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으로 생각을 재정비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During a work design decision, two adults use a short walk to reset their thinking and choose a direction afterward..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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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산책으로 생각을 재정비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kan ikke beslutte, hvilken version af designet der fungerer bedst.

야이 캔 에거 베슬루더, 벨컨 베어숀 애 데세이너드 대어 퐁에어 베스트. 어떤 디자인 버전이 더 잘 맞는지 결정할 수가 없어.
B

Lad os gå udenfor i et par minutter og tale det igennem.

래 오스 코어 우덴포어 이 에 파 미누더 오 태러 데 이게넘. 몇 분 동안 밖에 나가서 함께 이야기해 보자.
A

Frisk luft kan måske hjælpe, men jeg vil ikke bruge for meget tid.

프레스크 루프트 캔 모스케 옐버, 멘 야이 벨 에거 브루어 포 마이엇 티.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아.
B

Vi kan bare gå en runde rundt om blokken og fokusere på den vigtigste beslutning.

비 캔 바어 코어 엔 로너 론트 옴 블로건 오 포쿠세어 포 덴 베그더스더 베슬루드닝. 그냥 건물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중요한 결정에 집중하면 돼.
A

Så får jeg en pause uden helt at slippe problemet.

소 포어 야이 엔 파우서 우덴 헬트 어 슬레버 프로블레멋. 그러면 문제를 완전히 놓지는 않으면서 잠시 쉴 수 있겠네.
B

Nogle gange føles beslutningen lettere, når man bevæger sig.

노어러 갱어 푀러스 베슬루드닝언 레더, 노어 맨 베배어 사이. 가끔은 몸을 움직이면 결정이 더 쉽게 느껴져.
A

Jeg tager min telefon med, hvis vi får brug for at tjekke mockuppet.

야이 태어 민 텔레폰 메, 베스 비 포어 브루 포 어 체거 모컵벋. 목업을 확인해야 할 수도 있으니 내 휴대전화를 가져갈게.
B

Lad os holde et roligt tempo, så det ikke bliver endnu en opgave.

래 오스 헐러 에 로울리 템보, 소 데 에거 블레어 에누 엔 오게버. 또 다른 일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속도로 걷자.
A

Efter en kort gåtur kan vi komme tilbage og vælge én retning.

엡더 엔 코어드 코어투어 캔 비 컴머 터배 오 벨러 엔 레드닝. 짧게 산책한 다음 돌아와서 한 방향을 선택하면 돼.
B

En kort nulstilling kan måske spare os for endnu en times overtænkning.

엔 코어드 눌스텔링 캔 모스케 스파어 오스 포어 에누 엔 티머스 오버탱닝. 잠깐 재정비하면 한 시간 더 지나치게 고민하는 일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몰라.

문장 설명

  1. Jeg kan ikke beslutte, hvilken version af designet der fungerer bedst.

    어떤 디자인 버전이 더 잘 맞는지 결정할 수가 없어.

    Jeg kan ikke
    나는 ~할 수 없다
    beslutte
    결정하다
    hvilken
    어느
    version
    버전
    designet
    그 디자인
    fungerer
    기능하다
    bedst
    가장 잘
    자세한 설명

    Jeg kan ikke는 “나는 ~할 수 없다”라는 틀이다. kan은 동사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이며, 주어 Jeg와 함께 쓰여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낸다. ikke가 뒤에서 부정하므로 Jeg kan ikke ...는 “나는 ...할 수 없다”가 된다. 예: Jeg kan ikke komme. — 나는 올 수 없어. beslutte는 “결정하다”이며, kan 같은 조동사 뒤에 부정사가 그대로 온다. 따라서 kan ikke beslutte는 “결정할 수 없다”이다. 과거형은 besluttede이고, 현재형은 beslutter이다. 여기서는 조동사 뒤이므로 beslutte를 사용한다. hvilken은 여러 선택지 중 “어느/어떤”을 묻는 말이다. 여기서는 뒤의 version을 꾸미며, version이 공통 성의 단수 명사이므로 hvilken version이 된다.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라면 hvilket, 복수라면 hvilke를 쓴다. 예: Hvilken bog vælger du? — 너는 어느 책을 고르니? version은 “버전”이라는 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디자인의 여러 버전 가운데 하나를 가리키는 선택 단위로 쓰였다. 복수형은 versioner이다. designet은 “그 디자인”이라는 뜻이다. 명사 design에 중성 단수 정관형 어미 -et이 붙은 형태다: et design(한 디자인/디자인 하나) → designet(그 디자인). 여기서 -et은 문맥상 숫자 하나를 주장하는 표현이 아니라, 특정한 것을 가리키는 정관형 표지다. fungerer는 “기능하다, 작동하다”, 문맥에 따라 “잘 맞다/잘 작동하다”라는 뜻의 현재형이다. 기본형은 fungere이고,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아 jeg fungerer, den fungerer, de fungerer처럼 쓴다. 예: Denne løsning fungerer godt. — 이 해결책은 잘 작동한다. bedst는 godt의 최상급 부사로 “가장 잘”이라는 뜻이다. 비교는 godt(잘) → bedre(더 잘) → bedst(가장 잘)이다. 여기서는 fungerer를 꾸며 여러 버전 중 어느 것이 가장 잘 작동하거나 가장 잘 맞는지를 나타낸다. bedst 자체가 version의 성을 나타내는 형태는 아니다. hvilken version af designet은 “디자인의 어느 버전”을 뜻한다. 이어지는 der fungerer bedst에서 der는 앞의 선택 대상에 연결하는 관계 표현이고, 그 대상이 가장 잘 작동한다는 내용을 이끈다. af designet은 “그 디자인의”라는 관계를 만든다. 전체적으로 Jeg kan ikke beslutte, hvilken version af designet der fungerer bedst.는 “그 디자인의 어떤 버전이 가장 잘 맞는지 결정할 수가 없어”라는 뜻이다. 앞의 Jeg kan ikke beslutte가 결정하지 못함을 말하고, 뒤의 절이 무엇을 결정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쉼표 뒤의 간접 의문절은 직접 질문이 아니라 결정의 내용이므로, 전체 문장은 “어느 버전이 가장 잘 맞는지 나는 결정할 수 없다”라는 구조가 된다.

  2. Lad os gå udenfor i et par minutter og tale det igennem.

    몇 분 동안 밖에 나가서 함께 이야기해 보자.

    Lad os
    우리 …하자
    gå
    가다
    udenfor
    밖으로
    et par
    두어 개의, 몇
    minutter
    분
    tale det igennem
    그것을 함께 의논하다
    자세한 설명

    Lad os는 상대방에게 함께 어떤 일을 하자고 제안하는 표현입니다. lad는 동사 lade의 명령형이고, os는 ‘우리’를 뜻하는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직역보다 ‘우리 …하자’로 이해하면 됩니다. 예: Lad os vente. — 우리 기다리자. gå는 ‘가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Lad os 뒤에서 제안된 행동을 나타내며, gå udenfor는 ‘밖으로 나가다’가 됩니다. gå의 현재형은 går입니다. 예: Jeg går hjem. — 나는 집에 간다. udenfor는 ‘밖에, 밖으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이동 동사 gå와 함께 쓰여 이동 방향을 나타내므로 gå udenfor는 ‘밖으로 나가다’라는 뜻입니다. 장소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밖에’라는 뜻도 될 수 있습니다. et par는 뒤의 복수 명사와 함께 ‘두어 개의, 몇’이라는 대략적인 소량을 나타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정확히 수를 세는 표현이라기보다 짧은 시간을 가리킵니다. et은 여기서 단수형 명사 par와 결합한 표현의 일부이며, 전체 et par를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수량 표현으로 익히면 됩니다. minutter는 ‘분’을 뜻하는 복수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minut이고, 복수형이 minutter입니다. et par minutter는 ‘몇 분’ 또는 ‘두어 분’이라는 뜻이며, i와 함께 쓰인 i et par minutter는 ‘몇 분 동안’을 나타냅니다. 예: Vi venter i fem minutter. — 우리는 5분 동안 기다린다. tale det igennem에서 tale는 ‘이야기하다, 말하다’라는 동사이고, det은 앞서 정해진 어떤 사안이나 문제를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입니다. igennem은 ‘끝까지, 철저히’라는 효과를 더해, 전체 표현은 어떤 일을 ‘함께 이야기하여 검토하다, 의논해 보다’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 사안을 끝까지 함께 논의하자는 의미입니다. tale 자체는 ‘말하다’이고, tale det igennem은 단순히 말하는 것보다 사안을 함께 다루는 표현입니다. 전체 구조는 Lad os + 행동 1 + og + 행동 2입니다. Lad os gå udenfor는 ‘우리 밖으로 나가자’, i et par minutter는 그 행동의 시간을 정하며, og tale det igennem은 밖에 나가서 이어서 그 사안을 함께 의논하자는 두 번째 행동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몇 분 동안 밖에 나가서 함께 이야기해 보자’라는 제안입니다.

  3. Frisk luft kan måske hjælpe, men jeg vil ikke bruge for meget tid.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아.

    Frisk
    신선한
    luft
    공기
    kan måske
    ~할 수도 있다
    hjælpe
    돕다, 도움이 되다
    jeg vil ikke
    나는 ~하고 싶지 않다
    bruge
    사용하다, 쓰다
    for meget
    너무 많은, 너무 많이
    tid
    시간
    자세한 설명

    Frisk는 여기서 ‘신선한’이라는 뜻으로 luft를 꾸밉니다. 덴마크어 형용사는 뒤의 명사에 맞춰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frisk는 단수 공통성 명사와 함께 쓰이는 형태이고, 예를 들어 friskt vand는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형태입니다. 예문: Frisk mad er god. — 신선한 음식은 좋다. luft는 ‘공기’입니다. 보통 물질이나 일반적인 개념으로 말할 때 관사 없이도 쓰입니다. 여기의 frisk luft는 특정한 한 덩어리의 공기보다 신선한 공이라는 일반적인 대상을 가리킵니다. kan måske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합으로, 여기서는 ‘어쩌면 ~할 수도 있다’에 해당합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이며, 뒤의 hjælpe 같은 부정사와 함께 가능성을 표현합니다. måske는 ‘아마, 어쩌면’이라는 불확실성을 더합니다. 예문: Det kan måske vente. — 그것은 어쩌면 기다릴 수 있다. hjælpe는 ‘돕다’이며, 이 문장에서는 공기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kan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기본형도 hjælpe이고, 현재형은 hjælper입니다. 예문: Det hjælper mig. —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jeg vil ikke는 여기서 ‘나는 ~하고 싶지 않다’라는 뜻을 이루는 부분입니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으로, 문맥에 따라 의지·희망이나 미래를 나타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bruge와 함께 원하지 않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ikke가 부정을 표시합니다. vil은 주어가 jeg일 때의 특별한 인칭 변화형이 아니라 현재형 자체입니다. bruge는 ‘사용하다’이며, 시간과 함께 쓰이면 ‘시간을 쓰다, 시간을 들이다’라는 뜻입니다. vil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at 없이 부정사가 옵니다: jeg vil bruge — 나는 쓰고 싶다/쓸 것이다. 예문: Jeg vil bruge mere tid. — 나는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싶다. for meget는 ‘너무 많은/너무 많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tid와 결합해 ‘너무 많은 시간’을 뜻하므로 수량을 나타내는 형태입니다. 셀 수 없는 양을 나타내는 명사와는 for meget를 쓰고, 복수의 셀 수 있는 대상을 말할 때는 보통 for mange를 씁니다. 예문: Det koster for meget. — 그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tid는 ‘시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bruge tid라는 결합으로 ‘시간을 쓰다/시간을 들이다’가 됩니다. for meget tid에서 tid는 시간이라는 양을 나타내므로 for meget의 수량을 받습니다. 전체적으로 Frisk luft kan måske hjælpe는 ‘신선한 공기가 어쩌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이라는 가능성을 말하고, men이 그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합니다. jeg vil ikke bruge for meget tid는 ‘나는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아.’가 됩니다.

  4. Vi kan bare gå en runde rundt om blokken og fokusere på den vigtigste beslutning.

    그냥 건물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중요한 결정에 집중하면 돼.

    Vi kan
    우리는 ~할 수 있어
    bare
    그냥
    gå
    가다, 걷다
    en runde
    한 바퀴
    rundt om
    ~ 주변을 돌아
    blokken
    그 건물 블록
    fokusere på
    ~에 집중하다
    den vigtigste
    가장 중요한
    beslutning
    결정
    자세한 설명

    Vi kan에서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할 수 있다” 또는 문맥에 따라 “~하면 된다”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에서 kan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vi에만 쓰이는 형태는 아닙니다. kan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bare는 여기서 “그냥, 그저”라는 뜻으로 제안의 내용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Vi kan bare vente.는 문맥에 따라 “우리는 그냥 기다리면 돼요”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 표현 자체가 수량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gå는 부정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목적지로 이동한다기보다 “걷다, 산책하다”라는 뜻입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현재형이 아니라 부정사가 쓰였습니다. 예: Jeg går hjem. — 나는 집에 걸어가요. 여기서는 kan gå가 “걸을 수 있다/걸으면 된다”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en runde는 “한 바퀴, 한 차례”를 뜻합니다. runde는 공통성 명사이므로 부정형에 en이 붙고, 정형은 runden입니다. 예: Vi tager en runde. — 우리는 한 바퀴 돌아요. rundt om은 어떤 장소의 주변을 돌아간다는 뜻의 전치사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gå en runde와 결합해 “~ 주변을 한 바퀴 돌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예: Vi går rundt om søen. — 우리는 호수 주변을 돌아요. blokken은 blok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blok은 “블록, 건물 한 동”을 뜻할 수 있고, -en이 붙어 특정한 블록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rundt om blokken은 “그 건물 블록 주변을”이라는 뜻입니다. fokusere på는 “~에 집중하다”라는 동사와 전치사의 결합입니다. fokusere는 부정사이고, 앞의 kan이 이 동사에도 걸리므로 og fokusere에서 부정사 형태가 유지됩니다. på 뒤에는 집중하는 대상이 옵니다. 예: Vi fokuserer på løsningen. — 우리는 해결책에 집중해요. den vigtigste에서 vigtig는 “중요한”, vigtigere는 “더 중요한”, vigtigst는 “가장 중요한”이라는 형태입니다. 명사 앞에서 정관사 den과 함께 쓰이는 형태는 den vigtigste입니다. 여기서 비교·최상급 형태를 가진 것은 뒤의 명사 beslutning이 아니라 형용사 vigtig입니다. 예: Det er den vigtigste del. — 그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beslutning은 “결정”이라는 명사입니다. 부정형은 en beslutning, 정형은 beslutningen입니다. 여기서는 den vigtigste의 수식을 받아 “가장 중요한 결정”이라는 명사구를 이룹니다. en은 이 문장에서 명사의 부정형을 표시하며,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Vi kan bare는 여기서 “그냥 ~하면 돼”라는 제안을 만들고, gå en runde rundt om blokken은 “그 건물 블록 주변을 한 바퀴 돌다”를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og fokusere på den vigtigste beslutning은 “가장 중요한 결정에 집중하다”라는 뜻입니다. gå와 fokusere가 모두 kan에 연결되어 두 행동을 함께 제시하므로, 전체 문장은 “그냥 건물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가장 중요한 결정에 집중하면 돼”라는 의미입니다.

  5. Så får jeg en pause uden helt at slippe problemet.

    그러면 문제를 완전히 놓지는 않으면서 잠시 쉴 수 있겠네.

    Så
    그러면
    får
    얻게 된다
    en pause
    잠시 쉬는 시간
    uden … at
    ~하지 않고
    helt
    완전히
    slippe
    놓다
    problemet
    그 문제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결과를 나타내며, “그러면/그렇게 하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절에서는 문장 첫머리의 요소 뒤에 동사가 와야 하는 덴마크어의 V2 어순 때문에 får jeg처럼 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옵니다. 예: Så går vi. — 그러면 우리는 갑니다. får는 동사 få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손에 무언가를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en pause와 함께 “휴식 시간을 얻다”라는 뜻이며, 이 문맥에서는 “쉴 수 있다”로 자연스럽게 옮겨집니다. 예: Jeg får en pause. — 나는 잠시 쉴 수 있습니다. en pause에서 pause는 “휴식, 잠깐 쉬는 시간”이라는 명사이고, en은 이 명사가 en 유형임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입니다. 이 표현만으로 휴식의 정확한 횟수나 길이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uden at는 뒤에 동사의 부정사형을 두어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은 채로 어떤 일이 일어남을 나타내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uden at slippe ...는 “...을 놓지 않고”라는 뜻입니다. at 뒤의 slippe는 주어에 맞춰 활용되지 않고 이 구조의 부정사형으로 옵니다. 예: Hun går uden at tale. — 그녀는 말하지 않고 갑니다. helt는 “완전히”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slippe를 수식하여 문제를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완전히 놓는다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slippe는 동사 slippe의 부정사형이며 기본형도 slippe입니다. 기본적인 뜻은 “놓다, 풀어 주다, 벗어나다”이고, slippe noget는 어떤 것을 더 이상 붙들고 있지 않거나 그것에서 손을 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problemet을 완전히 놓는다는 의미입니다. 예: Han slipper rebet. — 그는 밧줄을 놓습니다. problemet은 명사 problem에 정관사적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problem이 기본형이고 problemet은 단수 정형이므로, 문맥상 식별 가능한 “그 문제”를 가리킵니다. 이 형태만으로 그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추가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예: Problemet er svært. — 그 문제는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Så får jeg en pause는 “그러면 나는 잠시 쉴 수 있고”, uden helt at slippe problemet는 “문제를 완전히 놓지는 않으면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그러면 문제를 완전히 놓지는 않으면서 잠시 쉴 수 있겠네”가 됩니다. uden at 이하의 부분은 쉬는 동안에도 문제를 완전히 놓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6. Nogle gange føles beslutningen lettere, når man bevæger sig.

    가끔은 몸을 움직이면 결정이 더 쉽게 느껴져.

    Nogle gange
    가끔은
    føles
    느껴지다
    beslutningen
    결정
    lettere
    더 쉬운
    når
    ~할 때
    bevæger sig
    움직이다
    자세한 설명

    Nogle gange는 ‘가끔, 때때로’라는 빈도 표현이다.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말할 때 쓴다. 예: Nogle gange arbejder jeg hjemme. — 나는 가끔 집에서 일한다. føles는 동사 føl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어떤 대상이 특정한 상태로 ‘느껴지다’라는 뜻이며, 사람이 감정을 느낀다는 뜻으로도 쓸 수 있다. 예: Det føles godt. — 기분이 좋게 느껴진다. beslutningen은 명사 beslutning(결정)의 정형 단수형이다. en beslutning은 ‘어떤 결정’ 또는 문맥상 새로 언급되는 결정을 나타낼 수 있고, beslutning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결정’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føles의 주어이자 느껴지는 대상이다. lettere는 형용사 let(쉬운)의 비교급으로 ‘더 쉬운’이라는 뜻이다. 비교급은 두 대상을 명시적으로 나열하지 않아도 어떤 기준에 비해 정도가 높거나 낮음을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는 결정이 어떤 비교 기준에 비해 더 쉽게 느껴진다는 의미이며, 한국어에서는 문장 구조에 맞춰 ‘더 쉽게 느껴진다’로 옮긴다. når는 뒤의 절을 이끌며 ‘~할 때’를 뜻한다. 반복되는 상황이나 조건을 연결할 수 있다. 예: Jeg bliver glad, når solen skinner. — 해가 비치면 나는 기분이 좋아진다. bevæger sig는 동사 bevæge sig의 현재형이다. bevæge sig는 주어가 움직인다는 뜻의 재귀적 표현이며,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다’로 이해된다. man은 이 절의 주어로, 특정 인물을 지목하기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또는 ‘누군가가’라는 의미를 낸다. 전체적으로 Nogle gange가 빈도를 나타내고, beslutningen føles lettere가 ‘결정이 더 쉽게 느껴진다’를 이룬다. når man bevæger sig는 그 상태가 나타나는 조건인 ‘몸을 움직이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가끔은 몸을 움직이면 결정이 더 쉽게 느껴져’라는 뜻이다.

  7. Jeg tager min telefon med, hvis vi får brug for at tjekke mockuppet.

    목업을 확인해야 할 수도 있으니 내 휴대전화를 가져갈게.

    Jeg
    나는
    tager … med
    가져가다
    min
    나의
    telefon
    휴대전화
    hvis
    ~하면
    vi
    우리가
    får brug for
    ~이 필요하다
    at tjekke
    확인하다
    mockuppet
    목업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이다. 덴마크어의 주어 인칭대명사는 동작의 주체를 표시한다. 예: Jeg kommer. — 나는 온다. tager ... med는 ‘…을 함께 가져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여기서 tager는 tage(가져가다)의 현재형이고, med가 물건을 가지고 동행한다는 뜻을 더한다. tage는 목적어 없이 단순히 ‘받다/취하다’처럼 쓰일 수도 있으므로, 물건을 가져간다는 뜻에서는 med가 중요하다. 예: Jeg tager en paraply med. — 나는 우산을 가져간다. min은 화자가 소유한 단수 공통성 명사를 꾸미는 ‘내’이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telefon과 함께 쓰였으며, 소유대명사는 소유자의 성이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의 문법적 성·수에 맞는다. 다른 성의 단수 명사 앞에서는 m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mine을 쓴다. 예: Jeg tager mit pas med. — 나는 여권을 가져간다. telefon은 ‘전화기, 휴대전화’라는 명사이다. 덴마크어에서 이 명사는 공통성 명사이므로 단수 부정형은 en telefon, 정형은 telefonen이다. 여기서는 min telefon이므로 소유대명사 뒤의 단수 부정형이 나타난다.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하면, ~인 경우에’이다. 뒤에 조건절을 이끌며, 여기서는 아직 필요할지 확정되지 않은 조건을 제시한다. 예: Jeg ringer, hvis jeg får tid. — 시간이 나면 전화할게. vi는 1인칭 복수 대명사 ‘우리’이다. 이 문장에서는 får brug for의 주어이므로, 필요한 사람이 화자 혼자라기보다 화자를 포함한 ‘우리’로 제시된다. 덴마크어에서 vi에 따른 현재형은 får처럼 주어에 따라 별도의 인칭 어미를 보이지 않는다. får brug for는 ‘~이 필요하다’라는 고정적인 표현이다. får는 få(얻다, 받다)의 현재형이지만, 이 표현 전체에서는 어떤 것을 얻게 된다는 뜻보다 ‘필요하게 되다/필요로 하다’라는 의미를 낸다. 필요한 대상은 보통 få brug for + 명사 또는 få brug for at + 동사로 이어진다. 예: Vi får brug for mere tid. — 우리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at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이다. tjekke는 영어에서 유래한 덴마크어 동사이고, at는 여기서 부정사 표지이다. 따라서 brug for at tjekke는 ‘확인할 필요’라는 구조가 된다. 현재형은 tjekker이다. 예: Jeg skal tjekke planen. — 나는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mockuppet은 ‘그 목업’을 뜻한다. 기본형은 mockup이고, 정형 단수형은 mockuppet이다. 즉 뒤의 -et은 이 명사가 중성 명사(et mockup)임을 보여 주면서 특정한 목업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tjekke의 목적어이므로 ‘목업을 확인하다’가 된다. 전체적으로 Jeg tager min telefon med는 ‘나는 내 휴대전화를 가져간다’이고, hvis vi får brug for at tjekke mockuppet은 ‘우리가 목업을 확인할 필요가 생기면’이라는 조건이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추면 ‘목업을 확인해야 할 수도 있으니 내 휴대전화를 가져갈게’라는 의미가 된다. hvis절은 가져가는 행동의 조건을 나타내며, 문장 전체는 그 가능성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챙기겠다는 말이다.

  8. Lad os holde et roligt tempo, så det ikke bliver endnu en opgave.

    또 다른 일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속도로 걷자.

    Lad os
    ~하자
    holde
    유지하다
    roligt
    편안한
    tempo
    속도
    bliver
    되다
    endnu en
    또 하나의
    opgave
    해야 할 일
    자세한 설명

    Lad os는 “우리 ~하자”라는 제안형 표현이다. 여기서 lad는 lade의 명령형이고 os는 ‘우리’를 뜻하는 목적격 대명사다.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형이 온다. 예: Lad os begynde. — “시작하자.” holde는 여기서 “유지하다”라는 뜻이며, Lad os 뒤의 부정사형이다. holde et tempo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예: Vi holder et langsomt tempo. — “우리는 느린 속도를 유지한다.” roligt는 이 문장에서 “편안하고 무리 없는”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rolig이고, tempo가 et tempo라는 중성 단수 명사이므로 중성 단수형 roligt가 쓰였다. 공통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rolig을 쓴다. 예: et roligt tempo — “편안한 속도”, en rolig dag — “편안한 하루”. tempo는 “속도, 페이스”라는 명사다. 여기서는 걷는 속도를 뜻하는 고정 번역의 의미와 맞물려 쓰였고, et tempo처럼 중성 명사로 쓰인다. et은 중성 명사와 결합하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구체적인 수량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bliver는 “되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blive이고, 현재형 bliver는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다른 현재형으로 바뀌지 않는다. 이 문장에서는 활동이 또 하나의 부담스러운 일로 변하는 상황을 나타낸다. 예: Det bliver svært. — “그것은 어려워진다.” endnu en은 여기서 “또 하나의, 또 다른”이라는 뜻이다. endnu가 ‘더, 또’라는 의미를 보태고 en이 뒤의 공통성 명사와 결합한다. 따라서 endnu en opgave는 이미 있는 일에 더해지는 또 하나의 일을 가리킨다. 예: Det er endnu en mulighed. — “그것은 또 하나의 가능성이다.” opgave는 “과제, 해야 할 일”이라는 명사다. 여기서는 학업 과제에 한정되지 않고 추가로 처리해야 하는 일을 뜻한다. 공통성 명사이므로 en opgave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Lad os holde et roligt tempo는 “우리 편안한 속도로 가자”라는 제안이다. 이어지는 så det ikke bliver endnu en opgave에서 så ... ikke는 “그래서/그 결과 ... 않도록”이라는 목적을 나타내고, det은 특정 명사가 고정되어 제시된 대명사라기보다 상황이나 활동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다. 그러므로 전체 문장은 고정 번역에 맞춰 “또 다른 일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속도로 걷자”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9. Efter en kort gåtur kan vi komme tilbage og vælge én retning.

    짧게 산책한 다음 돌아와서 한 방향을 선택하면 돼.

    Efter
    ~한 후에
    kort
    짧은
    gåtur
    산책
    kan vi
    우리는 ~할 수 있다
    komme tilbage
    돌아오다
    vælge
    선택하다
    én
    하나임을 강조하는 한
    retning
    방향
    자세한 설명

    Efter는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난 뒤의 시점을 나타내는 전치사로, 뒤의 en kort gåtur 전체를 이끕니다. 시간 표현에서 efter + 명사는 “~ 후에”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Efter mødet går jeg hjem. — 회의 후에 나는 집에 간다. kort는 “짧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gåtur를 꾸밉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용사의 기본형은 공통 성 단수와 중성 단수에서 모두 kort이므로, 이 문장에서도 명사의 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비교하면 kort — kortere — kortest는 “짧은 — 더 짧은 — 가장 짧은”입니다. 예: en kort pause — 짧은 휴식. gåtur는 “산책”이라는 명사입니다. gå(걷다)와 관련된 합성 명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하나의 명사로 en kort gåtur라는 산책을 가리킵니다. 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 쓰이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가 반드시 수량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kan vi는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짧은 구성입니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고, 가능성이나 허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vi가 주어이며, 조동사 뒤의 주된 동사는 부정사 형태로 옵니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다. komme tilbage는 “돌아오다”라는 동사구입니다. komme는 “오다”이고 tilbage는 복귀의 의미를 더해 여기서 “돌아오다”가 됩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komme는 현재형이 아니라 부정사 형태입니다. 예: Hun kommer tilbage senere. — 그녀는 나중에 돌아온다. vælge는 “선택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an 뒤에서 부정사로 쓰였으므로 kan vælge는 “선택할 수 있다”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현재형은 vælger입니다. 예: Vi vælger en vej. — 우리는 길을 선택한다. én은 수를 특별히 강조하는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부정관사 en과 달리 악센트가 표시되어, 하나라는 점을 두드러지게 합니다. 따라서 én retning은 “한 방향”이라는 의미입니다. retning은 “방향”이라는 공통 성 단수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선택의 대상입니다. en retning은 부정관사와 함께 특정되지 않은 방향을 가리키고, én retning은 그중 하나라는 수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예: Hvilken retning går vi i? —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가나요? 전체적으로 Efter en kort gåtur는 “짧게 산책한 후에”라는 시간 배경을 만들고, kan vi komme tilbage는 “우리는 돌아올 수 있다”, og vælge én retning은 “그리고 한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짧게 산책한 다음 돌아와서 한 방향을 선택하면 돼”라는 뜻입니다. og는 두 동작을 연결하고, 두 번째 동사 vælge도 앞의 조동사 kan의 지배를 받아 부정사로 남습니다.

  10. En kort nulstilling kan måske spare os for endnu en times overtænkning.

    잠깐 재정비하면 한 시간 더 지나치게 고민하는 일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몰라.

    kort
    짧은
    nulstilling
    재정비, 초기화
    kan måske
    아마 ~할 수 있다
    spare os for
    우리를 ~에서 벗어나게 하다
    endnu en
    하나 더, 또 하나의
    times
    시간의
    overtænkning
    지나친 고민
    자세한 설명

    kort는 여기서 ‘짧은’이라는 뜻으로 nulstilling을 꾸밉니다. 기본형은 kort이고, 비교할 때는 kortere(더 짧은), kortest(가장 짧은)를 씁니다. 예: en kort pause — 짧은 휴식. nulstilling은 여기서 생각이나 상황을 잠시 재정비하는 일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nulstille(재설정하다, 초기화하다)와 관련된 명사이며, 컴퓨터 설정의 초기화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사고를 다시 정돈하는 의미입니다. 앞의 en kort는 ‘짧은 재정비 하나’를 가리키는 명사구를 만듭니다. 여기서 en은 부정관사이지, 반드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kan måske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말하는 구성입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할 수 있다’를 나타내고, måske가 ‘어쩌면’을 더해 확실하지 않은 가능성이 됩니다. 따라서 kan måske는 단순한 확정이 아니라 ‘어쩌면 ~할 수 있다’에 해당합니다. 예: Det kan måske hjælpe. — 어쩌면 그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spare os for는 ‘우리를 ~에서 피하게 하다, ~을 겪지 않게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 구성입니다. 여기서 os는 vi(우리)의 목적격 형태이고, spare가 그 목적어와 뒤의 for 구를 함께 취합니다. spare는 문맥에 따라 돈이나 시간을 절약한다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어떤 부담을 피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예: Det sparede mig for meget arbejde. — 그것은 내가 많은 일을 겪지 않게 해 주었다. endnu en은 앞에 이미 있거나 예상되는 것에 하나를 더한다는 뜻의 구성으로, 여기서는 ‘또 하나의, 한 번 더’에 해당합니다. en은 뒤의 공통 성 명사와 함께 쓰이는 부정관사이고, ‘정확히 하나’라는 수량을 별도로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Vi har brug for endnu en dag. — 우리에게 하루가 더 필요하다. times는 time(시간)의 소유·연결형입니다. en time이 ‘한 시간’이고, 명사를 연결할 때 times가 되어 en times overtænkning처럼 ‘한 시간 동안의 지나친 고민’이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이 형태는 overtænkning 자체의 변화가 아니라 time에 붙은 형태입니다. overtænkning은 여기서 어떤 일을 지나치게 계속 생각하는 것, 즉 ‘지나친 고민’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관련 동사 overtænke는 ‘지나치게 생각하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n times가 그 고민의 예상되는 시간을 설명하므로 en times overtænkning은 ‘한 시간 더 이어질 지나친 고민’이라는 명사구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En kort nulstilling은 ‘짧은 재정비’를 주어로 삼고, kan måske spare os for가 ‘어쩌면 우리를 피하게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과 효과를 나타냅니다. 뒤의 endnu en times overtænkning은 피하고 싶은 대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잠깐 재정비하면 한 시간 더 지나치게 고민하는 일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Det føles + adjektiv + at + infinitiv

Det føles lettere at bevæge sig.

데 푀러스 레더 어 베배어 사이.

움직이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진다.

느낌을 나타내는 Det føles 뒤에 형용사와 at + 동사원형을 써서 ‘~하기가 ...하게 느껴진다’를 표현한다.

få brug for + substantiv

Nogle gange får man brug for en pause.

노어러 갱어 포어 맨 브루 포어 엔 파우서.

가끔 휴식이 필요해진다.

få brug for는 ‘~이 필요해지다’라는 고정 표현이다. 뒤에는 필요한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가 온다.

덴마크어 어휘

beslutte 동사
베슬루더 결정하다

Jeg kan ikke beslutte

bruge 동사
브루어 사용하다, 쓰다

bruge for meget tid

design 명사
데세인 디자인 designet
성
neuter

af designet

frisk 형용사
프레스크 신선한

Frisk luft

fungere 동사
퐁에어 작동하다, 잘 맞다 fungerer

der fungerer bedst

gå en runde 구
코어 엔 로너 한 바퀴 돌다

gå en runde rundt om blokken

gå udenfor 구
코어 우덴포어 밖에 나가다

Lad os gå udenfor

hjælpe 동사
옐버 돕다

kan måske hjælpe

luft 명사
루프트 공기
성
common

Frisk luft

tale igennem 구
태러 이게넘 끝까지 함께 이야기하다 tale det igennem

og tale det igennem

tid 명사
티 시간
성
common

for meget tid

version 명사
베어숀 버전
성
common

hvilken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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