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용 기내 반입 가방 효율적으로 싸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Before a business trip, two adults decide how to pack a carry-on with meeting clothes, documents, chargers, and quick-access items..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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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용 기내 반입 가방 효율적으로 싸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vil kun tage en taske som håndbagage med på forretningsrejsen.

야이 빌 콘 테 엔 테스거 솜 혼베거 메 포 퍼레드니스라이슨. 출장에는 기내 반입 가방 하나만 가져가고 싶어.
B

Så planlæg ud fra tøjet til mødet, og hold ekstra ting på et minimum.

소 플라네이 우 프라 뫼데 퇴예, 오 홀 엑스트라 팅 포 에 미니몸. 그럼 회의용 옷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여분은 최소한으로 챙겨.
A

Jeg har ét møde og én afslappet middag på rejseplanen.

야이 하르 에드 뫼데 오 엔 아우슬라버드 메다 포 라이서플레넌. 출장 일정에는 회의 하나와 편한 저녁 식사 하나가 있어.
B

Pak tøj, der kan bruges til begge dele.

팍 퇴이, 대어 캔 브루어스 텔 베거 델러. 둘 다 입을 수 있는 옷을 챙겨.
B

Ellers bliver tasken hurtigt fyldt.

엘러스 블리버 테스건 후어디 퓔드. 그렇지 않으면 가방이 금방 꽉 찰 거야.
A

Jeg er bekymret for, at min skjorte bliver krøllet før mødet.

야이 애르 베큄러드 퍼, 애 멘 스교우더 블리버 크뢸러드 푀어 뫼데. 회의 전에 내 셔츠가 구겨질까 봐 걱정돼.
B

Rul den forsigtigt sammen, og pak den ud, så snart du når frem til hotellet.

룰 덴 퍼시더 사먼, 오 팍 덴 우, 소 스나드 두 노 프렘 텔 호텔러드. 조심해서 돌돌 말고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에서 꺼내.
A

Skal jeg lægge opladere og dokumenter i forlommen?

스갈 야이 레거 오플레더러 오 도쿠멘더 이 퍼롤러먼? 충전기와 서류는 앞쪽 주머니에 넣을까?
B

Læg de ting, du hurtigt skal bruge, der sammen med en ekstra kopi af dagsordenen.

라이 디 팅, 두 후어디 스갈 브루어, 대어 사먼 메 엔 엑스트라 코피 아우 다우소어더넌. 빠르게 꺼내야 하는 물건은 의제의 예비 사본과 함께 거기에 넣어 둬.
A

Så behøver jeg ikke åbne hele tasken i lufthavnen.

소 베푀어 야이 이커 오브너 헬러 테스건 이 룬하우넌. 그럼 공항에서 가방 전체를 열 필요가 없겠네.
B

Det bliver lettere at komme gennem sikkerhedskontrollen, når de ting er lige ved hånden.

데 블리버 레더러 애 코머 그럼 시거헤드스콘트롤런, 노 디 팅 애르 리어 베 혼넌. 그런 것들이 가까이 있으면 보안 검사가 더 쉬워질 거야.

문장 설명

  1. Jeg vil kun tage en taske som håndbagage med på forretningsrejsen.

    출장에는 기내 반입 가방 하나만 가져가고 싶어.

    Jeg vil
    나는 …하고 싶다
    kun
    …만
    tage … med
    가지고 가다, 챙겨 가다
    taske
    가방
    håndbagage
    기내 반입 수하물
    forretningsrejsen
    출장
    자세한 설명

    Jeg vil은 여기서 “나는 …하고 싶다”라는 뜻을 이룬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의지나 희망을 나타내고 뒤에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예: Jeg vil lære dansk. — 나는 덴마크어를 배우고 싶다. kun은 범위를 제한하여 “오직 …만”이라는 뜻을 낸다. 여기서는 가져가려는 물건의 범위를 제한한다. tage ... med는 “무언가를 가지고 가다, 챙겨 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구이다. tage는 vil 뒤에 온 부정형이고, med는 목적어 뒤에 놓여 있다. 예: Jeg tager en bog med. — 나는 책을 한 권 가져간다. tage는 다른 문맥에서 “잡다” 등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med와 함께 물건을 가져간다는 뜻이다. taske는 “가방”이다. en taske에서 taske는 단수형이고 en은 이 명사의 단수 부정형을 표시하는 관사이다. 관사 자체가 언제나 수량 “하나”를 별도로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 문장의 고정 번역에서는 그 의미가 “가방 하나”로 제시되어 있다. 예: Jeg har en taske. — 나는 가방을 가지고 있다. håndbagage는 “기내 반입 수하물”이다. som håndbagage는 앞의 가방을 기내 반입 수하물로 가져간다는 용도를 나타낸다. 여기서 som은 “~로, ~의 자격으로”에 해당하는 연결어이다. forretningsrejsen은 “출장”을 뜻한다. 기본형은 forretningsrejse이고, 관찰된 형태는 정형 단수형이다. 이 명사의 정형 단수형에는 -en이 붙어 forretningsrejsen이 된다. 앞의 på와 결합한 på forretningsrejsen은 “출장에/출장 중에”라는 상황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Jeg vil이 희망을 제시하고, kun이 범위를 제한한다. tage en taske med는 가방을 챙겨 가는 행동을 나타내며, som håndbagage는 그 가방의 용도를 지정한다. 마지막의 på forretningsrejsen은 그 행동이 출장과 관련된 상황임을 나타낸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의 뜻은 “출장에는 기내 반입 가방 하나만 가져가고 싶어”이다.

  2. Så planlæg ud fra tøjet til mødet, og hold ekstra ting på et minimum.

    그럼 회의용 옷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여분은 최소한으로 챙겨.

    Så
    그럼
    planlæg
    계획해
    ud fra
    ~을 바탕으로
    tøjet
    옷
    mødet
    회의
    hold
    유지해, 두어
    ekstra
    여분의
    ting
    것들
    på et minimum
    최소한으로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내용에 이어지는 “그럼/그러면”이라는 연결 표현이다. 결과나 다음 제안을 이어 갈 때 문장 앞에 둘 수 있다. 예: Så tager vi toget. — 그럼 우리는 기차를 탄다. planlæg는 “계획하다”라는 동사 planlægge의 명령형이다. 주어에게 계획을 세우라고 직접 말하는 형태이며, 덴마크어 명령형은 보통 동사의 어간 형태와 같다. 예: Planlæg turen i god tid. — 여행을 미리 계획해. ud fra는 어떤 정보나 기준을 바탕으로 판단하거나 행동한다는 뜻의 전치사 표현이다. 뒤의 tøjet과 결합해 “옷을 기준으로/옷에 맞춰”라는 의미를 만든다. 예: Vælg sko ud fra vejret. — 날씨를 기준으로 신발을 골라. tøjet은 “옷”을 뜻하는 tøj의 정형 형태이다. -et은 이 단어에 붙어 특정한 옷 또는 문맥상 정해진 옷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회의에 필요한 옷을 뜻한다. tøj는 물질·집합적인 의미로 자주 쓰이는 명사라 일반적으로 이런 형태로 말한다. 예: Tøjet ligger i tasken. — 옷이 가방 안에 있다. mødet은 “회의”를 뜻하는 møde의 정형 형태이다. -et이 붙어 특정한 회의를 가리키며, 여기서는 앞뒤 맥락의 출장 일정에 있는 회의를 뜻한다. 예: Mødet begynder klokken ni. — 회의는 9시에 시작한다. hold는 “유지하다, 두다”라는 동사 holde의 명령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무언가를 특정한 수준 안에 두라는 뜻으로 뒤의 표현과 함께 쓰인다. hold 자체가 뒤의 “최소한”이라는 의미를 모두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예: Hold døren åben. — 문을 열어 둬. ekstra는 “추가적인, 여분의”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ting을 꾸며 회의용 옷 외에 더 챙기는 물건을 가리킨다. 명사 앞에서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는 형용사로 쓸 수 있다. 예: Har du en ekstra skjorte? — 여분의 셔츠가 있어? ting은 “물건, 것”이라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여분으로 챙길 물건들을 뜻한다. ekstra ting은 “여분의 물건들”이라는 명사구이다. 복수형도 이 문장에 나타난 ting과 같은 형태를 쓰는 불규칙 명사이다. 예: Jeg har nogle ting i tasken. — 나는 가방에 물건 몇 개가 있다. på et minimum은 어떤 양이나 수준을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한다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여기서는 “최소한으로”라는 뜻이다. et은 이 표현 안에서 minimum과 결합하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가 숫자 하나를 주장하는 표현은 아니다. 예: Hold støjen på et minimum. — 소음을 최소한으로 유지해. 전체적으로 Så planlæg ud fra tøjet til mødet는 “그럼 회의용 옷을 기준으로 계획해”라는 명령이다. 여기서 til mødet은 tøjet을 구체화해 “회의를 위한 옷”이라는 뜻을 만든다. 이어지는 og hold ekstra ting på et minimum은 “그리고 여분의 물건은 최소한으로 유지해/챙겨”라는 명령을 더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럼 회의용 옷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여분은 최소한으로 챙겨”라는 의미이다.

  3. Jeg har ét møde og én afslappet middag på rejseplanen.

    출장 일정에는 회의 하나와 편한 저녁 식사 하나가 있어.

    Jeg har
    저는 …이 있어요
    ét
    하나의
    møde
    회의
    én
    하나의
    afslappet
    편안한
    middag
    저녁 식사
    rejseplanen
    출장 일정
    자세한 설명

    Jeg har: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저’이고, har는 have의 현재형으로 ‘가지고 있다, 있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일정에 무엇이 있는지를 말하므로 ‘저는 …이 있어요’로 이해합니다. har는 주어가 jeg일 때도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har tid. — 저는 시간이 있어요. ét: ‘하나’를 뜻하는 수사입니다. 뒤의 møde가 중성 명사이므로 en이 아니라 ét을 씁니다. 악센트가 있는 ét은 수량 ‘하나’를 강조하는 형태이며, 단순한 부정관사로만 해석하지 않습니다. 대조적으로 공통성 명사 앞에서는 én을 씁니다. møde: ‘회의’라는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møde이고, 중성 명사라서 ‘회의 하나’는 et møde가 됩니다. 복수형은 møder입니다. 예: Vi har et møde. — 우리는 회의가 하나 있어요. én: 역시 ‘하나’를 뜻하는 수사이지만, 뒤의 middag가 공통성 명사이므로 이 형태가 쓰입니다. 따라서 ét møde와 én middag은 모두 수량을 명시하면서, 뒤 명사의 문법적 성에 맞춘 표현입니다. afslappet: 여기서는 ‘편안한, 격식이 덜한’이라는 뜻으로 middag를 꾸밉니다. 기본형은 afslappet이며, 단수 부정형에서는 공통성 명사와 중성 명사 앞에서 이 형태가 쓰입니다. 예: en afslappet middag — 편안한 저녁 식사 하나. 정형 단수나 복수에서는 보통 afslappede가 됩니다. middag: ‘저녁 식사’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fslappet의 수식을 받아 ‘편안한 저녁 식사’를 뜻합니다. 공통성 명사이므로 én middag이라고 합니다. 예: Middagen er afslappet. — 그 저녁 식사는 편안한 분위기예요. rejseplanen: rejseplan(여행 일정/여행 계획)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그 여행 일정’을 뜻합니다. 여기의 고정 번역과 앞뒤 맥락에 따라 구체적으로 ‘출장 일정’으로 이해됩니다. rejseplan은 공통성 명사이며, 정형 단수는 rejseplanen입니다. 예: Det står i rejseplanen. — 그것은 여행 일정에 적혀 있어요. 전체적으로 Jeg har가 ‘저에게 …이 있다’를 만들고, ét møde가 ‘회의 하나’, én afslappet middag가 ‘편안한 저녁 식사 하나’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의 på rejseplanen은 그 두 항목이 올라 있는 장소·문서인 ‘여행 일정에’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출장 일정에는 회의 하나와 편한 저녁 식사 하나가 있어’라는 뜻입니다.

  4. Pak tøj, der kan bruges til begge dele.

    둘 다 입을 수 있는 옷을 챙겨.

    Pak
    챙겨
    tøj
    옷
    kan bruges
    사용할 수 있다
    begge
    둘 다
    dele
    것들
    자세한 설명

    Pak은 동사 pakke(싸다, 챙기다)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여행 가방에 옷을 챙기라는 뜻이다. 명령형은 주어를 보통 따로 쓰지 않고, 예를 들어 Pak tasken!은 “가방을 챙겨!”라는 뜻이다. tøj는 “옷”이라는 뜻의 명사이다. 덴마크어에서 보통 여러 옷을 하나의 집합처럼 가리키는 물질명사로 쓰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한 벌보다 필요한 옷을 통틀어 말한다. 예를 들어 Jeg køber tøj.는 “나는 옷을 산다”라는 뜻이다. kan bruges는 kan(할 수 있다)과 bruges(사용되다)가 결합한 표현이다. bruges의 기본형은 bruge(사용하다)이고, 끝의 -s 형태는 여기서 수동적인 “사용되다”를 나타낸다. 따라서 kan bruges는 “사용될 수 있다”이며, 옷을 말하는 이 문장에서는 두 상황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kan 뒤에는 동사의 부정사가 오므로 kan bruge는 “사용할 수 있다”, kan bruges는 “사용될 수 있다”라는 차이가 있다. begge는 “둘 다”라는 뜻으로, 정확히 두 대상을 함께 가리킨다. begge dele처럼 뒤의 복수 명사와 함께 쓸 수 있고, begge to처럼 명사를 생략해 “둘 다”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맥락에 나온 회의와 편한 저녁 식사라는 두 일정 모두를 가리키는 읽기가 번역에 의해 뒷받침된다. dele는 del(부분, 것)의 복수형이다. begge dele는 직역하면 “두 부분/두 것 모두”이며, 이미 언급된 두 선택지나 두 경우를 가리킬 때 쓰이는 표현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새로운 물건 두 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옷이 두 일정 모두에 맞는다는 의미를 만든다. 문장 안의 der는 앞의 tøj를 꾸미는 관계대명사로, “~하는 옷”이라는 관계절을 시작한다. til은 “~을 위한, ~에 맞는”이라는 관계를 나타낸다. 구조는 Pak tøj(옷을 챙겨라) + der kan bruges til begge dele(두 경우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이다. 전체적으로는 “두 일정 모두에 입을 수 있는 옷을 챙겨”라는 뜻이다. 명령형이므로 상대방에게 직접 권하거나 지시하는 말투이다.

  5. Ellers bliver tasken hurtigt fyldt.

    그렇지 않으면 가방이 금방 꽉 찰 거야.

    Ellers
    그렇지 않으면
    bliver
    되다
    tasken
    그 가방
    hurtigt
    금방
    fyldt
    가득 찬
    자세한 설명

    Ellers는 앞서 제시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를 가리키며, 여기서는 “그렇지 않으면”이라는 뜻이다. 문장 맨 앞에서 조건과 결과를 연결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Ellers + 결과이다. bliver는 동사 bliv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되다, ~한 상태가 되다”라는 변화의 의미로 쓰였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앞으로 일어날 결과도 나타낼 수 있다. 예: Det bliver svært. — “그것은 어려워질 거야.” tasken은 명사 taske(가방)에 정관 접미사 -en이 붙은 형태로, “그 가방”이라는 뜻이다: taske → tasken. 단수 정관형이며, 이 문장의 고정 번역에서도 가방을 가리킨다. 다만 제공된 문맥만으로 그 가방의 구체적인 소유자나 출처까지 정해지지는 않는다. 덴마크어에서는 정관성이 명사 뒤에 붙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hurtigt는 “빠르게, 금방”이라는 부사이다. 여기서는 가방이 가득한 상태로 변하는 일이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난다는 점을 덧붙인다. 예: Hun løber hurtigt. — “그녀는 빠르게 달린다.” fyldt는 동사 fylde(채우다)의 과거분사 형태이며, 여기서는 “가득 찬”이라는 상태를 나타낸다. bliver fyldt는 “가득 차게 되다” 또는 문맥에 따라 “채워지다”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수동·상태 변화 구성에서는 fyldt가 tasken의 성·수에 맞춰 따로 바뀐 형태라고 설명하지 않는다. 예: Glasset bliver fyldt. — “잔이 채워진다.” 전체적으로 Ellers(그렇지 않으면) + bliver ... fyldt(가득 차게 된다) + tasken(그 가방) + hurtigt(금방)가 결합하여 “그렇지 않으면 가방이 금방 꽉 찰 거야”라는 의미를 만든다.

  6. Jeg er bekymret for, at min skjorte bliver krøllet før mødet.

    회의 전에 내 셔츠가 구겨질까 봐 걱정돼.

    bekymret
    걱정하는, 염려하는
    min
    내
    skjorte
    셔츠
    bliver
    …하게 되다
    krøllet
    구겨진
    mødet
    회의
    자세한 설명

    bekymret 여기서는 “걱정하는”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며, være bekymret for ...는 “...을 걱정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bekymret은 bekymre에서 온 형태로, 이 문장에서는 er와 함께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Jeg er bekymret for vejret. — 나는 날씨를 걱정해. min min skjorte에서 min은 말하는 사람이 소유한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키는 소유 형태입니다. 덴마크어 소유사는 뒤 명사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min(공통성 단수), mit(중성 단수), mine(복수). 따라서 min 자체가 “하나”라는 수량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min bog — 내 책, mit hus — 내 집, mine sko — 내 신발. skjorte skjorte는 “셔츠”라는 명사이며, 공통성 명사라서 en skjorte라고 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소유사 min의 수식을 받아 “내 셔츠”를 뜻합니다. 정관형은 skjorten(그 셔츠)입니다. bliver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어떤 상태로 변하거나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bliver + 과거분사는 이 문장에서 “...하게 되다/...된 상태가 되다”라는 뜻으로 bliver krøllet은 “구겨지다, 구겨진 상태가 되다”입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blive가 수동 표현에도 쓰일 수 있으므로, 기능은 뒤따르는 분사와 문맥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예: Maden bliver kold. — 음식이 식는다. krøllet krøllet은 krølle(구기다, 구겨지게 하다)의 과거분사이며, 여기서는 셔츠가 구겨진 상태가 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bliver와 함께 쓰여 변화의 결과를 강조하고, 이미 그런 상태임을 말할 때는 er krøllet(구겨져 있다)처럼 e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Skjorten er krøllet. — 셔츠가 구겨져 있다. mødet mødet은 et møde(회의)의 정관 단수형으로 “그 회의, 회의”를 뜻합니다. møde가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 접미사 -t가 붙습니다. før mødet은 “회의 전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부정관형은 et møde, 복수형은 møder, 정관 복수형은 møderne입니다. 전체 조합 Jeg er bekymret for는 “나는 ...을 걱정한다”라는 틀이고, 뒤의 at절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설명합니다. min skjorte가 그 변화의 대상이며, bliver krøllet은 셔츠가 구겨진 상태가 될 가능성을, før mødet은 그 일이 일어나는 시점이 회의 전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회의 전에 내 셔츠가 구겨질까 봐 걱정돼”라는 뜻입니다.

  7. Rul den forsigtigt sammen, og pak den ud, så snart du når frem til hotellet.

    조심해서 돌돌 말고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에서 꺼내.

    Rul
    말아라
    forsigtigt
    조심스럽게
    sammen
    한데
    pak … ud
    풀어 꺼내다
    så snart
    ~하자마자
    når frem
    도착하다
    hotellet
    호텔
    자세한 설명

    Rul은 동사 rulle(말다, 굴리다)의 명령형입니다. 주어를 따로 쓰지 않고 상대방에게 행동을 요청할 때 쓰입니다. 예: Rul tæppet sammen. — “카펫을 말아라.” den은 여기서 단수 대상에 쓰인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덴마크어의 den은 문법적으로 공통성 단수 명사를 가리킬 수 있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명사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Rul den은 “그것을 말아라”라는 구조입니다. forsigtigt는 “조심스럽게”라는 방식 부사입니다. 형용사 forsigtig(조심스러운)에 대응하는 부사형입니다. 예: Åbn døren forsigtigt. —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라.” sammen은 “한데, 함께”라는 뜻입니다. rulle ... sammen처럼 동사와 결합하여 대상을 말아서 한데 모으거나 접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Rul den forsigtigt sammen은 “그것을 조심스럽게 돌돌 말아라”에 가깝습니다. pak ... ud는 pakke ... ud라는 분리 가능한 동사 구성으로, 포장을 풀거나 안에 든 것을 꺼내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명령형 pak가 앞에 오고 목적어 den 뒤에 분리된 ud가 옵니다. 예: Pak gaven ud. — “선물을 풀어라.” pak만으로는 “싸다, 포장하다”가 될 수 있으므로, 여기의 “풀어 꺼내다”라는 의미는 ud와 함께 만들어집니다. s å snart가 아니라 실제 표기인 så snart는 “~하자마자”를 나타내는 시간 연결 표현입니다. 예: Ring, så snart du kommer hjem. —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해.” du는 2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이 문장에는 når가 한 번만 나타나며, du når frem에서 동사 nå(도달하다)의 현재형으로 쓰였습니다. så snart가 이미 시간 관계를 나타내므로, 여기의 når는 별도의 시간 접속사가 아닙니다. når frem은 nå frem(도착하다, 목적지에 이르다)의 현재형 구성입니다. 주어가 du여도 덴마크어 동사는 현재형에서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når가 쓰입니다. 예: Vi når frem før mørket. — “우리는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한다.” til은 목적지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에, ~까지”라는 뜻입니다. nå frem til hotellet은 “호텔에 도착하다”라는 결합입니다. hotellet은 명사 hotel에 정관사형 어미 -et이 붙은 형태로, 단어 자체로는 “그 호텔”처럼 특정된 호텔을 뜻합니다. et hotel은 부정형으로 “한 호텔” 또는 “어떤 호텔”을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 “호텔에”라는 위치 의미는 hotellet 자체가 아니라 전치사 til과의 결합인 til hotellet에서 생깁니다. 전체 구조는 명령형 두 개가 og(그리고)로 연결된 것입니다. 먼저 Rul den forsigtigt sammen은 “그것을 조심스럽게 말아라”이고, 이어지는 pak den ud는 “그것을 풀어 꺼내라”입니다. så snart du når frem til hotellet은 두 번째 행동의 시점을 제한하여 “호텔에 도착하자마자”라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것을 조심스럽게 돌돌 말고,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에서 꺼내”라는 의미입니다.

  8. Skal jeg lægge opladere og dokumenter i forlommen?

    충전기와 서류는 앞쪽 주머니에 넣을까?

    Skal jeg
    내가 …할까?
    lægge
    넣다, 놓다
    opladere
    충전기들
    dokumenter
    서류들
    forlommen
    앞쪽 주머니
    자세한 설명

    Skal jeg는 내가 …할까?라는 제안·확인형 질문을 만드는 표현이다. 여기서 skal은 주어 jeg와 함께 쓰인 조동사이고, 이 문맥에서는 의무보다 화자가 하겠다는 뜻을 묻는다. 조동사 뒤의 동사는 부정사로 온다. 예: Skal jeg åbne døren? — 내가 문을 열까? lægge는 물건을 어떤 곳에 놓거나 넣는다는 뜻의 동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충전기와 서류를 주머니 안에 넣는 행동을 가리킨다. 형태가 변하지 않은 부정사로 skal 뒤에 쓰였다. 위치를 정해 물건을 놓는 lægge와, 물건이 놓여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ligge를 구별할 수 있다. 예: Jeg lægger bogen på bordet. — 나는 책을 탁자 위에 놓는다. Bogen ligger på bordet. — 책이 탁자 위에 놓여 있다. opladere는 opladere의 복수 부정형으로, 여기서는 여러 개의 충전기를 뜻한다. 단수 부정형은 oplader, 단수 정형은 opladeren, 복수 정형은 opladerne이다. opladere og dokumenter에서 og는 두 명사구를 이어서, 넣을 물건을 함께 제시한다. dokumenter는 dokument의 복수 부정형으로, 여기서는 서류들을 뜻한다. 단수 부정형은 dokument, 단수 정형은 dokumentet, 복수 정형은 dokumenterne이다. 따라서 opladere와 dokumenter는 모두 복수형이지만 서로 다른 명사의 형태이다. forlommen는 ‘앞쪽 주머니’를 뜻하는 명사 forlomme의 정형 단수형이다. forlomme는 for-와 lomme가 결합한 명사이며, -en은 이 명사의 정형 단수를 표시한다. 앞의 i와 결합한 i forlommen은 ‘앞쪽 주머니에’라는 장소를 나타낸다. 예: Nøglerne ligger i forlommen. — 열쇠들이 앞쪽 주머니에 있다. 전체적으로 Skal jeg가 ‘내가 …할까?’라는 질문 틀을 만들고, lægge가 그 행동을 나타낸다. opladere og dokumenter는 넣을 물건들이며, i forlommen은 그 목적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충전기와 서류를 앞쪽 주머니에 넣을까?’라는 뜻이다.

  9. Læg de ting, du hurtigt skal bruge, der sammen med en ekstra kopi af dagsordenen.

    빠르게 꺼내야 하는 물건은 의제의 예비 사본과 함께 거기에 넣어 둬.

    Læg
    넣어 둬
    de
    그
    ting
    물건들
    hurtigt
    빠르게
    skal
    ~해야 한다
    bruge
    사용하다, 필요로 하다
    der
    거기에
    sammen med
    ~와 함께
    ekstra
    추가의, 여분의
    kopi
    사본
    dagsordenen
    의제
    자세한 설명

    Læg는 lægge(놓다, 넣다)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물건을 어떤 장소에 넣어 두라는 뜻이다. 위치를 이미 차지하고 있음을 말하는 ligge와 구별한다. 예: Læg bogen her. — 책을 여기에 놓아 둬. de는 복수 명사 앞의 정관사로, 뒤의 ting과 함께 ‘그 물건들’을 만든다. 이 형태 자체가 특정 물건의 종류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는 문맥상 빠르게 꺼내 쓸 물건들을 가리킨다. ting은 ‘물건, 것’이며, 이 문장에서는 de와 함께 복수로 해석된다. 덴마크어에서 ting은 단수와 복수의 형태가 같을 수 있다. hurtigt는 ‘빠르게’라는 부사이며, 형용사 hurtig(빠른)에서 온 형태이다. 여기서는 물건을 사용하는 일이 빠르다는 뜻이 아니라, 그 물건을 빨리 사용해야 한다는 상황을 나타낸다. 예: Hun arbejder hurtigt. — 그녀는 빠르게 일한다. skal은 du와 함께 ‘너는 ~해야 한다/~할 예정이다’라는 필요 또는 예정의 의미를 만든다. 이 문장에서는 바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므로 du hurtigt skal bruge는 ‘네가 빨리 사용해야 하는’으로 이해된다. skal 뒤의 bruge는 부정사이다. bruge는 ‘사용하다, 필요로 하다’이다. 여기서는 앞의 ting을 목적어로 삼아 ‘그 물건들을 사용하다’라는 의미이다. du hurtigt skal bruge는 ting을 꾸미는 절이며, 덴마크어에서는 이 절에서 목적어인 ting이 따로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예: Det er noget, jeg skal bruge. — 그것은 내가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der는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로 ‘거기에’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물건을 넣어 둘 장소를 가리키며, 앞 문맥의 앞쪽 주머니라는 장소와 연결된다. 장소 부사인 der를 관계절을 여는 말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sammen med는 ‘~와 함께’라는 고정적인 전치사 표현이다. tingene ... der sammen med ...에서 물건들을 다른 물건과 함께 그곳에 넣으라는 관계를 만든다. 예: Hun går sammen med sin ven. — 그녀는 친구와 함께 간다. ekstra는 ‘추가의, 여분의’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kopi를 꾸며 ‘예비 사본’이라는 뜻을 만든다. 비교급은 ekstra가 아니라 별도의 비교 형태를 만들어 쓰는 유형이 아니며, 이 문장에서는 단순히 기본적인 추가·여분의 의미이다. kopi는 문서 등의 ‘사본’이다. en ekstra kopi는 ‘여분의 사본 하나’라는 명사구이지만, 여기서 en은 덴마크어 단수 명사구를 만드는 부정관사이며 문장의 핵심이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예: Jeg har en kopi af brevet. — 나는 그 편지의 사본을 가지고 있다. dagsordenen은 dagsorden(의제, 안건 목록)의 정형 단수형으로, ‘그 의제’를 뜻한다. af dagsordenen은 ‘그 의제의’라는 관계를 나타내어 kopi af dagsordenen이 ‘의제의 사본’이 된다. dagsordenen의 끝 -en은 이 명사의 단수 정형을 표시한다. 전체적으로 Læg가 명령을 제시하고, de ting, du hurtigt skal bruge가 넣어 둘 물건의 범위를 정한다. 이어서 der가 장소를 가리키고, sammen med en ekstra kopi af dagsordenen이 그 물건들과 함께 넣을 추가 항목을 말한다. 따라서 전체 뜻은 ‘빠르게 꺼내야 하는 물건은 의제의 예비 사본과 함께 거기에 넣어 둬.’이다.

  10. Så behøver jeg ikke åbne hele tasken i lufthavnen.

    그럼 공항에서 가방 전체를 열 필요가 없겠네.

    Så
    그럼, 그러면
    behøver jeg ikke
    필요하지 않다
    åbne
    열다
    hele
    전체의, 전부의
    tasken
    가방
    i
    …에서, …안에
    lufthavnen
    공항
    자세한 설명

    Så는 앞의 내용에서 이어지는 결과를 나타내는 “그럼, 그러면”이다. 문장 맨 앞에 오면서 유한동사 behøver가 주어 jeg보다 앞에 놓인다. 예: Så går vi. — “그럼 우리는 간다.” behøver jeg ikke의 핵심 동사는 behøve(필요로 하다, 필요하다)이고, behøver는 jeg와 함께 쓰인 현재형이다. ikke는 부정을 나타낸다. 이 뒤에 åbne가 이어져 “열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 된다. 덴마크어에서는 behøve 뒤의 부정사에 at를 넣을 수도 있고, 이 문장처럼 넣지 않을 수도 있다: Du behøver ikke vente. — “너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 åbne는 åbne(열다)의 부정사형이다. 여기서는 behøver 뒤에서 “열 필요가 없다”라는 행동을 나타낸다. 예: Jeg vil åbne døren. — “나는 문을 열고 싶다.” hele는 tasken 앞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로, “전체의, 전부의”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가방의 일부가 아니라 가방 전체를 가리킨다. 예: hele dagen — “하루 종일, 하루 전체를.” tasken은 “가방”을 뜻하는 taske의 정관형 단수형이다. taske가 tasken이 되어 특정한 가방을 가리키며, hele tasken은 “가방 전체”라는 명사구를 이룬다. 예: Jeg finder tasken. — “나는 그 가방을 찾는다.” i는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에서”라는 뜻이다. i 뒤의 lufthavnen과 함께 “공항에서”를 만든다. 다른 문맥에서는 “~안에”라는 공간적 의미도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공항이라는 장소에서 행동한다는 의미이다. 예: Vi venter i terminalen. — “우리는 터미널에서 기다린다.” lufthavnen은 “공항”을 뜻하는 lufthavn의 정관형 단수형이다. 장소 관계의 “~에서”는 lufthavnen 자체가 아니라 앞의 i가 나타내므로, i lufthavnen 전체가 “공항에서”라는 뜻이 된다. 전체적으로 Så(그럼) + behøver jeg ikke åbne(나는 열 필요가 없다) + hele tasken(가방 전체를) + i lufthavnen(공항에서)이 결합하여 “그럼 공항에서 가방 전체를 열 필요가 없겠네.”라는 뜻이 된다. 앞 문맥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물건을 따로 준비해 두면, 여기서 말하는 행동은 공항에서 가방 전체를 여는 것이다.

  11. Det bliver lettere at komme gennem sikkerhedskontrollen, når de ting er lige ved hånden.

    그런 것들이 가까이 있으면 보안 검사가 더 쉬워질 거야.

    bliver
    ~이 되다, ~해지다
    lettere
    더 쉬운
    komme gennem
    통과하다
    sikkerhedskontrollen
    보안 검사
    når
    ~하면, ~할 때
    ting
    것들, 물건들
    lige ved hånden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자세한 설명

    bliver는 여기서 ‘~이 되다/ ~해지다’라는 뜻의 동사 blive의 현재형입니다. 주어 Det과 함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어 ‘더 쉬워진다’가 됩니다. 예: Det bliver koldt. — 날씨가 추워진다. lettere는 ‘쉬운’이라는 뜻의 형용사 let의 비교급입니다. let → lettere → lettest는 ‘쉽다’ → ‘더 쉽다’ → ‘가장 쉽다’의 흐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뒤 상황과 비교해 일이 더 쉬워진다는 뜻입니다. komme gennem은 ‘~을 통과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구입니다. komme는 ‘오다/가다, 도달하다’이고, gennem은 통과 경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at komme의 at는 뒤의 동사를 부정사로 만드는 표지이므로, at komme gennem ...은 ‘…을 통과하는 것’이라는 구조입니다. 예: Det er svært at komme gennem trafikken. — 교통을 뚫고 지나가기가 어렵다. sikkerhedskontrollen은 ‘보안 검사’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sikkerhedskontrol이고, 끝의 -en은 덴마크어에서 단수 정형을 나타내므로 ‘그 보안 검사/보안 검사 절차’를 가리킵니다. 이 문장에서는 공항 등에서 받는 보안 검사를 뜻합니다. når는 시간이나 조건을 연결하여 ‘~할 때’, 문맥에 따라 ‘~하면’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de ting er ...라는 상황이 성립할 때 본문의 결과가 성립한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예: Jeg ringer, når jeg er hjemme. — 집에 도착하면 전화할게. ting은 ‘것, 물건’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복수형 ting으로 쓰였으며, 단수 부정형도 ting이고 복수 정형은 tingene입니다. 앞의 de가 복수 대상을 가리키므로 de ting은 ‘그런 것들/그 물건들’이라는 뜻입니다. de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고정된 문장만으로 더 특정되지 않습니다. lige ved hånden은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쉽게 꺼내 쓸 수 있게’라는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lige는 여기서 위치를 강조하고, ved hånden은 문자 그대로는 ‘손 가까이에’라는 뜻입니다. 물건이 실제로 손에 닿아 있다는 주장이라기보다 필요한 것이 가까이 준비되어 있다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Har du passet lige ved hånden? — 여권을 바로 꺼낼 수 있게 가지고 있어? 전체 구조는 Det bliver lettere at ... , når ...입니다. 먼저 Det bliver lettere가 ‘더 쉬워진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at komme gennem sikkerhedskontrollen이 무엇이 더 쉬워지는지 설명합니다. 뒤의 når de ting er lige ved hånden은 그 결과가 성립하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런 것들이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있으면 보안 검사를 통과하기가 더 쉬워질 거야’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ud fra + substantiv

Planlæg ud fra rejseplanen.

플라네이 우 프라 라이서플레넌.

여행 일정을 중심으로 계획하세요.

ud fra는 ‘~을 중심으로, ~에 근거하여’라는 뜻으로, 뒤에 명사를 둡니다.

ubestemt substantiv + -en/-et → bestemt form

Rejseplanen er fyldt.

라이서플레넌 애르 퓔드.

여행 일정은 가득 차 있습니다.

덴마크어 명사 뒤에 -en 또는 -et을 붙이면 ‘그 명사’라는 정관형이 됩니다.

덴마크어 어휘

afslappet 형용사
아우슬라버드 편안한, 캐주얼한
begge dele 구
베거 델러 둘 다
ekstra 형용사
엑스트라 여분의, 추가적인
forretningsrejse 명사
퍼레드니스라이서 출장 forretningsrejsen
fyldt 형용사
퓔드 가득 찬
håndbagage 명사
혼베거 기내 반입 수하물

en taske som håndbagage

minimum 명사
미니몸 최소한

på et minimum

møde 명사
뫼데 회의 mødet
planlæg 동사
플라네이 계획하다
rejseplan 명사
라이서플레인 여행 일정 rejseplanen
tøj 명사
퇴이 옷 tøjet
ud fra 전치사
우 프라 ~을 중심으로, ~에 근거하여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가방이 금방 꽉 찰 거야.

정답 보기Ellers bliver tasken hurtigt fyldt.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계획하다

정답 보기planlæg

최소한

정답 보기minimum

기내 반입 수하물

정답 보기håndbagage

옷

정답 보기tøj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