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속 출근 준비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Before a stormy commute, two adults discuss leaving earlier, avoiding flooded streets, and protecting work equipment..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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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속 출근 준비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Der kan komme en storm, mens jeg er på vej på arbejde.

데어 깐 꼬머 엔 스톰, 멘스 야이 에어 포 바이 포 아버이더. 출근하는 동안 폭풍이 올 수도 있어.
B

Hvis du er nødt til at tage af sted, så tag af sted tidligere, og vær fleksibel med din rute.

베스 두 에어 뇌드 텔 애 태 애 스떼, 소 태 애 스떼 틸리에어, 오 베어 플렉시벌 메 딘 루더. 꼭 이동해야 한다면 더 일찍 출발하고 경로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게 해.
A

Jeg er nødt til at tage på kontoret.

야이 에어 뇌드 텔 애 태 포 콘토어드. 나는 사무실에 가야 해.
A

Men jeg kan nå tilbage, før stormen bliver kraftigere.

멘 야이 캔 노 테래, 뵈어 스톰언 블리어 크라프디어. 하지만 폭풍이 더 강해지기 전에 돌아올 수 있어.
B

Tag vandtætte sko på, og undgå gader, der plejer at blive oversvømmet.

태 반테더 스고 포, 오 온고 게어, 데어 플라이어 애 블리버 오어스뵈멋. 방수 신발을 신고 보통 물에 잠기는 길은 피해야 해.
A

Underføringen nær stationen bliver ofte oversvømmet, når det regner kraftigt.

온어뵈어잉언 네어 스따쇼넌 블리어 오프더 오어스뵈멋, 네어 데 레이너 크라프드. 역 근처 지하도는 폭우가 내리면 자주 물에 잠겨.
B

Tag hovedvejen i stedet, selv om det tager lidt længere tid.

태 호어드바이언 이 스떼드, 셀 옴 데 태어 리트 렝어 티. 대신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큰길로 가.
A

Ville et vandtæt etui hjælpe med at beskytte min bærbare computer?

빌러 에 반테드 에투이 옐버 메 애 베스괴더 민 베어바어 컴비우더? 방수 슬리브가 내 노트북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까?
B

Brug et, for forsinkelser er frustrerende, men det er værre, hvis udstyret bliver beskadiget.

브루 에, 포 포셍엘서 에어 프루스드레어너, 멘 데 에어 베어, 베스 우스뒤어드 블리어 베스게어드. 하나를 사용해. 지연은 답답하지만 장비가 손상되면 더 안 좋아.
A

Før jeg tager af sted, sørger jeg for, at batteriet i min telefon er helt opladet.

뵈어 야이 태어 애 스떼, 쇠어 야이 포, 애 바테어드 이 민 텔레폰 에어 헬트 오어래드. 출발하기 전에 휴대폰 배터리가 가득 찼는지 확인할게.
B

Så kan du tjekke opdateringer, hvis ruten ændrer sig.

소 캔 두 체거 옵데어링어, 베스 루턴 앤러 사이. 그러면 경로가 바뀌면 네가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어.

문장 설명

  1. Der kan komme en storm, mens jeg er på vej på arbejde.

    출근하는 동안 폭풍이 올 수도 있어.

    kan komme
    올 수도 있다
    en storm
    폭풍
    mens
    ~하는 동안
    jeg
    나
    er på vej
    가는 중이다
    på arbejde
    직장으로
    자세한 설명

    kan komme는 여기서 ‘올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을 만든다. kan은 현재형 조동사 kunne의 형태이고, 뒤의 komme는 조동사 뒤에 오는 부정사이다. 따라서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Der kan + 부정사이며, 예를 들어 Der kan komme regn.은 ‘비가 올 수도 있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의 kan komme만으로는 폭풍이 반드시 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en storm에서 storm은 ‘폭풍’이라는 명사이고, en은 덴마크어 명사의 부정 단수형과 함께 쓰인다. 여기서 en은 수를 강조해 ‘하나’라고 세는 표현이라기보다, 특정되지 않은 폭풍을 가리킨다. 같은 명사의 정해진 대상을 말하면 stormen처럼 정형이 될 수 있다. mens는 두 일이 같은 시간대에 일어남을 연결하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는 동안’이다. 뒤의 mens jeg er ...는 ‘내가 ...하는 동안’이라는 시간 절을 만든다. 예를 들어 Mens hun sover, læser jeg.는 ‘그녀가 자는 동안 나는 읽는다.’이다. 이 예문의 주어와 행위는 고정 문장의 사실이 아니라 mens의 쓰임을 보여 주는 새 예문이다.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한국어의 ‘나’에 해당한다. 덴마크어의 주어 대명사는 대상을 명사처럼 성별에 따라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인칭과 수에 따라 구별된다. jeg가 가리키는 사람의 구체적인 신원은 이 문장에 제시되어 있지 않다. er på vej에서 er는 ‘이다/있다’에 해당하는 være의 현재형이고, på vej와 결합해 ‘가는 중이다, 이동 중이다’라는 표현을 만든다. på vej는 단순히 장소에 있다는 뜻보다 목적지로 이동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예를 들어 Jeg er på vej hjem.은 ‘나는 집에 가는 중이다.’이다. på arbejde는 이 문장에서는 på vej 뒤에 와서 ‘직장으로, 출근하러’라는 목적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er på vej på arbejde 전체가 ‘출근하는 중이다’가 된다. på arbejde는 다른 문맥에서는 ‘직장에 있다/근무 중이다’로도 해석될 수 있으므로, 여기의 ‘~으로’라는 뜻은 앞의 på vej와 결합한 결과이다. 문장 앞의 Der는 장소를 가리키는 ‘거기에’가 아니라,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음을 제시하는 덴마크어의 존재·발생 구문에 쓰인 형식적 주어이다. Der kan komme en storm은 ‘폭풍이 올 수도 있다’처럼 자연스럽게 옮긴다. 이어지는 mens jeg er på vej på arbejde가 그 가능성이 성립하는 시간, 즉 ‘내가 출근하는 동안’을 덧붙인다. 전체 문장은 ‘출근하는 동안 폭풍이 올 수도 있어.’라는 뜻이다.

  2. Hvis du er nødt til at tage af sted, så tag af sted tidligere, og vær fleksibel med din rute.

    꼭 이동해야 한다면 더 일찍 출발하고 경로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게 해.

    Hvis
    ~라면
    du er nødt til
    ~해야 한다
    tage af sted
    이동하다, 출발하다
    tag af sted
    출발해
    tidligere
    더 일찍
    vær
    ~해라, 있어라
    fleksibel
    유연한
    din
    너의
    rute
    경로
    자세한 설명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뒤의 내용이 성립하는 경우를 제시한다. 덴마크어의 재사용 가능한 조건 패턴은 Hvis ..., så ...(만약 …라면, 그러면 …)이다. 예: Hvis det regner, så bliver jeg hjemme. — 비가 오면 나는 집에 있을 거야. du er nødt til은 주어 du(너)와 er nødt til(…해야 한다)이 결합한 의무 표현이다. 뒤에는 보통 at+동사원형이 온다. 여기서 nødt 자체가 ‘필요한, 부득이한’이라는 뜻을 더해 전체적으로 ‘반드시 …해야 하다’가 된다. 예: Jeg er nødt til at gå. — 나는 가야 해. er nødt til은 다음에 오는 at tage와 함께 읽어야 한다. tage af sted는 ‘떠나다, 출발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 표현이다. tage는 이 표현에서의 동사원형이고, af sted와 함께 이동을 나타낸다. 예: Vi skal tage af sted nu. — 우리는 지금 출발해야 해. 이 문장에서는 at tage af sted가 er nødt til의 의무 대상이다. tag af sted는 같은 표현의 명령형이다. tage가 2인칭 단수 명령형 tag가 되어 ‘출발해’라는 뜻이 된다. 따라서 앞의 조건절 뒤에서 실제로 하라고 권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예: Tag af sted tidligt. — 일찍 출발해. tidligere는 형용사 tidlig(이른)의 비교형이며, 여기서는 동작이 이루어지는 시점을 비교해 ‘더 일찍’이라는 부사로 쓰였다. 기본형은 tidlig, 비교형은 tidligere이다. 예: Hun kom tidligere end mig. — 그녀는 나보다 더 일찍 왔다. vær는 være(이다, 있다)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어떤 상태를 유지하라고 하므로 ‘…해, …인 상태로 있어’가 된다. 예: Vær rolig. — 침착해. fleksibel은 ‘유연한’이라는 형용사다. 여기서는 계획이나 경로를 한 가지로 고정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태도를 말한다. være fleksibel med ...는 ‘…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하다’라는 유용한 패턴이다. 예: Vær fleksibel med tidspunktet. — 시간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응해. din은 2인칭 단수 소유를 나타내는 말로 ‘너의’라는 뜻이다. 형태는 소유하는 명사의 수와 문법적 성에 맞는다. 여기의 rute는 단수 공통성 명사이므로 din이 쓰였고,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d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dine가 쓰인다. 소유자의 성이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가 형태 선택에 영향을 준다. rute는 ‘경로, 이동 경로’라는 명사다. 여기서는 이동할 때 선택하는 길이나 노선을 뜻한다. 예: Ruten er lang. — 경로가 길다. 전체 구조는 Hvis du er nødt til at tage af sted(꼭 출발해야 한다면)라는 조건절과 så tag af sted tidligere(그러면 더 일찍 출발해)라는 권고로 이어진다. 이어지는 og vær fleksibel med din rute는 경로를 한 가지로 고정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라는 추가 권고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고정된 번역처럼 ‘꼭 이동해야 한다면 더 일찍 출발하고, 경로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게 해’로 이해할 수 있다. så는 조건 뒤에 결과나 권고를 연결하는 말이며, 한국어에서는 자연스럽게 생략될 수도 있다.

  3. Jeg er nødt til at tage på kontoret.

    나는 사무실에 가야 해.

    Jeg er nødt til
    나는 ~해야 해
    tage
    가다
    kontoret
    사무실
    자세한 설명

    Jeg er nødt til은 “나는 반드시 ~해야 한다”라는 의무 표현입니다. 여기서 Jeg는 1인칭 단수 “나”, er는 være(이다)의 현재형이고, nødt til은 뒤에 at + 동사원형을 이끌어 “~할 수밖에 없다/해야 한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이 표현을 다른 주어에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Du er nødt til at vente. — “너는 기다려야 해.” tage는 tage의 동사원형으로, 이 문장에서는 på kontoret와 함께 “사무실로 가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 tage는 문맥에 따라 “가지고 가다”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장소로 이동하는 의미입니다. 의무 표현 뒤의 at tage처럼 at 뒤에는 동사원형이 옵니다. 예: Jeg vil gerne tage hjem. — “나는 집에 가고 싶어.” kontoret는 “사무실”을 뜻하는 kontor에 정관사형 어미 -et가 붙은 형태입니다. 즉 kontor는 부정형 “사무실”, kontoret는 정형 “그 사무실/그 사무실이라는 장소”에 해당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på kontoret라는 장소 표현을 이루어 “사무실에(로)”라는 뜻이 됩니다. på와 함께 장소를 나타낼 때는 한국어의 조사 선택이 문맥에 따라 “~에” 또는 “~에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Hun arbejder på kontoret. — “그녀는 사무실에서 일한다.” 전체적으로 Jeg er nødt til(나는 ~해야 한다) + at tage(가다) + på kontoret(사무실에/로)가 결합하여 “나는 사무실에 가야 해”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은 화자가 사무실로 이동해야 할 필요나 의무가 있음을 말합니다.

  4. Men jeg kan nå tilbage, før stormen bliver kraftigere.

    하지만 폭풍이 더 강해지기 전에 돌아올 수 있어.

    Men
    하지만
    jeg
    나, 내가
    kan
    ~할 수 있다
    nå
    시간 안에 해내다
    tilbage
    돌아가서, 다시
    før
    ~하기 전에
    stormen
    폭풍
    bliver
    ~이 되다
    kraftigere
    더 강한
    자세한 설명

    Men은 앞선 내용과 대조를 잇는 “하지만”이다. 예: Men jeg kommer. — “하지만 나는 와.”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kan의 주어이다. 주어 형태 jeg는 목적어 형태 mig와 구별된다. 예: Hun ser mig. — “그녀는 나를 본다.”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이며, 여기서는 어떤 일을 할 가능성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 “~할 수 있다”이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부정사형이 오므로 이 문장에서는 nå가 뒤따른다. kunne는 kan의 과거형으로, 현재형과 같은 형태가 아니다. 예: Jeg kan komme. — “나는 올 수 있어.” nå는 여기서 “목표한 일을 시간 안에 해내다, 도착하다”라는 뜻의 동사이며, kan 뒤의 부정사형이다. 현재형은 når이다. nå tilbage는 “돌아오는 일을 제때 해내다”라는 뜻을 만든다. 예: Vi når toget. — “우리는 기차를 탈 수 있을 만큼 제시간에 도착한다.” tilbage는 “뒤로, 다시, 돌아와서”라는 방향·복귀 부사이다. 여기서는 nå tilbage에서 복귀의 의미를 더하며, 명사나 동사의 굴절형은 아니다. før는 “~하기 전에”라는 종속 접속사이다. før가 이끄는 절은 주절의 일보다 앞선 시간 조건을 나타낸다. 예: Ring, før du går. — “네가 가기 전에 전화해.” stormen은 명사 storm “폭풍”에 정관사적 접미 요소가 붙은 형태이다. 덴마크어에서는 단수 정형 명사에서 이런 정관사 요소가 명사 뒤에 붙을 수 있으므로 storm과 stormen이 구별된다. 여기서는 시간절의 주어이다. 예: Stormen kommer. — “폭풍이 온다.”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이 되다, ~해지다”라는 변화의 뜻으로 쓰여 폭풍의 상태 변화를 나타낸다. 이 동사의 현재형 bliver는 주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에 따라 다른 형태로 바뀌지 않는다. 예: Vejret bliver koldt. — “날씨가 추워진다.” kraftigere는 형용사 kraftig “강한”의 비교급으로, “더 강한”이라는 뜻이다. bliver kraftigere에서는 서술어로 쓰여 “더 강해지다”를 만든다. 비교 형태는 kraftig–kraftigere–kraftigst(강한–더 강한–가장 강한)이다. 이 문장에서는 폭풍의 강도가 더 높아지는 변화가 표현되며, 구체적인 비교 대상은 따로 제시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Men jeg kan nå tilbage는 “하지만 나는 돌아와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를 이루고, før stormen bliver kraftigere는 그 일이 일어날 시간 조건인 “폭풍이 더 강해지기 전에”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하지만 폭풍이 더 강해지기 전에 돌아올 수 있어.”라는 뜻이다. kan은 가능성을, nå tilbage는 돌아오는 일을 제때 해내는 것을, før 이하의 절은 그 일이 이루어질 시점을 나타낸다.

  5. Tag vandtætte sko på, og undgå gader, der plejer at blive oversvømmet.

    방수 신발을 신고 보통 물에 잠기는 길은 피해야 해.

    Tag … på
    입다, 착용하다
    vandtætte
    방수인
    sko
    신발
    undgå
    피하다
    gader
    거리들
    plejer
    보통 ~하다
    at blive oversvømmet
    물에 잠기게 되다
    자세한 설명

    Tag와 på는 목적어를 사이에 둘 수 있는 tage ... på 표현을 이루며, 여기서는 “~을 입다/착용하다”라는 명령을 나타낸다. Tag는 tage의 명령형이다. 예: Tag jakken på. — “재킷을 입어.” vandtætte는 형용사 vandtæt(방수인)의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복수 명사 sko를 꾸미므로 vandtætte가 쓰인다. 형식을 바꾸는 것은 형용사이며 명사 sko가 아니다. 단수 부정형은 vandtæt, 복수형과 정형에서는 vandtætte이다. sko는 “신발”을 뜻하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복수로 사용되며, 덴마크어에서 이 명사는 단수와 복수의 표면형이 같을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형용사 vandtætte가 복수임을 드러낸다. 예: Jeg har nye sko på. — “나는 새 신발을 신고 있어.” undgå는 “피하다, 가까이하지 않다”라는 동사의 명령형이다. 부정사도 at undgå로 같은 형태를 보이지만, 명령에서는 보통 at 없이 Undgå ...라고 한다. 예: Undgå den vej. — “그 길은 피하세요.” gader는 gade(거리)의 복수형이다. 따라서 undgå gader는 “거리들을 피하다”라는 구조가 된다. 뒤의 der plejer at blive oversvømmet는 어떤 거리들을 가리키는지 설명한다. 예: Der er mange gader her. — “여기에는 거리가 많다.” plejer는 동사 pleje의 현재형이며, 여기서는 pleje at + 부정사 구조의 일부이다. 이 구조는 어떤 일이 보통 또는 반복적으로 일어남을 나타낸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이 경우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Vejen plejer at være travl. — “그 길은 보통 붐빈다.” at blive oversvømmet는 at blive(되다)의 부정사와 oversvømmet(침수되다/물에 잠기다)의 수동적 표현이 결합한 부분이다. plejer at 뒤에 at blive가 오며, 전체적으로 “보통 물에 잠기게 되다”라는 뜻이 된다. blive를 사용하면 물에 잠기는 상태로 이행하는 사건을 나타낸다. 예: Kælderen bliver oversvømmet. — “지하실이 물에 잠긴다.” 전체 구조는 Tag [형용사 + 명사] på, og undgå [명사], der plejer at blive oversvømmet.이다. 먼저 Tag vandtætte sko på가 “방수 신발을 신어”라는 명령을 만들고, og가 두 번째 명령인 undgå gader를 연결한다. der plejer at blive oversvømmet는 보통 물에 잠기는 거리들을 한정한다. 따라서 전체 뜻은 “방수 신발을 신고 보통 물에 잠기는 길은 피해야 해.”이다.

  6. Underføringen nær stationen bliver ofte oversvømmet, når det regner kraftigt.

    역 근처 지하도는 폭우가 내리면 자주 물에 잠겨.

    Underføringen
    지하도
    nær
    ~ 가까이에
    stationen
    역
    bliver
    ~이 되다
    ofte
    자주
    oversvømmet
    물에 잠긴
    når
    ~할 때
    regner
    비가 오다
    kraftigt
    세차게
    자세한 설명

    Underføringen은 여기서 ‘지하도’를 뜻한다. 기본형은 underføring이고, 끝의 -en은 단수 정형형으로 ‘그 지하도’를 나타낸다. 덴마크어에서는 장소를 나타내는 복합명사도 이렇게 정형형을 만든다. nær는 ‘~ 가까이에’라는 전치사이다. 뒤의 stationen과 함께 nær stationen은 ‘역 근처에’라는 장소를 이룬다. stationen은 station의 단수 정형형이며, 여기서는 ‘역’을 뜻한다. station은 정형형에서 stationen이 된다. 이 문장에서는 지하도가 어느 역인지 따로 밝히지 않고 ‘역 근처의 지하도’라고 말한다.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이다. blive + 과거분사는 어떤 대상이 특정 상태가 되거나 그 상태에 놓이는 것을 표현한다. 여기서는 bliver oversvømmet가 ‘물에 잠긴 상태가 된다’, 자연스럽게 ‘물에 잠긴다’라는 뜻이다. blive는 ‘되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ofte는 ‘자주’라는 빈도 부사이다. 동작이나 상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남을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지하도가 물에 잠기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 뜻을 더한다. oversvømmet는 oversvømme에서 온 과거분사이며, 여기서는 ‘물에 잠긴’이라는 상태를 나타낸다. bliver와 결합해 bliver oversvømmet라는 수동·상태 변화 표현을 만든다. 예: Vejen bliver oversvømmet. — ‘도로가 물에 잠긴다.’ når는 반복적으로 성립하는 시간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할 때’ 또는 문맥상 ‘~하면’에 해당한다. 뒤의 절 når det regner kraftigt 전체가 지하도가 물에 잠기는 조건을 제시한다. regner는 regne의 현재형이다. 날씨를 말할 때 비인칭 주어 det과 함께 det regner로 ‘비가 온다’라고 한다. 여기서 det은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는 주어라기보다 날씨 표현의 형식적 주어이다. kraftigt는 ‘세차게, 강하게’라는 부사로, regner를 수식한다. 기본형 형용사는 kraftig이고, 이 형태는 여기서 ‘강하게 비가 오는’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적 사용이다. 따라서 regner만으로 말하는 것보다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Underføringen nær stationen은 ‘역 근처의 지하도’, bliver ofte oversvømmet는 ‘자주 물에 잠긴다’, når det regner kraftigt는 ‘비가 세차게 오면’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역 근처 지하도는 폭우가 내리면 자주 물에 잠겨.’가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X bliver ofte [상태] , når det [날씨 동사] [정도]이며, 여기서 X가 특정 조건에서 반복적으로 어떤 상태에 놓인다는 의미를 만든다.

  7. Tag hovedvejen i stedet, selv om det tager lidt længere tid.

    대신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큰길로 가.

    Tag
    가
    hovedvejen
    큰길
    i stedet
    대신
    selv om
    ~하더라도
    tager
    걸리다(시간이)
    lidt
    조금
    længere
    더 오래
    tid
    시간
    자세한 설명

    Tag는 tage(가지다, 취하다, 타다/이용하다 등)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가라/이용해”라는 뜻이다. 이 형태 자체는 명령을 받는 사람의 수를 표시하지 않으며, 명령형에서는 주어를 보통 쓰지 않는다. 예: Tag bussen. — “버스를 타.” hovedvejen은 hovedvej(큰길, 주요 도로)의 정관형 단수이다. hovedvej에 정관형 어미가 붙어 “그 큰길/주요 도로”가 된다. 여기서는 명령형 Tag의 목적어로 쓰였다. 명령형과 목적어를 바꾸어 Tag den mindre vej.라고 하면 “더 작은 길을 이용해.”라는 예가 된다. 이 예의 den mindre vej는 원문에 나온 사실이 아니라 같은 선택 패턴을 보여 주는 예다. i stedet는 “대신에”라는 부사구이다. 앞에서 예상할 수 있는 선택 대신 이 선택을 하라는 뜻을 만든다. 보통 i stedet for + 명사로 “~ 대신에”라고도 할 수 있다. 예: Vælg toget i stedet for bilen. — “자동차 대신 기차를 선택해.” selv om은 양보를 나타내는 접속 표현으로, 뒤의 조건이 사실이어도 앞의 내용을 실행한다는 “~하더라도, ~임에도”의 뜻이다. 이 뒤에 오는 절은 det tager ...이며, det이 주어이고 tager가 그 뒤의 서술어다. 예: Jeg går, selv om det regner. — “비가 오더라도 나는 걸어간다.” tager는 tage의 현재형이다. 이 문맥에서는 무엇을 물리적으로 “잡다”가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는 표현 tage tid의 일부로 쓰였다. 덴마크어에서 소요 시간은 Det tager + 시간처럼 말할 수 있다. 예: Det tager fem minutter. — “5분 걸린다.” lidt는 양이나 정도가 적음을 나타내는 말로, 여기서는 længere의 정도를 낮추어 “조금”이라는 뜻을 더한다. 따라서 lidt længere는 “조금 더 오래”이다. lidt 자체를 구체적인 수량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længere는 lang(긴)의 비교급이다. 이 문장에서는 물리적 길이보다 걸리는 시간의 길이를 나타내어 “더 오래”라는 뜻이다. 기본형과 비교 표현은 lang — længere — længst(긴 — 더 긴 — 가장 긴)이다. 시간에 관해 Det tager længere tid.이라고 하면 “더 오래 걸린다”가 된다. tid는 “시간”이라는 명사이다. tage tid에서 소요 시간을 나타내며, længere tid는 “더 긴 시간”, 자연스럽게는 “더 오래”로 옮긴다. tid는 보통 공통성 명사로 en tid라고 하지만, 이 표현에서는 수량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관사 없이 쓰였다. 전체적으로 Tag hovedvejen은 “큰길로 가”라는 명령이고, i stedet가 “대신”이라는 선택을 덧붙인다. selv om det tager lidt længere tid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라는 양보 조건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대신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큰길로 가.”라는 뜻이 된다. 이 표현은 더 오래 걸리는 선택이라도 다른 선택보다 적절하다고 권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8. Ville et vandtæt etui hjælpe med at beskytte min bærbare computer?

    방수 슬리브가 내 노트북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까?

    Ville
    ~할까? / ~일까?
    vandtæt
    방수인
    etui
    케이스, 슬리브
    hjælpe
    돕다
    med at
    ~하는 데
    beskytte
    보호하다
    min
    내
    bærbare
    휴대용인
    computer
    컴퓨터
    자세한 설명

    Ville는 여기서 ville의 과거형으로, 뒤의 부정사와 함께 어떤 일이 도움이 될지를 가정적으로 묻는다. 따라서 ville ... hjælpe는 “도움이 될까?” 또는 문맥에 따라 “도울까?”에 해당하며, 현재형 vil과 구별된다. 예: Ville det hjælpe? — “그게 도움이 될까?” vandtæt은 “물이 통과하지 않는, 방수인”이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중성 단수 부정 명사 etui와 함께 쓰이므로 vandtæt 형태를 쓴다. 예: en vandtæt taske — “방수 가방”, et vandtæt etui — “방수 케이스”. etui는 작은 물건을 넣어 보호하는 케이스나 슬리브를 뜻하는 명사이다. et은 이 명사가 중성임을 나타내는 부정 관사이며, 그 자체로 특정한 수량을 주장하지 않는다. hjælpe는 “도움을 주다”라는 동사이다. ville 뒤에서는 부정사형 hjælpe를 사용한다. 예: Det vil hjælpe. — “그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med at은 뒤의 동작을 “~하는 데”라는 구조로 연결한다. hjælpe med at + 동사 부정사는 어떤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beskytte는 “보호하다”라는 동사이며, at 뒤의 부정사형이다. 예: Det hjælper med at beskytte udstyret. — “그것은 장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min은 화자의 소유를 나타내는 형태로, 여기서는 “내”라는 뜻이다. 단수 공통 성 명사 앞에는 min, 중성 단수 명사 앞에는 mit, 복수 명사 앞에는 mine을 쓴다. bærbare는 형용사 bærbar의 형태로, 여기서는 “휴대용인”이라는 뜻이다. 소유 표현 뒤에서 명사 앞에 놓인 형용사는 이 문장에서 bærbare 형태를 취한다. 기본형은 bærbar이며, 비교급은 mere bærbar — “더 휴대하기 쉬운”처럼 만들 수 있다. 고정 번역에서는 bærbare computer가 “노트북”으로 옮겨졌다. computer는 “컴퓨터”라는 명사이다. bærbare computer와 함께 “휴대용 컴퓨터”, 즉 고정 번역의 “노트북”을 가리킨다. 전체적으로 et vandtæt etui는 “방수 케이스/슬리브”, hjælpe med at beskytte는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다”, min bærbare computer는 “내 노트북”을 뜻한다. 따라서 Ville et vandtæt etui hjælpe med at beskytte min bærbare computer?는 “방수 슬리브가 내 노트북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까?”라는 의미이다. ville이 가정적인 질문을 만들고, med at beskytte가 도움의 목적을 구체화한다.

  9. Brug et, for forsinkelser er frustrerende, men det er værre, hvis udstyret bliver beskadiget.

    하나를 사용해. 지연은 답답하지만 장비가 손상되면 더 안 좋아.

    Brug
    사용해
    et
    하나를
    forsinkelser
    지연들
    frustrerende
    답답한
    værre
    더 안 좋은
    udstyret
    장비
    bliver beskadiget
    손상된다
    자세한 설명

    Brug는 bruge(사용하다)의 명령형입니다. 주어를 따로 쓰지 않고 상대방에게 직접 “사용해”라고 말할 때 쓰는 형태입니다. 예: Brug denne nøgle. — “이 열쇠를 사용해.” et는 여기서 뒤에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하나를”이라고 가리키는 독립적인 형태입니다. 덴마크어에서 et는 중성 단수 명사와 관련된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앞의 대상을 반복하지 않고 받습니다. 고정된 번역은 이를 수량을 세는 말이라기보다 “하나를 사용해”라는 대용 표현으로 보여 줍니다. forsinkelser는 forsinkelse(지연)의 부정 복수형으로, “지연들” 또는 자연스럽게 “지연은”이라는 뜻입니다. 단수는 en forsinkelse, 정형 단수는 forsinkelsen, 복수 정형은 forsinkelserne입니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지연이라는 현상을 말하므로 부정 복수형이 쓰였습니다. frustrerende는 “답답하게 만드는, 좌절감을 주는”이라는 뜻의 서술 형용사입니다. 사람이나 사물이 느끼는 감정은 frustreret(답답해하는, 좌절한)로 표현하므로 둘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예: Ventetiden er frustrerende. — “기다리는 시간은 답답하게 만든다.” værre는 dårlig(나쁜)의 비교급으로 “더 나쁜, 더 안 좋은”이라는 뜻입니다. 비교급의 기본적인 연결은 dårlig – værre – værst(나쁜 – 더 나쁜 – 가장 나쁜)입니다. 여기의 det er værre는 앞서 말한 상황과 비교해 결과가 더 안 좋다는 뜻이며, det 자체가 특정 명사를 새로 가리킨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udstyret는 udstyr(장비)의 정형 단수형으로 “그 장비, 장비”라는 뜻입니다. udstyr는 중성 명사이고, 정형 단수에서 -et가 붙어 udstyret가 됩니다. 이 형태의 -et는 앞의 독립적인 et와 같은 기능의 단어가 아니라, 명사에 붙은 정형 표지입니다. bliver beskadiget는 “손상된다, 손상되게 된다”라는 수동 표현입니다. bliver는 blive(되다)의 현재형이고, beskadiget는 “손상시키다”에 해당하는 동작의 대상이 손상을 받는다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bliver beskadiget는 손상이 일어나는 과정이나 결과에 초점을 두며, 상태만 말할 때는 문맥에 따라 er beskadiget(손상되어 있다)도 쓸 수 있습니다. 예: Telefonen bliver beskadiget. — “휴대전화가 손상된다.” 전체적으로 Brug et는 “하나를 사용해”라는 지시입니다. 이어지는 for forsinkelser er frustrerende에서 for는 그 이유를 제시하며 “지연은 답답하게 만들기 때문이야”라는 뜻을 만듭니다. men det er værre는 “하지만 그것은 더 안 좋아”라고 앞의 상황과 대비하고, hvis udstyret bliver beskadiget는 그 조건을 “장비가 손상되면”으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하나를 사용해. 지연은 답답하지만 장비가 손상되면 더 안 좋아.”라는 의미입니다.

  10. Før jeg tager af sted, sørger jeg for, at batteriet i min telefon er helt opladet.

    출발하기 전에 휴대폰 배터리가 가득 찼는지 확인할게.

    Før
    ~하기 전에
    tager af sted
    출발하다
    sørger … for
    확인하다, 확실히 하다
    batteriet
    배터리
    telefon
    전화기, 휴대폰
    helt opladet
    완전히 충전된
    자세한 설명

    Før는 여기서 뒤에 오는 사건보다 먼저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며, 한국어의 ‘~하기 전에’에 해당합니다. 뒤의 절 전체와 결합해 ‘내가 출발하기 전에’가 됩니다. 예: Før mødet begynder, læser jeg noterne. —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나는 메모를 읽는다. tager af sted는 ‘출발하다, 떠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 표현입니다. 관찰된 형태 tager는 tage의 현재형이고, af sted와 함께 쓰여 이동을 시작한다는 뜻이 됩니다. tage가 항상 ‘가지다’라는 뜻인 것은 아니며, 이 표현에서는 ‘떠나다’입니다. 예: Jeg tager af sted klokken otte. — 나는 8시에 출발한다. sørger for는 어떤 일이 확실히 이루어지도록 챙기거나 확인한다는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at절을 목적 내용으로 취해 ‘~하도록 확인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sørger는 sørge의 현재형이며, for와 함께 쓰인 sørge for를 하나의 유용한 동사 표현으로 익히면 됩니다. 예: Hun sørger for, at døren er låst. — 그녀는 문이 잠겨 있는지 확인한다. batteriet는 ‘배터리’를 뜻하는 batteri의 정형 단수형, 즉 ‘그 배터리’ 또는 문맥상 특정된 배터리입니다. 덴마크어의 -et는 이 명사의 정형 단수 형태에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i min telefon과 결합해 ‘내 휴대폰 안의 배터리’를 가리키지만, min 자체는 소유를 나타낼 뿐 수량을 뜻하지 않습니다. telefon은 ‘전화기, 휴대폰’이라는 명사이고, min telefon은 ‘내 휴대폰’입니다. helt opladet는 ‘완전히 충전된’이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opladet은 ‘충전하다’에 해당하는 oplade에서 온 형태로, 여기서는 배터리가 충전된 상태를 설명합니다. helt가 그 정도를 ‘완전히’로 높여 주므로 단순히 충전 중이라는 뜻이 아니라 충전이 모두 된 상태입니다. 예: Batteriet er ikke helt opladet. —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Før jeg tager af sted는 ‘내가 출발하기 전에’, sørger jeg for, at ...는 ‘나는 …인지 확인한다’, batteriet i min telefon er helt opladet는 ‘내 휴대폰의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어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출발하기 전에 휴대폰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어 있는지 확인할게’라는 뜻입니다. Før ...는 먼저 일어날 시점을, sørger for, at ...는 확인할 내용을 연결하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11. Så kan du tjekke opdateringer, hvis ruten ændrer sig.

    그러면 경로가 바뀌면 네가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어.

    Så
    그러면
    kan du
    너는 ~할 수 있다
    tjekke
    확인하다
    opdateringer
    업데이트
    hvis
    ~하면
    ruten
    경로
    ændrer sig
    바뀌다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그러면, 그럼’이라는 뜻이다. 문장 첫머리에 와서 앞의 상황에 이어 가능한 다음 행동을 연결한다. 예: Så går vi. — 그러면 우리는 간다. kan du는 du(너)가 주어이고 kan(할 수 있다)이 현재형 조동사인 구성이다. kan 뒤에는 동사의 부정사형이 오므로 kan du tjekke는 ‘네가 확인할 수 있다’가 된다. kan은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며, 단순한 미래를 뜻하는 형태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다. tjekke는 ‘확인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이다. 조동사 kan 뒤에 와서 부정사형을 유지한다. 현재형으로 말하면 주어에 따라 jeg tjekker(나는 확인한다)처럼 활용된다. 예: Jeg tjekker telefonen. — 나는 휴대폰을 확인한다. opdateringer는 ‘업데이트들’이라는 명사 opdatering의 부정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확인하는 대상인 업데이트 내용을 가리킨다. 단수 부정형은 en opdatering, 복수 정형은 opdateringerne이다. 여기의 복수형 자체는 여러 업데이트나 업데이트 정보를 일반적으로 가리킬 수 있지만, 구체적인 개수까지 정하지는 않는다. hvis는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로 ‘~하면, ~인 경우에’라는 뜻이다. hvis절은 뒤의 조건이 충족될 때 주절의 내용이 성립한다는 관계를 만든다. 예: Hvis det regner, bliver jeg hjemme. — 비가 오면 나는 집에 있는다. ruten은 ‘경로, 노선’을 뜻하는 명사 rute의 정형 단수형이다. -en은 이 명사의 정형 단수형을 만드는 부분이며, 문맥상 식별되는 경로를 나타낼 수 있다. 부정 단수형은 en rute, 부정 복수형은 ruter이다. 여기서는 rute가 정형 단수로 나타나므로 ‘그 경로’에 해당하는 형태로 이해된다. 어떤 구체적인 경로를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 자체가 별도로 밝히지 않는다. ændrer sig는 ‘바뀌다, 변하다’라는 재귀적 동사 구성이다. 기본형은 ændre sig이며, ændrer가 현재형이고 sig가 주어와 연결된 재귀 대명사이다. 따라서 ruten ændrer sig는 경로가 스스로 ‘무언가를 바꾼다’기보다 ‘경로가 바뀐다’는 뜻이다. 예: Planen ændrer sig. — 계획이 바뀐다. 주어가 복수여도 현재형 ændrer 자체는 그대로 쓰인다. 전체적으로 Så가 앞선 상황에 이어 다음 단계를 열고, kan du tjekke opdateringer가 ‘네가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를 만든다. 뒤의 hvis ruten ændrer sig는 그 가능성이 적용되는 조건, 즉 ‘경로가 바뀌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경로가 바뀌면 네가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어’라는 뜻이다. hvis절에서는 ruten이 주어이고 ændrer sig가 ‘바뀐다’는 서술을 이룬다.

문법 포인트

være nødt til at + infinitiv

Jeg er nødt til at tage af sted.

야이 에어 뇌드 텔 애 태 애 스떼.

나는 출발해야 한다.

‘nødt til at’는 선택의 여지 없이 무엇을 해야 함을 나타냅니다.

ændre sig

Ruten ændrer sig.

루턴 앤러 사이.

경로가 바뀐다.

‘ændre sig’는 주어 자체가 변하는 것을 나타내는 재귀 표현입니다.

덴마크어 어휘

fleksibel 형용사
플렉시벌 유연한
komme 동사
꼬머 오다
kontoret 명사
콘토어드 사무실
성
neuter
nødt 형용사
뇌드 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nå 동사
노 시간에 맞춰 도착하다, 해내다
på arbejde 구
포 아버이더 직장에, 출근 중인
på vej 구
포 바이 가는 중인, 이동 중인
rute 명사
루더 경로
성
common
storm 명사
스톰 폭풍
성
common
tage af sted 구
태 애 스떼 출발하다
tidligere 부사
틸리에어 더 일찍
tilbage 부사
테래 돌아와서, 뒤로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더 일찍

정답 보기tidligere

폭풍

정답 보기storm

경로

정답 보기rute

유연한

정답 보기fleksi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