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를 계속할지 결정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discuss whether a painting class has become too much pressure and consider pausing or practicing casually..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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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계속할지 결정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er ikke sikker på, om jeg har lyst til at fortsætte på malekurset.

야이 아 에거 세거 퍼 엄 야이 하 러스트 틸 어 포르세더 퍼 멜러쿠어서 그림 수업을 계속 듣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
B

Er du ved at miste interessen, eller er den faste forpligtelse blevet for meget?

에어 두 베 어 미스더 인털레선, 얼러 에어 덴 패스터 포플릭델서 블레어 포 메어 흥미를 잃고 있는 거야, 아니면 정해진 약속이 너무 부담스러운 거야?
A

Lidt af begge dele. Jeg kan godt lide at male, men kurset føles stressende.

리트 아우 베어 델러. 야이 칸 고 리더 어 멜러, 멘 쿠어서 푀얼러스 스트레서너 둘 다 조금 그래. 그림 그리기는 좋아하지만 수업이 스트레스로 느껴져.
B

Måske er hobbyen gået fra at være afslappende til at blive endnu en forpligtelse.

모스커 아 허비언 고어 프라 어 베어 아우슬라버너 틸 어 블리버 엔누 언 포플릭델서 어쩌면 그 취미가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에서 또 하나의 의무로 바뀐 것 같아.
A

Ja, det føles mindre som sjov og mere som endnu en opgave.

야, 데 푀얼러스 멘너 솜 쇼우 어 메어 솜 엔누 언 오브게버 응, 재미라기보다 또 하나의 할 일처럼 느껴져.
B

Du kunne i stedet bare øve dig lidt derhjemme.

두 쿠너 이 스테드 베어 외버 다이 레드 데어예머 그 대신 집에서 가볍게 연습해도 돼.
A

Så kan jeg stadig få glæde af det uden en fast tidsplan.

소 칸 야이 스테얼리 포 글레어 아우 데 우언 언 패스트 티스플렌 그러면 정해진 일정 없이도 계속 좋은 점을 누릴 수 있겠네.
B

Hobbyer skal passe ind i dit liv, ikke bare til dit idealbillede af dig selv.

허비어 스칼 패서 엔 이 디트 리우, 에거 베어 틸 디트 이데얼벨러 아우 다이 셀루 취미는 네 삶에 맞아야지, 네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에만 맞출 게 아니야.
A

Måske vil en pause fra kurset vise, om jeg savner det.

모스커 벨 언 파우서 프라 쿠어서 비서 엄 야이 사우너 데 수업을 잠시 쉬어 보면 내가 그 수업을 그리워하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몰라.
B

Det er bedre end at give op pludseligt eller tvinge dig selv.

데 아 베더러 언 어 기버 오브 플루설리 얼러 트벵어 다이 셀루 갑자기 그만두거나 억지로 계속하는 것보다 그게 더 나아.

문장 설명

  1. Jeg er ikke sikker på, om jeg har lyst til at fortsætte på malekurset.

    그림 수업을 계속 듣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

    Jeg er ikke sikker på
    확신이 없어
    om
    ~인지
    har lyst til
    ~하고 싶다
    fortsætte
    계속하다
    malekurset
    그림 수업
    자세한 설명

    Jeg er ikke sikker på은 “나는 ~을 확신하지 못한다”라는 표현이다. er는 være(이다)의 현재형이고, Jeg는 1인칭 단수 주어다. sikker på는 뒤에 어떤 사실이나 선택에 대한 내용을 붙이는 결합으로, 여기서는 ikke가 그 확신을 부정한다. 예문: Jeg er ikke sikker på, om hun kommer. — 나는 그녀가 올지 확신이 없어. om은 여기서 뒤의 절을 이끄는 “~인지”라는 말이다. 이 문장에서는 조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가 어떤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는 뜻을 만든다. om 뒤의 jeg har lyst til at fortsætte på malekurset 전체가 “무엇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가”를 설명한다. har lyst til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을 나타내는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har는 have(가지다)의 현재형이고, lyst는 욕구나 의지를 나타내며, 뒤의 til 다음에는 보통 at과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예문: Jeg har lyst til at læse. — 나는 읽고 싶어. fortsætte는 “계속하다, 계속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at 뒤에 온 부정형이다. 이미 진행 중인 활동이나 상태를 이어 간다는 뜻이다. 반대되는 동작을 말할 때는 상황에 따라 stoppe(멈추다)를 쓸 수 있다. 예문: Vi fortsætter i morgen. — 우리는 내일 계속한다. malekurset은 malekursus(그림 그리기 수업·회화 강좌)의 정해진 단수형이다. 끝의 -et은 이 명사가 정해진 하나의 강좌를 가리키는 형태임을 보여 준다. 앞의 på와 함께 på malekurset은 “그림 수업에서/그림 수업을 계속하며”라는 장소·활동의 범위를 나타낸다. 예문: Jeg går på malekurset. — 나는 그 그림 수업에 다녀. 전체적으로 Jeg er ikke sikker på이 불확실함을 제시하고, om이 그 불확실한 내용을 절로 연결한다. 그 내용 안에서 har lyst til at fortsætte는 계속하고 싶은 마음을, på malekurset은 계속할 활동의 범위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그림 수업을 계속 듣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라는 뜻이 된다.

  2. Er du ved at miste interessen, eller er den faste forpligtelse blevet for meget?

    흥미를 잃고 있는 거야, 아니면 정해진 약속이 너무 부담스러운 거야?

    Er du
    너는 …이니?
    ved at
    …하는 중이다
    miste
    잃다
    interessen
    흥미를
    den
    그
    faste
    정해진
    forpligtelse
    약속
    blevet
    되다
    for meget
    너무 과하다
    자세한 설명

    Er du는 du(너)를 주어로 하는 현재시제 질문의 앞부분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예·아니오 질문에서 동사 er가 주어 앞에 온다. 여기서 er는 være(이다/있다)의 현재형이며, 뒤의 ved at ...와 결합해 “너는 …하고 있니?”라는 질문을 만든다. ved at은 진행 중인 행동을 나타내는 구성이다. 보통 være의 현재형이나 다른 시제 형태 뒤에 ved at + 동사원형이 온다. 예: Jeg er ved at læse. — “나는 읽고 있는 중이야.” miste는 “잃다”라는 동사원형이다. 여기서는 ved at 뒤에 와서 “잃고 있는”이라는 뜻을 만든다. 과거형은 mistede, 과거분사는 mistet이다. 예: Hun mistede sin nøgle. — “그녀는 열쇠를 잃어버렸다.” interessen은 interesse(흥미, 관심)의 정형 단수형으로, “그 흥미/관심”이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 뒤의 -en이 공통성 단수 명사의 정형을 나타낼 수 있다. miste interessen은 “흥미를 잃다”라는 재사용하기 좋은 결합이다. 여기서는 어떤 활동에 대한 흥미를 잃어 가는지를 묻는다. den은 뒤의 명사구를 특정한 공통성 단수 명사구로 만드는 말이다. 여기서는 forpligtelse를 가리키는 정형 표지이며, 그 자체가 “약속”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덴마크어의 den은 문맥에 따라 지시적인 “그”처럼 쓰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den faste forpligtelse 전체가 이미 특정된 의무나 약속을 가리킨다. faste는 fast(고정된, 정해진, 확고한)의 정형 명사구에서 쓰이는 형태이다. den과 함께 쓰이는 이 명사구에서 형용사가 -e 형태가 된다. 따라서 faste는 인접한 명사 forpligtelse의 형태가 아니라 형용사 fast의 활용형이다. 예: en fast tid — “정해진 시간 하나”, den faste tid — “그 정해진 시간”. forpligtelse는 “의무, 책임, 약속처럼 지켜야 하는 일”을 뜻하는 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den faste forpligtelse가 “정해진 약속/의무”라는 뜻이며, 고정적으로 이어지는 어떤 책임이나 약속을 말한다. 단어 자체가 반드시 사적인 약속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blevet은 blive(되다, 변하다)의 과거분사이다. 두 번째 질문절의 er ... blevet에서 er와 함께 쓰여 “~이 되었다/되어 왔다”라는 변화의 결과를 나타낸다. 덴마크어 질문에서는 er가 절 앞에 오고 주어인 den faste forpligtelse가 그 뒤에 놓인 다음 blevet이 이어진다. 그러므로 blevet만으로 “되다”의 시제 전체를 판단하지 말고 er blevet을 함께 보아야 한다. for meget은 “너무 많은, 지나치게 큰”이라는 정도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에 명시적인 명사가 생략된 채 부담이나 감당할 정도가 지나치다는 뜻으로, den faste forpligtelse er blevet for meget은 “그 정해진 약속이 너무 부담스러워졌다”에 해당한다. 예: Arbejdet er blevet for meget. — “일이 너무 벅차졌어.” 전체적으로 첫 번째 선택지는 Er du ved at miste interessen으로 “너는 흥미를 잃고 있는 거야?”가 된다. eller(또는/아니면) 뒤의 두 번째 선택지는 er den faste forpligtelse blevet for meget으로 “아니면 그 정해진 약속이 너무 부담스러워진 거야?”라는 뜻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흥미를 잃고 있는 거야, 아니면 정해진 약속이 너무 부담스러운 거야?”처럼 두 가지 가능한 이유를 묻는 질문이다.

  3. Lidt af begge dele. Jeg kan godt lide at male, men kurset føles stressende.

    둘 다 조금 그래. 그림 그리기는 좋아하지만 수업이 스트레스로 느껴져.

    Lidt af begge dele
    둘 다 조금
    Jeg kan godt lide
    나는 …을 좋아해
    male
    그림을 그리다
    men
    하지만
    kurset
    수업
    føles
    느껴지다
    stressende
    스트레스를 주는
    자세한 설명

    Lidt af begge dele는 “둘 다 조금”이라는 뜻이다. lidt는 양이나 정도가 적음을 나타내는 말이고, begge dele는 두 대상이나 두 측면을 함께 가리키는 표현이다. af가 들어간 이 구조는 두 선택지 각각의 일부가 해당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 Jeg er lidt af begge dele. — “나는 두 면이 조금씩 그래.” Jeg kan godt lide에서 Jeg는 “나”, kan godt lide는 덴마크어에서 “좋아하다”를 나타내는 통째로 익혀 둘 만한 표현이다. 여기서 kan을 문맥에 따라 단순히 “할 수 있다”로 따로 번역하지 않는다. 이 표현 뒤에는 좋아하는 대상이나 활동이 온다. 예: Jeg kan godt lide kaffe. — “나는 커피를 좋아해.” male는 “그림을 그리다, 페인트칠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그림 그리기 활동을 뜻한다. at male처럼 at 뒤에 동사의 기본형이 온다. Jeg kan godt lide at male는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라는 구조이다. male은 이 문장에서 활용된 형태가 아니라 at 뒤에 쓰인 기본형이다. 예: Hun kan godt lide at male. — “그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men은 앞뒤 내용을 대조하는 접속사로 “하지만”이라는 뜻이다. 앞의 긍정적인 내용과 뒤의 부정적인 평가를 연결한다. kurset은 “그 수업, 그 과정”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kursus이고, kurset은 단수 정형 형태이다. 즉 명사가 특정한 수업을 가리키도록 형태가 바뀐 것이며, -et는 이 명사의 정형 표지이다. 이 형태 자체가 복수라는 뜻은 아니다. 예: Kurset begynder i morgen. — “그 수업은 내일 시작한다.” føles는 føle “느끼다”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느껴지다”라는 뜻이다. 주어가 직접 어떤 감정을 느낀다고 말하기보다, 어떤 대상이 특정한 인상을 준다고 표현할 때 쓸 수 있다. 예: Det føles svært. — “어렵게 느껴진다.” stressende는 “스트레스를 주는, 스트레스가 느껴지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kurset을 설명하므로 “수업이 스트레스를 주는 것처럼 느껴진다”라는 의미가 된다. 사람의 현재 감정인 “스트레스를 받은”과, 상황이나 일이 그런 느낌을 일으키는 “스트레스를 주는”을 구별하면 유용하다. 예: Arbejdet er stressende. — “그 일은 스트레스를 준다.” 전체적으로 Lidt af begge dele가 앞의 두 가능성에 대한 부분적인 긍정을 나타내고, Jeg kan godt lide at male가 그림 그리기는 좋아한다는 내용을 말한다. 이어지는 men kurset føles stressende는 그 활동 자체와 달리 수업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느껴진다는 대조를 만든다. 따라서 전체 뜻은 “둘 다 조금 그래. 나는 그림 그리기는 좋아하지만, 수업은 스트레스로 느껴져.”이다.

  4. Måske er hobbyen gået fra at være afslappende til at blive endnu en forpligtelse.

    어쩌면 그 취미가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에서 또 하나의 의무로 바뀐 것 같아.

    Måske
    어쩌면
    hobbyen
    그 취미
    gået fra … til at blive
    ~에서 ~로 바뀌다
    afslappende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endnu en
    또 다른
    forpligtelse
    의무
    자세한 설명

    Måske는 이 문장에서 확정하지 않고 가능성을 제시하는 부사로, “어쩌면”이라는 뜻이다. 문장 전체가 사실이라고 단정하기보다 화자의 추측임을 나타낸다. 예: Måske kommer hun i morgen. — 어쩌면 그녀가 내일 올 것이다. hobbyen은 “그 취미”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hobby이고, -en은 덴마크어에서 단수 정형을 나타내므로 이미 특정된 취미를 가리킨다. 여기서는 앞뒤 맥락의 그림 그리기나 그 수업과 관련된 취미를 가리킨다는 해석이 번역과 맥락에 맞는다. 예: Hobbyen er dyr. — 그 취미는 비용이 많이 든다. gået fra ... til at blive ...는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화를 나타내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여기의 gået은 기본형 gå의 과거분사이며, er gået과 함께 완료된 변화나 진행을 나타낸다. 이 표현에서는 실제로 걷는다는 뜻이 아니라 상태가 바뀌었다는 뜻이다. fra at være X til at blive Y는 “X인 상태에서 Y가 되는 상태로”라는 구조이다. 예: Det gik fra at være let til at blive svært. — 그것은 쉬운 상태에서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afslappende는 “긴장을 풀어 주는,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기본형 자체가 이 형태이며, 여기서는 at være afslappende에서 취미의 성격을 설명한다. 사람의 현재 감정을 말하는 afslappet(편안한)과 구별할 수 있다. 예: Musikken er afslappende. — 그 음악은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endnu en은 이미 있는 것에 하나가 더해진다는 뜻의 “또 하나의, 또 다른” 표현이다. endnu가 추가성을 더하고 en이 뒤의 단수 부정 명사와 결합한다. 여기서 “하나”라는 수량만을 en이 단독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endnu와 함께 추가된 항목을 나타낸다. 예: Vi har endnu en mulighed. —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가능성이 있다. forpligtelse는 “의무, 해야 할 책임”이라는 명사이다. 문장에서는 취미가 더 이상 편안한 활동으로만 느껴지지 않고, 또 하나의 책임처럼 된다는 의미를 만든다. 예: Det føles som en forpligtelse. — 그것은 의무처럼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Måske가 추측을 표시하고, hobbyen er gået fra at være afslappende가 취미가 편안하게 해 주는 상태에서 벗어났음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til at blive endnu en forpligtelse는 그 취미가 또 하나의 의무가 되는 상태로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어쩌면 그 취미가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에서 또 하나의 의무로 바뀐 것 같아”라는 뜻이다. fra ... til ... 구조는 상태·역할·상황의 변화를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5. Ja, det føles mindre som sjov og mere som endnu en opgave.

    응, 재미라기보다 또 하나의 할 일처럼 느껴져.

    Ja
    응; 네
    det føles
    느껴진다
    mindre
    덜; 덜 ~한
    som
    ~처럼; ~로
    sjov
    재미; 즐거움
    mere
    더; 더 많이
    endnu en
    또 하나의; 또 다른
    opgave
    과제; 할 일
    자세한 설명

    Ja는 앞선 내용에 동의하는 “응, 그래”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뒤의 판단 전체에 대한 긍정으로 쓰였다. det føles에서 det은 이 문장의 느낌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형식적 주어이고, 고정된 번역에서도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확인되지는 않는다. føles는 føle(느끼다)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느껴지다/느껴진다”라는 뜻을 만든다. Det føles godt.는 “좋게 느껴진다”라는 뜻이다. mindre는 여기서 “덜”이라는 정도를 나타내며, lidt(조금)의 비교형으로도 쓰일 수 있다. 따라서 mindre som sjov는 “재미로 느껴지는 정도가 덜하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어떤 일이 재미로 느껴지는 정도가 과제처럼 느껴지는 정도에 비해 낮다는 뜻이며, 반드시 이전 시점과 비교한다는 뜻은 아니다. mindre ... og mere ...는 “덜 …하고 더 …하다”라는 대조 구조로 재사용할 수 있다. som은 여기서 두 가지 인상을 비교하는 “~처럼, ~로”라는 표지다. 따라서 mindre som sjov og mere som ...는 “재미라기보다는 …처럼”이라는 흐름을 만든다. 예를 들어 Det føles mere som arbejde end som leg.는 “놀이보다는 일처럼 느껴진다”라는 뜻이다. sjov는 이 문장에서 “재미, 즐거움”이라는 명사다. 여기서는 어떤 활동이 주는 즐거움을 가리키며, “재미있는”이라는 형용사로 쓰인 것이 아니다. Det er sjovt.처럼 형용사로 쓰일 때와 구별할 수 있다. 그 예문은 “그건 재미있다”라는 뜻이다. mere는 meget(많이, 매우)의 비교형으로, 이 문장에서는 뒤의 인상인 “과제처럼 느껴지는 정도”가 더 강하다는 점을 나타낸다. mere ... end ...는 “~보다 더 …”를 직접 비교할 때 쓰고, 이 문장처럼 mindre ... og mere ...에서는 두 인상을 서로 대비한다. endnu en은 “또 하나의, 또 다른”이라는 표현이다. 여기서 en은 단수 공통성 명사와 함께 쓰이는 부정관사이다. 부정관사 자체가 이 문장에서 실제 수량을 따로 강조하는 숫자 표현인 것은 아니며, endnu가 “추가로, 또”라는 의미를 더한다. 예를 들어 endnu en opgave는 “또 하나의 과제”라는 뜻이다. opgave는 “과제, 해야 할 일”이라는 명사이며, 공통성 명사이므로 부정관사와 함께 en opgave로 나타난다. 이 문장에서는 즐거운 활동이 아니라 추가로 맡게 된 일처럼 느껴진다는 의미다. en opgave는 명사구로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 endnu en은 “또 하나의”라는 추가·반복의 의미를 함께 준다. 전체적으로 mindre som sjov og mere som endnu en opgave는 “재미라기보다는 또 하나의 과제처럼”이라는 대조를 이룬다. 여기에 det føles를 붙이면 “그것은 재미라기보다 또 하나의 할 일처럼 느껴진다”가 되고, 처음의 Ja까지 합치면 고정된 번역처럼 “응, 재미라기보다 또 하나의 할 일처럼 느껴져”라는 뜻이 된다.

  6. Du kunne i stedet bare øve dig lidt derhjemme.

    그 대신 집에서 가볍게 연습해도 돼.

    Du kunne
    너는 ~해도 돼
    i stedet
    그 대신에
    bare
    그냥
    øve dig
    연습하다
    lidt
    조금, 가볍게
    derhjemme
    집에서
    자세한 설명

    Du kunne는 여기서 상대방에게 가능한 대안을 부드럽게 제안하는 표현으로, 고정 번역의 “~해도 돼”에 해당합니다. kunne는 kunne의 과거형이며, 조동사로 쓰일 때 뒤에 동사의 원형을 둡니다. 과거의 능력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과거가 아니라 완곡한 제안으로 이해합니다. 현재형은 kan입니다. 예: Du kunne ringe senere. — “너는 나중에 전화해도 돼.” i stedet는 앞에서 언급된 방식 대신 다른 방식을 선택한다는 뜻의 부사구입니다. 여기서는 그 대신 집에서 연습하는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 대신에”라는 구조로 명사를 이을 때는 i stedet for + 명사, 동작을 이을 때는 보통 i stedet for at + 동사 원형을 씁니다. 예: Vi går hjem i stedet for at blive. — “우리는 남아 있는 대신 집에 간다.” bare는 여기서 선택을 단순하게 완화하는 “그냥”입니다. bare 자체가 “연습하다”라는 뜻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절차나 부담 없이 그렇게 해 보라는 느낌을 줍니다. øve dig에서 핵심 동사는 øve(연습하다)이고, dig는 주어 du와 연결되는 재귀대명사입니다. 이 조합은 “연습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며, 주어에 따라 재귀대명사가 바뀝니다: jeg øver mig(나는 연습한다), du øver dig(너는 연습한다), han/hun øver sig(그/그녀는 연습한다). 여기의 øve는 조동사 kunne 뒤에 있으므로 활용하지 않은 원형입니다. 예: Du kunne øve dig hver dag. — “너는 매일 연습해도 돼.” lidt는 양이나 정도가 많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연습을 조금, 부담 없이 하라는 뜻입니다. 동작을 수식할 수도 있습니다. 예: Jeg sover lidt. — “나는 조금 잔다.” derhjemme는 “집에서”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전치사 없이 한 단어로 쓰이며, 여기서는 연습이 이루어지는 곳을 나타냅니다. hjemme도 “집에/집에서”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고, derhjemme는 “집에서, 그곳에서”라는 표현입니다. 예: Hun arbejder derhjemme. — “그녀는 집에서 일한다.” 전체적으로 Du kunne(너는 ~해도 돼) + i stedet(그 대신) + bare(그냥) + øve dig(연습하다) + lidt(조금) + derhjemme(집에서)가 결합해 “그 대신 집에서 가볍게 연습해도 돼”라는 뜻이 됩니다. 부담스러운 방식 대신 집에서 조금 연습하는 대안을 부드럽게 제안하는 문장입니다.

  7. Så kan jeg stadig få glæde af det uden en fast tidsplan.

    그러면 정해진 일정 없이도 계속 좋은 점을 누릴 수 있겠네.

    Så
    그러면, 그래서
    kan jeg
    나는 ~할 수 있어
    stadig
    계속, 여전히
    få glæde af
    ~에서 즐거움을 얻다
    det
    그것을
    uden
    ~ 없이
    fast
    정해진, 고정된
    tidsplan
    일정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내용에 이어지는 “그러면/그렇다면”이라는 연결 표현이다. 문장 맨 앞에 놓인 뒤의 kan jeg와 함께, 앞선 제안이나 조건을 받아 그 결과를 말한다. 예: Så gør jeg det. —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할게. kan jeg에서 kan은 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을 나타낸다. jeg는 “나”라는 주어다. Så가 맨 앞에 오면서 유한동사 kan이 주어 jeg보다 앞에 온 것은 덴마크어의 V2 어순과 관련 있다. 평서문에서도 첫 자리를 다른 요소가 차지하면 동사가 두 번째 자리에 오므로 Så kan jeg ...가 된다. jeg kan ...도 가능하지만, 이 문장에서는 Så가 먼저 나온다. stadig는 “여전히, 계속”이라는 부사다. 여기서는 어떤 것을 누리는 일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된다는 뜻을 더한다. 예: Jeg arbejder stadig. — 나는 여전히 일하고 있어. få glæde af는 “~에서 즐거움이나 좋은 점을 얻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구다. 핵심 동사 få는 기본적으로 “얻다/받다”이고, glæde는 “기쁨, 즐거움”이라는 명사다. 이 명사구가 전치사 af와 함께 전체 동사구를 이루어, 단순히 무언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서 이점이나 즐거움을 누린다는 의미가 된다. 예: Hun får glæde af haven. — 그녀는 정원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det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앞서 논의된 대상이나 활동을 가리키는 “그것”이다. 이 형태 자체는 중성 단수에 맞는 형태이며, 문맥이 특정 대상을 명시하지 않는 한 임의의 명사를 지시 대상으로 확정할 수 없다. 여기서는 få glæde af det 전체가 “그것에서 좋은 점을 누리다”라는 뜻을 만든다. 덴마크어의 대명사는 가리키는 명사의 성·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성 단수 명사를 받을 때 det을 쓴다. uden은 “~ 없이”를 뜻하는 전치사다. 뒤의 명사구를 어떤 것이 없는 상황으로 제시하며, uden en fast tidsplan은 “정해진 일정 없이”라는 뜻이다. 예: Han rejser uden en plan. — 그는 계획 없이 여행한다. fast는 여기서 “고정된, 정해진”이라는 뜻의 형용사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tidsplan을 꾸미며, en tidsplan이 공통 성 단수 부정 명사구이기 때문에 그 형태에 맞는 fast가 쓰였다. 비교급은 fastere이며, 문맥에 따라 “더 고정된/더 확고한”을 나타낼 수 있지만, 원문은 비교가 아니라 단순한 상태를 말한다. tidsplan은 “일정, 시간 계획”이라는 명사다. 기본형은 tidsplan이고, 정해진 일정은 tidsplanen처럼 정형으로 만들 수 있다. 여기서는 부정관사 en과 함께 en fast tidsplan을 이루며, 부정관사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Så가 앞선 내용을 이어 받고, kan jeg가 “나는 ~할 수 있다”를 만들며, stadig få glæde af det가 “그것에서 계속 좋은 점을 누리다”를 나타낸다. 마지막의 uden en fast tidsplan은 그 일이 정해진 일정 없이도 가능하다는 상황을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러면 정해진 일정 없이도 계속 좋은 점을 누릴 수 있겠네”라는 의미다.

  8. Hobbyer skal passe ind i dit liv, ikke bare til dit idealbillede af dig selv.

    취미는 네 삶에 맞아야지, 네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에만 맞출 게 아니야.

    Hobbyer
    취미들
    skal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
    passe ind i
    ~에 들어맞다
    liv
    삶, 생활
    ikke bare
    단지 ~만은 아니고
    idealbillede
    이상적인 모습
    dig selv
    너 자신
    자세한 설명

    Hobbyer는 여기서 ‘취미들’을 뜻하며, hobby의 복수형이다. 여러 취미를 일반적으로 말할 때처럼 복수형을 사용할 수 있다. 예: Mine hobbyer er forskellige. — 내 취미들은 서로 다르다. skal은 여기서 엄격한 의무라기보다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라는 요구나 적합성을 나타낸다. 뒤의 동사 passe는 조동사 뒤의 부정사 형태로 오며, skal 자체는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예: Det skal passe. — 그것은 맞아야 한다. passe ind i는 어떤 환경이나 생활 안에 무리 없이 들어맞는다는 뜻의 표현이다. passe만으로도 ‘맞다, 적합하다’라는 뜻이 있지만, ind i가 함께 있으면 ‘~ 안에 맞아 들어가다’라는 의미가 분명해진다. 예: Arbejdet skal passe ind i min hverdag. — 일이 내 일상에 맞아야 한다. liv는 ‘삶, 생활’이라는 명사다. dit liv에서 dit는 ‘너의’를 나타내며, liv가 중성 명사이기 때문에 이 형태가 쓰인다. 덴마크어에서는 소유형 뒤의 명사가 보통 부정형으로 나타나므로 dit liv은 ‘너의 삶’이라는 구조다. ikke bare는 뒤의 내용을 ‘단지 ~만은 아니고’라고 제한하는 표현이다. 여기서는 til dit idealbillede ...와 대비되어, 취미가 이상적인 자기 모습에 맞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뜻을 만든다. idealbillede는 ‘이상적인 모습, 이상적 자기상’이라는 명사다. ideal과 billede가 결합한 말이지만, 여기서는 사진이 아니라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기 모습이라는 추상적 의미로 쓰였다. dit idealbillede는 ‘너의 이상적 자기상’이며, dit는 중성 명사 idealbillede와 함께 쓰인 소유형이다. dig selv는 ‘너 자신’을 뜻한다.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이고, selv가 붙어 그 대상을 ‘바로 너 자신’으로 강조한다. af dig selv 전체는 ‘너 자신에 대한’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idealbillede를 꾸민다. 예: Du skal tænke på dig selv. — 너 자신을 생각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Hobbyer skal passe ind i dit liv는 ‘취미들은 네 삶에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뒤의 ikke bare til dit idealbillede af dig selv에서는 skal passe가 생략되어 있으며, 여기서 반복되는 결합은 앞의 passe ind i가 아니라 passe til(‘~에 맞다’)이다. 따라서 ‘네 삶에 맞아야지, 네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기 모습에만 맞출 것은 아니다’라는 전체 의미가 된다.

  9. Måske vil en pause fra kurset vise, om jeg savner det.

    수업을 잠시 쉬어 보면 내가 그 수업을 그리워하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몰라.

    Måske
    아마, 어쩌면
    vil
    ~할 것이다
    pause
    휴식, 쉼
    kurset
    그 수업
    vise
    보여 주다, 알려 주다
    savner
    그리워하다
    det
    그 수업을
    자세한 설명

    Måske는 문장 전체에 “아마, 어쩌면”이라는 가능성을 더한다. 따라서 뒤의 내용을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가능성으로 제시한다. 예: Måske kommer hun i morgen. — 아마 그녀는 내일 올 것이다. vil은 여기서 vise와 함께 쓰여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나 예상되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 용법에서는 “~할 것이다”에 가깝다. 조동사 뒤의 동사는 at 없이 부정사로 온다: vil vise = 보여 줄 것이다. vil은 다른 문맥에서는 “원하다”라는 뜻도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뒤따르는 사건의 예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한다. pause는 “휴식, 쉼”을 뜻하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잠시 쉬는 기간을 가리킨다. 덴마크어에서 부정관사 en과 함께 en pause가 된다. 예: Jeg tager en pause. — 나는 휴식을 취한다. kurset은 “그 수업, 그 과정”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kursus이고, 중성 명사의 정형 단수형이 kurset이다. 즉 et kursus는 “한 수업/과정”, kurset은 문맥상 특정된 “그 수업/과정”이다. fra kurset에서 fra는 “~에서 벗어나, ~로부터”라는 관계를 만들어 “그 수업에서 쉬는 것”을 나타낸다. vise는 “보여 주다, 알려 주다”라는 동사이다. 여기서는 눈으로 무언가를 보여 준다는 뜻보다, 어떤 상황이 결과나 정보를 드러낸다는 뜻이다. 기본형 자체가 vise이며, vil 뒤에 부정사로 쓰였다. 예: Resultatet viser, hvad der skete. — 결과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여 준다. om은 뒤에 오는 절을 “~인지”라는 간접 의문절로 만든다. 따라서 vise, om ...은 “...인지 보여 주다/알 수 있게 하다”라는 구조이다. savner는 “그리워하다, 없어 아쉬워하다”라는 뜻이며, 이 문장에서는 jeg가 느끼는 현재의 감정을 나타낸다. 기본형은 savne,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별도로 어미가 바뀌지 않고 savner로 쓰인다. 예: Jeg savner min ven. — 나는 내 친구가 그립다. savner는 단순히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뜻이 아니라, 곁에 없거나 부족한 대상을 그리워한다는 의미이다.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로 “그것을”이라는 목적어 역할을 한다. 이 고정된 번역에서는 앞에서 말한 특정 수업을 가리키므로 “그 수업을”로 이해한다. 대명사의 형태는 중성 단수 대상을 가리키는 문법적 제약을 보여 주며, 여기서의 구체적인 대상은 고정 번역이 밝혀 준다. 전체적으로 Måske vil en pause fra kurset은 “아마 수업에서 잠시 쉬는 것이”라는 조건이나 상황을 제시하고, vise가 그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라고 연결한다. 이어지는 om jeg savner det은 “내가 그 수업을 그리워하는지”라는 간접 의문절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수업을 잠시 쉬어 보면 내가 그 수업을 그리워하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뜻이 된다.

  10. Det er bedre end at give op pludseligt eller tvinge dig selv.

    갑자기 그만두거나 억지로 계속하는 것보다 그게 더 나아.

    Det er
    그것은 ~이다
    bedre
    더 낫다
    end at
    ~보다
    give op
    포기하다
    pludseligt
    갑자기
    tvinge
    강요하다
    dig selv
    자기 자신을
    자세한 설명

    Det er에서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선택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3인칭 단수 대명사이고, er는 være(이다)의 현재형입니다. 이 부분만으로는 ‘그것은 ~이다’라는 틀을 만들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과 번역에서 정해진 의미에 따릅니다. bedre는 ‘더 좋은, 더 나은’이라는 비교급입니다. 기본형은 god(좋은), 비교급은 bedre, 최상급은 bedst(가장 좋은)입니다. 따라서 Det er bedre는 ‘그것이 더 낫다’가 됩니다. 비교 대상은 뒤의 end 이하에서 제시됩니다. end at은 비교급 뒤에서 ‘~보다’를 이끄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at은 뒤의 동사를 부정사로 연결하는 표지이므로, end at 뒤에는 어떤 행동과 비교하는지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Det er bedre end at vente.는 ‘기다리는 것보다 더 낫다’라는 뜻입니다. give op은 두 단어가 함께 쓰이는 동사 표현으로 ‘포기하다, 그만두다’라는 뜻입니다. 기본 동사 give만으로는 이 의미가 되지 않으므로 op과 함께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at give op처럼 at 뒤에서는 부정사 형태가 쓰입니다. pludseligt는 ‘갑자기’라는 뜻의 부사적 형태로, 여기서는 give op이라는 행동이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관련된 형용사형으로 ‘갑작스러운’이라는 뜻의 pludselig도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행동을 수식하는 pludseligt가 실제로 쓰였습니다. give op pludseligt는 ‘갑자기 그만두다’라는 뜻입니다. eller는 ‘또는’이라는 연결어이므로, 앞의 갑작스러운 포기와 뒤의 자기 강요라는 두 행동을 나란히 연결합니다. tvinge는 ‘강요하다, 억지로 하게 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부정사입니다. tvinge nogen은 ‘누군가를 강요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예를 들어 Hun tvinger ham.은 ‘그녀는 그를 강요한다’입니다. dig selv는 ‘너 자신을’이라는 재귀적 목적어 표현입니다. dig는 2인칭 단수의 목적격 형태이고, selv가 붙어 그 대상이 행위자 자신임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tvinge dig selv는 ‘너 자신을 억지로 몰아붙이다’라는 뜻이며, 이 문장의 고정된 번역에서는 억지로 계속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dig만으로도 목적어가 될 수 있지만, dig selv는 ‘자기 자신’을 분명히 합니다. 전체적으로 Det er bedre end ...는 ‘…하는 것보다 그것이 더 낫다’라는 비교 구조입니다. end at give op pludseligt는 ‘갑자기 그만두는 것보다’를, eller tvinge dig selv는 ‘아니면 자신을 억지로 몰아붙이는 것보다’를 이룹니다. 앞 문맥의 수업을 계속할지 쉬어 볼지에 관한 상황에서, 문장은 갑자기 포기하거나 억지로 계속하는 두 극단보다 앞서 언급된 선택이 더 낫다는 의미를 완성합니다.

문법 포인트

have lyst til at + infinitiv

Jeg har lyst til at fortsætte.

야이 하 러스트 틸 어 포르세더

나는 계속하고 싶다.

have lyst til 뒤에는 동사의 부정형을 at와 함께 씁니다.

øve sig / tvinge dig selv

Du kan øve dig derhjemme.

두 칸 외버 다이 데어예머

너는 집에서 연습할 수 있다.

재귀 표현에서는 주어에 맞춰 sig, dig 같은 재귀대명사를 사용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afslappende 형용사
아우슬라버너 편안하게 해 주는, 긴장을 풀어 주는
forpligtelse 명사
포플릭델서 의무, 부담스러운 약속
성
common
fortsætte 동사
포르세더 계속하다
have lyst til 구
하 러스트 틸 하고 싶다 har lyst til
hobby 명사
허비 취미 hobbyen
성
common
i stedet 부사
이 스테드 대신에
interesse 명사
인털레서 흥미 interessen
성
common
malekursus 명사
멜러쿠어스 그림 수업 malekurset
성
neuter
miste 동사
미스더 잃다
opgave 명사
오프게버 과제, 할 일
성
common
sikker 형용사
세거 확신하는
stressende 형용사
스트레서너 스트레스를 주는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스트레스를 주는

정답 보기stressende

계속하다

정답 보기fortsætte

흥미

정답 보기interessen

그림 수업

정답 보기malekur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