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맞춰 활동 선택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Before meeting others, two adults choose between an outdoor market and an indoor museum in case the weather changes..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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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맞춰 활동 선택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Vejret kan ændre sig, så det føles svært at vælge en aktivitet.

바이아 캔 앤드러 세이, 소 데 푈러스 스배아트 어 벨러 언 악티비테드. 날씨가 바뀔 수도 있어서 활동을 고르기가 어려워.
B

Vælg noget, der stadig fungerer indendørs, hvis det regner.

벨 노어, 다 스태디 퐁어 인네뇌스, 베스 데 레이너. 비가 와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걸 골라.
A

Det lyder sjovt med det udendørs marked, men regn kan gøre det ubehageligt.

데 뤼어 쇼우트 메 데 우엔뇌스 마아게드, 멘 라인 캔 괴어 데 우베하얼리. 야외 시장은 재미있을 것 같지만, 비가 오면 불편할 수 있어.
B

Et museum ville være nemmere, hvis vejret bliver dårligt.

에드 무세엄 빌러 배아 네머, 베스 바이아 블리어 돌리. 날씨가 나빠지면 박물관이 더 편할 거야.
A

Det giver os mulighed for at være fleksible uden at aflyse dagen.

데 기어 어스 뮬리헤드 포 애 배아 플렉시블러 우언 애 아우뤼서 대언. 그러면 하루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B

Fortæl alle om hovedplanen og den indendørs mulighed, før de tager af sted.

포텔 알러 엄 호어플래넌 어 덴 인네뇌스 뮬리헤드, 푀어 디 태어 애 스테. 모두가 떠나기 전에 주요 계획과 실내 대안을 알려 줘.
A

Jeg sender begge muligheder, før vi mødes.

야이 세너 베거 뮬리헤더, 푀어 비 뫼어스. 만나기 전에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보낼게.
B

Folk håndterer ændringer bedre, når de kender alternativet i god tid.

폴 혼테어 앤드링어 베드러, 노어 디 케너 알테르나티베드 이 고어 티. 사람들은 대안을 미리 알면 변화를 더 잘 받아들여.

문장 설명

  1. Vejret kan ændre sig, så det føles svært at vælge en aktivitet.

    날씨가 바뀔 수도 있어서 활동을 고르기가 어려워.

    Vejret
    날씨
    kan
    ~할 수 있다, ~일 수도 있다
    ændre sig
    바뀌다
    så
    그래서
    det føles
    ~하게 느껴지다
    svært
    어려운
    vælge
    고르다, 선택하다
    aktivitet
    활동
    자세한 설명

    Vejret는 vejr(날씨)의 정관사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날씨”를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정관사가 종종 명사 뒤에 붙어 vejr → vejret처럼 나타납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인 조동사입니다. 사람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뒤에 부정사가 옵니다: kan ændre는 “바뀔 수도 있다”입니다. kan은 능력뿐 아니라 이 문장처럼 가능성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ændre sig는 “바뀌다, 변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ændre가 “바꾸다/변화시키다”이고 sig가 주어를 가리키는 재귀 대명사이므로, 여기서는 날씨가 변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현재형은 ændrer sig입니다. 예: Vejret ændrer sig hurtigt. — 날씨가 빠르게 바뀐다. så는 앞의 내용에서 이어지는 결과를 연결하는 말로, 여기서는 “그래서”입니다. 예: Det regner, så vi bliver inde. — 비가 와서 우리는 실내에 있는다. det føles는 “~하게 느껴지다”라는 표현입니다. føles는 føle에서 온 형태이며, 이 구조의 det은 특정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킨다기보다 뒤의 상황을 받아 주는 문법적 주어입니다. 따라서 det føles svært at ...는 “...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svært는 형용사 svær(어려운)의 중성형입니다. 이 문장의 det과 연결되어 svært가 쓰입니다. 비교할 때는 svær(어려운), sværere(더 어려운), sværest(가장 어려운)처럼 말합니다. 예: Det er svært at vælge. — 고르기가 어렵다. vælge는 “고르다, 선택하다”라는 부정사입니다. at vælge는 “고르다/고르는 것”이며, 현재형은 vælger입니다. 예: Jeg vælger en bog. — 나는 책 한 권을 고른다. aktivitet는 “활동”이라는 공통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부정관사와 함께 쓰인 단수형 en aktivitet으로 “활동 하나를/어떤 활동을”이라는 뜻이지만, en 자체가 반드시 숫자 1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관사 단수형은 aktiviteten입니다. 전체적으로 Vejret kan ændre sig는 “날씨가 바뀔 수도 있다”를, så는 그 결과를, det føles svært at vælge en aktivitet는 “활동을 고르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를 연결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날씨가 바뀔 수도 있어서 활동을 고르기가 어려워.”라는 뜻입니다.

  2. Vælg noget, der stadig fungerer indendørs, hvis det regner.

    비가 와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걸 골라.

    Vælg
    골라
    noget
    무언가, 어떤 것
    der
    ~하는
    stadig
    여전히
    fungerer
    기능하다, 가능하다
    indendørs
    실내에서
    hvis
    ~하면
    det regner
    비가 오다
    자세한 설명

    Vælg는 ‘고르다, 선택하다’라는 뜻의 vælge에서 온 명령형입니다. 주어를 따로 쓰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하는 지시가 되며, 여기서는 ‘골라’에 해당합니다. 예: Vælg en aktivitet. — 활동 하나를 골라. noget은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 어떤 것’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날씨가 나빠져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대상을 고르라는 뜻의 목적어입니다. 사람을 가리키는 ‘누군가’는 nogen이고, 사물이나 일을 가리키는 이 형태와 구별합니다. der는 앞의 noget과 연결되어 뒤에서 그 대상을 설명하는 관계대명사입니다. noget, der ...는 ‘…하는 어떤 것’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noget, der er nemt. — 쉬운 어떤 것. stadig는 ‘여전히, 아직도’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그 대상이 실내에서도 계속 기능하거나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나타냅니다. stadig는 뒤의 fungerer와 결합해 지속되는 상태를 나타내며, 대상 자체의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는 아닙니다. fungerer는 ‘기능하다, 제대로 되다’라는 뜻의 fungere의 현재형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어떤 활동이나 선택지가 실내에서도 ‘가능하다’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쓰였습니다. 이 동사는 현재형에서 fungerer처럼 -er로 끝나며, 덴마크어 동사의 현재형은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 Det fungerer godt. — 그것은 잘 된다. indendørs는 ‘실내에서, 실내의’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행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실내로’라는 이동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Vi spiser indendørs. — 우리는 실내에서 먹는다. hvis는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하면, …일 경우’를 뜻합니다. hvis 뒤의 절은 실제로 반드시 일어난다고 단정하지 않고 조건으로 제시됩니다. 예: Vi bliver hjemme, hvis det regner. — 비가 오면 우리는 집에 있는다. det regner는 날씨를 말할 때 쓰는 표현으로 ‘비가 온다’라는 뜻입니다. regner는 regne의 현재형이고, 이 날씨 표현의 det은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라기보다 비인칭 주어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det을 앞의 어떤 명사를 가리키는 말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같은 유형으로 Det sner.는 ‘눈이 온다’입니다. 전체적으로 Vælg noget, der stadig fungerer indendørs, hvis det regner.는 Vælg noget(무언가를 골라) + der stadig fungerer indendørs(그것이 여전히 실내에서 가능하고) + hvis det regner(비가 오면)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비가 와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걸 골라’라는 뜻이며, 조건절이 선택 기준을 덧붙입니다.

  3. Det lyder sjovt med det udendørs marked, men regn kan gøre det ubehageligt.

    야외 시장은 재미있을 것 같지만, 비가 오면 불편할 수 있어.

    Det lyder
    ~인 것 같다
    sjovt
    재미있는, 즐거운
    udendørs
    야외의
    marked
    시장
    regn
    비
    kan
    ~할 수 있다
    gøre
    ~하게 하다, 만들다
    ubehageligt
    불편한
    자세한 설명

    Det lyder는 여기서 어떤 상황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말하는 “~인 것 같다”라는 표현이다. lyder의 기본형은 lyde이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동사는 보통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으므로, lyder가 단수 주어 때문에 선택되었다고 설명하면 안 된다. 예: Det lyder godt. — “좋을 것 같아.” sjovt는 “재미있는, 즐거운”이라는 형용사 sjov의 중성 단수형이다. det과 함께 쓰여 이 형태가 나타난다. 예: Det er sjovt. — “재미있어.” 사람이나 다른 명사구와 결합할 때는 성·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udendørs는 “야외의, 실외에서 하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예: udendørs aktiviteter — “야외 활동”. 여기서는 시장이 실내가 아니라 야외에 있음을 나타낸다. marked는 “시장”이라는 명사이다. 유용한 형태는 et marked “시장”과 markedet “그 시장”이다. det udendørs marked에서는 형용사 udendørs가 명사 앞에 오고, 명사 marked는 이 정관 명사구에서 관사 뒤의 형태로 나타난다. marked 자체는 udendørs의 일부가 아니다. regn은 “비”라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비가 오는 상황을 일반적으로 가리키며, 날씨 현상은 관사 없이도 말할 수 있다. 예: Regn kan ændre planen. — “비는 계획을 바꿀 수 있어.”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kunne이며, kan 뒤의 동사는 인칭 어미 없이 기본형으로 온다. 따라서 kan gøre처럼 쓴다. 현재형 kan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gøre는 “~하게 하다, 만들다”라는 동사이다. 여기의 gøre det ubehageligt는 어떤 것을 불편하게 만들다는 구조이다. gøre는 조동사 kan 뒤에 있으므로 기본형으로 쓰인다. 예: Det kan gøre turen svær. — “그것은 여행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 ubehageligt는 “불편한, 유쾌하지 않은”이라는 형용사 ubehagelig의 중성 단수형이다. gøre det ubehageligt에서 이 형용사는 det이 나타내는 대상을 불편한 상태로 만드는 결과를 나타낸다. 예: Varmen gør rummet ubehageligt. — “더위가 방을 불편하게 만든다.” 이 문장만으로 그 det의 지시 대상을 특정한 명사 하나로 확정할 필요는 없다. 전체적으로 med det udendørs marked은 야외 시장과 관련된 상황을 제시한다. Det lyder sjovt med det udendørs marked은 “야외 시장은 재미있을 것 같아”라는 뜻이고, men은 뒤의 우려와 대조한다. regn kan gøre det ubehageligt은 “비가 오면 불편해질 수 있어”라는 뜻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야외 시장은 재미있을 것 같지만, 비가 오면 불편할 수 있어”라는 의미이다.

  4. Et museum ville være nemmere, hvis vejret bliver dårligt.

    날씨가 나빠지면 박물관이 더 편할 거야.

    museum
    박물관
    ville
    ~일 것이다, ~할 텐데
    være
    ~이다, ~인 상태이다
    nemmere
    더 수월한, 더 편한
    hvis
    ~하면, ~라면
    vejret
    날씨
    bliver
    ~이 되다, ~해지다
    dårligt
    나쁜
    자세한 설명

    museum은 여기서 ‘박물관’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et museum에서 et은 이 명사가 단수 중성 명사임을 나타내는 부정관사입니다. 부정관사 자체가 반드시 ‘하나’라는 수량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복수형은 museer(박물관들)입니다. ville은 vil의 과거형이며, 뒤의 부정사와 함께 조건적인 예상이나 가정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ville være가 ‘~일 것이다’, 문맥에 맞게 ‘~일 텐데’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Jeg ville blive hjemme. — 나는 집에 있을 텐데. være는 ‘이다, ~인 상태이다’라는 부정사입니다. ville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동사의 부정사 형태가 옵니다. 예: Det ville være godt. — 그것은 좋을 것이다. nemmere는 형용사 nem(쉬운, 수월한)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수월한’ 또는 ‘더 편한’을 뜻합니다. 형태는 nem–nemmere–nemmest(쉬운–더 쉬운–가장 쉬운)입니다. 예: Denne løsning er nemmere. — 이 해결책이 더 수월하다.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하면, ~라면’을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hvis 뒤의 절이 조건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앞의 ville være nemmere가 나타냅니다. 예: Vi bliver hjemme, hvis det regner. — 비가 오면 우리는 집에 있는다. vejret는 vejr(날씨)의 정형 형태로, 여기서는 ‘날씨’를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에 정형 어미가 붙어 특정하게 파악되는 대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vejret은 중성 명사입니다. bliver는 동사 blive(되다, ~해지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동사는 현재형에서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hvis vejret bliver ...는 ‘날씨가 ...해지면’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조건 표현입니다. 예: Hvis maden bliver kold, varmer vi den. — 음식이 식으면 우리는 그것을 데운다. dårligt는 형용사 dårlig(나쁜)의 중성 형태입니다. vejret이 중성 명사이므로 bliver dårligt에서 중성 형태가 쓰입니다. 비교급은 dårligere(더 나쁜), 최상급은 dårligst(가장 나쁜)입니다. 예: Vejret bliver dårligt. — 날씨가 나빠진다. 전체적으로 Et museum은 박물관이라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ville være nemmere는 그 선택이 더 수월할 것이라는 가정을 나타냅니다. 뒤의 hvis vejret bliver dårligt가 조건을 붙이므로, 전체 문장은 ‘날씨가 나빠지면 박물관이 더 편할 거야’라는 뜻입니다.

  5. Det giver os mulighed for at være fleksible uden at aflyse dagen.

    그러면 하루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Det
    그러면
    giver
    준다, 제공한다
    os
    우리에게
    mulighed
    가능성, 기회
    fleksible
    유연한
    uden at
    ~하지 않고
    aflyse
    취소하다
    dagen
    하루 일정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특정 명사를 가리키는 대명사라기보다 앞의 상황이나 선택을 받아 “그러면, 그렇게 하면”이라는 뜻을 만드는 문장 주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에서 det은 이런 비인칭적 주어로도 쓰입니다. 예: Det bliver lettere. — “그러면 더 쉬워질 거야.” giver는 give(주다, 제공하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물건을 준다는 뜻보다 “가능성을 제공하다”라는 뜻입니다. give nogen mulighed for at + 동사원형은 “누군가에게 ~할 가능성/기회를 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et giver mig mulighed for at lære. — “그것은 내가 배울 기회를 줘.” os는 vi(우리)의 목적격으로, 여기서는 giver가 가능성을 제공하는 대상인 “우리에게”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의 형태를 비교하면 주어로는 vi, 목적어로는 os를 씁니다. 예: Hun hjælper os. — “그녀는 우리를 도와준다.” mulighed는 “가능성, 기회”를 뜻하는 단수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mulighed for at ... 형태로 뒤의 행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합니다. 복수형은 muligheder입니다. 예: Vi har en mulighed. — “우리에게 한 가지 가능성이 있어.” 여기의 부정관사는 수량을 반드시 강조하는 표현이라기보다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인 것입니다. for at være에서 være는 “이다, 있다”라는 동사 være의 원형이고, for at + 동사원형은 목적이나 가능한 행동을 연결합니다. 따라서 mulighed for at være fleksible는 “유연하게 대처할 가능성”이라는 구조입니다. fleksible는 fleksibel(유연한)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os가 나타내는 여러 사람을 서술합니다. 단수 대상이면 문맥에 따라 fleksibel이 될 수 있습니다. 예: Vi prøver at være fleksible. — “우리는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해.” uden at는 “~하지 않고”라는 연결 표현입니다. 뒤에 동사원형이 오므로 uden at aflyse는 “취소하지 않고”가 됩니다. 이는 앞의 행동과 동시에 피하는 행동을 나타내는 흔한 구조입니다. 예: Hun gik uden at sige farvel. — “그녀는 작별 인사를 하지 않고 떠났다.” aflyse는 “취소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일정이나 행사를 취소하는 행동을 뜻하며, uden at 뒤에 원형으로 놓였습니다. 활용 예로 현재형은 aflyser입니다. 예: De aflyser mødet. — “그들은 회의를 취소한다.” dagen은 dag(날, 하루)의 정관 단수형으로, 글자 그대로는 “그날/하루”입니다. 이 일정 계획 맥락에서는 그날의 일정이나 하루 계획을 가리키므로 번역에서 “하루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집니다. dag는 부정형 단수, dagen은 정관 단수, dage는 복수입니다. 예: Vi planlægger dagen. — “우리는 하루 일정을 계획한다.” 전체적으로 Det giver os mulighed for at ...는 “그러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준다”라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være fleksible가 “유연하게 대처하다”, uden at aflyse dagen이 “하루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하루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라는 뜻이 됩니다.

  6. Fortæl alle om hovedplanen og den indendørs mulighed, før de tager af sted.

    모두가 떠나기 전에 주요 계획과 실내 대안을 알려 줘.

    Fortæl
    알려 줘
    alle
    모두, 모든 사람들
    om
    ~에 관해
    hovedplanen
    주요 계획
    og
    그리고
    indendørs
    실내의
    mulighed
    선택지, 대안
    før
    ~하기 전에
    de
    그들이
    tager af sted
    떠나다
    자세한 설명

    Fortæl은 fortælle(알려 주다, 말해 주다)의 명령형이다. 주어를 따로 쓰지 않고 상대방에게 직접 지시할 때 쓰며, Fortæl mig sandheden.은 “나에게 진실을 말해 줘.”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alle와 함께 “모두에게 알려 줘”가 된다. alle는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모두”라는 형태이다. 이 문장에서는 Fortæl의 내용을 전달받는 사람들 전체를 가리키므로 앞부분이 “모두에게”가 된다. fortælle nogen om noget는 “누군가에게 무엇에 관해 말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고, om은 여기서 뒤의 내용인 hovedplanen을 도입한다. hovedplanen은 “주요 계획”이다. 기본형은 hovedplan이고, 끝의 -en은 단수 정형 형태를 나타낸다. 부정형 단수는 en hovedplan이다. hoved-는 “주요한”이라는 뜻을 더해 다른 명사와 결합할 수 있다. og는 두 항목을 연결하는 “그리고”이다. 여기서는 hovedplanen과 den indendørs mulighed를 같은 om의 내용으로 연결한다. indendørs는 여기서 mulighed를 꾸미는 “실내의”라는 형용사이다. 이 형태는 성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예를 들어 indendørs aktiviteter는 “실내 활동들”이다. mulighed는 “가능성, 선택지, 대안”을 뜻하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실내 대안”이라는 의미이다. 부정형 단수는 en mulighed, 복수형은 muligheder이다. den은 뒤의 형용사와 명사 앞에서 정형 명사구를 만들어 특정한 대안을 가리킨다. før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라는 뜻이다. før 뒤의 절은 기준이 되는 나중의 일을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사람들이 떠나는 일이 정보를 알리는 일보다 뒤에 온다. 예를 들어 Ring, før du går.는 “가기 전에 전화해.”라는 뜻이다. de는 3인칭 복수 주어 대명사로 “그들이”이다. 고정 번역의 “모두가”에 따라 여기서는 앞서 말한 모두, 즉 떠나기 전까지 정보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de는 복수 주어에 쓰며, 단수 주어 대명사와는 형태가 다르다. tager af sted는 tage af sted(떠나다, 출발하다)의 현재형 표현이다. tager는 tage의 현재형이고, af sted와 함께 쓰여 “가지다”가 아니라 “떠나다”라는 뜻을 만든다. Vi tager af sted klokken otte.는 “우리는 8시에 출발한다.”라는 뜻이다. 마지막 부분 før de tager af sted는 “그들이 떠나기 전에”라는 시간 절이다. 전체적으로 Fortæl alle om ...은 “모두에게 …에 관해 알려 줘”라는 명령이고, 그 내용은 hovedplanen og den indendørs mulighed, 즉 “주요 계획과 실내 대안”이다. 여기에 시간 절이 붙어 “모두가 떠나기 전에 주요 계획과 실내 대안을 알려 줘.”라는 전체 의미가 완성된다.

  7. Jeg sender begge muligheder, før vi mødes.

    만나기 전에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보낼게.

    Jeg
    나, 제가
    sender
    보내다
    begge
    둘 다, 양쪽 모두
    muligheder
    선택지들
    før vi mødes
    우리가 만나기 전에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를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주어가 한 사람임을 이 대명사가 나타내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을 가리킬 때 씁니다. 예: Jeg kommer. — 나는 와. sender는 ‘보내다’라는 동사 send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문맥상 미래에 보낼 일을 현재형으로 표현하며, 한국어 번역의 ‘보낼게’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은 현재의 일뿐 아니라 예정되거나 약속된 가까운 미래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Jeg sender en besked. — 내가 메시지를 보낼게. begge는 ‘둘 다’를 뜻하며, 정확히 두 대상을 함께 가리킬 때 사용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복수 명사 muligheder와 결합해 두 선택지를 모두 보낸다는 뜻을 만듭니다. 예: Begge svar er korrekte. — 두 답이 모두 맞다. muligheder는 ‘선택지들, 가능성들’을 뜻하는 복수형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mulighed이고, muligheder는 그 복수형입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선택지를 가리키므로 begge muligheder가 ‘두 선택지 모두’가 됩니다. 예: Vi har flere muligheder. — 우리에게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 før vi mødes는 ‘우리가 만나기 전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før는 ‘~ 전에’를 뜻하고, vi는 ‘우리’를 뜻하는 1인칭 복수 대명사입니다. mødes는 mødes라는 동사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vi mødes는 ‘우리가 만난다’ 또는 문맥에 따라 ‘우리가 만나기로 되어 있다’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예: Vi taler sammen, før vi mødes. — 우리는 만나기 전에 서로 이야기한다. 문장 전체에서 Jeg sender는 ‘내가 보낼게’, begge muligheder는 ‘두 선택지를 모두’, før vi mødes는 그 일이 이루어지는 시점인 ‘우리가 만나기 전에’를 더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우리가 만나기 전에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보낼게’입니다.

  8. Folk håndterer ændringer bedre, når de kender alternativet i god tid.

    사람들은 대안을 미리 알면 변화를 더 잘 받아들여.

    Folk
    사람들
    håndterer
    다루다, 대처하다
    ændringer
    변화들
    bedre
    더 잘
    når
    ~할 때, ~하면
    de
    그들은
    kender
    알다
    alternativet
    그 대안
    i god tid
    미리, 충분히 일찍
    자세한 설명

    Folk는 여기서 ‘사람들’이라는 일반적인 복수 주어이다. 개인 한 명을 말할 때는 보통 en person이라고 한다. 다만 folk는 다른 문맥에서 ‘민족, 국민’처럼 집합적인 단수 명사로도 쓰일 수 있으므로, 모든 문맥에서 단순히 복수형이라고 할 수는 없다. håndterer는 ‘대처하다, 처리하다’라는 동사 håndtere의 현재형이다. 현재형은 현재의 일반적인 사실이나 반복되는 상황에도 쓰인다. 예: Hun håndterer presset godt. — 그녀는 압박에 잘 대처한다. ændringer는 ‘변화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ændring이다. ændring에 복수형 어미가 붙어 ændringer가 된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한 가지 변화가 아니라 일반적인 변화들을 가리킨다. bedre는 ‘더 잘’이라는 비교형이다. 여기서는 동사 håndterer를 수식한다. 기본형은 부사 godt(잘), 비교형은 bedre(더 잘)이다. 예: Han arbejder bedre om morgenen. — 그는 아침에 더 잘 일한다. 따라서 bedre 자체가 명사 ændringer의 형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når는 뒤에 시간적 상황이나 조건을 이끄는 연결어이다. 이 문장에서는 일반적인 조건을 나타내므로 ‘~하면’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når절은 주절의 결과가 어떤 상황에서 성립하는지 보여 준다. de는 복수 인칭대명사 ‘그들은’이다. 여기서는 문장의 복수 주어인 Folk와 같은 사람들을 가리키며, de kender에서 아는 사람들의 역할을 한다. 덴마크어에서 단수 대명사 han(그)이나 hun(그녀)과 구별된다. kender는 ‘알다, 알고 있다’라는 뜻의 동사 kende의 현재형이다. 사람이나 대상에 익숙하거나 그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에 쓰이며, 이 문장에서는 대안을 미리 알고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vide도 ‘알다’로 번역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실·정보를 안다는 뜻에 더 가깝고 kende는 대상이나 사람을 알고 있음에 더 가깝다. 예: Jeg kender byen. — 나는 그 도시를 안다. alternativet는 ‘그 대안’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alternativ이고, 끝의 -et는 이 중성 명사의 단수 정형 형태를 나타낸다. alternativ는 부정형이고 alternativet는 문맥상 특정된 대안을 가리킨다. 앞 문장의 ‘두 가지 선택지’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지만, 이 문장 자체는 어느 대안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i god tid는 단어를 그대로 따로 번역하기보다 ‘미리, 충분히 일찍’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 예: Kom i god tid. — 충분히 일찍 와. 전체적으로 Folk håndterer ændringer bedre는 ‘사람들은 변화에 더 잘 대처한다’라는 내용을 만들고, når de kender alternativet i god tid는 ‘그들이 대안을 미리 알고 있으면’이라는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사람들은 대안을 미리 알면 변화에 더 잘 대처해.’라는 뜻이다. 일반적인 경향을 말하는 문장이라 현재형이 사용되었다.

문법 포인트

ændre sig

Vejret ændrer sig.

바이아 앤드러 세이.

날씨가 변해요.

‘변하다’라는 뜻의 동사에 재귀대명사 sig를 함께 사용합니다.

bliver + 형용사

Vejret bliver dårligt.

바이아 블리어 돌리.

날씨가 나빠져요.

bliver 뒤에 형용사를 써서 상태의 변화나 ‘~이 되다’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aktivitet 명사
악티비테드 활동
성
common
fungerer 동사
퐁어 작동하다; 괜찮다
føles 동사
푈러스 느껴지다
indendørs 부사
인네뇌스 실내에서
noget 대명사
노어 무언가; 어떤 것
regner 동사
레이너 비가 오다
stadig 부사
스태디 여전히; 계속
svært 형용사
스배아트 어려운
성
neuter
Vejret 명사
바이아 날씨
성
neuter
Vælg 동사
벨 골라; 선택해
vælge 동사
벨러 고르다; 선택하다
ændre sig 동사
앤드러 세이 변하다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여전히; 계속

정답 보기stadig

어려운

정답 보기svært

골라; 선택해

정답 보기Vælg

느껴지다

정답 보기fø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