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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조용한 구역에서 소음에 예의 있게 대응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Folkene bag os taler i det stille område.
폴거너 배 어스 테일러 이 데 스딜러 옴로더.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Det forstyrrer, men vi kan håndtere det høfligt.
데 포스되어러, 멘 비 캔 헌테어러 데 회플릭트. 신경 쓰이지만, 우리는 예의 있게 대처할 수 있어요.Skal jeg tale med dem eller spørge bibliotekaren?
스겔 야이 테일러 메 뎀 엘러 스뵈어러 비블리오테칸? 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요, 아니면 사서에게 물어볼까요?Prøv først at give dem en stille påmindelse, medmindre det føles ubehageligt.
프뢰우 퍼스트 에 기버 뎀 엔 스딜러 포마인엘서, 메멘어 데 푀울러스 우베헤얼리트. 먼저 조용히 주의를 주되, 불편하게 느껴지면 그러지 마세요.Jeg kunne bede dem om at tage samtalen udenfor.
야이 쿠너 베더 뎀 옴 에 테어 삼테일런 우던포어. 저는 그 사람들에게 대화를 밖에서 나눠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요.Så er det tydeligt uden at lyde uhøfligt.
소 에어 데 튀덜리 우던 에 뤼더 우회플릭트.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상황을 분명하게 할 수 있어요.Hvis de bliver ved med at tale, kan vi bede bibliotekaren om at gribe ind.
베스 디 블리어 베 메 에 테일러, 캔 비 베더 비블리오테칸 옴 에 그리버 엔.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우리가 사서에게 개입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Så bliver det ikke til en scene.
소 블리어 데 에게 틸 엔 세너. 그러면 큰 소란이 되지 않아요.Jeg vil hellere gøre det end at klage højlydt.
야이 벨 헬러러 괴어 데 엔 에 클래 허일뤼트. 저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Lad os spørge stille og så gå tilbage til at studere.
래 어스 스뵈어러 스딜러 오 소 고어 텔래 틸 에 스투테어러. 조용히 물어본 다음, 다시 공부해요.문장 설명
Folkene bag os taler i det stille område.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 Folkene
- 사람들
- bag os
- 우리 뒤에
- taler
- 이야기한다
- i
- ~에서
- det
- 그
- stille
- 조용한
- område
- 구역
자세한 설명
Folkene는 여기서 ‘그 사람들’을 뜻하며, folk에 정관 복수형 어미 -ene가 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folk(사람들/사람이라는 집단) → folkene(그 사람들)로 익힐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태는 문장의 주어입니다. bag os는 ‘우리 뒤에’를 뜻합니다. bag는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이고, os는 1인칭 복수 대명사 vi(우리)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예: Børnene går bag os. — 아이들이 우리 뒤에서 걸어갑니다. taler는 ‘말하고 있다/이야기한다’라는 현재형입니다. 기본형은 tale(말하다, 이야기하다)이며, 현재형은 주어의 수에 따라 별도로 바뀌지 않습니다. 예: De taler sammen. — 그들은 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i는 이 문장에서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에서/~안에’를 뜻합니다. 뒤의 장소 명사구와 결합하여 말하는 행위가 일어나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det는 여기서 단독으로 ‘그것’을 가리키는 대명사라기보다, stille område 앞에서 정관성을 표시하는 요소입니다. område가 중성 단수 명사이므로 det stille område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이 구조에서는 영어식으로 항상 ‘that’이라고 따로 해석하기보다 ‘그 조용한 구역’ 전체를 만드는 요소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stille는 område를 꾸미며 ‘조용한’을 뜻합니다. 기본형도 stille이고, 이 표현에서는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도 형태가 stille로 유지됩니다. 예: et stille rum — 조용한 방. område는 ‘구역, 지역’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유용한 형태는 et område(한 구역), området(그 구역), områder(구역들)입니다. 여기서는 det stille område라는 정관 명사구 안에 있어 ‘그 조용한 구역’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Folkene bag os는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을, taler는 그들의 현재 행동을, i det stille område는 그 행동이 일어나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주어 + 장소를 나타내는 말 + 현재형 동사 + i + 장소 명사구입니다.
Det forstyrrer, men vi kan håndtere det høfligt.
신경 쓰이지만, 우리는 예의 있게 대처할 수 있어요.
- Det
- 그것이, 그 점이
- forstyrrer
- 방해하다, 신경 쓰이게 하다
- men
- 하지만, 그렇지만
- vi kan
-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håndtere
- 처리하다, 대처하다
- det
- 그것을
- høfligt
- 예의 있게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문장의 주어인 중성 단수 대명사로, 번역의 ‘그것이’에 해당합니다. 앞뒤 맥락상 방해되는 상황이나 일을 가리키며, 특정 명사를 새로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 Det er svært. — 그것은 어렵습니다. det은 문맥에 따라 사물이나 상황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forstyrrer는 forstyrre(방해하다, 불편하게 하다)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det일 때 현재의 일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물리적으로 방해한다기보다 ‘신경 쓰이게 한다’는 뜻입니다. 예: Musikken forstyrrer mig. — 음악이 나를 방해해요. men은 앞의 내용을 인정하면서 뒤에 대조되는 내용을 잇는 접속사로, ‘하지만’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신경 쓰이지만’처럼 두 절을 연결합니다. vi kan은 vi(우리)는 kan(할 수 있다)이라는 구조입니다. ka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며,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여기서는 kan håndtere가 ‘대처할 수 있다’가 됩니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håndtere는 ‘처리하다, 대처하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입니다. kan 뒤에 와서 가능의 대상이 됩니다. håndtere noget처럼 문제나 상황을 목적어로 삼아 ‘무언가를 처리하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det은 håndtere의 목적어인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앞에서 언급된 방해되는 일이나 상황을 가리켜 ‘그것을’이라는 뜻을 냅니다. 첫 번째 Det은 주어이고 두 번째 det은 목적어이므로, 같은 형태라도 문장 안의 역할이 다릅니다. høfligt는 ‘예의 있게’라는 부사입니다. håndtere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관련 형용사 høflig은 ‘예의 바른’이고, 이 문장의 høfligt는 행동 방식을 나타내는 부사형입니다. 예: Hun svarer høfligt. — 그녀는 예의 있게 대답합니다. 전체적으로 Det forstyrrer는 ‘그것이 신경 쓰인다’, men은 ‘하지만’, vi kan håndtere det høfligt는 ‘우리는 그것에 예의 있게 대처할 수 있다’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신경 쓰이지만, 우리는 예의 있게 대처할 수 있어요’입니다. men + 절은 불편함을 인정하면서도 뒤에 가능한 대응이나 대안을 덧붙이는 데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Skal jeg tale med dem eller spørge bibliotekaren?
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요, 아니면 사서에게 물어볼까요?
- Skal jeg
- 제가 …할까요?
- tale
- 말하다
- med dem
- 그 사람들에게
- eller
- 또는
- spørge
- 묻다
- bibliotekaren
- 사서
자세한 설명
Skal jeg는 “제가 …할까요?”라는 제안·의향 질문을 만듭니다. skal은 여기서 미래를 단정하기보다 “~할까요?”라는 선택을 묻는 조동사이고, 뒤의 jeg가 주어입니다. 의문문에서는 조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옵니다. 평서문의 어순은 Jeg skal ...이고, 질문에서는 Skal jeg ...?가 됩니다. 예: Skal jeg vente? — “제가 기다릴까요?” tale는 “말하다, 이야기하다”이며, 이 문장에서는 tale med로 “~와 이야기하다”라는 패턴을 이룹니다. skal 뒤에서는 동사의 기본형인 tale를 씁니다. 과거형은 talte입니다. 예: Jeg taler med hende. — “저는 그녀와 이야기합니다.” med dem에서 med는 “~와 함께, ~에게”라는 관계를 나타내고, dem은 복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 사람들에게”라는 의미입니다. 주어로 같은 사람들을 말하면 de를 쓰지만, med 뒤처럼 전치사 뒤에서는 dem을 씁니다. 예: Jeg arbejder med dem. — “저는 그 사람들과 함께 일합니다.” eller는 두 선택지를 잇는 “또는, 아니면”입니다. 여기서는 첫 번째 행동과 두 번째 행동을 질문 속 대안으로 연결합니다. 예: Vil du gå nu eller senere? — “지금 갈래요, 아니면 나중에 갈래요?” spørge는 “묻다”이며, skal 뒤에 와서 기본형으로 쓰였습니다. 사람에게 질문한다는 뜻으로는 보통 spørge 뒤에 바로 대상을 둘 수 있습니다. 예: Jeg spørger læreren. — “저는 선생님에게 묻습니다.” 현재형은 주어가 jeg일 때 spørger입니다. bibliotekaren은 “그 사서, 사서”라는 뜻입니다. 기본형 bibliotekar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특정한 한 사서를 가리킵니다. bibliotekar는 공통성 명사라서 정관형이 bibliotekaren이 됩니다. 예: Jeg taler med bibliotekaren. — “저는 사서와 이야기합니다.” 전체적으로 Skal jeg tale med dem eller spørge bibliotekaren?는 “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요, 아니면 사서에게 물어볼까요?”라는 뜻입니다. Skal jeg가 두 선택지 전체에 걸쳐 “제가 …할까요?”라는 질문 틀을 만들고, 첫 번째 선택지는 tale med dem, 두 번째 선택지는 spørge bibliotekaren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Skal jeg X eller Y? — “제가 X할까요, 아니면 Y할까요?”입니다.
Prøv først at give dem en stille påmindelse, medmindre det føles ubehageligt.
먼저 조용히 주의를 주되, 불편하게 느껴지면 그러지 마세요.
- Prøv
- 시도해 보세요
- først
- 먼저
- give
- 주다
- dem
- 그들에게
- stille
- 조용한
- påmindelse
- 알림, 주의
- medmindre
- ~하지 않는 한
- føles
- 느껴지다
- ubehageligt
- 불편하게
자세한 설명
Prøv는 동사 prøve(시도하다)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시도해 보세요”라는 권유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Prøv at + 동사원형으로 어떤 행동을 해 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 Prøv at vente. — 기다려 보세요. først는 행동의 순서를 정해 “먼저”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행동을 다른 방법보다 먼저 시도하라는 의미를 더합니다. give는 give(주다)의 동사원형입니다. at give에서 at는 동사원형을 이끄는 표지이고, give 자체는 “주다”를 뜻합니다. 현재형은 giver, 과거형은 gav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이 아니라 en stille påmindelse를 상대에게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dem은 3인칭 복수 대명사의 목적격으로 “그들에게/그들을”이라는 뜻입니다. 앞 문맥의 사람들을 가리키며, give dem은 “그들에게 주다”입니다. 주어형은 de(그들이), 목적어형은 dem(그들을/그들에게)입니다. stille는 påmindelse를 꾸미는 형용사로 “조용한”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큰 소란 없이 전달하는 알림이나 주의를 뜻합니다. 예: en stille samtale — 조용한 대화. påmindelse는 “알림, 상기, 주의”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en påmindelse처럼 en과 함께 쓰이며, 복수형은 påmindelser입니다. en stille påmindelse는 문맥상 “조용히 주의를 주는 말”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medmindre는 “~하지 않는 한, ~인 경우가 아니라면”이라는 예외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앞의 제안에 det føles ubehageligt라는 조건을 붙입니다. føles는 føle(느끼다)의 -s 형태로, det føles ...에서 어떤 일이나 상황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느껴진다” 또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다”라는 뜻입니다. Det føles rigtigt. — 그것은 옳게 느껴집니다. 이 형태를 특정 인물이 자신의 감정을 말하는 jeg føler mig ...와 같은 형태라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ubehageligt는 “불편하게/불쾌하게”라는 뜻으로, 형용사 ubehagelig의 중성 단수형입니다. det føles ubehageligt에서 det에 대응하는 서술 형용사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공통 성 단수형은 ubehagelig, 복수형은 ubehagelige입니다. 여기서는 특정 사람의 성격이 아니라 어떤 일이나 상황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을 말합니다. 전체적으로 Prøv først at give dem en stille påmindelse는 “먼저 그들에게 조용히 주의를 줘 보세요”라는 제안입니다. medmindre det føles ubehageligt는 “그것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이라는 예외 조건을 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먼저 조용히 주의를 주되, 불편하게 느껴지면 그러지 마세요”라는 뜻입니다.
Jeg kunne bede dem om at tage samtalen udenfor.
저는 그 사람들에게 대화를 밖에서 나눠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요.
- kunne
- ~할 수도 있다
- bede dem om at
- 그들에게 ~해 달라고 부탁하다
- tage
- (대화 등을) 하다, 나누다
- samtalen
- 그 대화
- udenfor
- 밖에서
자세한 설명
kunne는 여기서 어떤 행동을 할 가능성이나 선택지를 나타내어 ‘~할 수도 있다’라는 뜻입니다. kan의 과거형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과거 사건이 아니라 현재 고려 가능한 행동을 부드럽게 말합니다. 뒤에는 동사 원형이 옵니다. 예: Jeg kunne ringe senere. — 저는 나중에 전화할 수도 있어요. bede dem om at는 ‘그들에게 ~해 달라고 부탁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bede가 ‘부탁하다’, dem이 부탁을 받는 사람들을 나타내며, om at 뒤에 부탁하는 행동이 옵니다. 그래서 뒤의 tage는 동사 원형입니다. 예: Hun bad dem om at vente. — 그녀는 그들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어요. tage는 기본형 동사이며, 여기서는 물건을 ‘가지다’가 아니라 tage samtalen이라는 결합에서 대화를 ‘하다’ 또는 ‘나누다’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t 뒤의 부정사로 쓰였습니다. 현재형은 주어와 관계없이 tager라는 형태를 씁니다. 예: Vi tager samtalen i morgen. — 우리는 내일 대화를 나눌 거예요. samtalen은 samtale(대화)의 단수 정형, 즉 ‘그 대화’라는 형태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보통 명사 뒤에 정형 접미사를 붙이며, 이 명사는 samtale에서 samtalen이 됩니다. 따라서 tage samtalen은 ‘그 대화를 나누다’라는 뜻입니다. 예: Samtalen var kort. — 그 대화는 짧았어요. udenfor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로 ‘밖에서/밖에’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대화를 하는 장소를 나타내므로 tage samtalen udenfor는 ‘그 대화를 밖에서 나누다’가 됩니다. 예: Børnene leger udenfor. — 아이들은 밖에서 놀아요. 문장 전체에서 Jeg(저)는 kunne로 가능성을 나타내고, bede dem om at로 그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부탁하는 내용은 tage samtalen udenfor, 즉 ‘대화를 밖에서 나누다’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저는 그 사람들에게 대화를 밖에서 나눠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요’입니다.
Så er det tydeligt uden at lyde uhøfligt.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상황을 분명하게 할 수 있어요.
- Så
- 그러면, 그렇다면
- er
- ~이다, ~한 상태이다
- tydeligt
- 분명한, 명확한
- uden at
- ~하지 않고, ~하지 않으면서
- lyde
- ~하게 들리다, ~한 인상을 주다
- uhøfligt
- 무례하게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상황에 따른 결과를 잇는 ‘그러면, 그렇다면’이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이 아니라 결과를 나타낸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다. Så가 문장 첫머리에 오면 동사가 두 번째 자리에 오는 덴마크어 어순에 따라 er가 뒤따르고, 그 다음에 det이 온다. tydeligt는 tydelig(분명한, 명확한)의 중성 단수형이다. det er tydeligt에서 det에 맞춰 중성형이 쓰인다. 예: Det er tydeligt. — ‘그것은 분명하다.’ 이 문장의 det은 문법적으로 중성인 대명사이지만, 어떤 특정 명사를 가리킨다고 고정할 수는 없다. 고정 번역에서는 앞선 상황을 분명하게 하는 의미로 이해된다. uden at는 ‘~하지 않고, ~하지 않으면서’라는 재사용 가능한 연결 구조이다. 뒤에는 활용된 동사가 아니라 부정사형이 온다. 따라서 uden at lyde는 ‘~하게 들리지 않으면서’라는 뜻을 만든다. lyde는 lyde의 부정사형이다. 여기서는 단순히 소리가 난다는 뜻보다, 어떤 말이나 표현이 특정한 인상으로 ‘~하게 들리다’라는 뜻이다. 예: Det kan lyde mærkeligt. — ‘그것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uhøfligt는 uhøflig(무례한)의 중성 단수형이다. lyde 뒤에서 들리는 인상을 설명하는 형용사로 쓰이며, 그 형식은 중성 단수에 맞는다. 여기서는 ‘무례하게 들리다’의 일부이므로, 독립적으로 ‘무례한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반대 의미의 관련 표현으로 lyde høfligt(예의 바르게 들리다)를 비교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Så er det tydeligt는 ‘그러면 분명하다’라는 결과를 제시하고, uden at lyde uhøfligt는 그 결과나 표현 방식이 무례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조건을 덧붙인다. 고정 번역에 맞추면 전체 의미는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상황을 분명하게 할 수 있어요’이다. 덴마크어 문장에는 행위자가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여기서 특정한 사람을 문법적 주어로 덧붙이지 않는다.
Hvis de bliver ved med at tale, kan vi bede bibliotekaren om at gribe ind.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우리가 사서에게 개입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
- Hvis
- 만약 ~하면
- de
- 그 사람들
- bliver ved med
- 계속하다
- tale
- 이야기하다
- kan vi
-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bede
- 부탁하다
- bibliotekaren
- 사서
- gribe ind
- 개입하다
자세한 설명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여기서는 “~하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뒤에 조건절이 오고, 전체적으로 Hvis A, kan B는 “A하면 B할 수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de는 복수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번역에 맞게 “그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단수형과 비교하면 han은 “그”, hun은 “그녀”, de는 “그들/그 사람들”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동사는 주어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bliver가 복수형이라서가 아니라 현재시제 형태이기 때문에 이 주어와 함께 쓰입니다. bliver ved med는 어떤 행동을 계속한다는 표현입니다. 뒤에는 at과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따라서 bliver ved med at tale은 “계속 이야기하다”입니다. blive는 기본형이고, 현재형이 여기서처럼 bliver로 활용됩니다. 예: Hun bliver ved med at spørge. — “그녀는 계속 질문합니다.” tale는 “이야기하다, 말하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bliver ved med at 뒤에 와서 계속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Vi taler dansk. — “우리는 덴마크어를 말합니다.” kan vi는 조동사 kan과 주어 vi로 이루어져 “우리는 ~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kunne가 기본형이고, kan은 현재형입니다. 평서문에서는 보통 vi kan ...이지만, 이 문장처럼 조건절 뒤에 오는 주절이 kan으로 시작하면 kan vi ... 순서가 됩니다. kan은 능력뿐 아니라 상황상 가능함을 나타낼 수도 있으며, 여기서는 부탁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bede는 “부탁하다, 요청하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입니다. 자주 쓰이는 틀은 bede nogen om at gøre noget으로,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다”입니다. 여기서는 bede bibliotekaren om at gribe ind 전체가 그 구조를 이룹니다. 예: Jeg beder ham om at vente. — “나는 그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bibliotekaren은 “사서”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bibliotekar이고, 뒤의 -en은 덴마크어에서 단수 정형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형태는 특정한 사서를 가리키며, 여기서는 번역에 맞게 사서에게 부탁하는 상황입니다. 명사 자체의 기본형과 정형을 구별하면 bibliotekar — bibliotekaren처럼 볼 수 있습니다. gribe ind는 두 단어가 함께 쓰여 “개입하다”라는 뜻을 이루는 표현입니다. gribe는 기본형 동사이고, ind와 결합해 상황에 개입하는 의미가 됩니다. om at 뒤의 동사는 부정형이므로 gribe가 사용되었습니다. 예: Læreren må gribe ind. — “교사가 개입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Hvis de bliver ved med at tale은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이라는 조건절입니다. 이어지는 kan vi bede bibliotekaren om at gribe ind는 “우리가 사서에게 개입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라는 주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우리가 사서에게 개입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조건절 뒤에 가능한 조치를 제시하는 표현이므로, 비슷하게 Hvis X ..., kan vi ...라는 틀로 다른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å bliver det ikke til en scene.
그러면 큰 소란이 되지 않아요.
- Så
- 그러면
- bliver … til
- ~이 되다, ~로 번지다
- ikke
- ~않다
- scene
- 소란, 소동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상황에 따른 결과를 잇는 “그러면, 그렇다면”이라는 뜻입니다. 시간의 “그때”가 아니라, 앞에서 말한 내용에 이어지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bliver는 동사 blive의 현재형입니다. blive til + 명사는 어떤 것이 무엇이 되거나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다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따라서 bliver til을 함께 “~이 되다, ~로 번지다”로 익히면 좋습니다. 예: Det bliver til et problem. — “그것은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 bliver가 현재형이고, til이 결과를 연결합니다. ikke는 부정어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bliver ... til이 나타내는 결과를 부정하므로 “~이 되지 않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Det bliver ikke svært. — “그것은 어렵지 않게 됩니다.” scene은 이 표현에서 “소란, 소동”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blive til en scene은 직역에 가까운 “소란이 되다”에서 나아가 “소란으로 번지다”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scene은 en과 함께 단수 부정형 명사구를 이루며, en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말은 아닙니다. 예: Hun lavede ikke en scene. — “그녀는 소란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이 예문은 supplied utterance의 사실이 아니라 같은 표현을 연습하기 위한 예입니다. 전체적으로 Så(그러면) + bliver det ... til en scene(그것이 소란으로 번지다) + ikke(않다)가 결합하여 “그러면 큰 소란이 되지 않아요”라는 뜻이 됩니다. det이 가리키는 구체적인 대상은 이 문장만으로 특정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상황이 큰 소란으로 번지지 않는다는 내용만 전달합니다.
Jeg vil hellere gøre det end at klage højlydt.
저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
- Jeg vil
- 저는 ~하고 싶어요
- hellere
- 차라리, 오히려
- gøre
- 하다
- det
- 그것을, 그렇게
- end at
- ~하기보다는
- klage
- 불평하다
- højlydt
- 큰 소리로
자세한 설명
Jeg vil: 여기서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저’이고, vil은 ville의 현재형입니다. ville은 여러 용법이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원하다, ~하고 싶다’라는 뜻으로 쓰여 뒤의 동사원형 gøre와 함께 희망을 나타냅니다. 예: Jeg vil læse. — 저는 읽고 싶어요. hellere: ‘차라리, ~하는 편을 더 좋아하여’라는 뜻의 비교 부사입니다. 선호하는 선택을 다른 선택과 대비할 때 hellere ... end ... 형태로 자주 씁니다. gerne이 ‘기꺼이, ~하고 싶어’라는 뜻이라면 hellere는 두 선택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나타냅니다. gøre: ‘하다’라는 뜻의 동사원형입니다. vil 뒤에서는 동사원형이 오므로 gøre가 사용됩니다. 주요 형태는 gøre(원형)–gør(현재형)–gjorde(과거형)–gjort(과거분사)입니다. 예: Jeg gør det. — 저는 그것을 해요. det: 여기서는 앞의 상황과 연결된 중성 대명사로, 한국어로는 문맥에 따라 ‘그것을’ 또는 ‘그렇게’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문장과 제공된 문맥만으로 det이 가리키는 행동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gøre det은 ‘그것을 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end at: hellere ... end at ...는 ‘~하기보다는 …하는 편을 더 원하다’라는 선택 대비 구조입니다. end 뒤의 at klage에서 at는 뒤 동사를 원형으로 이끄는 표지입니다. 따라서 Jeg vil hellere gøre det end at klage ...는 두 행동을 비교하여 첫 번째 행동을 선호한다는 뜻을 만듭니다. klage: ‘불평하다’라는 뜻의 동사원형입니다. 여기서는 end at 뒤에 와서 비교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현재형은 klager, 과거형은 klagede입니다. 예: Hun klager. — 그녀는 불평해요. højlydt: 여기서는 klage를 꾸미는 부사로 ‘큰 소리로’라는 뜻입니다. 행동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설명하므로 klage højlydt는 ‘큰 소리로 불평하다’가 됩니다. 같은 형태가 형용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부사로 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Jeg vil hellere는 ‘저는 차라리 ~하고 싶어요’, gøre det은 ‘그것을 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end at klage højlydt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저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라는 뜻이며, gøre det을 klage højlydt보다 선호한다는 구조입니다.
Lad os spørge stille og så gå tilbage til at studere.
조용히 물어본 다음, 다시 공부해요.
- Lad os
- ~합시다
- spørge
- 묻다
- stille
- 조용히
- så
- 그러고 나서
- gå tilbage
- 돌아가다
- studere
- 공부하다
자세한 설명
Lad os는 말하는 사람을 포함해 상대방과 함께 무엇을 하자고 제안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lad는 lade의 현재형이 아니라 명령형이고, os는 제안에 포함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Lad os + 동사원형을 통째로 익히면 유용합니다. 예: Lad os gå. — “가자.” spørge는 “묻다, 질문하다”라는 동사입니다. Lad os 뒤에 동사원형으로 와서 “우리 함께 묻자”라는 제안 구문을 만듭니다. 예: Jeg vil spørge. — “나는 물어보고 싶다.” stille는 여기서 “조용히”라는 뜻으로, spørge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설명하는 부사적 사용입니다. 예: Tal stille. — “조용히 말해.” så는 앞의 행동 뒤에 이어지는 “그러고 나서, 그다음에”를 나타내며 두 행동의 순서를 연결합니다. 예: Spis, så gå. — “먹고, 그러고 나서 가.” gå tilbage는 “돌아가다”라는 결합입니다. gå는 “가다”이고 tilbage가 뒤쪽으로의 이동 또는 이전 상태로의 복귀라는 뜻을 더합니다. 장소로 돌아가는 경우뿐 아니라 어떤 활동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에도 쓸 수 있습니다. 예: Vi går tilbage. — “우리는 돌아간다.” studere는 “공부하다, 학습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til at studere에서 studere는 til at 뒤에 오는 동사원형으로, 돌아갈 활동을 나타냅니다. 예: Jeg skal studere. — “나는 공부해야 한다.” gå tilbage til at studere에서 til at studere는 복귀할 활동을 나타내므로 전체가 “다시 공부하러 돌아가다”, 자연스럽게 “다시 공부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Lad os spørge stille는 “우리 조용히 묻자”, og så는 “그러고 나서”, gå tilbage til at studere는 “다시 공부하러 돌아가자”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조용히 물어본 다음, 다시 공부해요”라는 의미이며, 함께 두 행동을 하자는 제안입니다.
문법 포인트
medmindre + helsætning
Medmindre folkene går udenfor, bliver det ubehageligt.
메멘어 폴거너 고어 우던포어, 블리어 데 우베헤얼리트.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불편해집니다.
‘medmindre’는 ‘~하지 않는 한’을 뜻하며, 뒤에 완전한 절이 옵니다.
blive ved med at + infinitiv
Folkene bliver ved med at tale med bibliotekaren.
폴거너 블리어 베 메 에 테일러 메 비블리오테칸.사람들은 계속 사서와 이야기합니다.
‘blive ved med at’ 뒤에는 동사 원형이 와서 ‘계속 ~하다’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bag os
Folkene bag os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묻다, 질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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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ørge방해하다, 신경 쓰이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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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tyrrer대처하다, 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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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åndtere예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