다. 예: Jeg har en reservation. — “나는 예약이 하나 있다.” 여기서 en reservation은 부정형이고, reservationen은 그 예약을 특정해 말하는 형태이다. i stedet for는 “~ 대신에”라는 비교·대체 표현이다. 뒤에 at aflyse den helt가 와서 “그것을 완전히 취소하는 대신에”라는 대안을 만든다. 명사와도 쓸 수 있다. 예: Vi tager toget i stedet for bilen. — “우리는 자동차 대신 기차를 탄다.” at aflyse는 “취소하는 것” 또는 문맥에 따라 “취소하다”이다. aflyse가 동사의 기본형이며, 앞의 at는 이 절을 부정사로 만든다. i stedet for at + 동사 기본형은 “~하는 대신에”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aflyse는 약속, 행사, 예약 등을 취소할 때 쓰인다. 예: Hun må aflyse mødet. — “그녀는 회의를 취소해야 한다.” den은 앞에서 말한 대상을 받는 대명사로, 여기서는 예약을 가리키며 “그것을”이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에서 den은 단수 공통 성 명사를 받을 때 쓰는 형태이고, 이 문장에서는 reservationen과의 연결이 번역에도 명시되어 있다. 대명사는 반복을 피하므로 aflyse reservationen 대신 aflyse den이라고 할 수 있다. helt는 “완전히”라는 부사이다. 이 단어는 취소의 정도를 덧붙여, 단순히 변경이나 일부 취소가 아니라 예약을 전부 취소하는 선택임을 나타낸다. helt는 여기서 동사구 aflyse den을 꾸민다. 예: Døren er helt åben. — “문이 완전히 열려 있다.” 전체적으로 Kan vi가 가능성을 묻고, flytte reservationen이 제안된 행동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i stedet for at aflyse den helt는 그 행동을 “예약을 완전히 취소하는 것”과 대비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예약을 완전히 취소하는 대신 예약을 변경할 수 있을까?”라는 뜻이다. flytte의 목적어가 reservationen이고, 뒤의 den이 같은 예약을 다시 가리키므로 두 선택지는 서로 다른 대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5. Lad mig ringe og spørge, hvilke muligheder der er.

    내가 전화해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물어볼게.

    Lad mig
    내가 ~할게
    ringe
    전화하다
    spørge
    묻다
    hvilke
    어떤, 어느
    muligheder
    선택지들
    der er
    있다
    자세한 설명

    Lad mig는 “내가 ~할게”처럼 상대에게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허락하거나 제안하는 표현이다. lad는 lade(하게 하다, 두다)의 명령형이고, mig는 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1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다. 뒤에는 보통 부정사형이 온다. 예: Lad mig hjælpe. — “내가 도와줄게.” ringe는 “전화하다”라는 뜻의 부정사형이다. 여기서는 Lad mig 뒤에서 “내가 전화하게 해 줘/내가 전화할게”라는 구조를 이룬다. ringe og spørge처럼 og로 연결된 두 부정사는 같은 주어인 mig와 함께 이해된다. 예: Jeg vil ringe og spørge. — “나는 전화해서 물어볼 거야.” spørge는 “묻다”라는 뜻의 부정사형이다. ringe og spørge에서 전화하는 것과 묻는 것이 이어지는 행동으로 제시된다. 덴마크어에서 spørge는 질문의 내용을 뒤에 절이나 의문사를 사용해 나타낼 수 있다. 예: Hun vil spørge, hvor toget er. — “그녀는 기차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볼 것이다.” hvilke는 여러 대상 중 “어떤 것들/어느 것들”을 고르는 복수형 의문 한정사 또는 대명사다.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 muligheder를 수식하므로 복수 선택을 나타낸다. 단수 명사와 함께 쓰는 형태로는 hvilken이 있다. 예: Hvilke dage passer dig? — “어느 날들이 너에게 맞니?” muligheder는 “선택지들, 가능한 방법들”이라는 뜻의 복수 명사다. 단수형은 mulighed이고, muligheder는 그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전화로 확인하려는 가능한 선택지들을 가리킨다. 예: Vi har flere muligheder. — “우리에게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 der er는 존재나 이용 가능한 것을 말하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있다”에 해당한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며, der와 함께 존재 구문을 만든다. hvilke muligheder der er는 직역에 가깝게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라는 간접의문절이다. 예: Jeg ved ikke, hvilke muligheder der er. — “나는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 모른다.” 전체적으로 Lad mig가 제안 또는 허락 요청의 틀을 만들고, 그 뒤의 ringe og spørge가 “전화해서 묻다”라는 연속 행동을 나타낸다. hvilke muligheder der er는 무엇을 물을지, 즉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를 설명하는 간접의문절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가 전화해서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 물어볼게”라는 뜻이다.

  6. Spørg også, om det ville være i orden for hende, at vi tager af sted uden hende.

    그리고 우리가 그 친구 없이 가는 것이 괜찮은지 물어봐.

    Spørg
    물어봐
    også
    또한, ~도
    om
    ~인지
    ville være
    ~일 것이다
    i orden
    괜찮은, 문제없는
    for hende
    그녀에게
    tager af sted
    떠나다, 출발하다
    uden hende
    그녀 없이
    자세한 설명

    Spørg는 spørge(묻다)의 명령형으로,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하라고 요청할 때 씁니다. 예: Spørg ham. — 그에게 물어봐. også는 앞선 내용에 행동을 하나 더 보태는 ‘또한, ~도’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전화를 걸어 물어보려는 것에 더해, 아래의 내용도 물어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om은 의문문을 간접적으로 연결해 ‘~인지’를 나타냅니다. om 뒤의 절은 독립적인 예·아니요 질문이 아니라, ‘무엇인지 물어보다’의 내용이 됩니다. 예: Jeg ved ikke, om han kommer. — 나는 그가 오는지 모르겠다. ville være는 ville + 부정사 være(이다/있다)입니다. 여기서 ville은 vil의 과거형이면서, ville + 부정사 구조로 조건적·간접적인 ‘~일 것이다/괜찮을 것이다’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ville 자체가 ‘괜찮다’라는 뜻은 아니며, 상태를 나타내는 være와 함께 쓰였습니다. i orden은 사물이나 행동이 허용 가능하고 문제가 없다는 뜻의 고정적인 표현으로, 여기서는 ‘괜찮은, 문제없는’이라는 의미입니다. Det er i orden.은 ‘괜찮아.’ 또는 ‘문제없어.’로 쓸 수 있습니다. for hende는 ‘그녀에게/그녀의 입장에서’라는 전치사구입니다. hende는 3인칭 단수 여성 인칭대명사 hun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행동이 그녀에게 괜찮은지를 말하므로 for hende가 그 판단의 기준이 되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tager af sted는 tage af sted라는 표현으로 ‘떠나다, 출발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tager는 tage의 현재형이고, af sted와 결합해 단순히 ‘가지다’가 아니라 이동을 나타냅니다. 예: Vi tager af sted nu. — 우리는 지금 출발한다. uden hende는 ‘그녀 없이’라는 뜻입니다. uden은 동반·포함의 부재를 나타내고, 그 뒤에서 hende가 목적격 형태로 쓰입니다. 예: Han rejser uden hende. — 그는 그녀 없이 여행한다. 전체적으로 om det ville være i orden for hende, at ...는 ‘그녀에게 …하는 것이 괜찮은지’라는 구조입니다. vi는 ‘우리’를, tager af sted는 ‘출발한다’를 나타내며, uden hende가 그 출발이 그녀를 동반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또한, 우리가 그녀 없이 떠나는 것이 그녀에게 괜찮은지 물어봐.’라는 뜻입니다.

  7. Jeg vil helst udskyde den, fordi den var planlagt som en grupperejse.

    단체 여행으로 계획한 거였으니까, 나는 차라리 미루고 싶어.

    Jeg vil helst
    나는 차라리 …하고 싶다
    udskyde
    미루다
    den
    그것을
    fordi
    …이므로
    var planlagt
    계획되어 있었다
    som
    …로
    en grupperejse
    단체 여행
    자세한 설명

    Jeg vil helst: 여기서 Jeg는 ‘나’를 뜻하고, vil은 덴마크어 동사 ville의 현재형입니다. 이 형태는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바뀌지 않으므로 1인칭 단수에만 쓰이는 형태는 아닙니다. vil 뒤에는 동사의 부정형이 오며, helst가 붙으면 여러 선택지 중 ‘가능하면 더 선호하여, 차라리’라는 뜻이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g vil helst + 동사 부정형입니다. 예: Jeg vil helst blive hjemme. — 나는 차라리 집에 있고 싶어. udskyde: ‘미루다, 연기하다’라는 동사이며, 앞의 vil 뒤에서 부정형으로 쓰였습니다. 현재형은 udskyder, 과거형은 udskød입니다. 예: Vi må udskyde mødet. — 우리는 회의를 미뤄야 해. den: 여기서는 대상을 가리키는 목적격 대명사로 ‘그것을’이라는 뜻입니다. den은 덴마크어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킬 때 쓰이는 형태입니다. 이 입력만으로는 그 대상의 구체적인 명사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주어로 쓰일 때도 같은 형태가 나타날 수 있지만, 여기서는 udskyde의 목적어입니다. fordi: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이므로, …하기 때문에’라는 뜻입니다. 뒤의 절이 앞의 내용에 대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예: Jeg bliver hjemme, fordi jeg er træt. — 나는 피곤하기 때문에 집에 있어. var planlagt: var는 være(이다, 있다)의 과거형이고, planlagt는 planlægge(계획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두 형태가 함께 쓰여 어떤 것이 과거에 계획된 상태였음을 나타냅니다. 계획한 사람은 이 문장에 제시되지 않고, 계획된 대상에 초점이 있습니다. 과거의 상태인 var planlagt와 달리 현재의 상태는 er planlagt로 표현합니다. 예: Rejsen var planlagt til juni. — 여행은 6월로 계획되어 있었다. som: 여기서는 어떤 것이 어떤 성격이나 형태로 계획되었는지를 연결하여 ‘…로, …인 것으로’라는 뜻을 냅니다. 뒤의 명사구가 계획의 유형을 설명합니다. en grupperejse: ‘단체 여행’을 뜻하는 명사구입니다. grupperejse는 gruppe(그룹)와 rejse(여행)가 결합한 명사입니다. en은 이 명사가 공통성 명사이며 단수 부정형임을 표시하지만, 그 자체로 구체적인 수량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특정한 단체 여행을 정형으로 말하면 grupperejsen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 Det var en grupperejse. — 그것은 단체 여행이었다. 전체적으로 Jeg vil helst udskyde den은 화자가 그것을 미루는 편을 더 선호한다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fordi den var planlagt som en grupperejse는 그 이유를 그것이 단체 여행으로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그것을 차라리 미루고 싶어. 그것이 단체 여행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니까’라는 의미입니다.

  8. Det giver mening, især hvis hun kun har brug for et par dage til at komme sig.

    그게 맞는 것 같아, 특히 그 친구가 회복하는 데 며칠만 필요하다면.

    Det
    그것은
    giver mening
    말이 된다
    især hvis
    특히 ~라면
    hun
    그 친구가
    kun
    ~만
    har brug for
    필요하다
    et par
    두어 개의
    dage
    날들
    til at
    ~하는 데
    komme sig
    회복하다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제안을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대명사로,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고정 번역의 ‘그게’처럼 이해할 수 있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 상황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새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giver mening은 ‘말이 되다, 타당하다’라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giver는 덴마크어 동사 give의 현재형이고, mening은 ‘의미, 타당성’을 뜻합니다. 예: Det giver ikke mening. — “그건 말이 안 돼.” især hvis는 ‘특히 ~라면’이라는 조건을 여는 표현입니다. især는 ‘특히’,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라면’입니다. 여기서는 hun ... har brug for ... 전체가 조건절입니다. hun은 여성 3인칭 단수 주어에 쓰이는 대명사입니다. 고정 번역의 ‘그 친구’가 이 대명사가 가리키는 사람이며, 대명사의 성·수와 문장 속 역할은 드러내지만 그 사람의 이름이나 더 구체적인 신원까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남성 3인칭 단수에는 보통 han을 씁니다. kun은 ‘오직, ~만’이라는 제한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회복에 필요한 기간이 적은 기간으로 한정된다는 뜻을 더해 ‘며칠만 필요하다’에 가깝게 만듭니다. har brug for는 ‘~이 필요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har는 덴마크어 동사 have의 현재형이고, brug for와 함께 필요를 나타냅니다. 예: Jeg har brug for hjælp. — “나는 도움이 필요해.” et par는 뒤의 명사와 함께 ‘두어 개의, 한 쌍의’처럼 적은 수를 나타냅니다. 시간 표현인 et par dage는 보통 ‘이틀 정도’ 또는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며칠’로 옮깁니다. 여기서 et만 따로 정확한 숫자 하나를 뜻한다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et par 전체가 수량 표현으로 기능합니다. dage는 dag(날, 하루)의 복수형으로 ‘날들, 며칠’을 뜻합니다. et par dage에서 관찰되는 복수형은 여러 날을 가리키는 명사형입니다. til at는 뒤의 동작을 앞의 필요나 시간과 연결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하는 데, ~하기 위해’라는 의미로, 필요한 며칠의 용도를 회복과 연결합니다. 예: Jeg har tid til at læse. — “나는 읽을 시간이 있어.” komme sig는 ‘회복하다’라는 표현입니다. komme는 여기서 부정사이고, sig와 함께 쓰여 몸이나 상태가 회복되는 의미를 만듭니다. 일반적인 ‘오다’라는 뜻의 komme와 달리, 이 결합에서는 건강이나 상태의 회복을 말합니다. 예: Hun skal bruge tid på at komme sig. — “그녀는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Det giver mening은 ‘그게 타당하다’를 말하고, især hvis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그 조건 안의 hun kun har brug for et par dage til at komme sig는 ‘그 친구가 회복하는 데 며칠만 필요하다면’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게 맞는 것 같아, 특히 그 친구가 회복하는 데 며칠만 필요하다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9. Jeg sender alle en besked med mulighederne og en tydelig opdatering.

    선택지와 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모두에게 메시지로 알릴게.

    Jeg
    나
    sender
    보낸다
    alle
    모두에게
    besked
    메시지
    mulighederne
    선택지들
    tydelig
    명확한
    opdatering
    현재 상황 알림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말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의 주어 형태는 성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læser. — 나는 읽는다. sender는 동사 sende(보내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의 행동뿐 아니라 문맥상 가까운 예정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처럼 “보낼게”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 Jeg sender en mail i morgen. — 나는 내일 이메일을 보낼게. alle는 여기서 “모든 사람에게”라는 뜻으로, 뒤의 en besked를 받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이 문장에서 alle 자체가 특정한 사람 수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besked는 “메시지”라는 뜻의 명사이며, 관사와 함께 en besked처럼 쓰인 단수형입니다. en은 이 명사가 덴마크어의 공통 성 부류에 속한다는 것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이지, 반드시 숫자 1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복수형은 beskeder입니다. mulighederne는 mulighed(가능성, 선택지)의 복수 정형입니다. 형태를 나누면 mulighed → muligheder(복수) → mulighederne(정해진 복수)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식별할 수 있는 “그 선택지들”을 가리키며, 가능한 선택지를 모두 포함한다는 뜻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tydelig는 “명확한, 분명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en tydelig opdatering에서 공통 성 단수 명사 opdatering을 꾸미므로 부정관사 뒤의 형태인 tydelig가 쓰였습니다. 정형 명사나 중성 단수에서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et tydeligt svar — 명확한 답변. opdatering은 현재 상황이나 정보를 새로 알려 주는 “업데이트, 최신 정보 알림”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en과 함께 단수형으로 쓰여, 명확한 정보 알림을 가리킵니다. tydelig는 이 명사의 성이 아니라 명사구 안에서의 형태에 맞춰진 형용사입니다. 문장의 구조는 Jeg sender alle en besked(나는 모두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뒤에 med mulighederne og en tydelig opdatering(그 선택지들과 명확한 업데이트가 들어 있는)을 붙인 것입니다. med는 메시지에 포함된 내용을 연결하고, og는 mulighederne와 en tydelig opdatering을 나란히 연결합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나는 모두에게 선택지와 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알리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낼게”라는 뜻입니다.

  10. Folk vil bedre kunne håndtere ændringen, hvis de kender grunden og tidspunktet.

    사람들은 이유와 시기를 알면 변경 사항을 더 잘 받아들일 거야.

    Folk
    사람들
    vil
    …할 것이다
    bedre
    더 잘
    kunne
    …할 수 있다
    håndtere
    처리하다, 대처하다
    ændringen
    변경 사항
    hvis
    …하면
    de
    그들은
    kender
    알다
    grunden
    이유
    tidspunktet
    시기
    자세한 설명

    Folk는 여기서 ‘사람들’을 집합적으로 뜻하는 명사이다. 이 문맥에서 한 사람을 말할 때는 보통 en person처럼 별도의 명사를 쓴다. 예: Folk arbejder her. — 사람들이 여기서 일한다. vil은 이 문장에서 미래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며, 뒤의 동사원형과 함께 ‘…할 것이다’라는 뜻을 만든다. 덴마크어의 vil + 동사원형은 미래뿐 아니라 의지나 의향도 나타낼 수 있지만, 여기서는 뒤의 조건이 충족되면 사람들이 더 잘 대처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bedre는 godt(잘)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잘’이라는 뜻이다. godt → bedre → bedst는 ‘잘 → 더 잘 → 가장 잘’의 비교 형태이다. bedre 자체가 뒤의 håndtere를 수식하여 대처하는 방식의 개선을 나타낸다. kunne는 ‘…할 수 있다’라는 동사원형이다. vil kunne + 동사원형은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이다. 예: Hun vil kunne hjælpe. — 그녀는 도울 수 있을 것이다. håndtere는 ‘처리하다, 대처하다’라는 동사원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어떤 변경 사항에 잘 대응한다는 뜻으로 쓰였다. vil kunne håndtere에서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어휘 동사는 håndtere이고, vil과 kunne가 미래와 가능성을 더한다. ændringen은 ‘변경 사항’을 뜻한다. 기본형은 ændring(변경)이고, 끝의 -en은 단수 정형, 즉 특정된 ‘그 변경 사항’을 나타낸다. 예: ændringen er vigtig — 그 변경 사항은 중요하다. hvis는 조건을 도입하는 말로 ‘…하면, …라면’을 뜻한다. hvis 뒤의 절은 조건을 제시한다. 예: Hvis du ved det, kan du hjælpe. — 네가 그것을 알면 도울 수 있다. de는 복수 3인칭 대명사로, 여기서는 번역에 맞게 ‘그 사람들’을 가리키며 조건절의 주어이다. 이 형태는 단수 남성·여성 주어에 쓰는 형태가 아니라 복수 주어에 쓰인다. kender는 kende(알다, 알고 지내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이유와 시기를 알고 있다는 뜻이다. kende는 현재형에서 주어가 바뀌어도 이 형태가 유지된다. 예: Jeg kender ham. — 나는 그를 안다. grunden은 grund(이유, 근거)의 단수 정형으로, ‘그 이유’를 뜻한다. en grund는 ‘어떤 이유’를 뜻할 수 있고, grunden은 특정된 ‘그 이유’를 뜻한다. 이 문장에서는 사람들이 변경 사항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이유를 가리킨다. tidspunktet은 tidspunkt(시점, 시기)의 단수 정형으로, ‘그 시기’ 또는 ‘그 시점’을 뜻한다. -et은 이 명사의 단수 정형 표지이다. grunden과 tidspunktet은 함께 kender의 목적어 역할을 하며, 사람들이 알아야 할 두 정보를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Folk vil bedre kunne håndtere ændringen은 ‘사람들은 변경 사항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hvis de kender grunden og tidspunktet은 그 조건을 ‘그들이 이유와 시기를 알면’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사람들은 이유와 시기를 알면 변경 사항을 더 잘 받아들일 거야’라는 의미가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핵심 틀은 주어 + vil kunne + 동사원형, hvis + 주어 + 현재형 ...이다.

문법 포인트

tale om + substantiv

tale om ændringen

태얼러 옴 엔드렝언

변경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다

동사 뒤에 전치사 om을 써서 이야기의 주제를 나타냅니다.

i stedet for at + infinitiv

i stedet for at aflyse

이 스데 포 애 아울리서

취소하는 대신에

i stedet for 뒤에 at와 동사원형을 써서 대안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aflyse 동사
아울리서 취소하다
feber 명사
페어 열, 발열
flytte turen 구
플뢰더 투언 여행 일정을 변경하다
helt 부사
헬트 완전히
i stedet for 전치사
이 스데 포 ~ 대신에
nok 부사
노그 아마, 아마도
rejse 동사
라이서 여행하다
reservationen 명사
레세르바쇼넌 예약
siger 동사
시어 말하다
tage hensyn til 구
태어 헨쉬운 텔 배려하다, 고려하다
tale om 구
태얼러 옴 ~에 대해 이야기하다
veninde 명사
베네너 여성 친구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열, 발열

정답 보기feber

여성 친구

정답 보기veninde

말하다

정답 보기siger

여행하다

정답 보기rej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