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안건의 우선순위 명확히 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During a remote project meeting, two coworkers clarify a changed agenda after a new compliance concern shifts the priority..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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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안건의 우선순위 명확히 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deltog i opkaldet i forventning om at gennemgå tjeklisten til lanceringen.

야이 델토우 이 옵칼러 이 포벤트닝 옴 어 겜노고우 체글리스튼 틸 랑세어닝언 저는 출시 체크리스트를 검토할 생각으로 통화에 참여했습니다.
B

Dagsordenen blev ændret, efter at kunden rejste en ny bekymring vedrørende overholdelse af reglerne.

대스오너넌 블레우 앤드레드, 에프터 어드 쿠넌 라이스더 엔 뉘 베퀴밍 베뢰언너 오우어홀렐서 어 라이러네 고객이 새로운 규정 준수 우려를 제기한 후에 안건이 바뀌었습니다.
A

Det ville have været nyttigt at vide, før jeg forberedte slides.

데 벨러 해우 베어드 뇌디드 어드 비어, 푀어 야이 포베어더 슬라이즈 슬라이드를 준비하기 전에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유용했을 텐데요.
B

Det er jeg enig i, og opdateringen burde være blevet delt tidligere.

데 에어 야이 에이니 이, 오 옵데어링언 부어더 베어 블레우어드 델드 틸레어러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업데이트는 더 일찍 공유됐어야 했습니다.
A

Kan vi kort få afklaret den nye prioritet?

캔 비 코어드 포우 아프클레어드 덴 뉘어 프리오리테드 새로운 우선순위를 잠깐 명확히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
B

Det giver mening, for ellers kan alle komme til at diskutere forskellige risici.

데 기버 메닝, 포 엘러스 캔 앨러 코머 틸 어드 디스구테어러 포스겔러 리시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서로 다른 위험을 논의할 수도 있으니까요.
A

Jeg kan først opsummere tjeklisten, når den kontekst er tydelig.

야이 캔 푀어스트 옵소머러 체글리스튼, 노어 덴 콘텍스드 에어 튀얼리 저는 그 맥락이 명확해진 후에야 체크리스트를 요약할 수 있습니다.
B

Lad os først afstemme vores forståelse af bekymringen og derefter beslutte, hvad der kan vente.

래 오스 푀어스트 아프스뎀머 보어스 포스또어엘서 아프 베퀴밍언 오 데어에프터 베슬루더, 배 데어 캔 벤너 우려 사항에 대한 인식을 먼저 맞춘 다음, 무엇을 미뤄도 될지 결정합시다.

문장 설명

  1. Jeg deltog i opkaldet i forventning om at gennemgå tjeklisten til lanceringen.

    저는 출시 체크리스트를 검토할 생각으로 통화에 참여했습니다.

    Jeg
    저는
    deltog
    참여했다
    opkaldet
    통화
    i forventning om
    기대하는 마음으로
    gennemgå
    검토하다
    tjeklisten
    체크리스트
    lanceringen
    출시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저는’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의 동사는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jeg 자체가 1인칭 단수임을 보여 줍니다. jeg는 ‘나’, du는 ‘너’입니다. deltog는 ‘참여했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통화에 참여한 일을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deltage이고, deltog는 과거형입니다. 따라서 Jeg deltog는 ‘저는 참여했습니다’가 됩니다. 예: Hun deltog i mødet. — ‘그녀는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opkaldet은 여기서 ‘그 통화’를 뜻하며, 문장 전체에서는 ‘통화에’로 해석됩니다. 기본형은 opkald이고, 끝의 -et은 이 명사의 정형 단수형을 나타냅니다: et opkald ‘통화’, opkaldet ‘그 통화’. 덴마크어에서 명사의 정형 표지는 관사처럼 앞에 따로 서지 않고 명사 뒤에 붙을 수 있습니다. et은 여기서 명사의 성을 표시하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수량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i forventning om은 어떤 일을 기대하는 상태에서 행동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at gennemgå ...와 결합하여 ‘검토할 것을 기대하며’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이 표현 자체가 뒤의 행동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 그 행동은 다음의 gennemgå가 나타냅니다. gennemgå는 ‘검토하다, 차례로 살펴보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체크리스트를 살펴보는 행동이며, at gennemgå에서 at 뒤에 기본형이 옵니다. 예: Vi skal gennemgå planen. — ‘우리는 계획을 검토해야 합니다.’ 'tjeklisten은 ‘체크리스트’를 뜻하며, 문장에서는 검토의 대상입니다. 기본형은 tjekliste이고, -n이 붙은 tjeklisten은 정형 단수형입니다: en tjekliste ‘체크리스트’, tjeklisten ‘그 체크리스트’. 이 명사의 정형 표지는 -en`입니다. lanceringen은 ‘출시’를 뜻하며, 여기서는 체크리스트가 관련된 출시를 가리킵니다. 기본형 명사는 lancering이고, lanceringen은 정형 단수형입니다: en lancering ‘출시’, lanceringen ‘그 출시’. 앞의 til은 이 명사를 목적·관련 대상처럼 연결하여 tjeklisten til lanceringen을 ‘출시를 위한/출시에 관한 체크리스트’로 만듭니다. 문장 구조는 Jeg deltog i opkaldet(저는 통화에 참여했습니다) + i forventning om at gennemgå tjeklisten til lanceringen(출시 체크리스트를 검토할 것을 기대하며)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저는 출시 체크리스트를 검토할 생각으로 통화에 참여했습니다’입니다. 과거형 deltog가 참여 시점을 나타내고, i forventning om at ...가 그때의 기대를 덧붙입니다.

  2. Dagsordenen blev ændret, efter at kunden rejste en ny bekymring vedrørende overholdelse af reglerne.

    고객이 새로운 규정 준수 우려를 제기한 후에 안건이 바뀌었습니다.

    Dagsordenen
    안건
    blev ændret
    변경되었습니다
    efter at
    ~한 후에
    kunden
    고객
    rejste
    제기했다
    ny
    새로운
    bekymring
    우려
    vedrørende
    ~에 관한
    overholdelse
    준수
    reglerne
    규정
    자세한 설명

    Dagsordenen은 여기서 “안건”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dagsorden이고, -en이 붙은 dagsorden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의 정형입니다. 즉 특정한 안건을 가리킵니다. blev ændret는 “변경되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blev는 blive(되다)의 과거형이고, ændret는 ændre(변경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이 둘이 결합한 수동 표현으로, 변경한 사람보다 변경된 대상인 안건에 초점을 둡니다. 예: Planen blev ændret. —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efter at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한 후에”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efter at kunden rejste ... 전체가 안건이 변경된 시점을 설명합니다. efter만으로도 시간적 “후에”가 될 수 있지만, efter at 뒤에는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이 옵니다. kunden은 “고객”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kunde이고, -en이 붙은 정형 단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우려를 제기한 주체가 고객입니다. rejste는 여기서 “제기했다”라는 뜻으로, rejse의 과거형입니다. rejse의 기본적인 뜻은 “여행하다”이지만, rejse en bekymring처럼 우려·문제 등을 제기한다는 결합에서도 쓰입니다. 예: Hun rejste et spørgsmål. — “그녀는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ny는 bekymring을 꾸며 “새로운”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ny이며,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ny, 중성 단수에서는 nyt, 복수나 정형 명사 앞에서는 nye가 쓰입니다. 여기서는 bekymring이 공통 성 단수의 부정형이므로 ny입니다. bekymring은 “우려”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객이 제기한 우려를 가리킵니다. en bekymring처럼 부정형 단수로 쓰이면 특정하게 한정되지 않은 우려를 도입하고, bekymringen은 그 우려를 정형으로 나타냅니다. en 자체를 숫자 “하나”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vedrørende는 “~에 관한, ~와 관련된”이라는 뜻입니다. 뒤의 명사구가 우려의 주제를 설명합니다. 예: en besked vedrørende mødet — “회의에 관한 메시지”. overholdelse는 “준수”를 뜻하며, 여기서는 규정이나 규칙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overholdelse af X는 “X의 준수” 또는 자연스럽게 “X를 준수하는 것”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reglerne은 “규정들” 또는 문맥에 맞게 “규정”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regel(규칙, 규정)이고, -ne가 붙은 정형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여러 규정을 특정하여 가리킵니다. regler는 부정형 복수, reglerne은 정형 복수입니다. 전체적으로 efter at kunden rejste en ny bekymring vedrørende overholdelse af reglerne는 “고객이 규정 준수에 관한 새로운 우려를 제기한 후에”라는 시간 절입니다. 여기에 수동 표현 Dagsordenen blev ændret를 결합하면, “고객이 새로운 규정 준수 우려를 제기한 후에 안건이 변경되었습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3. Det ville have været nyttigt at vide, før jeg forberedte slides.

    슬라이드를 준비하기 전에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유용했을 텐데요.

    Det
    그 사실
    ville have været
    …였을 텐데
    nyttigt
    유용한
    at vide
    알다
    før
    ~하기 전에
    jeg
    나/제가
    forberedte
    준비했다
    slides
    슬라이드
    자세한 설명

    Det는 여기서 뒤의 at vide ...라는 내용이나 사실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형 대명사로, 문장 전체의 형식적 주어처럼 쓰였습니다. 덴마크어 det은 특정한 중성 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고 절이나 상황 전체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춰 “그 사실”로 이해하면 됩니다. ville have været는 이미 지난 상황에 대한 가정적 결과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ville은 동사 ville의 과거형이고, have는 완료형을 만드는 부정사 보조동사이며, været은 være의 과거분사입니다. 따라서 이 덩어리는 뒤의 nyttigt와 결합해 “유용했을 텐데”라는 뜻을 만듭니다. 현재의 예상에는 예를 들어 Det vil være nyttigt. — “그것은 유용할 것입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nyttigt는 “유용한”이라는 뜻의 형용사 nyttig이 이 문장에서 중성 단수 형태로 쓰인 것입니다. det과 연결되는 서술 형용사이므로 nyttig가 아니라 nyttigt가 됩니다. 비교형은 nyttigere, 최상급은 nyttigst입니다. 예: Denne vejledning er nyttig. — “이 안내서는 유용합니다.” 여기서 nyttig는 vejledning에 맞는 형태이고, Det er nyttigt.에서는 중성형 nyttigt를 씁니다. at vide는 at 뒤에 오는 부정사구로 “알다”를 뜻하며, 사실이나 정보를 알고 있다는 의미에 특히 쓰입니다. 사람이나 장소를 알고 지내는 의미에는 ken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Jeg ved, hvad det betyder. —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압니다.” fø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에 주어 jeg와 과거형 동사 forberedte가 이어져 før jeg forberedte ...라는 절을 이룹니다. 예: Ring til mig, før du går. — “네가 가기 전에 나에게 전화해.”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 “나/제가”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forberedte의 주어이므로, 슬라이드를 준비한 사람이 말하는 사람임을 나타냅니다. forberedte는 “준비했다”라는 뜻의 과거형입니다. 기본형은 forberede이고, 이 형태는 forbered-에 과거 어미 -te가 붙은 것입니다: forberede → forberedte. 이 과거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forberedte mødet. — “나는 회의를 준비했다.” slides는 이 문장에서 준비한 “슬라이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slide의 복수형으로 slides가 쓰입니다. 예: Jeg viser slides på mødet. — “나는 회의에서 슬라이드를 보여 준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have været nyttigt는 “그것은 유용했을 텐데”라는 과거의 가정적 평가이고, at vide는 무엇이 유용했는지, før jeg forberedte slides는 그 사실을 알았으면 했던 시점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슬라이드를 준비하기 전에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유용했을 텐데요”라는 뜻입니다. ville have været와 at vide의 결합은 이미 지나간 시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합니다.

  4. Det er jeg enig i, og opdateringen burde være blevet delt tidligere.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업데이트는 더 일찍 공유됐어야 했습니다.

    Det er jeg enig i
    저도 동의합니다
    opdateringen
    그 업데이트
    burde
    마땅히 ~해야 한다
    være blevet delt
    공유되었어야 하다
    tidligere
    더 일찍
    자세한 설명

    Det er jeg enig i는 “그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enig i는 어떤 내용에 동의한다는 표현입니다. Det은 동의의 대상을 가리키며, 이 문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내용이 하나로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예: Det er jeg enig i. — “그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opdateringen은 “그 업데이트”라는 뜻의 명사 opdatering의 단수 정형입니다. 끝의 -en은 이 명사가 공통성(common gender)이며 단수 정형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정형 단수형은 명사의 성과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Opdateringen er klar. — “그 업데이트는 준비되었습니다.” burde는 어떤 일이 그렇게 되는 것이 바람직했거나 그렇게 되어야 했다는 판단을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완료 수동 구성과 결합하여 “~했어야 했다”라는 뜻을 냅니다. 현재의 의무나 요구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skal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예: Du burde ringe nu. — “너는 지금 전화하는 것이 좋겠어.” være blevet delt는 burde 뒤에 오는 완료 수동 구성입니다. være는 være의 부정사형이고, blevet은 blive의 과거분사, delt는 dele의 과거분사입니다. blive를 사용한 수동태이므로 공유한 사람보다 공유된 대상에 초점이 맞습니다. burde være blevet delt는 “~이 공유되었어야 했다”라는 패턴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Rapporten burde være blevet sendt i går. — “그 보고서는 어제 발송되었어야 했습니다.” tidligere는 여기서 “더 일찍”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tidlig의 비교형이며, 부사로 쓰일 때 기본적인 시간 표현 tidligt와 대응합니다. 기준이 되는 시점보다 앞선 때를 나타내며, 반대 방향의 유용한 표현은 senere(더 나중에)입니다. 예: Vi burde være kommet tidligere. — “우리는 더 일찍 왔어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Det er jeg enig i가 앞서 제시된 내용에 대한 동의를 나타내고, opdateringen burde være blevet delt tidligere가 특정 업데이트가 더 이른 때에 공유되었어야 했다는 판단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업데이트는 더 일찍 공유됐어야 했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5. Kan vi kort få afklaret den nye prioritet?

    새로운 우선순위를 잠깐 명확히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

    Kan vi
    우리 …할 수 있을까요?
    kort
    잠깐
    få afklaret
    명확히 정리하다
    nye
    새로운
    prioritet
    우선순위
    자세한 설명

    Kan vi는 “우리가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의 시작입니다. kan은 가능이나 허가를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고, vi는 “우리”입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조동사 kan이 주어 vi보다 앞에 옵니다. 예: Kan vi begynde? — “우리 시작할 수 있을까요?” kort는 여기서 시간이나 발화의 범위를 “짧게, 잠깐”으로 제한하는 부사입니다. 형용사 kort가 문맥에 따라 부사로도 쓰인 것이며, 이 문장에서는 어떤 대상을 “짧은” 것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히 정리하는 일을 잠깐 하자는 뜻입니다. få afklaret는 “명확히 정리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få는 여기서 “얻다”가 아니라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하다 또는 그 결과를 얻다라는 기능을 하며, afklaret는 “명확히 하다”라는 동사 afklare의 과거분사입니다. 따라서 få + 과거분사는 어떤 일을 명확해진 상태로 만들거나 그렇게 처리한다는 뜻을 냅니다. 예: Vi skal få problemet afklaret. — “우리는 그 문제를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nye는 “새로운”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ny이고, 이 문장에서는 den nye prioritet처럼 den이 있는 명사구의 형용사 형태로 nye가 쓰였습니다. 덴마크어에서 이와 같은 정형 명사구에서는 형용사가 흔히 -e 형태를 취합니다. 예: den nye plan — “그 새로운 계획”. 여기서 nye가 명확히 하는 대상은 뒤의 prioritet입니다. prioritet는 “우선순위”입니다. 기본형 명사이며, 공통 성의 명사로 en prioritet처럼 쓸 수 있습니다. den nye prioritet에서는 den과 형용사 nye가 함께 정형 명사구를 이루므로 명사는 prioritet 형태로 남습니다. 복수형은 prioriteter, 정형 단수형은 prioriteten입니다. 예: Vi må vælge en prioritet. — “우리는 우선순위를 하나 정해야 합니다.” 이 예문의 en은 문법적 부정관사이지, 반드시 수량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Kan vi가 정중한 가능 여부 질문을 만들고, kort가 그 일을 잠깐으로 한정하며, få afklaret den nye prioritet가 “새로운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하다”라는 목적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새로운 우선순위를 잠깐 명확히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라는 뜻입니다.

  6. Det giver mening, for ellers kan alle komme til at diskutere forskellige risici.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서로 다른 위험을 논의할 수도 있으니까요.

    Det giver mening
    그게 말이 된다
    for
    왜냐하면, …이므로
    ellers
    그렇지 않으면
    kan alle
    모두 …할 수 있다
    komme til at
    …하게 되다
    diskutere
    논의하다
    forskellige
    서로 다른
    risici
    위험들
    자세한 설명

    Det giver mening은 여기서 “그게 말이 된다/타당하다”라는 뜻으로, 앞에서 말한 내용 전체를 가리켜 동의하는 표현입니다. det은 중성 단수형 대명사이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것이 특정한 명사를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giver는 give의 현재형이며, 덴마크어에서는 현재형이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영어처럼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 Det giver mening. — “그게 말이 돼요.” for는 앞의 판단에 이유를 이어 주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왜냐하면/…이므로”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뒤의 절은 앞의 Det giver mening이 성립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예: Jeg bliver hjemme, for det regner. — “나는 집에 있을 거야. 비가 오니까.” ellers는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을 경우”라는 뜻입니다. 앞에서 암묵적으로 제시된 조건이나 방침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가리키며, 그 자체가 새로운 조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예: Skynd dig, ellers kommer vi for sent. — “서둘러, 그렇지 않으면 늦을 거야.” kan alle에서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고, alle는 “모두, 모든 사람”이라는 주어입니다. kan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오므로, 이 둘은 뒤의 행동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틀입니다. kan은 현재형에서도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Alle kan hjælpe. — “모두가 도울 수 있다.” komme til at은 뒤의 동작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거나, 어떤 결과로 그 동작을 하게 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재사용 가능한 구성입니다. 여기서는 kan ... komme til at diskutere 전체가 “논의하게 될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을 만듭니다. komme는 komme의 부정형이고, til at 뒤의 diskutere도 부정형입니다. 따라서 kan만으로 “할 수 있다”라고 끝내지 않고, komme til at과 결합해 의도하지 않았거나 결과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표현합니다. 예: Vi kan komme til at vente længe. — “우리는 오래 기다리게 될 수도 있다.” diskutere는 “논의하다, 토론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여러 위험을 대상으로 논의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부정형 diskutere는 kan과 komme til at 뒤에 쓰인 형태입니다. 예: De diskuterer planen. — “그들은 그 계획을 논의한다.” forskellige는 “서로 다른, 여러 가지의”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risici가 하나의 동일한 위험이 아니라 서로 구별되는 위험들이라는 점을 나타냅니다. forskellige는 이 위치에서 명사를 꾸미며, 비교급을 표시한 형태가 아닙니다. 예: forskellige metoder — “서로 다른 방법들.” risici는 “위험들”이라는 명사입니다. 단수 기본형은 risiko이고, risici는 그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forskellige의 수식 아래 여러 위험을 가리키며, 덴마크어 명사의 복수형이 항상 단순히 어미 -er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보여 줍니다. 예: Der er flere risici. — “여러 위험이 있다.” 전체적으로 Det giver mening, for ellers kan alle komme til at diskutere forskellige risici.는 “그게 타당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서로 다른 위험들을 논의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라는 구조입니다. 앞의 판단을 for가 이유 절과 연결하고, ellers가 반대 조건을 제시하며, kan ... komme til at이 그 조건에서 생길 수 있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의 forskellige risici는 그 결과로 논의될 대상이 서로 다른 여러 위험임을 구체화합니다.

  7. Jeg kan først opsummere tjeklisten, når den kontekst er tydelig.

    저는 그 맥락이 명확해진 후에야 체크리스트를 요약할 수 있습니다.

    Jeg kan
    나는 ~할 수 있다
    først … når
    ~할 때에야
    opsummere
    요약하다
    tjeklisten
    체크리스트
    den
    그
    kontekst
    맥락
    tydelig
    명확한
    자세한 설명

    Jeg kan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뜻의 주어와 조동사 구성입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이며, 뒤에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저는 도울 수 있습니다. først ... når ...는 여기서 “~할 때에야”라는 제한을 만듭니다. først가 먼저 나오고, 조건을 når절이 제시합니다. 예: Vi går først, når alle er klar. — 모두가 준비되었을 때에야 우리는 갑니다. opsummere는 “요약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부정사 형태이며, 현재형은 opsummerer입니다. 예: Hun opsummerer mødet. — 그녀는 회의를 요약합니다. tjeklisten은 tjekliste(체크리스트)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en tjekliste가 부정형이고, 정형 단수형은 명사 끝에 -n이 붙은 tjeklisten입니다. 예: Jeg følger tjeklisten. — 저는 체크리스트를 따릅니다. den은 여기서 단수 공통성 명사 kontekst 앞에 놓인 지시 한정사로, “그”라는 뜻을 더합니다. den 자체가 명사의 성과 수에 맞는 형태이며, 이 문장만으로 그 맥락이 앞서 언급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den은 다른 문맥에서 대명사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kontekst는 “맥락, 문맥”이라는 명사입니다. en kontekst는 부정형 단수이고, den kontekst는 den의 지시를 받은 단수 명사구입니다. 예: Konteksten er vigtig. — 맥락이 중요합니다. tydelig는 “명확한, 분명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er tydelig에서 kontekst의 상태를 서술합니다. 비교급은 tydeligere(더 명확한), 최상급은 tydeligst(가장 명확한)입니다. 예: Forklaringen er tydelig. — 설명이 명확합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 opsummere tjeklisten은 “저는 체크리스트를 요약할 수 있습니다”이고, først ... når den kontekst er tydelig가 그 가능성이 성립하는 조건을 제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맥락이 명확해진 후에야 저는 체크리스트를 요약할 수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er tydelig는 맥락이 명확한 상태임을 나타내며, først ... når ...는 그 상태가 될 때까지 요약할 수 없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8. Lad os først afstemme vores forståelse af bekymringen og derefter beslutte, hvad der kan vente.

    우려 사항에 대한 인식을 먼저 맞춘 다음, 무엇을 미뤄도 될지 결정합시다.

    Lad os
    우리 ~합시다
    først
    먼저
    afstemme
    맞추다, 조율하다
    forståelse
    이해, 인식
    bekymringen
    그 우려 사항
    derefter
    그다음에
    beslutte
    결정하다
    hvad der kan vente
    무엇을 미뤄도 될지
    자세한 설명

    Lad os는 lade의 명령형 lad와 목적격 대명사 os로 이루어진 제안 표현입니다. lad는 현재형이 아니라 명령형이며,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따라서 Lad os begynde.는 “우리 시작합시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os는 제안에 참여하는 ‘우리’를 가리킵니다. først는 여러 행동 중 첫 행동을 “먼저”라고 표시하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afstemme를 수식합니다. 예: Læs først. — “먼저 읽으세요.” afstemme는 이해, 관점, 계획 등을 서로 맞추거나 조율한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Lad os 뒤의 부정사로 제안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Vi må afstemme vores planer. — “우리는 계획을 조율해야 합니다.” forståelse는 “이해, 인식”이라는 명사입니다. vores forståelse af bekymringen에서 중심 명사이며, vores는 “우리의”, af bekymringen은 무엇에 대한 이해인지 나타냅니다. 예: En fælles forståelse hjælper. — “공통된 이해가 도움이 됩니다.” bekymringen은 bekymring에 정관 접미사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그 우려 사항”을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정관성이 명사 뒤의 형태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예: Bekymringen er reel. — “그 우려 사항은 실제적입니다.” derefter는 앞선 행동 다음의 일을 나타내는 부사로 “그다음에”라는 뜻입니다. 예: Vi spiser først og arbejder derefter. — “우리는 먼저 식사하고 그다음에 일합니다.” beslutte는 “결정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Lad os의 제안 범위 안에서 두 번째 행동을 나타내는 부정사입니다. 예: Lad os beslutte det sammen. — “우리 그것을 함께 결정합시다.” hvad der kan vente는 “무엇을 미뤄도 될지”를 나타내는 간접 의문절입니다. hvad는 결정할 대상을 나타내고, der는 이 절의 구조를 이루는 요소로 여기서 따로 “그것”이라고 옮기지 않습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가능성을 나타내며, vente는 그 뒤에 오는 부정사입니다. vente의 기본 뜻은 “기다리다”이지만, 여기서는 어떤 일이 당장 처리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예: Vi undersøger, hvad der kan vente. — “우리는 무엇을 미뤄도 될지 검토합니다.” 전체적으로 Lad os først afstemme vores forståelse af bekymringen은 “우려 사항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먼저 맞춥시다”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og derefter beslutte, hvad der kan vente는 “그다음 무엇을 미뤄도 될지 결정합시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려 사항에 대한 인식을 먼저 맞춘 다음, 무엇을 미뤄도 될지 결정합시다”라는 공동 제안입니다.

문법 포인트

Ubestemt substantiv + bestemt endelse: -en, -et eller -ne

opkald → opkaldet; kunde → kunden; regler → reglerne

옵칼 → 옵칼러드; 쿠너 → 쿠넌; 라이러 → 라이러네

통화 → 그 통화; 고객 → 그 고객; 규칙들 → 그 규칙들

덴마크어에서는 정관사를 명사 앞이 아니라 뒤에 붙입니다. 단수 공통성은 -en, 중성은 -et, 복수는 -ne를 씁니다.

Adjektiv i intetkøn: nyttig → nyttigt

et nyttigt opkald

에 뇌디드 옵칼

유용한 통화 하나

중성 명사 앞에서는 형용사에 -t가 붙습니다. 따라서 nyttig가 nyttigt로 변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bekymring 명사
베퀴밍 우려, 걱정
dagsorden 명사
대스오언 안건, 의제 dagsordenen
deltage 동사
델테어 참여하다 deltog
forventning 명사
포벤트닝 기대
gennemgå 동사
겜노고우 검토하다
kunde 명사
쿠너 고객 kunden
lancering 명사
랑세어링 출시 lanceringen
opkald 명사
옵칼 통화 opkaldet
overholdelse 명사
오우어홀렐서 준수
rejse 동사
라이서 제기하다 rejste
tjekliste 명사
체글리스터 체크리스트 tjeklisten
ændre 동사
앤드러 변경하다 ændret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체크리스트

정답 보기tjeklisten

변경하다

정답 보기ændret

검토하다

정답 보기gennemgå

통화

정답 보기opkaldet