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를 빌리며 반납 조건 확인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workspace, one person borrows a laptop charger briefly while confirming when and where it should be returned..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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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를 빌리며 반납 조건 확인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har efterladt min oplader et andet sted, og batteriet på min bærbare er næsten tomt.

야이 하 에프털레드 멘 오플레더 에 어너 스데, 오 배터리어드 포 멘 베어바러 애 네스든 톰트. 충전기를 다른 곳에 두고 와서 노트북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졌어요.
B

Min burde passe, hvis din port bruger det nyere stik.

멘 부어더 패서, 베스 딘 포어드 브루어 데 뉘어 스데그. 네 포트가 신형 커넥터를 사용한다면 제 충전기가 맞을 거예요.
A

Det gør den, selv om jeg kun har brug for den under denne upload.

데 괴어 덴, 셀 옴 야이 쿤 하 브루 포 덴 언너 데너 업로드. 네, 제 포트는 신형 커넥터를 사용해요. 다만 이번 업로드를 하는 동안에만 충전기가 필요해요.
B

Det kan godt lade sig gøre, eftersom min computer allerede er fuldt opladet.

데 칸 고트 레더 사이 괴어, 에솜 멘 컴퓨더 엘레더 애 풀트 오플레드. 그건 괜찮아요. 제 컴퓨터는 이미 완전히 충전되어 있으니까요.
A

Jeg kan give den tilbage, så snart filerne er færdige med at synkronisere.

야이 칸 기버 덴 터베어, 소 스나드 필러너 애 페어디 메 어 슁크로니세어. 파일 동기화가 끝나는 즉시 돌려드릴게요.
B

Lad den være i nærheden, for jeg får måske brug for den senere.

래드 덴 베어 이 네어헤든, 포 야이 포어 모스거 브루 포 덴 세너러. 나중에 필요할 수도 있으니 그걸 가까이에 두어 주세요.
A

Jeg kan blive i nærheden, så du nemt kan få den tilbage.

야이 칸 블리버 이 네어헤든, 소 두 넴트 칸 포 덴 터베어. 쉽게 돌려받으실 수 있도록 제가 가까이 있을게요.
B

Den ordning fungerer uden at forstyrre nogen af os.

덴 오어닝 퐁게어 우든 어 포스튀어러 노언 에 오스. 그 방법이면 우리 둘 다 방해받지 않겠네요.

문장 설명

  1. Jeg har efterladt min oplader et andet sted, og batteriet på min bærbare er næsten tomt.

    충전기를 다른 곳에 두고 와서 노트북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졌어요.

    Jeg
    나
    har
    완료형을 만드는 말
    efterladt
    두고 가다, 남겨 두다
    min
    나의
    oplader
    충전기
    andet
    다른
    sted
    곳, 장소
    batteriet
    배터리
    på
    ~에 있는, ~의
    min
    나의
    bærbare
    노트북
    er
    ~인 상태이다
    næsten
    거의
    tomt
    비어 있는, 다 떨어진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켜 ‘나’를 뜻합니다. 예: Jeg er træt. — 나는 피곤하다. har는 동사 hav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과거분사 efterladt와 결합해 완료형을 만들며, 이 결합 전체가 이미 일어난 일을 현재와 연결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의 har만 따로 ‘했다’라고 번역하기보다 har efterladt를 함께 익히는 것이 정확합니다. efterladt는 efterlade(두고 가다, 남겨 두다)의 과거분사입니다. har efterladt는 충전기를 다른 곳에 남겨 둔 일을 나타냅니다. 과거형은 efterlod입니다. 예: Jeg har efterladt min taske der. — 나는 가방을 거기에 두고 왔다. min은 1인칭 단수 소유형으로 ‘나의’를 뜻합니다. oplader처럼 단수 공통 성 명사 앞에서는 min을 쓰고,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m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mine을 씁니다. oplader는 ‘충전기’라는 명사입니다. min oplader는 ‘내 충전기’입니다. andet는 형용사 anden(다른)의 중성 단수형입니다. sted가 중성 단수이므로 et andet sted에서 andet이 쓰입니다. 공통 성 단수형은 anden이고, 복수형은 andre입니다. 정형 중성 단수에서도 det andet처럼 andet이 유지됩니다. sted는 ‘곳, 장소’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et andet sted는 ‘다른 곳에’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et은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부정관사이고, 그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Hun bor et andet sted. — 그녀는 다른 곳에 산다. batteriet는 ‘배터리’를 뜻하는 batteri에 정형 단수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batteri는 중성 명사이므로 정형 단수형이 batteriet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정형성이 명사 뒤의 어미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på는 여기서 배터리와 배터리가 속한 기기를 연결해 ‘~의’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batteriet på min bærbare는 ‘내 노트북의 배터리’라는 구조입니다. 두 번째 min도 ‘나의’라는 소유형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명사적 표현 bærbare와 함께 ‘내 노트북’을 만듭니다. bærbare는 형용사 bærbar(휴대할 수 있는)의 정형형이 명사처럼 쓰인 표현입니다. 덴마크어에서 den bærbare 또는 min bærbare처럼 컴퓨터를 가리키는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Jeg tager min bærbare med. — 나는 내 노트북을 가져간다. er는 være(이다, ~한 상태이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batteriet의 현재 상태를 뒤의 næsten tomt와 함께 설명합니다. batteriet er ...는 ‘배터리가 ...한 상태이다’라는 기본 패턴입니다. næsten은 ‘거의’라는 부사입니다. 뒤의 상태가 완전히 성립하지는 않았지만 그 상태에 매우 가까움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næsten tomt는 ‘거의 비어 있는’이라는 뜻입니다. tomt는 형용사 tom(비어 있는, 다 떨어진)의 중성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중성 명사 batteriet의 상태를 설명하므로 tomt가 쓰이며, 배터리의 남은 전력이 거의 없다는 의미입니다. 형태는 tom(공통 성 단수), tomt(중성 단수), tomme(복수 및 정형 단수)입니다. 문장 중간의 og는 ‘그리고’라는 접속사로 두 절을 연결합니다. 앞부분의 Jeg har efterladt min oplader et andet sted는 충전기를 다른 곳에 두고 온 일을 말하고, 뒷부분의 batteriet på min bærbare er næsten tomt는 내 노트북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진 현재 상태를 말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충전기를 다른 곳에 두고 와서 노트북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졌어요’라는 뜻입니다.

  2. Min burde passe, hvis din port bruger det nyere stik.

    네 포트가 신형 커넥터를 사용한다면 제 충전기가 맞을 거예요.

    Min
    제 것(충전기)
    burde
    아마 ~일 거예요
    passe
    맞다, 맞아떨어지다
    hvis
    ~라면
    din
    당신의
    port
    포트
    bruger
    사용하다
    det
    그, 해당하는
    nyere
    더 새로운, 신형의
    stik
    커넥터
    자세한 설명

    Min은 여기서 앞 문맥에 나온 충전기를 가리키는 독립적인 소유 표현으로, ‘내 것/제 것’이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소유 표현은 뒤의 명사를 생략하고도 쓸 수 있습니다. 예: Min er væk. — “제 것은 없어졌어요.” 소유 대상이 무엇인지는 이 문장 자체가 아니라 앞 문맥에서 확인됩니다. burde는 bør의 과거형이지만, 여기서는 과거 사건을 나타내기보다 ‘~하는 것이 마땅하다’에서 확장된 조심스러운 예상, 즉 “아마 ~일 것이다”를 나타냅니다. 뒤에 동사 원형이 와서 burde + 동사 원형 구조를 만듭니다. 예: Det burde virke. — “그것은 아마 작동할 거예요.” passe는 ‘맞다, 들어맞다, 호환되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충전기가 포트와 맞는다는 뜻이며, burde 뒤에서 원형으로 쓰였습니다. 사람에게 잘 맞는다는 뜻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예: Denne størrelse passer mig. — “이 사이즈가 저에게 맞아요.”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라면/ ~하는 경우라면”을 뜻합니다. hvis + 절은 어떤 조건에서 주절의 내용이 성립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예: Jeg kommer, hvis jeg har tid. — “시간이 있으면 갈게요.” din은 상대방에게 속한 단수 소유 표현인 “당신의/네”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port를 꾸밉니다. 덴마크어 소유 표현은 소유자의 성별이 아니라 수식되는 명사의 형태와 결합 방식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문장의 din은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인 형태로 이해하면 됩니다. port는 “포트”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커넥터를 꽂는 장치를 뜻합니다. 예: Porten er ledig. — “포트가 비어 있어요.” 문장 속 din port에서 din이 이 명사가 상대방의 것임을 표시합니다. bruger는 bruge(사용하다)의 현재형이며, 주어가 3인칭 단수인 port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예: Min computer bruger meget strøm. — “제 컴퓨터는 전기를 많이 사용해요.” det은 뒤의 중성 단수 명사 stik과 함께 쓰여 “그/해당하는” 또는 정해진 대상을 표시합니다. 여기의 det nyere stik 전체는 “그 신형 커넥터”라는 명사구입니다. det 자체가 커넥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뒤 명사구를 한정하는 기능을 합니다. nyere는 ny(새로운)의 비교형으로 “더 새로운, 신형의”라는 뜻입니다. 기본형과 비교형은 ny → nyere이며, 이 문장에서는 기존 것보다 새로운 종류의 커넥터라는 구별을 합니다. 예: Det er den nyere model. — “그것은 더 새로운 모델이에요.” stik은 “커넥터, 플러그”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det nyere stik에서는 det과 nyere가 함께 이 명사구를 한정합니다. 예: Jeg mangler et stik. — “커넥터 하나가 필요해요.” 전체적으로 Min burde passe는 “제 충전기는 맞을 거예요”라는 주절이고, hvis din port bruger det nyere stik은 그 조건인 “네 포트가 신형 커넥터를 사용한다면”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네 포트가 신형 커넥터를 사용한다면 제 충전기가 맞을 거예요”라는 뜻이 됩니다. burde 때문에 단정적인 현재 사실이 아니라 조건에 근거한 완곡한 예상으로 표현됩니다.

  3. Det gør den, selv om jeg kun har brug for den under denne upload.

    네, 제 포트는 신형 커넥터를 사용해요. 다만 이번 업로드를 하는 동안에만 충전기가 필요해요.

    Det gør den
    그렇다; 그렇게 한다
    selv om
    ~이지만; ~임에도
    jeg
    나
    kun
    ~만; 오직
    har brug for
    필요로 하다
    den
    그것을
    under
    ~동안; ~중에
    denne
    이번; 이
    upload
    업로드
    자세한 설명

    Det gør den은 여기서 앞서 확인된 내용, 즉 포트가 신형 커넥터를 사용한다는 사실에 대한 짧은 응답입니다. gør는 gøre(하다)의 현재형이고, 이 덩어리의 첫 번째 den은 앞서 언급된 포트를 가리키는 주어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미 언급된 행동을 gøre로 되받아 “그렇게 한다/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 Hun arbejder hjemme, og det gør jeg også. — “그녀는 집에서 일하고, 나도 그래요.” selv om은 뒤의 내용이 사실이어도 앞의 내용이 성립함을 나타내는 양보 연결 표현으로, 여기서는 “~이지만/~임에도”에 해당합니다. 뒤에 절이 옵니다. 예: Jeg går ud, selv om det regner. — “비가 오지만 나는 외출해요.”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 “나”입니다. 현재 문장에서는 har의 주어입니다. 예: Jeg har tid. — “나는 시간이 있어요.” kun은 범위를 제한하는 부사로 “오직/~만”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충전기가 필요한 시간이 업로드 중으로 제한된다는 뜻이며, 필요하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예: Jeg er kun her i dag. — “나는 오늘만 여기 있어요.” har brug for는 “필요로 하다, 필요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관찰된 har는 have(가지다)의 현재형이고, brug for와 함께 필요를 나타냅니다. 필요한 대상은 보통 have brug for + 대상으로 뒤에 옵니다. 예: Jeg har brug for hjælp. — “나는 도움이 필요해요.” 문장 뒤쪽의 den은 har brug for의 목적어이며, 고정된 번역과 맥락에 따라 충전기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 den은 공통성 단수 명사를 대신할 수 있지만, 형태만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 den은 포트를 가리키는 주어이고 이 두 번째 den은 충전기를 가리키는 목적어이므로, 형태는 같아도 역할과 지시 대상이 다릅니다. under는 여기서 시간 범위 “~동안, ~중에”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장소의 “아래”라는 뜻이 아니라, 업로드가 진행되는 기간을 가리킵니다. 예: under mødet — “회의 중에”. denne는 현재 관련된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한정사로, 여기서는 upload와 함께 “이번/이 업로드”를 뜻합니다. 이 형태는 뒤의 명사와 결합해 특정한 대상을 가리키며, denne upload에서는 업로드를 수식합니다. 예: denne uge — “이번 주”. upload는 “업로드”라는 명사입니다. denne upload에서 특정한 업로드를 가리키며, under denne upload 전체가 “이번 업로드 중에”라는 시간 표현을 이룹니다. 전체적으로 Det gør den, selv om jeg kun har brug for den under denne upload.는 “그렇습니다. 다만 저는 이번 업로드를 하는 동안에만 충전기가 필요해요”라는 뜻입니다. 앞부분은 포트가 신형 커넥터를 사용한다는 확인이고, selv om은 그 사실과 뒤의 제한 조건을 연결합니다. 뒤 절에서는 jeg가 주어이고 har brug for den이 “충전기가 필요하다”를 뜻하며, kun이 그 필요가 발생하는 시간을 제한합니다.

  4. Det kan godt lade sig gøre, eftersom min computer allerede er fuldt opladet.

    그건 괜찮아요. 제 컴퓨터는 이미 완전히 충전되어 있으니까요.

    Det
    그것은, 그건
    kan godt lade sig gøre
    가능하다, 실현될 수 있다
    eftersom
    ~이므로, ~이기 때문에
    min
    나의
    computer
    컴퓨터
    allerede
    이미
    fuldt
    완전히
    opladet
    충전된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어떤 일이나 계획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번역의 ‘그건’에 해당합니다. 이 문장만으로 그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특정되지 않습니다. 덴마크어에서 det은 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고, 특정한 내용을 가리키는 대명사로도 쓰입니다. kan godt lade sig gøre는 ‘가능하다, 실행될 수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관용적 구성입니다.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이고, lade sig gøre는 직역보다 ‘실현되다/가능하게 되다’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godt가 들어간 이 구성은 여기서 ‘잘’보다는 가능함을 확인하는 말투를 만듭니다. 예: Det kan lade sig gøre. — ‘그것은 가능합니다.’ eftersom는 뒤에 이유를 제시하는 접속사로, ‘~이므로, ~이기 때문에’를 뜻합니다. 따라서 eftersom 뒤의 절은 앞의 가능하다는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비슷한 이유 접속사로 fordi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eftersom가 사용되었습니다. min은 ‘나의’라는 소유 한정사입니다. 단수 공통성 명사 앞의 형태가 min이고, 단수 중성 명사 앞에서는 mit, 복수에서는 mine을 씁니다. 이 문장의 computer는 en computer인 공통성 명사이므로 min computer가 됩니다. computer는 ‘컴퓨터’라는 명사입니다. 덴마크어 명사는 보통 en computer처럼 관사와 함께 익히면 유용합니다. 여기서는 min computer가 ‘내 컴퓨터’라는 명사구를 이룹니다. allerede는 ‘이미’라는 부사입니다. 어떤 상태나 일이 기준 시점보다 먼저 성립했음을 나타냅니다. 예: Computeren er allerede klar. — ‘컴퓨터는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fuldt는 여기서 opladet를 꾸미는 부사로, ‘완전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computer의 성을 나타내는 형태라고 보면 안 됩니다. fuld는 ‘가득 찬/완전한’이라는 형용사이고, fuldt는 이 표현에서 ‘완전히’라는 부사적 형태입니다. opladet은 oplade(충전하다)에서 온 과거분사형이자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형태로, 여기서는 ‘충전된’을 뜻합니다. er opladet는 ‘충전되어 있다’처럼 현재의 상태를 표현합니다. fuldt opladet가 함께 쓰여 ‘완전히 충전된’이라는 뜻이 됩니다. 예: Telefonen er fuldt opladet. — ‘전화기가 완전히 충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Det kan godt lade sig gøre는 ‘그건 가능합니다’라는 판단이고, eftersom min computer allerede er fuldt opladet는 ‘내 컴퓨터가 이미 완전히 충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라는 이유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의 자연스러운 의미는 ‘그건 괜찮아요/가능해요. 제 컴퓨터는 이미 완전히 충전되어 있으니까요.’입니다.

  5. Jeg kan give den tilbage, så snart filerne er færdige med at synkronisere.

    파일 동기화가 끝나는 즉시 돌려드릴게요.

    Jeg kan
    저는 ~할 수 있어요
    give … tilbage
    돌려주다
    den
    그것을
    så snart
    ~하자마자
    filerne
    그 파일들
    færdige
    끝난, 완료된
    synkronisere
    동기화하다
    자세한 설명

    Jeg kan에서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저’,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할 수 있다’를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원형이 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저는 도울 수 있어요.’ 여기서는 뒤의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뜻이 고정된 번역의 ‘돌려드릴게요’와 결합합니다. give ... tilbage는 ‘돌려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give는 동사원형이고, tilbage가 ‘뒤로, 되돌려’라는 방향을 더해 물건을 반환한다는 뜻을 만듭니다. 조동사 뒤의 구조는 kan give ... tilbage처럼 쓸 수 있습니다. 예: Jeg giver bogen tilbage. — ‘저는 책을 돌려줘요.’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킬 수 있는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그것을’이라는 반환 대상 역할을 합니다. 덴마크어의 den은 문장에서 목적어로 쓰일 수 있으며, 실제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과 고정된 번역이 뒷받침하는 범위에서만 이해해야 합니다. så snart는 ‘~하자마자’를 나타내는 접속 표현입니다. 뒤에 조건이 되는 절을 붙여 한 일이 끝난 직후를 나타냅니다. 예: Jeg ringer, så snart jeg er hjemme. —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할게요.’ filerne는 fil ‘파일’의 정형 복수형입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en fil은 ‘파일/어떤 파일’, filer는 ‘파일들’, filerne는 ‘그 파일들’입니다. 여기서는 er 뒤에서 상태를 나타내는 복수 주어입니다. en은 여기서 특정한 수량을 따로 단정하는 표현이 아니라 부정형을 표시합니다. færdige는 færdig의 복수형으로 ‘끝난, 완료된’을 뜻합니다. 주어 filerne가 복수이므로 형용사도 færdige가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være færdig med at + 동사원형 구조로 ‘~하는 일을 끝내다’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filerne er færdige med ...는 파일들이 동기화하는 일을 끝낸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synkronisere는 ‘동기화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앞의 at는 이 구조에서 동사원형을 이끄는 표지이며, færdige med at synkronisere는 ‘동기화하는 일을 끝낸’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at 뒤의 동사는 조동사 뒤처럼 원형으로 나타납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 give den tilbage는 ‘제가 그것을 돌려드릴 수 있어요/돌려드릴게요’이고, så snart filerne er færdige med at synkronisere는 ‘파일들이 동기화를 끝내는 즉시’입니다. 두 부분을 합치면 ‘파일 동기화가 끝나는 즉시 돌려드릴게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6. Lad den være i nærheden, for jeg får måske brug for den senere.

    나중에 필요할 수도 있으니 그걸 가까이에 두어 주세요.

    Lad den være
    그대로 두어 주세요
    i nærheden
    가까이에
    får … brug for
    필요로 하다
    den
    그것을
    senere
    나중에
    자세한 설명

    Lad den være는 “그것을 그대로 두어 주세요”라는 뜻입니다. lad는 lade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어떤 대상을 그대로 두라는 요청을 만듭니다. den은 단수 공통성 대상을 가리키는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lade의 대상입니다. være는 være의 부정사로, lad ... være 안에서 “그대로 있다”라는 의미를 보탭니다. 예: Lad døren være. — “문은 그대로 두세요.” i nærheden은 “가까이에, 근처에”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i가 위치를 나타내고, nærheden은 “가까운 곳”을 뜻하는 명사형입니다. 예: Bilen står i nærheden. — “차가 근처에 있어요.” får ... brug for는 중간에 다른 말이 들어갈 수 있는 구성으로, 함께 “~이 필요하다”를 뜻합니다. får는 få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jeg가 나중에 그것을 필요로 하게 될 가능성을 말합니다. brug for를 단독으로 익히기보다 få brug for + 명사나 대명사라는 패턴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 Jeg får brug for hjælp. — “나는 도움이 필요하게 될 거예요.” 뒤의 den은 få brug for den에서 필요한 대상을 나타냅니다. 고정된 번역에 따라 여기서는 “그것”을 뜻합니다. den 자체는 단수 공통성 대상을 가리키는 형태이고, 문장에서는 få brug for 뒤에 놓입니다. senere는 “나중에, 후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예: Vi taler senere. — “우리는 나중에 이야기해요.” 전체적으로 Lad den være가 “그것을 그대로 두어 주세요”를 만들고, i nærheden이 그 위치를 “가까이에”로 구체화합니다. for는 뒤의 절을 이유로 연결하고, jeg får måske brug for den senere는 “내가 나중에 그것을 필요로 할 수도 있으니”라는 뜻입니다. måske가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중에 필요할 수도 있으니 그걸 가까이에 두어 주세요”입니다.

  7. Jeg kan blive i nærheden, så du nemt kan få den tilbage.

    쉽게 돌려받으실 수 있도록 제가 가까이 있을게요.

    Jeg
    제가
    kan
    ~할 수 있다
    blive
    머무르다
    i nærheden
    근처에
    så
    ~하도록
    du
    당신이
    nemt
    쉽게
    få den tilbage
    돌려받다
    자세한 설명

    Jeg는 이 문장에서 말하는 사람인 1인칭 단수 주어로, 한국어의 ‘제가’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 인칭대명사는 주어 역할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Jeg bliver her. — ‘제가 여기 머물러요.’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을 나타냅니다. 뒤에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Jeg kan blive — ‘제가 머물 수 있어요.’ 과거형은 kunne입니다. blive는 blive의 부정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머무르다’라는 뜻입니다. blive는 문맥에 따라 ‘~이 되다’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장소를 떠나지 않고 계속 있는 의미입니다. 예: Hun bliver hjemme. — ‘그녀는 집에 머물러요.’ i nærheden은 ‘근처에, 가까이에’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i와 nærheden이 함께 장소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어떤 대상 가까이에 있겠다는 뜻입니다. så는 뒤의 절이 앞선 내용의 목적이나 결과임을 연결합니다. 여기서는 ‘~하도록’으로, ‘제가 근처에 머무는 것’과 ‘당신이 그것을 쉽게 돌려받는 것’을 연결합니다. 목적을 나타내는 så 뒤에서도 완전한 절이 올 수 있습니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인 ‘당신이’입니다. du가 주어이므로 뒤 절에서 행동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입니다. 예: Du kan blive her. — ‘당신은 여기 머물 수 있어요.’ nemt는 ‘쉽게’라는 부사입니다. 뒤의 행동인 få den tilbage가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는 뜻을 덧붙입니다. 형용사 nem은 ‘쉬운’, 부사 nemt는 ‘쉽게’처럼 기능이 다릅니다. få den tilbage는 여기서 ‘그것을 돌려받다’라는 뜻의 표현입니다. få는 기본형이며, 현재형은 får입니다. tilbage가 ‘되돌아, 다시’라는 방향을 더해 få ... tilbage가 ‘~을 되돌려 받다/다시 얻다’라는 패턴을 만듭니다. d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를 가리킬 수 있는 목적어 대명사이며, 제공된 문장들만으로 그 구체적인 물건의 이름까지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예: Jeg får bogen tilbage. — ‘저는 책을 돌려받아요.’ 전체적으로 Jeg kan blive i nærheden은 ‘제가 근처에 머무를 수 있어요’이고, så du nemt kan få den tilbage는 ‘당신이 그것을 쉽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이라는 목적 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쉽게 돌려받으실 수 있도록 제가 가까이 있을게요’라는 뜻이 됩니다. kan이 두 번째 절의 주어 du와 함께 쓰이고, 그 뒤에 få가 와서 ‘당신이 돌려받을 수 있다’를 구성합니다.

  8. Den ordning fungerer uden at forstyrre nogen af os.

    그 방법이면 우리 둘 다 방해받지 않겠네요.

    Den
    그
    ordning
    방법, 방식
    fungerer
    작동하다, 잘 되다
    uden at
    ~하지 않고
    forstyrre
    방해하다
    nogen af os
    우리 중 누구라도
    자세한 설명

    Den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방법이나 방식을 가리키는 단수 지시어로, ordning과 함께 “그 방법”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den은 보통 공통 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며, 이 형태 자체가 복수나 중성 단수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ordning은 이 문맥의 “방법, 방식”입니다. 사물의 물리적인 정리 상태나 질서를 뜻할 때도 있지만, 여기서는 어떤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en god ordning은 “좋은 방법”이라는 뜻으로 쓸 수 있습니다. fungerer는 funger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작동하다”보다 “잘 되다, 효과가 있다”에 가깝습니다. 현재형은 현재의 상태나 제안된 방법의 예상되는 결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Det fungerer.는 “그거 잘 돼요”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uden at는 뒤에 동사원형을 이어 “~하지 않고”라는 패턴을 만듭니다. 이 문장에서는 fungerer의 주어인 Den ordning이 어떤 방식으로 효과를 내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사용하면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덧붙입니다. 예: Hun gik uden at sige noget. —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다.” forstyrre는 “방해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uden at forstyrre는 “방해하지 않고”라는 뜻이며, 여기서 주어는 별도로 반복되지 않고 앞의 방법과 연결되어 해석됩니다. 이 동사는 사람뿐 아니라 작업이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에도 쓸 수 있습니다. nogen af os는 nogen과 af os가 결합한 표현입니다. nogen은 부정문이나 부정적인 맥락에서 “누구라도, 아무도”에 해당할 수 있고, af os는 “우리 중”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uden at forstyrre nogen af os는 “우리 중 누구도 방해하지 않고”라는 의미가 됩니다. 고정된 번역이 명시하는 상황에서는 그 방법이 우리 둘 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os는 화자를 포함한 복수의 목적격·전치사격 형태인 “우리”입니다. 전체적으로 Den ordning(그 방법)이 fungerer(잘 된다)라는 판단 뒤에 uden at forstyrre nogen af os(우리 둘 다를 방해하지 않고)가 붙습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방법이면 우리 둘 다 방해받지 않고 잘 되겠네요” 또는 자연스럽게 “그 방법이면 우리 둘 다 방해받지 않겠네요”라는 뜻입니다. Den ordning fungerer ...는 특정 방법을 가리켜 그 방법의 실행 가능성이나 효과를 평가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문법 포인트

Hvis + ledsætning, hovedsætning

Hvis batteriet er tomt, kan upload ikke lade sig gøre.

베스 배터리어드 애 톰트, 칸 업로드 익어 레더 사이 괴어.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면 업로드가 가능하지 않다.

hvis는 조건을 나타내며, 종속절이 먼저 오면 주절의 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옵니다.

Selv om + ledsætning, hovedsætning

Selv om batteriet er næsten tomt, kan upload lade sig gøre.

셀 옴 배터리어드 애 네스든 톰트, 칸 업로드 레더 사이 괴어.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졌지만 업로드는 가능할 수 있다.

selv om은 양보를 나타냅니다. 종속절이 앞에 오면 주절에서 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옵니다.

덴마크어 어휘

batteriet 명사
배터리어드 배터리
bærbare 명사
베어바러 노트북
efterladt 동사
에프털레드 두고 온
et andet sted 구
에 어너 스데 다른 곳에
hvis 접속사
베스 ~라면, ~하면
nyere 형용사
뉘어 더 새로운, 신형의
næsten 부사
네스든 거의
oplader 명사
오플레더 충전기
passe 동사
패서 맞다, 들어맞다
selv om 접속사
셀 옴 비록 ~이지만
stik 명사
스데그 커넥터, 플러그
tomt 형용사
톰트 빈, 다 떨어진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노트북

정답 보기bærbare

~라면, ~하면

정답 보기hvis

맞다, 들어맞다

정답 보기passe

두고 온

정답 보기efterla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