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증상과 병원에 물어볼 내용 정리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home before calling a clinic, two adults organize cough symptoms, recent changes, worries, and questions about urgent help..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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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증상과 병원에 물어볼 내용 정리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er nødt til at ringe til klinikken, fordi min hoste ikke bliver bedre.

야이 애 뇌드 텔 애 렝어 텔 클리넹언, 포디 멘 호스더 이께 블리어 베어러. 기침이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전화해야 해.
B

Fortæl dem, hvad der har ændret sig, og hvad der bekymrer dig mest.

포텔 뎀, 배드 대어 하 엔드럿 사이, 어 배드 대어 베큄러 다이 메스트.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가장 걱정되는지 그들에게 말해.
A

Det er blevet værre, og jeg føler, at jeg har feber, og jeg er træt.

데 애 블레워 베어러, 어 야이 푤러, 애 야이 하 페버, 어 야이 애 트레드. 더 심해졌고 열이 나는 것 같고 피곤해.
B

Nævn, hvornår det begyndte, og om noget har hjulpet.

네운, 보노어 대 비귄더, 어 엄 노어 하 율퍼드. 언제 시작됐고 도움이 된 것이 있었는지 말해 줘.
A

Jeg har også brug for at vide, hvad jeg skal gøre, hvis det bliver værre i aften.

야이 하 오쏘 브루 포어 애 비데, 배 야이 스컬 고어, 비스 데 블리어 베어러 이 아프던. 오늘 밤 더 심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해.
B

Spørg, hvor du skal tage hen, hvis du hurtigt får brug for hjælp.

스뵈어, 보어 두 스컬 테어 헨, 비스 두 후어디 포어 브루 포어 욜프. 빨리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봐.
A

Jeg vil skrive de vigtigste punkter ned, før jeg ringer.

야이 빌 스크리워 디 비그더스더 퐁더 네드, 푀어 야이 렝어. 전화하기 전에 중요한 내용을 적어 둘게.
B

Det burde gøre samtalen tydeligere for dig og klinikken.

데 부어더 고어 삼텔언 튀덜리어러 포어 다이 어 클리넹언. 그러면 너와 병원 모두 통화 내용이 더 분명해질 거야.

문장 설명

  1. Jeg er nødt til at ringe til klinikken, fordi min hoste ikke bliver bedre.

    기침이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전화해야 해.

    Jeg er nødt til at
    나는 …해야 해
    ringe
    전화하다
    til
    ~에, ~에게
    klinikken
    병원, 클리닉
    fordi
    ~이기 때문에
    min
    나의
    hoste
    기침
    ikke
    ~않다
    bliver
    ~해지다
    bedre
    더 나은, 호전된
    자세한 설명

    Jeg er nødt til at는 “나는 …해야 한다/…할 수밖에 없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의무 표현이다. 직역에 가까운 구조는 Jeg(나는) + er nødt til at(…해야 하는 상태이다)이다. 여기서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이며, nødt는 være nødt til at + 동사원형이라는 표현 안에서 쓰인다. 예: Jeg er nødt til at gå. — 나는 가야 해. ringe는 “전화하다”라는 동사원형이다. ringe til + 사람/기관은 “사람/기관에 전화하다”라는 형태로 익힐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ringe til klinikken이 “병원/클리닉에 전화하다”가 된다. 예: Hun ringer til lægen. — 그녀는 의사에게 전화한다. til은 여기서 전화의 상대나 목적지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ringe til과 함께 “~에/~에게 전화하다”를 만든다. 다른 문맥에서는 방향이나 목적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전화할 기관과 연결된다. klinikken은 “그 병원/클리닉”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klinik(클리닉)이고, klinikken은 단수 정형 형태이다: en klinik(한 클리닉) → klinikken(그 클리닉). 여기서 정형성은 문맥상 특정된 기관을 가리키는 효과를 낸다. fordi는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이기 때문에, ~해서”라는 뜻이다. fordi 뒤의 절 전체가 앞의 행동에 대한 이유가 된다. 예: Jeg bliver hjemme, fordi jeg er syg. — 나는 아파서 집에 있다. min은 “나의”라는 소유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의 단수 공통성 명사 hoste와 함께 쓰인다. 덴마크어의 소유 표현은 뒤 명사의 성·수에 따라 min(단수 공통성), mit(단수 중성), mine(복수)처럼 달라질 수 있다. 예: min bog — 내 책, mit hus — 내 집. hoste는 “기침”이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min hoste로 “내 기침”을 뜻한다. hoste는 동사로도 쓰여 “기침하다”라는 뜻이 될 수 있지만, 여기서는 min의 수식을 받는 명사이다. ikke는 부정어로, 뒤의 서술 내용을 부정한다. 여기서는 bliver bedre와 결합하여 “호전되지 않는다/나아지지 않는다”를 만든다. 따라서 ikke만 따로 “않다”라고 보기보다, 문장 안에서 동작이나 상태를 부정하는 말로 이해하면 된다. bliver는 blive(되다, ~해지다)의 현재형이다. 주어가 1인칭 단수인 Jeg일 때만의 별도 형태가 아니라, 덴마크어에서 현재형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런 식으로 형태가 달라지지 않는다. 여기서는 “~해지고 있다”라는 변화의 뜻을 나타낸다. 예: Vejret bliver koldt. —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bedre는 “더 나은, 호전된”이라는 비교 형태이다. 기본형은 god(좋은), 비교형은 bedre(더 좋은), 최상급은 bedst(가장 좋은)이다. bliver bedre는 “더 좋아지다”, 즉 건강 상태가 “나아지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예: Hun har det bedre i dag. — 그녀는 오늘 상태가 더 좋다. 전체적으로 Jeg er nødt til at ringe til klinikken은 “나는 병원/클리닉에 전화해야 해”를 뜻하고, fordi min hoste ikke bliver bedre는 “내 기침이 나아지지 않아서”라는 이유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기침이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전화해야 해”라는 의미가 된다.

  2. Fortæl dem, hvad der har ændret sig, og hvad der bekymrer dig mest.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가장 걱정되는지 그들에게 말해.

    Fortæl
    말해
    dem
    그들에게
    hvad
    무엇을, 무엇이
    ændret
    달라진
    sig
    자신에게, 스스로
    bekymrer
    걱정하게 한다
    dig
    너를, 네가
    mest
    가장
    자세한 설명

    Fortæl은 fortælle(말하다, 알려 주다)의 명령형이다. 주어를 따로 쓰지 않아도 명령을 받는 사람이 드러난다. 예: Fortæl mig sandheden. — “나에게 진실을 말해 줘.” dem은 복수 사람을 가리키는 3인칭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그들에게”라는 뜻이다. 단수 남성·여성 사람을 가리키는 형태와 구별해 익히면 좋다: ham은 “그에게”, hende는 “그녀에게”, dem은 “그들에게/그 사람들에게”이다. hvad는 여기서 뒤따르는 내용의 대상을 열어 주는 의문사로, “무엇이/무엇을”에 해당한다. hvad der ...는 “무엇이 …하는지”라는 덴마크어 종속절 패턴이다. 이 문장의 두 절에서 hvad는 각각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가장 걱정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har ændret sig는 ændre sig(변하다, 달라지다)의 현재완료형이다. har와 과거분사 ændret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 결과를 나타내고, sig는 그 변화가 주어 자신에게 일어남을 표시한다. 따라서 ændre만 쓰는 “무언가를 바꾸다”와 ændre sig의 “변하다”를 구별해야 한다. 예: Planen har ændret sig. — “계획이 달라졌다.” bekymrer는 bekymr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걱정하게 한다”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에서는 걱정의 원인이 주어이고 걱정을 느끼는 사람이 목적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hvad der bekymrer dig는 직역하면 “무엇이 너를 걱정하게 하는지”이다. 예: Det bekymrer mig. — “그것이 나를 걱정하게 한다.” dig는 2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로 “너를/당신을”이라는 뜻이다. du(네가/당신이)가 주어 자리에서 쓰이는 것과 달리, dig는 여기처럼 bekymrer의 영향을 받는 사람 자리에 쓰인다. mest는 “가장”이라는 뜻으로, 여러 가능성 가운데 정도가 최상임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bekymrer dig mest가 “너를 가장 걱정하게 하는”이라는 의미가 된다. 예: Hvad kan du lide mest? — “너는 무엇을 가장 좋아하니?” 전체적으로 Fortæl dem은 “그들에게 말해”이고, 뒤의 두 hvad der ... 절이 말할 내용을 나란히 제시한다. hvad der har ændret sig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hvad der bekymrer dig mest는 “무엇이 너를 가장 걱정하게 하는지”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가장 걱정되는지 그들에게 말해”가 된다. 이 구조는 Fortæl [사람] hvad der ... 형태로 재사용할 수 있다.

  3. Det er blevet værre, og jeg føler, at jeg har feber, og jeg er træt.

    더 심해졌고 열이 나는 것 같고 피곤해.

    Det
    그것은/그 상태는
    er blevet
    ~이 되었다
    værre
    더 나쁜
    jeg føler
    나는 느낀다
    har
    있다
    feber
    열
    træt
    피곤한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상황이나 상태를 가리키는 중성 단수 주어로 이해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고정된 문장만으로 더 특정되지 않습니다. er blevet은 være(이다)의 현재형 er와 blive(되다)의 과거분사 blevet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er blevet + 형용사는 ‘~해졌다/~이 되었다’라는 완료 표현입니다. 예: Det er blevet bedre. — ‘상태가 좋아졌다.’ værre는 dårlig(나쁜)의 비교급입니다. dårlig – værre – værst는 ‘나쁜 – 더 나쁜 – 가장 나쁜’의 형태 사슬이며, blive værre는 ‘더 나빠지다, 악화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이 비교급은 이 문장에서는 성이나 수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jeg føler는 jeg(나)와 føle(느끼다)의 현재형 føler가 결합한 것입니다. jeg føler, at ...는 자신의 감각이나 판단을 뒤의 절과 연결해 ‘나는 …라고 느낀다/…인 것 같다’라는 뜻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 Jeg føler, at jeg har brug for hvile. — ‘나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har는 have(가지다)의 현재형이며, 여기서는 jeg와 함께 쓰였습니다. have feber는 소유가 아니라 열이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예: Hun har feber. — ‘그녀는 열이 있다.’ feber는 ‘열’이라는 명사입니다. 건강 상태를 말하는 have feber에서는 관사 없이 쓰입니다. 이 표현은 물건 하나의 수량을 세는 것이 아니라 열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træt은 ‘피곤한’이라는 형용사로, 여기서는 er træt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부정 단수에서는 성에 관계없이 træt로 나타나며, 복수나 정형 형태에서는 trætte가 쓰일 수 있습니다. 예: Vi er trætte. — ‘우리는 피곤하다.’ 문장 전체에서 Det er blevet værre는 ‘더 심해졌다’를 만들고, jeg føler, at jeg har feber는 ‘나는 열이 있는 것 같다’를 덧붙입니다. 마지막의 og jeg er træt는 ‘나는 피곤하다’를 추가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더 심해졌고, 열이 나는 것 같고, 피곤해.’입니다.

  4. Nævn, hvornår det begyndte, og om noget har hjulpet.

    언제 시작됐고 도움이 된 것이 있었는지 말해 줘.

    Nævn
    말해 줘; 언급해
    hvornår
    언제
    det begyndte
    그것이 시작되었다
    om
    ~인지
    noget
    무언가; 어떤 것
    har hjulpet
    도움이 되었다; 효과가 있었다
    자세한 설명

    Nævn은 동사 nævne(언급하다, 말하다)의 명령형으로, 상대방에게 어떤 정보를 말해 달라고 요청할 때 쓰입니다. 예: Nævn tre ting. — “세 가지를 말해 줘.” 이 형태 자체에는 주어가 따로 드러나지 않지만, 명령의 대상은 문맥상 상대방입니다. hvornår는 시간을 묻는 의문사 “언제”입니다. 시간이나 시점을 나타내는 절을 이끌 수 있습니다. 예: Jeg ved ikke, hvornår han kommer. — “그가 언제 오는지 모르겠다.” det begyndte에서 begyndte는 begynde(시작하다)의 과거형입니다. det은 여기서 절의 문법적 주어이며, 고정된 번역도 이를 “그것이 시작됐다”라는 뜻으로 처리합니다. 이 입력만으로 det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특정 명사를 referent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begynde의 현재형은 begynder, 과거형은 begyndte입니다. 예: Filmen begyndte klokken otte. — “영화는 8시에 시작했다.” om은 이 문장에서 “~인지”라는 뜻으로,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간접의문절을 엽니다. hvornår처럼 정보를 묻는 의문사와 달리, om 뒤의 내용 전체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묻습니다. 예: Jeg ved ikke, om det virker. —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noget은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는 부정대명사입니다. 문장 안에서 특정한 한 가지를 미리 정하지 않고 사물이나 일을 가리킬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Har du brug for noget? — “무언가 필요해?” har hjulpet에서 hjulpet은 hjælpe(돕다)의 과거분사이고, har와 함께 현재완료를 만듭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여기서 “도움이 되었다, 효과가 있었다”라는 뜻이며, 과거의 일이 현재와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hjælpe의 현재형은 hjælper, 과거형은 hjalp, 과거분사는 hjulpet입니다. 예: Medicinen har hjulpet. — “약이 도움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Nævn이 요청의 핵심인 “말해 줘”를 나타내고, 그 목적어 역할을 하는 두 절이 이어집니다. hvornår det begyndte는 “그것이 언제 시작됐는지”, om noget har hjulpet은 “도움이 된 것이 있었는지”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언제 시작됐고 도움이 된 것이 있었는지 말해 줘”라는 의미입니다.

  5. Jeg har også brug for at vide, hvad jeg skal gøre, hvis det bliver værre i aften.

    오늘 밤 더 심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해.

    Jeg har
    나는 …을 가지고 있다
    også
    또한
    brug for
    필요
    at vide
    알다
    hvad
    무엇을
    jeg skal
    나는 …해야 한다
    gøre
    하다
    hvis
    만약 …하면
    det
    그것이
    bliver
    …이 되다
    værre
    더 나쁜, 더 심한
    i aften
    오늘 밤
    자세한 설명

    Jeg har는 여기서 소유가 아니라 jeg har brug for ...라는 필요 표현의 일부입니다. jeg는 “나”이고 har는 have의 현재형입니다. Jeg har tid.는 “나는 시간이 있어.”라는 뜻입니다. også는 “또한, ~도”라는 뜻으로, 다른 필요에 더해 이것도 필요하다는 의미를 보탭니다. 보통 강조하려는 부분 가까이에 놓입니다. brug for는 “~이 필요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보통 have brug for + 명사 또는 have brug for at + 동사 형태로 씁니다. 예를 들어 Jeg har brug for hjælp.는 “나는 도움이 필요해.”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at vide가 필요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at vide는 “알다, 알고 있다”라는 뜻의 부정사구입니다. vide가 기본형이고 at가 부정사를 표시합니다. have brug for at vide는 “알 필요가 있다”라는 뜻입니다. vide는 정보를 알고 있다는 뜻이며, “알게 되다”에 가까운 표현과는 구별됩니다. hvad는 여기서 “무엇을”이라는 뜻으로, 뒤의 내용을 이끄는 의문사입니다. hvad jeg skal gøre 전체가 vide의 내용, 즉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직접 질문에서는 Hvad skal jeg gøre?처럼 “내가 무엇을 해야 하지?”가 되지만, 문장 속에 들어가면 hvad jeg skal gøre처럼 의문사 뒤에 주어 jeg가 옵니다. jeg skal에서 jeg는 “나”, skal은 이 문맥에서 “~해야 한다”를 나타냅니다. skal은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 조동사입니다. 뒤의 gøre와 함께 jeg skal gøre는 “내가 해야 한다”가 되고, hvad jeg skal gøre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 Jeg skal ringe.는 “나는 전화해야 해.”입니다. gøre는 “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skal 뒤에 오므로 부정사 형태로 쓰였습니다. Hvad skal du gøre?는 “너는 무엇을 해야 해?”라는 재사용 가능한 질문입니다. 이 문장의 gøre는 해야 할 행동을 가리킵니다.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 ~인 경우”라는 뜻입니다. 뒤의 절 전체인 hvis det bliver værre i aften이 “오늘 밤 더 심해지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Ring, hvis du har brug for hjælp.는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해.”입니다. det은 여기서 상태의 주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번역에서는 상태가 더 심해지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문장 자체는 그 상태의 구체적인 명사를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한 물건이나 사람을 뜻한다고 확대할 수 없습니다. det은 덴마크어에서 날씨나 상황을 나타내는 비인칭 주어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으로, “~이 되다, ~해지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bliver에서 다른 형태로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værre와 결합해 상태가 “더 심해지다”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Det bliver koldt.는 “추워져.” 또는 “추워지고 있어.”입니다. værre는 “더 나쁜, 더 심한”이라는 비교형입니다. 이 단어의 기본형은 dårlig, 비교형은 værre, 최상급은 værst입니다. 따라서 bliver værre에서는 상태의 정도가 이전보다 높아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Det er værre i dag.는 “오늘은 더 심해.”라는 예입니다. i aften은 “오늘 밤”을 나타내는 시간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조건절의 시간 범위를 정해 bliver værre가 언제 일어나는지를 보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Jeg har også brug for at vide는 “나도 알아야 해”라는 필요를 나타내고, hvad jeg skal gøre는 알아야 할 내용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로 제시합니다. 뒤의 hvis det bliver værre i aften은 그 행동이 필요한 조건을 “오늘 밤 더 심해지면”으로 제한합니다. 그러므로 전체 문장은 “오늘 밤 더 심해지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해.”라는 뜻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g har brug for at vide, hvad jeg skal gøre, hvis ...이며, “...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라는 구조입니다.

  6. Spørg, hvor du skal tage hen, hvis du hurtigt får brug for hjælp.

    빨리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봐.

    Spørg
    물어봐
    hvor
    어디에, 어디로
    du skal
    너는 ~해야 해
    tage hen
    가다
    hvis
    ~하면
    hurtigt
    빨리
    får brug for
    필요하게 되다
    hjælp
    도움
    자세한 설명

    Spørg는 ‘물어봐’라는 명령형이다. 기본형은 spørge(묻다)이고, 이 형태는 상대방 한 사람에게 하는 직접적인 요청에 쓰인다. 예: Spørg læreren. — 선생님께 물어봐. hvor는 장소를 묻는 의문사로, 여기서는 뒤의 내용과 함께 ‘어디로/어디에서’에 해당하는 간접의문을 만든다. 이 문장에서는 이동할 장소를 묻기 때문에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어디로’라고 옮긴다. 예: Jeg ved ikke, hvor hun bor. — 나는 그녀가 어디에 사는지 모른다. du skal은 du(너는)와 조동사 skal의 결합이다. skal은 현재형이며, 여기서는 의무나 예정 일반보다 ‘~해야 한다/가야 한다’라는 의미로 뒤의 동작을 이끈다. skal 뒤에는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예: Du skal vente. — 너는 기다려야 해. tage hen은 어떤 장소로 이동하다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기본형은 tage(가다, 취하다)이고, hen이 이동 방향을 더해 ‘가다’라는 뜻을 만든다. 여기서는 skal 뒤에 있으므로 tage가 부정형으로 나타난다. 예: Vi tager hen til lægen. — 우리는 의사에게 간다. hvi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라면’을 뜻한다. 뒤의 hvis절은 주절의 상황이 성립하는 조건을 제시한다. 예: Ring, hvis du har spørgsmål. — 질문이 있으면 전화해. hurtigt는 ‘빨리, 신속하게’라는 부사이다. 여기서는 도움이 필요한 일이 빠르게 생기는 양상을 설명하며, ‘필요하다’라는 표현을 꾸민다. 예: Hun løber hurtigt. — 그녀는 빨리 달린다. får brug for는 ‘필요하게 되다, 필요로 하게 되다’라는 표현이다. 기본형은 få brug for이고, får는 få의 현재형이다. brug for를 단독으로 ‘사용을 위해’라고 나누어 해석하기보다, 전체를 필요를 표현하는 고정적인 결합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 예: Jeg får brug for en pause. — 나는 휴식이 필요하게 된다. hjælp는 ‘도움’이라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får brug for의 대상이 되어 ‘도움이 필요하게 되다’라는 뜻을 이룬다. 예: Hun beder om hjælp. — 그녀는 도움을 요청한다. 문장 전체에서는 먼저 명령형 Spørg가 ‘물어봐’를 나타낸다. 그 뒤의 hvor du skal tage hen은 ‘네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라는 내용이며, skal이 의무 또는 필요한 행동을, tage hen이 이동을 나타낸다. 마지막의 hvis du hurtigt får brug for hjælp는 ‘빨리 도움이 필요하면’이라는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빨리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봐.’이다.

  7. Jeg vil skrive de vigtigste punkter ned, før jeg ringer.

    전화하기 전에 중요한 내용을 적어 둘게.

    Jeg vil
    나는 ~할 것이다
    skrive … ned
    적어 두다
    vigtigste
    가장 중요한
    punkter
    항목들
    før
    ~하기 전에
    ringer
    전화하다
    자세한 설명

    Jeg vil은 여기서 “나는 ~할게”처럼 현재의 의향이나 계획을 나타낸다. vil은 조동사 ville의 현재형이며, 뒤의 동사 skrive는 at 없이 부정사로 온다. 예: Jeg vil ringe. — “나는 전화할게.” vil은 문맥에 따라 의지나 원함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계획의 의미로 이해한다. skrive는 “쓰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이다. skrive ned처럼 ned와 함께 쓰면 정보를 “적어 두다, 기록하다”라는 뜻이 된다. 이 결합에서는 skrive가 실제 동작을, ned가 내용을 기록해 두는 방향과 결과를 더한다. 예: Skriv adressen ned. — “주소를 적어 둬.” vigtigste는 “가장 중요한”이라는 뜻으로, 형용사 vigtig의 최상급 형태이다. 비교는 vigtig “중요한” → vigtigere “더 중요한” → vigtigst “가장 중요한”과 같이 할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de vigtigste punkter라는 정해진 복수 명사구 안에서 vigtigste가 쓰였다. 예: Det er den vigtigste del. — “그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punkter는 “항목들, 요점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punkt이다. 여기서는 통화 전에 적어 둘 여러 요점이나 항목을 가리킨다. 예: Jeg skriver tre punkter ned. — “나는 세 가지 항목을 적어 둔다.” før는 시간상 “~하기 전에”를 연결하는 말이다. 뒤의 jeg ringer와 함께 før jeg ringer가 되어 “내가 전화하기 전에”라는 시간 절을 만든다. 예: Læs det, før du svarer. — “대답하기 전에 그것을 읽어.” ringer는 ringe “전화하다”의 현재형이며, 주어는 jeg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이 형태가 현재 시제에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는다. 예: Jeg ringer i morgen. — “나는 내일 전화해.” 여기서는 før 뒤에서 “내가 전화하기 전에”라는 뜻을 만든다. 전체적으로 Jeg vil skrive de vigtigste punkter ned는 “나는 가장 중요한 항목들을 적어 둘게”라는 뜻이고, før jeg ringer는 그 행동의 시점을 “전화하기 전에”로 제한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전화하기 전에 중요한 내용을 적어 둘게”가 된다.

  8. Det burde gøre samtalen tydeligere for dig og klinikken.

    그러면 너와 병원 모두 통화 내용이 더 분명해질 거야.

    Det burde
    그러면 ~일 것이다
    gøre
    ~하게 하다
    samtalen
    대화, 통화
    tydeligere
    더 분명한
    for dig
    너에게
    klinikken
    병원, 클리닉
    자세한 설명

    Det burde에서 burde는 bør의 과거형이지만, 여기서는 과거 사건을 뜻하기보다 어떤 결과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나 완곡한 확신을 나타냅니다. Det는 앞서 언급된 일을 가리키는 중성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그 결과가 뒤의 상황을 만들 것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덩어리는 여기서 “그러면 ~일 것이다”에 해당합니다. 현재의 의무나 강한 필요를 말할 때는 bør를 씁니다. 예: Det bør hjælpe. — “그것은 도움이 되어야 한다/도움이 될 것이다.” gøre는 “~하게 하다, 만들다”라는 동사이며, burde 뒤에 원형으로 옵니다. gøre A tydeligere는 “A를 더 분명하게 만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et gør planen enklere. — “그것은 계획을 더 간단하게 만든다.” 여기서 gøre 자체가 “전화하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samtalen은 “그 대화/통화”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samtale이고, -en은 단수 정형 형태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막연한 대화가 아니라 특정한 대화나 통화를 가리킵니다. en samtale는 “한 대화/어떤 대화”, samtalen은 “그 대화”입니다. tydeligere는 tydelig의 비교급으로 “더 분명한, 더 명확한”이라는 뜻입니다. 비교급은 보통 -ere가 붙은 형태이며, 기본형은 tydelig, 최상급은 tydeligst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통화 내용이나 대화가 이전보다 더 쉽게 이해되도록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 Forklaringen blev tydeligere. — “설명이 더 명확해졌다.” for dig는 “너에게/너의 입장에서”라는 뜻입니다.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목적격 형태이므로, 전치사 for 뒤에 쓰입니다. for mig는 “나에게”, for dig는 “너에게”입니다. 여기서는 tydeligere for dig가 “너에게 더 분명하게”라는 의미를 이룹니다. klinikken은 “그 병원, 그 클리닉”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klinik이고, -ken이 붙은 단수 정형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amtalen의 내용이 너뿐 아니라 병원 측에도 더 분명해진다는 의미로 for dig og klinikken이 이어집니다. en klinik은 “한 병원/어떤 클리닉”, klinikken은 “그 병원/그 클리닉”입니다. 전체 구조는 Det burde gøre + 대상 + tydeligere + for A og B입니다. 앞서 중요한 내용을 적어 둔다는 계획과 연결하여, 그 일이 대화 내용을 너와 병원 모두에게 더 분명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러면 너와 병원 모두 통화 내용이 더 분명해질 거야”입니다.

문법 포인트

være nødt til at + infinitiv

Jeg er nødt til at ringe til klinikken.

야이 애 뇌드 텔 애 렝어 텔 클리넹언.

나는 그 병원에 전화해야 해요.

‘nødt til’은 반드시 해야 하거나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을 나타내며, 뒤에 ‘at + 동사원형’을 씁니다.

have brug for + substantiv

Jeg har brug for samtalen i aften.

야이 하 브루 포어 삼텔언 이 아프던.

나는 오늘 저녁에 그 대화가 필요해요.

‘have brug for’는 ‘~이 필요하다’라는 고정 표현입니다. 뒤에 필요한 대상이나 것을 씁니다.

덴마크어 어휘

bekymrer 동사
베큄러 걱정하게 하다, 걱정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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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ver bedre 구
블리어 베어러 나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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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er 명사
페버 열,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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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øler 동사
푤러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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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 명사
호스더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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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nikken 명사
클리넹언 그 병원, 그 클리닉
성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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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ævn 동사
네운 말하다, 언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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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ødt til 구
뇌드 텔 꼭 ~해야 하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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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e 동사
렝어 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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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æt 형용사
트레드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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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ærre 형용사
베어러 더 심한, 더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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ændret 동사
엔드럿 변한,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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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그 병원, 그 클리닉

정답 보기klinikken

기침

정답 보기hoste

변한, 달라진

정답 보기ændret

더 심한, 더 나쁜

정답 보기væ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