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냉장고 음식 관리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kitchen, two adults discuss expired food in a fridge and plan labels, a deadline, and a weekly cleanout..

KO → D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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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냉장고 음식 관리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Der er mad, der er udløbet, i fælleskøleskabet igen.

데 아 매드, 데 아 우드뢰버드, 이 펠러스쾰러스개드 이엔. 공동 냉장고에 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있어.
B

Det kan blive et hygiejneproblem, hvis det bliver stående der meget længere.

데 캔 블리버 에 휘기애너프로블렘, 히스 데 블리버 스토너 데어 마이으드 렝어러. 그 음식이 거기에 훨씬 더 오래 있으면 위생 문제가 될 수 있어.
A

Nogle beholdere er ikke mærket, så ingen ved, hvem de tilhører.

놀러 버호더러 아 에게 매어거드, 소 이넌 베드, 벰 디 틸회어. 몇몇 용기에 라벨이 없어서 아무도 그 용기들이 누구 것인지 몰라.
B

Vi bør hænge en besked op, hvor vi beder folk om at skrive deres navne og datoer på beholderne.

비 뵈어 헹어 엔 버스케드 옵, 보어 비 베더 폴그 옴 에 스그리버 데어스 나우너 오 대토어 포 버호더너. 우리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과 날짜를 적도록 요청하는 공지를 붙여야 해.
A

Skal vi smide alt ud, der er mere end en uge gammelt?

스갤 비 스미더 알트 우드, 데어 아 메어 엔 우어 감멀트? 우리 일주일보다 오래된 것은 모두 버릴까?
B

Det skal vi først gøre, når vi har givet alle en klar deadline.

데 스갤 비 뵈어스트 괴어, 노어 비 하 기버드 얼러 엔 클라 데드라인. 모두에게 명확한 기한을 알려 준 뒤에만 그렇게 해야 해.
A

Måske kan vi foreslå en ugentlig oprydning i gruppechatten.

모스거 캔 비 포어슬로 엔 우언리 오뤼드닝 이 그루버채든. 어쩌면 우리가 단체 채팅방에서 매주 냉장고를 정리하자고 제안해 볼 수 있어.
B

Det ville gøre den ugentlige oprydning forudsigelig i stedet for pludselig.

데 벨러 괴어 덴 우언리거 오뤼드닝 포어우시엘리 이 스테더 포어 플루셀리. 그러면 매주 하는 정리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고 예측 가능해질 거야.
A

Folk kan rydde deres hylder før oprydningsdagen.

폴그 캔 뢰더 데어스 휠러 푀어 오뤼드닝스대언. 사람들은 정리하는 날 전에 자기 선반을 비울 수 있어.
B

Det burde gøre det mere fair og sikkert for alle at bruge køleskabet.

데 부어더 괴어 데 메어 페어 오 세거드 포어 얼러 에 브루어 쾰러스개드. 그러면 모두가 냉장고를 공평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야.

문장 설명

  1. Der er mad, der er udløbet, i fælleskøleskabet igen.

    공동 냉장고에 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있어.

    Der er
    있다
    mad
    음식
    udløbet
    유통기한이 지난
    fælleskøleskabet
    공동 냉장고
    igen
    또
    자세한 설명

    Der er는 어떤 것이 존재하거나 어디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기본적인 존재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의 mad를 “음식이 있다”라고 소개한다. 위치를 덧붙이면 Der er mad i køleskabet.처럼 쓸 수 있다(냉장고에 음식이 있다). 이 표현의 der는 여기서 특정한 대상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대명사라기보다 존재문을 만드는 형식이다. mad는 이 문맥에서 “음식”이라는 뜻의 물질명사로 쓰였다. 덴마크어에서는 음식이라는 일반적인 물질을 말할 때 보통 관사 없이 mad라고 한다. 예를 들어 Jeg laver mad.는 “나는 요리한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음식의 수량을 특정하지 않는다. udløbet은 udløbe에서 온 형태이며, 여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이라는 뜻으로 mad를 설명한다. 현재 문장처럼 이미 기한이 지난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udløbet mad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다. 관련된 현재형 예로 Maden er udløbet.는 “그 음식은 유통기한이 지났다”라는 뜻이다. 문장 안의 두 번째 der는 앞의 mad를 다시 가리키며, der er udløbet은 “유통기한이 지난”이라는 관계절을 이룬다. fælleskøleskabet은 fælles(공동의, 함께 사용하는)와 køleskab(냉장고)이 결합한 명사 fælleskøleskab의 정형 단수형이다. 끝의 -et은 이 명사가 정해진 하나의 냉장고를 가리킨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i fælleskøleskabet은 “공동 냉장고 안에”라는 뜻이다. et køleskab은 “냉장고 하나/어떤 냉장고”처럼 부정형이고, køleskabet은 “그 냉장고”처럼 정형이다. igen은 “다시, 또”라는 뜻의 부사다. 여기서는 음식이 공동 냉장고에 있는 일이 다시 일어났다는 의미를 더한다. 이 단어는 보통 동사나 문장 전체에 “다시”라는 반복의 의미를 보태며, 앞의 음식 자체를 수식하는 말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Der er mad가 “음식이 있다”를 제시하고, der er udløbet이 그 음식의 상태를 “유통기한이 지난”이라고 설명한다. 이어서 i fælleskøleskabet이 장소를, 문장 끝의 igen이 반복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공동 냉장고에 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있어.”라는 뜻이다.

  2. Det kan blive et hygiejneproblem, hvis det bliver stående der meget længere.

    그 음식이 거기에 훨씬 더 오래 있으면 위생 문제가 될 수 있어.

    Det
    그 음식은
    kan
    …할 수 있다
    blive
    되다
    hygiejneproblem
    위생 문제
    hvis
    …하면
    bliver stående
    그대로 있다
    der
    거기에
    meget
    매우, 많이
    længere
    더 오래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중성 단수 대명사이며, 고정된 번역과 앞 문맥에 따라 공동 냉장고에 있는 그 음식을 가리킨다. 대명사의 형태는 가리키는 명사의 문법적 성에 맞춰 선택되지만, 이 문장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번역과 앞 문맥이 뒷받침한다. kan blive는 kan 뒤에 동사원형 blive를 두는 구조다.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위생 문제가 된다고 단정하지 않고 그렇게 될 가능성을 말한다. blive는 ‘되다/변하다’라는 뜻으로 결과를 나타낼 때 재사용할 수 있다. 예: Det kan blive dyrt. — “그것은 비싸질 수 있어.” hygiejneproblem은 ‘위생 문제’라는 합성 명사다. et hygiejneproblem에서 et은 이 명사가 중성임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수량을 주장하지 않는다. hvis는 ‘…하면/…일 경우’라는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다. hvis절과 주절의 kan blive가 결합해 “만약 …하면, …될 수 있다”라는 패턴을 만든다. 예: Hvis det regner, bliver vi hjemme. — “비가 오면 우리는 집에 있어.” bliver stående는 blive의 현재형 bliver와 stå의 현재분사형 stående가 결합한 표현이다. 여기서는 ‘서 있는 채로 남다’에서 넓어진 의미로, 음식이 그 자리에 계속 그대로 있다는 뜻이다. blive 단독의 ‘되다’와 달리, 이 표현은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낸다. der는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로 ‘거기에’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음식이 계속 머무는 위치를 나타낸다. meget은 이 문장에서 뒤의 비교급 længere와 함께 쓰여 비교의 정도를 크게 한다. 이 단어만으로 항상 ‘훨씬’이라는 뜻이 되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는 meget længere 전체가 ‘훨씬 더 오래’라는 의미를 만든다. længere는 lang의 비교급이다. 시간에 쓰이면 ‘더 오래’라는 뜻이며, 여기서는 거기에 머무는 시간이 어느 기준보다 더 길다는 의미다. lang은 기본형이고 længere는 ‘더 긴/더 오래’, længst는 최상급 ‘가장 긴/가장 오래’다. meget længere는 ‘훨씬 더 오래’라는 재사용 가능한 비교 표현이다. 예: Hun blev der meget længere. — “그녀는 거기에 훨씬 더 오래 있었다.” 전체적으로 Det kan blive et hygiejneproblem은 “그 음식이 위생 문제가 될 수 있다”를 뜻하고, hvis det bliver stående der meget længere는 “그 음식이 거기에 훨씬 더 오래 그대로 있으면”이라는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 음식이 거기에 훨씬 더 오래 있으면 위생 문제가 될 수 있어.”이다. hvis로 조건을 제시하고 kan blive로 그 결과의 가능성을 표현한다.

  3. Nogle beholdere er ikke mærket, så ingen ved, hvem de tilhører.

    몇몇 용기에 라벨이 없어서 아무도 그 용기들이 누구 것인지 몰라.

    Nogle
    몇몇
    beholdere
    용기들
    mærket
    라벨이 붙은
    så
    그래서
    ingen
    아무도
    ved
    안다
    hvem
    누구
    de
    그 용기들이
    tilhører
    ~의 것이다
    자세한 설명

    Nogle은 특정하지 않은 복수의 일부를 가리켜 ‘몇몇, 일부’라는 뜻을 냅니다. 단수의 하나를 뜻하는 말로 읽으면 안 됩니다. 예: Nogle beholdere er tomme. — 몇몇 용기는 비어 있다. beholdere는 ‘용기’를 뜻하는 beholder의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여러 용기를 가리킵니다. 예: Beholderen er ren. — 그 용기는 깨끗하다. mærket은 동사 mærke(표시하다, 라벨을 붙이다)의 과거분사입니다. er ikke mærket에서 er와 함께 쓰여 ‘라벨이 붙어 있지 않다’라는 수동적 또는 결과 상태를 나타냅니다. ikke는 이 상태를 부정합니다. 예: Kassen er mærket. — 상자에 라벨이 붙어 있다. så는 앞의 상황에서 이어지는 결과를 연결하는 말로, 여기서는 ‘그래서’에 해당합니다. 앞부분의 라벨이 없는 상태와 뒷부분의 아무도 모르는 상황을 연결합니다. ingen은 사람을 가리키는 부정 대명사로 ‘아무도, 누구도’라는 뜻입니다. 고정된 수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되는 사람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예: Ingen ved det. — 아무도 그것을 모른다. ved는 동사 vide(알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주어 ingen과 함께 현재의 지식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Jeg ved det. — 나는 그것을 안다. hvem은 사람을 묻는 의문 대명사로 ‘누구’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독립적인 질문이 아니라 ved의 내용인 간접의문절을 시작합니다. hvem de tilhører는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라는 내용입니다. de는 복수 주어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이 가리키는 여러 용기를 가리키며, de tilhører에서 ‘속하는’ 대상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예: De er rene. — 그것들은 깨끗하다. tilhører는 동사 tilhøre(…의 것이다, …에 속하다)의 현재형입니다. de tilhører에서 de가 속하는 대상이고, hvem이 그 소유자 또는 귀속 대상을 묻는 말입니다. 따라서 hvem de tilhører는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라는 구조입니다. 예: Bogen tilhører mig. — 그 책은 내 것이다. 전체 구조는 Nogle beholdere er ikke mærket(몇몇 용기에 라벨이 붙어 있지 않다)와 ingen ved, hvem de tilhører(아무도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 모른다)로 나뉩니다. så가 두 절을 연결하므로 전체 뜻은 ‘몇몇 용기에 라벨이 없어서 아무도 그 용기들이 누구 것인지 몰라’입니다.

  4. Vi bør hænge en besked op, hvor vi beder folk om at skrive deres navne og datoer på beholderne.

    우리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과 날짜를 적도록 요청하는 공지를 붙여야 해.

    Vi bør
    우리는 ~해야 해
    hænge … op
    붙이다, 걸어 두다
    besked
    공지, 메시지
    hvor
    ~하는 곳에; ~하도록 하는 관계절을 이끄는 말
    beder
    요청한다
    folk
    사람들
    om at
    ~하도록; ~해 달라고
    skrive
    쓰다
    deres
    그들의; 자기들의
    navne
    이름들
    datoer
    날짜들
    på
    ~에, ~위에
    beholderne
    용기들
    자세한 설명

    Vi bør에서 Vi는 ‘우리’를 뜻하는 1인칭 복수 주어이고, bør는 의무나 권고를 나타내는 조동사 burde의 현재형입니다. bør는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바뀌지 않으며,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예: Vi bør vente. —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기다려야 한다. hænge ... op은 ‘걸어 두다, 붙여 두다’라는 결합 동사입니다. 여기서 hænge는 bør 뒤에 온 부정형이고, op은 동작의 결과가 위쪽에 걸리거나 게시된 상태임을 더합니다. 덴마크어의 결합 동사는 문장 구조에 따라 두 부분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hænge와 op을 함께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besked는 여기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붙이는 ‘공지, 메시지’입니다. 형태는 단수 부정형이고, en besked처럼 셀 수 있는 명사 앞에 부정관사 en이 붙습니다. 복수형은 beskeder입니다. en 자체가 구체적인 숫자 하나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며, 단수 대상을 나타내는 문법적 표지입니다. hvor는 이 문장에서 장소를 직접 묻는 의문사가 아니라, 앞의 besked를 설명하는 관계절을 이끕니다. 따라서 en besked, hvor ...는 여기서 ‘…하는 내용의 공지’, 문자 그대로는 ‘그 안에서 …하는 공지’에 가깝습니다. 예: en side, hvor man kan læse reglerne — 규칙을 읽을 수 있는 페이지. beder는 ‘요청하다, 부탁하다’라는 동사 bede의 현재형입니다.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형태가 유지됩니다. 예: Hun beder mig om hjælp. — 그녀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 문장에서는 vi가 요청하는 쪽입니다. folk는 ‘사람들’을 뜻하는 명사이며, 사람을 가리키는 복수적 의미로 쓰입니다. 이 절에서는 공지를 읽고 이름과 날짜를 적도록 요청받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folk는 일반적인 사람들을 집합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라, 반드시 특정한 인원수를 밝히지는 않습니다. om at은 bede와 함께 ‘~하도록 요청하다, ~해 달라고 부탁하다’라는 틀을 만듭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bede nogen om at + 동사 부정형입니다. 여기서 nogen은 요청을 받는 사람이고, at 뒤의 동작은 그 사람이 하도록 요청받는 내용입니다. 예: Jeg beder ham om at vente. — 나는 그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 skrive는 ‘쓰다’라는 동사 skrive의 부정형입니다. om at 뒤에 와서 요청받은 행동을 나타냅니다. 과거형은 skrev이고, 완료분사형은 skrevet입니다. 예: De skal skrive deres navne. — 그들은 자기들의 이름을 써야 한다. deres는 ‘그들의’ 또는 문맥상 ‘자기들의’라는 소유 표현입니다. 이 형태 자체는 소유자의 성·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고정된 번역이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을 쓰라고 해 달라는 뜻을 분명히 하므로, 여기서는 요청받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쓰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다만 deres 자체가 재귀성을 표시하는 형태는 아니며, 실제 소유 관계는 문맥과 절의 구조에서 파악됩니다. navne는 ‘이름들’을 뜻하며, 단수형은 navn, 복수형은 navne입니다. 여기서는 사람들이 적어야 하는 여러 이름을 가리키므로 복수형이 쓰였습니다. 예: Skriv dit navn. — 네 이름을 써라. datoer는 ‘날짜들’을 뜻하는 복수형입니다. 단수형은 dato이고, 복수형이 datoer가 됩니다. navne og datoer는 사람들이 적어야 할 두 종류의 정보, 즉 이름과 날짜를 함께 나타냅니다. på는 여기서 글씨가 놓이는 표면이나 대상을 나타내는 전치사로, ‘~에, ~위에’에 해당합니다. skrive ... på beholderne는 ‘용기들에 …을 쓰다’라는 구조입니다. på는 문맥에 따라 시간이나 다른 관계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표면·대상의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beholderne는 ‘용기들’을 뜻하는 정관 복수형입니다. 기본형은 beholder, 복수형은 beholdere, 정관 복수형은 beholderne입니다. 앞의 문맥에서 라벨이 없는 용기들이 언급되었으므로, 여기서는 그 용기들을 가리킵니다. på beholderne는 공지에 적힌 이름과 날짜가 놓일 대상을 지정합니다. 전체적으로 Vi bør가 ‘우리는 해야 한다/하는 것이 좋다’라는 권고를 만들고, hænge en besked op이 ‘공지를 붙여 두다’를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hvor vi beder folk om at skrive deres navne og datoer på beholderne는 그 공지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즉,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과 날짜를 용기들에 쓰도록 요청하는 공지를 붙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bør 때문에 강제 명령보다는 해야 할 일에 대한 권고나 필요성이 표현됩니다.

  5. Skal vi smide alt ud, der er mere end en uge gammelt?

    우리 일주일보다 오래된 것은 모두 버릴까?

    Skal vi
    우리 ...할까?
    smide … ud
    버리다
    alt
    모든 것
    der er
    ...인 것
    mere end
    ...보다 더
    en uge
    일주일
    gammelt
    오래된
    자세한 설명

    Skal vi: 문장 맨 앞의 skal은 vi와 함께 의문문을 만들어 “우리 …할까?”라는 제안을 나타낸다. skal은 여기서 미래를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와 청자가 함께 할 행동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Skal vi + 동사원형 ...?이다. 예: Skal vi gå nu? — “우리 지금 갈까?” smide ud: smide는 여기서 “버리다”이고, ud와 결합한 smide ud가 “내다 버리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구를 이룬다. skal 뒤에 있으므로 smide는 활용되지 않은 동사원형이다. smide만으로도 “던지다”라는 뜻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ud와 함께 물건을 버리는 의미이다. 예: Vi smider papiret ud. — “우리는 종이를 버린다.” alt: alt는 특정한 개별 사람이 아니라 사물이나 내용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모든 것, 전부”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관계절이 어떤 것들을 가리키는지 범위를 정한다. 사람 전체를 가리킬 때의 형태로 일반적으로 alle를 비교할 수 있지만, 이 문장의 alt를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바꾸어 읽지는 않는다. der er: der는 앞의 alt를 꾸미는 관계절을 시작하며, 여기서는 “~인 것”에 해당한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다. der는 관계절에서 주어 역할을 하며, 앞의 명사나 대명사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Jeg beholder det, der er vigtigt. — “나는 중요한 것을 보관한다.” mere end: mere는 meget(많이, 많은)의 비교형으로 “더 많이, 더 큰 정도로”라는 뜻이고, end와 결합한 mere end는 “~보다 더”를 나타낸다. 여기서는 두 사물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를 기간과 비교하여 기준을 초과한다는 의미이다. mere의 반대쪽 비교 표현으로 mindre(더 적은)를 사용할 수 있다. 예: Det tager mere end en time. — “그것은 한 시간보다 더 걸린다.” en uge: uge는 “주”라는 명사이며, en uge는 “일주일”이다. uge는 공통 성 명사이므로 부정 단수 앞에 en이 온다. 기간을 말할 때 en uge, to uger처럼 단수와 복수가 구별된다. 여기서는 mere end en uge가 “일주일보다 더”라는 기간 기준을 만든다. gammelt: gammelt는 gammel(오래된, 나이가 든)의 중성 단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alt가 가리키는 것이 “일주일보다 오래된” 상태임을 말하므로 중성 단수 형태 gammelt가 쓰였다. 기본형과 형태의 관계는 gammel — 공통 성 단수, gammelt — 중성 단수, gamle — 복수 또는 정형 표현이다. 예: Et gammelt brev — “오래된 편지 한 통.” 전체적으로 Skal vi가 공동 행동을 제안하고, smide ... ud가 “버리다”를 나타낸다. alt, der er mere end en uge gammelt는 “일주일보다 오래된 모든 것”이라는 버릴 대상을 정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리 일주일보다 오래된 것은 모두 버릴까?”라는 뜻이다. 관계절 안의 gammelt는 그 대상이 일주일을 초과하는 나이임을 설명한다.

  6. Det skal vi først gøre, når vi har givet alle en klar deadline.

    모두에게 명확한 기한을 알려 준 뒤에만 그렇게 해야 해.

    skal vi
    우리는 ~해야 한다
    først
    먼저, 우선
    gøre
    하다
    når
    ~할 때, ~한 뒤에
    givet
    주었다, 알려 주었다
    alle
    모두에게
    klar
    명확한
    deadline
    기한
    자세한 설명

    skal vi는 여기서 의문문이라기보다 앞에 나온 일을 가리키는 det에 대해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뜻을 만드는 조동사-주어 배열이다. 평서문에서는 보통 vi skal ...이고, skal은 주어 vi와 함께 필요·예정·의무를 나타낼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한국어 번역처럼 해야 한다는 의미가 중심이다. 예: Vi skal gå nu. — 우리는 지금 가야 한다. først는 “먼저”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뒤의 조건이 충족된 뒤에야 행동한다는 “그때서야, ~한 뒤에야”의 효과를 낸다. 따라서 단순히 순서상 첫 번째 행동이라는 뜻으로만 읽지 않는다. gøre는 “하다”이며, 앞의 det이 가리키는 행동을 대신하는 일반적인 동사이다. 이 형태는 부정사이고, skal 뒤에 온다. 덴마크어에서 조동사 뒤에는 이런 부정사가 올 수 있다. 예: Vi skal gøre det senere. — 우리는 그것을 나중에 해야 한다. når는 시간 조건을 여는 말로, 여기서는 “~할 때”보다 “~한 뒤에, ~하면”에 가까운 의미를 만든다. når vi har givet ... 전체가 gøre가 가능한 시점을 제한한다. når 뒤에는 주어 vi가 오고, 그 뒤에 동사구가 온다. givet는 give(주다)의 과거분사이다. har givet에서 har와 결합해 완료된 행동을 나타내므로, 이 문장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기한을 알려 주는 일이 먼저 끝나야 한다는 뜻이다. give의 주요 형태는 give–gav–givet이며, 여기서 실제로 완료를 표시하는 것은 har givet라는 결합이다. 덴마크어의 give는 문맥에 따라 “주다”뿐 아니라 정보나 기한을 “알려 주다/제시하다”로도 옮길 수 있다. alle는 여기서 기한을 알려 받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모두에게, 모든 사람에게”라는 뜻이다. alle 자체는 이 자리에서 수신자 역할을 하는 말이고, 앞의 vi처럼 행동하는 주어와는 다르다. 예: Vi sender alle en besked. — 우리는 모두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klar는 deadline을 꾸미며 “명확한”이라는 뜻이다. 이 형식은 여기의 부정관사 en을 받는 단수 공통성 명사 deadline과 맞는다. 비교하면 기본형은 klar, 비교급은 klarere, 최상급은 klarest이다. 예: en klar besked — 명확한 메시지. deadline은 영어에서 온 덴마크어 명사로, 어떤 일을 끝내야 하는 “기한”을 뜻한다. 여기서는 en klar deadline이라는 명사구를 이루며, en은 명사의 문법적 성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이지 그 자체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Det skal vi først gøre는 “우리는 그것을 그때서야 해야 한다”이고, når vi har givet alle en klar deadline은 “모두에게 명확한 기한을 알려 준 뒤에”라는 조건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모두에게 명확한 기한을 알려 준 뒤에야 그렇게 해야 해”라는 뜻이 된다. det은 앞서 언급된 행동을 가리키며, 이 문장 자체는 그 행동을 새로 구체화하지 않는다.

  7. Måske kan vi foreslå en ugentlig oprydning i gruppechatten.

    어쩌면 우리가 단체 채팅방에서 매주 냉장고를 정리하자고 제안해 볼 수 있어.

    Måske
    어쩌면
    kan vi
    우리는 ~할 수 있다
    foreslå
    제안하다
    en ugentlig oprydning
    매주 하는 정리
    i gruppechatten
    단체 채팅방에서
    자세한 설명

    문장 전체는 “어쩌면 우리가 단체 채팅방에서 매주 하는 정리를 제안해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Måske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어쩌면”이고, kan vi foreslå는 “우리가 제안할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en ugentlig oprydning에서 ugentlig는 “매주의”, oprydning은 “정리”라는 뜻이며, i gruppechatten은 그 정리가 이루어지는 장소인 “단체 채팅방에서”를 뜻합니다. 제시된 한국어 번역의 ‘냉장고’는 덴마크어 원문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원문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8. Det ville gøre den ugentlige oprydning forudsigelig i stedet for pludselig.

    그러면 매주 하는 정리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고 예측 가능해질 거야.

    Det ville
    그러면 ~할 것이다
    gøre
    ~하게 만들다
    ugentlige
    매주의; 주간의
    oprydning
    정리; 치우기
    forudsigelig
    예측 가능한
    i stedet for
    ~이 아니라; ~ 대신에
    pludselig
    갑작스러운; 갑자기
    자세한 설명

    Det ville에서 Det는 앞서 제안된 주간 정리와 관련된 상황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그러면’으로 이해된다. ville는 vil의 과거형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부정사 gøre와 함께 결과나 가정적 전망을 나타낸다. ville + 부정사는 ‘~할 것이다/~하게 될 것이다’처럼 재사용할 수 있다. 예: Det ville hjælpe. — 그러면 도움이 될 거야. gøre는 여기서 어떤 대상을 특정 상태가 되게 한다는 뜻이다. ville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취하며, gøre X forudsigelig은 ‘X를 예측 가능하게 만들다’라는 패턴이다. 현재형은 gør, 과거형은 gjorde이다. 예: Planen gør arbejdet lettere. — 그 계획은 일을 더 쉽게 만든다. ugentlige는 형용사 ugentlig의 한정형이다. den ugentlige oprydning에서 den과 함께 쓰인 한정된 단수 공통 성 명사 oprydning을 수식하므로 ugentlige가 된다. 형태를 비교하면 en ugentlig oprydning은 ‘주간 정리’, det ugentlige møde는 ‘주간 회의’이다. en은 여기서 문법적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정리의 횟수나 수량을 단정하지 않는다. oprydning은 ‘정리, 치우기’라는 명사이다. 동사구 rydde op(정리하다, 치우다)와 관련되며, 이 문장에서는 매주 이루어지는 정리 활동을 가리킨다. 예: Oprydningen begynder klokken otte. — 정리는 8시에 시작한다. forudsigelig은 ‘예측 가능한’이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gøre의 목적어인 oprydning이 어떤 상태가 되는지를 나타낸다. 공통 성 단수의 형태는 forudsigelig이고, 중성 단수에서는 forudsigeligt, 한정형이나 복수형에서는 forudsigelige가 된다. 예: Planen er forudsigelig. — 그 계획은 예측 가능하다. i stedet for는 ‘~이 아니라, ~ 대신에’라는 대조 표현이다. 여기서는 forudsigelig과 pludselig을 대조하여 정리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방식이 되도록 한다는 관계를 만든다. 예: Vi mødes online i stedet for på kontoret. — 우리는 사무실에서 만나는 대신 온라인으로 만난다. pludselig은 ‘갑작스러운’ 또는 상황에 따라 ‘갑자기’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정리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쪽의 특성을 나타내며, forudsigelig과 대조된다. 형용사로 쓰일 때 공통 성 단수는 pludselig, 중성 단수는 pludseligt, 한정형이나 복수형은 pludselige이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gøre는 ‘그러면 ~을 ~하게 만들 것이다’, den ugentlige oprydning은 ‘매주 하는 정리’, forudsigelig i stedet for pludselig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이라는 뜻을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매주 하는 정리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고 예측 가능해질 거야’라는 의미이다.

  9. Folk kan rydde deres hylder før oprydningsdagen.

    사람들은 정리하는 날 전에 자기 선반을 비울 수 있어.

    Folk
    사람들
    kan
    ~할 수 있다
    rydde
    치우다, 정리하다
    deres
    그들의; 여기서는 자기들의
    hylder
    선반들
    før
    ~전에
    oprydningsdagen
    정리하는 날
    자세한 설명

    Folk는 여기서 고정 번역에 맞게 ‘사람들’을 뜻한다. 덴마크어에서 이 형태는 사람들을 집합적으로 가리키며, 이 문장만으로 문법적 단수·복수 대립을 따로 드러내지는 않는다. 개인 한 명을 분명히 가리키려면 예를 들어 en person을 쓸 수 있다. 예: Folk arbejder her. — 사람들이 여기서 일한다. ka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다.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예: De kan komme. — 그들은 올 수 있다. rydde는 ‘치우다, 정리하다’라는 동사다. 여기서는 kan 뒤에 와서 kan rydde라는 ‘정리할 수 있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예: Hun rydder bordet. — 그녀는 식탁을 치운다. 현재형에서는 주어에 따라 rydder처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deres는 보통 3인칭 복수 소유자를 가리키는 소유 표현이다. 소유자의 성·수와 소유되는 명사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여기서는 고정 번역에 따라 사람들이 자기 선반을 뜻하지만, deres 자체가 재귀 소유임을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주어 자신의 소유임을 문법적으로 표시하는 3인칭 재귀 소유형은 명사의 형태에 맞춰 sin, sit, sine로 구별된다. 예: De vasker sine biler. — 그들은 자기 차들을 씻는다. hylder는 hylde(선반)의 복수형이다. 단수 hylde가 복수에서 hylder가 되며, 여기서는 rydde의 대상인 여러 선반을 가리킨다. 예: Jeg maler hylderne. — 나는 선반들을 칠한다. før는 시간상 ‘~전에’를 나타내는 말이다. 여기서는 뒤의 명사구와 결합해 정리하는 날보다 행동이 먼저 일어남을 나타낸다. 예: Vi spiser før mødet. — 우리는 회의 전에 식사한다. oprydningsdagen은 ‘정리하는 날’을 뜻하는 단수 정관형 명사다. 기본형 oprydningsdag에 공통성 단수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다. oprydningsdag는 ‘정리하는 날’이라는 합성 명사이며, 그 안의 oprydning은 ‘정리’, dag는 ‘날’을 뜻한다. 예: Dagen kommer snart. — 그날이 곧 온다. 전체적으로 Folk가 ‘사람들’을 가리키고, kan rydde가 가능한 행동을 나타낸다. deres hylder는 그 사람들이 소유한 선반들을 뜻하며, 고정 번역에서는 자기 선반으로 제시되어 있다. før oprydningsdagen은 그 행동이 정리하는 날보다 먼저 이루어짐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뜻은 ‘사람들은 정리하는 날 전에 자기 선반을 비울 수 있어’이다.

  10. Det burde gøre det mere fair og sikkert for alle at bruge køleskabet.

    그러면 모두가 냉장고를 공평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야.

    Det burde
    그러면 ~일 듯하다
    gøre
    ~하게 만들다
    mere fair
    더 공평한
    sikkert
    안전한
    for alle
    모두에게
    at bruge
    사용하다
    køleskabet
    냉장고
    자세한 설명

    Det burde는 앞선 내용의 결과를 가리키며 여기서는 “그러면 ~일 듯하다” 또는 “그러면 ~할 것으로 보인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burde는 bør의 과거형과 같은 형태이며, 이 용법에서는 과거 시간을 반드시 뜻하지 않고 예상이나 완곡한 판단을 나타냅니다. 단정적인 vil보다 조심스러운 표현입니다. 이 문장의 det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주어진 자료만으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gøre는 “~하게 만들다”라는 동사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gøre noget + 형용사로, 어떤 대상을 특정 상태로 만드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Det gør arbejdet lettere.는 “그것이 일을 더 쉽게 만든다”라는 뜻입니다. mere fair에서 fair는 “공평한”이라는 형용사이고, mere가 비교 의미를 더해 “더 공평한”을 만듭니다. mere + 형용사는 덴마크어의 중요한 비교 표현이며, 반대 방향은 mindre + 형용사입니다. 예를 들어 Det er mere fair.는 “그것이 더 공평하다”라는 뜻입니다. sikkert는 여기서 “안전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sikker의 중성 단수형이 sikkert이며, gøre det sikkert에서 목적어 det에 맞춰 쓰였습니다. 따라서 이 형태는 문장 전체에서 한국어로 “안전하게”라고 옮길 수 있어도, 형태 자체는 부사라기보다 형용사입니다. Et sikkert sted는 “안전한 장소”라는 뜻입니다. for alle는 “모두에게”라는 전치사 구조입니다. alle는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킬 수 있는 “모두”라는 표현이며, 이 문장에서는 냉장고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 번역됩니다. 예를 들어 Det er åbent for alle.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라는 뜻입니다. at bruge는 at 뒤에 동사의 기본형을 놓는 부정사 구조로, “사용하다”라는 뜻입니다. bruge가 기본형이고 현재형은 bruger입니다. 예를 들어 Jeg vil bruge koppen.은 “나는 컵을 사용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at bruge køleskabet 전체가 냉장고를 사용하는 활동을 나타냅니다. køleskabet은 “냉장고”라는 명사입니다. 기본형 køleskab에 정관형 단수 어미 -et이 붙은 형태이므로, 특정한 냉장고를 가리킵니다. Køleskabet er tomt.는 “냉장고가 비어 있다”라는 뜻입니다. 전체 구조는 Det burde gøre det mere fair og sikkert for alle at bruge køleskabet입니다. 첫 번째 Det burde가 결과에 대한 완곡한 예상이나 판단을 제시하고, gøre det가 어떤 대상을 그렇게 만들다는 틀을 이룹니다. mere fair와 sikkert는 그 대상의 상태를 설명하며, for alle는 그 결과가 모두에게 해당함을 나타냅니다. 마지막의 at bruge køleskabet은 무엇을 사용하는 일이 더 공평하고 안전해지는지를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러면 모두가 냉장고를 공평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야”입니다.

문법 포인트

명사의 정관형: 명사 + -et

fælleskøleskabet

펠러스쾰러스개드

공동 냉장고

덴마크어에서는 명사 뒤에 정관사 어미를 붙여 ‘그 공동 냉장고’를 나타냅니다.

중성 명사 앞 형용사: 형용사 + -t

gammelt køleskab

감멀트 쾰러스개브

오래된 냉장고

중성 명사 앞에서는 형용사에 -t를 붙입니다. gammel은 gammelt로 바뀝니다.

덴마크어 어휘

bede 동사
베더 요청하다 beder
beholder 명사
버호더 용기 beholdere
besked 명사
버스케드 공지, 메시지
fælleskøleskab 명사
펠러스쾰러스개브 공동 냉장고 fælleskøleskabet
hygiejneproblem 명사
휘기애너프로블렘 위생 문제
hænge op 구
헹어 옵 붙이다, 게시하다
mad 명사
매드 음식
mærke 동사
매어거 라벨을 붙이다, 표시하다 mærket
navn 명사
나운 이름 navne
skrive 동사
스그리버 쓰다, 적다
tilhøre 동사
틸회어 소유이다, ~의 것이다 tilhører
udløbe 동사
우드뢰버 유통기한이 지나가다 udløbet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소유이다, ~의 것이다

정답 보기tilhører

공지, 메시지

정답 보기besked

유통기한이 지나가다

정답 보기udløbet

라벨을 붙이다, 표시하다

정답 보기mæ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