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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여행 가방 빌리기와 상태 확인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Må jeg låne din mellemstore kuffert til min rejse i næste uge?
모 야이 로너 딘 멜럼스토어 쿠퍼드 텔 멘 라이서 이 네스더 우어? 다음 주 여행에 네 중간 크기 여행 가방을 빌려도 될까?Det må du godt, men pas på håndtaget, for det er lidt skrøbeligt.
데 모 두 고드, 멘 패스 포 헌태여드, 포 데 에 레드 스그뢰벨리드. 빌려도 되지만 손잡이가 조금 약하니까 조심해서 다뤄 줘.Det vil jeg huske, og jeg vil ikke pakke for meget i den.
데 벨 야이 후스커, 오 야이 벨 이거 파거 포 마이 이 덴. 그 점을 명심하고 가방에 너무 많이 넣지 않을게.Den har også en ridse på siden.
덴 하 오서 엔 래서 포 시언. 옆면에 긁힌 자국도 있어.Vil du have, at jeg tager et billede, før jeg bruger den?
벨 두 해버, 애 야이 테어 에드 벨러, 푀어 야이 브루어 덴? 내가 사용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둘까?Et billede vil gøre det klart for os begge, hvilken stand den er i.
에드 벨러 벨 괴어 데 클라드 포 오스 벨러, 벨런 스댄 덴 에어 이. 사진이 있으면 우리 둘 다 가방 상태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거야.Jeg afleverer den dagen efter, at jeg er kommet hjem.
야이 아플레버 덴 대언 에프더, 애 야이 에어 코머드 옘. 내가 돌아온 다음 날 돌려줄게.Tør hjulene af, før du tager den med indenfor.
터어 유울러너 애우, 푀어 두 테어 덴 메드 인언포어. 안으로 들여오기 전에 바퀴를 닦아 줘.Det gør jeg udenfor, før jeg tager den med tilbage.
데 괴어 야이 우언포어, 푀어 야이 테어 덴 메드 텔바이. 다시 가져오기 전에 밖에서 그렇게 할게.Sig til, hvis håndtaget giver dig problemer under rejsen.
사이 텔, 베스 헌태여드 기버 다이 프로블레머 언어 라이선. 여행 중에 손잡이에 문제가 생기면 알려 줘.문장 설명
Må jeg låne din mellemstore kuffert til min rejse i næste uge?
다음 주 여행에 네 중간 크기 여행 가방을 빌려도 될까?
- Må jeg
- 제가 ~해도 될까요?
- låne
- 빌리다
- din
- 너의
- mellemstore
- 중간 크기의
- kuffert
- 여행 가방
- min
- 나의
- rejse
- 여행
- næste
- 다음
- uge
- 주
자세한 설명
Må jeg는 “제가 ~해도 될까요?”라는 허락 요청의 시작입니다. 여기서 må는 måtte의 현재형으로 허가를 나타내고, jeg는 “나/제가”입니다. Må jeg + 동사원형 ...?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Må jeg komme ind? — “들어가도 될까요?” låne는 이 문장에서 “빌리다”입니다. må 뒤에 동사원형으로 놓여 화자가 가방을 빌리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의 låne는 문장 구조에 따라 빌려주는 뜻도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eg låner ham min cykel.은 “나는 그에게 내 자전거를 빌려준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누가 물건을 받는지는 주어와 목적어의 관계로 확인해야 합니다. din은 “너의”라는 소유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kuffert가 듣는 사람의 것임을 나타냅니다. din은 단수 공통성 명사와 함께 쓰이고, 단수 중성 명사에는 dit, 복수에는 dine를 씁니다. 예: din bog — “너의 책”, dit hus — “너의 집”. mellemstore는 “중간 크기의”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mellemstor이고, din mellemstore kuffert에서는 소유 표현이 있는 정형 명사구에 맞아 -e가 붙은 형태가 쓰입니다. 이 형태가 명사 kuffert의 크기를 설명하며, kuffert가 mellemstore의 기본형인 것은 아닙니다. kuffert는 “여행 가방”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빌리려는 물건을 나타냅니다. 예: Jeg har en kuffert. — “나는 여행 가방이 있다.” min은 “나의”라는 소유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화자 자신의 여행을 수식합니다. min은 단수 공통성 명사와 함께 쓰이고, 단수 중성 명사에는 mit, 복수에는 mine를 씁니다. min rejse는 “나의 여행”입니다. rejse는 “여행”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til min rejse에서 가방을 사용할 목적을 나타내어 전체적으로 “내 여행을 위해”라는 뜻을 만듭니다. 동사 rejse는 다른 문맥에서 “여행하다/출발하다”가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명사입니다. næste는 “다음”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uge와 함께 아직 오지 않은 다음 주를 나타냅니다. 시간 표현 næste uge에서는 이 형태가 사용됩니다. uge는 “주”라는 명사입니다. i næste uge는 “다음 주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예: Vi ses i næste uge. — “다음 주에 만나요.” 전체적으로 Må jeg가 허락 요청을 만들고, låne가 요청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din mellemstore kuffert는 빌릴 물건, til min rejse는 사용 목적, i næste uge는 시점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다음 주 여행을 위해 네 중간 크기 여행 가방을 빌려도 될까?”라는 뜻입니다.
Det må du godt, men pas på håndtaget, for det er lidt skrøbeligt.
빌려도 되지만 손잡이가 조금 약하니까 조심해서 다뤄 줘.
- Det må du godt
- 그렇게 해도 돼
- pas på
- 조심해
- håndtaget
- 손잡이
- lidt
- 조금
- skrøbeligt
- 약한
자세한 설명
Det må du godt는 여기서 “그렇게 해도 괜찮아”, 즉 앞에서 부탁한 물건을 빌려도 된다는 허락을 나타낸다. 덴마크어의 må는 허락을 나타내는 조동사이고, du는 주어이다. godt와 함께 쓰인 må godt는 어떤 행동을 해도 된다는 뜻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예: Du må godt åbne vinduet. — 창문을 열어도 돼. pas på는 “조심해”라는 뜻의 고정적인 명령 표현이다. pas는 passe의 명령형이고, på와 결합해 사람이나 물건에 주의하라는 뜻을 만든다. 예: Pas på trappen. — 계단 조심해. håndtaget은 여기서 “손잡이”를 뜻한다. 기본형은 håndtag이고, 끝의 -et은 이 명사의 단수 정형을 나타낸다. 따라서 문맥상 특정된 손잡이를 가리킨다. 예: Jeg tager fat i håndtaget. — 나는 손잡이를 잡는다. lidt는 양이나 정도가 적음을 나타내는 “조금”이다. 여기서는 손잡이가 약한 정도가 크지 않다는 뜻으로 skrøbeligt를 수식한다. 예: Den er lidt tung. — 그것은 조금 무겁다. skrøbeligt는 “약한, 깨지기 쉬운”이라는 뜻의 형용사 skrøbelig의 중성 단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두 번째 det이 가리키는 håndtaget이 중성 단수이므로 그에 맞는 형태가 쓰였다. 비교할 때는 skrøbelig — 약한, mere skrøbelig — 더 약한처럼 말할 수 있다. 예: Glasset er skrøbeligt. — 유리는 깨지기 쉽다. men은 앞의 허락과 뒤의 주의를 대조한다. pas på håndtaget은 손잡이를 조심하라는 당부이고, for det er lidt skrøbeligt는 그 이유가 손잡이가 조금 약하기 때문임을 설명한다. 여기의 두 번째 det은 앞의 첫 번째 Det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håndtaget을 가리킨다. 전체적으로는 “빌려도 되지만 손잡이가 조금 약하니까 조심해서 다뤄 줘”라는 뜻이다.
Det vil jeg huske, og jeg vil ikke pakke for meget i den.
그 점을 명심하고 가방에 너무 많이 넣지 않을게.
- Det
- 그 점을
- vil jeg
- 나는 …할 것이다
- huske
- 기억하다, 명심하다
- jeg vil ikke
-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 pakke
- 넣다, 싸다
- for meget
- 너무 많이
- i den
- 그것 안에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사항, 즉 ‘그 점’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대명사이다. 덴마크어의 det은 중성 단수 명사와 관련된 형태로도 쓰이고, 이처럼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어떤 일이나 내용을 가리키는 독립 대명사로도 쓰인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제시된 ‘그 점’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 vil jeg에서는 vil이 동사 ville의 현재형이며, 뒤의 행위를 하려는 의지나 앞으로 할 일을 나타낸다. 덴마크어 현재형 vil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는다. jeg가 vil 뒤에 오는 것은 문장 첫머리에 Det이 놓인 뒤 동사가 앞에 오는 어순 때문이다. 예: I morgen vil jeg ringe. — ‘내일 나는 전화할 것이다.’ huske는 ‘기억하다, 명심하다’라는 동사이며, vil 같은 조동사적 동사 뒤에서 부정사 형태로 쓰였다. Det vil jeg huske는 ‘그 점을 나는 명심할 것이다’라는 구조이고, 덴마크어에서는 이처럼 목적어나 다른 요소를 문장 앞에 내세우면 vil jeg처럼 동사와 주어의 순서가 나타날 수 있다. jeg vil ikke는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부정 의지·예정을 이루는 짧은 구성이다. ikke가 뒤따르는 행위 전체를 부정하므로, 여기서는 뒤의 pakke와 결합해 ‘넣지 않겠다/싸지 않겠다’가 된다. vil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 아니라 pakke라는 행위가 부정된다. pakke는 기본형이 ‘싸다, 포장하다’인 동사이다. 이 문장처럼 물건이나 가방을 대상으로 하면 문맥에 따라 ‘짐을 싸다’ 또는 ‘무언가를 안에 넣다’로 해석될 수 있다. 여기서는 번역과 앞뒤 문맥에 맞게 가방 안에 물건을 넣는다는 뜻이다. 예: Jeg pakker tøjet i tasken. — ‘나는 옷을 가방에 넣는다.’ for meget은 양이 ‘너무 많음’을 나타낸다. meget은 양을 나타내는 ‘많이/많은 양’을 뜻하고, 앞의 for가 정도를 지나쳤다는 의미를 더한다. 따라서 단순한 meget의 ‘많이’와 달리 for meget은 ‘너무 많이’이다. 예: Du spiser for meget. — ‘너는 너무 많이 먹는다.’ i den은 i ‘~ 안에’와 den ‘그것’을 결합한 부분이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키는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고정 번역에 따라 가방을 가리킨다. den 자체가 가방이라는 뜻은 아니고, 앞서 이해된 가방을 다시 받는 대명사이다. 예: Bogen ligger i den. — ‘책이 그것 안에 놓여 있다.’ 전체적으로 Det vil jeg huske는 ‘그 점은 명심할게’이고, og 뒤의 jeg vil ikke pakke for meget i den은 ‘그리고 그 가방에 너무 많이 넣지는 않을게’라는 뜻이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 점을 명심하고 가방에 너무 많이 넣지 않을게’가 된다. og는 두 의지·약속을 연결하며, 두 번째 절의 ikke가 ‘너무 많이 넣는’ 행위를 부정한다.
Den har også en ridse på siden.
옆면에 긁힌 자국도 있어.
- Den
- 그것은/그것이
- har
- 가지고 있다, 있다
- også
- 또한, ~도
- ridse
- 긁힌 자국
- på siden
- 옆면에
자세한 설명
Den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물건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3인칭 단수 대명사로, 한국어의 ‘그것이/그것은’에 해당합니다. 이 형태는 보통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킬 때 쓰며, 중성 단수라면 det을 씁니다. har는 ‘가지고 있다, 있다’라는 뜻의 동사 hav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har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소유뿐 아니라 어떤 특징이나 손상이 있음을 말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Den har en plet. — ‘그것에는 얼룩이 있다.’ også는 ‘또한, ~도’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긁힌 자국이 있다는 사실을 앞서 언급된 다른 내용에 더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har 뒤에 놓여 추가되는 내용을 표시합니다. ridse는 ‘긁힌 자국, 흠집’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관사와 함께 en ridse처럼 쓰이는 공통성 명사이고, 정형 단수는 ridsen(‘그 흠집’)입니다. 관사 en은 이 문장에서 명사의 형태를 정하는 요소이지, 한국어로 특정한 수량 ‘하나’를 반드시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Jeg kan se en ridse. — ‘긁힌 자국이 보여.’ på siden은 ‘옆면에’라는 위치 표현입니다. på는 표면이나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이고, siden은 ‘옆면’을 뜻하는 side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따라서 side는 일반적인 ‘옆면/측면’을, sid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옆면’을 나타냅니다. 예: Der er en plet på siden. — ‘옆면에 얼룩이 있다.’ 전체적으로 Den이 가리키는 대상에 대해 har가 긁힌 자국의 존재를 나타내고, også가 그 사실을 추가하며, en ridse på siden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를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것은 옆면에 긁힌 자국도 있어.’라는 뜻입니다.
Vil du have, at jeg tager et billede, før jeg bruger den?
내가 사용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둘까?
- Vil du have
- 원하니? / 할래?
- jeg
- 내가
- tager
- 찍다
- billede
- 사진
- før
- ~하기 전에
- bruger
- 사용하다
- den
- 그것을
자세한 설명
Vil du have는 여기서 상대방에게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는지 묻는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할래?” 또는 “원하니?”가 된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이다. Vil du have, at + 절은 “내가/누군가가 ~하기를 원하니?”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이다. 예: Vil du have, at jeg kommer? — 내가 오기를 바라니?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이다. 이 문장에서는 사진을 찍고 물건을 사용할 사람을 가리킨다. tager는 tage의 현재형이다. tage et billede에서는 낱말 그대로의 ‘가지다’가 아니라 “사진을 찍다”라는 결합을 이룬다. 덴마크어 현재형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에 따라 별도의 인칭 어미를 바꾸지 않는다. 예: Jeg tager et billede. — 나는 사진을 찍는다. billede는 “사진”이다. et billede에서 et은 이 명사의 중성 단수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반드시 수량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billede의 복수형은 billeder이다. før는 시간 순서를 나타내는 “~하기 전에”이다. 여기서는 før + 절 구조로, 뒤의 절에서 말한 사용 행위보다 사진 촬영이 먼저 일어남을 나타낸다. 예: Jeg læser, før jeg sover. — 나는 자기 전에 읽는다. bruger는 brug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사용한다”라는 뜻이다. jeg bruger den에서 jeg가 주어이고 den이 사용되는 대상을 나타낸다. 이 절의 사용은 사진 촬영보다 뒤에 일어날 수 있지만,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시간절에서도 현재형을 써서 미래의 일을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bruger가 반드시 지금 사용 중이라는 뜻은 아니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대신할 수 있는 3인칭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이미 알려진 물건을 가리키는 목적어이다.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그것을”에 해당한다. 이 문장만으로는 그 물건의 구체적인 정체를 명시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Vil du have, at jeg tager et billede는 “내가 사진을 찍기를 원하니?”라는 뜻이고, før jeg bruger den은 “내가 그것을 사용하기 전에”라는 뜻이다. 두 부분을 합치면 “내가 사용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둘까?”가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Vil du have, at jeg + 현재형 ..., før jeg + 현재형 ...?이다.
Et billede vil gøre det klart for os begge, hvilken stand den er i.
사진이 있으면 우리 둘 다 가방 상태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거야.
- billede
- 사진
- vil gøre
- 만들 것이다
- det
- 그것을
- klart
- 분명한
- for os begge
- 우리 둘 모두에게
- hvilken
- 어떤
- stand
- 상태
- den
- 그것을, 그 가방을
- er i
- ~인 상태에 있다
자세한 설명
billede는 여기서 ‘사진’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et billede에서 et은 중성 단수의 부정 관사이며, 이 자체가 반드시 ‘사진 한 장’이라는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복수형은 billeder입니다. 예: Jeg tager et billede. — 나는 사진을 찍는다. vil gøre는 ville의 현재형 vil과 gøre의 부정사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의지가 아니라, 사진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예측을 나타내어 ‘분명하게 만들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gøre는 ‘하다’ 외에도 gøre noget klart처럼 ‘무언가를 분명하게 만들다’라는 구조에 쓰입니다. det은 gøre det klart에서 ‘그것을’에 해당하는 목적어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간접 의문절인 hvilken stand den er i의 내용을 앞세워 받는 형식적인 목적어처럼 기능합니다. 따라서 det 자체가 특정한 명사, 예를 들어 ‘가방’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klart는 klar의 중성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분명한’이라는 뜻입니다. det이 중성 단수이므로 klar가 아니라 klart가 쓰입니다. 기본 형태와 활용은 klar–klart–klare(공통성 단수–중성 단수–복수/정형)입니다. gøre det klart는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for os begge는 ‘우리 둘 모두에게’라는 뜻입니다. os는 1인칭 복수 목적격이고, begge는 두 사람 모두를 가리킵니다. 여기서는 사진이 한 사람에게만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에게 내용을 분명하게 해 준다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hvilken은 공통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의문 한정사입니다. 중성 단수 앞에서는 hvilket, 복수 앞에서는 hvilke를 씁니다. 여기서는 뒤의 공통성 명사 stand와 결합합니다. stand는 여기서 물건의 상태를 뜻하는 공통성 명사입니다. en stand이므로 hvilken stand가 되며, 이 결합은 ‘어떤 상태’를 뜻합니다. 예: Jeg ved ikke, hvilken stand den er i. — 나는 그것이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 den은 공통성 단수 명사를 가리키는 3인칭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한국어 번역이 가리키는 대상에 따라 여기서는 가방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den 자체가 ‘가방’이라는 어휘적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고, 지시 대상은 문맥으로 정해집니다. er i는 være의 현재형 er와 전치사 i로 이루어져, 여기서는 ‘~인 상태에 있다’라는 뜻을 냅니다. hvilken stand den er i는 ‘그것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라는 간접 의문절입니다. er가 현재형인 것은 이 절이 vil gøre의 내용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며, 문장 전체의 미래 예측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Et billede가 주어이고, vil gøre det klart for os begge가 ‘우리 둘 모두에게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 것이다’라는 핵심 구조입니다. 무엇을 분명하게 하는지는 hvilken stand den er i가 설명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추면, 이 문장은 ‘사진이 있으면 우리 둘 다 그 가방의 상태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거야’라는 뜻입니다.
Jeg afleverer den dagen efter, at jeg er kommet hjem.
내가 돌아온 다음 날 돌려줄게.
- Jeg
- 나
- afleverer
- 돌려주다
- den
- 그것을
- dagen
- 날
- efter
- ~후에
- jeg er kommet hjem
- 내가 돌아왔다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행동의 주체인 ‘내가’이다. 덴마크어의 주어 대명사는 동사의 앞에 자주 놓인다. 예: Jeg kommer i morgen.은 ‘나는 내일 와.’라는 뜻이다. afleverer는 ‘건네주다, 돌려주다’라는 뜻의 aflevere에서 온 현재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앞선 맥락의 물건을 돌려준다는 의미로 쓰였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문맥상 예정되거나 앞으로 할 일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한국어 번역의 ‘돌려줄게’처럼 이해한다. 예: Jeg afleverer bogen i morgen.은 ‘나는 내일 책을 돌려줄게.’이다. den은 앞서 언급된 물건을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afleverer의 목적어인 ‘그것을’이다. 이 형태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대화 맥락으로 정해진다. 덴마크어에는 성·수에 따라 목적어 대명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물건을 가리킬 때 그 물건에 맞는 대명사를 선택해야 한다. dagen은 ‘날, 하루’를 뜻하는 명사 dag의 정형 단수형이다. dag가 ‘어떤 날’을 뜻한다면 dagen은 ‘그 날’ 또는 문맥상 특정된 날을 뜻한다. 예: Dagen efter rejser hun.은 ‘그 다음 날 그녀는 여행을 떠난다.’이다. efter는 시간상 ‘~후에, ~뒤에’를 나타내는 말이다. 여기서는 dagen efter가 함께 쓰여 ‘그 다음 날’이라는 시간 표현을 만든다. efter는 명사 뒤에서 ‘무엇 뒤’를 나타낼 수도 있다. 예: efter mødet은 ‘회의 후에’라는 뜻이다. jeg er kommet hjem은 ‘내가 집에 돌아왔다’라는 절이다. kommet는 komme(오다, 도착하다)의 과거분사이고, er kommet는 조동사 er와 결합한 완료형이다. hjem은 ‘집으로/집에’라는 방향·도착의 의미를 나타내므로, 이 표현은 단순히 집이라는 장소를 말하기보다 ‘집에 돌아오다’라는 뜻이 된다. 예: Hun er kommet hjem.은 ‘그녀는 집에 돌아왔다.’이다. 전체적으로 Jeg afleverer den은 ‘내가 그것을 돌려준다’, dagen efter는 ‘그 다음 날’, at jeg er kommet hjem은 ‘내가 집에 돌아온 뒤’를 뜻한다. 따라서 문장은 ‘내가 집에 돌아온 다음 날 그것을 돌려줄게.’라는 의미가 된다.
Tør hjulene af, før du tager den med indenfor.
안으로 들여오기 전에 바퀴를 닦아 줘.
- Tør … af
- 닦아 내다
- hjulene
- 바퀴들
- før
- ~하기 전에
- tager … med
- 가지고 가다
- den
- 그것을
- indenfor
- 안으로
자세한 설명
Tør ... af는 “닦아 내라”라는 명령형 구성이다. 기본형은 tørre이고, 여기서는 그 명령형 tør가 쓰였다. af가 동사와 결합해 표면의 물기나 먼지 등을 닦아 없애는 뜻을 만든다. 예: Tør bordet af. — 식탁을 닦아 내라. hjulene는 “바퀴들”을 뜻하며, 기본형 hjul의 복수 정형이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태의 끝 -ene는 복수이면서 정해진 대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여기서는 닦는 대상인 특정한 바퀴들을 가리킨다. før는 뒤에 오는 절의 일이 먼저 일어나야 함을 나타내는 “~하기 전에”이다. før 뒤의 du tager den med indenfor는 그 절 자체로 “네가 그것을 안으로 가져가기”를 뜻한다. 예: Vask hænderne, før du spiser. — 먹기 전에 손을 씻어라. tager ... med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이동한다는 구성이다. 기본형은 tage이고, tager는 현재시제형이다. 여기서는 du의 행동으로, den을 med하여 안쪽으로 옮긴다는 뜻이다. tage만 쓰면 단순히 “잡다/취하다/가져가다” 등 다른 의미가 될 수 있으므로, 동반 이동의 의미에서는 med가 중요하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대신하는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그것을”이라는 뜻이다. 고정된 문장과 번역은 그것을 안으로 가져갈 물건이라는 점은 보여 주지만, 그 물건의 구체적인 이름까지는 특정하지 않는다. 덴마크어의 대명사 형태는 문장에서 맡는 역할과 명사의 성·수에 맞춰 선택된다. 예: Jeg tager den med. — 나는 그것을 가지고 간다. indenfor는 “안으로, 실내로”라는 장소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tager ... med와 결합해 물건을 바깥에서 안쪽으로 옮기는 방향을 나타낸다. udenfor는 반대쪽 장소인 “밖에서/밖으로”를 나타내는 관련 부사이다. 전체적으로 Tør hjulene af는 “바퀴들을 닦아 내라”이고, før du tager den med indenfor는 “그것을 안으로 가져가기 전에”이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안으로 들여오기 전에 바퀴를 닦아 줘”라는 뜻이 된다. 명령형이므로 상대방에게 먼저 닦은 뒤 물건을 안으로 옮기라고 요청하는 표현이다.
Det gør jeg udenfor, før jeg tager den med tilbage.
다시 가져오기 전에 밖에서 그렇게 할게.
- Det gør jeg
- 그렇게 할게
- udenfor
- 밖에서
- før
- ~하기 전에
- tager
- 가져가다
- den
- 그것을
- med tilbage
- 다시 가지고
자세한 설명
Det gør jeg는 앞서 요청된 행동을 가리켜 “그렇게 할게”라고 수락하는 표현이다. 여기서 gør는 gøre(하다)의 현재형이고, jeg가 그 행동을 하는 사람이다. Det은 이 문맥에서 특정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앞서 말한 행동을 대신한다. 예: Det gør jeg i morgen. — “그렇게 내일 할게.” udenfor는 “밖에서/바깥에”라는 뜻의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행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낸다. 예: Vi venter udenfor. — “우리는 밖에서 기다린다.” før는 뒤에 오는 절과 결합해 “~하기 전에”를 나타낸다. før 뒤의 jeg tager den med tilbage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리키므로, 전체적으로 “다시 가져가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가 된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tager는 tage(가지다, 가져가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단순히 손에 드는다는 뜻보다, 어떤 것을 가지고 이동한다는 뜻으로 쓰였다. 덴마크어에서 현재형은 현재의 행동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예정에도 쓰일 수 있다. 예: Jeg tager tasken med. — “내가 가방을 가져갈게.” den은 문법적 성이 공통성인 단수 명사를 대신하는 목적격 대명사이다. 이 문장의 고정 번역에서는 “그것을”로 이해되지만, den 자체만으로 구체적인 사물이 무엇인지는 정해지지 않는다. 덴마크어의 단수 대명사는 명사의 문법적 성에 따라 den과 det이 구별될 수 있으므로, 실제로 대신하는 명사의 성을 확인해야 한다. med tilbage는 tage와 함께 “가지고 다시 돌아가다/다시 가져가다”라는 이동의 방향과 동반을 나타낸다. med는 무엇인가를 함께 가지고 감을, tilbage는 원래의 곳이나 이전 상태 쪽으로 돌아감을 더한다. 예: Hun tager bogen med tilbage. — “그녀는 책을 다시 가지고 돌아간다.” 전체적으로 Det gør jeg가 앞서 요청된 행동을 하겠다는 응답을 제시하고, udenfor가 그 행동의 장소를 정한다. 이어서 før jeg tager den med tilbage가 그 행동이 “그것을 다시 가져가기 전”에 이루어진다는 시간 순서를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은 “다시 가져오기 전에 밖에서 그렇게 할게”라는 의미가 된다.
Sig til, hvis håndtaget giver dig problemer under rejsen.
여행 중에 손잡이에 문제가 생기면 알려 줘.
- Sig til
- 알려 줘
- hvis
- ~하면
- håndtaget
- 손잡이
- giver
- 주다, 일으키다
- dig
- 너에게
- problemer
- 문제들
- under
- ~중에
- rejsen
- 여행
자세한 설명
Sig til은 “알려 줘”라는 뜻의 짧은 요청 표현입니다. sig는 동사 sige(말하다)의 명령형이고, til과 함께 상대방에게 어떤 사실을 말해 달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Sig til, når du kommer. — “도착하면 알려 줘.”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 ~인 경우에”라는 뜻입니다. hvis 뒤에 조건을 말하고, 그 결과나 요청을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 예: Hvis du har tid, så ring. — “시간이 있으면 전화해.” håndtaget은 “손잡이”를 뜻하는 명사 håndtag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덴마크어의 정형형은 영어의 관사처럼 별도 단어가 아니라 명사 뒤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특정한 손잡이를 가리키므로 håndtag이 håndtaget이 되었습니다. 예: Jeg tager fat i håndtaget. — “나는 손잡이를 잡는다.” giver는 동사 give(주다)의 현재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물건을 건네준다는 뜻이 아니라, 손잡이가 누군가에게 문제를 “일으키다” 또는 “안겨 주다”라는 용법입니다. give는 현재형에서 주어의 인칭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Det giver mig problemer. — “그것은 나에게 문제를 일으킨다.”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로 “너를/너에게”에 해당합니다. 여기서는 giver dig problemer에서 문제를 겪는 사람을 나타내며, 덴마크어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주어로 “너”를 말할 때의 du와 구별합니다. 예: Jeg hjælper dig. — “내가 너를 도와줄게.” problemer는 “문제들”이라는 뜻의 복수형 명사이며, 기본형은 problem입니다. 이 형태는 부정 복수형입니다. 단수는 et problem, 정형 단수는 problemet입니다. 예: Vi har problemer. — “우리는 문제가 있다.” under는 시간이나 공간에서 어떤 범위 안을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여기서는 시간의 의미로 “~ 동안, ~ 중에”입니다. under 자체가 뒤 명사의 수나 정형 여부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예: under mødet — “회의 중에.” rejsen은 “여행”을 뜻하는 명사 rejse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under rejsen은 “그 여행 중에”라는 뜻으로, 특정한 여행을 가리킵니다. 부정형은 en rejse, 정형형은 rejsen입니다. 예: Jeg læser under rejsen. — “나는 여행 중에 책을 읽는다.” 전체적으로 hvis håndtaget giver dig problemer under rejsen은 “여행 중에 손잡이가 너에게 문제를 일으키면”이라는 조건절입니다. 여기에 요청 표현 Sig til을 붙여 Sig til, hvis ...가 되므로, 전체 문장은 “여행 중에 손잡이에 문제가 생기면 알려 줘.”라는 뜻입니다. 조건절의 주어는 håndtaget이고, 문제를 겪는 대상은 dig입니다.
문법 포인트
Pas på + substantiv
Pas på håndtaget.
패스 포 헌태여드.손잡이를 조심하세요.
‘Pas på’는 명사 앞에서 ‘~을 조심하세요’라는 뜻으로 쓰이는 고정 표현입니다.
under + bestemt substantiv
under rejsen
언어 라이선여행 중에
‘rejse’는 정관형 ‘rejsen’으로 바뀌며, ‘under rejsen’은 ‘여행 중에’를 뜻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 성
- neuter
- 성
- common
- 성
- common
- 성
- common
- 성
- neuter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중간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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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emstore약한, 깨지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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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øbeligt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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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se여행 가방, 여행용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